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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3)~88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1,088
성경과 신학
88권0호(2018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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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레미야서의 70년 포로생활 예언의 의미

저자 : 김진규 ( Kim Jinkyu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8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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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예레미야서에 나오는 포로생활 70년(25:11-12; 29:10)의 의미를 밝히는데 있다. 연구 방법론으로는 예레미야서의 70년을 직접 인용하고 있는 스가랴서(1:12; 7:5), 다니엘서(9:2), 역대기하(36:21)와 간접 인용하고 있는 에스라서와 학개서의 해석을 비교하는 성경 내적 해석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예레미야서의 표면적인 의미로는 제1차 포로기인 주전 605년부터 고레스의 칙령이 내린 주전 538년이 설득력이 있으나 어떤 청중은 제2차 포로기인 주전 597년에 포로로 잡혀왔기 때문에 이 기간을 어림수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스가랴서를 필두로 다른 성경들이 예레미야서의 포로 70년을 성전이 파괴됨으로 하나님께서 떠나버린 주전 586년으로부터 시작하여 성전이 재건됨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회복된 주전 516년까지로 보는 견해이다. 이는 본 연구에서 성경 내적 해석을 통해 밝힌 의미이다. 이런 이해는 70년이란 기간과도 일치하게 되는 이점이 있다.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meaning of the 70-year exile in Jeremiah (25:11-12; 29:10). An inner-biblical exegesis is used as the main tool of this study: the meaning of 70 years is derived from comparing texts which directly quote the 70 years of Jeremiah (Zech 1:12; 7:5; Dan 9:2; 2 Chron 36:21) and which indirectly cite Jeremiah's message (Ezra, Haggai). The text in Jeremiah 25:11-12 seems to indicate the exile period is from 605 BC (when the first captives were moved to Babylon) to 538 BC (when Cyrus issued his edict), but the text in Jeremiah 29:10 has difficulty in regarding the period as a round number because the recipients of the prophet's message were brought to Babylon in 597 BC (when the second captives were moved to Babylon). Inner-biblical exegesis of the Book of Zechariah (and other texts) clarifies that the period of exile began in 586 BC (when God left the people of God by destroying the temple) and ended in 516 BC (when God came back to the temple at the time the second temple were rebuilt). This interpretation matches the 70-year period of ex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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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약 이스라엘이 야훼께 물었다면”: 기브온 사건(여호수아 9장)에 나타난 이방인의 진멸과 구원

