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사회과교육학회> 시민교육연구

시민교육연구 update

Theory and Research in Citizenship Education

  •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7280
  • :
  • : 사회와교육(~1998)→시민교육연구(1998~)

수록정보
46권2호(2014) |수록논문 수 : 10
간행물 제목
46권2호(2014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 | | |

KCI등재

1사회과의 성격과 모형에 대한 분석과 종합 -시민성 전달의 재구성에 기초한 사회과학과 반성적 탐구의 종합-

저자 : 강대현 ( Dae Hyun Kang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46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31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교과 모형 논의의 등장 및 전개 과정을 검토하면서, 교과 모형 관련 연구들이 모형간의 차이를 부각시켜 교육과정 개발과 수업 실제에 있어 특정 모형을 선택하도록 유도해 왔음을 비판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문제 인식을 토대로 각 모형들이 지닌 특징과 상호관계를 분석하고, 시민교육을 위해 세 모형 간의 균형과 조화 혹은 종합이 필요하며, 이러한 종합이 이론적으로도 가능할 뿐 만 아니라 실천적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우선 이론적인 차원에서 시민성 전달, 사회과학, 반성적 탐구 모형 모두 기본 지식과 사회적 기본 가치에 대한 교육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동시에 사회과학과 반성적 탐구 모형은 사회 현상 및 사회 문제에 대한 탐구를 강조하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세 모형 간에는 기본적인 지식과 가치에 대한 교육을 전제로 한 종합이 가능하며, 나아가 두 모형 간에는 사회 현상 및 사회 문제에 대한 탐구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상당부분 공감대가 있다. 또한 현대사회에 적합하게 재구성된 시민성 전달 모형도 이러한 탐구의 중요성을 부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세 모형간의 종합은 이론적으로도 가능하며, 구체적인 사례 분석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과 교과 수업 실제라는 실천적인 측면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ize that the studies of social studies models highlight the differences of the models and derive to choose only certain model in the process of curriculum development and instruction performance. And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and relationships of the models and to reveal the necessity and possibility of the balance, harmony, synthesis of the models for citizenship education. Above all, because the models of citizenship transmission, social science, reflective inquiry are to recognize the teaching for basic knowledge and social basic value, three models can be in harmony. At the same time, There is some common ground between social science and reflective inquiry because two models emphasize the inquiry for social phenomenon and problem. Therefore, the synthesis among the three models can be possible in the premise of teaching basic knowledge and value and the harmony between two models can be possible in the consensus of socal phenomenon and problem inquiry. Also the citizenship transmission which is restructured in modern society does not deny the importance of inquiry. And this way of synthesis among three models can be possible not only in theoretical dimension but also in practical aspect.

KCI등재

2사회참여 수업이 청소년들의 시민성 함양에 미치는 효과 -공동체의식과 정치적 태도를 중심으로

저자 : 김현경 ( Hyoun G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46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3-72 (4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과의 참여 수업이 청소년의 시민성 함양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수도권 소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수업을 실시하고 통제집단과의 비교를 통하여 학생들의 시민성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실험집단에는 사회참여 수업을, 통제집단에는 강의식 수업을 진행한 후 두 집단의 시민성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고, 실험집단의 시민성 함양에 학생들의 숙의의 정도가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사회참여 수업이 강의식 수업에 비해 공동체의식과 정치적 태도의 함양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참여 수업 중 이루어진 숙의의 정도가 학생들의 시민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인 변인과 교과 관련 변인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참여 수업의 시민성 함양 효과에 주목하여 수업의 유형으로서 사회참여 수업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하고, 숙의가 사회참여 수업에 갖는 의미를 바탕으로 숙의 과정에 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갖는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n citizenship through the experience participating community in social studies classes and to study their process. In this vein, I examine firstly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of citizenship between community participation classes as experimental groups and lecture classes as control groups. Secondly, I examine the effects of the deliberation in the participants` citizenship.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follows. First, community participation classes have more positive increasing effect of citizenship than lecture classes. In details, the community participation in classes leads the students to acquire the sub elements of sense of community, such as membership, influence, integration and fulfillment of needs and emotional connection more than the students that have took teacher-led lessons. And it also allows them to increase more the sub elements of political attitude, such as political confidence, political efficacy, political tolerance and participation consciousness. And the frequency of deliberation that students have experienced in participation affects the increasing of students` citizenship. However, this study shows that individual factors and subject-related factors do not affect their citizenship. This results indicate a few implications. Firstly, related to the effects of increasing citizenship of community participation classes, lots of studies on this classes as a type of class should be studied. Secondly, the process of deliberation in the participation should be studied more detail.

