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update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7205
  • :
  • :

수록정보
55권4호(2016) |수록논문 수 : 21
간행물 제목
55권4호(2016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 | | |

KCI등재

1긍정적 행동지원이 뇌성마비아의 수업관련 행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영한 ( Kim Young-han ) , 권순우 ( Kwon Soon-woo ) , 박정민 ( Park Jung-min ) , 서영 ( Seo Young ) , 이진옥 ( Lee Jin-ok ) , 하은정 ( Ha Eun-j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긍정적 행동지원이 뇌성마비아의 수업관련 행동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수업관련 행동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유치원의 누리과정 적용 및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뇌성마비아 3명을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문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하여 동일한 상황 및 목표행동을 보이는 여러 명의 연구대상에게 유사한 행동변화에 대한 중재전략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대상자간 중다기초선설계를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긍정적 행동지원은 뇌성마비아의 수업참여행동인 주의집중하기와 지시따르기 등을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이였으며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그리고 긍정적 행동지원은 뇌성마비아의 과제수행행동인 과제집중하기, 또래와 협력하기에 효과적이었으며 향상된 과제참여행동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This study attempts to explore in detail the effects of positive behavior support upon class relative behavior of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For this purpose, the subjects of this study selected were three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who had difficulty in implementation and operation of kindergarten Nuri education process due to their difficulty of class relative behavior. To examine research questions in detail, this study applied the multiple baseline design between the subjects which could prove the effect of mediating strategy about similar behavior change to multiple subjects showing identical situations and objective behavior. As a result, positive behavior support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increasing `attention concentration` and `instruction compliance` as class participation behavior of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and to be kept stabilized. And positive behavior support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assignment concentration` and `peer cooperation` as assignment performance behavior of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and the increased assignment participation behavior was kept stabilized.

KCI등재

2노인의 시력이 주관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활동 참여의 매개효과

저자 : 이성은 ( Lee Sung-e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7-41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노인의 시력이 주관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사회활동 참여가 시력과 주관적 건강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2년 고령화연구패널 4차년도 자료에서 추출된 65세 이상 노인 4,119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의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노인의 시력저하가 심할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력저하는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감소시키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회활동 참여는 노인의 시력과 주관적 건강과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부분적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노인의 감각기능 저하가 전반적인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시력저하가 동반하는 활동성의 감소를 경감시키는 방안과 함께 노인의 시력 건강을 유지 및 증진시키기 위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vision on self-rated health in older adults and the mediating role of social participation. Data from the 2012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were analyzed. The results shows that higher level of vision impairment was associated with worse self-rated health status. Higher level of vision impairment was also associated with lower level of social participation. In addition, the effect of vision on self-rated health were mediated by the level of social participat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vision is an important factor which affects overall self-rated health status among the elderly. The findings also suggest that there is a need to develop interventions to promote social participation of older adults with vision problems for healthy quality of life.

KCI등재

3성인전기 지체장애인의 장애수용과 우울이 자기존중감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력

