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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0호(2013) |수록논문 수 : 6
간행물 제목
20권0호(2013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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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근삼 희곡의 선구적 기여

저자 : 서연호 ( Yon Ho Suh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간행물 : 언론문화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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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부터 1960년대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극작가는 유치진과 차범석, 오영진과 이근삼이다. 유치진과 차범석은 리얼리즘을 토대로 해 건전한 대중극을 이끌었고, 오영진과 이근삼은 서구의 코미디와 서사극의 방법을 통해 유쾌한 풍자극을 생산했다. 특히 이근삼은 풍자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일관된 방법(형식)에 구애되지 않았고, 사실극, 서사극, 잔혹극, 개방극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절충적으로 응용했다. 이근삼은 한국 사회의 통속적인 요소를 효율적으로 이용해 풍자극의 보편성을 높인 점에서 생산적인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나머지 세 작가의 방법을 초월해, 1960년대의 무질서하고 혼탁한 현실과 날로 소외되어 가는 인간의 삶을 신선한 언어와 구조로 표현해, 동시대성을 부각시켰다. 이근삼을 한국 현대극의 선구자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이런 이유다.


Yu Chi-jin, Oh Young-jin, Cha Beom-seok, and Lee Geun-sam are considered to be the greatest playwrights of Korea from 1946 to the 1960s. While Yu Chi-jin and Cha Beom-seok led popular theatre, with emphasis on realism, Oh Young-jin and Lee Geun-sam wrote satirical dramas, relying on western-style comedies and epics. Especially, Lee Geun-sam compromised between a wide range of play genres including realistic drama, epics, theater of cruelty, open theater, rather than making a commitment to any specific method(form), in order to characterize his style of satire. It is also certain that Lee Geun-sam was an excellent writer, who popularized satirical dramas by including the profane in his plays. Moreover, Lee Geun-sam, unlike the other three writers, was insightful to reveal contemporary characteristics by vividly describing social chaos, human alienation, and the aspect of corrupt world during the 1960s with his own unique words and narrative structures. To be sure, Lee-Geunsam should be considered to be a pioneer modern playwright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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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직 오지 않은 것에 저항하는 법: 냉소적 이성의 시대, 수용연구에 대한 비판

저자 : 곽영빈 ( Yung Bin Kwak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간행물 : 언론문화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0-47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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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행위가 없는 수용연구의 사례가 있을 수 있을까? 종종 모든 수용은 타협을 동반한다고 얘기된다. 하지만, 만약 수용행위 자체가 타협의 해방적 잠재력들을 미리 없애버린다면 어쩔 것인가?
이 연구에서, 나는 한국인들이 극장상영 자체를 반대했던 리 타마호리의 '본드 영화'인 <다이 어나더 데이>(2002)의 기이한 사례를 살펴볼 것이다. 영화 수용 자체의 거부를, '이건 그저 한 편의 영화일 뿐입니다'라는 타마호리의 기만적으로 합리적인 반박과 충돌시킴으로써, 나는 슬로터다이크가 “냉소적 이성”이라 부른 시대, 현대 영화연구의 난제들과 정치적 교착상태를 알아내고, 성찰하며 평가할 것이다.


Can there be a case of reception studies without an act of reception? It is often said that every reception involves negotiations. But what if the act of reception itself cancels out the emancipatory potentials of negotiations in advance?
In this study, I will investigate the strange case of Die Another Day (2002), Lee Tamahori's 'Bond movie,' against whose theatrical release as such was picketed by Korean people. Pitting this refusal to receive the film against Tamahori's deceptively reasonable retort, that “It's just a movie,” I will tease out, reflect on, and evaluate some of the conundrums of the contemporary film studies as well as its political deadlock in the age of what Peter Sloterdijk calls “cynical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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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문화의 심층적 고찰을 통한 한국광고와 미국광고의 차이 이해

저자 : 유현재 ( Hyunjae Yu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간행물 : 언론문화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48-78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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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국계 다국적 기업들이 한국시장에 진출할 때 반드시 내려야 하는 결정이 있다. 미국 내는 물론 전 세계 다른 시장에서 활용했던 전략과 크리 에이티브를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그대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한국시장을 완전한 독립적 단위로 판단하고 아예 처음부터 다른 접근을 시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인 것이다. 실로 다양한 관련 연구들이 광고의 측면에서 한국과 미국의 실제적 특성을 비교해서 논의해 온 바 있다. 이 가운데 상당수의 연구는 홉스티디(Hofstede)의 개인주의-집단주의(individualismcollectivism typology), 혹은 홀(Hall)의 고-저 맥락(high-low context typology)을 동원하여 한국과 미국이 견지하고 있는 광고적 특성들에 대한 차이점을 비교하고 설명하려 하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몇몇 연구들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지배적인 이론들로는 한국과 미국의 광고가 가진 차이점, 그리고 차이점이 주는 시사점들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동기로 삼아, 본 연구는 한국의 광고가 미국의 그것과 비교해서 대단히 상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세 가지 영역(합법적비교광고를 꺼려하는 경향, 상품과 특성을 불문하고 무조건 유명 모델을 기용하려는 행태, 성적 표현의 자발적 자제)에 대해 토의하고,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한국의 독특한 문화적 배경을 기본으로 그 같은 광고적인 특성을 설명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개념적 접근(Conceptual Approach)을 시도하였으며, 한국-미국 양국의 광고를 다루는 문화 간 연구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함은 물론,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다국적 기업의 향후 광고 전략 수립에도 일정 부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In marketing their products in Korea, many American companies, must decide: in a world interdependent and interconnected in unprecedented ways, is it possible to use the same approach used in other nations in Korea as well? Or, is Korea sufficiently distinctive as to require a special strategic effort? To date, there have been many cross-cultural studies comparing the U.S. and Korea in terms of advertising. Many have used Hofstede's individualism-collectivism typology, or Hall's high-low context typology, to explain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ountries. However, recently, several studies have indicated a need for more explanations beyond the two dominant typologies. This study discusses the three major differences in advertising between the two countries (comparative advertising, usage of celebrities, and utilizing sex appeals), in an attempt to figure out the further explanations using cultural characteristics of Korea. The discussion of this paper will not only provide new perspective to U.S.-Korean cross-cultural studies, but also give valuable insights to develop more effective advertising in the Korean market with a better understanding of indigenou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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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75년부터 2011년까지 PR학계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에 관한 경향 분석 연구

