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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6호(2017) |수록논문 수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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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6호(2017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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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리더십 연구동향 분석

저자 : 김규태 ( Kim Kyu Ta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2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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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중·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0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이루어진 학생리더십 관련 학술논문 및 학위논문 339편을 바탕으로 리더십 유형, 연구대상, 연구방법과 관련 변수들을 분석하였다. 그 주요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2001년 이후부터 대학생과 초등학생 관련 리더십 연구가 많았다. 둘째, 리더십 유형은 셀프 리더십, 리더십 생활 기술, 리더십 프로그램, 리더십 일반 등이 주로 다루어졌다. 셋째, 연구방법은 통계분석을 활용한 양적연구로 수행되었다. 넷째, 독립 및 종속변수로는 리더십 생활 기술, 셀프리더십, 리더십 프로그램이, 매개변수로는 셀프 리더십,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정체감이 많았다. 향후 학생리더십 연구에서는 변혁적, 감성적, 공유적 리더십 등으로의 연구주제 외연 확대가 필요하며, 학생리더십이 구현되는 상황과 맥락 속에 내재된 가정과 논리를 도출하기 위한 질적연구와 혼합연구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The study is to analyze the types of leadership, research subjects, research methods and related variables based on 339 student leadership papers published from 2000 to the first half of 2017 for elementary and secondary students and college student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mainly leadership studies related to college students and elementary school students since 2001. Second, the types of leadership were self- leadership, leadership skills, leadership programs, leadership characteristics and behaviors. Third, quantitative research using statistical analysis was mainly used for the research method of student leadership. Fourth, leadership life skills, self-leadership and leadership programs were frequently used as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 Self-leadership,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and career identity were the main mediating variables. In the future student leadership research,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subject of research by transformational, emotional, and shared leadership that can show students' leadership change in competency centered education, participation-oriented class, personality education. And, it is necessary to activate qualitative research that can describe what's-going-on and the imbedded causal relations of the leadership practices and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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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통일당위성 담론유형 집단별 특성과 통일교육적 함의

저자 : 김선 ( Sun Kim ) , 김희정 ( Heuijeong Kim ) , 임수진 ( Sujin Lim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7-4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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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민족주의담론, 보편가치담론, 통일편익담론의 세 가지 통일당위성 담론유형 집단의 특성과 통일의식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서울대통일평화연구원의 2017년 통일의식조사 설문결과를 사용하여 기초통계 및 ANOVA 등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를 살펴보면 통일당위성 담론 세 집단의 유형별 특징이 나타났다. 민족주의담론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연령대가 높았고, 통일편익담론집단은 소득수준이 가장 높았다. 통일편익담론집단의 경우 남성의 비율이 여성보다 높았다. 민족주의담론집단은 상대적으로 영남권 비율이, 보편가치담론집단은 수도권비율이, 통일편익담론집단은 호남권 비율이 높은 특징을 보였다. 인구학적 특징의 차이 이외에도 담론 집단 간 통일의식의 차이가 나타났다. 민족주의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가장 높으며 탈북자가 이질화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였으며 우리나라의 남남갈등과 경제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통일편익담론집단은 통일의 편익을 다른 집단에 비해 가장 높게 인식하였으며 탈북자가 이질화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인식하여 실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보편가치담론집단은 무력갈등과 한국사회 갈등의 수준을 높게 인식하여 다른 집단에 비해 갈등의 민감성이 높았다. 또한 한국의 경제상황을 상대적으로 비관적으로 인식하고 통일에 대한 열망과 통일편익을 가장 낮게 인식하여 이러한 집단의 특징에 기반 한 통일교육담론 개발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담론으로서만 거론되어왔던 통일담론유형별 집단에서 각각의 인구사회학적 특징이 존재하며 통일의식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통일전후의 사회통합을 위해 새로운 통일담론 개발과 균형 있는 통일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담론 집단간 통합을 위한 통일교육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함의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social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South Koreans according to their views on the unification with North Korea, and, based on the results, find implications for the unification education currently conducted in South Korean schools and society. For this purpose, the results of the 2017 survey on unification attitudes, conducted by the Institute for Peace and Unification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were analyzed, by classifying 1200 people who participated in survey into three categories. First, the group of people who favor the unification with North Korea on the ethnic nationalistic ground are older in age, and the poorest in household income level, but favor the unification with North Korea the most. Second, those who favor the unification on the basis of universalistic values such as peace and human rights, live in Seoul metropolitan areas more than the other groups, and are the most conscious of the North Korea's nuclear outbreaks. Third, those who favor the unification on economic, utilitarian grounds, have the highest income level, but have the least desire to unify with North Korea and the most negative opinion towards North Korean defectors' roles in lessening the cultural gap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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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북한이탈주민 인권교육의 당위성 고찰