저자 : 김영미 ( Kim Young-mi ) , 최희철 ( Choi Hee-cheol ) , 서보순 ( Seo Bo-soo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3-62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전기 지체장애인의 장애수용과 우울의 자기존중감에 대한 종단적 영향력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이 연구는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에서 조사한 장애인 고용패널자료를 사용하여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목적에 적합한 4차 시점의 장애수용, 4차 시점의 우울, 5차 시점의 자존감, 7차 시점의 자존감 자료가 사용되었다.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도출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4차 시점의 우울이 5차 시점의 자존감에 대해 갖는 영향력을 통제한 뒤에, 1년 간격에서 4차 시점의 장애수용은 5차 시점의 자존감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둘째, 4차 시점의 우울, 5차 시점의 자존감이 7차 시점의 자존감에 대해 갖는 영향력을 통제한 뒤에, 3년 간격에서 4차 시점의 장애수용은 7차 시점의 자존감을 유의하게 예측하지 못하였다. 셋째, 4차 시점의 장애수용이 5차 시점의 자존감에 대해 갖는 영향력을 통제한 뒤에, 1년 간격에서 4차 시점의 우울은 5차 시점의 자존감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넷째, 4차 시점의 장애수용, 5차 시점의 자존감이 7차 시점의 자존감에 대해 갖는 영향력을 통제한 뒤에, 3년 간격에서 4차 시점의 우울은 7차 시점의 우울을 유의하게 예측하지 못하였다. 다섯째, 4차 시점 장애수용의 5차 시점 자존감을 매개한 7차 시점 자존감에 대한 매개효과는 유의하였다. 여섯째, 4차시점 우울의 5차 시점 자존감을 매개한 7차 시점 자존감에 대한 매개효과는 유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ospective effect of acceptance of disability and depression on self-esteem of persons with physical disabilities in early adulthood. This study used the PSED(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data collected by the Korea Employment Agency for the Disabled. The Data on acceptance of disability from the 4th wave(2011), on self-esteem from the 5th wave(2012) and the 7th wave(2014), and on depression from the 4th wave(2011) were u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derived from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were in the followings. First, acceptance of disability in the 4th wave significantly predicted self-esteem in the 5th wave over and above the effect of depression in the 4th wave on self-esteem in the 5th wave at 1-year interval. Second, acceptance of disability in the 4th wave didn`t predicted self-esteem in the 7th wave over and above the effect of depression in the 4th wave and self-esteem in the 5th wave on self-esteem in the 7th wave at 3-year interval. Third, depression in the 4th wave significantly predicted self-esteem in the 5th wave over and above the effect of acceptance of disability in the 4th wave on self-esteem in the 5th wave at 1-year interval. Fourth, depression in the 4th wave didn`t predicted self-esteem in the 7th wave over and above the effect of acceptance of disability in the 4th wave and self-esteem in the 5th wave on self-esteem in the 7th wave at 3-year interval. Fifth, the mediating effect of acceptance of ability through self-esteem in the 5th wave on self-esteem in the 7th wave was significant. Sixth,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in the 4th wave through self-esteem in the 5th wave on self-esteem in the 7th wave was significant. The implications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KCI등재

4수용언어발달지체유아의 정서어휘표현 특성

저자 : 김선영 ( Kim Sun-young ) , 김지숙 ( Kim Ji-so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3-80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수용언어발달지체유아의 정서인식 및 표현 능력 향상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연구로 수용언어발달지체 유아의 정서어휘표현특성과 어머니가 인식하는 자녀의 정서어휘표현특성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수용언어발달지체 유아와 부모 11쌍을 대상으로 부모 설문조사와 유아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수용언어발달지체유아의 정서어휘표현 빈도와 그들의 어머니가 인식하는 자녀의 정서어휘표현 빈도 비교에서 수용언어발달지체유아가 실제로 산출한 정서어휘 빈도보다 그들의 어머니가 인식하는 자녀의 정서어휘 빈도가 더 높았으며, 정서어휘종류에서도 유사한 경향이 나타났다. 또한 수용언어발달지체유아와 어머니의 정서어휘 표현 일치율을 살펴본 결과 75%이상인 수용언어발달지체유아와 어머니가 2쌍이었다. 둘째, 정서어휘표현 일치율에 따른 수용언어발달지체 어머니의 양육태도특성을 살펴본 결과 일치율이 높은 유아-어머니가 그렇지 않은 유아-어머니보다 민주적 태도, 긍정적 태도 평균 점수가 약간 높았고, 통제적 태도 평균점수에서 약간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수용언어발달지체 부모들이 자녀들의 정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This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motional vocabulary expression of the young child children with development-delayed receptive language and the emotional vocabulary expression as perceived by their mother. It is the basic research to develope the improvement program for the awareness and expression of emotion between the young children with development-delayed receptive language and their mothers. For this study, we sampled 11 pairs of young children and their mothers. We surveyed the 11 mothers and interviewed 11 young childre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ly, the children`s mothers were aware that their children could express the emotional vocabulary more than they actually expressed. It was not same as the type of the emotional vocabulary. In other words, the emotional vocabulary expression did not match up between the expression of the children and the awareness of their mothers. Two paris of children and mothers were 75% matched in the emotional vocabulary expression. Secondly, the mothers of the higher accordance rate gained more score than the other mothers in the liberal and positive attitude. However their score were lower in the control attitude. Therefore, the result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hat parents understand specifically their children`s characteristics of the emotional vocabulary expression and they are encourage for their children to realize the feeling of their expression and to tell the expression.

