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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and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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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3)~90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1,099
성경과 신학
90권0호(2019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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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다니엘서 인자 같은 이의 정체성

저자 : 김대웅 ( Kim Daewoo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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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니엘이 밤에 보았던 환상에 등장한 “인자와 같은 이”(단 7:13)의 정체성을 다룬다. 학자들은 이 인물을 신적 메시아로 이해하거나 신실한 성도로 해석하되, 이 두 정체성을 양립할 수 없다고 보는 입장을 강하게 견지해 왔다. 그러나 인자와 같은 이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군왕이면서 동시에 종말의 시대에 이 군왕과 연합하여 영화로워질 성도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통합적 정체성을 지닌다. 이 사실을 주장하기 위해 논자는 다니엘서 내에서 전반부와 후반부를 유기적으로 통합시키며 주제를 발전시키는 7장의 중심축 기능을 제시한다. 다니엘 7장의 묵시적 환상은 에스겔 1장의 선지자 소명 기사를 인유하여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함으로써, 독자에게 인자는 하나님의 영광의 신성을 지닌 존재임을 암시한다. 뿐만 아니라, 인자는 넷째 짐승의 열한 번째 뿔로 상징된 인간 나라의 왕에게 핍박을 받다가 구원받는 성도들을 대변한다. 다니엘 환상의 해석 천사는 인자를 종말의 시대에 옛적부터 항상 계신 분에게 구원받는 성도들로 규정했는데, 이는 그 성도들이 자신들의 군왕인 인자와 연합하여 얻을 영광을 암시한다.


This essay investigates the identity of the “One like a Son of Man” that figures in Daniel's night vision (Dan 7:13). Scholars tend to take this mysterious One either to be a divine Messiah in heaven or the faithful Israel on earth in the eschaton, making both absolutely incomparable. It is my contention, however, that the Son of Man has a unified identity. He is to be understood not only as the Messiah King of God's eternal kingdom but also as the covenanted people who will be allowed to participate in their king's divinity. In support of my argument, I will show the pivotal role of Daniel 7 that connects the former part (Daniel 1-6) with the latter parts (Daniel 7-12) to develop the theme of the whole book of Daniel. The apocalyptic visions in Daniel 7 allude to and interact with the prophetic calling narrative in Ezekiel 1, thereby leading the readers to find the One's identity to flow from the Glory of God (Ezek 1:28). Moreover, the One represents the saints of God that are under persecution of the eleventh horn of the fourth beast and will finally be saved by the Ancient of Days (Dan 7:22). The angelic interpreter's identification of the One with these saints implies that the saints will be glorified in the eschaton by their participation in and unification with the divine Mess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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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UBS5(=NA28)의 공동서신의 구두점(句讀點) 변경 부분에 대한 국역 제안: 『표준새번역』을 참조하여

저자 : 김주한 ( Kim Joo Ha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6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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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Greek New Testament 5판(UBS5, 2014)의 출판에 따른 공동서신 부분의 구두점이 변경된 부분에 대한 번역 논의를 다룬다. UBS5가 2014년에 출판되면서 Novum Testament Graece 28판(NA28, 2012)에 따라 공동서신 부분의 본문이 변경되었는데, 이 때 그 변경이 자구에만 제한되지 않고 구두점에까지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UBS5의 경우 UBS3과 비교해 야고보서 23회(삽입 10, 삭제 5, 변경 8), 베드로전서 42회(삽입 13, 삭제 24, 변경 5), 베드로후서 29회(삽입 4, 삭제 21, 변경 4), 요한일서 35회(삽입 22, 삭제 4, 변경 9) 및 유다서 2회(삽입 0, 삭제 1, 변경 1)가 변경되었다(제2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구적 의미 변경이 아닌 구두점 변경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성경 번역에 있어서는 자구뿐만 아니라 구두점까지 번역자에게 영향을 준다. 특별히 국역 성경들은 NA판전통이나 UBS판을 대본으로 하여 번역되었다. 따라서 NA28과 UBS5의 출현은 현재 국역 성경들의 번역 상태에 질문을 야기하고 또한 향후 번역에 대한 준비를 요구한다. 본 논문에서 앞서 제시한 변경 부분들을 분류해 의미의 변화를 야기할 변경 사항을 논의하고(제3장) 그에 따른 번역을 제시했다.


This article deals with some issues of changes of punctuations in the Catholic Letters of Greek New Testament, 5th edition(UBS5, 2014) and their translations. The start of this study is because, when GBS5 was published in 2014 based on Novum Testament Graece, 28th edition(NA28, 2012), the text of the Catholic Letter have changed, however, not limited to spellings of its text, but expanded into punctuations. Thus punctuations in the Catholic Letter of UBS5 changed 23 times in James(Insertions 10, Deletions 5, Changes 8), 42 times in 1 Peter(13, 24, 5 in order), 29 times in 2 Peter(4, 21, 4 in order), 35 times in 1 John(22, 4, 9 in order) and twice in Jude(0, 1, 1 in order) in comparison with UBS3(chap. 2). Nonetheless of such huge changes, the punctuation issue has not be concerned up to now. However, translators are doubtlessly influenced not only by spellings of a text, but also by its punctuations. Besides, most Korean Bible translations used NA editions or UBS ones as their original texts for translation. Therefore, changes of punctuations as well as spellings in UBS5/NA28 request both to review the condition of existing Korean translations and to prepare for future translation(s). To stimulate such a reseach, this article tries to explain those changes and suggests provisional translations(cha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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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나단 에드워즈의 언약 개념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와의 연합

