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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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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5권1호(2015) |수록논문 수 : 17
간행물 제목
35권1호(2015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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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불평등과 사회적 위험: 건강·사회문제지수를 중심으로

저자 : 황선재 ( Hwang Sun-jae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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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득불평등과 각종 사회문제 혹은 사회적 위험을 나타내는 지표들과의 관계를 이론적, 경험적, 그리고 비교사회적인 관점에서 분석한다. 소득불평등의 증가는 사회적 통합과 응집성을 낮추고 개인 간의 지속적인 지위경쟁을 유발하여 각종 병리 및 사회해체적 현상을 낳는다는 이론적 논의에 근거하여, 오늘날 한국사회, 나아가 국제 사회에서 발견되고 있는 사회위험 요소들의 증가를 소득불평등의 증가와 연결 지어 설명한다. 이를 경험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Wilkinson과 Pickett이 고안한 건강·사회문제지수를 활용하였으며, 분석결과에 따르면 소득불평등도가 높을수록 건강·사회문제지수로 측정된 사회문제와 사회적 위험의 수준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22개국을 대상으로 한 횡단자료 분석에서 특히 강하게 나타났으며, 한국만을 대상으로 한 시계열분석에서도 소득불평등도와 사회적 위험 수준은 전반적으로 그 궤적을 같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부각되고 있는 많은 사회문제와 위험현상의 본질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해결에의 노력이 요구됨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income inequality and various social problems or social risks from a theoretical, empirical, and comparative perspective. Based on the theoretical framework that rising income inequality not only lowers the level of social integration and cohesion but also increases status competition among individuals, leading into various pathological and disintegrative social phenomena, I explain the increasing social risks in Korea and across the globe in relation to rising income inequality. In order to empirically test this hypothesis, I used the Index of Health and Social Problems developed by Wilkinson and Pickett, and according to the results, as the level of income inequality is higher, so is the level of social risks measured by the Index. This result was particularly supported by a strong association found in a cross-sectional analysis of twenty-two countries, including Korea, but a similar pattern was also observed in a 20-year time-series analysis of Korea.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ies that what is required to effectively approach to various social problems and risks recently found in Korean society is to make an earnest effort to tackle the problem of rising inequality and polarization in the twenty-fir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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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의 차별경험과 건강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저자 : 손인서 ( Son Inseo ) , 김승섭 ( Kim Seung-sup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6-57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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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에서 차별경험과 건강의 관계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필요한 연구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웹 기반 학술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2014년 8월 31일까지 출판된, 차별경험과 건강과의 관계를 연구한 학술논문 52편을 분석하였다. 체계적 문헌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관련 연구들은 2003년에 시작되어 2010년 이후 활발히 진행되었다. 둘째, 연구방법에서 양적 연구(N=46)가 가장 많았고 질적 연구(N=5)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양적 연구는 1편을 제외하고 모두 단면 연구(N=45)였다. 셋째, 한국의 차별과 건강에 대한 연구들은 정신건강(N=42)에 집중되어 있으며, 넷째, 인구집단 별로 살펴보았을 때 이주민(N=21), 노인(N=12), 장애인(N=7), 그리고 노동자(N=7) 순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 체계적인 문헌고찰에 기반하여, 향후 한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가 필요하다. 첫째,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학력, 계급, 고용 형태 등에 따른 차별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차별측정도구의 정확성과 타당성에 대한 비판적 논의가 요청된다. 셋째,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관련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넷째, 종단데이터를 이용한 양적 연구가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다중차별에 대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Although the association between perceived discrimination and health has been a main issue in public health, there has been little systematic discussion in a South Korean context. This study sought to systematically review the existing literature on discrimination and health in South Korea and present several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Selected through online academic databases in English and Korean, 52 empirical journal articles are reviewed for this study. A systemic review identifies four main characteristics among the studies on perceived discrimination and health in South Korea. First, the studies have been published since 2003 and dramatically increased since 2010. Second, most studies have utilized quantitative methods (N=46) with most of them analyzed cross-sectional data (N=45), while five qualitative methods (N=5). Third, the majority of studies focused on mental health (N=42). Forth, the studies dealt with a variety of population groups including foreigners/immigrants (N=21), the elderly (N=12), and the disabled (N=7). Our critical review suggests several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First, the overlooked forms of discrimination, for instance, based on education, employment status, and appearance, need to be examined in South Korea. Second, a more critical approach toward perceived discrimination scales is required for future research. Third, researchers need to explore other health outcomes beyond mental health outcomes. Forth, more studies with longitudinal dataset are required given that there was only one cohort study. Fifth, future studies should explore an intersectional nature of discrimination and its impact on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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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영리병원 도입 방식의 비교

저자 : 서정석 ( Seo Cheong-seo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8-83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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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의원과 비영리병원만 존재하는 현재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시장에 영리 병원 도입을 신규 진입 방식과 비영리병원의 영리병원 전환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각 방식을 구분하여 모형을 수립한다. 그리고 영리병원 신규 진입 방식에서 비영리병원 의료수가 인상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의 명백한 효과를 가지지만, 개인의원이나 영리병원 의료비용 보조금 지급은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에 모호한 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보인다. 또한 비영리병원의 영리병원 전환 방식에서 개인의원의 의료비용 보조금 지급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의 명백한 효과를 갖지만, 영리병원의 의료비용 보조금 지급은 모호한 효과를 가진다. 그리고 영리병원 신규 진입 방식은 긍정적인 측면이 많지만, 비영리병원의 영리병원 전환 방식은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주장한다.