저자 : 서보혁 ( Suh Bo-hyuk ) , 정상우 ( Chong Sang-woo ) , 김윤나 ( Kim Yun-na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9-7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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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은 탈북과정에서부터 한국 사회에 정착하기까지 인권과 관련한 여러 가지 특수한 경험을 한다. 이 때문에 인권의식 형성에 있어서 특별한 배경과 경험을 갖게 되고, 한국 사회 적응에 있어서도 차별과 인권침해라는 일정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면서 인권을 보장받고 사회에 통합되며, 장기적으로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체 구성원이 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 인권교육이 그러한 도움의 첫 출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권교육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논증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인권의식의 형성 배경, 탈북과 남한정착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경험, 남한에서 사회적응과 사회통합의 필요성이라는 세 가지 시각에서 살펴보았다. 북한이탈주민은 탈북 시기에 따라 다른 점은 있지만, 어느 경우에든지 북한에서는 한국과 다른 인권교육을 받았거나 인권의식을 형성하였을 것이기 때문에 북한의 인권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그리고 탈북과 한국 사회의 적응과정에서 인권침해가 인권의식 형성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아인권침해 경험을 살펴봄으로써 인권교육의 당위성을 논증하고자 하였다. 끝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원활한 한국사회 통합을 위해 남북한 인권의식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권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North Korean defectors have a unique perspective on human rights, through the process of defecting to and settling in South Korea. Their formation of human rights consciousness is affected by discrimination and human rights violations in their adaptation to South Korean society. While settling in the South, these defectors often need reassurance that they have human rights, help for integrating into the society, and assistance in becoming a member of a community that can contribute to unification in the long run. The first step in assisting defectors can be human rights education. In order to demonstrate that human rights education is essential for North Korean defectors, this study considered three perspectives: a focus on the background of the formation of human rights awareness of North Korean defectors, the experience of human rights violations in the process of North Korean defections and the settlement in South Korea, and the necessity of social adjustment and social integration into South Korea society. Each North Korean defection is a separate case, according to the circumstance of each defector.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view of human rights and human rights consciousness held in North Korea since they are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those held in South Korea. This study also argues that the experience of North Korean defectors, during the process of defection, and in settling in South Korea, has an effect on their human rights consciousness. Human rights violations occur during this process. Therefore, human rights education for defectors must necessarily be based on these experiences. Finally, this study emphasizes the necessity of human rights education to overcome the differences in human rights consciousnes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for the amicable integration of North Korean defectors into South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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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교체육정책과 스포츠교육학의 연계방안

