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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update

Journal of the Korea Academy of Psychological Type

  • : 한국심리유형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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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586-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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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1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8
간행물 제목
21권1호(2020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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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내향형 여자 중학생들의 단짝친구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최윤희 ( Yunhee Choi ) , 한영주 ( Youngjoo Han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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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향형 여자 중학생들이 또래관계 중에서 단짝친구와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 그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이해하고자 진행된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이다. 내향형 여자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년 9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예비연구, 연구참여자 선정, 심층 인터뷰를 통한 자료수집, 자료 분석 및 글쓰기의 절차로 진행되었고 이를 Smith(2008)가 제시한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절차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향형 여자 중학생들은 단짝친구와의 관계에서 '나와 너가 동시에 존재함'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나 자신과는 분명히 별개인 친구였지만, 단짝친구 경험을 통해 내 안에 존재하던'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경험을 하고 있었다. 둘째, '시선을 막아주는 바리케이드'로 경험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학교에서 접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시선들 중 확인되지 않은 부정적인 시선들로부터 안전하게 피할 수 있게 해주는 바리케이드와 같은 존재로 단짝친구와의 관계를 경험하고 있었다. 셋째,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간직하는 경험을 하였다. 참여자들은 단짝친구와의 관계에서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생기면서 심리적 갈등을 경험하였고,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나름의 비밀을 간직하는 노력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넷째, '그럼에도 같이 있어야만 완전체'의 경험을 하고 있었다. 심리적 갈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단짝친구와 함께해야만 완전체로서 존재한다고 느꼈으며, 완전하지 않은 서로이지만 함께 있을 때에 완전한 존재가 되는 느낌을 경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나아가 이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a Interpretative Phenomenological Analysis conducted to understand what introverted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experience with their best friends in relationships with peers and what the meaning of those experiences is. From September 2017 to November 2019, a preliminary study, research participant selection, data collection through in-depth interviews, data analysis and writing with introverted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are conducted using Interpretative phenomenological research procedures suggested by Smith (2008).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introverted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have experienced 'Existence you and me at the same time' in a close friend relationship. They were separate friends from 'myself', but through the best friend experience, they were experiencing the 'another me' that existed in them. Second, introverted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experienced a 'barricade that blocks their eyes'. Participants were experiencing close friendships with a barricade-like presence that allowed them to safely avoid unidentified negative views they had to encounter at school. Third, they had an experience of keeping a 'secret that cannot be told.' Participants experienced a psychological conflict as secrets that they could not tell in their relationship with a close friend were created, and it was revealed that they tried to make efforts to keep their secrets to maintain their close friend relationship. Fourth, they were experiencing the experience of 'completeness only when they were together' in a close relationship with a friend. Despite the existence of psychological conflict, participants felt that their best friends only existed as complete entities, and it was revealed that they experience the feeling of being complete when they are together, although they are not perfect. Based on thi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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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니어그램을 통한 재소자의 성격유형 분석 및 교정정책 방안

저자 : 권후선 ( Hoosun Kwon ) , 홍상욱 ( Sangook Hong ) , 김순양 ( Soonyang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4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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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에니어그램을 활용하여 재소자들의 성격유형 및 사회경제적 특성별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교정정책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은 성격유형 분석기법으로서의 에니어그램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행하고, 연구를 위한 조사설계를 행하였다. 이어서 에니어그램의 조사항목을 토대로 재소자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행하고 이들의 성격유형을 Group A와 Group B로 구분하여 실증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재소자들의 성격유형은 7번 유형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8번 유형과 2번 유형이 많았다. 그리고 재소자들의 연령, 학력, 결혼 여부, 가족 여부, 전과 횟수, 종교 유무 등의 사회경제적 특성에 따라서 많은 항목들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Group A 항목들에서는 학력, 가족 유무, 전과 횟수의 변수들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는 항목들이 많았다. 반면에 Group B 항목들에서는 학력, 결혼 여부의 변수들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는 항목들이 많았다. 