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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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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권0호(2020년)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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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고등학생들의 설명문 쓰기 양상 분석

저자 : 최승식 ( Choe Seungsik ) , 김주환 ( Kim Joohwan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간행물 : 한국어문교육 3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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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들이 작성한 설명문에 관한 분석연구이다. 185명에 대한 질적 분석을 통해 고등학생들의 설명문 능력과 특징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생들이 작성한 설명문에서 성별 차이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전체적으로는 여학생의 점수가 조금 높았으나 상 수준과 하 수준의 경우에는 남학생의 점수가 더 높았다. 둘째, 내용 측면에서 고등학생들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객관적인 내용을 선정하거나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셋째, 조직 영역의 점수가 가장 낮았으며 주로 기술 위주의 나열식 구성이었다. 넷째, 하 수준의 글에서는 단순한 문장 구조의 글이 많았고 주관적인 표현과 구어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연구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는 점과 실제로 작성한 글을 성별, 수준별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qualitative research is to compare the writing ability of 185 high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their genders and writing levels, and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expository writing. The results and implications are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writing levels in the explanations by high school students, there were only a few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enders. Overall, girls scored slightly higher than boys, but boys scored higher than girls at the advanced and elementary levels. Second, in terms of content, there was lack detailed, concrete and objective information when conveying information. Third, they had the lowest scores in the organizational areas, and the descriptive and enumerative compositions appeared a lot. Fourth, in lower-level writings, there were many simple sentence structures, and quite a few subjective and colloquial expressions were use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ducted a study on high school students and interpreted their actual writings in terms of genders and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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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습목표에 대한 학생의 반응 중심 맞춤형 수업설계 모형' 탐색

저자 : 유상희 ( Ryu Sanghee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간행물 : 한국어문교육 3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76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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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에서 학생의 서로 다른 필요를 고려하는 맞춤형 수업은 점차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접근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맞춤형 수업에 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여 한계점을 도출하고, 이를 보완하도록 돕는 '학습목표에 대한 학생의 반응 중심 맞춤형 수업설계 모형'을 탐색하는 데 있다. 이 모형은 학습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수업활동에서 학생들이 보이는 다양한 어려움 및 발전 양상을 분석하여 학생의 서로 다른 필요를 이후 수업설계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사실 기반 논증에서 전제 구성을 목표로 하는 대학작문 수업에서 해당 모형의 예시 사례를 제시했다. 해당수업에서 학습목표에 대한 학생들의 어려움과 발전 양상을 범주화하고, 범주화한 반응 양상을 학생 수의 비율 및 학습목표 수준과 연계하여 분석하였다. 이어서 대상 학생의 보편적인 어려움 양상으로 나타난 것은 전체 수업설계에 반영하고, 소수의 학생에게 나타난 양상은 학생 군집을 도출하여 차별화된 교수적 지원을 설계하였다. 이 연구는 국어 교과에서 시도할 수 있는 맞춤형 수업설계의 한 가지 방향을 제안하고, 이를 위한 학생의 반응분석 방안 및 수업설계 방안을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후속 연구에서 해당 모형에 대한 타당성 검증 및 보완이 이루어져 국어 교과에서 맞춤형 수업설계가 실행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When looking ahead to the future of education, we see that differentiated instruction, which carefully considers students' different needs, will be mandatory rather than optional. Previous studies on differentiated instruction have focused on factors that generally and longitudinally affect students' learning, such as cultural background, learning styles, etc. The purpose of this study, on the other hand, is to heuristically provide a model for a differentiated instructional design that focuses on a specific learning objective while analyzing students' responses, and developing differentiated lesson plans based on their responses. To provide an example of the model, I examined college students' difficulties and their improvement while engaged in an activity with the learning