저자 : 강웅산 ( Kang Woongsa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9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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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그리스도와의 연합 개념이 에드워즈의 언약 사상에 있어 중심을 이루고 있음을 드러내는데 있다. 에드워즈는 개혁파 정통주의 언약신학 구도를 충실하게 따르는 반면, 언약 개념을 철저하게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에드워즈는 언약 논의를 삼위일체의 존재론적-경륜적 관계에서부터 출발하였고, 그의 비교적 어려운 논리를 독자들을 위해 잘 대변하는 것이 본 논문이 지니는 의의 중의 하나이다. 또한 에드워즈는 구속언약, 행위언약, 은혜언약, 그리고 그의 독특한 개념인 결혼언약에 대해 공통되게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한 언약 관점(one-covenant view)을 견지한다. 이 관점은 언약을 연속성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을 가능케 하며, 특히 우리와의 관계에 있어서 구속언약에서부터 결혼언약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만 언약의 의미가 유효하게 성립한다는 점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에드워즈가 언약 개념에서 드러내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이야말로 그리스도의 탁월성과 유일성을 효과적으로 입증하는 일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prove that the union with Christ concept is central in Jonathan Edwards's covenant thought. While Edwards faithfully followed the covenant tradition of Reformed Orthodoxy, he consistently constructed the covenant theology through the christ-centered perspective. For that, he retracted his discussion to the distinction of the ontological-economical Trinity, and a part of the objective for this paper is to represent it in relatively easier terms for the readers. Edwards superbly formed the one-covenant view across the covenants of redemption, works, grace, and his own unique one marriage. His view allows a continuity perspective and with regard to us it ascertains that the covenants across redemption to marriage bears validity only in light of union with Christ, which adequately demonstrates the supremacy and uniqueness of Christ in his covenant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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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그리스도 닮음의 실천적 함의

저자 : 김규보 ( Kim Kyubo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9-139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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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닮음(Embodying Christlikeness)은 구원드라마를 살아가는 그리스도 인들의 생활양식이다. 그리스도 닮음을 체화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하심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을 최우선적인 기준으로 삼으며, 매일의 삶 가운데 그리스도의 표본을 따라 살아가는 한 평생의 여정이다. 이는 트라우마 가운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연구는 그리스도 닮음이 트라우마 생존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긍휼을 경험하게 하는 치유의 과정이며, 더 나아가 윤리영적 거룩함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장의 과정일 될 수 있음을 논한다. 이 논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 연구는 십자가 사건을 중심으로 그리스도 닮음의 치유와 거룩을 향한 실천적 함의를 살펴본다. 치유영적 관점에서 그리스도 닮음의 실천은 침묵, 애통, 연약함/상처를 끌어안음, 죄 죽임, 용서, 긍휼,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 형성을 포함한다.


In Christianity, embodying Christlikeness, Christiformity, is a God-given way of human flourishing. Since Jesus Christ is the “exact imprint” of God's image (Heb 1:3; Col 1:15; 2 Cor 4:4), he is the perfect model of life for all Christians, who have also been created in the image of God. Christiformity, therefore, is the ultimate goal of the Christian life. Christiformity is a lifelong journey in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Christ's words and deeds, holding it as the highest norm of interpreting the world, and following Christ's example of living obediently in the midst of everyday life, even in the midst of trauma. This study will argue that embodying Christlikeness in suffering is a therapeutic journey of living out the theodrama that serves as a faithful way to promote healing from trauma. The journey is, for the wounded believer, coming to see God's comfort and compassion and experiencing the resolution of the problems of sin, damage, and suffering. Along the way, it also promotes the development of ethicospiritual holiness, which manifests God's glory. To support the argument, this inquiry will explore diverse aspects of Christlikeness related to the cross, which includes silence, lament, vulnerability, mortification of sin, forgiveness, compassion, and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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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산(聖山) 박형용 박사의 신학과 성경해석

저자 : 안명준 ( Ahn Myung Jun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1-17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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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목적은 개혁신학자 박형용 박사(1942- )의 생애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그의 신학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배경을 살핀 후에 성산의 신학적 특징과 그의 성경해석 원리와 방법을 고찰하는 것이다. 본 논문의 연구방법으로 그의 작품을 역사적 전통적인 개혁신학적 해석방법을 사용하였다. 그의 신학은 개혁신학으로 기초되었으며 그의 성경관이 바로 이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의 성경해석은 개혁신학적 원리와 구속사적 해석을 전제로 사용되었다. 연구의 결과로 그의 특징적인 성경해석 방법으로는 문법적-역사적-정경적 해석방법을 종합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런 박형용의 신학과 해석 방법은 개혁신학의 원리를 통하여 구속사적이며 성경신학적 방법이 그의 성경해석에서 분명하게 발전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briefly introduce the life of Reformed theologian Park Hyung Yong (1942-) and examine the background of how his theology was formed and then investigate his theological characteristics and principles and methods of interpretation. As a research method of this paper, I use the historical and traditional method of Reformed theology from his writings. Therefore his theology is based on Reformed theology and his biblical evidence proves this. His biblical interpretation was used by the presupposition with principles of Reformed theology and the redemptive interpretation. As a result of this research, he showed that he used grammatical- historical-canonical methods as his distinctive biblical interpretation methods. Park Hyung Yong's theology and interpretation methods show that the redemptive-historical-biblical method has evolved clearly in his interpretation of the Bible through the principles of Reformed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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