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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행동장애연구 update

JOURNAL OF EMOTIONAL & BEHAVIORAL DISORDERS

  •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4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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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5)~36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1,423
정서·행동장애연구
36권1호(2020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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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사회상황이야기 중재가 ADHD 아동의 문제행동과 또래관계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명주 ( Kim Myeong Ju ) , 황순영 ( Hwang Soo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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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성기술 향상에 효과가 있는 증거기반 중재인 사회상황이야기(Social Story)를 ADHD 아동에게 적용하여 문제행동과 또래관계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참가자는 ADHD 저학년 초등학생 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사회상황이야기 프로그램은 아동이 개별적으로 나타내는 문제행동·또래관계 특성과 해당 특성을 반영한 사회상황이야기를 각각 5편 제작하고, 사회상황이야기 중재는 1회당 20분씩 2∼3회 총 20회기 1:1개별로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ADHD 아동의 문제행동 또래관계 변화를 사전-사후로 알아보기 위해 한국판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K-CBCL), 또래 관계 설문지(Peer Relationships)를 사용하고, 자료 분석은 비모수적 방법인 Wilcoxon의 부호순위 검증과 분석자 삼각측정법(Investigator Triangulation)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사회상황이야기 중재는 ADHD 아동의 문제행동의 하위 요소인 과잉행동·충동성·주의집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사회상황이야기 중재는 ADHD 아동의 또래관계에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미쳤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사회상황이야기라는 마음이론에 기반한 사회적 인지전략을 ADHD 아동에게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중재 방법과 함께 대안적인 교육 중재프로그램으로써의 활용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al Stories on ADHD children on problem behaviors and peer relationships. Participants were 5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lower grades of ADHD. Problem Behavior social stories 5 and peer-related social stories 5 were produced and 20 session interventions were conducted for each child. The research design used a one-group pretest-posttest design. To measure the differences in problem behaviors and peer relationships of ADHD students in pre-test and post-tests, K-CBCL(Korean Child Behavior Checklist) and Peer Relationship Test(Pettit, 1988) was tested. Analyst triangulation was used to analyze in-depth changes in problem behaviors and peer relationships of the children. As a result, first, social story interven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hyperactivity, impulse, and attention concentration which is a sub-element of ADHD children's problem behavior. Second, social story mediation had a partially positive effect on the peer relationship of children with ADHD.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applied the social cognitive strategy based on the social theory of mind theory to ADHD children, suggesting the possibility of using it as an alternative educational intervention program along with the existing intervention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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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사회성 기술 교수 프로그램의 개발과 평가

저자 : 김예리 ( Kim Ye Ri ) , 박지연 ( Park Jiye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4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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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고등학생들에게 사회성 기술 교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그 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 소재 J특수학교 두 학급에 속한 13명의 발달장애 고등학생이다. 담임교사와의 협의 및 학급 관찰을 통해 학급 분위기 및 학생별 수행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6회기의 사회성 기술 교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회과 수업시간에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단일집단 사전사후 설계로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 효과는 연구에 참여한 발달장애 고등학생의 장애 정도와 수행수준을 고려하여 설정한 지도 목표의 달성 정도와 직접관찰을 통해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13명의 학생 모두 지도 목표의 수행수준이 향상되었으며, 13명 중 9명이 5점 만점에 4점 이상을 획득하였다. 본 연구는 성인기 전환을 앞둔 중도의 발달장애 고등학생에게 특수학교 상황에서 실시할 수 있는 사회성 기술 교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교와의 협력 하에 실행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and apply a social skill training program for high school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evaluate its effectiveness. Thirteen high school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ttending J special school located in Seoul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program was developed based on collaboration with classroom teachers and direct classroom observation and was implemented in social studies classes for six sessions. Using single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the effect of the program was examined based on how much each student achieved training objective behavior. Direct observation was also conducted to examine students' changes. The result showed that all participants showed increased scores in their training objective behavior and 9 out of 13 students got a score of 4 or 5 on 5-point scal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suggested a collaborative model between university and special school in developing a social skill training program for high school students with severe developmental disabilities who will be transitioned to adulthood in a couple of years. Finally,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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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발달장애학생 자기결정에 관한 장애학생과 부모, 교사 간 인식 차이 분석

