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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Child Education

  • : 한국아동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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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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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5권4호(2016) |수록논문 수 : 19
간행물 제목
25권4호(2016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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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아교사의 보육헌신에 대한 자아탄력성, 직무스트레스 및 보육효능감의 구조적 관계 분석

저자 : 이은숙 ( Lee Eun-suk ) , 노수진 ( Noh Su-jin ) , 이경님 ( Lee Kyung-nim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2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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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아교사를 대상으로 보육헌신에 대하여 자아탄력성, 직무스트레스, 보육효능감이 어떠한 인과적인 관계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조방정식모형(SEM) 분석을 통하여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영아교사 337명을 대상으로 자아탄력성, 직무스트레스, 보육효능감, 보육헌신을 측정하고 수집된 자료는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모형(SEM) 분석을 통하여 분석되었다. 그 결과 첫째, 영아교사의 보육헌신에 직무스트레스의 경우 직접적으로 부적인 영향을 미치며 보육효능감의 경우 직접적으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아교사의 보육헌신에 자아탄력성은 직무스트레스와 보육효능감을 통하여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영아교사의 보육헌신에 보육효능감은 가장 큰 인과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써 직무스트레스는 보육헌신을 저하시키는 요인이며 보육효능감은 보육헌신을 강화하게 하는 요인이 됨을 알 수 있으며 이 중 보육효능감은 보육헌신의 가장 중요한 선행요인임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영아교사의 자아탄력성이 보육헌신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직무스트레스와 보육효능감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어 자아탄력성이 직무스트레스는 완화하게 하고 보육효능감은 높이게 하여 보육헌신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영아교사의 보육헌신을 증진하기 위하여 직무스트레스의 감소와 자아탄력성의 증진이 효과적이며 무엇보다 보육효능감 증진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of ego-resilience, job stress, efficacy of child care and teaching and infant teachers` child care commitment. Data were collected from 337 infant teachers. To collect the data, instruments such as ego-resilience, job stress, efficacy of child care and teaching and child care commitment of infant teachers were used. All research variables were measured using by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nd were analyzed Pearson`s correlation and structural equational modeling.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nfant teacher`s job stress was found to have a direct negative effect on child care commitment and to have a mediating effect between ego-resilience and child care commitment. Second, infant teacher`s efficacy of child care and teaching was to have a direct positive effect on child care commitment and a mediating effect between ego-resilience and child care commitment. Third, infant teachers` ego-resilience was to have an indirect effect on infant teachers` child care commitment through job stress and efficacy of child care and teaching. Additionally, infant teachers` efficacy of child care and teaching was to be the most important variable predicting child care commitme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improving infant teachers` efficacy of child care and teaching and ego-resilience and reducing job stress could help facilitate child care commitment and subsequently the quality of child care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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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데이터마이닝을 이용한 청소년의 부모, 교사, 또래 애착유형별 예측모형 탐색

저자 : 이혜주 ( Lee Hye-joo ) , 정의현 ( Jung Eui-hyu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3-3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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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부모애착 및 교사애착, 또래애착을 설명하는 예측변인과 변인들의 조합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한국청소년패널조사(Korea Youth Panel Survey: KYPS)의 중 2패널 1차년도(3449명) 데이터를 대상으로 데이터마이닝의 의사결정트리를 사용해 애착을 예측하는 변인들을 유형별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부모애착은 부모감독, 생활만족도, 스트레스, 주변비난걱정, 수업참여도, 부모폭력, 자기신뢰, 주변인식문제아가 예측변인으로 추출되었으며, 교사애착은 수업참여도, 낙관적 성향, 부모감독, 친한 친구수, 생활만족도, 부모공부기대, 주변인식문제아, 집안경제곤란이, 또래애착은 성별, 자기신뢰, 주변인식문제아, 수업참여도, 생활만족도, 주변비난걱정, 부모감독이 애착을 설명하는 예측변인으로 추출되었으며, 이러한 변인들은 조합되는 다양한 조건에 따라 각 애착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로 애착을 증가시키는데 있어서 유형별로 각 개인이 갖는 다양한 조건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prediction models for the types of adolescent attachment using the sample from KYPS (Korea Youth Panel Survey) data. Participants were 3449 middle-school students (2nd-grade). Data mining decision tree model was performed with total 27 independent variables related to person, home, and school and parent attachment, teacher attachment, and peer attachment as target variables. The results revealed that : (1) Parent monitoring, life satisfaction, stress, worrying the other people`s blame, class participation, parent abuse, self-believe, other-acknowledgement of the misdeed were significant determining factors for parent attachment. (2) Class participation, optimism, parent monitoring, number of friends, life satisfaction, parental expectation for children`s study, home economy difficulty, other-acknowledgement of the misdeed were significant determining factors for teacher attachment. And (3) gender, self-believe, other-acknowledgement of the misdeed, class participation, life satisfaction, worrying the other people`s blame, and parent monitoring were significant determining factors for peer attachme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students` diverse conditions and combinations of determining factors depending on the prediction models for the types of adolescent attachment should be considered individually in methods and programs for enhancing students` at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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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아교육 관련 Dewey 연구논문에 대한 동향 분석

