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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행동장애연구 update

JOURNAL OF EMOTIONAL & BEHAVIORAL DISORDERS

  •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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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5)~35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1,376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2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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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학급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이 통합학급 유아의 사회성 기술과 활동 참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허수연 ( Heo SuYeon ) , 이소현 ( Lee SoHyu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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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급 차원에서 실시한 보편적 수준의 긍정적 행동지원이 통합학급 유아의 사회성 기술과 활동 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참여학급은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1개씩 두 개의 만 5세 완전통합학급으로 각각 23명의 유아가 참여하였다. 중재효과 검증을 위해 통합학급 유아의 사회성 기술은 두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고, 이야기나누기에 대한 활동 참여는 공분산 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실험집단 장애 유아의 활동 참여에 미치는 영향은 이야기나누기와 자유선택활동의 활동 참여율과 활동 참여 유형별 발생률에 대한 사례연구를 통해 알아보았다. 그 결과, 학급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을 실시한 실험집단의 통합학급 유아는 통제집단의 통합학급 유아보다 사회성 기술과 활동 참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학급에 소속된 장애 유아의 활동 참여는 활동 유형과 개별 유아의 특성에 따라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상의 토대로 학급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의 요소가 통합학급 유아에게 미친 영향을 논의하고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class-wide positive behavior support on the social skill and activity engagement young children in inclusive classroom. The research participation class was composed of two five-year-old inclusive classes, each involving 23 children from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For the verification of intervention effect on children in inclusive class, the social skills was performed with two independent sample t tests and engagement in circle time activity was performed with the covariance analysis(ANCOVA). Also, Effect on activity engagement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of experimental group was recognized through a case study on the engagement rate and the occurrence rate by activity type in circle time activity and free-choice activity. As a result, the inclusive class children of the experimental group who implemented class-wide positive behavior suppor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in social skill and activity engagement rather than children inclusive class of the control group. Activity engagement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partly resulted in positive changes depending on the type of activity and th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children. Based on these results, we discussed the impact of elements of positive behavior support on young children in inclusive class and made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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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생의 용서신념이 자기용서에 미치는 영향: 추론편향 및 분노반추의 이중매개효과

저자 : 김찬권 ( Kim Chan Gwon ) , 김정민 ( Kim Jung Mi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5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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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용서신념과 자기용서의 간의 관계에서 추론편향과 분노반추가 매개효과를 보이는지 그리고 이중매개효과를 나타내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소재 2, 3, 4년제 대학교 학생 459명을 대상으로 용서신념 척도, 추론편향 척도, 분노반추 척도, 자기용서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총 310부(남자 71명, 여자 239명)가 연구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용서신념은 추론편향, 분노반추, 자기용서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의 용서신념과 자기용서 간의 관계에서 추론편향과 분노반추는 각각 부분 개별 매개효과 및 부분 이중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론편향과 분노반추는 대학생의 용서신념과 자기용서에 부적 영향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현장에서 용서 개념을 적용하고자 할 때 이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의의와 제한점,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observe whether hostility reasoning biases and anger rumination show mediating effects and dual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students' forgiveness beliefs and self forgiveness. For this purpose, a questionnaire entailing the scales of forgiveness beliefs, hostility reasoning biases, anger rumination, and self forgiveness were administered to 459 students attending 2-, 3-, and 4-year colleges in Korea. For the final analysis, a total of 310 copies from 71 male and 239 female students were us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university students' forgiveness belief had significant effect hostility reasoning biases, anger rumination, and self forgiveness. Second, hostility reasoning biases and anger rumination show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and du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students' forgiveness belief and self forgiveness. It was confirmed that hostility reasoning biases and anger rumination may bring negative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students' forgiveness beliefs and self forgiveness, and caution should be taken when applying forgiveness concepts in counselling and psychotherapy. Based on its findings, the study further discussed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ollow-up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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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비디오자기모델링과 사진이야기활동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유아의 사회적 의사소통 시작기술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박수경 ( Park Soo Kyung ) , 문현미 ( Mun Hyun M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7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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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두드러진 결함 중 하나인 사회적 의사소통 시작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이 지닌 시각적 정보처리의 강점을 이용한 비디오자기모델링과 사진이야기활동을 적용하여 그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 참여 유아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만 5.5세 남아였다. 연구는 행동간 중다기초선 설계를 사용하여 기초선, 중재, 유지 단계로 진행되었다. 중재는 비디오자기모델링 시청과 사진이야기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목표기술은 보여주기, 알려주기, 질문하기 3가지로 설정하였다. 3가지 목표기술의 자료는 사건기록법을 이용하여 수집하고 기회에 대한 자발적 수행 비율을 산출하였으며, 알려주기와 질문하기에서 '누구', '어디',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언급 빈도를 각각 산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재 결과 보여주기, 알려주기, 질문하기 기술 모두 향상되었으며, 중재 도입 후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높은 초기 효과와 더불어 유지효과도 높게 나타났다. 둘째, 자기경험사진 알려주기와 타인경험사진 질문하기 내용을 분석한 결과 '누가', '어디',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표현 모두에서 사용 빈도가 증가하였으며, 그 중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표현이 가장 높게 향상되었고, '누가'에 대한 질문하기의 향상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비디오자기모델링과 사진이야기활동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보여주기, 알려주기, 질문하기와 같은 사회적 의사소통 시작기술 향상에 효과적인 중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nhance initiative skills of social communication of a young child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using a video self-modeling and picture-storytelling activity in accord with a characteristic of visual information processing of an individual with ASD. The participant was a five-year-old male child with ASD. The study applied a multiple baseline design across behaviors which was composed of baseline, intervention, and maintenance phase. The intervention was composed of two phases, video self-modeling review and practice using picture-storytelling activity. Data were collected using an event recording system targeting to three dependent variables: showing, commenting (about 'who', 'where', and 'what' on a picture with his own experience), and asking wh-questions (of 'who', 'where', and 'what' on a picture with peers' experienc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showing was increased on average 58.4%, commenting on average 68.7%, and asking wh-questions on average 58.3%. Video self-modeling and picture-storytelling activities showed an immediate intervention effect. The effects in three target behaviors were highly maintained with average or more than average of intervention phase. Second, commenting and asking wh-questions about 'who', 'where', 'what' were increased in the frequency. The most enhanced expression was 'what(to do)', and the lowest enhanced expression was 'who'.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y that video self-modeling and picture-storytelling activities may be an effective intervention to improve social communication skills for children with ASD: self-initiative showing, commenting, and asking wh-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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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심리운동사의 안전공간 인식과 활용에 대한 고찰

