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

보건사회연구 update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072X
  • :
  • :

수록정보
36권1호(2016) |수록논문 수 : 20
간행물 제목
36권1호(2016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 | | |

KCI등재

1아동 발달단계별 아동학대 특성 연구

저자 : 배화옥 ( Bae Hwa-ok ) , 강지영 ( Kang Jiyo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29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아동 발달단계별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대유형이 무엇인지, 발달단계별 학대의 증감추이는 어떠한지, 그리고 증감추이를 집단유형으로 분류하였을 때 유형별 관련요인은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복지패널 1차, 4차, 7차아동자료 조사에 모두 응답한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381명과 그 부모이다. 기술적 통계를 활용하여 학대유형의 빈도 및 증감추이를 살펴본 후 잠재집단분석을 통하여 아동학대 지속 혹은 변동을 유형화하였고, 비모수 분산분석 및 카이제곱검정을 활용하여 유형별 관련요인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신체학대와 언어학대는 전기 청소년기에 발생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방임은 아동기에 가장 높았으나 청소년기를 지날수록 조금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감소폭은 크지 않았다. 잠재집단분석을 통해 발달단계에 따라, 아동학대 미발생형, 증가형, 지속형의 3개 유형을 발견하였으며, 집단간 관련요인에서 차이를 보였다. 아동학대 지속형의 경우 다른 유형에 비해 부부간의 폭력이 높은 수준을 보였고 증가형의 경우 높은 한구모 가구 비율과 가족 내 갈등을 나타내었다. 발달단계별 학대의 증감추이와 관련하여서는 전기 청소년기에 신체 및 언어학대발생비율이 가장 높았다. 전기 청소년기의 학대 발생 예방전략 및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reveal the most frequent child maltreatment types in late childhood, early adolescence and late adolescence, and the trends of child maltreatment prevalence by maltreatment types in different developmental stages. It also tries to find subgroups based on the trends of maltreatment prevalence by the types in developmental stages and examine the correlates of the subgroups at child, care-giver and family levels. The sample includes 381 4th-6th grade children and their caregivers who participated in the wave 1, 4, and 7 of Korea Welfare Panel Study. The results indicate that in early adolescence, physical abuse and verbal abuse were the most frequent maltreatment types. Neglect was the most frequent type of maltreatment in late childhood which decreased as children go through adolescence, but only to a minor extent. The findings imply that interventions are needed for preventing physical and verbal abuse in early adolescence. Latent class analysis found 3 groups based on the trend in child maltreatment prevalence-low occurrence, increase, and decrease. The three group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rate of single parent family, the degree of family conflict, and spouse violence. We discussed future research directions.

KCI등재

2학령기 아동의 사교육 이용에 대한 종단적 변화 및 예측요인

저자 : 김신경 ( Kim Sinkyung ) , 김소아 ( Kim Soa ) , 송요현 ( Song Yo Hy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0-60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 1~9차년도 가구 및 아동부가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학년 증가에 따른 사교육 이용의 종단적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아동, 부모, 가구의 특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1차년도 기준으로 초등학교 4, 5, 6학년생 758명이 이용하는 사교육 수와 그 비용이 학년이 증가하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잠재성 장모형을 통해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고학년이 되고 상위학교에 진학하면서 이용하는 사교육 수는 유의하게 감소하는 반면, 실질 사교육비의 증가량은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변화하는 정도는 개인마다 유의하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 특성 중 사교육 수와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출생순위, 학업 성적, 문제행동 중 주의집중문제와 비행, 공격성이었다. 셋째, 부모 특성에서는 아버지의 학력이 사교육비용의 초기값을 정적으로 예측하였으나 변화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부모의 교육참여는 고등학생 시점일 때 사교육 이용의 변화에 종단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가구 특성으로는 아동가구원 수, 소득, 거주 지역이 모두 아동의 사교육이용 궤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child, parental and household characteristics on the trajectories of extra-curricular education use in Korean students using Latent Growth Modeling. A sample of 758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data from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 (KOWEPS) 2006-2014 were used for this analysis. First, the data showed a significant decline in the number of extra-curricular education use among students over time. The change rate of the expenses in extra-curricular education was not significant. There were individual differences in trajectories of extra-curricular education use during 9 years. Second, child characteristics affecting extra-curricular education use were birth order, academic achievement, attention problem, delinquency, and aggression. Third, father`s education level was a positive predictor of the use of extra-curricular education at the initial level. Parental participation was related with the rate of change in the use of extra-curricular education. Fourth, all household characteristics (the number of siblings, income, and residential districts) have significant influences on the trajectories of extra-curricular education use.

