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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update

Korean Health Economic Review

  •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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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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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13권1호(2007) |수록논문 수 : 10
간행물 제목
13권1호(2007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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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의료비증가의 요인분해를 통한 변동요인과 적정성 분석

저자 : 유근춘 ( Gun Chun Ryu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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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료비부담의 증가는 현재 의료체계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이다. 이러한 국민의료비부담 증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의료체계의 기본적 구조가 과잉공급과 과잉수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 자원의 비효율적 사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효율적 자원사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민의료비부담의 증가의 변동요인과 적정성에 관한 분석을 다각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논문은 가격과 수량이라는 기본적인 관점에서 국민의료비의 증가가 어떤 요인으로 분해 될 수 있으며, 각 요인의 증가에의 기여도는 얼마인지,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어떤 관점에서 적정성을 논의할 수 있는지를 밝힐 수 있는 분석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그에 따른 분석결과와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논문의 전체분석기간 동안의 국민의료비증가율은 일반물가상승률과 일인당실질 이용량 및 강도의 증가율이라는 두 요인에 의해 각각 35%와 60%가 설명된다. 그러나 1996년 이후 초과보건의료인플레이션이 음수에서 양수로 변하고 그 크기도 커지고 있다. 앞으로 이 경향이 계속된다면 기존의 외국의 일반적인 경우와 같이 초과보건의료인플레이션이 증가율의 상승을 설명하는 주요 요인으로 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보건의료 지출 중 점점 더 많은 액수가 건강수준의 향상을 가져오는 실질국민의료비 보다는 물가요인으로 귀속됨을 의미하므로 비적정한 방향으로의 발전으로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보건의료수가의 적정수준유지 노력, 보건의료자원의 생산성 향상,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같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노인인구의 증가율에 대한 기여도는 아직 상대적으로 낮으나 기여도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과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he increase of National Health Expenditure(NHE) can result in the inefficient use of resources because the basic features of the health care market are closely related to oversupply or overdeman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nalyse the determinants and appropriateness of the NHE increase from diverse perspectives. This article sees the NHE increase from the aspect of price-quantity decomposition. Firstly, it investigates which component of the decomposition is important and how the related appropriateness can be decided. Secondly the major analysis results and policy implications are presented.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most part of the increase rate of NHE in the observed interval can be explained by two main components, that is, by the general price increase rate with the contribution ratio 35% and by the increase rate of volume-intensity of services per person with the contribution ratio 60%. But since 1996 the excess health care inflation grows steadily, which can lead to the conclusion that the excess health care inflation can be the future major component of the Korea`s NHE increase as it is the case in the most developed countries. This tendency can be interpreted as inappropriate because the increasing part of NHE goes not to quantity increase, but to price increase. In this case it is recommended to hold the medical price appropriate and to improve the productivity and quality. Lastly the elder population does not contribute much to the NHE increase yet. But the contribution have the tendency to the steady increas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observe the tendency carefully and to prepare for the result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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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수공통전염병의 경제적 손실가치: 조류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저자 : 이해춘 ( Hae Chun Rhee ) , 임현술 ( Hyun Sul Lim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19-4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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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인구 이동이 잦아지고, 가축들이 증가하며, 기후 온난화 현상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신종전염병인 인수공통전염병이 유행할 조짐이 있다. 특히 중국, 동남아시아에서 발병하여 유럽 등으로 확산 추세에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는 철새에서 가축, 가축에서 사람으로 감염될 가능성이 큰 대표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본 연구는 AI의 인체감염을 회피하기 위한 소비자의 단계별 지불의사(Willingness to Pay)를 양분선택형 가상가치(Contingent Valuation) 측정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추정 결과를 기초로 간단한 가정을 세워 AI의 잠재적 손실액을 계산하면, 사람감염에서 오는 잠재적 손실액이 2천억원, 사람과 가축에 동시에 감염되는 잠재적 손실액이 4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계산되었다.


