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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Chiristian Social Ethics

  •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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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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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3권0호(2012) |수록논문 수 : 7
간행물 제목
23권0호(2012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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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한국사회의 복지정책에 대한 윤리적 평가 -복지체제의 형성과 변화를 중심으로-

저자 : 강원돈 ( Won Don Kang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23권 0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7-52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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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나는 한국 사회에서 복지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고 있는 국가의 복지정책을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평가하고자 했다. 국가가 수행하는 복지정책도 워낙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주로 복지체제의 형성과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국가가 수행하는 복지정책의 성격을 밝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의 복지체제는 한국 경제의 발전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변화하여 왔기 때문에 나는 우선 한국 사회에서 국가주도적 발전주의 체제가 탄생하고 발전하다가 신자유주의적 발전 체제로 변환되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국가주도적 발전주의 체제의 틀에서 발전주의적 복지체제가 성립된 뒤에 서서히 신자유주의적 복지체제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둘째, 나는 우선 복지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판단의 기준을 두 가지로 제시했다. 하나는 인간의 존엄성의 기준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정의의 기준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는 이치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고, 복지를 규율하는 정의는 지극히 작은 자들을 편들고 배려하는 하나님의 해방 실천에 부응하는 인간의 실천에 바탕을 둔다. 인간의 존엄성으로부터 나는 복지가 인간의 권리라는 원칙을 이끌어내었고, 정의의 요구로부터 국가는 모든 사람에게 인간의 위엄을 지키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재화와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원칙을 이끌어내었다. 끝으로, 복지에 대한 기독교 윤리의 두 가지 기준들에 입각하여 나는 발전주의 복지체제와 신자유주의 복지체제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그 체제들을 평가하고자 했다. 박정희 시대에 확립된 발전주의 복지체제는 '선 성장, 후 분배'의 강령에 따라 경제성장에 복지를 종속시키고 복지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인간의 권리를 보호하고 정의의 요구를 실현하는 데 크게 미흡했다. 김대중 정부 시대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은 신자유주의적 복지체제는 경제의 지구화 조건 아래서 가장 가혹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 자본의 노동 포섭에 순응하는 복지체제이다. 신자유주의적 복지체제의 핵심을 이루는 노동연계복지는 복지에 대한 인간의 권리를 부정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근로빈곤의 덫에 묶기 때문에 인간의 위엄을 지키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재화와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정의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다.


In this article, I have tried to evaluate the welfare policy of the Korean government from the perspective of Christian ethics. Since government welfare policies and programs are extensive, I have focused only on basic lines of its welfare policy. The welfare regime is closely linked with the development regime in the Korean society. Therefore, I have first analyzed the settlement of the state-initiated development regime and its configuration to the neoliberal development regime. Second, I have analyzed the historical process in which the developmentalist welfare regime came into being and has been changed gradually to the neoliberal welfare regime. Third, in order to evaluate the welfare policy of the Korean government, I have articulated two criteria of evaluation from a Christian ethical perspective: criterion of human dignity and criterion of justice. From the theological concept of human dignity I have drawn the principle that everyone has the right for welfare. Moreover, I have owed to the requirements of justice the principle that the state is obligated to provide every person and citizen with all the goods and opportunities which are essential and indispensable for the life in human dignity. Last, I have indicated the problems of the developmentalist and the neoliberal welfare regime and evaluated the regimes in terms of the above mentioned criteria. The developmentalist welfare regime which abided to the state raison 'growth prior to distribution' made welfare dependent on the economic development. From Christian ethical viewpoints, the developmentalist state is criticized for accepting only minimal responsibility for protecting human rights for welfare and fulfilling the requirements of justice. As far as the neoliberal welfare regime is concerned, it is a welfare regime which accommodates to the extreme subjugation of labor to capital under the conditions of economic globalization. The concept of labor obligation which forms the core of the neoliberal welfare regime is inclined to negate human rights for welfare and holds a number of people in the trap of working poverty. Therefore, the neoliberal welfare regime is insufficient for securing the life of the people in dignity and meeting the requirements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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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온전한 행복의 조건