In this paper, I explain the new entry of for-profit hospitals and the conversion of not-for-profit hospitals to for-profit hospitals in the current Korean medical industry consisting of individual clinics and not-for-profit hospitals, and build the related models. In the case of the new entry, the raise in the medical fees earmarked by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has an unambiguous effect on the quality improvement in the medical services, however, the subsidy to individual clinics or that to for-profit hospitals has an ambiguous effect. In the case of the conversion, the subsidy to individual clinics improves the quality unambiguously, but that to for-profit hospitals does ambiguously. It is asserted that the new entry of the for-profit hospitals into the industry has affirmative aspects, on the other hand, the conversion of not-for-profit hospitals to for-profit hospitals has negative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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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실직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정은석 ( Jeong Eunseok ) , 강상경 ( Kahng Sang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4-109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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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연구는 자존감 수준이 성별과 취업여부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직업상황변화와 자존감의 관계에 대한 실증연구가 거의 없어서, 취업자가 실직을 당했을 때 자존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또한 실직에 따른 자존감 변화가 성별에 따라서 다른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이러한 한계를 염두에 두고 본 연구는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를 대상으로 (1) 자존감이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2) 실직자와 취업유지자의 자존감 차이가 있는지, (3) 실직에 따른 자존감 차이가 성별에 따라 상이한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분석 데이터는 한국복지패널 7차 년도와 8차 년도 자료이고, 연구대상은 7차 년도 기준으로 취업중인 경제활동인구 5,387명(남: 3,044명, 여: 2,343명)이다. 분석은 8차 년도 자존감을 종속변수로, 7차 년도 자존감을 통제한 상태에서 성별, 실직 여부, 성별과 실직의 상호작용효과를 검증하는 회귀분석을 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취업자 사이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자존감이 높았고, (2) 실직자가 취업유지자에 비해 자존감이 낮았으며, (3) 남성 실직 경험자의 자존감이 여성 실직 경험자의 자존감보다 유의미하게 낮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결과의 함의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서 논의 하였다.