This study is to assess economic losses resulting from zoonoses while employing contingent valuation method and macro economic model. The study is based on survey findings on farms and the general public of human and cattle Brucellosis and avian influenza. We found the followings relative to avian influenza. WTP of respondents to avoid the emerging infectious disease was presumed to be relatively high and the nation`s potential loss is substantial. Moreover, people show higher WPT to avoid the transmission to human and poultry if they are more health conscious, more environment-friendly or more committed to consumer activism if they appreciate the lack of safety in food preservatives and additives or in contaminated food; if they suffered from infectious diseases or had livestock suffered from transmission if they avoided consumption of farm products because of animal diseases in the past, if they are highly educated or have higher income; or if an offer given was lower. Economic losses of the disease are estimated at KRW 228.5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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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살위험의 미시적 결정요인 분석

저자 : 노용환 ( Yong Hwan Noh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41-5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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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우리나라는 부(-)의 경제성장률과 실업률의 급증을 초래한 외환위기를 겪었다. 본 연구는 1998년의 자살률 급증이 경제위기의 후유증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였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과 2001년 우리나라의 10세 이상 개인 18,000여명 규모의 서베이 자료는 실제 자살자수 1명 이면에 31.9건의 자살시도와 740.5건의 자살생각 등 심각한 자살위험이 존재함을 의미하고 있다. 프로빗 모형을 이용하여 자살생각 경험으로 측정한 자살위험의 미시적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는데, 우울증과 스트레스 등 자살위험에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진 개인적인 특성들이 통제된 상태에서 1997년의 외환위기가 초래한 경제·사회의 급격한 충격과 그 후유증이 개인의 자살위험을 즉각적으로 증가시킨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울러 자살위험에 대한 소득탄력도를 계산해 본 결과 여자에 비해 남자가 그리고 퇴직자가 많은 연령층에 비해 그 이전 연령층의 개인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For every completed suicide in Korea, there are about 740.5 suicidal ideations and 31.9 self-reported suicide attempts. This paper investigates some of the economic roots of suicidal ideation using a large individual level data set of about 18,000 individuals in Korea aged 10 years and above for two survey years. Probit estimation shows that the suicidal ideation demonstrates immediate response to economic crisis and strong response to income changes. Analysis of gender and age differences showed that the elasticity of income on suicide risk is greater for males than females and greater for pre-retirement ages than post-retirement ages. The finding also suggests that depression and stress are the major concerns in explaining the suicidal id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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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간병의 경제적 기회비용 측정: 말기신장병의 경우

저자 : 장원익 ( Won Ik Ja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59-7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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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질병과 관련된 비용을 계산하는데 있어 환자뿐만 아니라 그들의 무상간 병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까지 포함시켜 광의의 개념으로써의 비용을 제시하는 것이다. 여기서의 비용이란 환자가 지출해야 하는 직·간접 의료비, 임금손실 등을 포함한 환자의 기회비용, 그리고 그 환자의 무상간병인이 간병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 등을 포함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비용을 계산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역은 미국 텍사스주 중부의 세 개 County였으며 설문대상은 115명의 말기신장병 환자들과 그들의 무상 간병인들이다. 조사결과, 말기신장병에 소요되는 전체 비용 $92,059(건당)중에서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약 16%, 무상간병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약 4.4% ($4,0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환자 및 무상간병인들에게 나타나는 질적인 변화(수명의 단축, 생활의 변화, 정신적 고통 등)는 화폐가치로 계산되지 않았다. 또한 간병이라는 행동에 대한 인식에 있어 환자와 간병인들 간에 차이를 확인하였다. 예를 들어 식사를 준비해주는 행동을 환자들은 가족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행동으로 인식하는 반면 무상간병인들은 간병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만큼의 간병을 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 반면 간병인들은 충분한 간병을 제공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관심을 가지지 못하였던 말기신장병의 비용과, 그 중에서도 환자를 간병하는 무상간병인의 노동 가치를 계산해 보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An improved understanding of role of informal caregiver and the costs of diseases are obtained by conducting a case study of the costs associated with end stage renal disease(ESRD). In the costs of ESRD, the costs incurred by both patients and their primary informal caregivers are calculated. One of the results in this study indicates the patient`s and caregiver`s perception of the quantity of caregiving varies. Using patients and their primary caregivers at a regional dialysis center in east-central Texas as a case study, calculated total ESRD costs range from $84,086 to $123,144/year/case. Of the total costs, approximately 4% can be attributed to informal caregiving. Consideration of informal caregiving costs is, therefore, an important component of the costs of disease. These calculations are conservative as the costs associated with lifestyle changes and health effects are noted, but no monetary value is placed o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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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흡연이 주관적 비만도 평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홍성훈 ( Seong Hoon Hong ) , 최정은 ( Jeong Eun Choi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75-9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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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하고자 하는 흡연자의 주요 관심사항 중의 하나가 담배가 비만에 미치는 영향이다. 본 연구는 대규모 사회통계 설문조사자료를 이용하여 흡연이 사람들의 비만 또는 신체 상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사람들은 금연이 몸무게의 증가 또는 비만을 가져올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흡연자에서 비흡연자로의 변화는 비만의 신체상태의 가능성을 증가시켰고 흡연량의 감소 또한 비만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홀쭉한 신체를 가진 사람들은 비만의 신체를 가진 사람보다 건강상태가 더 나쁜 것으로 응답하고 있고 그들은 금연이 정상적이고 건강한 신체로 변화시킬 것으로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금연에 적극 참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흡연과 음주를 함께 고려하는 경우 과거 흡연자-현재 음주자 그룹이 다른 어떤 그룹보다도 비만의 신체를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흡연자-음주 무경험자 그룹으로부터 다른 그룹으로의 이탈은 비만 가능성을 증가시켰다. 따라서 현재 흡연과 음주를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은 금연이 금주와 동반될 경우에만 몸무게의 증가나 비만도의 증가를 회피할 수 있을 것이다.