저자 : 박인용 ( Park In Young ) , 김승용 ( Kim Seung Ryong ) , 이성규 ( Lee Sung Kyu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5-9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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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심리운동사들의 안전공간에 대한 인식과 적용에 대해 고찰함으로써 아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과제를 발견하고자 하였다. 안전공간에 대한 독일의 문헌을 검토하고 국내 심리운동 전문가를 면담하여 그 경험을 현상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한국의 심리운동사들은 독일 연구자들이 제시한 안전공간 개념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심리운동사들은 안전공간의 의미에 대해 공통적으로 인식하였고, 아동의 안전공간과 치료사 자신의 안전공간에 대해 경험하고 있었다. 또한 아동의 안전공간과 그 외부적 요인을 반영하여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심리운동 이론에서는 이를 '심리운동적 대화' 라고 명명하고 있으며, 국내 현장에서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경험적으로 알 수 있었다. 독일 심리운동의 안전공간 개념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이 필요하며, 심리운동사들을 위한 관련 교육내용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new support project for children in the field of Korean Psychomotor by analyzing the experience of recognition and utilization of the Safe Place through Korean therapist of Psychomotor. Method: Performed interviews with six therapists of Korean psychomotor and made a qualitative research and analysis in order to achiev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Five main subjects were resulted from the analysis as follows; (1) meaning of Safe Place (2) Children's experience in the Safe Place (3) Therapists' experience in the Safe Place (4) Practice examples reflecting Safe Place (5) Practice examples reflecting the external factors of the Safe Place. Korean therapists of Psychomotor were utilizing the Safe Place regardless of the recognition on the concept of Safe Place as the Safe Place had a same meaning with psychomotor. Therefore, a follow-up study on the specific measure and education development should be made to apply the concept of the Safe Place in German psychomotor to that of the Korean psychomo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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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DHD 아동의 화용능력: 사회적 갈등상황 해결 능력을 중심으로

