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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 update

  • : 대한임상검사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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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544
  • : 2288-1662
  • : 대한임상병리사회지(KJMT)(1967년 1권-1994) -> 대한임상병리검사과학회지(KJCLS)(1995년 27권-2003) -> 대한임상검사학회지(KJCLS)(2004년 36권-2013)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KJCLS)(2014년 46권-)

수록정보
51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15
간행물 제목
51권4호(2019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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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정량적 분석을 위한 뇌파 측정 방법

저자 : 허재석 ( Jaeseok Heo ) , 정경미 ( Kyungmi Chung )

발행기관 : 대한임상검사과학회 간행물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 5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7-40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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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 뇌파는 연구와 임상적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용되어 다양한 임상적 증상과 인지기능의 자극 및 과제에 따른 대뇌의 생물학적인 바이오 마커를 규명하는 등 대뇌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데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뇌파에서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은 분석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측정 방법과 환경이 비슷하지만 한편으론 다르다. 정성적 분석은 뇌파를 판독하는 사람이 잡파를 제외시키고 볼 수 있지만 정량적 분석은 수학적 모델링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모든 것을 포함하여 분석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잡파가 결과에 영향을 준다. 병원에서 임상생리학적 검사인 뇌파를 담당하는 임상병리사들이 뇌파를 이용한 연구는 다른 분야에 비해서 아주 드물다. 이러한 현상은 임상검사과학 분야 중에 임상생리학적 검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왜냐하면 현재 대학에서 임상생리학을 연구하는 실험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본 저자의 목적은 정량적 분석을 하고자 하는 임상병리사, 대학원생, 연구자들이 쉽게 접근하여 앞으로 뇌파의 많은 연구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많은 대학에서 임상생리학 실험실이 생겨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져 좋은 논문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Quantitative electroencephalography (QEEG) has been widely used in research and clinical fields. QEEG has been widely used to objectively document cerebral changes for the purpose of identifying the electrophysiological biomarkers across various clinical symptoms and for the stimulation of specific cortical regions associated with cognitive function. In electroencephalography (EEG), the difference in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nalyses is discriminated not by its measurement methods and relevant clinical or research environments, but by its analysis methods. When performing a qualitative analysis, it is possible for a medical technologist or experienced researchers to read the EEG waveforms to exclude artifacts. However, the quantitative analysis is still based on mathematical modeling, and all EEG data are included for the analysis, leading the results to be affected by unexpected artifacts. In the hospital setting, the case that the medical technologists in charge of the EEG test perform academic research has been little reported, compared to other clinical physiological measurement-based research. This is because there are few laboratories specialized in clinical physiological research. In this respect,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utilized as a basic reference material for medical technologists, students, and academic researchers, all of whom would like to conduct a quantitativ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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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산지역 여성의 자궁경부질환과 HPV의 상관관계

저자 : 손창민 ( Chang Min Son ) , 박충무 ( Chung Mu Park )

