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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권0호(1983)~94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1,131
성경과 신학
94권0호(2020년 04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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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편의 지혜시와 제왕시의 원근법과 통전성에 대한 연구: 시편 1-2권을 중심으로

저자 : 김희석 ( Kim Hee Su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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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시편 1권과 2권에 나타나는 제왕시와 지혜시의 배열의 상관성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시편의 구성적 방법론 분야에서 제왕시와 지혜시의 연결관계는 주로 시편 각 권들의 이음새에 위치한 시편들을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다. 필자는 이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음새가 아닌 각 권의 중간 부분들에 제왕시와 지혜시가 함께 배열된 경우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시편 1권과 2권의 경우들 즉 시편 18편과 19편의 관계 및 48-51편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시편의 해석학적 서론인 시 1-2편은 '지혜시-제왕시'의 순서로 나타나며 전형적인 장르로서의 지혜시와 제왕시의 모습을 보이는데, 18-19편은 그 순서를 역순으로 뒤집어 '제왕시-지혜시'의 새로운 패턴을 구성해 낸다. 특별히 18편과 19편은 율법이라는 주제를 공통적으로 활용하게 되는데, 18편에서 소주제였던 율법이 19편에서는 중심주제로 나타나게 되어 19편은 18편이 보여주는 다윗언약적 요소에 대하여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되며, 결국 18-19편은 1-2편보다 훨씬 더 상호밀접한 관계적 양상을 드러낸다. 이러한 '제왕시-지혜시' 순서의 패턴은 18-19편에서 기본적으로 확립되고, 42-48편과 49-51편의 연결관계에서 보다 포괄적으로 확장된다. 46편과 48편은 비록 전형적인 제왕시는 아니지만 시온시로서 다윗언약적인 요소를 다분히 지니고 있는데, 지혜시인 49편은 이러한 다윗언약적 관심을 전환시켜서 인생의 의미를 해설하고, 그 후 지혜적 요소가 강한 50편이 등장하여 율법의 실천을 강조한다. 시편 1권에서 시작된'지혜시-제왕시'의 병렬적 배열은 1-2편의 전형적 패턴에서 시작하여 18-19편에서 '제왕시-지혜시'의 패턴으로 전환되면서 제왕시적인 요소와 지혜시적인 요소의 밀접성이 깊어진 것이며, 48-51편의 경우에서는 좀 더 확장된'언약-지혜'의 패턴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편에 나타나는 제왕시-지혜시의 연결관계는 기계적이지 않으며, 시편의 거시적 흐름을 따라 다양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편의 제왕시와 지혜시의 상호관계는 원근법적으로 멀고 가까움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가운데 시편 각 권의 신학적 메시지를 구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This article purports to investigate the pairs of a royal psalm and a wisdom psalm in the contexts of books 1 and 2 of the Psalter. From the so-called compositional approach of the Psalter, scholars have understood that the pairs mainly occur at the seams of the books of the Psalter. I argue that the pairs also occur within the books of the Psalter, to which this study is devoted. Two cases are examined: Psalms 18-19 and Psalms 48-51. Psalms 1-2, which are considered a hermeneutical introduction to the Psalter, appear in the order of wisdom-royal and their genre classification is quite clear-cut. Then, Psalms 18-19 reverse the order into a 'royal-wisdom pattern.' More importantly, the theme of torah appears in the middle of Psalm 18 and then develops into the main theme of Psalm 19, with an theological implication that a wisdom psalm creates an interpretive context for an understanding of Davidic covenant in a royal psalm. Psalms 18 and 19 are juxtaposed with a closer relationship than the pairs of Psalms 1-2. This 'royal-wisdom' pattern is established in Psalms 18-19 and develops into a more expanded pattern in Psalms 48-51. Psalm 48, though it is not a typical royal psalm, brings up many aspects of Davidic covenant. Psalm 49, a wisdom psalm, turns the covenantal interest to a wisdom aspect regard- ing human identity before God. Then Psalm 50 comes with a strong interpretive interest in the theme of torah. The pattern of paring 'wisdom-royal' observed in Psalms 1-2 develops into a 'royal-wisdom' pattern with a closer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then once more develops into a expanded pattern: 'covenantal-royal.' In conclusion, the relationship of royal palms and wisdom psalms in the context of the Psalter makes diverse patterns, as the textual flows moves from Book 1 onward. The two elements, wisdom and royal, make development in terms of both distance and integration between the two, which functions to contribute to the theological message of the respective books of the Psa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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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말콤 펜윅과 대한기독교회의 복음주의 신앙과 항일활동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용국 ( Kim Yong Goo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5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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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의 전신인 대한기독교회는 일제강점기 교단 창설자 말콤 펜윅 선교사의 비정치적 신학의 영향으로 초교파적 항일운동에 소극적이었다. 교단은 민족주의에 기초한 독립운동이나 항일활동을 전개하지 않았으나, 친일을 결정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반대로 성경적 진리와 복음주의 신앙을 지키는 과정에서 일제의 통치에 저항하였고, 결과적으로 항일활동을 실행하였다. 대한기독교회는 애국주의를 표방했으며, 일제의 통치가 신앙의 자유와 정교분리를 침해하는 경우 만난(萬難)을 무릎 쓰고 항거하였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예로는, 1) 을사늑약 체결 직후인 1905년 11월 19일 장로교, 감리교와 함께 교단 연합구국기도회를 개최했고, 2) 1906년 펜윅 작사의 애국가를 교인들에게 보급했으며, 3) 1916년 「포교계」제출을 거부하여 수난 당했고, 4) 1930년대 신사참배를 지속적으로 반대하여 박해를 받았으며, 5) 1940년대 교단 폐쇄를 불사하면서도 예수 재림과 천년왕국 신앙을 고수하였다.