저자 : 최수빈 ( Choi Su Bin ) , 최경순 ( Choi Koung Soon ) , 황민아 ( Hwang Min A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5-10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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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DHD 아동의 화용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사회적 갈등상황 이해능력을 연구하였다. 구체적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갈등 상황에 대한 원인 이해, 타인 감정 이해 및 갈등 해결방안의 제시에 있어서 ADHD 아동이 또래 일반아동과 비교하여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지능과 언어능력에서 정상범주에 위치한 만 7-9세 ADHD 아동 10명과 또래 일반아동 10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 도구로 15개의 갈등상황 이야기를 만들어 각 이야기와 관련된 갈등원인, 타인감정이해 및 해결방안용 질문을 제작하였다. 아동들은 갈등 상황 이야기를 들은 후, 갈등 원인 및 타인 감정 이해 질문에 대한 정답을 보기에서 찾았고, 갈등 해결방안은 구어로 제시하였다. 실험 결과, ADHD 아동은 갈등 원인 파악, 타인 감정 이해 및 해결방안 제시에 있어서 또래 일반아동과 비교하여 유의미하게 저조한 수행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에 대하여 ADHD 아동이 정상수준의 지능과 언어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갈등 상황에 대한 적절한 이해능력에 있어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The pro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pragmatic ability of children with ADHD in understanding of the causes of the conflict, understanding of others' feelings, and problem solving plan after hearing conflicting situation stories.
The participants were 10 children with ADHD from 7 to 10 years old, and 10 normal children. All participants had normal range intelligence and normal range language ability in standardized language test. All participants listened to Fifteen conflict stories, after they had to choose causes of conflicts among 3- multiple choice item, main character' feeling among 4- multiple choice item and said problem solving plan about conflicting situation. The result showed that children with ADHD were significantly inferior to found causes of conflicts, understanding of others' feeling and presentation of solving plan than normal children. These results suggest that children with ADHD have poor pragmatic ability in conflict situation beyond their normal IQ and linguistic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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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적 지원체계의 학급차원 긍정적 행동지원이 특수학교 중학생의 수업참여행동과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심현양 ( Shim Hyun Yang ) , 김은경 ( Kim Eun Kyung ) , 이미영 ( Lee Mi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3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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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긍정적 행동 지원의 연속적 체계를 특수학교 중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적용하여 수업 참여 행동과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1개 학급 전체 학생 5명에 대한 기능평가를 통하여 문제행동의 기능을 파악하고 배경 및 선행사건 중재, 대체행동 중재, 후속 결과 중재, 위기관리계획을 포함한 학급 내 보편적 중재와 개별차원의 중재를 실행하였다. 복수 중재 설계(multiple treatment design)를 사용하여 행동변화를 측정한 연구 결과, 개별학생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나, 보편적 중재가 학급 전체 학생의 수업 참여 행동에 효과가 있었으며, 보편적 중재와 개별차원 중재를 함께 실시한 구간에서 문제행동 감소와 수업 참여 행동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급 차원의 긍정적 행동 지원이 특수학교 학급 학생의 문제행동 및 수업 참여 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연속적 체계의 다요소 중재가 특수학교 학급에서의 생활지도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고유한 학교 특성에 적합한 PBS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학급차원의 PBS의 성공적인 실행이 학교 차원의 PBS의 실행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점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ontinuous system of CW-PBS on academic engagement behaviors and problem behaviors in middle school class in special school. The function of problem behavior was identified through the functional evaluation of all five students in one class. Tertiary-level prevention and universal-level prevention in class was conducted, which included antecedent intervention, replacement behavior, follow-up intervention, and crisis management planning. Behavioral changes were measured by using multiple intervention design.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ed that universal-level prevention for all students in the class was effective on academic engagement behavior, albeit differences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students, and in the section concurrently carried out both the universal-level prevention and the tertiary-level prevention was effective on the problem behavior reduction and the academic engagement behaviors. The results suggest that positive behavioral supports at the class level showed positive effects on problem behaviors and academic engagement behaviors of students, and the multi-element intervention of continuous system could be utilized as a guidance instruction in special school class. The implementation of PBS in the various approaches suggests that it will be instrumental in building a PBS system that fits unique school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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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수치심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효과

저자 : 원강연 ( Won Gang Yeon ) , 김정규 ( Kim Jung Kyu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5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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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수치심, 정서인식 명확성의 관계를 살펴보고,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수치심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이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 363명의 설문자료를 토대로 분석이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제-이상 자기불일치 수준이 높을수록 수치심을 크게 경험하였다. 둘째, 정서인식 명확성이 높을수록 수치심을 적게 경험하였다. 셋째,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와 수치심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즉, 정서인식 명확성이 수치심 경험에 대한 보호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함께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 among actual-ideal self-discrepancy, emotional clarity and shame and the moderating role of emotional clarity on the relation between actual-ideal self-discrepancy and shame. Data from 363 graduate and undergraduate student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using hierarchical regression model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ctual-ideal self-discrepancy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hame. Second, emotional clarity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hame. Third, emotional clarity moderated the relation between actual-ideal self-discrepancy and shame. That is emotional clarity can be a protective factor for the experience of shame. Finall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long with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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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등학교 고학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공격성의 관계: 수치심의 매개효과