Previous research indicates that self-esteem tends to vary by both gender and employment status. As few studies empirically tes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job loss and self-esteem,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the effects of job loss on self-esteem. Much less is known about whether the effects of job loss on self-esteem vary by gender. In order to address the gaps in previous research, the current study aims to examine whether the effects of job loss on self-esteem vary by gender through testing (1) whether self-esteem varies by gender, (2) whether the effect of job loss on self-esteem is significant, and (3) whether the effects of job loss on self-esteem vary by gender. We used data from both 7th and 8th waves of the Korean Welfare Panel Study. Sample consists of 5,387(males: 3,044 and females: 2,343) individuals in labor force population as of 7th wave. Controlling for self-esteem in Wave 7, regression analyses were done not only to examine the main effects of both gender and job loss but also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gender and job loss on self-esteem in Wave 8.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1) Females presented higher levels of self-esteem than males. (2) Those who were continuously employed presented higher levels of self-esteem than those who lost their jobs. (3) The effects of job loss on self-esteem varied by gender, indicating males who lost their jobs presented much lower levels of self-esteem than their female counterparts. Based on these findings, implic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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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알코올중독자의 회복동기와 삶의 질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저자 : 윤명숙 ( Yoon Myeong Sook ) , 김남희 ( Kim Nam Hee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0-135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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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에서 회복중인 알코올중독자들의 회복동기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알코올중독자들의 회복동기가 사회적 지지를 매개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49개 지역사회 알코올상담 센터와 사회복귀시설에 등록된 회원들 중 총 210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분석과 매개 효과검증을 위해 부트스트랩(Bootstrap)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알코올중독자의 회복동기는 직접적으로 알코올중독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지지는 회복동기와 삶의 질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알코올중독자의 회복동기가 클수록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이 클수록 알코올중독자의 삶의 질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회복중인 알코올중독자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서 사회적 지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 알코올중독자의 회복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개입방안들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ivation to change and quality of life among alcoholic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10 alcoholic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in AMOS 20.0 was adopted to examine measurement model and medi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by using Bootstrapping method. The results were as followings. First, motivation to change of subjects didn`t showed significant impact on the quality of life. Second, the analysis resulted confined the full mediation effects of social support in the relations between motivation to change and quality of life among alcoholics. Based on these findings suggested that social work intervention service should be discussed to increase social support for the recovering process among alcohol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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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성인의 복합적인 건강위험행동과 주관적 건강수준, 스트레스, 우울감의 관련성

저자 : 박은자 ( Park Eun-ja ) , 전진아 ( Jun Jina ) , 김남순 ( Kim Nam-so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6-157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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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국민의 복합적인 건강위험행동 분포를 파악하고, 주관적 건강수준, 스트레스, 우울감과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 조사에 참여한 성인 여자 9,547명과 남자 7,011명을 대상으로 세 가지 건강위험행동(현재 흡연, 고위험 음주, 신체활동 부족)의 조합별 빈도를 산출하고, 건강위험행동 개수별 주관적 건강수준, 스트레스, 우울감을 비교하였다. 2가지 건강위험행동을 하고 있는 경우는 남자 24.3%, 여자 4.6%였으며, 3가지 건강위험행동을 모두 하는 경우는 남자 5.5%, 여자 0.7%였다. 여자는 2가지 복합적인 건강위험행동을 하는 경우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쁘거나(오즈비 1.74, 95% 신뢰구간 1.32-2.29), 스트레스를 느끼거나(오즈비 2.06, 95% 신뢰구간 1.62-2.63), 우울감이 있을 확률(오즈비 1.68, 95% 신뢰구간 1.29-2.20)이 건강위험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고, 3가지 건강위험행동을 모두 하는 경우 오즈비가 증가하였다. 남자는 건강위험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부정적으로 건강을 인식할 오즈비가 2가지 건강위험행동을 하는 경우 1.31(95% 신뢰구간 1.05-1.63), 3가지 건강위험행동을 하는 경우 1.47(95% 신뢰구간 1.01-2.12)이었다. 스트레스는 주관적 건강수준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나, 우울감에 대해서는 2가지 건강 위험행동을 하고 있는 경우에 비해 3가지 건강위험행동을 하는 경우 오즈비가 약간 낮아졌다. 복합적인 건강위험행동과 건강과의 관련성을 고려할 때 남녀 모두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개별 건강행동에 대한 중재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위험행동을 전체적으로 평가하여 중재하는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revalence of multiple risky health behaviors (i.e., current smoking, heavy alcohol use, lack of physical activity) and to analyze the association of multiple risky health behaviors with self-reported poor health, stress, and depressive symptom. The study participants were 7,011 men and 9,547 women in the 2007-2009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early 24% of men and 4.6% of women had two risky health behaviors, and 5.5% of men and 0.7% of women had three risky health behaviors. Controlling for individual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the presence of chronic disease, for both women and men, individuals having two risky health behaviors were more likely to report poor self-rated health (women: OR= 1.74, 95% CI=1.32-2.29, men: OR=1.31, 95% CI=1.05-1.63) compared to individuals without risky health behaviors. Multiple risky health behaviors were also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stress or depressive symptom for both men and women. Findings reveal the high prevalence rates of multiple risky health behaviors. This study also suggests comprehensive integrated health prevention, intervention, and treatment programs for individuals with multiple risky health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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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방암 검진 네비게이터 개입 효과성 연구: 서울시 1개 구 국가 암 검진 대상을 중심으로

