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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update

Research Bulletin of Package Culture Design

  •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2834
  • :
  • :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논문집(~2009)→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2009~)

수록정보
60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25
간행물 제목
60권0호(2020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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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는 현대미술관들은 전문가들의 지식 교류의 장인 동시에 예술과 문화와 삶의 경험의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관람할 미술관을 검색할 때, 대중들은 SNS를 통해서 검색하여 전시회의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한다. 이런 사회적 트렌드는 현대미술관의 변화뿐만 아니라 전시를 홍보하는 방법도 변화시키고 있다. 본 연구는 SNS마케팅 및 홍보 디자인 전략을 일본 모리미술관과 영국 테이트 갤러리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두 미술관을 선정한 이유는 모리 미술관과 테이트 모던은 각 나라의 수도에 위치하고 있어, 그 나라의 문화예술의 대표성을 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그 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반드시 방문해야 할 리스트에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리 미술관은 일본의 인스타그램의 높은 인기로 인스타그램 활용율이 높다. 반면에 테이트 갤러리는 전 세계 트렌드에 맞춰 페이스북 중심으로 미술관 SNS마케팅 전략적으로 펼치고 있다. 모리미술관의 전략은 첫째 문화 예술은 경제적 이익보다 우위에 있다는 철학 반영한 브랜딩을 하였다. 둘 째 모리미술관은 전시관 내 사진 촬영 허용 및 체험이 자유로운 관람 문화로 변화를 일으켰다. 셋째 모리미술관은 내부의 커뮤니케이션 및 SNS담당 전문가 고용하여 미술관 계정 사진 및 게시 순서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테이트 미술관은 일관성 있는 브랜딩으로 품질 보증하여 신뢰감을 높이는 작업을 먼저 하였다. 둘째 테이트 디지털팀은 Facebook과 Tate Modern 홈페이지 긴밀하게 연결시키는 SNS전략을 활용했다. 셋째 테이트는 전 세계 관객을 대상으로하는 질문 이벤트, 동반성장 전략을 활용한다. 모리미술관과 테이트모던이 이렇게 국제적으로 높은 대중적 인기를 갖추게 된 데에는 SNS공유 및 콘텐츠 검색이 중심 역할을 했다. 앞서 관람했던 사람들이 좋았던 경험들을 사진, 글, 해시태그로 업로드 하고, 관심 있는 이들을 검색해서 보게 된다. 앞서 경험한 이들이 행복해 보이는 장면을 보고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는 것이다. 미술관 관람객들은 그들 스스로 경험할 것을 찾아내고 실천하고 확산시킨다. 우리나라 미술관들도 SNS전략 및 그 기저의 예술의 사회·문화·융복합적 가치를 담은 풍성한 디지털 콘텐츠로 미술관 역량의 확장이 요구된다.


Today, modern art museums are becoming a space for knowledge exchange among professionals and a space for art, culture, and life experience. When searching for an art gallery to visit, the public can easily search the contents of the exhibition through the SNS on a smartphone. These social trends are changing not only the modern art museum but also how exhibitions are promoted. This study compares SNS marketing and PR design strategies with the Mori Art Museum in Japan and the Tate in the UK. The Mori Art Museum is popular with Instagram in Japan, and the use of Instagram media is high. The Tate Modern is strategically carrying out SNS marketing for art museums, focusing on Facebook, in line with global trends. The Mori Art Museum first branded, reflecting the philosophy that cultural arts have an advantage over economic benefits. Secondly, the Mori Art Museum has changed into a viewing culture where photography is allowed, and experience is free. Third, the Mori Art Museum employs internal communication and SNS specialists to manage the museum's account photos and posting order. The Tate Museum of Art has done quality assurance with consistent branding to increase trust. Second, the Tate Digital team used an SNS strategy that closely linked Facebook and Tate's homepage. Third, Tate utilized a question event and shared growth strategy that targets the global audience. The Mori Art Museum in Japan and the Tate in the United Kingdom are both art museums that must be visited. SNS sharing and search played a role in this phase. The public can upload photos, posts, hashtags, and search for the ones you are interested in — those who have experienced before seeing the happy scenes and want to experience them firsthand. Visitors to art galleries find, practice, and spread their own experiences. Korean art galleries are also required to expand their capabilities with rich digital contents that contain social, cultural, and convergent values of SNS strategies and the underlying art.