저자 : 김성수 ( Kim Sungso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8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3-60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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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9장은 가나안 정복 전쟁 문맥 속에서 기브온 주민들이 이스라엘백성들을 속여서 조약을 맺고, 기브온 주민들의 거짓말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그들이 이스라엘의 '종'으로 편입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많은 학자들은 이 본문을 해석할 때 이스라엘이 야훼께 묻지 않는 부주의함 때문에 기브온 주민들의 거짓말에 속아 '진멸 법'(헤렘 법)을 위반하게 되었다는 데 강조점을 둔다. 하지만 본고에서 고찰한 많은 문학적인 특징들과 구조, 구조에 따른 해석, 앞뒤의 문맥, 라합 사건과 아간 사건과의 비교는 여호수아 9장의 신학적 의도가 다른 데 있음을 보여준다. 이 본문은 비록 기브온주민들이 속임수를 써서 이스라엘과 평화조약을 맺었지만 그 속임수조차도 야훼에 대한 믿음과 그 믿음 안에서 자신들의 생명을 지키려는 절박함의 표현이었음을 기브온 주민들의 말들(9:9-10, 24) 속에서 강조한다. 14절에서 이스라엘이 야훼께 기도하지 않은 사실조차도 기브온 주민들의 이스라엘 편입을 돕는 과정처럼 기록되어 있다. 비록 이스라엘이 헤렘 명령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은 헤렘 명령을 어기지 않았다. 기브온 주민들이 비록 가나안 땅에 살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야훼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스스로 편입되기를 원했기에 그들은 헤렘의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라합과 그녀의 가족의 예와 동일하다. 이러한 기브온 주민들의 모습은 10장 이하에 등장하는 가나안 국가들의 적대적인 태도와 대조되면서 그들도 헤렘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브온 주민의 편입 사건은, 한국교회가 생존에 대한 절박함으로 한국 땅에 와서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결혼이주여성들에 의해 형성된 다문화 사회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한국교회는 헤렘 법이 암시하듯이 다문화 사회가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조리와 죄악에 대해서는 스스로 거룩함을 지켜나가야 한다. 동시에, 국내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 이름 아래 자유롭게 나아와 참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복음을 분명하게 선포하고 그들을 환대하며 다양한 문화를 지닌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한 가족 됨을 경험하는 공동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In Joshua 9 the Gibeonites' deception story is located within the context of Israel's conquest wars against Canaanites. Gibeonites deceived the Israelites, succeeded in making a treaty with Israelites, and eventually were incorporated into Israel as their 'servants,' even though their deception was discovered. According to many scholars, this text emphasizes that Israel was deceived by the Gibeonites because of their carelessness not to ask the LORD, thus violating the 'law of Herem(destruction).' However, many literary features of Joshua 9, its literary structure, context, comparison with the stories of Rahab and Achan show that the story of Gibeonites has different theological intention. This text, especially in the words of the Gibeonites(9:9-10, 24), emphasizes that even though they signed a peace treaty with Israel by cheating, even the deception was an expression of their faith in Yahweh and the desperation to keep their life. Even the fact that Israel did not pray to Yahweh in verse 14 seems as a process of helping the Gibeonites to join Israel. In Israel's decision accepting Gibeonites as their 'servants' they did not break the order of Herem, even though they made the decision without full understanding of the order. Although the Gibeonites lived in the land of Canaan, they should be excluded from the destruction because they wanted to be incorporated with Israelites through their right faith in Yahweh. This is the same example with that of Rahab and her family. The case of the Gibeonites, in contrast with the hostile attitudes of the Canaanite nations in Joshua 10, also serve to inform that there was a way of survival to the other Canaanites. The Gibeonites' story gives a clue to the correct attitude of the Korean Church to the multicultural society mainly formed by foreign workers and married immigrant women who came to Korea due to their desperate need for survival. Korean churches must keep their holiness from various absurdities and sins which multicultural society could bring about, as the Herem law implies. At the same time, they must be able to proclaim the Gospel clearly, to welcome foreigners, and to provide a community where people of diverse cultures experience a family in God so that foreigners in Korea can freely come and live the true life under God'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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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요한복음에 나타난 '파라클래토스'(παρaκλητoζ)의 기능과 역할

저자 : 고병찬 ( Go Byung Cha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8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1-8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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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신학의 연구 범위에는 다양한 주제들이 있다. 이들 가운데 오랫동안 이슈가 되어온 것들 중 하나는 성령론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복음서의 신학뿐 아니라, 바울 신학 안에서도 중요한 주제이다. 그렇기에 학자들 마다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내용들도 있다. 특히, 누가의 성령론과 바울의 성령론 안에서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되어 왔는데, 그 중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의 논쟁, '예언의 영'과 '구원의 영'에 관한 논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무엇보다 사도행전 2장을 중심으로 오순절 성령 강림의 의미가 구원받은 성도들을 향하여 은사를 베풀기 위한 '예언의 영'인지, 아니면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의 구원을 확증하기 위해 임한 '구원의 영'인지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평행선을 긋고 있다. 또한, 이 날 임한 성령은 '성령 세례'를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성령 충만'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역시 존재한다.
이러한 다양한 논쟁들 가운데, 요한의 성령론은 다른 화두를 던진다. 요한은 성령과 관련하여 '파라클래토스'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기존의 논쟁과 다른 관점으로 성령을 이해할 것을 제안하는데, 한글 성경에 '보혜사'로 번역된 이 단어는 번역의 문제에서부터 논쟁의 쟁점이 되어 왔다. 많은 목회자들이 이 단어를 마치 성령의 이름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요한복음과 요한 일서에서 이 단어는 성령의 이름이라기보다는 성령의 기능과 역할을 강조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요한은 '파라클래토스'라는 단어 사용을 통해 누가와 바울의 성령론에서 발견되지 않는 독특한 성령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성령의 모습은 요한 신학 틀 안에서 요한의 성령론이 연구되어져야함을 암시할 뿐만 아니라, '파라클래토스'에 대한 건전한 해석과 이해는 요한 신학의 독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요한복음 안에서 성령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된 '파라클래토스'의 의미를 재해석함과 동시에 그 기능과 역할을 제시함으로써, 요한의 성령론의 독특성을 밝히는데 그 목적을 둔다.


