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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행동장애연구 update

JOURNAL OF EMOTIONAL & BEHAVIORAL DISORDERS

  •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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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5)~35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1,414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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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별한 관심영역 유목화게임이 자폐성장애아동의 경청하기와 반응하기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특수학교 및 통합학급에 다니는 자폐성 장애 아동들 6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관심영역 유목화 게임을 1주일에 1회기씩 18회기를 진행하였다. 게임 방법은 아동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유목화 할 수 있는 여러 항목들을 정해서 팀을 나누어 게임을 한 후 이긴 팀에게 보상을 함으로써 경청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였다. 경청하기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유목화 항목별 게임유지 시간을 측정하였고, 반응하기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게임하는 동안 말하는 상대를 바라보는 것과 관심영역이 확대되는 것을 측정하였다. 기초선을 측정하고 중재 전, 중재 중, 중재 후의 아동들의 반응하기를 관찰 기록하였다. 그 결과 특별한 관심영역 유목화게임은 자폐성장애아동의 경청하는 기술을 높였으며, 또래의 관심영역에 대한 내용을 경청함으로 관심영역이 확대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자폐성장애아동이 특별한 관심영역을 게임으로 즐기게 하여 이들의 결핍인 상호작용의 기술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 of classification game in circumscribed interests on autistic children's listening and response. 6 children with autistic disorder who attend special schools and integrated classes were given classification game in circumscribed interests one session a week, 18 sessions in total.
The game method is that various categories in circumscribed interests are determined, children divided into teams, game played, and a winning team rewarded for motivation in listening. In order to measure listening, game duration time for each classification category was measured, and also to measure response, watching the talkers during the game and the expansion of interest area were measured. Based on the baseline measured, the reaction of children before, during and after arbitration was observed and recorded. As a result, classification game in circumscribed interests increased the listening skill of autistic children and brought about the expansion of interest area by listening to its contents. The result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the basic material for increasing interaction skill by having autistic children enjoy classification game in circumscribed inte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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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중재 효과의 지속 가능성 검토

저자 : 문장원 ( Moon Jang Won ) , 정병종 ( Jeong Byeong Jo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3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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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 동안 긍정적 행동중재는 다양한 학교 환경에서 학교행동이나 학업적인 측면에서의 이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최근의 연구는 현재의 긍정적 행동중재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주요 관심사로 삼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 행동중재의 현재 상태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긍정적 행동중재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한 미래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이 검토에서는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서 실행의 충실도를 검토하였다. 이 연구에서 검토한 문헌은 긍정적 행동중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전의 연구에서 관리자 지원과 전문적 개발이 가장 자주 인용된 영향력 있는 요소라는 것을 보여 준다. 특히, 검토에서는 시간에 따른 긍정적 행동중재의 긍정적인 결과를 유지하기 위해 교실 수준에서 실행 충실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긍정적 행동중재의 긍정적인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 미래의 실행 노력은 학교 팀에 대한 관리자 지원, 지속적인 고품질 전문 개발 및 기술 지원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속 가능성을 위한 평가 도구의 개발 및 검증과 마찬가지로 강의실 수준의 실행 충실도 코칭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During the last decade, positive behavior interventions have resulted in improvement of school behavior and academic gains in a range of school settings worldwide. Recent studies identify sustainability of current positive behavior interventions programs as a major concern.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dentify future direction for effective implementation of positive behavior interventions based on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current status of positive behavior interventions in terms of sustainability. The review will also examine implementation fidelity, as a factor that impacts upon sustainability. Literature reviewed in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administrator support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were the most frequently cited influential factors in previous research on sustainability of positive behavior interventions. In particular, the review highlights the significance of implementation fidelity at the classroom level for sustaining positive outcomes of positive behavior interventions over time. It is argued that in order to sustain positive effects of positive behavior intervention, future implementation efforts need to emphasize administrator support for the school team, ongoing high quality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technical assistance. Moreover, a focus on coaching classroom-level implementation fidelity is of significant importance, as is th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evaluation tools for 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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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다라 중재 관련 국내학술지 연구동향 -유아기부터 청소년기를 중심으로-