KCI등재

2브랜디드 콘텐츠가 몰입 및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 독특성 욕구의 조절효과와 즐거움의 매개효과 -

저자 : 장창식 ( Jang Chang Shik ) , 신창식 ( Shin Chang Sik ) , 성열홍 ( Sung Youl Hong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3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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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중에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웹드라마형과 일반 감성광고가 몰입에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고 독특성 욕구의 조절효과와 즐거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브랜디드 콘텐츠vs. 감성광고) x2(독특성 욕구 낮음 vs. 독특성 욕구 높음)의 집단 간 디자인으로 연구를 설계하여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브랜디드 콘텐츠와 감성광고는 몰입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브랜디드 콘텐츠와 감성광고가 독특성 욕구에 따라 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독특성 욕구가 높은 집단의 경우 브랜디드 콘텐츠가 높게 나타났고, 독특성 욕구가 낮은 집단에서는 브랜디드 콘텐츠와 감성광고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몰입의 경우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즐거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즐거움은 구매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브랜디드 콘텐츠와 감성광고는 독특성 욕구에 따라 몰입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과 몰입이 즐거움을 통해 구매의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결과들은 이론과 실무에 유용한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This study, which examined any possible difference between storytelling-based web dramas out of branded content advertisements getting the limelight these days and normal emotional advertisements in terms of engagement, sought to verify control effect of need for uniqueness and mediating effect of enjoyment. For this, the study designed and proceeded the research by establishing the formation of 2 (branded contents vs emotional advertisements) x 2 (low need for uniqueness vs high need for uniqueness). As a result, the study found as follows. Firs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randed contents and emotional advertisements. Secon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effect of branded contents and emotional advertisements on engagement according to need for uniqueness, groups with high need for uniqueness showed high branded contents, while those with low need for uniqueness showed no difference between branded contents and emotional advertisements. Third, engagement had no effect on purchase intention bu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enjoyment, which in tur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purchase intention. These findings, namely branded contents and emotional advertisements may have different engagement and engagement may enhance purchase intention mediated by enjoyment, are expected to provide useful guidelines in theory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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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마트폰 기반 청각장애인 소통지원 애플리케이션 개발연구

저자 : 윤여경 ( Yoon Yeo Kyung ) , 이대겸 ( Lee Dae Kyeom ) , 위장훈 ( Wi Jang Hoon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4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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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이 점차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청각장애인들이 다양한 기기들을 활용하여 비장애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애였던 부분들이 직접이나 간접적으로 완화시켜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보조기기들의 역할들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거나 청각장애인들의 불편한 점을 이해하지 못하여 불편함을 겪고 있다.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회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한 차별 금지법을 개정한지 12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함은 여전히 겪고 있다. 따라서 이에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 폰 기반으로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소통지원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구현하였다. 이 연구의 필요성은 청각장애인들이 보조기기나 중개인 없이 비장애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논문의 범주인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파이어베이스 개발 플랫폼으로 개발하였다. 평가방법으로는 테스트 랩과 성능테스트를 사용하였으며 결과에서 Slow rendering과 Frozen frames의 항목에서 Activity항목들이 현 출시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하였을 때 속도 면에서 문제가 없었으며, 특히 Login Activity값과 Search Activity값은 높게 나왔다. 어떠한 스마트 폰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비장애인들도 같이 사용하면 실질적으로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iOS와 웹 시스템을 추후 개발함과 동시에 이 시스템의 중요한 목적인 중계지원 서비스를 확대하여 청각장애인들의 사회생활에서 불편함 없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하는데 있다.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today, the spread of smart devices is gradually spreading rapidly, and the areas where deaf people have been impeding communication with non-disabled people are directly or indirectly mitigating. However, the roles of these aids are not active or are not understood by deaf people. It has been 12 years since the anti-discrimination law was revised in all social areas, including hearing-impaired people, but the discomfort experienced by people with disabilities still persists. Therefore, this study implemented the development of applications for communication support for hearing impaired people based on smart phones. The need for this study is for deaf people to communicate with non-disabled people without auxiliary devices or relays. To address these problems, applications available in the paper's category of Android mobile operating system have been developed into the Google Fireface development platform. The evaluation method used test labs and performance tests, an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activity items in the Slow rendering and Frosen programs had no problems in terms of speed compared to current applications, especially the login activity and the Search Activity values were high. Anyone with any smart phone could easily download from the app store and use it together with the disabled, which will help practically each other a lot in the future, while expanding transit support services, an important purpose of the system, to communicate freely and without discomfort in the social lives of hearing impaire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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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스피치 교육 앱 디자인 연구