There are various things in the study of New Testament theology: Christology, Eschatology, Ecclesiology, Anthropology, and so on. Among these things, Pneumatology has been studied for a long time. This is a important subject in the field of the theology of Paul as well as of Synoptic Gospels. So, the results of the study of Pneumatology are various depending on the scholars and there are some issues which have not been solved. Particularly, there are various issues regarding to the Pneumatology of Nuke and Paul, viz., debates of 'bapsism by the Holy Spirit' and 'fullness of the Holy Spirit,' 'spirit of prophecy' and 'spirit of salvation,' and so on. Most of all, the meaning and function of the Holy Spirit in Acts 2 have been still debated For example, the meaning of the Holy Spirit which decended in Pentecost is whether the Spirit of prophecy which gave the gift of Holy Spirit to the Christians, whether the Spirit of Salvation which confirmed the salvation of the disciples. Furthermore, there is the debate between baptism by the Holy Spirit and fullness of the Holy Spirit regarding to the Spirit in Pentecost.
Among these various issues, Pneumatology of John brings up the a different topic. John suggests the understanding of the Holy Spirit in a different way from the other authors of the Bible. John uses 'Paraclete' for the Holy Spirit, and the translation of the 'Paraclete' causes problem both in the Korean Bib le and the English Bib le. Many pastors and preachers misunderstand it as the name of the Holy spirit, however, it reveals the function and role of the Holy Spirit rather than its name in John and 1 John. John presents the particular function of the Holy Spirit which has not been found in the Pneumatology of Nuke and Paul, by using the terminology of 'Paraclete.' The sound interpretation and understanding of the terminology of 'Paraclete' will be helpful to understand the uniqueness of the Theology of John, as well as, it implies that the Pneumatology of John must be studied in the field of the Theology of John. Therefore, this paper aims to clarify the uniqueness of Pneumatology of John both by reinterpreting the 'Paraclete' which indicates the Holy Spirit in the Gospel of John, and by presenting its function and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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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치적 판단과 신앙적 결단: 저항권 사상에 나타난 녹스의 종교개혁 이해

저자 : 김요섭 ( Kim Yosep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8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5-11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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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종교개혁에 있어 당시 유럽의 급박한 정치 상황은 종교개혁자들이 맞이했던 중대한 도전들 가운에 하나였다.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자 존 녹스(John Knox, c.1514-1572)는 당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포함한 여러 나라의 급박한 정치 상황 속에서 종교개혁의 신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그 실천을 추진한 대표적 인물이었다. 본 논문은 녹스의 망명 후기인 1557년부터 1559년까지 저술된 주요 작품들을 분석해 그 가운데 나타난 저항 사상을 중심으로 그가 제시했던 종교개혁 이해를 재조명하려 한다. 녹스는 당시 로마가톨릭의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독재적 군주들에 맞서 하급 관리들과 백성들의 저항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리고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군주들에 대한 경고만큼이나 정치적 판단에 따라 종교개혁의 의무를 타협하려 한 위선적인 정치인들과 무기력하게 우상숭배로 돌아가고 있는 백성들을 향한 경고도 멈추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녹스의 저항 사상은 단순한 정치적 제안이 아니라 종교개혁의 대의를 위한 신앙적 헌신의 촉구였다. 이 점을 재조명하기 위해 본 논문은 녹스가 자신의 저항 사상의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일관되게 사용했던 병행적 성경해석들을 검토하고, 그 해석의 내용과 실천적 적용 사이의 연결을 위해 그가 견지했던 언약적 관점을 분석하려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녹스의 성경해석과 신학적 관점을 통해 그의 저항 사상이 일관되게 지향하는 신앙적 결단으로서의 종교개혁 이해를 재확인하고 그 역사적 의의를 제안하려 한다.