저자 : 이종원 ( Jong Wo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23권 0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53-8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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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고는 최근 한국 사회의 행복 담론을 비판적으로 고찰하면서 온전한 의미의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행복은 개인의 주관적 심리상태라고 볼 수 있겠지만, 온전한 행복은 한 개인이 속한 공동체와 연관시켜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또한 우리 삶의 근간을 지탱하는 영적 차원에 기초할 때 온전한 행복을 이룰 수 있다. 최근 한국사회는 웰빙이 하나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상업주의적 소비문화와 맥락을 같이 한다. 하지만 상업화된 웰빙은 온전한 의미의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개인적 차원의 행복은 쾌락이나 만족감을 뜻한다고 볼 수 있지만 진정한 의미의 행복은 쾌락이나 심리적 만족감 이상이다. 온전한 행복은 자신의 삶을 좋다거나 긍정적으로 느끼는 감정적인 차원을 넘어서 객관적으로 좋은 삶을 사는 것과 긴밀하게 연관된다. 그런 점에서 행복은 잘 사는 것이며, 좋은 품성을 갖고 덕스럽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행복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사회 제도적이고 집단적인 개념의 행복으로 확장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온전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삶의 궁극적인 의미와 목적의 근간이 되는 영적 차원의 행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삶을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으로 여기고 감사로 수용하는 데서 영적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삶 그 자체를 채워가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적인 행복인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온전한 행복은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인 차원, 영적인 차원이 조화롭게 통합될 때 이루어진다. 따라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육체를 비롯해 지성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육체적으로는 건강하고, 지성적 측면에서는 자아의 성장과 덕의 함양을 통해 이웃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지속하고, 영적인 측면에서는 하나님과 끊임없는 영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삶이라 할 수 있다.


In this paper, I want to survey the condition of perfect happiness. We normally think that happiness is subjective state of mind, but we should treat happiness as concept connected community directively. And also we must relate happiness with spiritual dimension beyond public well-fare. I propose well-being as individual happiness, and well-fare as happiness of public dimension, and then spiritual well-being as happiness of spiritual dimension. I hold that perfect happiness realize in our life when these three dimension come true harmoniously. Today, well-being becomes new trend in our society. This trend combines commercialized consumption culture. But this is not good well-being. Individual happiness means not pleasure nor content, but well and good life. Therefore happiness means that we live good life with virtue. Well-fare means happiness of institutional and collective concept. If we enjoy the happiness, we must stand on the basis spiritual well-being that gives the meaning and ultimate goal of life. If we accept our life as the gift and blessing of God and thank to God, we will feel spiritual happiness. This is true and everlasting happiness that fulfill life itself. Therefore true happiness is good life with virtue and good relationship with others, and good spirit with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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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랑이 행복이다! -현대 기독교윤리학계의 “사랑의 윤리” 담론 탐색-

저자 : 이창호 ( Chang Ho Lee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23권 0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83-12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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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의 원천이라는 경험적(혹은 서술적) 이해와 성서적 증거를 소중히 여기면서 본 논문에서는 사랑을 규범적 차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특별히 현대 기독교윤리학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독교 사랑에 관한 윤리적 담론을 중심으로 본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 논문에서 주로 탐구하고자 하는 몇 가지 주제 혹은 질문을 생각할 수 있겠다. 첫째, 아가페의 규범적 정의에 관한 질문이다. 둘째, 사랑에 대한 정당화의 근거에 관한 주제이다. 셋째, 보편적 아가페와 특수 관계 사이의 관계성에 관한 질문이다. 현대 기독교윤리학계에서 이러한 질문들에 응답하는 대표적인 접근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보편 중심적 접근으로서, 특수 관계들 안에서 이루어지는 특수한 사랑의 관계성 보다 사랑의 보편성에 무게 중심을 둔다. 대표적 학자로 아웃카(Gene Outka)와 메일랜더(Gilbert Meilaender)를 들 수 있다. 다른 하나는 특수 중심적 접근으로서, 특수관계들(special relations)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의 관계에 우선순위를 두고 거기로부터 기독교 사랑의 본질을 찾고자하는 접근이다. 대표적 학자로는 포우스트(Stephen Post)와 포웁(Stephen J. Pope)을 들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앞서 제기한 질문들에 대해 이 두 접근이 각각 어떻게 응답하는지를 살피고 이들의 입장을 비교, 종합하고자 하는데, 이러한 작업을 통해 좀더 온전한 기독교 사랑에 대한 규범적 이해에 이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