저자 : 윤여경 ( Yoon Yeo Kyung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5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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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수많은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인터넷과 다양한 언론매체들의 속에서 접하고 있는 우리는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의사소통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의사소통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정보전달이라고 할 때, 효율적인 정보전달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문제이다. 정부는 2019년 7월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명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 추진방안법이 개정되어 공공기관 및 대기업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블라인드 채용은 학력, 신체조건, 가족관계, 출신지 등의 불합리한 편견 요인을 제외하고 면접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발성, 발음, 억양 등의 교정을 받기 위해 스피치 학원을 통해 해결책을 찾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이 있다. 이외에도 직장인들에게도 스피치는 중요한 부분인기 때문에 화술 및 화법의 능력을 개선시킬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지만 대면으로 교육을 받기에는 시간적, 금전적으로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많은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하여 의사소통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FGI와 심층인터뷰 진행하였다. 여기서 도출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와이어프레임과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통해 수정 및 보완하여 사용자들에게 효율성, 편리성, 접근성 등을 향상 시켜 줄 수 있는 스피치 교육 앱 디자인을 제시하였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 환경에 상관없이 스피치 능력을 향상 시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In the midst of the Internet and various media outlets that provide numerous information easily and quickly today, it is an important issue for us to efficiently communicate the necessary information to others. The importance of this communication ability is emphasized, and when one of the important purposes of communication is information transmission, it is an important question whether efficient communication can be delivered. The government revised the Act on Fairening of Recruitment Procedure in July 2019 to promote fair blind recruitment, which is expanding around public institutions and conglomerates. Since blind recruitment is decided in interviews except for unreasonable prejudice factors such as academic background, physical condition, family relationship and where they came from, there are many job seekers seeking solutions through speech academies to get corrections in vocalization, pronunciation and intonation. In addition, speaking is an important part of the job, so it is a huge burden to find a place to improve one's ability to speak and speak, but it is not easy to get a face-to-face education. In this study, FGI and in-depth interview were conducted to effectively utilize these problems. Based on the user's requirements derived here, we presented speech education app design that can improve efficiency, convenience, and accessibility to users by modifying and supplementing them through wireframe and prototype testing. Regardless of the user's environment, the app aim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by improving the speak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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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알튀세르(L.Althusser)의 사유에 근거한 산업디자인에 작동하는 이데올로기 실체에 대한 연구

저자 : 최성운 ( Choi Sung Woon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6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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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부정과 긍정이라는 이분법적 가치를 기준으로 명확하게 갈라지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디자인은 이미 지위재(地位財)로써 영속화된 사회적 관계성을 지닌 이데올로기적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데올로기는 계급투쟁의 수단이자 그 주된 목적은 개인으로 하여금 사회를 지배하는 정해진 규율과 틀에 의해 종속되는 사회적 지위를 수용하게 만들기 때문에 개인들을 자율적인 주체로 표상하기에 이른다. 따라서 디자인은 변증법적 차원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사회를 지배하는 이데올로기적 대상인 것이다.
알튀세르의 주장대로라면, 우리들의 의식은 독립성을 상실하고 사회 실천적 복잡한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 이에 제 2단원에서는 문헌적 연구를 통해 마르크스 사상가로 알려진 루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 이론을 대변하는 계급투쟁, 표상 그리고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제 3단원에서는 이데올로기 관점에서 디자인환경과 직접적인 관계성을 지니는 기업, 디자이너, 광고 그리고 소비자와의 관계성에 대하여 개진하였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는 디자인환경에 작동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적 실체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에 근거하여 21세기 산업디자인이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하여 제언하고자 하였다.