저자 : 유정애 ( You Jeonga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3-8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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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학교체육정책은 미래사회의 학교체육 방향과 역할을 결정짓는 중대한 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학교체육정책의 수립 및 실행에 영향을 미치는 체육학의 학문단위는 스포츠교육학이다. 이에 본 글에서는 학교체육정책과 스포츠교육학의 현 위치와 한계를 분석하고, 발전적인 연계방안을 탐색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그 결과, 우리나라 학교체육정책의 수립과 실행과정에서 스포츠교육학의 학문적 위치는 매우 미약하며, 스포츠교육학의 학문적 활동에서도 학교체육정책연구의 비중은 극히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본 글에서는 학교체육정책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스포츠교육학은 학교체육정책과 관련된 스포츠교육학 연구를 수동적으로 실행하는데서 벗어나, 스포츠교육학 연구가 적극적으로 선도하는 학교체육정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학문적 역할이 변화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스포츠교육학의 연구 성과가 향후 우리나라 학교체육정책 수립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천적 연구로 이루어져야 하며, 동시에 학교체육정책의 공적인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질관리 연구가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In global society, school physical education policy has served an important accountability to guide the direction and roles of future school physical education. Sport pedagogy in Korea is the most representative discipline in Kinesiology that has impacted on making and implementing of school physical education policy. Thu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mutual connection between school physical education policy and sport pedagogy in Korea. As a result, the academic status of sport pedagogy in Korea is very weak in the making and implementing process of school physical education policy. Moreover, the scholarly activities of sport pedagogy has rarely paid attention to research on school physical education policy. In a sense, this paper has emphasized on its role change that sport pedagogy could actively guide school physical education policy making, but it does not passively do research on policy-making sport pedagogy. For this, research outcomes of sport pedagogy should be practical, so that the outcomes could directly be linked to policy making in school physical education. In addition, this paper has suggested that continuous research on quality management of school physical education should be conducted to increase the public accountability of school physical education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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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회균형선발 전형 입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저자 : 전홍주 ( Jun Hong-ju ) , 권현조 ( Kwon Hyun-jo ) , 조미숙 ( Jo Mi-sook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7-11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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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배려자 전형의 한 종류인 기회균형선발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의 특성과 대학생활 적응 과정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입학 전형의 특성을 고려한 추수지도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한 여자대학교에 기회균형선발 전형으로 입학하여 재학 중인 학생 10인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고 개별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근거이론접근방법을 통해 분석했다. 연구결과, 기회균형선발 전형 입학생의 대학생활 경험의 핵심 범주는 '기회균형선발 전형 재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양상'으로 도출되었으며, 이에 근거하여 '도망자', '안주자', '개척자'로 유형별 양상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적응양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대학의 지원과 정서적 지지 등이 긍정적인 요인들로 작용하고 있었으며, 이런 영향이 긍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대학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 학생들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and the process of adapting to college life of students who entered college through affirmative action program. For this purpose, we selected 10 students as research participants who were enrolled in a female university in Seoul after being admitted through affirmative action.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s, and analyzed using a grounded theory approach.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core categories of university life experiences of students who entered college through affirmative action were derived as 'patterns of adaptation to college life.' Based on this, the three types of pattern were derived: 'avoiding reality', 'accepting reality', and 'overcoming reality.' The factors affecting the adaptation pattern were positive support such as support from the university and emotional support. And it was analyzed that the objective perception toward one's situation should be preceded in order for this effect to be positive. Based on these results, we suggest ways to support the adaptation of affirmative action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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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기통제력 발달 양상과 자기시간활용 및 학업능력의 종단적 변화

저자 : 김유리 ( Kim Yur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3-13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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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학생의 자기통제력 발달양상을 확인하고, 자기통제력 잠재계층을 탐색하며, 도출된 자기통제력 잠재계층에 따른 학생들의 자기시간활용(독서시간, 수면시간, 여가시간, TV시청시간, 게임시간, 개인학습시간) 및 학업능력(학습방법, 학습노력, 학습태도, 학업성취도)의 종단적 변화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교육종단연구(Seoul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SELS)의 초등학생 6학년 패널자료(3차~7차년도, 2012년~2016년)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성장혼합모형(growth mixture modeling; GMM)을 통해 5년 동안 학생들의 자기통제력에 대한 발달양상을 확인하였고, 둘째, 5개의 자기통제력잠재계층(평균유지집단, 상위유지집단, 하위유지집단, 지속감소집단, 지속상승집단)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다집단 성장혼합모형(growth mixture model with known class multiple group analysis)을 통해 5개 자기통제력 잠재계층에 따른 자기시간활용 및 학업능력의 종단적 변화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자기통제력을 이용한 학습 및 개인시간 활동에 유익한 참고 및 지도 자료가 될 것이며, 무엇보다도 자기통제력에 대한 학교현장의 이해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latent classes of students' self-control, the predictors for the latent classes in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personal time, academic ability), and the longitudinal change in the individual charactreristics of the latent classes. To do this, this study used the 6th grade panel data (3rd to 7th year, 2012 to 2016)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Seoul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The results of this study, first, through 5 years growth mixture modeling(GMM), confirmed the developmental aspects of self-control ability within five years. Second, five latnet classes(average maintenance group, upper maintenance group, sub-maintenance group, sustained decrease group, sustained upward group) were identified. Finally, this study identified the longitudinal change of personal time and academic ability according to the five latent classes derived through growth mixture model with known class multiple group analysis. The result of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a basic material to consider differential educational approach according to age, cognitive, affective, and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students in the development of self-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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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 교양 교육과정의 발전방안 탐구

