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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행동장애연구 update

JOURNAL OF EMOTIONAL & BEHAVIORAL DISORDERS

  •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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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5)~35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1,359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1호(2019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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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대학생의 인터넷 중독에 대한 연구 동향 분석: 인터넷 중독의 원인과 결과를 중심으로

저자 : 서석진 ( Seo Seok Jin ) , 도명애 ( Do Myung Ae ) , 이수진 ( Lee Soo Ji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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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에 대한 연구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2001년부터 2017년까지 등재후보 학술지와 등재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73편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변인은 인터넷 중독에 관한 일반적 특성과 중독 관련 특성으로 분류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발표된 논문의 연도, 학술분야, 연구방법에 대한 동향을 분석하였고, 중독 관련 특성은 발표 논문에서 제시된 인터넷 중독의 원인과 결과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이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도별 동향에서는 2001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인터넷 중독 연구가 발표되었는데, 2005년부터 증가하였으며 2013년에 발표된 연구가 가장 많았다. 학술분야 동향에서는 사회과학 분야에서 발표된 논문이 가장 많았고, 연구방법에서는 조사연구가 가장 많이 이루어졌다. 둘째, 인터넷 중독의 원인으로 개인의 정서행동문제가 가장 많았으며, 인터넷 중독의 결과에는 개인의 신체건강문제와 정신건강문제가 가장 많았다. 이상의 결과를 기반으로 논의와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으로 질적연구와 인터넷 중독 프로그램 개발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preventing Internet addiction and developing intervention programs for university students. This study analyzed 73 Internet addiction studies published in a journal from 2001 to 2017 to examine the research trends of Internet addiction among university students. The analysis variables were categorized into general and addiction-related characteristics. The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the trends on the year, academic field and research methods. And the addiction-related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on the causes and the resulting factors of Internet addiction presented in the paper.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annual Internet addiction study was published every year from 2001 to 2017, up from 2005 and the most published in 2013. In the academic field trends, the papers published in the social sciences were the most numerous, and in the research methods, research studies were conducted the most. Second, there were the most emotional and behavioral problems of the individual due to Internet addiction, and the result of Internet addiction was the individual's physical and mental health problems. Based on the above results, qualitative research and the development of Internet addiction programs were presented as suggestions for discussion and follow-up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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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애이해교육 동화책에 나타난 장애인 묘사 특징 분석

저자 : 이윤지 ( Lee Yun Ji ) , 서화자 ( Seo Hwa Ja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4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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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이해교육을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국립특수교육원 권장도서 “장애이해교육 동화책” 에 나타난 장애인묘사 특징을 분석하는데 있었다. 분석 틀은 장애유형,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태도, 등장위치와 동화서술시점으로 나누어 분석되었고, 연구대상도서는 2008년부터 2015년에 출간 된 국립특수교육원 권장도서 장애이해교육 동화책 22권이 선정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장애의 유형은 지체장애와 지적장애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2)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태도 측면에서는 장애인이 특별한 의지와 능력으로 장애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측면에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3) 장애인은 주로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나 타인에 의해 서술된 동화책이 대부분이었다. 본 연구 결과에서 얻은 시사점은, 장애이해 독서 자료로 사용되던 기존의 장애이해교육 동화책에 비해 비교적 다양한 묘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의 모습은 여전히 한 쪽으로 치우쳐 묘사된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장애이해교육을 위한 동화를 집필. 출간하거나 교육적 도구로 선정할 때에는 동화에 나타난 장애인의 특징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도서 창작자 즉 동화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이 장애이해 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식하여, 작품 창작시 사회적 책임을 갖고 임해야 할 중요성이 논의되었다.


In the era of integrating disabled students into general education classroom, literature is widely utilized to promote an awareness of people with disability. The following study analyzed descriptors found in twenty-two children's classic fairy-tale books to portray people with disability (including physical characteristics, attitude, location of appearance, and perspective). Analyzed texts are the recommended books by National Institute of Special Education as a part of disability awareness promotional program. The result is as the following: 1) physical and intellectual disability were the two most common represented population 2) attitude towards the disabled people includes overcoming their disability with persistence and special ability 3) people with disability have appeared as a main character but their story is told in a third-person perspective.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despite the effort of diversifying the portrayals of people with disability through fairy-tale books, depiction of disability is quite limited. Therefore, literary works should be published or selected carefully if these works are to be used for the promotion of disability awareness program. The study also emphasizes the impact that the writers have in representing people with disability, thus carrying a societal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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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서단절 현상을 나타낸 부부의 Satir 빙산일기를 활용한 상담사례연구