KCI등재

3청소년의 스트레스가 인터넷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족, 친구, 교사관계의 다중매개효과

저자 : 박병선 ( Park Byung-sun ) , 박수지 ( Park Susie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1-88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인터넷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호요인으로서 가족관계, 친구관계, 교사관계의 다중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아동·청소년 데이터 아카이브에서 제공하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 방안 연구Ⅲ`를 위해 수집된 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에는 전체 자료 중에서 중·고등학생 6,322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선택된 자료는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스트레스는 인터넷 게임중독에 정(+)적인 직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관계, 친구관계, 교사관계는 인터넷 게임중독에 부(-)적인 직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트레스와 인터넷 게임중독의 관계에서 가족관계, 친구관계, 교사관계의 개별적인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스트레스로 인한 인터넷 게임중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가족, 친구, 교사와의 관계를 이용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aimed at identifying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s of family, friend, teacher relationship on the effect of stress on internet game addiction of adolescents. For this, we used data on 6,322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culled from the Study of Ways for Improving the Mental Health of Children and Youth III, which was conducted in 2013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The se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s. Our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tress was shown to have positive direct effect on internet game addiction, while the relationships adolescents have with their families, friends, and teachers were shown to have negative direct effect on their internet game addiction. Second, the individual mediating effect of these relationships were shown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impact of stress on internet game addic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internet game addiction caused by stress was need to use the family, friend, teacher relationships of adolescents.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se findings were discussed.

KCI등재

4빈곤 가구와 비빈곤 가구의 청소년 공격성 발달궤적 잠재계층 비교: 성장혼합모형(GMM)을 활용하여

저자 : 김동하 ( Kim Dong Ha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9-117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공격성이 매우 개별적이고 변동적인 특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을 하나의 동질적 집단으로 간주한 기존 선행연구들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아동기 후기부터 청소년기 후기에 이르기까지 공격성의 발달궤적 유형을 탐색하고, 이를 빈곤 가구와 비빈곤 가구로 구분하여 비교해 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의 CBCL 공격성 척도를 토대로 대상중심접근인 성장혼합모형을 실시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 시기까지 총 세 시점 가운데 최소한 두 시점 이상 응답한 604명의 청소년이다. 분석결과, 전체 청소년의 공격성 발달궤적은 공격성 유지집단, 공격성 상승집단, 공격성 감소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아울러 빈곤 가구와 비빈곤 가구의 청소년 공격성 발달궤적 유형이 다르게 나타났다. 특히 빈곤 가구의 청소년들 중에서 일부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매우 높은 공격성 수준을 보였으며, 청소년 후기에 공격성이 더 상승되는 고위험 잠재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비빈곤 가구에서는 초기에 다양한 수준의 공격성을 보인 청소년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간 이하의 공격성으로 수렴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빈곤 가구에서는 공격성이 점차 상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향후 보다 심각한 일탈행위에 대한 조기예측요인으로 공격성에 대한 체계적이고 개별화된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was to explore developmental trajectories of aggression during adolescence and to compare the trajectories between poverty and non-poverty groups. The study data were derived from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 The sample consists of 604 youths observed from their late-elementary school years until the end of their high school years. Growth Mixture Models (GMM) were utilized to explore the heterogeneity in aggression development over three time periods. As a result, three distinct trajectories were identified for the entire sample: chronic moderate, moderate increasing, and low increasing classes. In addition, a difference between poverty and non-poverty groups was found. The majority of adolescents showed a consistently moderate level of aggression over the study period regardless of poverty status. However, some youths from impoverished families who initially had a high level of aggression were found to have an increased level of aggression by the end of their adolescence. These adolescents comprise a potentially high risk group that requires early intervention. The study provided implications for prevention programming for youth with increasing aggression.