objective of developing warrant in a fact-based argument in two college composition classes. After careful analysis, I identified problem areas that were characteristic of the majority of students as well as problem areas that affected specific clusters of students. Based on this analysis, lesson plans were developed both for the class as a whole and for different groups within the class. Although the validity of the model needs to be examined in various educational contexts in future studies, this study can contribute to the field of differentiated instruction by providing a specific lesson development model for differentiated instruction in the context of a language arts clas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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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성 노인의 구술을 통해 본 1930년대 전통적 초기 문식성 교육의 한 국면

저자 : 강연진 ( Kang Yeonjin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간행물 : 한국어문교육 3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7-11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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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 노인의 구술을 통해 1930년대 이루어진 전통적 초기문식성 교육의 일면을 재구하여, 교재 분석만으로는 잡아낼 수 없었던 전통적 초기 문식성 교육의 한 국면을 포착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여아들은 9세 이전에 바느질과 함께 발음중심 접근법의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초기 문식성 교육을 받기 시작하였다. 한글이 배우기 쉬운 글이기 때문에 바느질을 하면서도 한글을 깨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반절표 외우기 - 음절 만들기- 소리내어 읽기 - 편지 베껴쓰기 - 편지 · 가사 읽어보기/ 써보기'라는 일련의 절차에 기반 한 교육과 풍부한 문식성 실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한글을 깨칠 수 있었다.
둘째, 이러한 초기 문식성 교육은 바느질과 함께 '양반집 여성', '구여성'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주요 기제로 작용하였다. 이 정체성들은 개인이 삶을 살아가는 데에 큰 좌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씨족 공동체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유지하는 수단이기도 했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문헌과 기록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구여성'들의 초기 문식성 경험을 밝힘으로써 광복 이전 우리 국어교육사의 빈 여백을 조금이나마 메웠다는 점에서, 또 한편으로는 신여성과 달리 자신들의 존재를 본격적으로 드러내지 못했던 구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apture a phase of traditional early traditional literacy education conducted in the 1930s through the oral statement of elderly women. As a result,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were found.
First, girls began to receive systematic, practical early literacy education through a pronunciation-based approach before the age of 9, along with sewing.
Second, this early literacy education, along with sewing, served as a main mechanism for forming the identities of 'Yangbanjp women' and 'Old -Fashioned women.'
This research is meaningful in that it filled some areas in the history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before Korea's liberation from Japanese colonial rule by revealing early literacy experiences of 'Old -Fashioned women.' It also made heard voices of 'Old - Fashioned women' who, unlike the 'New women,' could not reveal their existence in ear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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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량적 방법을 이용한 트위터 언어의 특징 연구 - 구어와 문어의 언어 양상을 중심으로

저자 : 시정곤 ( Shi Chungkon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간행물 : 한국어문교육 3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4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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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계량적 방법을 통해 트위터 언어가 가진 문어/구어의 혼재 양상을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으로 1) 트위터 자료 2) 말뭉치 자료 3) 기타 문어 자료 등을 포함했다. 트위터 자료의 유형을 크게 네 가지로(Single, MentionTo, Reply, Information)으로 구분하고 문장 당 어절수, 조사/어미의 출현 양상 등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했다.
통계 수치를 서로 비교한 결과 트위터 언어의 특징 및 좌표와 관련하여 몇 가지 결론을 얻었다. 먼저 문장 당 어절수로 볼 때 트위터 언어는 비록 글로 표현된 것이지만 문어보다는 오히려 구어적 속성에 가까웠다. 둘째, 조사의 사용 양상에서도 트위터의 4가지 언어 유형은 문어보다는 구어의 통계 결과에 가까웠다. 그리고 트위터의 4가지 유형 가운데서 멘션 유형이 좀더 구어성에 가까웠다. 특히 관형격조사, 목적격조사, 부사격조사에서 트위터 언어의 중간적 성격을 뒷받침할 수 있는 통계 수치를 확인했다. 반면에 어미 사용 양상의 경우 상호 비교를 위한 유의미한 수치를 보이지 않았다.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verify the mixed phenomena of written and spoken languages in tweets through quantitative methods. For research, tweets data, corpus data, and the additional data were included. This paper divided tweets into four types (Single, MentionTo, Reply, and Information), and analyzed the data in terms of the number of words per sentence and the appearance of the particles/endings.