저자 : 임상도 ( Rim Sang-do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9-6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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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86년부터 2016년까지 발간된 학회지 및 학위논문을 중심으로 유아교육에서 Dewey와 관련 연구동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학회지 및 학위논문에 게재된 총 76편을 대상으로 유아교육에서 Dewey 관련 연구의 연도별 현황, 연구주제 분류, 연구주제·연대별 현황, 연구방법에 대한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유아교육에서 Dewey 관련 연구논문은 1995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되었고, 연구주제는 활동(교과), 사상가와 비교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수를 차지하였다. Dewey의 유아교육론, 사상가와 비교의 주제는 1985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연구되었고, 활동(교과)의 주제는 2000년 이후에 집중되었다. 반면에 Dewey 관련 유아교육철학, 아동중심교육 및 아동존중, 아동철학교육, 종교에 대한 주제는 소편에 그치고 있고 연구방법에서도 문헌연구에 한정되어 있었다. 유아교육에서는 Dewey 관련 연구주제를 유아 철학교육, 종교, 놀이, 공간 등으로 확대하여 유아교육의 목적, 내용, 방법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더불어 연구방법의 다양화를 통해서 Dewey의 유아교육 아이디어를 검증하여 유아교육 현장에 적용해야 한다. 유아교육에서 Dewey관련 연구를 지속하여 유아교육철학을 정립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examined trends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studies related to Dewey published in theses and academic journals from 1986 to 2016. To accomplish this, yearly state of the study, categorization of the subject of study, yearly state of the subject of study, and trends of research methods of Dewey-related studies about early childhood education were analyzed in 76 total theses and academic journals. The results found that in studies about early childhood education research, studies related to Dewey began to be significantly researched around the year 1995, and the subjects that were relatively numerous were activities(subject), and comparisons to thinkers. The subjects of Dewey`s theories about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omparisons to thinkers were continuously researched on from 1985, and activities(subject) were focused on after 2000. On the other hand, the subject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philosophies related to Dewey, education centered on children and respect for children, teaching philosophy for children, and subjects about religion are small in number and were limited to literature reviews in method. The basics of the purpose, contents, and method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need to be provided by expanding Dewey-related research subjects to childhood philosophy education, religion, recreation, and space. Dewey`s ideas on childhood education have to be verified by varying the methods of research, and be applied in sites of childhood education. Dewey-related research in childhood education need to be continued to establish the philosophy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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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등학교 고학년의 정서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역할놀이 활용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저자 : 강민정 ( Kang Min-jeong ) , 유형근 ( Yu Hyeong-keun ) , 정연홍 ( Jeong Yean-ho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1-7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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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정서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역할놀이 활용 집단상담프로그램을 구안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으로 25명씩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구성하였다. 프로그램은 회기당 60분씩 총12회기를 진행하였으며 프로그램의 효과분석을 위하여 혼합변량분석(Mixed ANOVA) 방법으로 통계 분석하였다. 또한 양적결과가 갖는 한계를 보완하고자 집단원의 경험보고서와 상담자의 관찰내용을 검토하여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정서조절능력 변화가 통제집단의 정서조절능력 변화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서조절능력의 하위 영역별 분석결과에서도 자기정서인식 및 표현, 감정조절 및 충동억제, 자기정서 이용, 타인정서 인식 및 배려, 대인관계에서의 변화가 실험집단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 집단원의 경험보고서와 상담자 관찰 결과에서도 이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고학년의 정서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임을 보여주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effect on the emotional regulation ability by devising and executing the group counseling program by using role play for improvement of emotional regulation ability as an object of the upp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 This study was to consist of 25 stude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25 students in the control group based on two classes of four-grade in the B elementary school as research object. The results from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This study has found out that the change of emotional regulation ability in the experimental group which participated in the group counseling program by using role play for improvement of emotional regulation ability. Furthermore, this study has shown that the changes in the self emotional recognition and expression domains, emotional regulation and impulse control domains, self emotion using domain, domain of recognition and consideration of emotions in others, and interpersonal domain in the experimental group as well as analysis results by analysis results of emotional regulation ability had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hanges in the contro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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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보육교사가 지각한 조직문화와 조직효과성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