KCI등재

5시각장애학교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 분석

저자 : 류현 ( Ryu Hyun ) , 김정현 ( Kim Jung-hyun ) , 이해균 ( Lee Hae-gy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1-10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시각장애학교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각장애학교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 필요수준은 어떠한가? 둘째, 시각장애학교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 성취수준은 어떠한가? 셋째, 보조공학 전문능력필요수준과 성취수준 간에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의 수행을 위해 12개 시작장애 특수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특수교사 264명에게 `시각장애학교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에 대한 설문지`를 배부하고, 회수한 유효 설문지를 연구 문제에 따라 IBM SPSS Statistics 22를 활용하여 통계 처리하여 그 결과 및 경향성을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각장애학교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 필요수준은 모든 하위 영역에서 배경 변인에 관계없이 차이가 없으며 모든 하위 영역에서 상위 수준이다. 둘째, 시각장애학교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 성취수준은 모든 영역에서 남자 교사가 여자 교사보다 높고, 시각장애인 교사가 정안인 교사보다 높다. 셋째, 보조공학 전문능력 성취수준은 필요수준보다 낮으며 확연한 차이가 있다. 즉 시각장애학교 교사의 보조공학 전문능력은 시각장애학생에게 적절한 보조공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on assistive technology (AT) competencies of teachers in schools for the visually impaired. To investigate teachers` self-reported possession and requirement level of their expertise in AT, 264 survey responses were selected out of 308 received from teachers in 12 schools for the visually impaired nationwide. The study presented here examined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to find out whether these elements have any particular impact on the teachers` level of expertise: gender, visual impairment, course in charge, age, and professional experience in education for the visually impaired. The study also explored the gap between the actual level of expertise teachers possess and the required level in order to see whether it is sufficient to provide AT service. Based on detailed discussion of empirical findings of this study, two concluding arguments are reached.: First, when it comes to the AT competency level of teachers` expertise, male teachers tend to possess a higher level than female teachers; teachers with visual impairments higher than teachers without visual impairments; teachers in charge of secondary school and post-secondary vocational course are higher than teachers in charge of kindergarten and elementary school course; teachers whose career is more than 10 years and lesser than 20 years higher than teachers whose career is lesser than 10 years. Second, to offer appropriate AT service for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expertise of teachers in schools for the visually impaired should be increased. Tools for AT assessment to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should be developed. The system for reinforcement of collaboration among organizations those prepare AT devices to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should be provided. Curriculum and materials for AT instruction to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should be developed.

KCI등재

6유아특수교사 관점에서의 장애유아들의 장점

저자 : 김건희 ( Kim Keon-hee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07-125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유아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장애유아들의 어떤 부분을 장점으로 보고 있는지를 알아본 것이다. 이를 위하여 유아특수교사 7명을 대상으로 심층 개별 면담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유아특수교사들은 장애유아들의 장점으로 노력하는 태도, 교사와 또래 챙김, 보았던 것 들었던 것 모방, 선호하는 것에 보이는 강한 관심을 들었다. 모방하고자 하는 것이나 선호하는 것에 보이는 강한 관심은 학습이나 학습행동에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선호할만한 주제나 활동의 교육적 환경 제공으로 학습에 대한 동기를 유발한다면 계속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유아특수교사들이 이야기한 장애유아들의 장점들에는 장애유아들의 강한 자율성이 내포되어 있다. 그러므로 장애유아를 교육할 때는 그들의 장점과 내재된 자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This study explores how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teachers see the strength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seven teachers who had experience educati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in special education classrooms or special education schools. The findings show that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exhibit sincerity, care for their teachers and peers, imitate what they hear and see, and fixate on a single thing that they lik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strength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can present opportunities for developing their learning and learning behaviors. Learning environments with children`s preferred topics or activities can facilitate their learning, imitative behaviors, and dedication to learning. A further strength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is their autonomy. It is important to provide educational environments where these children can take advantage of their strengths and exercise their autonomy.

KCI등재

7음악치료에 대한 중국 특수교사와 장애학생 부모의 인식 특성 (호북성을 중심으로)