KCI등재

3사회과 글로벌 시티즌십 교육의 동향과 과제

저자 : 모경환 ( Kyung Hwan Mo ) , 임정수 ( Jeong Soo L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46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73-108 (3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의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시행되어 온 글로벌 시티즌십 교육의 요소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글로벌 시티즌십 교육의 다양한 접근법들은 인류와 전세계를 상호의존적인 체계로 이해하기, 전지구적 쟁점 이해하기, 다양한 문화와 관점 이해하기, 지역적·전지구적 차원에서의 의사결정력 갖추기, 인류의 역사적 상호의존 파악하기, 간문화적 이해·상호작용·의사소통, 편견 해소 및 도덕 교육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사회과 교육과정의 글로벌 시티즌십 교육은 전지구적 쟁점 이해하기가 가장 먼저 시작되었으며 냉전시대 이후에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상호의존적인 체계로서의 지구 사회 파악, 지역적·전지구적 의사결정 함양을 위해 노력하기 시작하였다. 가장 최근에는 역사적 경험 속에서 인류의 상호의존성을 이해하고 간문화적 자질을 함양하며, 다양성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도덕 교육적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지구 사회에 대한 인식의 성장, 반공/민족 이데올로기적 접근에서 사회과학적 탐구로의 변화, 국가시민성 중심에서 세계시민으로서의 자각, 상호의존성에 기반을 둔 책임의식의 등장, 수단적 외교에서 목적으로서의 협력으로 변화 등이 나타나고 있다.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has become a main theme in Korean social studies very recently. In the present study, we describe historical changes, current trends, and challenges of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in Korean social studies education reflected in the national curricula staring the 1946 syllabus. We used the conceptual framework of Merryfield(1998) to analyze the national curricula.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started as 'understanding of global issues'. After the cold war Korean social studies curriculum started to include diverse cultures and multiple perspectives. It also tried to help students acquire knowledges, skills and responsibility required for making choices and taking action as a citizen in an interdependent world. In recent years, social studies education for global citizenship has focused on interdependence and interconnectedness, cross-cultural competence, and prejudice reduction.

KCI등재

42009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중학교 사회/도덕군 적용 과정 및 실태 분석

저자 : 설규주 ( Kyu Joo Seol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46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09-153 (4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2009 개정 교육과정 총론이 중학교 사회/도덕군 수업에 적용되는 과정과 실태를 분석하고 향후 교육과정 개정 및 운영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도권의 중학교 2곳을 선정하여 사회과, 도덕과 수업을 관찰하고 관련 당사자들과의 면담을 실시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각 학교에서는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집중이수제 시행을 규정한 총론에 대한 불만을 적지 않게 표현하였다. 특히 사회과, 도덕과 교사들은 교과 수업의 본질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주고 학습자 발달 수준과 괴리되어 있다는 점 등을 많이 지적하였다. 교육청 관계자도 대체로 이와 유사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교육부 관계자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이 현장에 충분히 안착되지 못한 원인을 현장의 인식 개선 미흡과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관행에서 더 많이 찾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향후 새로운 교육과정 시행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 당국의 독주보다는 교육 주체들과의 협력과 소통이 강조될 필요가 있다. 또한, 교육과정 개정이 교육 외적 변수보다는 학습자에게 유익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원칙이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총론 시행 과정에서 각론이 희생되지 않고 각 교과의 본질적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정 및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implementation of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in social studies and moral education in middle school and to search for its implications and improvements. For this purpose, classroom observations and interviews were conducted in two middles schools in Seoul metropolitan area. The results show that the teachers, supervisors and students in each school are displeased with the generalities of the 2009 curriculum, especially with the intensive course-taking which does not reflect the actualities of schools. Social studies teachers and moral education teachers in particular pointed out the problem of the intensive course-taking citing that it can hinder reaching the goal of each subject and that it does not reflect different levels of development of students. Officials in the office of education share those views. On the other hand, an official in the Ministry of Education are dissatisfied with the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2009 curriculum and the tendency of teachers and students not to accept changes well in schools. In developing and implementing future curriculum, close cooperation and communication among each party of education are needed. It is also important to stick to the principle that the revision and implementation of national curriculum should be made in ways beneficial to students above all and to make efforts to help achieve the essential goals of each subject when revising and implementing the curriculum.