The effect of smoking on obesity is one of the main concerns for the smokers who consider stop smoking. This paper investigates how smoking influences people`s body status by using a large social statistics survey data. we find that people have the notion that quitting smoking cause weight gain or obesity. Changes from smokers to nonsmokers raise subjectively the probability of obese body status. Decreases in smoking amount raise the likelihood of obese body status. However, smokers with thin body status will participate in quitting smoking since they have worse health state than those with obese body status and thus they think quitting smoking can lead to normal body status and improve their health. When smoking and alcohol drinking behavior is combined, it appears that former smoker-current alcohol drinker group is the most likely to be obese than other groups. A deviation from the status of currently smoking and never alcohol drinking increases the likelihood of obesity. For individuals who both smoke and drink alcohol, weight gain will be less likely when quitting smoking is accompanied with quitting alcohol dr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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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구고령화와 의료비

저자 : 정형선 ( Hyoung Sun Jeong ) , 송양민 ( Yang Min Song ) , 이규식 ( Kyu Sik Lee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95-11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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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률의 하락과 평균수명의 증가에 힘입어 대부분의 OECD 국가들에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후(한국은 한국전쟁 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를 시작했거나 대규모 은퇴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 그룹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기 시작하면 앞으로 국민의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OECD 및 WHO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횡단국가적 수준에서 ``건강한 고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의료비는 ``나이의 함수(a function of age)``이라기보다는 ``사망에 이르는 시간의 함수(a function of proximity to death)``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의료비 결정요인으로서의 인구를 분석함에 있어 인구구조(age composition)의 변화에 대한 분석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며, 반드시 국민들의 ``건강상태 변화``와 ``사망관련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크게 두 가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장래의 국민의료비를 추계할 때는 ``건강한 고령화``와 ``사망관련 비용`` 요인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추계방식처럼 늘어난 노인 숫자에 노인인구 1인당의료비를 곱해 노인 의료비를 계산하는 것은 의료비를 과대 추정(over-estimation)할 가능성이 있다. 둘째, 건강증진사업 등 건강투자를 늘려 ``건강한 고령화``를 통해 노인들의 장애 발생 시기를 뒤로 늦출 수 있다면 의료비의 증가를 억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The elderly population in most OECD countries is rapidly growing because of declining death rates and increasing life expectancy. Population aging has caused concerns about the burden of health care expenditures. Future health care expenditures are, particularly, expected to soar as the baby boom generation is going to retire in the near future. There has been a wide belief that there is a mechanistic relationship between the population aging and the rapid growth of national health spending. However, many domestic studies on both healthy aging and death-related costs have shown some reservations to such a belief. This study based on cross-country comparison shows the possibility of a decline of disability in developed countries, compared with the increased life expectancy(healthy ageing hypothesis). This study also show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age and health expenditure was weak and possibly inverse once proximity to death was controlled for. Death ratio was more important as a determinant of health costs than age itself(death-related cost hypothe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st two suggestions among others. Firstly, simple projections based on age-specific health expenditure will be misleading. Healthy aging and death-related costs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in projections of future health care costs to avoid overestimation. The longer life expectancy of baby-boom generation may not bring as great an increased burden for the health care costs as many fear. Secondly, if we can postpone the time of death to higher ages through healthy aging, we can put a brake on the health care costs for the elderly. Health promotion and investment for health, therefore, would contribute not only to the health of population but also to mitigation of the cost increase for health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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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제약산업에서 신약의 특허기간 만료 후 복제약의 시장 점유율 변화 추정