발행기관 : 대한임상검사과학회 간행물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 5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06-413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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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부터 2016년 3월 사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HPV genotype 분석 후 세포학적 검사 결과, 조직학적 검사 결과와 비교하였다. 총 검사대상 2,130건 중 58.9%인 1,254건은 HPV 양성으로, 41.1%인 876건은 HPV 음성으로 분석되었다. HPV 양성검체 중 단순감염은 58.4%인 732건, 복합감염은 41.6%인522건이었다. 감염비율은 HPV 16, 68, 56의 순으로 각각7.1%인 152건, 4.6%인 97건, 3.8%인 80건으로 나타났다. HR HPV 감염은 40대, 30대, 50대 순으로 높은 감염률을 보였고, LR HPV 감염은 40대, 50대, 30대 순으로 높은 감염률을 보였다. 조직병리학적 분석 결과 CIN 2 이상으로 나온HPV 16, 68, 56 건수는 329건 중 155건으로 47.1% (155/329)로 분석되었다. 부산지역 여성의 HPV subtype 감염은 주로 16, 68, 56, 58, 51과 관련이 있었으나, 이중68, 56, 51형은 현재 시판 중인 GardasilⓇ 9가 백신으로도 예방할 수 없는 유전자형이었다. 이 연구를 통해 부산 지역의 HPV 예방 접종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중요한 기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investigate the distribution of human papillomavirus (HPV) subtypes and cervical lesions in Busan. Furthermore, the cytological and histological findings of cervical lesions were compared to determine the usefulness of the currently released vaccines. HPV subtypes of 2,130 patients who visited Haeundae Paik Hospital between January 2013 and March 2016 were analyzed by the HPV 9G DNA chip. Liquid-based cytological examination was performed, and subtype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2001 guidelines of The Bethesda System. Biopsy or hysterectomy specimens were subjected to hematoxylin and eosin staining for histological examinations. Of the total 2,130 cases, 1,254 (58.9%) were positive for HPV, and 876 (41.1%) were negative. Of these, 152 (7.1%), 97 (4.6%) and 80 (3.8%) were identified as HPV 16, 68 and 56, respectively. Of the 329 cases encompassing the above three HPV subtypes, histopathological analysis diagnosed 155 (47.1%) cases with CIN2 or higher grade. Notably, the occurrences of HPV subtypes 16, 68, 56, 58 and 51 were most frequently diagnosed in Busan. Further analysis revealed that administration of GardasilⓇ 9, the currently available vaccine in the market, exerts no protection against subtypes 68, 59 and 51. This study aims to provide an important reference for future HPV vaccination programs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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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온증폭법을 이용한 고감도 JC polyomaviruses 진단법 개발

저자 : 조규봉 ( Kyu Bong Cho )

발행기관 : 대한임상검사과학회 간행물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 5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4-419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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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polyomavirus (JCPyV)는 viral group I, Polyomaviridae로 분류되는 사람 병원성 바이러스 이다. JCPyV는 최근 하수 등 수질오염 지표로 제안됨에 따라 수질환경에서 모니터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임상 및 환경 시료 중 JCPyV 검출을 위해서 PCR 시스템이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신속하고 높은 검출 민감도를 가진 방법의 필요성에 따라 이번 연구에서는 등온증폭 프라이머 조합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한 방법은 기존 PCR 시스템에 비해 더욱 신속 및 약 10배 더 높은 검출 민감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 개발한 검출 방법의 재 검정을 위해서 HaeIII 제한효소를 이용한 방법을 함께 고안하였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임상, 환경 등의 시료에서 JCPyV를 모니터링 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JC polyomavirus (JCPyV) is a human pathogenic virus belonging to the family Polyomaviridae, a viral group containing dsDNA nucleic acid. A recent recommendation is to apply the presence of JCPyV as a fecal indicator for water contamination in environments like sewage, and techniques to monitor JCPyV in water are being proposed. To date, the conventional PCR system has been applied as a diagnostic method for detecting JCPyV. There is a need for a more rapid and sensitive JCPyV diagnostic detection method in clinical and environmental samples. In this study, we developed a loop-mediated isothermal amplification (LAMP) primer set for the detection of JCPyV. Our results indicate that the LAMP method using a specific primer set shows about 10-fold higher detection sensitivity than the conventional PCR system. The effectiveness of the LAMP method developed in this study has been validated by PCR product digestion using the HaeIII restriction enzyme. We, therefore, propose that the LAMP method using a specific primer set can be applied as a rapid and sensitive detection method for monitoring JCPyV in clinical and environmental s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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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나라 쯔쯔가무시증의 지역적 발생분포와 관련된 요인 분석: 2012∼2016년

저자 : 서충원 ( Choong Won Seo )

