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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등교육 update

Korean journal of elementary education

  •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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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5권1호(2014) |수록논문 수 : 19
간행물 제목
25권1호(2014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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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육학 이론 및 실제 : 전후 동아시아의 교육개혁 비교 연구 -한국,대만,일본을 중심으로-

저자 : 오성철 ( Seong Cheol Oh )

발행기관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간행물 : 한국초등교육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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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1945년 이후 한국, 대만 그리고 일본 등 동아시아 삼국에서 전개된 교육개혁에 대한 비교 연구이다. 삼국은 45년 이전에 일본제국의 판도에 속해 있었으나 2차대전 이후 일본과 한국은 각기 7년과 3년간 미군정의 통치 하에서 그리고 대만은 국민당 통치 하에서 각기 국민국가로 재편성되었으며 그에 병행하여 국민교육체제 형성을 위한 교육개혁이 전개되었다. 이 논문은 '국민만들기'의 관점에서 전후 삼국의 교육개혁의 성격을 검토하며 특히 학교교육의 내용과 형식이라는 틀을 통해 전전 교육체제와의 연속 및 단절 문제를 비교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This paper is the comparative approach to the educational reforms of post-war East Asian countries-Korea, Taiwan and Japan. These three countries which have been under the Japanese Empire began to build or re-build nation-state after 1945. In Japan and South Korea, those tasks were carried under the rule of American Military Government. But in Taiwan, Kuomindang of mainland China substituted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Nation-building process itself necessarily includes the process of making new ``nations`` or transform former ``subjects`` into ``nations``. In that process, schooling, the number-one ideological state apparatus, takes integral and most important part. Those three countries had to carry out total educational reforms and establish new educational system according to the new nation-state. But in the process of the educational reforms, South Korea, Taiwan and Japan respectively had to deal with the legacies of Japanese imperial education system. In South Korea and Taiwan, the ideological ``contents`` of colonial educational systems were abolished or substituted with new nationalistic ones, but at the same time, some important ``forms`` colonial educational systems were replicated or preserved. In contrast to these phenomena, in post-war Japan, relatively more democratic and liberal reforms of educational system were developed under the positive de-militarizing policy of American military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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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육학 이론 및 실제 : 일본의 교원양성 정책 동향과 과제 고찰

저자 : 남경희 ( Kyong Heui Nam )

발행기관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간행물 : 한국초등교육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1-3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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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구미 각국은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교사들의 교직 전문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의 실현을 위해서 교사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2000년대에 들어와서 일본 역시 교직의 고도 전문직화를 위한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5년 10월 중앙교육심의회는 교원의 자질향상을 위하여 미국에서 발전하여 온 제도인 '교원면허갱신제도'와'교직대학원제도'의 도입을 제언하였다. 또한 이에 기초하여 2006년 7월에 실천적인 지도력을 구비하고 새로운 학교 만들기에 조력할 수 있는 신입 교원의 양성, 지역이나 학교에 있어서 확실한 지도 이론과 뛰어난 실천력·응용력을 구비한 중핵적 중견요원으로서 학교의 리더 양성, 다양한 사회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교직을 지향하는 경우 지향 가능한 양성기관의 창설을 상정하였다. 이러한 개혁 방안에 따라 2006년에 교원면허갱신제를 도입하고, 2008년에 교직대학원을 창설하여 운영한 결과 사례 연구 등의 문제해결적 교수법의 도입, 학교·교육위원회와의 협력·연계의 강화, 실천적 역량의 향상을 향한 커리큘럼, 이론과 실천의 통합·순환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이에 따라 중앙교육심의회는 2012년 8월의 답신에서 '교원양성의 석사 차원화', '교원면허 제도의 개혁', '교육위원회·학교와 대학의 연계·협동 강화' 등의 발전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련의 개혁이 우리의 교원양성 정책에 주는 시사점은 크다 할 것이다.