저자 : 장천 ( Zhang Qian ) , 이영철 ( Lee Young-chul ) , 문병훈 ( Moon Byeong-hoo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7-142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음악치료에 대한 중국 특수교사와 장애학생 부모의 인식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중국 호북성 무한시에 소재한 특수학교 2개교에 근무하는 특수교사 84명과 장애학생 부모 1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음악치료에 대한 인지도, 이해도, 기대도, 음악치료 목표의 우선순위를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학생을 위한 음악치료에 대한 인지도는 특수교사와 장애학생 부모 모두 높게 나타났다. 특수교사는 장애학생 부모보다 더 높은 인식을 보여주었다. 둘째, 장애학생을 위한 음악치료의 이해도는 특수교사와 장애학생 부모 간에 차이를 보였다. `음악치료는 음악활동이다`, `음악치료는 의사소통의 방법이다`, `음악치료는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장애학생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방법이다`,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의 향상을 위해서 음악치료가 필요하다`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장애학생을 위한 음악치료에 대한 기대도는 특수교사와 장애학생 부모모두 높게 나타났다. 특수교사와 장애학생 부모 모두가 장애학생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음악치료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넷째, 장애학생을 위한 음악치료 목표의 우선순위에 대하여 특수교사와 장애학생 부모 간에 차이를 보였다. 음악치료의 우선순위에서 특수교사는 학업 성취력 증진, 정서 및 행동 교정 순으로, 장애학생 부모는 의사소통 능력의 개발, 정서 및 행동 교정 순으로 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perceptions on music therapy of Chine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It is to figure out basic information about music therapy by analyzing the recognition, the understanding and the priority of music therapy goals. Subjects are 100 Chine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have worked for 2 special school for disabilities and 200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wuhan. the question aires were delivered by via-mail and finally were analyzed 275 questionnaires. Data analysis was carried out using an SPSS WIN 22.0 program. The conclusions are as follows: First, the perceptions of Chine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about music therapy showed high relatively. Chine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show higher perceptions than parent of student with disabilities. Second, 4 items which ask the understanding of music therapy for disability students showed difference significantly up to Chine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parents of student with disabilities. Third, all of chine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parents of student with disabilities responded to need music therapy programs for disability students. It showed high expectations of music therapy. Fourth, priorities of music therapy goals for disability student showed difference significantly up to Chine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parents of student with disabilities. Chine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showed the first priority to improvement in academic performance, followed by correction of emotional and behavioral problems, while parents of student with disabilities showed the first priority to develop of communication competence, followed by correction of emotional and behavioral problems.

KCI등재

8일반 노인의 인지-언어 능력과 삶의 질 간 상관성

저자 : 이미숙 ( Lee Mi-so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43-161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노인의 전반적인 일상생활에 관여하는 인지-언어 능력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할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인지-언어 능력과 삶의 질 간의 상관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 65세 이상의 일반 노인 66명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능력과 삶의질을 각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았다. CAPTBI(Cognitive-pragmatic language ability Assessment Protocol for Traumatic Brain Injury)를 통해 주의력, 기억력, 집행기능, 화용언어 등 9개영역의 57개 문항을 일대일로 직접 평가하였고, WHOQOL-BREF(World Health Organization Quality of Life-BREF)에 의해 신체적 건강, 심리, 사회적 관계, 환경 영역의 24개 항목을 5점척도로 평정하였다. 그 결과, 첫째, 집행기능과 화용언어는 신체적 건강 관련 삶의 질과 매우 높은 상관성이 있었다. 둘째, 주의력 및 기억력은 심리 측면의 삶의 질과 매우 큰 상관성을 보였다. 셋째, 문제해결력, 집행기능, 화용언어는 사회적 관계 및 환경 관련 삶의 질과 큰 상관성이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노인의 인지-언어 능력과 삶의 질 간의 상관성을 세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데 있어 인지-언어적 요인들이 필수적인 고려사항임을 규명할 수 있었다. 이는 일반 노인에 대한 인지-언어적 중재의 필요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임상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증거 기반적 자료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나아가, 신체 및 사회, 심리적 측면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완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노인의 삶의 질과 안녕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Much attention has been given to the quality of life(QOL) in older adults according to rapid aging. At this point, it is necessary to evaluate the impact of cognitive-linguistic ability on QOL in elderly peopl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linguistic ability and QOL among elderly population. Participants included 66 older adults aged 65 and over. The CAPTBI(Cognitive-pragmatic language ability Assessment Protocol for Traumatic Brain Injury) and the WHOQOL-BREF(World Health Organization Quality of Life-BREF) were applied to them in measuring their cognitive-linguistic ability and QOL. Fifty seven items in 9 domains(attention, memory, executive function, pragmatic language, etc.) were tested in person by CAPTBI, and twenty four items of physical health, social relationships, psychological and environmental domains in WHOQOL-BREF were assessed on a five-point scale. There were three main findings. Firstly, executive function and pragmatic language were so significantly related to physical health in QOL. Secondly, attention and memory were very highly correlated with psychological domain of QOL. Lastly, problem solving, executive function and pragmatic language positively affected the social relationships and environmental domain of QOL. The results from the current study suggest that the cognitive-linguistic abilities are critical in improving the QOL of elderly people. Our study also provides evidence-based information to support the preventive intervention in cognitive-linguistic abilities of elderly individuals. Additionally, this finding can contribute to maximize the wellbeing and QOL of older adults by overcoming physical, social, and psychological difficulties.