KCI등재

5주택가격과 출산의 시기와 수준: 우리나라 16개 시도의 실증분석

저자 : 김민영 ( Kim Minyoung ) , 황진영 ( Hwang Jinyo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8-142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2009~2013년의 우리나라 16개 시도의 자료를 이용해 주택가격(주택매매가격과 주택전세가격)이 출산의 수준(합계출산율)과 출산의 시기(초산연령)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주택가격은 모형이나 추정방법의 선택에 관계없이 합계출산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주택가격이 높을수록 가계의 생계부담이 증가해 결혼과 출산을 연기하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생겨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주택가격은 초산연령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측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의 주택가격은 출산의 시기를 늦추고 수준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내생성을 고려한 실증분석에서는 주택가격이 초산연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은 전통적인 범위를 벗어났다. 이는 초산연령은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이나 경로 의존적인(path dependent) 경향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음을 반영한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는 젊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정책이 복지의 개선과 함께 장기적인 출산율제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Using 16 regional panel data in Korea over the period of 2009-2013, this paper empirically examines the impact of housing price (measured by owner housing price and rental housing price) on the level (i.e., total fertility rate: TFR) and timing (i.e., women`s mean age at first birth: AFB) of fertility.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housing price has negative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s on TFR, regardless of the selections of model and methodology. This implies that people tend to postpone or forgo marriage and/or birth as the housing prices increase. In addition, we found that housing price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impact on AFB. However, the estimated coefficients of housing price, when considering the endogeneity, provide little evidence on AFB, meaning that data on AFB are plausible to the path dependent. Therefore, empirical results suggest that a higher housing price can be an important factor for fertility decline and postponement of having children. This suggests that the housing policy targeted for the young may affect the fertility rate as well.

KCI등재

6결혼 및 자녀 출산에 관한 한일 비교분석

저자 : 조성호 ( Cho Sungho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43-174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일본 여성의 생애주기 관점에서 결혼(초혼)과 출산(첫째 아부터 셋째 아)에 관하여 Cox의 비례 해저드 모델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초혼은 출생코호트, 학력, 15세까지 주로 성장한 지역과 음의 유의한 관계가 있었고, 첫째 아부터 셋째 아 출산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15세까지 주로 살았던 지역과 초혼연령으로서, 15세까지 주로 살았던 지역이 도시일수록 초혼확률이 낮아졌고, 첫째 아부터 셋째 아 출산확률도 낮아졌다. 그리고 초혼 연령이 높을수록 첫째 아부터 셋째 아의 출산확률이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경제활동과의 관계는 일본 여성의 경우, 초혼 및 첫째 아의 출산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둘째 아의 출산을 늦추는 효과를 갖고 있는 반면, 한국 여성은 초혼, 첫째 아, 둘째 아의 출산을 모두 늦추는 효과를 보였다. 이것은 양국의 노동시장의 차이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은 매우 강한 남아선호사상이 있는 반면, 일본은 특별히 남아선호사상이 보이지 않았고, 자녀의 성별을 균등히 배분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examines first marriage and childbirth (from first child to third child) in Korean and Japanese women in a life-cycle perspective. Findings from this study indicated that first marriage was negatively related to birth-cohort, educational attainment and living area (rural/urban area) until the age of 15. Women who lived in urban areas were less likely to get married and to give birth to first, second, and third children. The higher a woman`s age at first marriage, the less she gives birth to first, second, and third children. Regarding economic activities, having a job delays a second childbirth in Japanese women, whereas it delays first marriage and first and second childbirths in Korean women. These results could be explained by differences in the labor market of the two countries. Moreover, Korean people have son-preference, whereas Japanese people do not and show a tendency to have equal numbers of sons and daughters.