저자 : 정은숙 ( Jung Eun So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6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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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단절 현상을 가진 부부의 '빙산일기' 총 32편을 부부 상담에 활용하여 부부관계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려는 목적의 단일사례연구이다. 본 연구의 사례는 결혼 28년차인 중년부부를 대상으로 하였고, 연구기간은 2017년 10월부터 2018년 02월까지 총 5개월간 18회기이다. 부부의 정서단절에 대해 34개의 개념, 8개의 하위범주, 4개의 상위범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는 Wertz의 현상학으로 분석하여 자연주의 일반화(naturalistic generalization)로 검토하였다. 정서단절의 본질적인 개념은 깊은 수치심, 생존 불안, 서툰 공격성과 어색한 친밀감, 통제와 조종이며, 부부의 변화양상은 정서표현하며 자기화해로 자기통합을 경험한 남편, 욕구표현하며 자기수용으로 실재자기를 경험한 아내와 빙산표현하며 정서단절에서 정서연결을 시작한 부부관계이다. 결론적으로 '빙산일기'를 부부 상담에 활용함으로써 부부는 자신의 입장을 준비할 수 있는 안전거리의 확보로 자기인식이 높아져 자아분화가 촉진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본 연구는 정서단절로 이혼위기에 처한 부부의 정서적 연결을 돕는 도구로서 '빙산일기'를 활용하여 단기간에 성장을 이끌었고, 이는 상담 종료 후인 일상에서도 문제해결의 활용성이 있다는 점에서 특히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a case study to examine the results through Wertz's phenomenological analysis and naturalistic generalization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marital relations by using 32 "iceberg diary". The study period was 18 sessions for 5 months, from October 2017 to February 2018, and the results were 34 concepts, 8 subcategories, and 4 upper categories. The essential cause of emotional cutoff is deep shame, poor aggression, awkward intimacy, anxiety of survival, control and coordination. The changes of couples are a husband who expresses emotion and experiences self-integration through self-reconciliation, A wife who expresses desire and experiences self in self-acceptance, and a couple relationship that expresses iceberg and starts emotional connection from emotional cutoff. In conclusion, it was easy to select the subject that was unified with the client, so that it was easy to grasp the client's core problem and gain an in-depth approach. By using the 'iceberg diary' in the couple's counseling, in the case of the client, it is possible to recognize the self sensitively, so that the self-differentiation is facilitated and it helped each other deeply and it is possible to utilize it after the end of the consultation by securing the safety distance to prepare the self posit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led to human growth in a short period of time by utilizing 'Iceberg Diary' as a tool to help emotional connection of couples under divorce due to emotional cu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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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선행연구를 통해 학급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성과가 보고되어 왔지만 초등학교·중학교와는 다른 맥락과 문화를 가진 고등학교에서의 실행은 미비한 편이며, 긍정적 행동지원을 실행할 주체인 교사를 지원하는 연구 또한 그 수가 적은 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에 설치된 특수학급을 담당하고 있는 특수교사에게 '액션러닝 기반 학급차원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를 실시하고 그 효과를 살펴보았다. 서울시에 소재한 고등학교의 특수학급을 담당하고 있는 특수교사 30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15명씩 배치한 후, 총 10회기로 구성한 연수 프로그램을 실험집단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두 집단의 학급관리실행, 행동문제해결력, 대인관계효능감의 변화정도 간 차이는 두 독립표본 t 검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액션러닝 기반 학급차원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에 참여한 실험집단 교사들의 학급관리실행, 행동문제해결력, 대인관계효능감의 변화정도가 연수에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 교사들의 변화정도보다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들을 위해 학급차원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를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였고 액션러닝이라는 효과적인 연수형태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To date, a lot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studies have reported outcomes of positive behavior support at the class level in elementary schools and middle schools; however, its implementation in high schools was insufficient due to its different context and cultu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action learning-based class-wide positive behavior support training targeting special educators in general high schools. Thirty special educators who took charge of special classes in high schools located in Seoul were assigned to the experiment group and control group, and a total of 10-session training program was offered to the experimental group. Independent t-tests were used to analyze the effects of the training program on the classroom management skill, behavior problem solving ability, and interpersonal self-efficacy of the teacher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the pre- and post-difference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in all of the three dependent variables. The meaning of this study is twofold: first, it developed and validated training programs for special educators in high school settings; second, this study introduced action learning as an effective training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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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년 취업준비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우울을 완화할 수 있는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GRIP)을 개발하고, 그 효과 및 변화기제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들을 참조하여 프로그램의 변화기제로서 자아존중감과 자기격려를 각각 잠정적인 매개변인으로 상정하였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만 19∼34세 청년 취업준비생 190명을 대상으로 취업스트레스 척도, 통합적 한국판 CES-D 척도를 실시한 뒤 26명의 참여자들을 선정하였고, 그 중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GRIP) 실시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13명을 할당하였으며, 각 집단에서 두 명씩 탈락하여 최종 22명의 설문자료를 분석하였다. 각 집단에 프로그램시작 전, 프로그램 종료 직후에 자기보고형 검사가 실시되었으며, 실시집단에 한하여 프로그램 종료 2주 후 추가적으로 자기보고형 검사가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 실시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취업스트레스, 우울이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그 효과는 프로그램 종결 2주 후까지 유지되었다. 또한 실시집단이 취업스트레스 및 우울 감소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증가가 완전매개 역할을 한 반면, 자기격려의 증가는 간접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들은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GRIP)이 청년 취업준비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우울을 완화하는데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며, 청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실시할 시 자아존중감 진작에 초점을 두어야 함을 매우 강력하게 시사한다.


