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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update

Korean Journal for Infant Mental Health (KJIMH)

  •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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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2092-9285
  • : 2733-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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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13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5
간행물 제목
13권1호(2020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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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소아기 만성 난치성 질환 환아 보호자의 치료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인식

저자 : 류혜진 ( Hye Jin Ryu ) , 엄소용 ( Soyong Eom ) , 이영목 ( Young Mock Lee ) , 신의진 ( Yee Jin Shin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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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소아 만성 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치료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의 내용들을 탐색해보고, 환아를 포함하여 보호자들의 정신건강 서비스와 관련한 실제적인 접근 실태 및 요구 수준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성 난치성 질환으로 확진 받은 소아 환아의 보호자 70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된 설문 평가지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보호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으로 환아 진료와 부양으로 인한 나머지 가족들의 심리적 및 정신적 어려움이 일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난치성 질환의 특성으로 인한 자녀 질병과 관련한 이해와 정확한 정보 획득의 제한도 보고되었다. 보호자의 정신건강 서비스 경험 유무에 대하여는 74%가 경험 없음을 보고하였고,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간 및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았던 점을 가장 빈번하게 지적하였다. 자녀가 받고 있는 치료적 개입과 관련해서도 자녀의 정신건강 서비스 경험은 미비하였으나, 필요성에 대하여는 79%가 긍정적인 답변을 나타내어 이에 대한 보호자들의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만성 난치성 질환의 효율적인 관리에 있어 환아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이 경험하는 심리, 정서적 문제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전문적인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의 제공이 필수적임을 확인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심리 지원 시스템의 정립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actual access status and level of demand for caregivers' mental health services, including services for children, by exploring the difficulties experienced by caregivers of children with chronic intractable diseases in medical care. The findings show that the psychological and mental difficulties of the family of such patients due to patient care are consistently high, with limited access to accurate information and treatments appropriate for incurable diseases also reported. 74% of the respondents in this study reported they had no experience with mental health services available to them, indicating most frequently that they did not have time or the economic ability to undertake psychological counseling. With regard to children, therapeutic interventions have sought mainly to improve the performance outcomes of basic daily functions, though the service experience associated with mental health for children was insufficient. Nevertheless, 79% of respondents responded positively when asked about the need for intervention in mental health services for their children, thus confirming these needs.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 that the provision of professional mental health support services at the national level for psychological and emotional problems is essential for the efficient management of chronic incurable disease, while also providing basic data to help establish a more realistic and practical psychological support system.

KCI후보

2모의 자율성 지지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의 매개효과

저자 : 이소영 ( So Young Lee ) , 심혜원 ( Hae Won Shim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4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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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모의 자율성 지지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 의도적 통제 및 공감능력의 관계를 밝히고, 자율성 지지가 사회적 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부모의 자율성 지지 척도(P-PASS), 청소년용 사회적 능력 질문지, 청소년용 기질 척도 개정판(EATQ-R), 아동용 공감지수 척도(EQ-C)를 척도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이용해 기술통계,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22.0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고,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한 모의 자율성 지지와 아동의 의도적 통제, 공감능력 및 사회적 유능성 간에 정적인 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변인들간 경로에서 두 가지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우선 모의 자율성 지지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 간의 관계를 공감능력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율성 지지와 사회적 유능성 간의 관계를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이 순차적으로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어머니가 아동의 자율성을 지지하는 양육방식이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사회적 유능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인 모의 자율성 지지가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 경로에서 아동의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이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추후 아동의 지도와 상담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effortful control and empathy and to verify hypothesis that autonomy support by a mother has an effect on thei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that effortful control and empathy has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he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there is only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autonomy support by a mother and he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effortful control and empathy. Second, the mediating effect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he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Regarding the simple mediating effect, empathy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thei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With regard to dual mediation effects, effortful control and empathy had sequential dual mediation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thei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demonstrated that a parenting style that supports children's autonomy also has an important effect on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It was also possible to identify the psychological path through which the mother's autonomy support, an environmental factor affecting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ffects children.

KCI후보

3여자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자녀 의사소통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을 조절변인으로

저자 : 조은희 ( Eun-hee Jo ) , 정희정 ( Hee-jeong Jeong ) , 김명식 ( Myung-shig Kim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5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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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자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자녀의 의사소통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자기효능감이 조절변인으로 기능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J시의 여자 중학생 271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의사소통 척도, 자기효능감 척도와 학교적응 척도를 실시했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첫째, 여자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은 모두 학교적응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부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은 자기효능감과 정적 상관이 있는 반면, 모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은 자기효능감과 상관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부모와의 폐쇄적 의사소통은 모두 자기효능감과 부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여자 중학생의 부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이 학교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셋째, 부와의 개방적 의사소통과 학교적응과의 긍정적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정적 조절변인으로 기능함이 검증되었다. 본 연구 결과 여자 중학생의 학교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부와의 개방적 의사소통과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한 심리교육과 상담의 필요성이 크다는 것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이 논의되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on school adaptation by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with self-efficacy as a moderator.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 parent-adolescent open communication styl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chool adaptation, whereas a closed communication style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it. A parent-adolescent closed communication style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while a father-adolescent open communication styl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it. Second, father-adolescent open communication positively influenced school adaptation by the adolescent. Third, results here demonstrate that self-efficacy functions as a moderator between the father-adolescent open communication style and their school adaptation. It was also suggested that various forms of psychoeducations and counselings to improve father-adolescent open communications for school adaptation are in strong demand. Limitation of the study and future tasks a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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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놀이치료 과정에서 놀이치료자의 자기점검 체크리스트 개발: 통합적 접근 기반