KCI등재

5산업화에 따른 인구이동의 특성 분석과 중학교 지역학습 자료의 구성

저자 : 염미경 ( Mi Gyeung Yeum ) , 한상희 ( Sang Hee Han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46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55-200 (4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중학교 1학년 사회의 인구단원에서 산업화에 따른 인구이동의 특성을 살펴보는데 필요한 지역학습 자료의 내용 구성 방향을 제시하고 실제 지역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 논문에서는 2009 개정 중학교 사회 1 검정 교과서 8종의 'Ⅴ. 인구변화와 인구문제' 단원의 특징을 살펴보고, 역사성, 장소성, 사회성의 측면에서 산업화 과정에서 제주로 이주해온 사람들의 이주 동기, 이주민 공동체의 특성, 지역사회 정착과정을 내용으로 한 지역학습의 실제를 제시하였다. 세부 논의를 위해서 문헌연구방법과 이주민 1세대와의 심층면접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중학교 사회 1 검정 교과서 8종의 인구단원 분석을 토대로 지역학습의 주요 개념을 추출하고 이에 기반해 지역학습의 주제 구성과 지역학습 교수·학습 지도안의 예를 제시하였다. 이 논문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지역학습의 내용구성을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지역학습의 내용 구성은 지역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것에 역점을 두어야 하며,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적응했고 지역사회가 그들을 어떻게 수용했는지 등 시·공간적 관점을 견지한 좀 더 포괄적인 내용으로 구성해야 할 것이다. 지역학습 자료는 사례 지역의 장소성, 역사성, 사회성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인구이동의 장소, 역사, 특징을 중심으로 학습 자료로 제시할 대상을 찾아야 하고, 장소와 그 장소에서 나타난 역사적 의미, 해당 장소, 역사, 사회적 의미가 자신의 자아 형성에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탐색하는 것 등이 지역학습의 내용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고향 땅을 떠나 새로운 땅에 정착하면서 지역사회의 하층민으로서 이주지에서 생활을 시작했던 사람들의 집단거주지에 대한 것이 지역학습의 내용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산업화 초기 제주사회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는 물론, 한국사회의 이농, 특히 지역 간 인구이동의 특성을 밝힐 수 있도록 각 지역별로 보다 심층적인 자료수집이 필요하며, 이들 지역을 사례로 한 지역학습 자료들이 축적될 필요가 있다.


This article is to explore directions of regional education in middle school social studies how to do the composition of contents of regional education. Based on this analysis, the article tried to show a search for selection and construction of the contents of regional education, it seems to be the next. First above all, the contents of community study is constructed of a little more comprehensive contents. It`s important to express the place, historicity and sociality in learning on immigrants` movement history to Jeju. In relation to this, a thing to resident space of the immigrants who leaving the home land and settling in new land ``Jeju`` in the regional development process would have to be included in the contents of regional education. Therefore, the future for research on immigration and immigrants should be more focused on the immigrants` community and their lives in the community. In the future, basic material which can grasp the actual situation of the development and the industrialization and in Jeju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migration among regions in Korea would have to be collected.

