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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0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5
간행물 제목
30권4호(2019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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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흥시장 다국적기업의 국제인수합병 성과 결정요인에 관한 비교 연구: 중국과 인도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주광문 ( Guangwen Zhu ) , 백유진 ( Youjin Baik ) , 박영렬 ( Young-ryeol Park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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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다국적 기업의 국제 인수합병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4년까지의 기간 동안 중국과 인도의 다국적 기업들이 완료한 433건의 인수합병 거래를 대상으로 상대적 크기, 문화적 거리, 제도적 거리가 인수합병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상대적 크기는 인도 기업의 인수합병 성과에 U자형의 비선형적 영향을 미쳤으나, 문화적 거리와 제도적 거리는 인도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반면, 중국 기업 인수합병 성과의 경우, 상대적 크기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문화적 거리와 제도적 거리에 각각 음(-)의 영향과 양(+)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MNEs' M&A is an area of growing interest among managers, entrepreneurs, and scholars. This study marks the beginning of a research path that focuses on the comparison of determinants of EMNEs' M&A performance in developed markets. Specifically, we examined the effects of three main factors (relative size of the target, cultural distance, and institutional distance) on M&A performance of Chinese and Indian firms. Using a sample of 433 deals that have successfully completed by Chinese and Indian firms from 2000 to 2014, our findings show that relative size has a U-shaped relationship with M&A of Indian acquirers but no relationship with the performance of Chinese acquirers. We also found that cultural distance and institutional distance respectively have a negative and a positive effects on M&A performance of Chinese firms, while there is no relationship between the national differences and the performance of Indian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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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외법인 팀의 지식습득과 팀 성과 달성에 관한 탐색적 연구: 팀 기능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김치풍 ( Chipoong Kim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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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에 있어 지식은 지속적 경쟁우위를 위한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해외법인은 다양한 국가에서 이러한 지식의 확보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들의 지식습득은 본사, 현지 이해관계자, 타 해외법인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부터 이루어질 수 있다. 본 연구는 지식기반이론에 근거하여, 해외법인의 팀 기능에 따라 어떤 이해관계자로부터 지식을 습득할 때 팀 목표 달성률이 향상되는지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연구와는 달리 본 연구는 해외법인이 아닌 해외법인 내 팀을 지식습득의 주체로 보고 이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국 다국적 기업 내 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산팀의 경우 본사로부터의 지식습득이 팀 성과 달성 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반면, 영업마케팅팀의 경우 예상과는 달리 타 해외법인으로부터의 지식습득이 팀 성과 달성 수준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For multinational enterprises, knowledge has been considered as a most critical organizational resource for a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and a subsidiary plays a important role in acquiring knowledge at various countries. The knowledge acquisition of a subsidiary may occur in different directions among HQs, subsidiaries, and peer subsidiaries across geographical bord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hat directions of knowledge acquisition are more effective in enhancing team performance in the subsidiary with taking into consideration of team functions. Using a survey of South Korean MNEs, I find that knowledge acquisition from the corporate HQ contributes to increasing manufacturing team performance. Against to expectation, on the other hand, knowledge acquisition from peer subsidiaries enhance tsales team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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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현지채용인의 절차공정성 지각이 조직동일시에 미치는 영향: 문화 가치 수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수연 ( Suyeon Lee ) , 김효선 ( Hyosun Kim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7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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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기업들이 적극적인 글로벌전략을 추구하면서 다양한 국가에서 현지채용인들을 관리하는 이슈가 중요해지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의 A글로벌 기업에서 49개국에 위치하고 있는 해외법인의 현지채용인 9,0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구체적으로 현지채용인을 대상으로 절차공정성이 조직동일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해외지사의 현지채용인들이 속한 국가문화가치의 다양성이 조직동일시와 절차공정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 검증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Hofstede가 제안하는 각 나라의 문화가치수준이 조직동일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절차공정성과 조직동일시와의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가치에 대한 국가수준 분석을 위해서 다수준분석(Hierarchical Linear Modeling)을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현지채용인의 절차공정성 지각이 조직동일시에 미치는 정(+)의 영향이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조직동일시의 총 변량 중 67%는 개인수준, 33%는 국가수준에서 설명할 수 있어, 국가수준의 영향요인이 개인수준에서 조직동일시의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Hofstede의 4가지 문화가치 차원중 불확실성회피수준은 현지채용인의 조직동일시에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집단주의 문화가치 수준은 절차공정성과 조직동일시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집단주의 수준이 낮은 나라에서는 집단주의 수준이 높은 나라에 비해 절차공정성과 조직동일시의 정의 관계가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문화가치차원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의의는 한국의 글로벌기업의 현지채용인들에게 있어서 절차공정성의 중요성과 문화가치의 중요성을 확인한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한국의 글로벌기업이 해외지사의 인력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각 해외지사의 집단주의 수준에 따라서 특별히 더 절차공정성 확보에 주시해야한다는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As Korean firms pursued proactively during the past decades, they are now faced with the challenge of managing employees from different country origin. Understanding the host-country nationals is especially important in meeting the globalized human resource management. In this study, we examine the effect of procedural justice on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of host-country national employees in a Korean global company. Furthermore, we examine the cultural value model suggested by Hofstede (1980) and test whether cultural value dimensions affect the level of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We also explore whether cultural value dimensions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rocedural justice and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We applied HLM(Hierarchical Linear Modeling) for an analysis of cultural value at national level.