The Church of Christ in Corea, the preceding denomination of Korea Baptist Convention, was passive about the activity of national campaign against the Japan's rule of Korea, during Japanese colonial era due to the unpolitical faith of Malcolm C. Fenwick, the founder of the convention. However the Convention never did any pro-Japanese resolutions. On the contrary to this, Fenwick and the Convention continuously carried on the anti-Japanese activities along the way of keeping the evangelical faith. 1) They hold a prayer meeting for national salvation with presbyterians and methodists immediately after Japan-Korea Treaty of 1905. 2) Fenwick wrote and propagated the national anthem lyrics to Korean Baptists. 3) They refused Japanese government's order for submission of Convention's propagation plan paper. 4) They were persecuted by Japanese government because of their opposition of shinto worship. 5) The convention was dissolved by Japanese court of law due to its faith of second coming of Christ as King, and their faith of the millennial kingdom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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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바울의 종말론적 시간 이해와 성도의 경건: 고린도전서 15:20-28을 중심으로

저자 : 남궁영 ( Namgung Yo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6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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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경건에 관한 연구는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경건이라는 성도의 삶의 양식과 긴밀하게 연계된 다양한 측면들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 바울의 경건에의 부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간 틀 안에서 성도들에게 실천적으로 제시된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ethos)라는 질문은 “우리는 누구인가?”(identity)라는 질문과 맞닿아 있다. 또한, 이 두 질문은 “지금은 어느 때고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eschatology)라는 질문에 그 바탕을 둔다. 그러므로 성도의 경건을 바르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바울의 종말론적 시간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바울의 종말론적 시간 이해는 성도의 경건에의 부름에 당위를 제공할 것이다.


A study on the piety of believers is significant in itself. However, it is clear that we researchers should take into consideration other issues interrelated with the ethos of believers, namely the piety of believers. It is of interest to note that Paul's calling believers onto piety is situated within the purview of the time fame between the first advent of Jesus Christ and the second one. A question of “how we believers should live up to?”(ethos) goes hand in hand with a question of “who we are?”(identity) Besides, these two questions are based on a question of “in which time it is now and where we are?”(eschatology) Therefore, it is necessary that Paul's eschatological understanding of time should have a primary priority in any attempt to approach the piety of believers. In other words, Paul's eschatological understanding of time will lend credence to his calling believers onto p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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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크리스천 청소년의 쉼 현황과 학업 스트레스, 삶의 만족도, 자아존중감의 상관성 연구