저자 : 한인영 ( Han In-young ) , 임정원 ( Lim Jung-won ) , 이영선 ( Rhee Young-sun ) , 강방글 ( Kan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58-185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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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방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네비게이터 개입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서울시 S구에 거주하면서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국가 암 검진 대상자 중 개입 당시 유방암 검진을 받지 않고 네비게이터 개입 이후 유방암 검진 수검 여부를 확인한 730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유방암 검진 수검률은 69.9%로, 전국, 서울시, S구의 전년도 검진 수검률 보다 높았다. 둘째, 유방암 미검진 이유인 `시간적 여유 없음`(χ2=30.33, p<.001), `암 발견의 두려움`(χ2= 4.48, p<.05)에 응답한 대상자가 유방암 미검진 가능성이 더 많았다. 셋째, 대상자의 유방암 검진 지식(t=34.04) 및 검진 중요성 인식(t=-21.79)은 네비게이터개입 이후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p<.001). 셋째,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검진 관련 장애요인이 있을 경우, 장애요인이 없는 경우에 비해 수검을 할 승산(odds)이 0.16배로 줄어들었고(OR=.16, p<.05), 네비게이터 검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경우, 제공받지 않을 때에 비해 수검을 할 승산이 약 15배 증가하였다 (OR=14.68, p<.01). 본 연구는 네비게이터 개입을 통해 대상자의 유방암 검진 수검률 및 암검진에 대한 지식·인식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유방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네비게이터 역할의 중요성을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effectiveness of patient navigation services to improve breast cancer screening rates. The study samples are 730 socioeconomically disadvantaged women who were identified from S public health center, and were possible to confirm if the cancer screening has been conducted after the first interview. First, the breast cancer screening rate was 69.9%, indicating that this rate was higher than those of nation, Seoul, and S public health center. Second, participants who responded `I don`t have time` or `I worry that I have cancer` were less likely to screen the breasts for cancer. Third, knowledge and beliefs about breast cancer and screening were significantly improved after activities of navigators. Fourth, logistic regression showed that patients who have barriers to screening were less likely to screen for breast cancer, and those who have experiences about navigation services were more likely to have breast cancer screening.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improvement in cancer screening rate and knowledge/beliefs about breast cancer screening, and suggests navigator role to improve breast cancer screening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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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후변화와 연령특성이 장염 발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신호성 ( Shin Ho-sung ) , 윤시몬 ( Yun Simon ) , 정진욱 ( Jeong Jin-wook ) , 김정선 ( Kim Je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86-210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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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4~2008년(5년) 기간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산청구자료와 기상청의 자동기상관측시스템에서 측정된 기후자료를 활용하여 온도와 강수량 변화와 연령 특성별 식품매개로 추정될 수 있는 장염질환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모델링하였고, 기온 상승에 따른 노인 및 비노인 집단 간의 장염질환 발생양상 향후 변화를 예측하였다. 노인집단의 발생건수는 기온과 상관성을 보이나 비노인 집단처럼 뚜렷한 상관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노인의 경우 2개의 변곡점 사이에서 기온과의 상관성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두 번째 변곡점 이후에는 기온과의 양의 상관성이 상대적으로 관찰되었다. 변곡점 전후의 기울기는 단위기온 상승에 따른 시군구 주간 장염질환 발생건수를 나타내는데, 노인과 비노인을 모두 고려한 최종모형(전체)에서 24.3℃ 이후에서 기온이 1℃ 상승함에 따라 주간 시군구 발생건수도 5.7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주간 평균기온이 24.3℃ 이후 1℃ 상승함에 따라 시군구 평균 주간 장염질환 발생건수가 5% 증가하고, 비노인 집단에서 7.7건으로 노인집단의 1.8건 보다 4.3배 많은 증가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측되었다. 또한 2050년 우리나라 평균기온이 24.3℃ 이후 3.2℃ 증가하면, 시·군·구 장염질환 발생건수가 1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modeled the relation between changes in temperature and precipitation and occurrence of infectious enteritis by age based on the health insurance claim data from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HIRA) from 2004 to 2008 and climate data measured by Automatic Weather System in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The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food poisoning and temperature. The slope before and after the inflection point refers to the frequency of food poisoning during the daytime by city, county and district with increase in unit temperature. In a model in which both elderly and non-elderly people were considered, temperature rose by 1℃ after 24.3℃. Therefore, the frequency of the disease during the daytime by city, county and district also increased by 5.7. In sum, as average daytime temperature increases by 1℃ after 24.3℃, the frequency of the food borne presumptive eteritis during the daytime rose by 5% (a group of non-elderly people (7.7 cases) was 4.3 times greater than a group of elderly people (1.8 cases)). If Korea`s mean annual temperature increases by 3.2℃ after 24.3℃ in 2050, the frequency of the food borne presumptive disease would rise by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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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료급여 관리사의 개인적 특성 및 자기효능감, 소속 보장기관의 조직 특성이 업무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송명경 ( Song Myeong Kyeong ) , 유은광 ( Yoo Eun Kwa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11-24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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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의료급여 관리사의 개인적 특성 및 자기효능감, 조직 특성에 따른 업무수행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의료급여 관리사 중 간호사 403명을 대상으로 2011년 4월 8일부터 2011년 4월 15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최종 분석대상은 280명이었다. 