After the 1980`s, nations of the American and European continents focused on enhancing the academic abilities of students and the expertise of the teachers, and have endeavored to enhance the quality of teachers in pursuing this objective. With this trend, as the 2000`s came along, Japan also sought for reforms to highly specialize the academic profession. In the October of 2005, the central council for education announced the implementation of “recertifying teaching licenses” and “graduate schools for teaching,” which has its origins from American policies. Moreover, based on these grounds, a new training institute which aims to nurture new teachers to have practical leadership and could be core constituents of the “new” school which have confident instruction theories and practical abilities through diverse social experience was erected in July, 2006. In enacting these reforms, the recertifying of teaching licenses was implemented in 2006, and the graduate school for teaching was erected in 2008 and has shown optimistic results in problem-solving teaching methods, the reinforcement of cooperation with the school and board of education, curriculums to enhance practical abilities, and the integration/circulation of theories and practice but has still obstacles to solve. Thus, the central council for education has suggested “offering a Master`s degree in nurturing teachers,” “reforms in teaching licenses,” “improvement in cooperation/connection between the school and board of education,” and etc. as needed for development. These series of reforms suggest points of notice for our teacher-nurturing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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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육학 이론 및 실제 : 긍정심리증진 프로그램이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광수 ( Kwang Soo Kim ) , 하요상 ( Yo Sang Ha ) , 김경집 ( Kyung Jip Kim ) , 김은향 ( Un Hyang Kim )

발행기관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간행물 : 한국초등교육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9-5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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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긍정심리증진 프로그램이 교사 및 상담교사의 심리적 안녕감과 우울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이를 위하여 상담교사 교육 과정에 참여중인 서울 경기 지역 초중고 교사 및 상담교사 40명을 실험집단으로, 연령과 성별, 지역을 고려한 초중고 교사 및 상담교사 41명을 통제집단으로 무선배치하였다. 실험집단은 총 4개의 소규모 집단으로 나누어 주 1회 120분씩 총 10회기의 집단상담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심리 증진 프로그램은 심리적 안녕감의 증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하위변인에 대한 집단간 비교에서는 개인적 성장영역을 제외한 5가지 하위요인(자아 수용, 삶의 목적, 자율성, 긍정적 대인관계, 환경에 대한 통제력)이 모두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단내 비교에서는 6가지 하위변인 모두 유의미하게 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 심리증진 프로그램은 집단간 비교에서는 우울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집단내의 사전 사후 비교에서는 우울수준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a positive psychology promoting program on teacher`s psychological wellbeing and depression. In this study, 40 teachers living in Seoul and Kyunggido and studying in school counseling program were assigned to experimental group and other 41 teachers living Seoul and Kyunggido were randomly assigned to control group. Experimental group were divided into four group and ten session were administered for the experimental group once a week.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 positive psychology promoting program had an influence on the increase of teacher`s psychological wellbeing including 5 sub-dimensions(Self-Acceptance, Pupose in Life, Autonomy, Positive Relations, Environmental Mastery) in comparison between two groups and including 6 sub-dimensions in pre and post test of experimental group. Second, the Program didn`t affect on the decrease of depression in comparison between two group but had an effect on the decrease of teacher`s depression in pre and post test of experiment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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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육학 이론 및 실제 : 아동의 또래 거부민감성과 또래관계문제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

저자 : 홍상황 ( Sang Hwang Hong ) , 박현아 ( Hyeon A Park )