저자 : 양호정 ( Yang Ho Jung ) , 황의태 ( Hwang Eui Ta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6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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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장애학생 자기결정에 관한 장애학생과 부모 그리고 교사 간 인식 차이 분석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 경남지역 6개 학교 고등학교 발달장애학생과 그들의 부모 및 담당교사를 대상(장애학생 122명, 부모 122명, 교사 84명)으로 조사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결정에 대해 발달장애학생이 가장 높게, 부모가 가장 낮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발달장애학생과 부모 그리고 교사 모두가 장애학생의 '행동하기' 수준을 가장 낮게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19세인 발달장애학생들은 17세와 18세의 발달장애학생에 비해 자신의 자기결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는 부모와 교사의 인식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였다. 셋째, 장애학생과 그들의 부모 간, 장애학생과 교사 간 그리고 부모와 교사 간 인식 차이를 살펴본 결과, 모두 발달장애학생의 자기결정에 대해 유의미한 인식 차이를 보였다. 연구결과를 근거로 자기결정 지도체계 수정·보완, 발달장애학생 내적요인 강화를 목적으로 한 교육전략 구축 그리고 부모의 지속적·상호적 의사소통 능력 함양 및 교사의 상담수행과 이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looked at the differences in perception between disabled students, parents and teachers regarding self-determination of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heir parents and teachers from six high schools located in Seoul, Gyeonggi Province and Gyeongnam Province were surveyed (with 122 disabled students, 122 parents, and 84 teachers). According to the study; 1)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ere the highest and parents the lowest in terms of self-determination. Also, everyone was the least aware of the level of 'acting' of disabled students. 2)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ged 19 were more positive about self-determination than younger disabled students. This showed the same result in the perception of parents and teachers. 3)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parents and teachers all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lf-determination of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it was recommended to supplement the self-determination education system, establish a continuous and systematic education strategy, foster parental communication skills and conduct counseling for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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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외현화 및 내재화 문제행동 고위험군 청소년 예측모형: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박진아 ( Park Jin Ah ) , 이미리 ( Lee Mee Ry ) , 신유림 ( Shin Yoo Rim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9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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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의사결정나무분석을 활용하여, 외현화 및 내재화 문제행동 각 유형별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예측모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중·고등학생 1,032명(남자 539명, 여자 493명)이었다. 측정도구는 청소년 자기보고용 Ego Resiliency, Strengths and Difficulties Questionnaire-Korean, 부모자녀관계척도, Parenting Bonding Instrument를 사용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청소년이 여자청소년보다 외현화 문제행동 고위험군에 더 많이 속하였고, 고위험군 청소년은 정상군 청소년에 비해 자아탄력성, 애착, 훈육, 관여, 의사소통, 애정, 자율성 존중은 더 낮은 반면, 관계좌절감과 과잉간섭은 더 높았다. 둘째, 외현화 문제행동 고위험군에 대한 예측모형 분석한 결과,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수는 관계좌절감이었다. 남자청소년이 높은 관계좌절감을 경험하는 것은 외현화 문제행동 고위험군이 되게 만드는 위험요인으로 나타난 반면, 청소년이 낮은 관계좌절감을 경험하며, 부모가 과잉간섭 하지 않는 것은 외현화 문제행동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보호요인이 되었다. 셋째, 내재화 문제행동 고위험군에 대한 예측모형 분석 결과,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수는 관계좌절감이었다. 자아탄력성이 낮은 청소년이 높은 관계좌절감을 경험하는 것, 그리고 관계좌절감은 낮을지라도 부모가 과잉간섭 하는 것은 내재화 문제행동 고위험군이 되게 만드는 위험요인으로 나타난 반면, 남자청소년이 낮은 관계좌절감을 경험하며, 부모가 과잉간섭하지 않는 것은 내재화 문제행동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보호요인이 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고위험군 청소년을 위한 임상적·정책적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diction models of externalizing and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in high-risk adolescents using decision tree analysis. The participants were 1032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cluding 539 males and 493 femal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Male adolescents were more likely to be in high-risk group of externalizing behavior problems than female adolescents. Compared to normal group, high-risk group showed lower levels in ego-resilience, attachment, discipline, involvement, communication, affection, and autonomy granting but higher levels in relational frustration and intrusion. According to the prediction model for the high risk group of ex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the most important predictor was relational frustration. High level of relational frustration was a risk factor while low level of relational frustration as well as intrusion were protective factors. According to the prediction model on the high risk group of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the most important predictor was relational frustration. Low level of ego resilience and high level of intrusion were risk factors. However, low level of relational frustration and parents' intrusion were protective factor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linical and policy suggestions wer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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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애인가족지원제도 시행 전·후의 장애인 가족을 위한 미술치료 연구동향 비교