저자 : 최은영 ( Choi Eun Yeong ) , 손병문 ( Son Byeong Mu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5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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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중재 연구에서는 만다라가 유아부터 청소년에게 정서안정 및 행동 변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만다라 중재 국내 학술지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다라'를 키워드로 수집한 문헌 중 만다라 중재가 적용된 최종 자료 22편을 발표연도, 연구대상, 연구설계, 만다라 중재 프로그램에 따라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만다라 중재연구는 2004년부터 2018년까지 소폭의 증감을 보이며 꾸준하게 발표되었다. 연구대상의 연령은 아동기, 연구대상의 수는 11명 이상이 가장 많았다. 둘째, 연구설계는 실험통제집단 사전사후검사 설계, 결과분석은 양적분석이 가장 많았으며, 종속변인은 연구대상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였다. 셋째, 만다라 중재의 프로그램에서 작업방법은 혼합만다라가 가장 많았고, 과제제시는 문양만다라의 경우 복수의 문양 중 연구대상이 선택한 방법이, 자유만다라의 경우 연구자가 테두리를 제시한 방법이 가장 많았으며, 작업의 방향은 거의 제시되지 않았다. 주로 한 주에 1회, 40∼60분, 11∼20회기의 만다라 중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한 회기의 활동은 이완, 만다라 작업, 소감나누기의 3단계 중재가 가장 많았다. 논의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기를 대상으로 활발한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일반화 검사 실시와 연구대상에 따른 만다라 중재 실시환경에 대한 고려가 필요가 있다. 셋째, 보다 타당성 있는 중재 프로그램을 위해 이론적 근거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


Studies in Korean domestic journals on mandala intervention from toddler to adolescent suggest that mandala intervention is effective in stabilizing emotions and changing behavior. Thus, in this study, we wanted to identify trends of mandala intervention and provide direction for the application of mandala intervention. 22 texts applied to children from toddler to adolescent were finally selected among the key words of 'Mandala' and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year of publication, subjects, design, and the mandala program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Mandala intervention studies have been steadily published, with slight increases and decreases from 2004 to 2018. Childhood was the common age and more than 11 people were the common numbers of research subjects. Second, pretest-posttest to the experimental-control group design was the common research designs. Quantitative analysis was frequently used to analysis method, and various dependent variables were selected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Third, both patterned mandala and free-making mandala applied at the same intervention were frequently used to mandala workings. In case of patterned mandala, the common methods of task presentation to subjects were choosing mandala among the multiple patterns selected by the researchers. In case of free-making mandala, most of programs were providing borders by researchers. The direction of the mandala working was rarely given. Most of intervention was taking place once a week, 40 to 60 minutes and 11 to 20 sessions. The activities of a session were frequently divided into three stages, composed of relaxation, mandala working, and commentaries. Discussions and suggestions are as follows. First, more researches are needed for toddlers. Second, generalization tests should be conducted and the environment for intervention should be structured. Third, it is necessary to be faithful to the theoretical basis for more valid mandala interv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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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점검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이 ADHD성향이 있는 아동들의 주의집중능력 및 과잉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한 실험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단축형 Conners 교사평정척도를 실시한 결과 총점 18점 이상인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8명, 통제집단 8명씩 각각 배정하였으며, 실험집단에는 자기점검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 중재를 실시하고, 통제집단에는 실시하지 않았다. 자기점검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 중재가 종속변인 주의집중능력과 과잉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각 대상 집단에 ATA주의집중능력 검사와 한국판 IOWA 코너스 평정척도를 사용하여 중재 실시 이후 집단 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자기점검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과 자기점검 인지기능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은 통제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자기점검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이 ADHD성향이 있는 아동들의 주의집중력능력 향상과 과잉행동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Self-Monitoring Cognitive Functions training A Program on the attention-concentration ability and the hyperactivity of the children with ADHD tendenc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sixteen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experimental group was composed of 8 students and the other control group 8 students; and all of whom got above 18 points sum total after the Conners Teacher Rating Scale (CTRS). The Self-monitoring Cognitive Functions training program was conducted to the experimental group, but not to the control group. Based on the analysis on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after conducting arbitration by using the ATA attention-concentration ability Test and K-IOWA Conners Teacher Rating Scale on both groups to examine the effects of Self-monitoring Cognitive Functions training program on the dependable valuables and the hyperactivity,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ose two groups. The results show that the Self-monitoring Cognitive Functions training program has effects on the improvement of attention-concentration ability and the decrease of hyperactivity of the children with ADHD