This study aims to develop a Gestalt Relationship Improvement Program(GRIP) and investigate its effects and mechanism in relieving the stress and depression of unemployed youths applying for jobs. Referring to previous studies, self-esteem and self-encouragement were regarded as potential mediating variants. A total of 190 people preparing for jobs, aged from 19 to 34, volunteered to take part in the study. From the results of Job-seeking Stress Scale and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CES-D), 26 participants were selected. Half of them were assigned to a test group of GRIP, and the other half to the control group. GRIP lasted for 5 weeks, twice each week, adding up to 10 sessions in all. Surveys were done three times: before starting, right after ending, and two weeks after ending the program. Throughout the program, two participants dropped out from each group, eventually leaving 22 participants for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GRIP group had considerately lower stress and depression when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This effect maintained even after two weeks from ending the program. Moreover, while the increase of self-esteem completely mediated the effects of GRIP on lowering stress and depression, the increase of self-encouragement showed no indirect effects. These results show that GRIP actually helps youths decrease their stress and depression when applying for jobs, and that self-esteem should indeed be focused on from the very beginning of psychotherapies. The final part include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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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DHD 아동과 뚜렛장애 아동의 인지적 특성, 실행기능 및 행동문제 비교

저자 : 한유리 ( Han Yu Ri ) , 임유경 ( Lim You Kyung ) , 송동호 ( Song Dong Ho ) , 천근아 ( Cheon Keun Ah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13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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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이하 ADHD) 또는 뚜렛 장애(이하 TD)로 진단받은 만 6~14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인지적 특성과 실행기능, 행동문제를 비교하였다. 집단은 ADHD Inattentive type(이하 ADHD-I)으로 진단된 아동 17명과 Combined type(이하 ADHD-C)으로 진단된 22명, TD로 진단된 19명까지 총 58명이 선정되었다. 이들을 대상으로 K-WISC-IV, CCTT, STROOP, K-CBCL 6-18을 실시하였으며, 세 집단 간 차이 비교를 위해 일원분산분석(ANOVA)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지능검사에서 전체지능과 지표점수에서는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작업기억지표 내 숫자 소검사에서는 TD 집단이 ADHD-I 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로 실행기능검사의 CCTT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STROOP 단어점수에서 TD 집단이 ADHD-I 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셋째, K-CBCL 6-18 상 외현화척도에서 ADHD-C 집단이 TD 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사고문제에서는 TD 집단이 ADHD-C 집단보다 유의미하게 상승된 값을 보였다. 그 밖에 주의집중 문제에서는 ADHD-I 집단이 TD 집단에 비해 높은 점수를 보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of cognitive characteristics and executive function, behavioral problem in children aged 6-14 years diagnosed with ADHD and TD. Subjects consisted of 58 children in ADHD-I consisted of 17, ADHD-C consisted of 22 and TD children consisted of 19. K-WISC-IV, CCTT, STROOP was used to find out the intelligent characteristics and executive function. First,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among each group of ADHD-I, ADHD-C and TD on the overall examination of IQ(FSIQ), Index score of K-WISC-IV. But Digit span wa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core in TD than ADHD-C. Second,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among each group of ADHD-I, ADHD-C and TD on the overall examination of CCTT. But word test in STROOP wa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core in TD than ADHD-I. Third, the ADHD-C was significantly higher on the K-CBCL 6-18 Externalizing Problems than the TD, and the TD showed significantly higher on the Thought Problems than in the ADHD-C. In addition, ADHD-I showed higher scores in Attention Problems than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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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자폐성 장애 청소년의 뮤지컬 공연 경험 연구