저자 : 김수연 ( Soo-yeon Kim ) , 임현지 ( Hyun-ji Lim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간행물 : 언론문화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79-9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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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의 두 대표 PR 저널인, Journal of Public Relations Research와 Public Relations Review 의 연구논문을 대상으로 1975년부터 2011년의 기간 중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과 관련한 연구 현황에 대해 분석했다. 2000년대 이후에 와서 CSR과 관련한 연구가 급증했으며, 질적 연구 방법보다는 양적 연구 방법론이 주를 이루어 사용되었다. 소비자가 주요 CSR과 관련한 주요 관심 대상 이해 관계자로 나타났다. 이론적 연구가 주를 이루었고, 두 저널 중에서는 Public Relations Review저널에서 CSR 주제를 더 자주 다루었다.


This study examined CSR studies published in Public Relations Review and the Journal of Public Relations Research from 1975 to 2011. The majority of the research related to CSR topics was produced in the decade of the 2000s.Quantitative research was more prevalent than quantitative research, and the consumer has been the most frequent stakeholder. Public Relations Review had more studies than the Journal of Public Relation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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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인적 요인과 이론: SNS를 이용한 효과적인 인력 동원

저자 : 임동진 ( Dongjin Lim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간행물 : 언론문화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98-124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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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은 각자 그들의 선거에서 SNS를 잘 활용하였고, 그 결과 승리하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동원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서 SNS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지만, 아직 온라인 동원 연구를 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핵심적인 기본 개념들이 제대로 정리되지는 않았다. 이점에 유의하여 본 연구는, 향후 SNS와 관련된 온라인 동원연구를 함에 있어서 사회과학자들이 되짚어봐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였다. 즉, 온라인 동원과 관련된 기초적이고 관계적인 개념들을 검토하였다. 소셜 서포트, 도움 요청하기, 요청의 개인성, 사회규범과 동원, 친사회적 그리고 도구적 지원, 친밀도와 동원, 호혜성, 이타주의 성향 등과 관련된 문헌들이 검토되고 논의되었다.


Both Mayor Wonsoon Park and US President Barack Obama took advantage of SNS at the election, and both of them won the race. While most people recognize the power of SNS as a strategic tool for mobilization, yet few studies have discussed the core issues related to online mobilization. Therefore this study reviews core (basic and relational) concepts and micro issues on online mobilization to better understand mobilization through SNS. The goal of this manuscript is to provide a brief overview of core concepts related to online mobilization. Research on social support, requesting support, personalness of request, social norms and mobilization, pro-social and instrumental support, tie strength and mobilization, reciprocity, and altruism were reviewed and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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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웹사이트에 대한 대중 상업광고의 특징에 관한 연구

저자 : 정갑연 ( Gap Yeon Jeong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간행물 : 언론문화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25-15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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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user generated content (UGC) websites, a major media entity in this digital era, have recently become an effective marketing communication tool for advertisers. In particular, popular websites such as YouTube.com make commercials readily available for online users. This exploratory content analysis investigates the diverse features of the commercials popularly watched by YouTube users (i.e., the commercials with more than 10,000 views). The results show that several common features exist among the most viewed commercials on YouTube. This study discusses the implications regarding the advertising and marketing endeavors by companies that use UGC websites and provides some recommendations towards further research. Additionally, a brief discussion dealing with the need for more comprehensive regulations regarding the content of the commercials on YouTube is also provided.


Many user generated content (UGC) websites, a major media entity in this digital era, have recently become an effective marketing communication tool for advertisers. In particular, popular websites such as YouTube.com make commercials readily available for online users. This exploratory content analysis investigates the diverse features of the commercials popularly watched by YouTube users (i.e., the commercials with more than 10,000 views). The results show that several common features exist among the most viewed commercials on YouTube. This study discusses the implications regarding the advertising and marketing endeavors by companies that use UGC websites and provides some recommendations towards further research. Additionally, a brief discussion dealing with the need for more comprehensive regulations regarding the content of the commercials on YouTube is also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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