대체로 Group A 항목들에서 재소자들의 사회경제적 변수에 따른 차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재소자들의 성격유형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우리나라 교정정책의 적실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prison inmates' personality types, examine the differences of personalty type by prisoners' socio-economic variables, and suggest implications for correctional policy, by using Enneagram method. To the end, this article first explained the theories on Enneagram method, and then conducted a survey design. The next chapter comparatively analyzed the personality types of 112 prison inmates, dividing Enneagram survey items into Group A and Group B.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nalysis, type 7 showed the highest frequency, followed by type 8 and type 2. Also, many Enneagram item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y prison inmates' socio-economic variables, such as gender, age, academic background, marital status, family status, criminal records, and religious affiliation. While the variables of gender, academic background, family status, and criminal records showed meaningful differences in more than three items of Group A, academic background and marital statu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more than 3 items of Group B. In totality, the differences by prison inmates' socio-economic backgrounds are more conspicuous in Group A. Finally, this article proposed suggestions to enhance the relevance of correctional policy, based on the analysis of prison inmates' personality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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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머니의 정서표현양가성과 양육스트레스가 유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어머니가 지각한 아버지 양육참여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이도윤 ( Doyoon Lee ) , 양난미 ( Nanmee Ya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6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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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정서표현양가성이 양육스트레스를 통해 유아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아버지의 양육참여가 완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아버지 양육참여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어머니의 정서표현양가성과 유아의 문제행동 간의 매개효과와 조절효과, 그리고 조절된 매개효과를 순차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3세~5세 유아를 둔 어머니 288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 수집을 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정서표현양가성과 유아의 문제행동 간의 관계에서 양육스트레스가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양육스트레스와 유아의 내재화 문제행동 간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양육참여가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버지의 양육참여는 어머니의 정서표현양가성이 양육스트레스를 통해 유아의 내재화 문제행동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완화하는 조절된 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본 연구의 의의, 상담에서의 시사점 및 후속연구에 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se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father's involvement on the relations mothers' ambivalent emotional expression, parenting stress, and young children's problematic behaviors. In order to analyse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a mediation model, moderated model, and moderated mediation model were examined sequentially. This study collected data by conducting a survey on 288 mothers with 3 to 5 year young childrens in Gyeongsangnam-do.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ly, parenting stress was fully mediating in the relationship of mothers' ambivalent emotional expression and young children's problematic behaviors. Secondly, father's involvement moderated the effect of parenting stress on young children's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Finally, father's involvement also moderated the mediation effect of mothers' ambivalent emotional expression on young children's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s through parenting stress. Based upon these results, the importance of this study, implications for counseling, and proposals for further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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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울이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마음챙김의 조절효과

저자 : 문유정 ( Youjeong Mo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9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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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고, 우울과 삶의 만족도 사이에서 마음챙김이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254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한 후 SPSS 18.0과 SPSS Process Macro를 이용하여 조절회귀분석, 마음챙김의 조절효과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우울은 삶의 만족도에 부적(-)영향을 미치고, 우울과 삶의 만족도 사이에서 마음챙김은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마음챙김 수준이 높아질수록 우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부(-)적 영향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우울을 감소시켜 노인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마음챙김을 높이는 사회복지적 개입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epression on life satisfaction and to test moderating effect of mindful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among the elderly. To this end, data was collected from 254 elderly people over 65 who live in Jeollanam-do. Then, Moderated regression analysis, Significance analysis of the moderating effect of mindfulness were conducted by using the SPSS 18.0 and SPSS Process Macro program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Depression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life satisfaction. Second, mindfulness moderated the negative effect of depression on the life satisfaction. In other words, as the level of mindfulness increases, the negative effect of depression on the life satisfaction increases. Based on the finding, a social welfare intervention plan was proposed to increase mindfulness so as to improve the elderly's life satisfaction by reducing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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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생의 문제해결력과 창의성 간의 관계: 인성과 수업참여도의 순차적 매개효과