The sixteenth-century Reformation faced many serious challenges in practice. Political upheaval in the sixteenth-century Europe was one of most difficult challenges. John Knox(c.1514-1572), a leader of the Scottish Reformation, provided the theological foundation in the midst of the political turmoils of many countries and endeavored himself to establish presbyterianism in Scotland. This study aims to illuminate Knox's understanding of the reformation by examining his idea of resistance insisted in his works from 1557 to 1559, the later period of his exile. In his writings, Knox argues for the legitimacy and necessity of the resistance of the less magistrates and common people against the idolatrous and tyrannous monarchs. As much as the warning against the idolatrous tyrannies, Knox did not hesitate to admonish those hypocritical leaders and impotent people concerning their duty of recovering God's true religion. In this sense Knox idea of resistance was not merely a political proposal but rather a religious appellation for the reformation. In order to illuminate this point, this study reviews Knox's typical parallel hermeneutics in his argument of resistance, and analyzes the perspective of covenant by which he connect the biblical cases with the current political situations. Knox consistently used the parallel hermeneutics and the perspective of covenant for the ultimate purpose of the religious reformation. He consistently urged believers to commit themselves in the political issues according only to their religious duties in the covenant with God. This review and analysis lead us to recognize the purpose of reformation as the foundation of Knox's idea of political resistance. This recognition enables us to evaluate its historical significances properly and corr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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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제와 영혼의 치유에 대한 존 크리소스톰의 사상 연구: 그의 마태복음 설교를 중심으로

저자 : 배정훈 ( Bae Jungh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8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1-14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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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고대의 영혼 치료자(psychagogue)로서의 존 크리소스톰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들 가운데서 구제와 영혼치유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 따라서 본 논문은 고대의 철학적 치유를 배경으로 구제에 대한 그의 영혼 치유적인 접근을 상세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크리소스톰의 마태복음 설교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여 그가 고대의 철학적 치유전통을 전용하여 가난한 자들에 향한 자비로운 선행을 정욕과 죄악으로 인해 병들고 상한 영혼을 치유하는 중요한 영적인 치료제로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구제는 고대 철학적 치유의 행동적 치료법에 속한 것으로 영혼의 평정을 회복시킨다. 구제는 각각의 영적인 병을 치유할 뿐만 아니라 여러 합병증들도 단번에 치료한다. 크리소스톰은 영혼을 진단하면서 필요한 경우 구제와 함께 다른 치료법들을 동시에 제시하기도 한다. 구제는 반응적 효과뿐만 아니라 영혼의 병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구제자는 선행을 통해 지혜로워져서 죄악을 피할 수 있다.


In recent years, much scholarly work has been explored on the topic of John Chrysostom as an ancient psychagogue. In these recent studies, however, relatively little attention has been devoted to Chrysostom's approach to almsgiving in relation to the cure of the soul. Thus, this article attempts to take a closer look at Chrysostom's view of almsgiving and soul therapy within the context of ancient philosophical therapy. Analyzing Chrysostom's homilies on Matthew, this article demonstrates that for Chrysostom almsgiving is a crucial remedy for healing the sick soul. It cures not only each passion, but also a variety of complications at the same time. On the basis of the examination of spiritual patients, Chrysostom often suggests various remedies along with almsgiving and uses cognitive treatment to correct misconceptions that causes spiritual sickness, if necessary. The soul can also win the battle against any sin with the aid of merciful acts which improve its immune system. Almsgiving functions as both reactive and preventive treatment and keeps the soul 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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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바울의 육신 개념의 윤리적 의미에 대한 연구: 바울서신의 내용을 중심으로