저자 : 강유정 ( Kang You-jung ) , 김규태 ( Kim Kyu-ta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7-9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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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가 인식하는 조직문화와 긍정심리자본 및 조직효과성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어린이집의 조직효과성에서 조직문화와 긍정심리자본의 중요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가 지각하는 조직문화는 조직효과성에 정적 영향을 미친다. 둘째, 조직문화와 조직효과성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은 매개효과를 갖는다. 셋째, 조직문화 유형별 조직효과성에 대한 직접효과는 관계지향이나 혁신지향 조직문화일 때 높게 나타났으며, 조직문화 유형별 조직효과성에 대한 긍정심리자본의 간접효과는 위계지향 문화에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조직문화가 조직효과성에 정적 영향을 미침으로 바람직한 조직문화의 형성을 위한 조직 운영 구조 및 방식, 조직 내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도모해야 한다는 점을 밝힌 것에 있다. 또한 비록 조직문화가 소극적 측면을 보여 반생산적조직문화를 보일지라도 보육교사의 긍정심리자본 수준이 높으면 조직효과성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밝힌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psychological capital between organizational culture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perceived by the 234 early childhood teachers. The data was collected using questionaries and analyzed by with SPSS and Amos 23.0 program.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relation between organizational culture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showed positive correlation. Second, the mediating effects of psychological capital between organizational culture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was significant. Third, relationship-oriented, innovation-oriented culture were higher in direct effects of the organizational culture type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in indirect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ere higher in the hierarchy-oriented culture. The significances of this study are that organizational culture has a positive influence on the organizational operating structure and procedures and the human relationships in the organizations. Also,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eld by early childhood teachers may heighte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by changing the negative side of organizational cultures to the positiv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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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아교육기관의 조직문화, 직무만족도가 유아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길현주 ( Gil Hyeon-ju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3-10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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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직문화와 직무만족도가 유아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경상남도에 소재한 유아교육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유아 교사 291명을 대상으로 자료 수집을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조직문화, 직무만족도,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직문화와 직무만족도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결과는 첫째, 조직문화 전체는 유아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 전체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으며, 조직문화인 집단 문화와 위계 문화가 유아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만족도 전체는 유아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 전체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으며, 직무만족도인 동료 교사와의 관계와 직무 자체가 유아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to find out whether organizational culture and job satisfaction affect psychological well-beings of teachers in early childhood settings. For this, data were collected from 291 early childhood teachers from early childhood settings in Gyeongsangman-do. With SPSS 18.0,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was us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organizational culture, job satisfactions, and psychological well-being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applied to look for the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 and job satisfaction on psychological well-beings. As results, overall organizational culture ha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eachers` psychological well-beings. Group culture and hierarchical culture had an effect on teachers` psychological well-beings. Also, there was a meaningful relationship between overall job satisfaction and teachers` feeling of well-beings. Lastly, the relationship with other colleagues and job itself influenced psychological well-being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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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sping-Andersen의 복지국가유형 분류에 따른 출산정책과 출산율 비교 연구: 영국(자유주의), 프랑스(보수주의), 스웨덴(사민주의), 한국을 중심으로