KCI등재

7노인의 일상생활수행능력 관련변인 메타분석: 건강형평성 관점에서 사회경제적 지위, 심리사회적 요인 중심으로

저자 : 이옥진 ( Rhee Okjin ) , 홍백의 ( Hong Baegeui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75-205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건강형평성 관점에서 노인의 일상생활수행능력에 대한 사회경제적 지위, 심리사회적 요인의 효과크기를 메타분석방법으로 평가하고, 조절변인에 따라 효과크기가 달라지는지 메타 회귀분석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분석대상은 2014년까지 국내 학술지 논문 56편에서 추출된 총 377개의 효과크기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보다 심리사회적 요인의 효과크기가 더 크고, 사회경제적 지위 변인군에서 직업이, 심리사회적 요인 변인군에서는 사회활동의 효과크기가 가장 컸다. 여성노인일수록, 농촌거주노인일수록 기능적지지의 효과크기가 증가하였고, 중소도시 거주노인일수록 소득의 효과크기가, 조사시기가 최근일수록 가족외지지의 효과크기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에 따른 제언은 첫째, 사회적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과 둘째, 노인의 직업과 사회활동을 위한 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 셋째, 관련 지원들은 성별, 거주 지역, 조사 시기에 따라 달리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arry out from a health equity perspective a meta-analysis of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status and psychosocial factors on activities of daily living among older adults. We employed meta-regression analysis to examine whether those effects have been affected by certain moderators. We analysed a total of 377 effect sizes computed from 56 studies published in Korea before 2014. Our meta-analysis revealed that psychosocial factors have more effects than socioeconomic status on activities of daily living among the elderly. In the socioeconomic status variables, “occupation” showed the largest effect size, while among the psychological variables, “social activities” had the largest effect size. Meta-regression reported that the effect of “functional support” on the elderly was larger for women and rural dwellers. The effect of “earned income” was larger for those living in small-and medium-sized cities than for the rest. The more recent the survey, the larger the effect size of non-family` support. The findings suggest the following. Firstly, social support should be provided first in the elderly. Secondly, infrastructures need to be expanded to better support the elderly in their work and social activities. Third, each of social policy supports should be enforced according to gender, residential area and survey date.

KCI등재

8한국 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FQOL-D)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저자 : 윤경아 ( Yoon Kyeong-a ) , 손의성 ( Sohn Eui-seong ) , 조주연 ( Cho Joo-ye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06-232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 척도인 Family Quality of Life in Dementia(FQOL-D)를 근거로 한국 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타당화하는 것이다. FQOL-D 척도는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분야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척도 중의 하나인 Beach Center의 Family Quality of Life척도를 기반으로 Rose와 Williams(2010)에 의해 개발되었다. 연구자료는 대전과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치매노인 가족부양자 156명으로부터 수집되었다. 수집된 자료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24문항으로 구성된 한국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 척도를 개발하였다. 이 척도는 `가족상호작용`, `사회적/정서적 안녕`, `신체적/물질적 안녕`, `치매관련 지지`, `돌봄역량`의 5개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개발된 척도의 Cronbach`s α 값이 .900으로 높은 내적 일치도를 보였으며, 최종 모형의 적합도지수 TLI가 .886, CFI가 .900, RMSEA가 .067로 적합한 수준의 타당도를 나타내었다. 또한 수렴타당성 및 판별타당성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타당화한 척도를 활용하여 치매노인을 돌보는 개별 가족의 자산과 능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치매노인 가족의 삶의 질에 미치는 정책의 영향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test the validity of the Family Quality of Life in Dementia (FQOL-D) scale for Korean sample. The FQOL-D scale was developed in 2010 (Rose & Williams) based on the Beach Center Family Quality of Life Scale, which is the most widely used scale in the area of family quality of life research. The data used were collected from 156 dementia family caregivers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and Chungcheong province. These analyses supported five-factor structure of the FQOL-D scale which consisted of 24 items. Five factors are as follows: `family interaction`, `social/emotional well-being`, `physical/material well-being` `dementia-related support`, and `caring competence`. The Cronbach`s alpha estimate of the scale was .900. This scale of five-factor model exhibited acceptable fit when it was assessed by overall fit measure criteria (TLI=.886, CFI=.900, RMSEA=.067). Also, this scale met the criteria of convergent and discriminant validity. These results proved the validity of the scale. The FQOL-D scale should be useful to capture the asset and capability of individual family with dementia, and the policy impact on families with dementia.