저자 : 김세경 ( Seiky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1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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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문제해결력이 창의성으로 이행되는 과정을 구체화하려는 목적에서 수행되었으며, 특히 인성과 수업참여도의 매개효과의 유의성 및 순차적 매개효과의 매개순서를 탐색적으로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B광역시 소재의 K대학교 교양 과목 수강생 12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매개변인인 인성과 수업참여도의 선행순서를 확인하기 위하여 SPSS Macro 프로그램인 Hayes(2013)의 PROCESS Macro(model 6)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인성이 선행하는 모형(문제해결력→인성→수업참여도→창의성)의 순차적 경로가 유의한 것에 반해, 수업참여도가 선행하는 모형(문제해결력→수업참여도→인성→창의성)의 순차적 경로는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문제해결력이 창의성으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인성이 수업참여도에 선행하는 매개변인으로 순차적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문제해결력을 통해 창의성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제공할 때 정의적 변인인 인성을 먼저 다루고, 그 다음으로 행동적 변인인 수업참여도의 순서로 중재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research was performed with a purpose to identify the path from problem solving ability to creativity in university students, and intended to test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and sequential effect of personality and participation in clas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23 liberal arts students K university, B city. To validate the relationships in the sequence of mediator, SPSS Macro program PROCESS model 6 were performed. The result indicated that the mediation model 1(personality preceeding participation in class) was significant, while the mediation model 2(participation in class preceeding personality) was not significant. This result suggests that when providing education to improve the level of creativity through problem-solving ability, there is a need to first intervene the emotional variable, the personality, and then to intervene the behavioral variables, the participation in class. Based on this research result,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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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EBT와 만다라 미술치료를 통합한 집단상담이 위기 청소년의 안정적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김규리 ( Gyuri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2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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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REBT와 만다라 미술치료를 통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시하여, 위기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2019년 3월에서 6월까지, 경기도 A시의 경찰서에서 위탁받은 17~19세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50분씩 10회기로 진행되었다. 연구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서 자존감 안정성 척도(Stability of Self-Esteem Scal: SSES)를 사용하여 사전 사후에 검사하였으며, 만다라 미술치료와 REBT를 사용한 비합리적 신념 및 변화된 신념과 관련된 회기를 질적 분석 하였다. 본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라포 형성 단계, 비합리적 사고 이미지화 단계, 비합리적 사고 및 심상을 재구성하는 단계, 교정된 사고로 유지단계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본 연구 결과 만다라 미술치료는 위기 청소년들의 비합리적 신념을 찾고, 논박하고, 변화된 신념을 확인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REBT와 만다라 미술치료를 통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존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This study developed and conducted a group counseling program incorporating REBT and mandala art therapy for delinquent youth, and studied the effects on delinquent youth' stable self-esteem. From March to June 2019, this study was conducted in 10 sessions of 50 minutes for 10 teenagers aged 15-18 who were entrusted by the police station in A city, Gyeonggi-do. To measure the effectiveness of the study, pre-tests were performed using the Stability of Self-Esteem Scal (SSES). Irrational beliefs and changed beliefs were qualitatively analyzed. This group counseling program consisted of the steps of forming a rapport, imaging the irrational thinking, reconstructing the irrational thinking and image, and maintaining the corrected thinking. As a result of this study, mandala art therapy helps in the process of finding irrational beliefs of delinquent youth, refutation, and confirming changed beliefs. A group counseling program incorporating REBT and mandala art therapy can have a positive impact on group self-esteem in delinquent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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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은퇴자 적응 연구 동향 분석: 2000-2019년 발간 국내 학술지를 중심으로