Given that love is the root of happiness, three questions inform my inquiry in this paper. The first is about the content of agape. What is agape? What normative implications does it contain? The second relates to the justification for universal and particular moral commitments in terms of love. On what grounds can each commitment be justified? The third discusses the relationship between agape as a universal love and special relations(family, friends, co-religionists, compatriots, etc.). Although many scholars have address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ticular and universal moral commitments in the Christian tradition, I will highlight two major approaches to this inquiry. One is what I call 'universality-centered' approach. Gene Outka and Gilbert Meilaender represent this approach, which focuses on the content of agape and its connection to special relations. The other is what I call 'particularity-centered' approach. Its major proponents are Stephen Post and Stephen Pope, who evidently give the primacy to the special relations. I will proceed by briefly examining the two approaches and compare these three camps, highlighting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among them. I conclude with some ethical suggestions which can contribute to a richer normative understanding of Christia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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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제하 기독교 경제운동에 관한 공공신학적 성찰과 한국교회의 과제

저자 : 김명배 ( Myung Bae Kim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23권 0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25-15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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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기독교 사회윤리적 차원을 다루는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일제하 기독교인들의 경제운동을 성찰하고, 이를 통해 오늘의 한국교회의 과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일제하 한국인들은 조선총독부의 경제적 수탈로 인하여 대다수 국민들이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울과 평양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계는 실력양성론에 터하여 민족자본주의 경제 건설을 목표로 물산장려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운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이들은 청교도적 개신교윤리에 근거하여 민족자본을 육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경제운동을 펼쳐 교회의 공적책임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이글은 이러한 일제하 기독교인들의 민족자본주의 경제운동을 공공신학적 관점에서 평가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신자유주의 경제체제 아래에서 고통 받고 있는 한국사회에 교회가 수행해야 할 공적책임의 내용이 무엇인지 공공신학적 통찰을 얻고자 한다. 이 글은 우선 제 2장에서 일제하 기독교인들의 경제운동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살펴볼 것이다. 이를 위해 일제하 기독교 경제운동의 역사적 배경을 살피고, 이어 1920~30년대 일제하 한국기독교회가 일제의 식민지 수탈경제 속에서 고통당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어떻게 경제영역에서 공적책임을 수행했는지, 그 구체적 운동들을 살필 것이다. 두 번째로 제 3장은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일제하 기독교인들의 경제운동을 평가하고 성찰해 볼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경제영역에서의 교회의 공적책임을 강조하는 스텍하우스의 공공신학을 소개하고, 이어서 1920~30년대 일제하 기독교인들의 경제운동을 스텍하우스의 공공신학적 관점에서 평가해 봄으로, 그 공공신학적 의미를 성찰해 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 4장은 오늘날 전지구적 차원에서 경제체제를 규정짓고 있는 신자유주의 경제체제가 한국사회와 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제 5장에서는 일제 하 한국기독교인들의 경제적 공적책임수행의 내용을 통하여 신자유주의 경제체제 하에서의 한국교회의 과제를 제안해 보고자 한다.


This article is to reflect upon the economic movements Christians of Korea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and is to look at the tasks of the church of Korea in terms of Public theology.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Koreans were experiencing the economic distress in the exploitation of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In this situation, the Christians in Seoul and Pyongyang had developed a large number of economic movements for the construction of National Capitalist Economy on the basis of Silryeokyangseongron. They were especially carried out the public responsibility of the church based on the Protestant Puritan ethics. Therefore, the article is to evaluate the economic movements Christians of Korea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in terms of Public theology. And then, through this evaluation, this article researches for what is the public responsibility of the church for people suffering under Today`s Neo-liberal Economic Order. For these purposes, At First, it historically deals with the economic movements of Christians of Korea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Secondly, it theologically deals with a question that how does the Christian had performed the public responsibility in the area of the economy. Thirdly, It deals with a question what is the Neo-liberal Economic Order and what is the society of Korea influenced by it. Finally, it deals with the tasks of the church of Korea under the Neo-liberal Economic Order in terms of Public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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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하우어워스와 “덕의 공동체”로서의 교회