positivity and negativity. Also, design in a capitalist society is already conceived as an ideological object containing social relationships perpetuated as a positional good. Ideology is a means of class struggle and its main purpose is to make individuals accept their social positions that are dependent on the rules and frames dominant in the society, and as such, it represents individuals as autonomous principals. Therefore, design must be understood on a dialectic dimension; it is an ideological object that dominates society.
According to Althusser, our consciousness has lost independence, determined by complex structures pertaining to social practice. As such, chapter 2 reviews previous literature to examine class struggle, representation, and ideological state apparatuses conveyed by the theory of ideology by Louis Althusser, a Marxian theorist. Based on this, Chapter 3 makes arguments regarding the relationship among corporations, designers, advertisements, and consumers, which is directly related to design environment from an ideological perspective. In conclusion, the current study identifies the ideological realities operating within design environments and uses the finding to suggest a direction for industrial design in the twenty-fir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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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시마케팅 개념을 도입하여 'I Seoul You'라는 도시 브랜드를 개발하였다. 이 브랜드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든 방법으로 브랜드를 개발하였다. 그것은 바로 시민 주도형 브랜드 개발이다. 이는 오픈 소스 비즈니스 전략을 활용한 것으로 관 주도의 일방적 활용이 아닌 시민 자발을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세계적으로 도시 브랜드를 활성화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나라의 경우, 세계를 상대로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는 도시 브랜드가 지닌 힘이다. 서울시도 새롭게 도약하려면 도시 브랜드를 창출 할 필요성이 절실해졌다. 이를 통해 시민 대표와 위원회위원 간 의견 공유의 기회를 마련하는 취지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시민회의에서 위원들의 역할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시민주도형 브랜드 개발의 활용사례와 그에 따른 효과를 조사하고 서울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엠비언트 광고를 10가지 제안한다. 시민들의 반응도를 조사해 보았으며 설문조사의 79%이상이 앰비언트광고가 기존 광고보다 긍정적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이에 본 연구를 통해 앰비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참여형 광고를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Seoul has developed the city brand of “I Seoul You” by introducing the concept of urban marketing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e brand developed the brand in a way that is hard to find in the world. It is citizen-led brand development. This is based on the open source business strategy, which means using the spontaneous voluntary rather than the unilateral use of Seoul City Hall. In countries that promote urban brands around the world and attract tourists, they are attracting investment from all over the world. This is the power of urban brands. Seoul also needs to create a city brand in order to make a leap forward. This agrees with the purpose of creating an opportunity to share opinions between citizen representatives and committees, but it is necessary to clarify the role of members in civic meetings.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s the use cases of Citizen-led brand development and its effects and proposes ten citizen-involved ambient advertisements to promote tourism in Seoul. Respondents were surveyed and more than 79% of the survey found that ambient advertising was more positive than existing advertising.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activate citizen participation-type advertising by actively using amb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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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용' 표현으로 본 불교와 대순진리회의 '심우도(尋牛圖)' 연구

저자 : 오세권 ( Oh Se Kwon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8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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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사찰이나 대순진리회(Daesoon Jinrihoe) 도장에 가면 벽면에 소가 있는 그림을 볼 수 있다. 이 소 그림을 '심우도(尋牛圖 Simwoodo)'라고 한다. 수도과정을 동자가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형식의 심우도 그림은 티벳이나 도교(道敎)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하는 주장도 있으나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으며 불교의 선종(禪宗)에서 사용하여 불교의 그림으로 인식되어 왔다. 대순진리회의 심우도에서도 수도인이 입도(入道)를 하고 수도과정을 거쳐 도통(道通 Dotong)에 이르는 과정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미술에서 '차용'기법은 현대미술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미술사나 광고 미디어 등에서 과거에 이미 등장한 형상과 다른 형상을 합성시켜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는 기법을 말한다. 즉 과거나 기존에 존재했던 작품이나 이미지를 빌려와 합성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서양에서는 마네(E. Manet), 피카소(P. Picasso), 뒤샹(M. Duchamp)을 거쳐 레빈(S.Levin)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가들이 과거 미술사의 유명한 작품들을 차용하고 새롭게 만들어 원작이 가지고 있는 원래의 의미를 확장시켰다. 본 연구에서는 불교 사찰이나 대순진리회에서 사용하는 '심우도'를 현대미술의 '차용' 개념으로 접근하여 불교 사찰의 심우도와 대순진리회의 심우도가 같아 보이지만 차이가 있으며 서로 차용의 독창성이 있음을 논하고자 한다. 그 결과 불교와 대순진리회의 심우도가 오래전부터 소를 상징으로 하여 전해져 오는 목상도(Moksangdo), 목우도(Mokwoodo), 십우도(Sibwoodo), 팔우도(Palwoodo) 등 유명 '심우도'의 개념을 차용하고 새롭게 각색함으로써 불교와 대순진리회의 새로운 '심우도'로 표현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다.