저자 : 최영태 ( Choi Yeong-tae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8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1-18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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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바울서신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육신 개념과 그 윤리적 의미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바울에게 있어서 육신의 개념은 다음과 같이 6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1) 몸의 조직들(살 또는 고기), 2) 인간의 몸, 3) 한계를 가진 연약한 인간, 4) 혈통적으로 가까운 친족, 5) 인간의 외적 조건들 또는 인간의 영역에 속한 것들, 6) 윤리적 의미를 가진 것으로서 죄의 지배 아래 있는 인간(또는 인간성)이다.
2. 바울의 육신 개념 6가지 중 처음 다섯 가지는 중립적이고, 도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의미의 육신은 선으로도 악으로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이러한 육신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육신은 아담의 타락 이후 죄로 오염되어 있다. 이 육신의 주인인 인간이 죄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와 같이 죄로 오염되어 죄의 지배 아래 있는 인간(또는 인간성)도 육신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여섯 번째 의미의 육신이다. 그런데 바울은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는 죄에서 벗어나 새 사람이 된다고 한다. 그는 과거의 모든 죄를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향하여 산,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롬 6:1-11 등). 그는 죄의 지배 아래 있는 육신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새 사람이 된 것이다(롬 8:9; 엡4:22-24; 골 3:5-10; 고후 5:17; 엡 5:8-9 등). 그러므로 바울의 육신 개념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구분해 볼 수도 있다: 1) 단지 중립적으로 연약한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서의 육신, 2) 죄의 지배 아래 있는 인간(또는 인간성)으로서의 육신, 3) 죄의 지배에서 벗어나 새로워진 인간(또는 인간성)으로서의 육신이다.
3.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원칙적으로 앞에서 본, 2) 죄의 지배 아래 있는 인간으로서의 육신(타락한 인간성)에서는 해방되었고, 그 대신 3) 새로워진 인간(곧 새 사람 또는 새로운 인간성)으로서의 육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도 연약함과 한계를 가진 인간으로서의 육신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갈 2:20; 고후 4:7-11; 빌 1:22-24 등).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도 그의 이러한 연약한 육신(인간성)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항상 죄의 유혹과 시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리고 그가 이러한 죄의 유혹과 시험에 굴복할 때, 그는 다시 죄와 육신(죄 있는 육신, 곧 타락한 본성으로서의 육신)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다(롬 6:16; 8:13; 고전 3:1-4 등). 바울은 이런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 또는 “육신에 속한 자”라고 한다(고전 3:1-4).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면서도 타락한 인간성으로서의 육신에 속하여 그 육신을 따라 삶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롬 8:13; 갈5:16-21 등 참조).
4.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의 이러한 연약한 육신(또는 인간성)으로 인한 죄의 유혹과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한다(엡6:10-18; 마 26:41 등 참조). 그리고 그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가운데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한다(롬 8:4 등). 곧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에 순종해야 한다(롬 12:1-2 등). 그러면, 그는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고, 대신 성령의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갈 5:16-26 등).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여(지, 정, 의 포함)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장성한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엡 4:13-16; 딤후 3:14-17 등 참조).


This thesis examined the Apostle Paul's concepts of the flesh(σaρξ) and their ethical meanings as described in Paul's epistl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In Paul, the concepts of the flesh(σaρξ) can be divided into 6 items as follows: 1) the tissues of the body (flesh, muscles or meat), 2) the body of a human, 3) the human who has weaknesses and limits, 4) family line or descent, 5) the external conditions of a human or the things which belong to the human, 6) as that which has ethical meaning, the human or the human nature which is under the control of sin.
2. Among the above 6 items the first 5 have neutral and instrumental meaning, because they can be used as either good or evil up to their masters' characters. Everyone has such fleshes and is living with them, because they are of the basic human conditions. However, these have been polluted with sins since Adam's Fall. Paul calls such human or humanity, that is polluted with sin and is under the control of sin, 'flesh' too, and this is the 6th meaning of the flesh. By the way, Paul says that if a person knows and believes in Jesus Christ, he/she is freed from sin and becomes a new person. He/she not only is forgiven of all his/her past sins, but also becomes a new person who has been freed from sin and is living toward God, through his/her union with Christ (Rom. 6:1-11, etc.). He/she has been freed from the flesh which is under the control of s in, and has become a person who has the image of God (Rom. 8:9; Eph. 4:22-24; Col. 3:5-10; 2Cor. 5:17; Eph. 5:8-9, etc.). Therefore, we can classify Paul's concepts of the flesh largely into three kinds as follows. 1) The first one is just as a neutral meaning the flesh as the human(or humanity) who has weaknesses and limits, 2) the second one is the flesh as the human(or humanity) who is under the control of sin, and 3) the third one is the flesh as the human(or humanity) who has been freed from sin and has become a new person.
3. Therefore the Christian who believes in Jesus Christ, in principle, has been freed from the flesh which is under the control of sin, and has become a new person (Rom. 8:1-9, etc.). However, he/she has not yet been freed from the flesh that has weaknesses and limits. Therefore, even the Christian is always open to the temptations of sin in this world of sin and death, because of his/her weaknesses. And when he/she surrenders himself/herself to the temptations of sin, he/she commits sins, and happens to be under the control of sin and of the sinful flesh (Rom. 6:16; 8:13; Gal. 5:16-21, etc.). Paul calls such people “babes in Christ” or “men of flesh” (1Cor. 3:1-4).
4. Therefore, Christians should always pray in alert and follow the Holy Spirit so that they may not fall into such temptations of sin (Eph. 6:10-18; Rom. 8:4, etc.), grow in Christ, and do the will of God (Eph. 4:13-16; Rom. 12:1-2; Gal. 5:16-21,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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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슬람의 신학적 도전과 교회의 대응 방안: 이슬람 포교지들을 중심으로