저자 : 문시영 ( Si Young Moon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23권 0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59-18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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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됨이 절실한 때, 시민적 비난과 정죄와 심판을 통해 몰아세우기보다 교회가 윤리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려는 '교회됨'을 위한 윤리적 성찰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이 글은 하우어워스의 '교회윤리'(ecclesial ethics)를 '덕의 공동체' 혹은 '성품공동체'(a community of character)의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성찰하였다. 소종파적 퇴거의 우려 등 하우어워스에 대한 비판일변도의 접근과는 달리, 이글에서는 그의 문제의식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통해 기독교공동체주의와 덕 윤리의 기독교적 수용이라는 맥락에 대한 종합적 성찰을 시도하였다. 하우어워스는 교회를 도덕공동체로 인식하고, '성화'의 개념을 덕 윤리와 연계시켜 예수 내러티브에 충실한 덕성을 함양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는 덕 윤리의 기독교적 수용 및 기독교공동체주의의 요체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현대기독교윤리학이 콘스탄틴적 결탁에 흐를 것이 아니라 교회로 교회되게 하는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하우어워스 자신의 문제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하우어워스가 좁은 의미의 성화개념을 사용했다는 점, 덕 윤리와 성화의 연관성에 대한 포괄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가 부족했다는 점 등은 비판적 평가의 대상일 수 있다. 하우어워스가 평화의 덕목을 강조한 것을 두고, 결국 평화주의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평화를 교회의 대표적인 덕목으로 상정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찬반논변이 필요할 듯싶다. 이 글에서는 덕의 학교이자 성품의 공동체로서의 교회가 함양해야 할 여러 기독교적 덕목들을 평화라는 특정 덕목으로 한정짓기보다는 '교회됨' 자체를 교회가 추구해야 할 덕목이자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통해 교회의 교회됨을 위한 윤리적 성찰이 깊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What`s the most important task of church in these times? To respond to question,this paper studied on 'church as the community of virtue' in Stanley Hauerwas`s ethics. As we know, Hauerwas earned the nickname, 'ecclesial ethics' for his ethics. Focusing on Jesus narrative and church, Hauerwas insists that the first task of church is being itself. This paper views church as moral agency, school of virtue, and community of character according to Christian communitarianism. Especially, the Christian communitarianism draws strength from the increasing dissociation of church and civil society in the western world. It has features of virtue ethics. And it has to be understand from the context of virtue, community, and narrative. Most of all, this paper emphasized the moral significance of church as the community for enhancing Christian virtues or character. In this meaning, church of ecclesial ethics would be interpreted as the school of virtue or community of Christian character. In spite of criticism of 'sectarian withdrawal', the ecclesial ethics of Hauerwas gives very important insight for church in Korean context. But, the most essential task of Christian virtue ethics must be transformed from peace to being church itself. In short, the focuse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1)church must be a community of character via Jesus narrative. (2)the most important virtue of church in Korea is 'being church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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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살과 구원의 관계에 대한 신학적 분석과 목회윤리적 성찰

저자 : 신원하 ( Won Ha Shin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23권 0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87-22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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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면 지옥간다”는 통설이 오랫동안 한국교회를 지배해 왔다. 소위 이 통설은 자살예방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나, 신학적으로 엄밀하게 검토된 주장은 아니다. 이로 인해 많은 유가족들과 지인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본 논문은 자살과 구원에 관련된 내용과 가르침을 교회 역사적으로 먼저 살피되 주요한 공의회의 결정과 어거스틴, 아퀴나스, 루터, 칼빈 등과 같은 신학자들의 견해를 중심으로 검토한다. 이어서 대죄 회개와 구원의 관계에 대한 교리를 신학적으로 분석하고, 성경의 '사함받지 못할 죄'에 대한 신학적 해석을 내린다. 다음에 개신교회의 주요한 신학 전통인 개혁 신학의 전통의 고백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 '성도의 견인 교리'의 관점에서 자살과 구원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고 종합적인 결론을 시도한다. 마지막으로 정리된 신학적 입장에 토대해서 목사가 자살과 관련된 목회적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유가족을 돌볼 것인지, 또 예방적 차원에서 어떤 목회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다.