KCI등재

9초등학교 읽기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빠른 이름대기, 읽기유창성, 읽기이해 특성 및 관계 비교

저자 : 우정한 ( Woo Jeong-han ) , 신화성 ( Shin Hwa-sung ) , 김종훈 ( Kim Jong-hoon ) , 김민주 ( Kim Min-j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63-183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성공적인 읽기를 위해서는 빠른 이름대기, 읽기유창성 및 읽기이해 등을 포함하여 여러 요소들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읽기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빠른 이름대기, 읽기유창성 및 읽기이해의 특성을 비교하고, 읽기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빠른 이름대기, 읽기유창성 및 읽기이해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1∼6학년의 읽기장애학생(31명)과 일반학생(31명), 총 62명을 대상으로 빠른 이름대기, 읽기유창성 및 읽기이해 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읽기장애학생은 일반학생에 비해 빠른 이름대기, 읽기유창성 및 읽기이해능력이 낮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둘째, 빠른 이름대기와 읽기유창성, 빠른 이름대기와 읽기이해 및 읽기유창성과 읽기이해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 설명변인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읽기장애학생의 읽기 지도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For successful reading, rapid automatized naming(RAN), reading fluency, and reading comprehension are needed.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o compare the characteristics of RAN, reading fluency, and reading comprehension between students with reading disabilities and general students. Second, to grasp the relations of RAN, reading fluency, and reading comprehension between students with reading disabilities and general students. For this study, 62 elementary students(31 students with reading disabilities and 31 general students) were employed and tested by RAN, reading fluency, and reading comprehension test. The data analysis method were two-way ANOVA, and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compared to general students, students with reading disabilities showed lower abilities in RAN, reading fluency and reading comprehension, which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RAN and reading fluency, RAN and reading comprehension, reading fluency and reading comprehension.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for the instruction of reading fluency for students with reading disabilities were suggested.

KCI등재

10타깃형 신체활동프로그램이 자폐성장애아동의 감각통합기능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이동철 ( Lee Dong-chul ) , 김원경 ( Kim Won-ky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5권 4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85-203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폐성장애아동에게 12주 동안 타깃형 신체활동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감각통합기능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시 K대학의 장애아동체육교실에 참여하는 아동 중 본 연구의 참여를 희망한 자폐성장애아동10명을 실험집단으로 선정하였으며, 통제집단은 학교 정규 체육수업 이외 운동을 하지 않는 자폐성장애아동 10명을 유목적표집 방법으로 선정하였다. 타깃형 신체활동프로그램은 주 2회60분, 24회기 동안 적용하였으며 감각통합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사전·사후 검사로 단축감각프로파일 검사(Short Sensory Profile)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집단과 검사 시기에 따른 상호작용효과 검증을 위해 이원반복측정분산분석(two-way repeated measure ANOVA)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감각통합 총합에서 집단(실험집단, 통제집단)과 검사 시기(사전, 사후)에 따른 상호작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난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촉각 민감성, 움직임 민감성, 과소반응 및 특정자극을 찾는 행동, 활력/허약함 요인이었다. 그러나 맛/냄새 민감성, 청각여과하기, 시각 및 청각 민감성의 항목에서는 집단과 시기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실험집단의 사전ㆍ사후 감각통합기능 점수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타깃형 신체활동프로그램이 자폐성장애아동의 감각통합기능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sensory integration function for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who applied from 12 weeks target physical activity program. To achieve the goal of this study, 10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were selected as experiment group who involved in P.E class for children with disability at H University located in Seoul and controlled group were selected from 10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who had never participated in physical activity except from school physical education class. Target physical activity program applied for 24 times, each time was 60 minutes, twice a week and to evaluate the sensory integration function Short Sensory Profile was used. SPSS 18.0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and Two-way repeated measure ANOVA was conducted to verify the interaction effect based on group and test time. The results were as followed. There was positive change on the Tactile Sensitivity, Movement Sensitivity, behavior of looking for Underresponsive/Seeks Sensation, Low Energy/Weak, which is the sub factor of sensory integration, through the participation of target physical activity program. There wasn`t positive change on Taste/Smell Sensitivity, Auditory Filtering, Visual/Auditory Sensation category. But the integration function score increased at experimental group. The sum of sub factor`s sensory integration has positively changed after participating for targeted physical activity program, so it can be conclude that target physical activity program has positive effect on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sensory integration function increment.

123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