Regarding the status of the twitter language, we have come to some conclusions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the number of words per sentence, tweets, though in a written form, were more like spoken language than written language. Second, as for the use of particles, we could also see that tweets were closer to spoken language than to written language. And we found that the mention type is closer to spoken language than the other types. More specifically, in the case of adjective, objective, and adverbial particles, we identified statistical figures that can support the middle status of tweets. On the other hand, for the endings, we did not find tweets data that were statistically different in both the written and spoken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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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태도평가 관점에서 본 남북한 정치 사설 텍스트의 대인적 기능

저자 : 진염평 ( Jin Yeompyeong ) , 진연 ( Jin Yeon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간행물 : 한국어문교육 3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7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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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평가어 체계를 분석틀로 이용하여 질적 양적 분석 방법으로 한국과 북한 신문 정치 사설에 나타난 태도 자원을 대조·분석함으로써 그 양국 사설이 태도 자원의 선택에 있어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나아가 다른 자원의 사용으로 또 어떤 대인적 기능을 표현할 수 있는가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국가의 이데올로기와 가치관 취향에서 착안하여 양국 사설 텍스트가 유발한 대인적 기능의 차이 원인을 밝혔다. 연구 결과를 보면 첫째, 남북한 정치 사설은 태도 평가어 자원의 선택에 있어서 감정평가 자원보다 행위평가 자원과 사물평가 자원을 더 선호한 성향을 보임으로써 사설 텍스트가 객관성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둘째, 북한 사설은 긍정적 자원의 사용 비율이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였는데 한국 사설은 보다 부정적 자원을 많이 사용하였다. 셋째, 정치 사설 텍스트의 대인적 기능을 고찰함에 있어서는 한국 사설은 비주체적인 감정 표현으로 평가하되 간접적인 평가 방식을 통해 부정적인 태도를 전달하여 발화의 강요함을 완화시키고 독자와의 대화 협상 의도가 높은 것을 엿볼 수 있었다. 북한 사설도 주체적 감정이 아닌 비주체적 감정 표현을 한 경향이 있었지만 친화력이 높은 평가 자원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표현함으로써 독자의 정서적 공감을 유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이고 고무적인 대인적 효과를 유발할 수 있었다.


This study, based on the appraisal system, combines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methods and explores the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attitude resources, and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interpersonal meanings in political editorials in North and South Korea, which were caused by different attitude resources. The study also expounds the differences of the linguistic realizations of interpersonal meanings from the respects of ideology and value orientation. The results show that: (1) Political discourses in both North and South Korea tend to use judgment and appreciation resources, mainly because of the objective tenor of the editorial texts; (2) Editorial discourses in North Korea tend to use positive attitude resources for evaluation, whilst the discourse in South Korea is inclined to negative attitude resources; (3) In the respect of interpersonal meaning interaction, editorial discourses in South Korea tend to evaluate using non-subjective emotional expressions, and in order to mitigate the tough degree of the discourse, they strategically use indirect judgment to realize negative evaluation, which shows its high willingness to negotiate with the readers. Editorial discourses in North Korea also tend to opt for non-subjective emotional expressions, but several highly “interpersonalization” evaluation resources convey a positive attitude, arousing the readers' emotional resonance and improving the acceptability of 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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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6~17세기 인물인 인재 최현(1563~1640)의 가사작품을 통해 전란기 동안 그의 현실인식과 대응방식을 살피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필자는 <명월음>과 <용사음>을 종합적으로 고찰하기 위해 그의 문집에 기록된 그의 한시와 상소, 편지 등을 그 자료로 삼았다.