저자 : 김선녀 ( Kim Sun-nyeo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31-16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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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은 위기출산 영향으로 가장 직접적인 결과는 인구감소의 `악순환`이다. 한국의 출산율은 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위기출산 악순환의 정책 대안을 찾고자 Esping-Andersen의 복지국가유형 분류에 따른 출산정책과 출산율 비교 연구를 하였다. 에스핑엔더슨의 분류에 따른 4개 국가에서 출산장려 정책은 출산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라는 질문을 연구 문제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가설을 검증함과 더불어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Esping-Andersen의 유형인 4개 국가별 레짐에 따라 비교해본 결과 출산장려정책의 성패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요인에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출산문제가 일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문제이다. 둘째, 가정과 직장을 양립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셋째, 이를 위하여 보육서비스의 공공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프랑스와 스웨덴의 보육서비스가 공공 서비스 기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한국은 민간 서비스 기관에 의존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알수 있다. 넷째, 출산과 양육의 비용을 국가가 감당한다는 기본적인 인식이 필요하다. 출산은 세대와 세대와의 연결고리이다. 위기출산 현상은 이러한 연결고리를 위협하는 현상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Currently, in South Korea, the most direct outcome of the childbirth in crisis is the `vicious circle` of population decreases. South Korean birth rates have not been able to get out of the vicious circle. To find policy measures against the vicious circle, a comparative study of fertility policies and birth rates in various countries according to the welfare state classification of Esping-Andersen. The question, “How do childbirth encouragement policies affect birth rates in four different countries according to the classification by Esping-Andersen?” was set as a research problem to verify related hypotheses and derive implication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comparison of the regimes of four different types of states according to Esping-Andersen`s classification, the success or failure of childbirth encouragement policies are determined by the following several factors. First, consciousness regarding childbirth should be changed to admit that childbirth problems are not a problem of individual families but a problem of the entire society and that the responsibilities for childbirth and rearing do not lie on individual families but do lie on the entire society. Second, social environments where families and workplaces can run parallel should be formed. Third, to that end, child care services should become public. It can be seen that, whereas child care services are mainly provided by public service institutions in France and Sweden, such services relatively highly rely on private service institutions in South Korea. Fourth, a basic perception that the state should bear expenses related to childbirth and rearing is necessary. Childbirth is a connecting link between generations. The phenomenon of childbirth in crisis threats this connecting link and the government should actively change related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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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역문화자원인 `제주해녀` 주제의 탐구과정에서 유아가 경험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의미

저자 : 김지수 ( Kim Jee-su ) , 김은정 ( Kim Eun-jung ) , 유흥옥 ( Yoo Heung-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61-18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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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문화자원의 `제주해녀`의 주제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만 5세 유아가 경험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의미를 살펴보고, 교육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제인식 단계에서 유아의 경험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환경적, 사회문화적 관점의 내용과 관련되었다. 둘째, 문제해결 단계에서 유아는 해녀가 바당밭을 지키며 물질을 한다는 것, 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하여 필요한 만큼만 잡는다는 것, 협동정신의 공동체 문화가 있다는 것,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유아의 경험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환경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관점의 내용과 관련되었다. 셋째, 참여와 실천 단계에서 유아의 경험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사회문화적 관점의 내용과 관련되었다. 교육적 시사점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주제 및 교육내용은 유아의 지역사회와 가까운 주제에서 시작하고, 박물관과 연계하며, 전 지구적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는 참여와 실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meaning of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that 5 year old children experienced in the process of inquiring a theme, `Jeju Haenyeo` of the resource of local culture, and to present educational sugges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t the stage of recognizing problems, children recognized the content of perspectives environmental and social i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that `Jeju Haenyeo` had. Second, at the stage of coping with problems, children were found to grab what was necessary for sustainable production, to have a cooperative community culture of their own, and to have sprits of share and generosity and they recognized the content of perspectives environmental, economic, and social. Third, at the stage of participation and practice, to let others know about `Jeju Haenyeo` production types and community culture. This study experienced exhibitions and campaigns and they recognized the content of social perspectives. As educational suggestions from this study, it was suggested that themes and contents should start from short distance themes close to the local community of children and be connected with museums and that opportunities of participations and practice should be provided to consider from the pan global per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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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교사의 DISC행동유형과 민감성에 따른 영아의 정서조절