저자 : 조인숙 ( Cho Insook ) , 전호재 ( Jeon Hoja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3-15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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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교양 교육과정의 문제점과 사회적 요구를 인식하여 교양 교육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것에 있다. 대학 교양 교육과정의 발전 방안을 탐구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교양 교육과정의 위상에 대해 탐구하였다. 교양 교육과정은 자유교육, 일반교육, 도야교육이라는 원칙하에 존재하며,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을 달성하기 위해 교육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어 교양 교육과정이 가진 내재적 문제점들에 대해 식별하였다. 교양 교육과정은 크게 목표, 구조, 내용, 운영의 측면에서 문제점이 나타났다. 또한 교양 교육과정은 변화된 사회적 요구라는 외재적 문제도 가지고 있었다. 교양 교육과정에 식별된 사회적 요구로는 새로운 인재상의 등장, 고등교육의 책무성과 효율성, 고등교육에 대한 평가가 있었다. 이에 연구자들은 네 가지 발전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대학의 인재상을 재구축하는 것이다. 둘째, 교육철학에 대한 반성과 정립을 수행하는 것이다. 셋째, 교양 교육과정의 스코프와 시퀀스를 재정렬 하는 것이다. 넷째,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기준에 대한 수용 체제를 마련하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problems of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in universities and suggest ways to improve the curriculum based on social needs. In order to find the direction of improvement of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in universities, we firstly studied the status of the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General Education curricula, called Liberal Education(in England), General Education(in America) or Bildung(in Germany) are provided in universities to cultivate competent people. And secondly, we identified inherent problems of general education curricula. They have problems with the goals, structures, contents, and the way of operation. Also they have extrinsic problems, namely changed needs of our society. Those needs include the new meaning for people with abilities, the accountability and efficacy of higher education, and the evaluation of the higher education. Accordingly, we suggested four ways to improve the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in universities. Firstly, the meaning of competent people should be rebuilt. Secondly, the educational philosophy should be reflected and established. Thirdly, the scope and sequence of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should be realigned, and fourthly, the systems for accepting the standards of social needs should b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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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 평생학습자 대상 플립러닝 교수학습 모형 탐색 -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이현경 ( Lee Hyunkyung ) , 이지연 ( Lee Jiyeo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7-1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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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 중심의 우수 평생교육 확산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평생교육단과대학 학습자를 위한 효과적인 교수학습방법으로서 플립러닝 교수학습 모형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행연구 검토와 현황 분석을 통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운영되는 강의중심 면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평생교육 단과대학의 수업방식의 효과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대학 평생학습자 대상 교수학습전략으로 개별화 학습, 수준별 수업, 자기주도학습 등을 가능하게 하는 플립러닝 수업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평생교육 단과대학 학습자를 위한 플립러닝의 활용을 위해 대학 평생학습자의 주요 특성 및 요구 기반의 학습자 분석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대학평생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플립러닝 교수학습 활동과 교수 실재감, 학습자 실재감, 사회적 실재감, 인지적 실재감을 포함하는 실재감 기반의 플립러닝 교수학습 설계원리를 적용한 교수학습 모형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플립러닝 교수학습 모형을 기반으로 대학 평생학습자를 위한 플립러닝 수업단계별구체적인 교수학습활동을 제시함으로써 평생교육 단과대학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수업설계 및 운영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instructional model of flipped learning as an effective instructional method for the non-traditional university students pursuing lifelong learning. Previous research review has shown the effectiveness of flipped learning which focused on individual learning, self-directed learning and efficient class management.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and situation of the non-traditional university students, the current instructional method is parallel with face-to-face classes and online classes conducted on week nights and weekends. In the application of flipped learning for these non-traditional lifelong learners, the instructional model of flipped learning was proposed based on three crucial elements: i) learner analysis based on lifelong learners' characteristics and needs, ii) teaching and learning activities based on learner analysis, and iii) presence-based instructional design principle including teaching presence, learner presence, social presence, and cognitive presence. The instructional model provides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effective and efficient instructional design and operation of the flipped learning for the non-traditional lifelong lea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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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국 고등교육의 강점과 문제점 그리고 향후 과제