발행기관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간행물 : 한국초등교육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55-7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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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아동의 또래 거부민감성과 또래관계문제 간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남지역 소재 4개 초등학교의 4~6학년 485명을 대상으로 3가지 변인을 측정하기 위한 질문지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설정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또래 거부민감성은 우울과 또래관계 문제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또한 또래 거부민감성과 또래관계문제 간의 관계에서 우울을 매개변인으로 설정하고 몇 가지 모형을 비교한 결과 또래 거부민감성과 냉담차원의 또래 관계문제에서 우울이 부분 매개하는 모형과 간섭차원의 또래관계문제에서 우울이 부분매개 하는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거부에 민감한 아동은 전반적으로 여러 가지 또래관계문제를 나타낼 수 있고 순종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이와 상반되는 지나친 간섭적 행동을 일차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동이 지나치게 냉담하고 간섭적인 또래관계문제를 나타낼 경우 또래에 대한 거부경험을 수정하고 우울에 초점을 두는 개입이나 상담을 실시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on the relation between peer rejection sensitivity and peer relationship problems. For this research, the 485 students who belong to the 4th, 5th and 6th grade of 4 elementary schools in Gyungnam Province completed questionnaire of 3 variables. It was analyzed by Structual Equation Modeling.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peer rejection sensitivit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depression, peer relationship problems. Additionally, several models were produced and performed of comparing tes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er rejection sensitivity and peer relationship problems when depression were established as mediating variables. The result showed that research model 1 in which depression does partial mediation in relationship between peer rejection sensitivity and coldness dimension and research model 3 in which depression does partial mediation in relationship between need dimension of peer relationship problems were appropriate. The results of this means that children sensitive to rejection can generally show several peer relationship problems and primarily show not only submissive behavior but also contrary excessive needy behavior. These result indicate that we need to execute need or counseling focusing on depression after correcting rejection experience toward peers in case that a child shows excessive lukewarm and need peer relationship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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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육학 이론 및 실제 :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이 또래관계와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저자 : 나기은 ( Ki Eun Na ) , 은혁기 ( Hyuk Gi Eun )

발행기관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간행물 : 한국초등교육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75-9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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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이 또래관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전라북도 M, S 초등학교 5학년 32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의 주관적 안녕감과 또래관계, 스트레스, 자아탄력성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및 AMOS 18.0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되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주관적 안녕감과 또래관계는 정적 상관관계, 주관적 안녕감과 스트레스는 부적상관을 보였으며, 주관적 안녕감은 또래관계 및 스트레스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도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관적 안녕감은 또래관계와 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자아탄력성을 통한 간접적인 영향력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아탄력성과 스트레스 간에는 유의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해 주관적 안녕감은 또래관계 및 아동의 스트레스를 조절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초등학교 현장에서 이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사례연구 등이 필요하다.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relation among subjective well-being, peer relationship, stress and confirm this process mediated by ego-resilience.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survey targeting 323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order to measure each variable, we constructed a questionnaire consisting of subjective well-being, ego-resilience, peer relationship and stress. The data collected from survey was analyzed via SPSS 20.0 and AMOS 18.0 for statistical treatment using SEM. As a result, the subjective well-being, peer relationship were positively correlated and subjective well-being, stress were negatively correlated. peer relationship, stress were affected from subjective well-being, also showed the mediating effect of ego-resilience. In other words, subjective well-being has not only the direct effect on peer relationship, stress, but also the indirect effect through the ego-resilience. Based on the results, findings and suggestions for future investigations are included in the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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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육학 이론 및 실제 : 초등영어 담당 예비교사의 교수유형이 영어지도법 강의 및 교육실습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재혁 ( Jae Hyuk Kim )

발행기관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간행물 : 한국초등교육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93-11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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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초등영어 담당 예비교사들의 교수유형을 조사해서 이들의 교수유형이 초등영어 지도법 강의와 교육실습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분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 연구에는 G 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 4학년 학생 35명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8주 동안 대학에서 마이크로티칭 중심의 영어지도법 강의를 수강한 후에, 6주 동안 초등학교 교육실습에 참여하였다. 이들의 교수유형은 Grasha-Riechmann의 교수유형 조사표를 수정·보완해서 조사하였고, 설문지를 구안해서 영어지도법 강의 및 교육실습에 대한 이들의 인식을 조사해서, 교수유형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분석하였다. Grasha-Riechmann의 조사표에서는 교수유형을 전문가형, 권위형, 시범형, 촉진형, 위임형 등 5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 자료 분석 결과, 일부 설문항목에 국한되기는 하였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강의 평가에서는 대체로 시범형 집단이 영어지도법 강의를 보다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교육실습 평가에서는 권위형 집단이 교실 영어수업에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초등영어 교사양성과정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몇 가지 교육적 시사점을 도출하여 제시하였다.