발행기관 : 대한임상검사과학회 간행물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 5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20-427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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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 대표적인 발열성 질환으로 매년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환자 발생 및 지역적으로 차이가 생기는 원인은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고발생 지역과 저발생 지역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역학적 특성과 지역적 발생 차이를 분석하였다. 2012∼2016년 신고된 환자47,717명을 대상으로 연도별, 월별, 지역별,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을 Microsoft Excel 2013과 지리정보분석시스템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확진 환자 18,851명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월별 환자 발생은 가을철인 10∼12월이 전체 신고의 90%이상으로 높았다. 역학조사서 18,851명을 분석한 결과 다발생지역은 14,777명(78.4%), 저발생 지역은 4,074명(21.6%), 성별은 남자 7,233명(38.4%)보다 여자가 11,618명(61.6%)으로 더 많았다(P<0.001). 임상증상은 발열이 16,688건(89.1%), 오한은 11,533건(61.2%), 근육통은 11,439명(60.7%) 순이었다. 가피(Eschar)는 몸통(어깨, 겨드랑이, 가슴, 복부, 허리) 부위가 6,005건(45.4%)으로 가장 많았고, 인구 10만 명당 환자발생 지역 중 고발생 지역은 경남, 전남, 전북, 충남 지역 순이다. 이 연구는 고발생 지역과 저발생 지역의 차이를 분석하였고, 고발생 지역은 활순털진드기의 분포 지역과 일치하였다. 쯔쯔가무시증은 온난화로 인한 털진드기의 증가와 농작업 및 야외활동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환자 및 환경의 지속적인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Scrub typhus is a fever-related disease that is commonly diagnosed during the autumn season. The number of patients affected by this disease continues to increase every year. However, the cause of the disease and the regional differences of its incidence are poorly understood. This study examined the epidemiological features and regional differences in the incidence of scrub typhus. The monthly incidence of cases from all reports rose to more than 90% during the fall season (October∼ December).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18,851 cases in the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14,777 (78.4%) and 4,074 (21.6%) cases occurred in high and low occurrence areas, respectively. Moreover, there were more female cases than male cases (males: 7,233 [38.4%]; females: 11,618 [61.6%]; P< 0.001). The clinical symptoms, including fever, chills, myalgia, and eschar of the body, were noted in 16,688 (89.1%), 11,533 (61.2%),11,439 (60.7%), and 6,005 (45.4%) cases, respectively. The incidence rates were higher for Gyeongnam, Jeonam, Jeonbuk, and Chungnam provinces. The areas with a high occurrence of scrub typhus were consistent with the areas experiencing a high distribution of Leptotrombidium scutellare. The incidence of scrub typhus has been rising owing to the increasing population of ticks due to global warming and increased agricultural and outdoor activities. Thus, continuous management of patients and preventive environmental measures are needed to control this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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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학적 방법을 이용한 Carbapenemase-Producing Klebsiella oxytoca 검출

저자 : 양병선 ( Byoung Seon Yang ) , 박지애 ( Ji Ae Park )

발행기관 : 대한임상검사과학회 간행물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 5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28-435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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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bsiella pneumoniae carbapenemase (KPC)와 같은 carbapenem 분해효소의 급속한 증가와 보급은 의료 관련 감염 분야 내에서 주요한 문제가 되었다.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 감염을 치료하기 위한 항생제는 거의 없으므로 내성의 박테리아 메커니즘의 확인은 감염 통제와 역학 연구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KPC 균주를 검출하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치료상의 실패를 피하고, 이러한 다제 내성세균의 유통을 방지 및 통제하는 대책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분석에 이용한 31균주에서 Acinetobacter spp. 7균주, Morganella morganii 6균주, Pseudomonas aeruginosa 5균주, Proteus mirabilis 5균주, Proteus vulgaris1균주, Enterobacter cloacae 2균주, Enterobacter aerogenes1균주, Klebsiella pneumoniae 1균주, Klebsiella oxytoca1균주, Serratia marcescens 1균주, Escherichia coli 1균주를 확인하였다. 그람음성 간균이 분리된 검체의 빈도는 urine (35.5%), blood (19.4%), sputum (16.1%), pus (9.7%), ascitic fluid (9.7%), tracheal aspirates (6.5%), bile juice (3.2%) 순으로 나타났다. PCR 방법을 이용한 유전자분석 결과blaIMP, blaVIM, blaOXA-48 에서는 증폭이 확인된 균주가 없었으나, Klebsiella oxytoca 1 균주에서 blaKPC 유전자를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PCR 방법을 이용한 진단법은 KPC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병원 내 KPC의 전파방지를 위한 신속한 예방대책 수립이 가능하다 할 수 있다.