The statement that “Suicide is unforgivable sin” has been spreading in Korean church for long time. It causes a lot of bitterness and suffering for the bereaved, although it might have preventive effect against suicide. But it needs to be theologically analyzed whether or not it is biblically and morally grounded. This article first of all surveys the decisive ecclesiastical statements regarding suicide in the councils in church history throughout the medieval age. It also deals with doctrines of mortal sins, the relationship of salvation and suicide, and unforgivable sins. In addition, it examines its relationship in the light of the doctrine of perseverance of the saints and God`s eternal decree, which are contained in a significant Protestant confession of faith, Westminst Confession of Faith. Finally, on the basis of this theological conclusion, it suggests some guidelines for pastors to take care of the bereaved and some preventive ways against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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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학윤리 교육의 확대에 따른 기독교 종합 대학의 과제

저자 : 이대성 ( Dae Sung Lee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23권 0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221-24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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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의 요구에 따라 2000년 이후 국내 대학에서 시행되는 공학윤리 교육의 배경과 실태 및 한계를 살펴봄으로 기독교 종합대학을 위한 기독교적 공학윤리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다. ABEEK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국내 대부분의 공과대학이 공학교육인증을 받으려 했고, 이에 따라 많은 대학에서 공학윤리 과목이 급하게 개설되면서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었다. 공학윤리 교육이 대학 전체의 일반 교양과목이나 교책과목과의 유기적인 연관 없이 시행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 결과 다른 과목과 내용이 중복되거나 입장이 상충되는 경우도 있어왔다. 이런 현상은 대학 전체로 볼 때 막대한 교육 기회의 상실로 받아들여진다. 특별히 기독교 종합대학의 경우 학교의 교육이념을 구현하는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될 수도 있다. 이 논문에서는 공학윤리 교육의 도입 배경을 살펴보고, 공학윤리의 필요성 및 정의에 관한 이론을 소개한 후, 공학윤리 교육의 필요성과 목표, 내용을 살펴보고, 지금까지의 공학윤리 교육의 한계와 개선방안을 소개한 후, 결론적으로 기독교종합대학에서 어떻게 공학윤리를 효과적으로 시행할 것인지에 대한 제안을 하려고 한다. 이 논문의 중요한 논점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기존의 공학윤리 교육의 한계: (1)미시적 윤리에 집중되어 있었다. (2)대학 내의 교양과목이나 교책과목과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지 못했다. (3)공학교육인증제도 자체가 갖고 있는 윤리적인 문제점을 간과했다. 기독교 종합대학에서 공학윤리 교육의 개선을 위한 제안: (1)공학윤리 교육은 기독교 대학 이념 교육과 밀접한 연관 속에서 시행돼야 한다. (2)기독교 종합대학 내의 신학부가 기독교적 교육 이념에 대해 다른 학제와 심도 있는 대화를 평소에 하는 것이 이와 유사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방안이다. (3)기독교적 윤리학은 인문학 일반이나 윤리학보다 더 효과적으로 공학교육인증제도의 문제점들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In this paper, I critically examine the process of the introduction and operation of the Engineering Ethics Education(EEE) in Korean universities, as a requirement of the ABEEK(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Education for Korea) which was founded in 1999. The purpose of this examination is to identify serious problems and limitations of the current EEE and to come up with suggestions for its improvement, particularly in the context of Christian universities in Korea. As the influence of ABEEK increased, more universities in Korea wanted to be considered for its accreditation. As a result, great number of EEE courses were created without enough preparation. Many problems were revealed in the design and operation of EEE. Most of EEE courses were developed in isolation, without any organic connection with other general education courses. Particularly in Christian universities, when EEE courses are taught without a tight connection with the educational goal of the institution, the founding principles of the universities can be neglected or challenged. Because it has been more than 10 years since the introduction of EEE in Korean universities, it is now necessary to redesign the EEE. In this paper, I survey the history of the introduction of EEE in Korea briefly. Then, I examine the theoretical debates about the necessity and definition of Engineering Ethics. The argument for the necessity of EEE, and the goal and content of EEE will be followed. Next, I will describe the problems and the limitations of the EEE. And I will conclude this paper with a proposal for the improvement of EEE in the context of the Christian universities in Korea. The most important arguments of this paper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The limitations of the EEE so far: (1)Focused on the micro-level ethics, (2) No organic relationship with other general education courses, (3)Not aware of the ethical issues in the ABEEK system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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