In the Buddhist temple or the studio of Daesoon Jinrihoe, we may run into the painting of cattle on the wall. This cattle painting is called 'Simwoodo'. Some say Simwoodo that takes the form of comparing the ascetic process with a child looking for cattle originated from either Tibet or Taoism, but the origin is not clearly unknown. Yet, as the Zen sect of Buddhism has been adopting it, it is recognized as Buddhist painting. Simwoodo in Daesoon Jinrihoe, too, is a painting to depict the process of ones becoming an ascetic and reaching Dotong through cultivation easily. In the field of fine arts, 'appropriation' technique is often adopted particularly in contemporary art. It is a method to produce a new work by combining a form that appeared in art history or advertising media previously with another form. In other words, it is creating a new work by borrowing either works or images that have already existed and combining them with others. In the West, many artists including E. Manet, P. Picasso, and M. Duchamp up to S. Levin practiced appropriation on famous works in art history and created them newly so as to extend the original meaning that the original work has. This study is intended to approach 'Simwoodo' used in Buddhist temples and Daesoon Jinrihoe with the concept of 'appropriation' in contemporary art and discuss the point that Simwoodo in Buddhist temples and Daesoon Jinrihoe seem similar but are, in fact, different and have their own uniqueness in terms of appropriation. As a result, this study has revealed that Simwoodo in Buddhism and Daesoon Jinrihoe are expressed as new 'Simwoodo' as they appropriate the concept of well-known 'Simwoodo' such as Moksangdo, Mokwoodo, Sibwoodo, and Palwoodo that have been handed down from a long time ago taking cattle as a sym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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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농업인 의식 및 현황 분석을 통한 식량작물 상품 포장 디자인 개선을 위한 교육 및 관리 방안 연구

저자 : 진혜련 ( Jin Hye Ryeon ) , 유영석 ( Yu Young Seok ) , 김웅 ( Kim Woong ) , 김홍기 ( Kim Hong Gi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9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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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미곡 생산량 기준 전국 약 374만 여 톤 중 60만 톤을 생산하며 전국 3위에 속해 있으며 전국 대비 많은 양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는 쌀을 포함한 식량작물을 가공하여 상품화하기 위해 전라북도 지자체에서 사업을 추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판매 및 마케팅을 위한 포장 디자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농업경영인 38명을 모집하여 포장 디자인 의식을 조사 분석하고 식량작물 상품 135개(한과63개, 누룽지72개) 샘플을 추출하여 군집분석을 통 해 현황 분석을 실시하였다. 농업인 의식 결과 상품 개발 시 상품 및 목표 고객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포장 디자인의 필요 성이 92.1%로 높았다. 최근 포장 디자인 제작은 자비 비율이 68.2%였으며, 현재 포장 디자인의 만족도(5점)는 3.32점으로 낮았고 만족하는 비율이 38.4% 수준이었다. 포장 디자인 특성의 중요도 및 만족도의 차이가 5점 기준으로 1점 이상 차이 가 생기는 것으로 보아 중요성은 충분히 감지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실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상품 현황 분석 결과 한과 샘플은 8개의 그룹으로 분류되었고 누룽지 샘플은 12개의 그룹으로 분류되었다. 종합적으로 농업인의 포장디자인 중요성 및 관심도는 높으나 전문가 부족, 비용 부담 등으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고 포장 디자인 현황은 대부분 종이류 및 플라스틱 비닐을 활용하고 있으며 일관성 없는 컬러로 상품 차별화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디자인 원스톱 교육, 수준별 교육, 현장 교육 확대, 전문 멘토제, 그룹 스토리 미팅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안하여 농업인 역량을 강화하여 의식 수준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식량작물 상품화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