저자 : 김은혜 ( Kim Eun Hye ) , 김건희 ( Kim Keon He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9-16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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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폐성 장애 청소년들이 뮤지컬 공연에 참여한 경험을 살펴보고 그 경험이 주는 의미를 탐색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자폐성 장애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반복적 비교 분석법을 활용하였으며, 삼각 검증법과 동료 검토법을 통하여 연구의 진실성을 확보하였다. 본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습에서 나타나는 서로에 대한 관심', '서로서로 도와주며', '공연직전의 떨림과 긴장감', '관객들의 호응과 잊기 힘든 무대의 감동'의 대주제로 범주화할 수 있었다. 자폐성 장애 청소년들은 뮤지컬 연습을 하면서 친구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친구의 연기를 도와주기도 하고 함께 협력하는 활동에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였다. 또한 연구에 참여한 자폐성 장애 청소년들은 뮤지컬공연을 하면서 관객의 호응을 기대하고 긍정적 호응에 기쁨을 느꼈다. 뮤지컬 공연 경험은 자폐성 장애 청소년들에게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성취감을 통해 기쁨과 감동을 느끼게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자폐성 장애 청소년들에게 예술 공연의 기회와 환경적 지원을 통하여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향상되고 성취감이나 기쁨을 갖는 기회를 제공함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예술 공연의 기회와 환경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aning of experiences that adolesc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had through participating in a musical performance. Data were collected from seven adolesc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by observing their behaviors and interviewing them.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method and verified through triangulation and peer review. The analysis revealed four themes: 'expression of caring one another in practicing for the performance,' 'helping each other,' 'anxiety and tension right before the performance,' and 'the audience response and the sensation of being onstage' The participants reported that they were interested in each other during rehearsals, that they formed helpful relationships, that they learned how to interact through music, and that they enjoyed the process of cooperating with the other participants. In addition, they felt that they were valued and special onstage, where they were shown recognition by the audience during the performance. These findings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changing the public's perception of adolesc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The study suggests that it is important to provide adolesc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with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in various types of artistic performances and to provide them with environmental support, so that they can avoid social isolation and build relationships with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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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행동주의적 미술치료 사례연구

저자 : 노수연 ( Noh Su Yeon ) , 최은영 ( Choi Eun-yeo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7-19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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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행동주의적 미술치료 사례연구로, D시의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폐스펙트럼장애 2급 진단을 받은 8세 남아를 대상으로 2017년 6월부터 2017년 10월까지로 주 1회, 매회기 40분, 총 16회기의 개별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로는 McConnell 등(1998)이 만든 행동관찰 목록표를 강혜련(1998)이 수정·보완한 내용을 연구목적에 맞게 본 연구자가 재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회기별 사회적 상호작용 시작행동 빈도 및 반응행동 비율을 표와 그래프로 나타내었으며, 가정과 학교생활에서의 사회적 상호작용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부모와 담임교사의 보고에 따른 변화를 비교·기술하였다. 그 결과 첫째, 행동주의적 미술치료를 통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자유놀이상황 및 중재 시 사회적 상호작용이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행동주의적 미술치료를 통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들을 종합하여 볼 때, 행동주의적 미술치료가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가정과 학교생활에서의 긍정적인 영향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This study is a case study of behavioral art therapy for improving social interaction of child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The subject of this study was 8 years old boy who was diagnosed with second degree autism spectrum disorder at a special school in D city. The experimental period of this study conducted from June, 2017 to October, 2017, with a total of 16 sessions of individual art therapy once a week and 40 minutes per session. As a research tool, we used the revised and supplemented behavioral observation list made by McConnell and his colleagues(1998) by Kang hye-ryeon(1998).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as follows. First, the frequency and proportion of social interactions at each session were provided in tables and graphs to examine changes in social interaction initiation behaviors and response behaviors, and the social interaction responses at each session were compared and described. Second, to see the change of social interaction at home and school life, we compared and described the change of social interaction according to the report of parents and homeroom teache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behavioral art therapy improved the free play and social interaction of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Second, behavioral art therapy has shown positive changes in the social interaction of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in the home and school. These results suggest that behavioral art therapy is effective in improving social interaction of child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especially in the sense that they have positive effects at home and schoo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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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학생의 실행기능, BIS/BAS, 감각추구성향과 성행동의 관계