저자 : 오근엽 ( Keun Yeob Oh ) , 김봉한 ( Bong Han Kim ) , 김태기 ( Tae Gi Kim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117-13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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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미FTA의 지적재산권 협상이 의약품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계산하기 위한 기초적인 분석으로 우리나라 제약회사들의 주 생산품인 복제약의 시장점유율을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에 의하면 한국 의약품 시장에서 복제약은 신약의 특허가 만료되자마자 출시되어 단기간에 상당한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복제약 시장점유율함수를 구하기 위해 로지스틱함수를 고려하였으며, 수치최적화(numerical optimization)를 이용한 비선형최소자승법으로 추정한 결과 시장 점유율 자료와 매우 근접한 함수를 추정할 수 있었다. 추정결과에 의하면, 장기적으로 복제약들은 평균적으로 53% 수준의 시장점유율에 수렴하게 됨을 발견하였다. 이 결과는 한미FTA 협상 결과에 따른 특허존속기간 연장의 경제적 효과를 정확하게 추정하기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This paper estimates the market share function of the generic drugs in Korean pharmaceutical market. The generic drugs are taking over the market of the original brand medicines very quickly after patent expiration. We used IMS data to confirm how quick these generics take over the existing market. In particular logistic function and nonlinear least square method with numerical optimization method are used to get the exact functional form. We found that our estimated function fits the real data very well. After 5~6 years, the market share tends to converge to 53% of the original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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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경제적 효과 분석

저자 : 사공진 ( Kong Jin Sa ) , 이규식 ( Kyu Sik Lee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139-17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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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작년에 정부가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간 「5·3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중 사용량 및 상환정책에 관한 부분이 시행될 경우 각 이해당사자들에게 어떤 영향 및 효과를 가져 올 것인지에 대해 설문조사와 함께 분석하였다. 선별등재제도 및 가격-사용량 연동제도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용량 및 상환 관련정책은 최근 타결된 한미 FTA와 더불어 의약품 시장의 각 이해당사자, 특히 제약산업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되며 복제약 생산에 주력하는 국내 제약산업에 M&A 등 구조조정의 일대 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s of the policy for the optimization of the pharmaceutical expenditures which was announced by Korean government May 3, 2006. We focus on the quantity and reimbursement policy which means the positive list system and the price-volume agreements. These policies might have significant impacts on each players in the economy, especially pharmaceutical industry such as the structural adjustment and M&A,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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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약분업 전후의 지방공사의료원 생산성과 효율성분석: 모수적,비모수적 추정방법을 이용하여