저자 : 김성운 ( Kim Sungwoo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8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5-224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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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주하는 외국 무슬림들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슬람 포교활동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서 이슬람 포교활동은 두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 방향은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변증적 활동이며, 다른 한 방향은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공격하는 것이다. 이슬람이 기독교의 중요 교리를 공격하는 것은 이슬람이 근본적으로 반기독교적(antichristianity)이며 적그리스도적(antichrist)인 종교이기 때문이지만, 이 방법이 삼위일체 하나님과 복음의 진리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확신이 없는 기독교인에게 이슬람 전하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사람의 무려 73%가 이전 기독교인 이었다는 2017년 PEW의 보고서는 한국 기독교인들도 이슬람의 신학적 공세와 유혹에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본 논문은 이슬람이 한국에서 포교를 위해 기독교의 교리를 어떻게 왜곡하고 공격하는지 조사하고, 이슬람의 신학적 공격에 대한 교회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먼저 한국이슬람교중앙회가 각 모스크와 무슬림들을 통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12 이슬람 표교지 시리즈와 12 소책자 시리즈의 내용들이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어떻게 왜곡하고 공격하고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조사에서 드러난 결과를 토대로 이슬람의 신학적 공격에 교회가 해야 할 대응방안으로 신앙고백 교육을 강화하고, 예배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도록 하며, 무슬림들이 제기하는 신학적 내용과 거기에 대한 대답을 숙지하도록 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였다.
본 논문이 제안하는 세 가지 방안은 교회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이슬람의 신학적 공격과 유혹으로부터 자신의 신앙을 굳게 지키게 하고, 신학적 질문으로 도전해 오는 무슬림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두려움 없이 전하도록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In the recent years, the numbers of foreign Muslims residing in Korea and Koreans who converted to Islam have been continuously increasing. Alongside with this, efforts to spread Islam have also been ostensibly expanding. In Korea, propagation of Islam is happening in two ways. The first way is using apology to affect the negative social stigma around Islam and the other is by attacking the core truths of the Bible and the Christian faith that underset its true values. Such method is utilized not only because Islam is fundamentally a religion that is antichrist and antichristianity but also because it effectively delivers Islam to those who are familiar to Christianity and christians who do not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of the Trinity and Biblical truth. A 2017 report by PEW states that 73% of converts to Islam in the U.S. were previously Christian, showing that Christians in Korea are not safe from Islam's theological challenges and temptations.
Keeping these cases in mind, this study will find out how Islam distorts and attacks the Christian truth and offer possible countermeasures the Korean Church can take in order to respond to these attacks by Islam. In order to do so, the study first examine how the free booklets and pamphlets distributed by the Korean Muslim Federation through mosques and Muslims distort and attack the core Christian doctrines. Based on the result of such examination, the study suggests that the Korean Church's countermeasures should be the fortification of catechism, the trinitarian worship, education of islamic doctrines and their fallacies
These three suggestions will be able to let the Church and believers strongly hold on to their faiths from Islam's ideological attacks and luring, and preaching the truth of the gospel to the Muslims who challenge their faiths by questioning the validity of their beli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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