저자 : 함영주 ( Ham Young Ju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9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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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크리스천 청소년들의 쉼 현황 및 의식을 조사하고, 그들이 겪고 있는 학업스트레스, 삶의 만족도, 자아존중감과의 상관성을 분석함으로서 성경과 복음적 의미의 쉼을 청소년의 삶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오늘날 한국의 교육열은 비정상적으로 과열되어 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상당한 시간을 학업 및 과외에 할애하며 이로 인해 학업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기독청소년들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따라서 한국교회에 쉼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방향 제시가 시급하다. 본 연구는 기독청소년 43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기독교대안학교, 기독교사립학교, 국공립학교, 특목고 등의 학교유형별로 나누어 쉼에 대한 실태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수업 이외 하루 평균 학습 시간과 관련하여 기독교대안학교 학생들은 가장 적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특목고 학생은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반해 개인 여가시간은 기독교대안학교 학생의 경우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었고 특목고 학생은 가장 적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었다. 기독청소년의 경우 주일에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이 1-2시간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대부분 예배참여가 가장 보편적인 교회활동이었다. 주일 교회활동을 쉼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39.1%만이 그렇다고 응답하였으며 학생들은 참된 쉼을 위해 교회가 은혜로운 예배를 제공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학업스트레스는 여학생, 고등학생이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높았으며 삶의 만족도는 남학생, 중학생이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높았다. 이같은 결과를 토대로 연구자는 청소년의 쉼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 쉼을 주제로 한 성경 교육, 교회 내 쉼 프로그램 보급 및 개발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rest among Christian youths and suggest Christian educational implications. Currently, Korea's education fever is abnormally overheated. This causes students to spend a considerable amount of time studying and tutoring, which can also cause them to suffer from academic stress and depression. This phenomenon is no exception to Christian youth. Therefore, it seems very necessary to analyze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rest among Christian youths and make Christian educational suggestions about biblical rest. This study was conducted on 431 Christian youths and analyzed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rest by dividing them into the classes of Christian alternative schools, Christian private schools, national and public schools, and specialized high schools. The study found that students in Christian alternative schools spend the least amount of time while students in specialized high schools spend the most in relation to the average time of study. On the other hand, students in Christian alternative schools spend the most amount of time while students in specialized high schools spend the least in relation to the average time of leisure. In the case of Christian youths, the highest percentage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spent one to two hours at church on Sunday, and most of them participated in worship. When asked if they thought Sunday's religious activities were a true rest, only 39.1 percent answered yes, and students demanded that the church provide a gracious worship service for the true rest. Student stress was statistically high for girls and high school students, while life satisfaction was statistically high for boys and middle school students.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the researcher made Christian educational suggestions such as improving the social perception for rest, developing programs for rest, developing biblical meaning for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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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하나님의 소통 행위로서의 본문성(Textuality)을 고려한 설교: 요한복음의 흐름(Sequence)과 구조(Structure)를 중심으로

저자 : 김대혁 ( Kim Dae-hyeo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5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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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설교는 반드시 본문에 기초해야 한다는 신념에 지배를 받는 설교다. 하지만 실제 성경적 설교자의 '본문'에 대한 이해의 차이로 인하여, 본문 중심적 설교가 용어상 너무 포괄적이고 그 실천에 있어서도 매우 다양하다.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하나님의 소통 행위로서의 본문성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하여 본문이 지닌 흐름(Sequence)과 구조(Structure)를 설교에 반영함으로써, 하나님의 소통 행위로서의 본문을 존중하는 보다 충실한 본문 중심적 설교를 실천하는 하나의 방안을 제안하는데 있다. 이 논의를 진행함에 있어서 이 논문은 요한복음이 지닌 흐름과 구조에 대한 기존의 다각적인 주해적/해석학적 접근 방식들을 살펴보고, 이들이 제공하는 다층적인 본문의 흐름과 구조의 분석들을 활용하여 본문의 구조와 흐름이 반영되는 본문 중심적 설교의 접맥 가능성을 살펴본다. 특별히 이 논문은 요한복음 2장에 대한 구체적인 실례를 가지고 그 흐름과 구조 그리고 내러티브 분석을 통한 본문성(Textuality)의 강조가 가져다 줄 수 있는 설교학적 함의를 제공한다.