The result confirmed that the procedural justi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 impact on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Second, among 4 cultural value dimensions, only uncertainly avoidance level showed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Power distance, masculinity, and collectivism dimensions did not have significant impact on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Finally, collectivism dimensions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rocedural justice and organizational identification, but remaining cultural value dimensions did not show significant result. Current study suggests it is important to ensure procedural justice in general. but even more so in countries with low collectivism countries. We discuss the promise and limitations of Hofstede's cultural value model in global human resource management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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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국 SNS 광고에 관한 연구: 인피드 광고 특성과 프라이버시 우려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저자 : Xing Yichun , 박성연 ( Seong-yeon Park ) , Luo Hong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1-10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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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용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기업 전체 마케팅 활동에서 SNS 마케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SNS 광고도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 급성장하게 되었다. SNS 광고에 관한 선행 연구가 많이 진행해왔지만 SNS의 다양한 광고 형태 중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인피드 광고에 대해 연구가 아직 부족한 현황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중국 SNS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인피드 광고의 가장 뚜렷한 3가지 특성(네이티브 콘텐츠 간의 형식의 일치성, 상호작용성과 개인맞춤성)이 인피드 광고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으며, SNS사용자들이 지각하는 프라이버시 우려 정도가 SNS 인피드 광고 태도에 미치는 조절적 영향을 검증하였다. 실증적 분석을 위해 SNS를 사용한 적이 있고 인피드 광고를 본 적이 있는 295명 중국 소비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피드 광고의 3 가지 특성이 광고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라이버시 공개에 대한 우려는 일치성 및 상호작용성이 광고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개인맞춤성이 광고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부정적인 조절 효과를 보였다. 즉, 소비자가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해 걱정할 때 개인맞춤성이 광고 태도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실증적 연구는 인피드 광고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정보와 위험요소를 새로 발견하였으니 SNS 매체연구, SNS 광고연구, 그리고 국제마케팅연구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국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중국기업과 중국에 진출하는 외국 기업들에게 효과적인 SNS 마케팅 전략과 SNS 광고전략을 수립하는 데에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ith the rapid increase of Social Network Service(SNS) users, the proportion of SNS marketing has become more and more important in the enterprises' entire marketing activities. Meanwhile SNS advertising is also growing rapidly as a new marketing tool. While there are many researches in regards to SNS advertising, there is a lack of research about new and prominently grown in-feed advertising as a type of SNS advertising. This paper probes the attitude of Chinese consumers towards in-feed ads, focusing on the features of in-feed ads in SNS. This paper categorizes in-feed ads according to three characteristics: consistency with the form of the original content, interactivity, and customization. This paper also investigates whether consumers' concerns about privacy disclosure modulate the relationship between advertising characteristics and consumer attitudes regarding advertising. To test the hypothesis, we analyzed questionnaire survey of 295 Chinese consumers who had used SNS and seen in-feed ads. The results show that all three characteristics of in-feed ads positively affect consumer attitudes about advertising. In addition to exploring the impact of in-feed ad characteristics on consumer attitudes, the study found that concerns about privacy disclosure have no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with consistency and interactivity. However, consumers' concerns about privacy disclosure negatively modul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ustomization and consumer attitudes about advertising. In other words, when consumers are worried about privacy disclosure, the positive effect of customization on their attitudes about advertising is weakened. This empirical study offers newly found critical information on in-feed ads as well as its risk factor.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provide academic contribution to SNS media research, SNS advertising research, and international marketing research. In addition, it is expected to provide practical implications for establishing effective SNS marketing and SNS advertising strategies for Chinese companies as well as foreign companies which aim to enter China market or aim for Chinese consu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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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소기업 국제화와 특수관계인의 역할: 한국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신준호 ( Joonho Shin ) , 권재현 ( Jae Hyun Gwon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1-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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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국내 자료를 바탕으로 특수관계인이 중소기업의 국제화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지금까지 선행연구는 주로 국제거래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국한되었고, 실증분석 면에서 그 영향의 방향성 및 중요도에 관해서도 상반된 다양한 결과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국제화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표층적 관계를 넘어, 이를 궁극적으로 통제하는 소유·지배구조를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궁극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지배주주 본인과 특수관계인을 구별하여, 특수관계인이 국제화 및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다양한 가설을 검증하고자 한다.
회계연도 기준 2014~2018년 기간 상장사 가운데 중소기업 자료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분석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지배주주 본인은 물론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증가할수록 국제화가 약화되었다. 둘째, 국제화 정도가 높을수록 기업성과는 좋아졌다. 셋째, 특수관계인 지분이 높을수록 국제화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이 감소하였다. 이러한 실증 결과는 다음과 같은 가설을 시사한다. 지배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소유지분이 높을수록 확보된 통제력을 이용하여 잠재수익과 위험성을 동시 내포한 국제화를 기피하는 성향을 보이며, 특수관계인 지분이 높을수록 수익 증대에 미치는 국제화의 영향력은 감소한다.


With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in South Korea, this paper examines how the related party affects internationalization and performance. The research on the related party solely focused on the effect of transactions on firm performance and empirical findings on this causal link have been inconclusive. In order to address the heterogeneous impacts of ownership on firm performance, our study aims to determine and isolate the effect of ownership structure on performance by analyzing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related par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internationalization and performance. Using the SMEs data of listed companies for 2014-2018, we find that the related party is negatively related to the degree of internationalization. In addition, the related party negatively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internationalization and performance. These findings imply that the related party is risk averse in entering new market and increases the cost of internationalization derived from the complexity of managerial and organizational coordination as the degree of internationalization incr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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