Jeollabuk-do produces 600,000 tons of the country's rice production standard of about 3.74 million tons, ranks third in the nation, and produces more than the nation. Jeollabuk-do is promoting its business to process and commercialize food crops including rice, and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package design for sales and marketing. ing. Therefore, in this study, 38 farmers were recruited and surveyed and analyzed for package design consciousness. A sample of 135 food crop products (63 Korean confections, 72 Nurungji) was extracted and analyzed through crowd analysis. An analysis of the situation was performed.As a result of research, the products and goals in product development and customer interest were high, and the need for package design was high at 92.1%. Recent package design production has a mercy ratio of 68.2%, and the current package design satisfaction (5 points) is 3.32 points, with a low satisfaction rate of 38.4% level. Since the difference between the importance of package design features and satisfaction was more than one point based on the five-point standard, it was analyzed that the importance was sufficiently detected, but not actually implement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product status, the samples of Korean sweets were classified into eight groups, and the samples of Nurungji were classified into twelve groups. The importance and interest of package design for agriculture is high overall, but there are problems with lack of specialists and cost burdens, and the current state of package design mostly uses paper, plastic, and vinyl. It proved difficult to differentiate products with inconsistent colors. This indicates that the importance and interest of agricultural package design is high, but there are problems with lack of specialists and cost burden. Therefore, in this research, we propose one-stop design education, level-specific education, expansion of on-site education, specialized mentoring agents, group story meetings, etc. as improvement measures to strengthen the competence of farmers, raise the level of awareness, and increase competition. Try to contribute to the commercial development of powerful food cr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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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기업 환경에서 무한한 경쟁력을 제고해야 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연구는 인류 문명의 발전적 도약과 함께 시장의 통찰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상품 마케팅을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그것에 대한 배경을 형성하고 있는 사회와 사람, 지역성, 문화, 심리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리서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트렌디(Trendy)한 상품 마케팅을 위한 콘텍스추얼 디자인 리서치 평가모델에 관한 연구이다. 콘텍스추얼 디자인 리서치를 위해서는 상품 전체를 이해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과 분석을 위한 탐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통한 소비자의 경험적 데이터는 상품 기획자에게 문제의 핵심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사고력 역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콘텍스트(Context)에 대한 필요성을 고찰하고 콘텍스추얼 디자인과 그 프로세스의 근간에 대한 이론적 요소를 정리하였다. 콘텍스추얼 디자인 리서치 전개 방법과 과정을 통해서 상품마케팅의 전반적인 판단과 결정을 돕는 5개의 평가요소를 도출하였고 트렌디한 히트상품을 대상으로 소비자의 경험적 특성을 분류해 사례를 조사하여 실제 리서치에 적합한 평가모델과 그 필요성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였다. 향후 콘텍스추얼 디자인 리서치 평가 도구의 활용을 통하여 기업과 개인에게 새로운 마케팅 강화 전략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A new marketing strategy study that needs to enhance infinite competitiveness in a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is evolving in a direction that requires market insight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human civilization.
For product marketing, it is very important to research various fields such as society, people, locality, culture, and psychology that have formed the background from the early stage. In this regard, this study is about the contextual design research evaluation model for trendy product marketing. Contextual design research requires exploration of appropriate methods and analysis to derive creative ideas while understanding the whole product. I think that the empirical data of consumers can provide product planners with the ability to think objectively at the core of the problem. To this end, we have considered the need for context and summarized the theoretical elements of the contextual design and its process. Through the method and process of developing the contextual design research, we derived five evaluation factors to help the overall judgment and decision of the product marketing. The basis for the need for the model is presented. It is hoped that by utilizing the contextual design research evaluation tool in the future, it can be developed into a new marketing reinforcement strategy for companies and individuals