자료 분석은 SPSS for window 15.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t 검정, 일원변량분석 및 사후검정(Scheffe test)과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의료급여 관리사의 개인적 특성에서는 연령 및 경력이 많고, 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에, 조직적 특성 중에서는 전문가 인정 수준이 높으며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는 경우에 업무수행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 관리사의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연령, 경력, 자기효능감, 전문가 인정수준, 행정적 지원으로, 자기효능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β=.39, p<.001), 이들 변인의 설명력은 45%로 회귀모형은 유의하였다 (F=24.11, p<.001). 따라서 의료급여 관리사의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이를 고려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시·군·구청의 행정적 지원,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factors influencing Medicaid case managers` competence level by factoring in personal characteristics, self-efficacy and organizational traits. Data were collected by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403 nurses working as Medicaid case managers from April 8 to April 15, 2011 and final analyzed subjects were 280 Medicaid case managers.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and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 for window version 15.0. The result of analysis, as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Medicaid case managers who are in elder age group with long work experience showed high work performance competence and managers who have high self-efficacy showed high work performance competence. As th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Medicaid case managers who are recognized as experts on the field and who get better executive support also showed high performance competence. Influencing Factors on the Work Performance Competence of Medicaid case managers were age, work experience, self-efficacy, recognized as experts on the field and executive support. Self-efficacy was the highest influential factor on increasing the work performance competence(β=.39, p<.001). These factors explain the performance competence with 45% variance(F=24.11, p<.001) and the regression mod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conclusion, not only the development of education programs for improving self-efficacy needed amongst the managers, but also politic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is needed in order to further enhance the work performance competence of the Medicaid case mana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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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e Structural Linkages between Leader-Member Exchange and Extra Role Behaviors with Self-leadership as a Mediator in the Healthcare Organizations

저자 : Kim Dae Won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43-27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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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병원조직에서 구성원들의 역할외 행동이 조직내 개인적 행동은 물론 조직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시각에 입각하여 구성원들의 역할외 행동의 선행변인으로 최근 강조되고 있는 리더 구성원간 교환관계(LMX)와 셀프리더십을 선정하여 이들 변인들간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분석을 위해 중소규모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분석 결과, LMX와 셀프리더십은 개인 및 조직 지향 역할외 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셀프 리더십(행동지향 전략 및 자연보상 전략)은 다른 두 변인사이에서 매개역할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병원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관과 구성원간 교환관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셀프리더십을 자극하여 구성원 자신들의 자율 관리 (self-management), 자기 동기부여(self-motivation) 및 자기 효능감(self- efficacy)을 고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This study examines empirically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member exchange (LMX) and extra role behaviors (ERBs) with self leadership (SL) as a mediator. Addressing LMX and SL (behavior focused strategies, natural reward strategies, and constructive thought strategies) as antecedents to ERBs, the study employed structural equation model for the direct effect of the construct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model for mediation effects of SL on LMX and ERBs with 182 employees from some small-medium sized healthcare organizations of Pusan City, South Korea. The findings show that LMX has been positively related to ERBs while SL also produces some significant mediating and accentuation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MX and ERBs. In addition, it is worthy of note that SL (behavior focused strategies and natural reward strategies) has the mediating effect on LMX and ERBs. Thus, the results suggest that employees could be engaged in ERBs toward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when they perceive high quality of leader member exchange and have feelings of personal ownership by self-direction and self-motivation in the work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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