This paper explores the teaching styles of some pre-service elementary English teachers and their effect on those teachers` perception of English teaching practices. 36 pre-service teachers in their final year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y took an English teaching methods course for 8 weeks at G Education University and then completed a teaching practicum in elementary schools for 6 weeks. Their teaching styles were examined in terms of Grasha`s teaching style inventories (expert, authority, personal model, facilitator, delegator styles) and a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in order to investigate how their teaching styles influenced their perception of the EFL methods course and the teaching practicum. An analysis of the data revealed that those of personal model style tended to perceive the teaching methods course more positively than those of authority and facilitator styles; those of authority style tended to show less satisfaction with their English teaching practicum than those of personal model and facilitator styles.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re is a need for guiding and training pre-service teachers to understand their teaching styles personally and develop more effective teaching styles by themselves. The implications of this research for training English teachers in elementary school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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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학 이론 및 실제 : 2009 개정 초등 통합교과 교육내용 구성방식에 관한 비판적 고찰: 특징과 향후 과제

저자 : 노철현 ( Cheol Hyeon Roh )

발행기관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간행물 : 한국초등교육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15-13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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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2009 개정 초등 통합교과 교육과정의 특징을 '통합의 거점', '통합의 요소',그리고 '통합교과와 분과교과의 차이와 관련'이라는 세 측면에 비추어 규정하고, 그와 관련된 향후 과제를 제시하는 데에 있다. 2009 개정 초등 통합교과 교육과정은, 제7차 교육과정 및 2007개정 교육과정이 교과간 통합과 탈교과적 통합의 불완전한 결합 형태를 띠고 있는 것과는 달리, 문자 그대로 탈교과적 통합을 지향한다. '대주제', '소주제', '활동주제'의 연쇄로 이루어지는 통합교과 교육내용 구성방식은, 첫째로, 종래 통합교과 교육과정이 기대고 있던 교과 사이의 구분을 없애는 기폭제로 작용하며, 둘째로, 학문으로서의 교과가 배제된 '활동'을 통합의 요소로 전면에 내세운다. 마지막으로, 이 관점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언제나 쟁점이 되어온 통합교과와 분과교과 사이의 관련 문제를 원칙상 무효화한다. 그러나 본 연구의 관점에서 볼 때, 개정 초등 통합교과 교육과정의 주제체계는 통합교과의 통합을 떠받치는 논리적 근거의 문제, 통합의 요소인 활동 주제의 성격에 관한 문제,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군과 그 이후 학년군 사이의 교과간 연계에 관한 이론적 문제를 제기하며, 그에 상응하는 실제적 조치를 요청한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elementary integrated subjects curriculum in the National Curriculum 2009 based on ``standard of integration``, ``elements of integration``, ``relation between integrated subjects and separated subjects``, and propose the tasks in relation to integrated subjects curriculum. In contrast with the 7th educational curriculum and 2007 revised curriculum, elementary integrated subjects curriculum in the National Curriculum 2009 aims for trans-disciplinary integration in the literal sense of the word. The method of organizing the subject-matters in integrated subjects curriculum, which is characterized by a chain of themes(main-themes, sub-themes, activity-themes), show us that 1) it breaks away from the idea of the academic distinction between subject-matters, 2) it proposes mere activities as the elements of integration, and 3) it negates relationship between integrated subjects and separated subjects. From the viewpoint of this article, however, we must give some answers to the following questions; 1) what is the rationale behind the integration of integrated subjects, 2) what is the characteristic of activity-themes as the elements of integration, 3) what does the relation between subject-matters in lower-level and higher-level grades cluster 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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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등 교과교육 : 초등학교 4학년 자유탐구 활동에서 자기주도적 과학 탐구 노트의 활용 효과 분석