저자 : 김유선 ( Yu Seon Kim ) , 김영희 ( Yeong Hee Kim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8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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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통합적 접근에서 놀이치료 과정을 점검하기 위한 문항을 개발하여 놀이치료자가 놀이치료 전 과정에서 치료 효과를 증진시키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놀이치료 과정의 자기점검 문항을 개발하기 위해 문헌고찰을 하였으며, 놀이치료 과정과 관련된 전공 서적 및 측정도구들을 분석하여 5개 치료적 영역 및 15개 하위 영역에서 총 209문항을 선정하였다. 치료적 영역 및 하위 영역은 아동과 합류에서 '사례이해, 긍정적 정서경험, 제한설정 기술', 놀이반응 기술에서 '언어적 반응기술, 비언어적 반응기술', 저항 다루기에서 '침묵 및 철수 저항, 행동화 저항, 저항 다루기 기술', 전이와 역전이 다루기에서 '아동 전이 반응, 내현적 역전이 반응, 외현적 역전이 반응, 역전이 다루기 기술', 아동의 적응에서 '아동의 적응 진보, 아동의 적응을 돕는 기술, 종결 신호'로 구성되었다. 선정된 문항에 대한 내용타당도 검증을 통해 전문가 집단의 내용타당도 지수(CVI)를 산출하여 놀이치료 과정의 5개 치료적 영역과 15개 하위 영역에서 총 132개의 자기점검 문항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각 이론들의 강점을 부각시켜 아동의 정서, 인지, 행동을 통합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초보 놀이치료자가 놀이치료 과정에서 치료의 효과 증진을 위해 무엇을 점검하고 아동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였다는 것에 함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checklist for therapists during their self-monitoring of play therapy. In total, 209 questions were selected based on earlier work on relevant topics and were grouped into five categories and fifteen subcategories to devise the checklist. The section entitled 'joining with the child' was divided into three subcategories: understanding cases, positive emotional experiences, and setting limitations. 'Response skills during play' were classified into the two subcategories of nonverbal response skills and verbal response skills. The subcategories of the section entitled 'dealing with resistance' were silence and resistance with withdrawal, behavioral resistance, and skills for dealing with resistance. 'Dealing with transference and counter-transference' consisted of the subcategories of transference, internal counter-transference, external counter-transference, and dealing with counter-transference, while the area entitled 'child's adaptation' was made up of child's progress on adaption, skills of helping child to adapt, and termination signals. We also used a validity index (CVI) devised by an expert group. In conclusion, 132 items in five therapeutic areas with 15 subcategories on the checklist were designed for therapists to use during their self-monitor activities during the play therapy process in an integrated model. Here, each theory is integrated to deal with children's emotions, cognition, and behaviors. Moreover, novice play therapists can be provided with guidance on areas to examine to improve their skills as a play therapist and how better to respond to a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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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치료놀이 기반 놀이 상호작용을 통한 외국인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 교사의 지각을 중심으로

저자 : 이어리 ( Au Lee Lee ) , 김유미 ( Yu Mi Kim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11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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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치료놀이 기법을 적용한 애착기반 놀이 상호작용을 구성하여 담임교사와 영아가 함께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통해 외국인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 어린이집 1곳의 외국인 영아가 재원중인 영아반 보육교사 5명과 함께 4주간 놀이 상호작용을 실시하고 그 변화를 살펴보았다.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국인 영아는 처음에는 일대일 상호작용에 거부감을 표현하였으나 점차 또래와 함께 놀이 상호작용에 참여하였다. 둘째, 놀이가 반복되면서 외국인 영아도 주도적으로 놀이에 참여했고 이는 일상생활의 긍정적인 변화로 연결되었다. 셋째, 외국인 영아는 점차 교사에게 친밀감을 표현하게 되었으며 또래와의 관계도 개선되었다. 넷째, 교실의 다른 영아들도 함께 놀이하며 부적응행동이 감소하는 효과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에서 적용한 애착기반 놀이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보육교사가 적용하기 용이하였으며, 놀이 상호작용은 장시간 어린이집에서 지내는 영아에게 양육적 기능, 교사와의 애착 증진, 또래관계 개선 및 긍정적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The attachment-based play interaction applied with Theraplay was devised to examine changes in the adjustment of foreign infants to childcare centers. We conducted a four-week play interaction-based Theraplay with five infants' teachers at a childcare center in Seoul and examined these types of changes. The specific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foreign infants initially expressed disapproval of one-to-one interactions, but they gradually participated in play interactions with their peers. Second, as the play interactions were repeated, foreign infants also took the initiative in these interactions, which led to positive changes in their daily lives. Third, foreign infants gradually became closer to their teachers, and their relationship with their peers also improved. Fourth, other infants in the classroom also played together, and a positive effect of reducing maladjustment was observed. The attachment-based play interaction program applied in this study was easy for childcare teachers to apply and helped to promote attachment with teachers, improve peer relationships, and form positive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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