그 결과 현실인식의 측면에서 <명월음>은 명월에 대한 정서를 서정적으로, <용사음>은 일치일란의 역사적 참상에 대한 자탄과 위정자들에 대한 분노를 직설적으로 드러냈음을 확인하였다. 대응방식의 측면에서는 두 가사작품 모두 정명의식의 촉구를 강조하였으며, 특히 <용사음>에서는 실제역사적 의병인물들을 거론하며 교술문학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최현이 창작한 두 가사 작품은 전란기 가사문학에서 서정과 교술을 균형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겠다.
최현이 보여준 <용사음>의 실제 의병인물 거론은 그의 역사인물에 대한 명확한 포폄의식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역사적 인물의 찬양은 자신이 창작한 몽유록 <금생이문록>에서도 확인된다. 필자는 <용사음>에서의 의병 공적 찬양이 확고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창작된 것으로 전란기 현실에서의 적절한 대응방식임을 밝혔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perception of reality and response of Choi Hyun (1563-1640) during the war period through his works. This study used his literary works, such as Chinese poems, appeal, letters, etc. to comprehensively examine Myeolwoleum and Yongsaeum.
The result shows that, in terms of real-life recognition, Myeolwoleum showed lyrically the writer's sentiment toward Myeolwoleum, and in Yongsaeum, the writer directly expressed his remorse for the historical tragedies and his anger at the hypocrites. In terms of response, both lyric works emphasized the urge for Cheng Ming (正名), and Yongsaeum, in particular, demonstrated an example of didactic literature by mentioning some people from actual righteous army. These two works by Choi Hyun showed a balanced display of lyricism and didactic in the period of the war.
Choi Hyun's referral to the actual figures in the righteous army in Yongsaeum can be seen as based on his clear sense of praise and censure over historical figures. His praise of historical figures is also found in Kumsangemunrok, a mongyurok (夢遊錄). This study reveals that the praise of the righteous army in Yongsaeum was done with a strong sense of purpose, and was a proper response to the wartime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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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청나라 사신의 조선사행록인 괴령의 『동사기사시략』과 조선후기 연행가사인 홍순학의 「병인연행가」를 비교해 봄으로써 19세기 후반 중국과 조선이 서로를 어떻게 인식했는가를 살펴보았다.
「병인연행가」에는 연행사로 발탁된 것에 대한 자부심과 여행객으로서의 호기심이 강하게 드러난 반면, 『동사기사시략』에는 사신 신분에 대한 자괴감과 시인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드러난다.
두 작품에 담긴 상대국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국제정세의 변화와 맞물려 각자 전통적인 인식이 강화되는 양상을 띤다. 청은 '조공(朝貢)-책봉(冊封)' 관계를 강화하여 조선을 견제하려 하였고, 조선은 쇠퇴해 가는 청을 보며 자주의식의 확립과 더불어 소중화 의식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형식적으로는 조선과 중국의 전통적인 외교관계가 유지되고 있었으나 실질적으로는 균열이 발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This article researched how China and Joseon recognized each other by comparing Kuiling's "Dongsagisasiryak" with Hong Soon-hak's "Byeonginyeonhaenga".
“Byeongin Yeonhaenga” vividly shows the writer's pride in having been selected as an envoy and his curiosity as a journeyer. On the other hand, in Dongsagisasiryak, Kuiling strongly reveals a sense of shame as an envoy and the desire to be recognized as a poet.
Looking at the perceptions of the other countries in both works, we can see that each has a tendency to strengthen traditional awareness in keeping with the changing of the international situation. Qing Dynasty tried to keep Joseon in check by strengthening traditional diplomatic relations. On the other hand, Joseon established a sense of self-reliance and strengthened the consciousness of “small China” by looking at the declining Qing Dynasty.
This shows that the traditional diplomatic relationship between Joseon and China was maintained on the surface in the late 19th century, but cracks actually occu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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