The rapid increase and dissemination of carbapene mases, such as Klebsiella pneumoniae carbapenemase (KPC), has become a major problem within the field of healthcare-related infection. There are few antibiotics to treat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 infections, so the identification of resistant bacterial mechanisms is critical to initiate infection control and conduct epidemiological research. A rapid and effective method for detecting KPC-producing bacteria is needed to avoid therapeutic failures and introduce measures to prevent and control the dissemination of these multi-resistant bacteria. During the study period, 31 isolates (seven isolates of Acinetobacter spp., six isolates of Morganella morganii, five isolates of Pseudomonas aeruginosa, five isolates of Proteus mirabilis, one isolate of Proteus vulgaris, two isolates of Enterobacter cloacae, one isolate of Enterobacter aerogenes, one isolate of Klebsiella pneumoniae, one isolate of Klebsiella oxytoca, one isolate of Serratia marcescens and one isolate of Escherichia coli) were identified by the VITEK. Gram negative rod bacteria were the most frequently isolated from urine (35.5%), blood (19.4%), sputum (16.1%), pus (9.7%), ascitic fluid (9.7%), tracheal aspirates (6.5%) and bile juice (3.2%). Analysis using the PCR method identified the blaKPC gene in the K. oxytoca1 strain, but the blaIMP, blaVIM and blaOXA-48 genes are not amplified. In conclusion, diagnosis using the PCR method can accurately and quickly diagnose KPC, thus establishing quick preventive measures to prevent the spread of KPC in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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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1∼2018년 라임병의 역학적 특성 연구

저자 : 서충원 ( Choong Won Seo )