저자 : 윤정윤 ( Yun Jeong Yun ) , 김미옥 ( Kim Mi 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5-17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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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수치심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그리고 경남의 초등학생 5, 6학년 38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부모의 심리적 통제 척도, 수치심 척도, 공격성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변인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수치심이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공격성 간의 관계에서 매개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매개모형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밝혀진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고학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 공격성 및 수치심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수치심은 초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parent psychological control and shame on aggression perceived by elementary school seniors. A sample of 384 male and female students attending elementary schools in Pusan, Ulsan, and Kyungnam were surveyed using parents' psychological control scale, shame scale and aggression scale. Based on the collected data, corre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in variables and the mediating model was tested to see whether the shame mediated by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control and aggressiveness of parents.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ggression, and shame were perceived by elementary school seniors. Second, the shame was partially mediated by psychological control and aggression of parents perceived by elementary school student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implication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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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어과와 연계한 사회정서학습프로그램이 정서·행동장애 위험중학생의 수업참여도와 비장애 학생의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윤준희 ( Yun Jun Hee ) , 방명애 ( Bang Myong Ye ) , 김옥주 ( Kim Ok Ju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7-19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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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어과와 연계한 사회정서학습프로그램이 정서·행동장애 위험중학생의 수업참여도와 비장애 학생의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연구설계는 단일 집단 사전-사후검사 설계이며, 연구대상은 전라북도에 소재하고 있는 A중학교의 한 학급 25명(정서·행동장애 위험중학생 1명, 비장애 학생 24명)이었으며, 편의목적표집을 하였다. 독립변인인 사회정서학습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국어과 내용과 연계하여 총 21회기로 구성하였다. 정서·행동장애 위험학생의 수업참여도는 비장애 학생들이 평가하였으며 비장애 학생의 정서지능은 자기보고식 평가로 측정하였다. 두 종속표본 t 검증을 적용하여 사전-사후검사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국어과와 연계한 사회정서학습프로그램이 정서·행동장애 위험중학생의 수업참여도와 비장애 학생의 정서지능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시켰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사회정서학습프로그램의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위해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program integrated with Korean language education on the class participation of a middle school student at risk for emotional and behavior disorders and the emotional intelligence of non-disabled students. The research design was one-group pretest-posttest design. The subjects were one student at risk for emotional and behavior disorders and 24 non-disabled students. The 24 non-disabled students evaluated the class participation of the student at risk for emotional and behavior disorders. The emotional intelligences of 24 non-disabled students were measured by a self-report instrument. The dependent samples t-test was implemented for analyzing the data. The study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pretest and the posttest of the class participation of a middle school student at risk for emotional and behavior disorders. Seco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pretest and the posttest of the emotional intelligence of non-disabled students. Suggestions for the future studies were as follows. First, the effects of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programs integrated with other subject matters should be investigated. Second, various instruments for measuring class participation should be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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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사후반추와 사회공포와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

저자 : 홍영근 ( Hong Young Keu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7-21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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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사후반추와 사회공포와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 및 자기자비의 하위요소들(자기친절, 보편적 인간성, 마음챙김)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부산 경남 지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후반추검사, 자기자비검사, 사회공포증 척도를 이용하여 질문지 검사를 실시하였고, 767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사후반추사고와 사회공포와 의 관계에서 자기자비 및 자기자비 하위요인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후반추와 자기자비, 사회공포와의 상관관계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후반추와 사회공포와의 관계에서 자기자비 전체의 조절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후반추와 사회공포와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하위요인 중 자기친절과, 보편적 인간성은 조절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마음챙김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에 대한 상담실제와 연구장면에서의 의미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ompa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P and social phobia. It further investigated whether the sub factors of self-compassion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PEP and social phobia.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767 university students aged twenty-forty six years old in Pusan and Kyungnam provinces. Questionnaires on PEP, self-compassion and social phobia were completed by the participants on the online. The data were analyzed by Pearson's product moment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is study reveals the following results. firstly,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compassion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P and social phobia. Secondly, self-kindness and mindfulness of the sub factors of self-compass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P and social phobia, but common humanity was not. Lastly,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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