저자 : 이국환 ( Kook Hwan Lee ) , 김효남 ( Hyo Nam Kim )

발행기관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간행물 : 한국초등교육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33-14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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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4학년 자유탐구에서 자기주도적 과학 탐구 노트의 활용이 과학 탐구 능력 및 과학적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 대상은 서울 시에 있는 두 초등학교, S초등학교 4학년 2개 반과 J초등학교 4학년 2개 반을 각각 실험반 2개 반과 통제반 2개 반으로 구성하였다. 두 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과학 탐구 능력과 과학적 태도에 관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실험반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 과학 탐구 노트를 활용한 자유탐구를 8주간 실시하였고 통제반 학생들에게는 교육과정에 제시된 일반적인 자유탐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자유탐구에서 자기주도적 과학 탐구 노트의 활용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일반적인 자유탐구의 수행 보다 학생들의 과학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었다. 과학 탐구 능력 하위 요소에서도 기초 탐구 능력과 통합 탐구 능력 모두에서 효과를 보였다. 이는 자유탐구에서 자기주도적 과학 탐구 노트를 활용하는 것이 과학 탐구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자유탐구에서 자기주도적 과학 탐구 노트의 활용은 교육 과정에 제시된 일반적인 자유탐구의 수행 보다 학생들의 과학적 태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특히, 과학적 태도 하위 요소 중 개방성, 협동성, 자진성에서 효과가 있었다. 셋째, 사후면담 결과와 같이 학생들은 자유탐구에서 자기주도적 과학 탐구 노트가 주제를 정하는 방법, 자유 탐구를 하는 방법, 결과를 작성하는 방법 등에 도움을 주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부터 자기주도적 과학 탐구 노트의 활용이 학생들의 과학 탐구 능력과 과학적 태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으므로 다른 학년에도 적용하여 볼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using self-directed science notebooks in grade 4 open inquiry activities on scientific inquiry abilities and scientific attitudes.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4th grade students, two experimental groups and two control groups, in S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Seoul K district. The pre and post test were conducted on scientific inquiry abilities and scientific attitudes to bot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 conducted open inquiry with self-directed science notebooks for 8 weeks, meanwhile the control group conducted general open inquiry suggested by the national curriculum. The major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use of self-directed science notebooks in open inquiry is more effective than general open inquiry in improving students` scientific inquiry abilities, specifically in the areas of basic process skills and integrated process skills. It was found that the use of self-directed science notebooks in open inquiry is effective in improving science inquiry abilities. Second, the use of self-directed science notebooks in open inquiry is more effective than the general open inquiry in improving students` scientific attitudes. Especially, open-mindedness, cooperation, and voluntariness in the areas of scientific attitudes were improved. Third, students acknowledged that the use of self-directed science notebooks in open inquiry is effective in the way of choosing topics, conducting open inquiries, writing results, etc as shown in post interview results. Therefore, it is needed to apply self-directed science notebooks in open inquiry to other grades since the use of self-directed science notebooks in open inquiry is effective in improving students` scientific inquiry abilities and scientific attitu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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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 교과교육 : 식물 관련 독서 활동이 "식물의 기관"에 대한 초등학생의 개념 변화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주연 ( Ju Yeon Kim ) , 홍승호 ( Seung Ho Hong )