발행기관 : 대한임상검사과학회 간행물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 5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6-443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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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은 2010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환자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첫 환자가 보고된 2011년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신고된 환자 119명의 신고 자료 및 역학조사서를 국내발생과 해외유입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고, ArcGIS Pro를 이용하여 추정 감염 지역에 대한 공간분석을 하였다. 2011년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국내발생은 70명(58.8%) 해외유입은 49명(41.2%)이다. 환자 발생은 2017년에 31명(26.0%), 계절은 여름∼가을(6∼11월)이 91명(76.5%)으로 가장 많았다. 진단일_신고일은 국내발생이 2.8±14.7일, 해외유입이 1.4±4.5일로 차이를 보였고, 임상 증상 중 발열과 발진은 국내발생과 해외유입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임상 경과는 초기 국소성 감염 61명(52.1%), 초기 파종성 감염 43명(35.3%), 만성 감염 15명(12.6%)이었다. 국내 추정 감염 지역은 충남 12명(17.1%), 경기 12명(17.1%), 강원 8명(11.4%), 경남 7명(10.0%)으로 지역적인 차이를 보였고, 해외유입은 미국이 21명(42.9%), 유럽이 17명(34.7%)으로 가장 많았다. 라임병 환자는 2016∼2018년이 환자수가 증가 하여 발생 지역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유입도 증가하고 있어 환자 관리는 더욱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전 연령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홍보 및 예방교육과 역학적 특성 파악은 꾸준히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Lyme disease is a national notifiable infectious disease as of September 2018. The number of cases of Lyme disease has recently been increasing. This study analyzed the epidemiological features and clinical symptoms of domestic and imported. From 2011 to December 31, 2018, of the 119 cases, 48 confirmed cases, 63 probable cases, and 8 suspected cases. 70 cases (58.8%) were reported in Korea and 49 cases (41.2%) of imported. In addition, 91 cases (76.5%) were reported during the summer~autumn season (June∼November). In 2017, the highest number of 31 cases. The time needed to make a diagnosis was 2.8±14.7 days for domestic occurrences versus 1.4±4.5 days for those cases that infection occurred imported. Among the clinical symptoms, fever and rash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01). Clinical trials included early localized 31 cases (52.1%), early disseminated 43 cases (35.3%), and late disseminated 15 cases (12.6%). The estimated regions of infection in Korea were Chungnam 12 cases (17.1%), Gyeonggi 12 cases (17.1%), and Gangwon 8 cases (11.4%), Patient care is also considered to be very important as this disease occurs of all ages. Therefore, the promotion of preventive education and identification of epidemiological features are of paramount importance and should be implemented. The study's findings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patients with lym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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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획득성 metallo-β-lactamase (MBL) 유전자에 의해 매개되는 carbapenem 내성, 특히 Acinetobacter spp. 균종의 임상 분리주에 대한 보고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임상에서 비 중복으로 분리된 carbapenem 비감수성 Acinetobacter spp. 191주 중 125 (65.4%)주가 imipenem 혹은 meropenem-Hodge 변법시험에 양성이었고, 49 (25.7%)주가 imipenem-EDTA+SMA double disk synergy (DDS) 시험에 양성이었다. blaVIM-2 allele와 blaIMP-2 allele 검출을 위한 중합효소연쇄반응과 염기서열분석을 시행한 결과, A. baumannii 와 A. calcoaceticus에서 각각 29주와 1주가 blaVIM-2를 갖고 있었고, A. baumannii 16주와 A. calcoaceticus 2주가 blaIMP-1을 갖고 있었다. A. genomospecies 3는 blaVIM-2와 blaAIM-1을 동시에 갖고 있었다. 이들 MBL 유전자는 모두 class 1 integron에 있었다. blaVIM-2 혹은 blaIMP-6를 갖는 class 1integron의 크기는 A. baumannii 분리주에서는 2.8 kb에서 3.2 kb이었고, A. genomospecies 3 분리주에서는 3.2 kb에서 3.5 kb이었다. blaVIM-2는 대부분 class 1 integron에 첫번째 혹은 두번째에 위치하였고, aacA4를 흔히 가지고 있었다. 다양한 내성 유전자를 가질 수 있는 MBL 생성 Acinetobacter spp. 뿐 아니라 다양한 내성 유전자를 가질 수 있는 integron의 전파로 imipenem이나 meropenem과 같은 carbapenem 내성을 포함하여 다제 내성 그람음성 세균의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위중한 Acinetobacter spp. 감염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항균제 개발이 필요하다.


Carbapenem resistance, mediated by the major acquired metallo-β-lactamase (MBL) genes, has been increasingly reported, particularly for clinical isolates of Acinetobacter spp. Of the 191 nonduplicate clinical isolates of the carbapenem-nonsusceptible Acinetobacter spp. evaluated, 125 isolates (65.4%) were positive for the modified imipenem or meropenem-Hodge test, and 49 isolates (25.7%) were positive for the imipenem-EDTA+SMA double disk synergy test (DDS). PCR and sequencing of the blaVIM-2-allele and blaIMP-1-allele showed that 29 A. baumannii isolates and 1 A. calcoaceticus isolate had blaVIM-2, whereas 16 A. baumannii isolates and 2 A. calcoaceticus isolates had blaIMP-6; 1 isolate of the A. genomospecies 3 had blaVIM-2 and blaAIM-1. All the above MBL genes belong to class 1 integron. The size of class 1 integron encompassing blaVIM-2 or blaIMP-6 ranges from 2.8 kb to 3.2 kb in clinical isolates of A. baumannii, and 3.2 kb to 3.5 kb in clinical isolates of A. genomospecies 3. blaVIM-2 was most often located first or second in the class 1 integron, and these integrons often included aacA4. Due to dispersion of the MBL-producing Acinetobacter spp. as well as integron, which may encompass various resistance genes, there is an expectation for the increase of multidrug resistant Gram-negative bacteria, including resistance of carbapenems such as imipenem or meropenem. Hence, the development of new antimicrobial agents for treating severe Acinetobacter spp. infections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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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술 중 신경계감시검사에서 검사에 따른 전극의 삽입 및 제거방법