KCI등재

10柳宗悦における古武雄の認識

저자 : 泉千春 ( Izumi Chiharu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2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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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柳宗悦(1883-1961)の古武雄に対する認識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古武雄とは江戸時代に鍋島藩 武雄領内で製作された陶磁器の総称である。現在、佐賀県武雄市で制作されている陶磁器全体を武雄焼と称している が、それに含まれる概念だ。武雄地域の陶磁文化は、文禄・慶⻑の役(壬⾠・丁⾣倭亂)に出兵した武雄領主の後藤家信が 連れ帰った朝鮮人の深海宗伝らに武雄領内の内田村で陶磁器を焼かせたことに始まる。一方、柳は1920年代半ばより 京都の朝市を訪ねたり、⺠芸品の調査・蒐集を⾏うため日本全国を巡っており、武雄地域で製作された陶磁器も蒐集し ている。彼は古武雄を「雑器」と認識しており、そのなかで、特に次の陶器を高く評価し日本⺠芸品の代表と評価し た。直径50センチの緑釉指描文鉢、弓野の鉄絵緑差松文甕、また多々良の鉄釉貼付文甕棺がそれである。一つ目の捏鉢 は柳が京都の朝市で⾒つけ、燦然と輝く美しさに感動したという。次の松絵の描かれた甕は、柳が福岡県⼆川地域のも のと誤認していたため、⼆川の作と間違った認識が広がったが、後に佐賀県武雄市弓野地域のものであることがわかっ た。白化粧を施した⼟器の上に鉄絵で松の幹を、緑の釉薬で松の葉を描いたのが代表的な柄絵で、柳はその筆致が雄渾 さを評価した。同じく弓野の松絵の捏鉢と共に東京駒場の日本⺠芸館に幾度も展示されることから、柳の眼に叶った陶 器であると推測できる。三つ目の多々良の甕棺は、柳は質素でありながら意匠が独特で、しかも朝鮮の⺠窯で作られた 陶器と似た印象だと評価した。そしてそれらが美しい理由は、第一、「朝鮮の窯に遡る伝統を継承していること」、第 ⼆、「傲りのない質素で素朴な暮らし中から生まれたものであること」と考察している。 
最近10年程の間に、古武雄は陶磁史において再評価されつつある。しかし、柳は、その遥か以前の1920年代半ばか ら、その意匠のすばらしさを高く評価し日本の⺠芸品の代表格と認識していた。宗教哲学者であり美学者であった柳の 考究の功績は、これまで⺠芸運動の中でだけ語られがちで、美術史や茶陶史において扱われることが稀であった。時 折、言及される場合でも、その捉え方は片寄りがちであった。古武雄が再評価され始めた昨今、先⽴って古武雄の造形 美の高さを評価し、末⻑い継承を願った柳宗悦の言及は再考されるべきであろう。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perception of Soetsu Yanagi (1883-1961) toward Kodakeo. Takeo Ware is the general term for ceramics from Takeo, Saga Prefecture and the concept includes Kodakeo made in Takeo during Edo Period. The ceramic culture in Takeo region started when the lord of Takeo brought Korean prisoners including Hukaumi Souden during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and ordered them to make ceramics at Uchida Mura, Takeo. Meanwhile, Yanagi visited morning market at Kyoto or traveled around whole Japanese regions to investigate and collect folk crafts starting from 1920s. In this process, Yanagi collected ceramic works made in Takeo region. He perceived ceramics of Takeo region as sundry articles and highly praised three ceramics among them. The ceramics were all made in private kilns. First one was green overglazed 'Big Pan' with 50cm diameter, second one was 'Storage jar, pine motif with iron and copper green glaze over white slip' from Yumino region, and the third one was 'Coffin jar with applied clay designed, iron glaze' from Tatarou kiln. Yanagi evaluated their beauty as bold, magnificent, and simple and perceived as the representative Japanese folk crafts. The first reason for such beauty was inheriting the traditions of Joseon Dynasty's kilns while the second reason was being made in modest and simple life. For the last 10 years, Kodakeo has been re-evaluated in history of ceramics. However, Yanagi highly praised the ceramic works' excellent design from long before in 1920s and perceived them as the representative Japanese folk crafts. As Kodakeo and Takeo Ware are re-evaluated these days, one should focus on Yanagi's reference on Takeo 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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