발행기관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간행물 : 한국초등교육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51-16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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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식물 관련 독서 활동이 초등학생들의 '식물의 기관'에 대한 개념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물의 기관' 관련 개념 문항을 투입하여 사전 검사를 실시한 후 식물 관련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 다음 사후 검사를 수행하여 학생들의 개념 변화가 일어났는지 통계 분석하였다. 개념 문항에 대한 평균 정답률이 사전 검사 53.8%에서 사후 검사 62.5%로 유의미하게 증가하여 독서 활동이 식물 관련 학업 성취에 효과가 있었다. 또한 학생들이 작성한 독서 소감문과 반성적 일지를 통해 식물 관련 독서 활동은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유발시키고 과학적 태도에 긍정적인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과학과 수업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초등학생들에게 독서 활동을 통한 간접 경험을 제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It is important to provide indirect experience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have less opportunity to observe and experience plants directly, through plant-related reading activity. Thus, the study aims to analyze the effects of plant-related reading activity on concept change of elementary students about organs of plant. Study subjects ares sixth graders because there is no the 6th science subject regarding plants in the curriculum. It is analyzed the concept perception according to all students and gender. It is recognized that the students feel familiar and easily understand through plant-related reading activity rather than textbooks since the average of correct answers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53.8% to 62.5%. In conclusion, plant-related reading activity is expected to be utilized effectively in science class as it helps students to be facilitated their scientific concepts proper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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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등 교과교육 : 도덕교육의 핵심역량으로서의 수행적,도덕적 인격에 관한 연구

저자 : 유병열 ( Byung Yul Yu )

발행기관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간행물 : 한국초등교육 25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65-18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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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가 도덕·인성교육을 실천해 감에 있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어떤 것들을 길러주어야 마땅한가라는 문제와 관련하여 근래 대두되고 있는 수행적·도덕적 인격교육론에 대해 탐구해 보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수행적·도덕적 인격교육론은 기본적으로 인격적인 존재란 두 가지를 조화롭게 구유할 때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출발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과 선한 삶을 사는 사람이 그것이다. 전자가 수행적 인격 그리고 후자가 도덕적 인격에 각각 관련된다. 이 연구는 바로 이러한 입장의 인격 및 인격교육론에 관해 탐색하고 그 도덕교육적 시사점에 관해 숙고해 보는 데 주안점이 있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수행적·도덕적 인격교육론의 대두 배경과 그 의미 및 특징, 정당화 근거, 최근의 동향과 발전 양상, 수행적·도덕적 인격교육의 지향점으로서의 8인격강점 및 지도원리로서의 4핵심전략 등에 대해 고찰해 보는 한편, 수행적·도덕적 인격교육론의 한계와 문제점 및 우리 도덕·인성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또한 탐구, 제시하였다.


In this paper, I have tried to inquire the theory and practice of performance/moral character and its education to contribute to identify and construct the key competencies for moral/character education in our country. The theory of performance/moral character has the position that virtuous person must cultivate harmoniously the two sides of character. One is performance character that is related to working very well and the other is moral character that is necessary to live moral life. The former is a mastery/task orientation and the latter is relation orientation. The performance character consists of the character strengths, such as self-discipline and best effort that enable us to pursue our personal best. While the moral character consists of those qualities such as integrity, justice, caring and respect that are needed for successful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ethical behaviors. There some important points about performance/moral character. First of all, whereas moral virtues are intrinsically good, performance virtues can be used for bad ends, so we need to strive to exercise performance virtues based on good will for desirable purpose. Both performance character and moral character have three psychological components: awareness, feeling and emotion, and action. And in a person of character, performance character and moral character support each other in an interdependent way. So when we implement performance/moral character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integrative approach to them, and it is desirable that performance character and moral character are fostered and promoted in terms of 8 character strengths. Lastly, if we really want our kids to have true characters, we must help them bring up synthetically the two sides of character, that is performance character and moral character. For this reason, in the paper I studied and discussed several themes here such as the social and academic background, meaning and characteristics of performance/moral character, the justification basis of performance/moral character, the recent trend and development of performance/moral character theory, the 8 character strengths and 4 key strategies for the education of performance/moral character, and the implications and contributions, the limitations and problems of performance/moral character theory and real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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