KCI등재

9치매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연령군별 비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자 : 이지은 ( Lee Ji Eun ) , 장윤정 ( Jang Yun Jeo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33-26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인에 대한 태도 및 치매에 대한 지식이 치매에 대한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였으며 나아가, 치매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청소년 연령군별로 차이가 있는지 비교·분석하였다. 조사는 경남지역 초·중·고·대학생 1,24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지를 활용한 우편조사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른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매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 본 결과, 치매에 대한 수용적 태도에 대해서는 노인에 대한 태도와 치매에 대한 지식이 초·중·고·대학생 모두 공통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치매에 대한 거부적 태도에 대해서는 초등학생의 경우 치매에 대한 지식, 중학생의 경우 노인에 대한 태도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모델의 설명력이 높지 않았다. 한편, 청소년 연령군별 영향요인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치매에 대한 수용적 태도의 경우 초등학생은 노인에 대한 태도, 중·고·대·학생은 치매에 대한 지식이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큰 변인으로 나타나 연령에 따른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aimed to assess the effect of adolescents` attitudes towards the elderly, as well as their knowledge about and attitudes towards dementia and to make a comparative analysis of differences in factors affecting attitudes of different ages groups of adolescents towards dementia. We conducted a mailed questionnaire survey of 1,242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nd college students in the Gyeongnam region. The key outcome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while the attitudes towards the elderly was found to be more positive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an in middle-and-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the level of knowledge about dementia was found to be relatively lower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Meanwhile, adolescents` attitudes towards dementia were less negative in middle school and college students than in elementary and high school students. Secondly, Both attitudes towards the elderly and knowledge about dementia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receptive attitudes towards dementia in students of all age groups. On the other hand, knowledge about dementia was an effect on rejective attitudes towards dementia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ile attitudes towards the elderly were an effect on the rejective attitudes of middle school students toward dementia. However,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model was not sufficient.

KCI등재

10연령통합에 대한 인식 및 영향요인: 연령집단별 비교

저자 : 정순둘 ( Chung Soondool ) , 정세미 ( Chung Semi ) , 이미우 ( Lee Miwoo ) , 임정숙 ( Lim Jungsuk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61-285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연령집단별로 연령통합에 대한 인식과 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 20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연령집단은 20-44세, 45-64세, 65세 이상 세 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연령별 연령통합인식의 수준과 연령통합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가족, 지역사회요인을 비교하기 위해 ANOVA와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통합에 대한 인식은 연령집단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연령이 높은 집단일수록 연령통합에 대한 인식이 낮았다. 연령통합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세 연령집단 모두 지역사회접근성이 가장 큰 영향력을 나타냈으며, 그 다음으로는 가족주의로 나타났다. 개인의 사회활동참여수준은 45-64세 연령집단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나이로 인한 차별경험은 연령통합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 연령통합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서는 연령통합적인 사회구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모든 연령이 접근 가능한 지역환경구성, 긍정적 가족가치관과 관계 형성,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회참여 등을 제언으로 제시하였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the perceived level of age integration, and to find out variables affecting age integration by three different age groups. We used survey data collected from 1,000 adults who are aged 20 and over.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o answer the research questions.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perceived level of age integration varied across age groups, 2) there was a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age and perception of age integration, 3) community accessibility and familism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explain age integration, 4) social participation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tor for explain age integration only in the 45-64 age group. However, discrimination experiences due to age were not related to perception of age integration. Suggestions for age integration and constructions for age integrated society have been proposed.

12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