ten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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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예비특수교사의 직업가치관이 전공몰입도에 미치는 영향: 전공만족도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정은 ( Kim Jung Eun ) , 이한우 ( Lee Han Woo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7-9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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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특수교사의 직업가치관과 전공만족도, 전공몰입도의 인식 정도를 살펴보고, 직업가치관이 전공몰입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전공만족도의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특수교육과에 재학하고 있는 대학생 2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배경변인별 직업가치관과 전공만족도, 전공몰입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직업가치관 중 내재적 가치관이 성별과 학년에서 차이를 보였고, 전공만족도와 전공몰입도는 학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내재적 가치에 대한 인식 정도가 높았으며, 1학년보다는 3, 4학년 학생의 전공만족도와 전공몰입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업가치관과 전공몰입도의 관계에서 전공만족도는 부분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예비특수교사의 전공몰입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공만족도를 높일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work value of pro-service special education teachers, the degree of major satisfaction, and the degree of recognition of major immersion, and to see if there are any medial effects of major satisfaction in the course that the work value affects the major immersion. To this end, a survey of 257 college students attending special education departments was conducted an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irst, looking at the differences between work values, major satisfaction levels and major immersion by background change, the intrinsic value of work values differed between sex and grade, and the major satisfaction and major immersion differed statistically according to grade. In other words, female students had a higher level of awareness of intrinsic value than male students, and third and fourth graders had higher levels of satisfaction with their majors and immersion in their majors than first graders.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degree of major satisfaction has a partial sell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values and major immersion. Through these results, it will be necessary to devise ways to increase the level of major satisfaction in order to improve the immersion of prospective special teachers into the maj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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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동학대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

저자 : 구경희 ( Gu Kyoung Hee ) , 홍영근 ( Hong Young Keu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7-11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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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아동학대 간의 관계에서 마음챙김 및 마음챙김의 하위요인 (주의집중, 비판단적 수용, 현재자각, 탈중심적주의)의 매개효과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 1세부터 만 18세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성인 여성 550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척도, 양육스트레스척도, 아동학대척도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학대와 양육스트레스는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학대와 마음챙김과 마음챙김의 하위요인들 간의 관계에서는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육스트레스와 마음챙김 전체 및 하위요인들과의 관계는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양육스트레스와 아동학대와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은 부분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양육스트레스와 아동학대와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하위요인(주의집중, 비판단적 수용, 현재자각, 탈중심적주의)은 모두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아동학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마음챙김 및 마음챙김의 하위요인(주의집중, 비판단적 수용, 현재자각, 탈중심적주의)은 양육스트레스와 아동학대와의 관계를 매개한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상담 및 연구에서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Changes in the family composition system and atmosphere in modern times have had a negative impact on the parent's child-rearing process. Child abuse can be defined as an inappropriate parenting act by looking at all areas related to a child's development as a range of abuse, and the typical cause is the parenting stress of the mother, who is the principal parent. In response, the MBSR, which originated from Buddhism, has been proposed as one of the ways to reduce child abuse and reduce child-rearing stress.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the aim of exploring strategic measures against child abuse based on the results that child care stress and "mindfulness" could affect child abuse. Therefore, the purpose of the Act was to find out what mediated effects 'mindfulness' would have on child abuse. To that end, the survey was conducted on married women who were raising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1 and 18 across the country. The analysis based on 550 valid data showed that the higher the mother's upbringing stress, the higher the likelihood of child abuse, and the more "mindfulness" has the mediated effect of reducing child abuse caused by the upbringing stress. Therefore, it has been shown that lowering child abuse by mothers is important, and as a way of doing so, "mindfulness' is a valid means. This study confirmed that lowering the child care stress is effective as a way to prevent child ab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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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상담자의 불안정 애착유형과 작업동맹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저자 : 조은별 ( Jo Eun Byeol ) , 김정민 ( Kim Jung Mi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4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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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의 불안정 애착유형, 작업동맹 및 사회적 지지가 소진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고, 애착유형과 작업동맹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및 기타 소재 상담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상담자 341명을 대상으로 상담자 소진 척도, 성인애착유형 척도, 작업동맹 척도, 사회적 지지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Win 21.0를 사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빈도분석, 일원변량분석, Pearson의 상관관계 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단순회귀분석 및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자의 상담 경력에 따라 불안정 애착유형, 작업동맹, 사회적 지지 및 소진은 각각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상담자 소진을 가장 잘 설명하는 변인은 작업동맹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족의 지지는 상담자의 불안정 애착유형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슈퍼바이저와 동료의 지지는 상담자의 작업동맹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한점,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ve influence of counselors' attachment type, working alliance and social support seeking on their burnout,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selors' burnout and both insecure attachment type and working alliance. For the study, 341 counselors working in professional counselling agencies in Seoul, Gyeonggi, Incheon, and other regions were asked to complete a questionnaire that consists of Scale for Experiences in Close Relationship-Revised(ECR-R), Working Alliance Inventory(WAI), Social Support Scale and Korean Counselor Burnout Inventory(K-CBI).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imple regress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Win 21.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by counselling experience,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counselors' attachment type, working alliance, social support and burnout. Second, working alliance was the most significant predictor of counselors' burnout. Third, support of family had a moderating effect regarding the influence of counselors' insecure attachment type on their burnout. Fourth, support of supervisors and co-workers had a moderating effect regarding the influence of counselors' working alliance on their burnout. Based on the findings, the study discussed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and gave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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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협동 중심 집단미술치료가 시설거주 발달장애 성인의 사회적 기술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박정원 ( Park Jung-won ) , 공마리아 ( Kong Maria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5-16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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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협동 중심 집단미술치료가 발달장애 성인의 사회적 기술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K시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 성인 10명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5명씩 무선배치 하였다. 연구도구는 Gresham과 Elliott(1990)이 개발, 김향지(1996)가 번안 및 수정한 사회적 기술 평정척도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은 2018년 1월 30일부터~2018년 3월 30일까지 주 2회씩 총 14회기 실시되었으며 실험집단과 통제집단간의 동질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Mann-Whitney U검증을 하였으며 또한 프로그램 효과검증을 위해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사후 사회적 기술 점수를 이용해 Wilcoxon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협동 중심 집단미술치료는 발달장애 성인의 사회적 기술 전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협동 중심 집단미술치료가 발달장애 성인의 사회적 기술향상에 효과적임을 입증하였다는데 그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is research sought to explore the effects of cooperation center collective art treatment on the social skills of underdeveloped adults. The subjects of the research are underdeveloped adults living in K City Welfare Facilities, and five of them were assigned to control groups of five. Cooperative center collective art treatment programs from January 30, 2018 to March 30, 2018. Content is divided into initial, intermediate, and closing phases. The initial stage creates intimacy and interest, and the first stage in the mid-term introduce self-assertion and cooperation. Phase 2 improves self-assertion and cooperation, and stage 3 improves self-assertion, cooperation and self-control. The closing phase was carried out through the continuation of the technology through the work. The research tools of this research were developed by Gresham and Elliot(1990) and translated and modified by Kim Hyang-ji(1996) is Social Skill Rating System(SSRS) nonparametric validation was used because it was difficult to satisfy the assumptions about the distribution of a population with 5 cases per group. Manny-Whitney U verification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homogeneity of the social technology measures of the experimental and controlled groups The total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the social technology measures and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the subfactory. Also Wilcoxon's was also conducted for each group.