저자 : 윤나래 ( Yoon Na Rae ) , 강영주 ( Kang Young Joo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1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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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7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국내 발표된 석·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 총 156편의 미술치료 논문을 2010년 정부의 장애인가족지원제도 시행 전과 후의 연구동향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목적은 효과적인 장애인 가족지원을 위한 미술치료 연구에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며, 발표연도별, 연구대상별, 연구내용별, 연구방법별로 분석하는 것을 연구문제로 하였다. 빈도와 백분율에 의한 기술 통계를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구논문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으며, 장애인가족지원제도 시행 전에 비해 시행 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가족지원제도 시행 전보다 시행 후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와, 비장애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증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인가족지원제도 시행 전에는 가족들의 증상이나 문제해결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시행 후에는 가족전체의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도 구성원의 내적성장에 초점을 둔 것으로 보여진다. 넷째, 연구유형, 연구설계, 총 진행회기, 주당회기, 회기시간 등의 연구 방법은 연구의 고유 영역으로서 장애인가족지원제도의 실행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으로 법적인 제도화는 관련 연구를 촉진시키는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후속연구를 통하여 가족구성원 개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뿐 아니라 가족구성원 전체를 단위로 한 미술치료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This study compared the research trends before and after the government implemented the disability family support system in 2010 with a total of 156 art therapy papers including master's and doctoral dissertations, and journals published in Korea from 1997 to December 2019. The purpose of the research was to analyze them by year of presentation, subject of research, content of research, and method of research and to present basic data for the support of families with disability.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echnical statistics by frequency and percentage.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research on families with disabilities have been published steadily, and research has increased significantly after implementation of the disability family support system. Second, research on mothers with disabled children and non-disabled siblings increased after implementation before the system was implemented. Third, before the implementation of the disability family support system, the focus was on the symptoms of the family and the problem solving aspects of the family, but after the implementation, it was seen as focusing on the internal growth of the members in dealing with the whole family. Fourth, research methods such as research type, research design, total progress period, weekly session, and session time were found to have nothing to do with the implementation of the disability family support system as a unique area of research. Beyond this, legal institutionalization can be concluded as having an impact on promoting related research. Not only is it necessary to develop a research program to strengthen the capabilities of each member of the family through follow-up research, but also to develop an art therapy mediation program that consists of the entire family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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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순회교사와 통합학급 교사의 통합교육형 순회교육 협력 실태 및 효과에 대한 인식