저자 : 이성호 ( Lee Seongho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83-20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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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 고등교육의 강점과 문제점 그리고 향후과제를 분석·논의하고 이로부터 우리의 고등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첫째, 미국고등교육의 강점들을 자율성, 다양성, 경쟁, 국제화 등의 네 가지로 열거하고 이들이 미국 고등교육의 성공에 어떻게 기여해 왔는가를 고찰하였다. 둘째, 미국의 대학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제반 문제점들을 고비용, 학부교육의 약화, 계층 간의 불균형, 고등교육의 상업화 등의 네 가지로 분석하였다. 셋째,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미국 고등교육의 향후 과제들을 고비용의 해소, 학부교육의 강화, 계층 간 불균형의 해소, 책무성의 증진, 공익성의 회복, 컴퓨터 공학의 응용 등의 여섯 가지로 제시하였다. 끝으로, 이러한 분석 및 논의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자율 대책무성, 경쟁 대 다양화, 그리고 상업화 대 교육기능의 강화 등으로 구분해 논의하고 이를 자율의 신장, 일률적 평가의 지양, 다양화의 추진, 교육의 재강조, 기술혁신에 대한 대비 등의 제언으로 요약해 보았다.


In this paper, I have attempted to illuminate and analyze the strengths, problems, and tasks of American higher education, derive meaning implications from them on Korean higher education, and propose some propositions for Korean universities.
For this purpose, I have done the following things in this research. First, I have mentioned the strengths of American higher education such as autonomy, diversification, competition, and globalization. Second, I have probed 4 impending problems of American higher education; they are high cost, low graduation rate, class inequity, and commercialization. Third, I have illuminated 6 tasks American higher education faces; lowering cost, solidifying undergraduate education, resolving class disparity, improving accountability, refocusing on public good, and preparing for technological advancement. Finally, I have drawn some implications on Korean higher education from the preceding discussions, and proposed suggestions for Korean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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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학생의 연애 중 경험하는 성행동에 관한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

저자 : 박혜경 ( Park Hai-kyeong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3권 6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05-2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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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이 연애 중에 경험하는 성행동에서 개인이 체험한 바를 어떻게 지각하고 설명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의미화 하는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에 질적연구 방법인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적연구로 접근하여 개인의 체험을 탐색하여 주제 분석, 현상학적 반성, 현상학적 글쓰기 과정을 통해 생생한 체험의 본질과 의미를 서술하고 해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생이 연애 중 경험하는 성행동의 본질은 「열정적인 사랑을 위한 고무 한 장, 알약 한 알」, 「또 다른 연애를 위한 리허설 무대」, 「현재에 갇힌 과거와 미래」, 「둘이서만 부르는 노래」라는 본질적 의미가 도출되었다. 하위주제로 '본능적 쾌락을 찾는 몸', '피임을 하는 몸', '준비된 이별, 또 다른 연애를 위한 예행연습', '갑과 을이 되다', '임신에 대한 쉽지 않은 고민',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여서 가장 중요한 것', '존재하지 않는 현재의 미래', '더는 들키고 싶지 않은 이야기', '말하지 않으면 더 좋을 이야기'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를 교양교육적 의의와 상담학적 의의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college students perceive and explain their experiences of sexual behaviors during the dating. With a theoretical approach by the analytic phenomenological study of Van Manen, this study analyzed the nature and the meaning of the experience through theme analysis, phenomenological reflection, and phenomenological writing proces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essence of sexual behavior that college students experience during the dating drew the essential meaning of 「One rubber sheet for passionate love, one pill」, 「Another rehearsal stage for romance」, 「Past and future confined to the present」, 「Sung by only two people」. The sub-themes include 'Body seeking instinctive pleasure', 'Body contraceptive', 'Prepared farewell, rehearsal for another love', 'Become a situation owner - contractor', 'Fearful pregnancy', 'non-existent marriage, Past is past', 'The most important thing now', 'The present future that does not exist', 'A story that I do not want to see anymore', 'It's better if you do not tell'.
Based on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the meaning of liberal education and the meaning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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