저자 : 임성혁 ( Sung Hyuk Lim ) , 박순부 ( Soon Bu Park ) , 문대영 ( Dae Young Moon ) , 김종식 ( Jong Sik Kim ) , 최영두 ( Young Doo Choi ) , 박상구 ( Sang Ku Park )

발행기관 : 대한임상검사과학회 간행물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 5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3-46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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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중 발생하는 신경계 손상 여부를 감별하는 검사인 수술중 신경계 모니터링(intraoperative neurophysiological monitoring, INM) 검사는 다양한 수술에서 안정적으로 수술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확신하며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매우 중요한 검사다. 수술실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검사의 최적화를 위하여 침 전극을 사용하여 검사를 진행하며, 수술실검사에 대하여 정확한 자극부위와 측정부위에 대한 교재나 안내책자가 없는 것이 실정이다. 그래서 이번 논문에서 운동유발전위검사, 체성감각유발전위검사, 청각유발전위검사, 시각유발전위검사에서 올바른 자극부위와 측정부위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자유진행 및 유발근전도검사(free-running and triggered EMG)는 근육에서 발생하는 근전도의 관찰로 대부분의 뇌신경(cranial nerve)과 척수신경근(spinal nerve root)의 기능상태 파악을 한다. 검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각의 해당 근육에 전극을 삽입하는 사진을 첨부하였고, 척수신경근에 따른 해당근육도 표로 제시하였다. 검사 후 전극제거를 할 때에도 환자와 검사자 모두 안전한 방법을 제시하여 보다 완벽한 검사가 되었으면 한다.


Intraoperative neurophysiological monitoring (INM) examination identifies the damage caused to the nervous system during surgery. This method is applied in various surgeries to validate the procedure being performed, and proceed with confidence. The assessment is conducted in an operating room, using subdermal needle electrodes to optimize the examination. There are no textbooks or guides for the correct stimuli and recording areas for the surgical laboratory test. This article provides a detailed description of the correct stimuli and recording parts in motor evoked potential (MEP), somatosensory evoked potential (SSEP), brainstem auditory evoked potentials (BAEP) and visual evoked potentials (VEP). Free-running Electromyography (EMG) is an observation of the EMG that occurs in the muscle, wherein the functional state of most cranial nerves and spinal nerve roots is determined. In order to help understand the test, an image depicting the inserting subdermal needle electrodes into each of the muscles, is attached. Furthermore, considering both the patient and the examiner, a safe method is suggested for removal of electrodes after conclusion of th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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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후각자극에 의한 대뇌겉질의 전기생리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알파 활동도

저자 : 강지혁 ( Ji-hyuk Kang )