저자 : 곽진주 ( Kwak Jin Joo ) , 박영신 ( Park Young Shi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1-21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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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실행기능, BIS/BAS, 감각추구성향과 성행동의 관계를 살펴보고, BIS/BAS나 감각추구성향을 통제하였을 때에도 실행기능이 성행동을 예측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실행기능의 세 요소인 억제능력, 작업기억과 전환능력을 각각 스트룹과제, 숫자 따라 외우기 검사와 위스콘신카드분류 검사로 측정하였다. BIS/BAS와 감각추구성향을 BIS/BAS척도와 감각추구성향척도로 측정하였고 성행동은 자기보고식 질문지로 측정하였다. 그 결과, 남학생에서 실행기능, BIS, 감각추구성향과 성행동의 관계가 나타났다. 남학생은 전환능력과 BIS가 낮을수록, 또 모험과 스릴을 많이 추구할수록 성행동을 많이 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에서 BIS나 모험과 스릴추구를 통제하였을 때에 전환능력이 남학생의 성행동, 특히 성관계 파트너 수와 피임하지 않은 성관계 횟수 같은 위험 성행동을 잘 예측하였다.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among executive functions, BIS/BAS, sensation seeking and sexual behaviors in 120 college students and determined whether executive functions can predict sexual behaviors when the BIS/BAS or sensation seeking is controlled. Three components of executive functions-inhibitory control, working memory and shifting-were measured by the Stroop task, digit span task, and Wisconsin Cart Sorting Task, respectively. BIS/BAS and sensation seeking were also measured by BIS/BAS Scale and Sensation Seeking Scale. Students' sexual behaviors were measured by self-report questionnaire. The relationships among executive functions, BIS, sensation seeking and sexual behaviors were observed primarily in male students. Male students with lower shifting ability and lower BIS displayed less sexual behaviors whereas male students with higher thrill seeking tendency displayed more sexual behaviors. In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even when the influence of BIS or thrill seeking tendency is controlled, male students' shifting ability significantly predicted their sexual behaviors, especially risky sexual behaviors such as the number of sexual partners and the number of unprotected sexual inter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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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보육교사의 성인애착 및 교사효능감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상옥 ( Kim Sang 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3-22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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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성인애착, 교사효능감이 직무소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소재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356명을 조사한 결과 보육교사의 불안정성인애착, 교사효능감과 직무소진의 평균이 모두 중간값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육교사의 성인애착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애착불안은 직무소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착회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직무소진의 하위요인에 성인애착이 미치는 영향은 애착불안이 정서적 고갈, 성취감 상실, 비인간화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착회피는 정서적 고갈에만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육교사의 교사효능감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일반적 교사효능감은 직무소진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인적 교사효능감은 직무소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직무소진의 하위요인에 교사효능감이 미치는 영향은, 일반적 교사효능감은 성취감 상실, 비인간화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서적 고갈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보육교사의 심리적 정서적 요인이 직무소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며, 보육교사가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보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여야 하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직무소진 완화방법을 접근해야 함을 의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hildcare teachers' adult attachment and teacher efficacy on job burnout. As a result of the survey of 356 childcare teachers working in Seoul and Kyunggi - do, the average of childcare teachers' adult attachment, teacher efficacy and job burnout were higher than the median.
Attachment anxiety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job burnout, while attachment avoidance h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Attachment anxiety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emotional exhaustion, loss of achievement, and dehumanization, and attachment avoidance has a significant effect only on emotional exhaustion.
The effects of teacher efficacy on teacher exhaustion were found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job burnout, and personal teacher efficacy ha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job burnout. The effects of teacher efficacy on the sub - factors of job burnout showed that general teacher efficacy had a negative effect on loss of achievement and dehumanization, and ha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emotional exhaustion. This implies that th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factors of the child care teachers influence the job burnou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ovide the environment for the childcare teacher to perform childcare in a psychologically and emotionally stable environment and to approach the exhaustion mitigation method according to individual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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