저자 : 이자명 ( Jamyoung Yi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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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9년까지 발간된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논문 중 은퇴자 적응과 관련한 연구물을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s) 방법에 따라 선정한 후, 연도별 발행 현황, 연구목적, 연구주제, 연구대상, 연구방법 등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은퇴자 적응 연구의 발전 과정과 주요 쟁점을 알아보고 미래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연구물 분류 기준을 마련하였고, 연구물 선정 및 분석 기준 설정, 분석과 결과 평정 과정에 전문가 평정단이 함께 함으로써 연구의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최근 20년 간 수록된 은퇴자 적응 관련 논문은 총 120편이었으며, 2010년을 전후로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은퇴자 적응 연구 중 이론적 목적을 가진 논문은 총 13건으로 전체의 10.8%, 실증적 목적으로 수행된 연구는 107건(89.2%)였다. 다음으로 연구를 위해 선정된 논문을 유사 주제별로 분류한 후, 각 카테고리 별로 주제를 명명하였는데 총 11개의 주제 범주가 도출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은퇴준비, 가족관계, 건강, 생활만족, 적응과정, 진로, 경제상태, 배우자 적응, 은퇴자 유형, 귀농, 여가 등이다. 네 번째, 연구대상 분석 결과, 인적대상은 전체의 95%에 해당하는 114건이었고, 물적대상을 다룬 논문은 6건(5%)이었다. 인적대상은 다시 은퇴 관련 주체, 직업, 성별 측면에서 분석되었다. 연구방법 분류는 자료분석 유형과 연구설계 장면 및 자료수집기간 유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자료분석 유형은 경험연구와 이론연구였으며, 각각 전체 논문의 96.7%, 3.3%로 집계되었다. 연구설계 장면은 현장과 실험실 중 모두 현장이었으며, 자료수집 기간 유형은 한 시점에서 자료수집이 이루어진 연구가 전체의 96.6%(112건), 두 시점 이상에서 자료가 수집된 연구는 4건(3.4%)이었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research materials(KCI registered or cadidates) related to the adaptation of retirees from 2000 to 2019 to provide the information about the trends and issues of the retirement adaptation in Korea. A total of 120 articles were selected and analyzed by the systematic reviews, and the coding system for analysis included the following aspects: the annual publication, research purpose, research subject, research subject and research method. For analysis, the criteria for classification of research materials were prepared based on prior research, and efforts were made to minimize errors in research by joining the expert evaluation team in the process of selecting articles and setting criteria for analysis, analysis and evaluation of results. The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f all, there were a total of 120 papers on retirement adaptation in the last 20 years, and they showed a tendency to increase gradually as of 2009. Second, 13 (10.8%) papers had theoretical purposes among the study of retirement adaptation and 107 (89.2%) carried out for the empirical purposes. Next, the papers selected for the study were classified by similar topics, and the subjects were named for each category, with a total of 11 thematic categories derived. Specifically, they include retirement preparation, family relations, health, living satisfaction, adaptation process, career development, economic status, spouse adaptation, type of retirees, return to farming and leisure. Fourth,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subjects of study, the human subjects were 114 (95%) cases and the papers dealing with physical subjects were 6 cases (5%). Human targets were again analyzed in terms of retirement status, occupation and gender. Finally, the analysis of research methods was centered on the type of data analysis and the type of research design settings and data collection period. The data analysis types had empirical and theoretical studies, with 96.7% and 3.3% of the total papers tallied, respectively. The research design settings only showed the field, and 96.6%(112cases) of the studies performed data collection in a single period of time.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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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방암 생존자의 노래심리치료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임영제 ( Youngje Lim ) , 이정희 ( Junghee Lee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7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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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방암 생존자의 노래심리치료 경험을 통하여 그 의미와 본질이 무엇인지 이해하고자 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노래심리치료에 참여한 2명의 50대 유방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심층 면담 및 자료 분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85개의 의미 단위, 23개의 범주, 8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유방암 생존자의 유방암 생존에 관한 경험은 암에 대한 절망과 대처, 유방암 발병으로 인한 신체·정서적 경험, 병 이전 삶에 대한 성찰, 치료과정에서 경험한 자신에 대한 통찰과 대처로 4개의 상위범주가 확인되었다. 노래심리치료에 관한 경험으로는 과거 노래가 주는 위로의 경험, 노래심리치료 참여의 경험, 선호 노래 경험, 노래심리치료를 통한 성장의 경험으로 4개의 상위범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의 노래심리치료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이해하여 심리·정서적 도움을 주는 대안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현상학적 연구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논의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song psychotherapy experience of breast cancer survivors and to help their psychological and emotional stability. To this end, in-depth interviews and data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Giorgi's phenomenological study method for two survivors of breast cancer in their 50s who participated in song psychotherapy. The result was 85 semantic units, 23 categories, and 8 upper categories was derived. Breast cancer survivors' experience of breast cancer survival was identified by four high-level categories: despair and coping with cancer, physical and emotional experiences of breast cancer, reflection on life before illness, and insights and coping with themselves during the treatment process. The experiences of song psychotherapy were identified as the top four categories by the comfort experiences of past songs, the experience of participating in song psychotherapy, the experience of preference songs, and the growth through song psychotherapy.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arried out a qualitative study to lay the foundation for an alternative that provides psychological and emotional help by deeply exploring and understanding the psychological treatment experience of breast cancer survivor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suggestions for discussion and subsequent research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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