발행기관 : 대한임상검사과학회 간행물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 5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62-467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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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십 년 동안 향기 및 악취 흡입에 의한 후각자극이 인간에게 심리적, 생리적 영향을 미친다는 다양한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는 후각자극에 의한 사람 대뇌겉질 신경세포의 전기생리학적 반응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건강한 남성 12명을 대상으로 아카시아와 부탄올에 의한 후각자극이 알파파의 활동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아카시아 향취를 흡입하는 경우는 후각자극이 없는 안정상태의 뇌파에 비해 알파파의 활동도가 유의하게 증가(66.7%)하였고, 부탄올 악취에서는 알파파 활동도의 유의한 감소(33.3%∼41.7%)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후각자극에 의하여 대뇌겉질 신경세포의 활동도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후각인지가 신경계의 기능에 자극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본 연구에서 후각자극이 뇌파활동과 기분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향후 중추신경계에 대한 전기생리학적 효과의 영향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추가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Many studies in recent decades have revealed that olfactory stimulation by perfume or malodor inhalation exerts various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effects on humans. The most recent studies have examined the electrophysiological response of olfactory stimulation on the activity of human cortical nerve cells. The purpose of this current study is to quantitatively analyze what changes occur in the alpha activity in healthy participants (N=12) on olfactory stimulation using two types of odors (acacia and butanol). Exposure to the odor of acacia perfume was associated with a significant increase (66.7%) in alpha activity when compared with that of the no-odor background EEG. Exposure to the odor of butanol was associated with a significant reduction (33.3% to 41.7%) in EEG alpha activity when compared with that of the no-odor control.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d the potential to alter the cerebral cortex activity by olfactory stimulation. The results also suggest that olfactory perception has stimulatory effects on the function of the nervous system. In other words, it could be concluded from this study that inhalation of olfactory stimulation affected brain wave activities and mood states.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completely understand and describe the electrophysiological effects of different odors on the central nervous system.

KCI등재

10이상운동질환에 대한 뇌심부자극 수술 중에 미세전극 기록의 분석과 유용성

저자 : 백재승 ( Jae-seung Baek ) , 박상구 ( Sang-ku Park ) , 김동준 ( Dong-jun Kim ) , 박찬우 ( Chan-woo Park ) , 임성혁 ( Sung-hyuk Lim ) , 현순철 ( Soon-chul Hyun )

발행기관 : 대한임상검사과학회 간행물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 51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68-474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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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심부자극술은 뇌심부핵에 고주파 전기자극을 전달하여 약물 불응성 이상운동질환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미세전극기록은 뇌심부자극 수술 중에 MRI와 함께 뇌심부핵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수술 결과를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보조적인 검사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이상운동질환에 대한 뇌심부자극 수술 중에 실시한 미세전극기록을 분석하여 신경생리학적 파형과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이상운동질환에 대한 뇌심부자극수술 중에 미세전극기록를 실시한 환자 대상으로 후향적 조사를 하였다. 총 28명의 환자 중에 시상하핵은 38 개의 MER, 내측 담창구는 10개의 MER, 복내측 시상핵은 4개의 MER을 실시했다. 모두 목표지점을 찾았고 미세자극을 이용해서 부작용의 여부를 확인하고 목표지점을 재조정하였다. 수술 후 총 28명의 환자에서 모두 임상 증상은 호전되었다. 결론적으로. 미세전극기록은 신경생리학적 파형을 이용해서 MRI와 함께 정확한 뇌심부핵 부위를 파악해서 이상운동질환에 대한 뇌심부자극 수술 결과를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용한 검사이다.


Deep brain stimulation (DBS) is an effective surgical procedure for treating drug refractory movement disorders, and DBS involves delivering high frequency electrical stimulation to deep brain nuclei. Microelectrode recording (MER) is a complementary test that can precisely identify the location of deep brain nuclei, along with MRI correlation, during DBS surgery to improve the surgical outcome and minimize side effect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neuro-physiological waveforms and identify the usefulness of MER by analyzing the MER performed during DBS surgery for treating movement disorder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28 patients who underwent MER during DBS surgery for movement disorders from January to December 2018. Of the 28 patients, 38 MERs for the subthalamic nucleus (STN), 10 MERs for the globuspallidusinternus (Gpi), and 4 MERs for the ventral intermediate thalamic nucleus (VIM) were performed. In all the cases, the target sites were found and micro-stimulations were used to check for side effects and to readjust the target sites. The clinical symptoms of all 28 patients improved after surgery. In conclusion, MER is a useful test that employs neuro-physiological waveforms to accurately identify the deep brain nuclei, along with MRI correlation, to improve the DBS surgical outcomes for movement disorders and to minimize side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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