저자 : 박희숙 ( Park Hee-sook ) , 김현경 ( Kim Hyun-kyou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87-20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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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교사의 DISC행동유형과 민감성 수준에 따라 영아의 정서조절이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밝히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어린이집 만1세-2세 영아 289명과 교사 51명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의 DISC행동유형에 따른 민감성 수준은 I유형의 교사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민감성 수준은 D유형의 교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영아의 정서조절은 교사가 D유형일 때 정서관리와 정서적 대처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C유형일 때 정서관리가 가장 낮게, I유형일 때 정서적 대처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셋째, 교사의 행동유형과 민감성 수준에 따른 영아의 정서조절은 I유형의 교사일 때 영아의 정서적 대처가, S유형의 교사일 때 영아의 자기정서표현과 정서적 대처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본 연구의 결과는 교사의 DISC행동유형과 민감성이 영아의 정서조절 증진에 차이를 보이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whether there exists any meaningful difference in emotional regulation of infants according to the DISC behavior style and sensitivity of teachers in child care center. The data for this study were collected from 289 infants (1 to 2 years) and 51 teachers in a child care center located in Gyeonggi-do. The main findings of our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level of sensitivity was highest in DISC Type I teachers, whereas the level of insensitivity was highest in DISC Type D teachers. Second, the ability of emotional management and emotional cope of infants were both found to be highest when teachers belonged to DISC Type D. On the other hand, the ability of emotional management of infants was lowest when teachers belonged to DISC Type C, and the ability of emotional cope of infants was lowest when teachers belonged to DISC Type I. Third, there seemed to exist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level of emotional regulation of infants depending on the DISC behavior style and sensitivity of teachers. Specifically, the ability of emotional cope of infants showed meaningful difference when teachers belonged to DISC Type I, whereas the expression of self emotion and emotional cope of infants showed meaningful difference when teachers belonged to DISC Type S. Based on the above results of this study, it can be suggested that the DISC behavior style and sensitivity of teachers are important factors which can produce differences in the development of emotional regulation of inf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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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텃밭 가꾸기 활동이 유아의 자연친화적 태도와 과학적 탐구능력 및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성정민 ( Seong Jeong-min ) , 박용한 ( Park Yong-ha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05-2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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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텃밭 가꾸기 활동이 자연친화적 태도와 과학적 탐구능력을 매개로 유아의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S시에 소재하는 어린이집 두 곳을 각각 실험집단 및 비교집단으로 배정하여, 실험집단 24명에게는 누리과정과 연계한 텃밭 가꾸기 활동을 그리고 비교집단 24명에게는 누리과정과 연계한 바깥놀이를 15주 동안 16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주요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텃밭 가꾸기 활동의 효과를 검증한 결과 텃밭 가꾸기 활동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유아들은 누리과정을 연계하여 바깥놀이에 참여한 비교집단 유아들에 비하여 자연친화적 태도, 과학적 탐구능력, 정서지능 등 본 연구의 주요 관심변인 모두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여주었다. 둘째, 매개효과 분석 결과 텃밭 가꾸기 활동은 자연친화적 태도를 부분 매개하여 과학적 탐구능력 및 정서지능에 영향을 준 반면에, 과학적 탐구능력은 정서지능에 대한 매개효과를 보여주지 않았다. 종합하면, 본 연구는 유아교육에서의 텃밭 가꾸기 활동이 유아의 인지 및 정서발달을 긍정적으로 돕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In this study, we aimed to explore the effects of gardening activity on preschoolers` emotional intelligence through the mediation of nature-friendly attitude and scientific inquiry ability. Among two selected preschools in S city, we assigned one to an experimental group and the other to a control group. Twenty-four children in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gardening activity associated with the Nuri curriculum 16 times for 15 weeks while another 24 children in the control group did outdoor play based on the Nuri curriculum.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gardening activity significantly improved preschoolers` nature-friendly attitude, scientific inquiry ability, and emotional intelligence compared to general outdoor play. Second, there was a partial mediation effect of nature-friendly attitude in the relationship among gardening activity, scientific inquiry ability, and emotional intelligence, whereas scientific inquiry ability had no mediation effect. In sum, these results imply that gardening activity is an effective educational tool to facilitate the positive development of preschoolers` cognition and 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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