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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9권2호(2018) |수록논문 수 : 4
간행물 제목
29권2호(2018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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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이해관계자 압력과 다국적 기업의 친환경 R&D

저자 : 정효주 ( Hyoju Jeong ) , 신지영 ( Jiyoung Shin ) , 문정빈 ( Jon Jungbien Moon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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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국적 기업의 친환경 연구개발 (R&D)의 결정요인과 이 결정요인들이 이해관계자들이 행사하는 압력에 의해 어떻게 조절되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ASSET4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2004년부터 2012년까지 1,674개의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에 속하는 15,025개의 관측치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기업의 환경 관련 평판이 낮을수록, 그리고 보상체계가 장기적 성향을 띨수록 친환경 R&D의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산업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의 경우 배출권 거래제에 참여하게 되면 친환경 R&D의 성과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리적 다각화의 정도가 높은 다국적 기업의 경우 배출권 거래제에 참여할 경우 친환경 R&D의 성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배출권 거래제도의 유효성에 한계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s factors affecting multinational enterprise (MNE)'s environmental research and development (R&D), and observes how stakeholder pressure moderates these relationships. After analyzing 15,025 observations generated by 1,674 multinational firms for the 2004-2012 periods using the ASSET4 database, we find that firms with poor reputations in environmental management and those with long-term oriented compensation policy tend to have higher levels of environmental R&D. Moreover, firms in the biggest greenhouse gas (GHG) emitting industries are likely to engage in environmental R&D when they participate in emissions trading. This study also finds that MNEs with a high level of geographic diversification are less likely to have higher levels of environmental R&D when they participate in emissions trading, suggesting the limited effectiveness of current emissions trad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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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화거리가 다국적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최고경영진의 중국 특색 역량을 중심으로

저자 : 왕설가 ( Xueke Wang ) , 최성진 ( Seong-jin Choi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9-7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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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사이의 문화거리가 다국적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에 기초 하여 본 연구에서는 문화거리로 야기되는 기업의 어려움이 최고경영진의 현지 대응 역량에 의해서 어떻게 완화되는지에 대한 연구 주제에 대해서 탐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중국 시장에서의 현지 대응 역량은 1) 귀환자 여부 2) 교육 배경 3) 정치적인 연관성과 관련이 있음을 밝혔으며 이를 102개의 다국적 기업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즉 이 연구는 다국적 기업 최고 경영진의 해외경험, 교육 수준, 그리고 정부 접근성이 중국이라는 시장에서 문화거리로 야기되는 단점을 상쇄하는 요소라는 사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중국 시장을 넘어 다른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현지 전략에도 실무적인 함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Extant studies have proposed that cultural distance is closely related with performance of multi-national enterprises (MNEs). Based on the literature, this research explores the research questions when and how MNEs' liability of foreignness caused by cultural distance can be mitigated with locally capable top management team (TMT). In particular, the paper proposes three China-specific interactions, 1) returnee manager, 2) educational background, and 3) political connections of top management team. With data on 102 foreign-invested enterprises in China, this research finds positive moderating roles of TMT which possesses China-specific local capabilities. The implication of the study is that cultural diversity between two different country contexts is an important obstacle for the performance of MNEs and those with oversea-experienced, highly-educated, and politically-connected TMT managers can relieve this disadvantage. Our studies may contribute to the management studies by providing practical tools to avoid liability of foreignness in emerging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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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류콘텐츠 만족도와 노출도가 한국산 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자민족중심주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재은 ( Jae-eun Lee ) , 강지원 ( Ji-won Kang ) , 박정민 ( Jung-min Park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3-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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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국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류콘텐츠 만족도 및 노출도가 한국산 제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자민족중심주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실증분석하고 있다. 287명의 외국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한 결과 첫째, 한류콘텐츠 만족도와 노출도는 모두 한국산 제품의 구매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한류콘텐츠에 만족하거나 빈번하게 노출되는 외국인 소비자들의 경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원산지 효과로 인해 한국산 제품의 구매의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둘째, 자민족중심주의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자민족중심주의는 한류콘텐츠 만족도와 한국산 제품 구매의도 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한류콘텐츠 노출도와 한국산 제품 구매의도 간의 관계 모두에서 부(-)의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민족중심적 성향을 지닌 소비자들의 경우 자국산 제품을 애용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질 수 있다. 즉, 이러한 결과는 한류콘텐츠만족도 및 노출도가 한국산 제품 구매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더라도 자민족중심주의가 높은 경우, 이들 간의 긍정적인 관계가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한류가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외국 소비자의 한국산 제품 구매의도에 있어 한류콘텐츠의 만족도 및 노출도와 자민족중심주의 간 상호작용효과를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국제마케팅 분야에 의미 있는 이론적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한류콘텐츠를 활용하여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고려하는 많은 한국 기업들에게 유용한 실무적 시사점 역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e analyze the effects of satisfaction and exposure to the Korean wave contents on purchase intentions from foreign consumers. In addition, this manuscript shows the results of an analysis of how the ethnocentrism moderates the effects of satisfaction and exposure to the Korean wave on their purchase intentions of Korean products. The analysis was conducted on 287 foreign consumers and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positive experiences (e.g., satisfaction and exposure) on Korean Wave contents made customers purchase more Korean products.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level of satisfaction and the exposure toward the Korean wave contents established a positive country of origin effect and increased the purchase intention of Korean products. Second,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ethnocentrism) showed that ethnocentrism had negative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satisfaction and exposure of Korean wave contents and the purchase intention of Korean products. Ethnocentric consumers would have higher preferences of domestic products.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positive effects of the Korean wave on the purchase intention of Korean products were weakened by the ethnocentrism of foreign consumer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interaction effect of ethnocentris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n wave contents (i.e., the satisfaction and the exposure aspect) and purchase intention of Korean products. This study provides meaningful theoretical insights as well as practical applications to many Korean companies considering entrance into foreign markets using the Korean wave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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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해외 CSR을 수행하는 한국 기업의 특성에 관한 실증 연구: 중국 시장 중심으로

저자 : 한충민 ( C. Min Han ) , 이효연 ( Xiao Yan Li ) , 안현미 ( Hyoun Mi Ahn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9-12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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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CSR을 수행하는 기업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내수 시장 진출 목적의 중국 투자 기업 153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검증 결과, 모기업의 규모, 고용 규모, 매출 규모 그리고 브랜드 명성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CSR에 적극적인 기업은 모기업 규모가 크고, 고용 규모가 크고, 매출 규모가 크며, 브랜드 명성이 높은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특성은 대기업의 현지 법인의 특성으로, 한국 기업의 중국에서의 CSR은 결국 대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본 연구 결과가 시사해주고 있다. 한편, 소유 형태, 투자 규모와 시장성과는 CSR 수행 정도는 CSR 수행 정도와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이론적 관점에서, 한국 기업의 해외 CSR은 선제적 관점의 CSR이론 보다는 방어적 관점의 CSR이론이 설명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firms conducting CSR in China. Surveys were conducted with 153 firms doing local business in China. The study found that large firms were conducting greater CSR activities in China than small firms. Specifically, subsidiaries with large parent firms, a large number of local employees, large local sales, and strong brands were more likely to conduct CSR in China. These results indicate that CSR in China is mainly carried out by local subsidiaries of large firms. On the other hand, the ownership pattern, size of investment, and market performance did not show meaningful relationships with CSR. From a theoretical perspective, the findings imply that CSR theories suggesting defensive motives for foreign CSR are more relevant than those suggesting preemptive motives for CSR in explaining CSR activities by Korean firms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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