저자 : 오대원 ( Dae Won Oh ) , 이종훈 ( Jong Hoon Lee ) , 민인식 ( In Sik Min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173-19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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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지방공사의료원의 의약분업을 전후 효율성과 생산성변화를 비교·분석 하였다. 생산성 변화를 분석하기 위하여 Malmquist 생산성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효율성을 추정하는 방법으로는 SFA방식을 이용하여 생산함수와 비용함수의 트랜스로그 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로는 첫째, 지방공사의료원은 의약분업이 실시된 이후 생산효율의 감소에 의해 생산성이 하락하였으며 비용의 비효율성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의약분업에 의한 생산효율성 하락이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의약분업이후 경영환경의 변화로 인한 지방공사의료원의 비용측면에서의 효율성 개선노력 등이 기술진보를 달성하여 생산성 개선에 기여하였다. 셋째, 의약분업이후 광역시 지방공사의료원의 비용 비효율성 개선 노력과 기술진보가 비광역시 지방공사의료원에 비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나 생산 효율성 하락이 비교적 심하게 나타나서 비광역시 지방공사의료원에 비해 생산성이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stimate efficiency and productivity change of Korean Regional Public Hospital before and after the Separation of Dispensary from Medical Practice. Depending on parametric(Stochastic Frontier Approach) and non-parametric approaches(Malmquist Index), we estimate efficiency by using SFA translog model and productivity change by using Malmquist Index.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production inefficiency(not cost inefficiency) made Regional public hospital have productivity reduction after the Separation of Dispensary from Medical Practice. Regional public hospital made effort to improve their cost inefficiency by way of technical progress. Moreover, Regional public hospital in Metropolitan city became less productive than those in Non-metropolitan city in spite of their effort to improve cost inefficiency and technical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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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IPA 기법을 이용한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우선순위결정

저자 : 박재산 ( Jae San Park ) , 문재우 ( Jae Woo Mo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199-21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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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수행되고 있는 국가결핵관리사업에 대해 중요도-성취도분석(IPA: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기법을 이용하여 향후 국가결핵관리사업 방향에 대한 우선순위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코자 하였다. 조사대상은 전국 246개 보건소에 근무하는 결핵관리 담당자로 선정하였다. 자료수집방법은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중심으로 개발한 자기 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조사는 2006년 3월에서 4월 한달 동안 총 246부의 설문지를 배포·수집한 결과 응답률은 85.3%였고 최종적으로 200 cases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국가결핵관리사업에 대해 IPA 분석을 한 결과 중점개선영역(중요도↑-만족도↓)에는 결핵균 검사사업, 결핵정보감시체계 구축·운영, 결핵균검사관리정보시스템 등이 포함되었다. 그리고 장기개선영역(중요도↓-만족도↓)에는 비시지 백신 생산, 주민검진사업, 크리스마스 씰 판매를 통한 결핵퇴치 재원마련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반면 우위유지 영역(중요도↑-만족도↑)에는 결핵관리의사, 간호사, 담당자 교육 사업으로 나타났다. IPA 기법을 이용하여 국가결핵관리사업 유형을 분석한 결과 7개 사업 중 결핵관리의사, 간호사, 담당자 교육 사업에 있어서는 만족도 및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에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단기적으로 먼저 개선해 나가야 할 중점추진사업은 중요도가 높으면서 만족도가 비교적 낮은 결핵균 검사사업과 결핵정보감시체계 구축·운영이라 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비시지 백신생산 및 주민검진사업 등의 사업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The National Tuberculosis Control Programs(NTCPs) in Korea plays a key role in reducing the incidence rate of tuberculosis patients and promoting public health of community people. The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IPA) is a widely used analytical technique that yields strategies for setting the priority in a variety of application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set the priority for the decision of NTCP`s directions using the I-P analysis.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completed by 200 program administrators in 246 health centers. As a result of IPA, the attributes of education program on physician, nurse, program relatives position in first quadrant(Keep Up the Good domain). No attributes position in second quadrant(Possible Overkill domain). The three attributes, production of BCG vaccine, medical diagnosis of community people, and financing through the selling of Christmas postage stamp, position in third quadrant(Low Priority domain). Finally the three attributes, tuberculosis virus test, tuberculosis information surveillance system, and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of tuberculosis virus, position in fourth quadrant(Concentrate Here domain). These findings show various implications on the priority setting on the National Tuberculosis Control Programs in the future. It was determined that the tuberculosis virus test activities and tuberculosis information surveillance system need to concentrate more on investments. A low priority(3rd quadrant) was given to investment in producing of BCG vaccine and medical diagnosis of community people in the long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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