Biblical preaching should be based upon the text. Yet, because of the preachers' diverse notions of 'the text,' text-centered preaching is too vague in terms and diverse in practice. In this milieu, the primary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more text-faithful preaching by reflecting the sequence and structure of the text into the sermon, based upon the notion of textuality as God's communicative action. In specific, this study focuses on the sequence and structure of the Gospel of John. While examining the various exegetical/hermeneutical studies on the sequence and structure of the Gospel of John, this study offers how to utilize their insights in order to be more text-faithful preaching which embodies the text's saying and doing. This study also deals with John 2 as an example to concretize this discussion and offers its homiletic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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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메노 시몬스(Menno Simons)의 구제와 회개에 관하여

저자 : 김대중 ( Kim Daejoo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1-18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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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시대에 네덜란드 출신 재세례파였던 메노 시몬스(Menno Simons)와 재세례파 교인들은 참된 교회의 표지로서 구제를 꼽았고, 그래서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구제했었다. 본 논문은 이들이 구제를 강조했었던 배경과 이유를 연구했다.
이 목적을 위해 회개에 관한 메노의 경험들, 메노가 본 당대 교회의 현실, 그리고 메노의 성례 개념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메노가 구제를 중시하게 된배경 속에는 “참된 회개” 개념이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회심에 관한 메노 자신의 경험에 의하면 참된 회개는 단순히 지적, 감정적 차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그 차원을 넘어서 행동, 특히 궁핍한 형제들과 재물을 나누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그 회개가 참되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참된 회심자들로 이루어진 공동체가 교회라면, 참 교회는 적극적으로 구제를 실천할 것이다. 즉, 메노에게 있어서 구제는 교회의 표지 역할을 한다.
당대 교회들의 모습은 이러한 메노의 구제관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었다. 참교회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던 그 당시, 메노의 시각에서 볼 때 로마 카톨릭교회뿐 아니라 개혁주의 교회는 회개의 열매라고 할 구제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았다. 이와 대조적으로 재세례파 교회는 목숨을 버릴 각오도 하며 구제했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며 메노는 구제가 참된 교회와 거짓 교회를 판별하는 기준이 된다고 확신했다.
다음으로 교회의 표지들 중 하나인 성례에 관한 메노의 신념을 살펴보았다. 회심한 신자들은 회심의 결과물인 나눔과 희생의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하며 세례를 받는다. 그리고 세례자들은 성찬에 참여할 때마다 그들이 세례 받을 때 다짐했었던 형제애를 기억하며 구제를 실천할 동력을 얻는다. 즉, 성례는 구제와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구제에 관한 메노의 생각을 개혁주의 입장에서 논평했다. 메노의 구제관에는 아쉬운 점들도 있지만 오늘날 교회가 물려받아야 할 귀한 영적 유산이 담겨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During the Reformation period, Menno Simons (1496-1561), a Dutch Anabaptist, and his followers laid out mutual aid as a key characteristic of a true church and accordingly concentrated on aiding the poor and needy. This paper aims to explore the reasons behind their strong focus on mutual aid.
To this end, this study examines: 1) Menno's own experience of repentance; 2) the reality of churches of his era; and 3) his concept of sacraments. Menno's emphasis on mutual aid appears attributable to his understanding of true repentance. Based on his own experience, he was confident that true repentance moves beyond the cognitive and emotional dimensions; the sincerity of a man's repentance can be judged by its fruits, i.e., mutual aid. Menno believed if a church comprises truly repentant members, the true church would proactively help the poor. For him, mutual aid was a mark of a true church.
Indeed, the reality of churches of his era further strengthened his view of mutual aid. In the Reformation era, when there was much controversy over the meaning of a true church, Menno observed that neither the Roman Catholic church nor the Reformed church was proactive in helping the needy. In contrast, Anabaptist church members were willing to lay down their lives to aid those in need. Against this backdrop, Menno was con- vinced that mutual aid was a standard by which the true church could be known and distinguished.
Next, the study examines Menno's belief about sacraments, one of the marks of a true church. When believers repent and participate in baptism, they pledge to share and sacrifice their possessions as a result of true repentance. And whenever they participate in the Lord's Supper, they are reminded of their baptism pledge and again motivated to practice mutual aid. Consequently, sacraments are deeply related with mutual aid.
This study concludes with some observations on Menno's ideas about mutual aid from a perspective of the Reformed church. I hope readers of this thesis will find the valuable spiritual inheritance left by Menno us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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