저자 : 강수진 ( Kang Su Jin ) , 하창완 ( Ha Chang Wan ) , 정대영 ( Jung Dae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13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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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통합교육형 순회교육에서 순회교사와 통합학급 교사의 협력 실태를 파악하고 협력의 효과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서 통합교육형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64명과 순회교육을 지원받는 특수학급 미설치교 통합학급 교사 54명이었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순회교사와 통합학급 교사는 대부분 협력교수를 실시한 경험이 없으며 학습지도, 생활지도, 학부모교육에서 연 1∼3회의 빈도로 협력적 자문을 주고받는 초보적인 수준으로 협력하였다. 둘째, 학생과 교사에게 미치는 협력의 효과에 대해 순회교사와 통합학급 교사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통합교육형 순회교육에서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실현하고 교사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료를 제시하였고, 협력의 실태 및 효과, 지원요구 등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차원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ooperation status of itinerant teachers and integrated class teachers in inclusive educational itinerant education and to find the perception of cooperation effect.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64 itinerant teachers and 54 integrated class teachers of the institutes for Special Education which provide an inclusive educational itinerant education in Gyeongnam, Busan, and Ulsan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ost of the itinerant teachers and integrated class teachers had no experience of co-teaching and they cooperated at the elementary level of collaborative consultation in 1∼3 times frequency a year in study guidance, school guidance, and parents education. Second, the itinerant teacher and the integrated class teacher were generally positive regarding the effect of cooperation on students and teachers. These results suggested significant data to realize successful integrated education and to promote the cooperation among teachers in inclusive educational itinerant education, and the need of additional research at various levels to clarify the status and effects of cooperation and support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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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택트의 자극통제 전이절차가 언어발달지연 아동의 인트라버벌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이정해 ( Lee Jeong Hae ) , 최진혁 ( Choi Jin Hye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9-15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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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맨드, 택트, 청자기술의 레퍼토리를 습득한 언어장애 아동 2명을 대상으로 택트의 자극통제 전이절차가 인트라버벌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는 대상자간 중다간헐 기초선설계를 적용하고 기초선, 중재, 일반화, 유지 단계에서 인트라버벌을 측정하였다. 인트라버벌 범주화를 중재하기 전, 16장의 그림 카드에 대한 범주항목 택트와 범주 택트 훈련을 실시하였다. 인트라버벌 훈련 적용 과정에는 택트와 시간지연(0∼5초)을 포함한 자극통제 전이절차가 이루어졌다. 인트라버벌 훈련은 각 범주에 대한 4개 항목의 이름을 나열하도록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아동들은 각 범주의 범주항목 리스트를 성공적으로 인트라버벌하였다. 그러나 아동 B는 습득한 인트라버벌의 일반화 및 반응유지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택트의 자극통제 전이절차가 인트라버벌 습득에 효과적이지만 일반화 및 반응유지를 위한 아동의 학습이력 및 방해요소 등이 고려될 필요를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the transfer-of-stimulus control procedure using 'tact-to-intraverbal' in two children with communication disorders. The participants had basic mands, tacts, and listener skills in their repertoires. A multiple probe design across participants was employed to analyze the improvement of the intraverbal across the baseline, intervention, generalization, and maintenance phases. Prior to the primary intervention, the pre-training was conducted to teach tact items and to emit the appropriate category name in the 16 target picture cards. The intraverbal training procedure consisted of the transfer-of-stimulus control procedures in which tact prompts and time delay (0∼5 sec) were used. During the intraverbal training procedure, the participants were required to list the names of four items associated with each category. The results demonstrated that all the participants' category intraverbals successfully increased. However, Participant B showed the limited improvement in generalization and maintenance phas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transfer-of-stimulus control procedure would be effective for the acquisition of intraverbal for children with communication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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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생이 지각한 정서문제, 침습적 반추, 공감능력, 자살위험성 간 구조분석

저자 : 김춘경 ( Kim Choon Kyung ) , 채연숙 ( Chae Yon Suk ) , 윤영순 ( Yoon Yong Sun ) , 조민규 ( Cho Min Kyu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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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이 지각한 정서문제, 침습적 반추, 공감능력이 자살위험성에 미치는 직접 영향을 밝혀, 변인들의 관계 구조를 분석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대학생 758명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침습적 반추, 공감능력, 자살위험성 도구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SPSS 18.0과 AMO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한 다음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이 지각한 정서문제와 침습적 반추, 공감능력은 자살위험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이 지각한 정서문제는 공감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침습적 반추는 자살위험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이 지각한 정서문제는 침습적 반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현장에서 자살위험성 감소를 위한 개입방법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the emotional problem, intrusive rumination, empathic ability and suicidal risk of perceived by university students. 758 university student from in Gyungbuk/Daegu province completed questionnaires assessing emotional problem, intrusive rumination, empathic ability and suicidal risk. The sample variance-convariance matrix was analyzed using spss 18.0 and amos 18.0 program, and the maximum likehood minimization function(p<.05).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emotional problem and intrusive rumination, empathic ability of perceived by university student directly affects their suicidal risk. Second, the emotional problem of perceived by university student directly affect their empathic ability; however, the intrusive rumination that was perceived by university student doesn't directly affect their empathic ability. Thirdly, the emotional problem of perceived by university student directly affect their intrusive rumination. Lastly, these results implicated intervention tactics for suicidal risk and suggested possible future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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