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cooperation center collective art therapy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overall social skills of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t is meaningful that the results of the above study showed that cooperation center collective art therapy was effective in improving social skills of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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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가 ADHD 성향 아동의 주의집중력 및 자기조절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강민경 ( Kang Min-kyeong ) , 이근매 ( Lee Geun-mae ) , 김진희 ( Kim Jin-he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7-18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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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DHD 성향을 가진 아동들에게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하여 주의집중력 및 자기조절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A시에 소재한 B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3학년 중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학교부적응 학생으로 보고된 30명의 부모에게 K-ARS를 실시하였다. 이들 중 ADHD 증상을 측정하는 척도 기준점이 19점 이상이고 미술활동을 싫어하지 않고 부모의 동의를 얻은 12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는 주 2회, 회기 당 60분 총 12회기를 실시하였다.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가 ADHD 성향 아동의 주의집중력과 자기조절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프로그램 실시 후의 검사를 토대로 비모수검정인 Mann-Whitney U 검정을 실시하여 비교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한 집단의 주의집중력이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한 집단의 자기조절 점수가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의 활용이 ADHD 성향 아동의 주의집중력과 자기조절을 향상시켜 문제행동을 호전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effect of activity-oriented group art therapy on attention concentration and self-regulation of children with ADHD tendency through brain wave analysis. grade 1 to grade 3 students of B elementary school at A city are selected as a research group and Korean ADHD Rating Scales(K-ARS) are inspected for them. among these selected students, 12 students who don't dislike art activity and are permitted from their parents are selected as a final research group. also, the selected 12 students are divided into 2 groups where 6 students belong to experimental group and the other 6 students belong to control group. for these 2 groups, activity-oriented group art therapies are performed twice a week for 60 minutes in total 12 time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activity-oriented group art therapy on attention concentration and self-regulation of children with ADHD tendency, Mann-Whitney U test was conduct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attention concentration of the group receiving the activity-oriented group art therap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second, the self-regulation scores of the group receiving the activity-based group art therapy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control group. this means that activity-oriented group art therapies are effective to increase self-regulation of children with ADHD tendency.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use of activity-oriented group art therapy can reduce challenge behavior by improving attention concentration and self-regulation of children with ADHD ten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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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정서 부적응 행동 유아를 대상으로 한 정서지능 향상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 효과 연구

저자 : 박주연 ( Park Ju Yeoun ) , 윤명강 ( Yun Myeong Ga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9-20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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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 부적응 행동 유아에게 정서지능 향상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을 때 유아의 정서지능과 정서 부적응 행동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효과를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K지역에 소재한 공립Y유치원의 부적응 행동 원아 1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2017년 8월부터 12월까지 약 100분씩, 주1회 총16회기에 걸쳐 정서지능 향상 미술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미술치료프로그램은 윤명강이 2015년 개발한 미술치료프로그램이었으며, 측정도구로는 '정서지능검사'와 '정서부적응행동평가지'를 사전ㆍ사후로 검사를 실시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지능 검사의 하위 영역 점수가 전체적으로 상승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둘째, 정서부적응 행동의 하위영역 점수가 전체적으로 감소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따라서 정서지능 향상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은 정서부적응 행동 유아의 정서지능 향상과 정서부적응 행동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actise on group art therapy program with emotional maladjustment preschoolers and investigate its effect on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and emotional maladjustment behavior. The research subjects were 13 preschoolers who maladjusted at kindergarten located in K City. The program was conducted for 100 minutes, once a week for total 16 sessions from August to December 2017.
The art therapy program for improving emotional intelligence was developed by Yoon Moung-Gang(2015). The Emotional Intelligence Test standardized by Lee Boung-Rea(1997) and the emotional maladjustment Behavior Test standardized by Kim Soon-Jung(2000) were carried out as pre-test, post-test for comparative analysis. Statistical methods used for data analysis were the SPSS 18.0. The research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scores in the sub-area in the Emotional Intelligence Test were generally increased, resulting in positive change. Second, the scores in sub-area in the Emotional Maladjustment Behavior Test were generally decreased. However,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for improving emotional intelligence has positive effects on the emotional maladjustment preschoolers for increasing the emotional intelligence and decreasing the emotional maladjustment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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