KCI등재

6사회과 디지털교과서 분석 -자기 조절 학습 전략의 관점에서-

저자 : 이경윤 ( Kyung Yoon Lee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46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29-262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기 조절 학습의 측면에서 사회과 디지털교과서를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선행 연구를 통해 기존의 웹기반 학습에서 자기 조절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어떤 전략들을 사용하였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자기 조절 학습의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전략들의 타당성을 확보한 후, 분석 준거를 마련하였다. 이를 토대로 현재 구현되어 있는 사회과 디지털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지 전략의 Rehearsal tools와 Elaboration tools는 비교적 잘 구현되어 있었지만 Organization tools는 보완이 필요하였다. 둘째, 메타 인지 전략의 Assessment tools는 단원평가, 형성평가의 형태로 나타났지만 Goal setting tools와 Reflection tools는 구현되어 있지 않았다. 셋째, 동기 전략의 Help seeking tools는 형식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그쳤고, Feedback tools는 지나치게 단편적이고 일률적인 피드백만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Communication tools 역시 교사와 학습자, 학습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가 추후 자기 조절 학습을 촉진할 수 있는 사회과 디지털교과서의 개선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social studies digital textbook from self-regulated learning point of view. I reviewed the theory about self-regulated learning and identified three self-regulated learning strategies. I suggest 9 tools which can support self-regulated learning in social digital textbook. My analysis show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rehearsal tools and elaboration tools were implemented whereas organization tools were not. Second, assessment tools were implemented but goal setting tools and reflection tools were not. Third, help seeking tools, feedback tools and communication tools were implemented but these tools did not actually stimulate learning motivation. I hope that these results could contribute for designing social digital textbook which supports self-regulated learning.

KCI등재

7사회, 문화 과목 학업 성취도와 학업 소진감의 상호 관계 분석 -부산 ○○고 1학년을 중심으로-

저자 : 전창완 ( Chang Wan Je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46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63-282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ㆍ문화 과목의 학업 성취도와 학업 소진감에 대한 상호 인과 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2013학년도 ○○고 1학년 재학생 231명이다. 분석 결과에 의하면 사회ㆍ문화 과목의 학업 성취도가 낮으면 학업 소진감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학업 소진감이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은 드러나지 않았다. 따라서 두 변인간의 상호 인과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것은 사회ㆍ문화 과목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업 소진감을 최소화하면서 학업 성취도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과목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In this is paper, I have tried to investigate a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achievement and study burnout in Society·Culture. On this purpose, an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was taken in oder to examine the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ariables. And a path analysis was performed to test the model. The data came from 231 ○○High School students in Busan. All of them were 10th grade in 2013. This research demonstrated that the academic achievement predicted the subsequent study burnout, where as the study burnout did not predict the subsequent academic achievement. Thus I could not find the reciprocal causation between the two variables. In line with the findings I have suggested that teachers are able to improve students` academic achievement in Society·Culture without suffering from study burnout.

KCI등재

8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가능성 탐색: “사회로 예술하기”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정문성 ( Moonseong Jeong ) , 전영은 ( Youngeun Je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46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83-305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인 초등학교 3학년 사회와 예술의 통합수업 '사회로 예술하기' 수업을 관찰, 분석하고, 사회과와 예술의 통합 의미와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총 8차시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에서 A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 TA와 담임 교사의 허락을 얻은 2차시와 7차시를 대상으로 직접 관찰과 촬영한 비디오 분석을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수·학습의 비율(수업몰두도), 인지주의 학습이론의 적용, 수업의 네 가지 요소, 수업의 형식 등 수업의 기초적 분야에서 요구하는 것을 적절히 수행하였는데, 사회와 예술이 통합되면서 그 만큼 교사와 학생이 사용할 수 있는 학습방법과 학습 자료의 선택기회가 더욱 넓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활용할 소재와 도구가 많은 만큼 학습자의 참여가 매우 높았으며, 높은 학습동기가 유지되었다. 특히 학습자의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많은 사진자료의 활용과 신체의 활용이 주효한 것으로 보였다. 특히 TA는 자신들의 전공을 최대한 살려 전문적인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높은 수준의 시범으로 학습자의 주의와 신뢰를 얻었다. 그러한 결과는 90%가 넘는 높은 수업몰두도로 나타났다. 수업이 끝나는 단계에서 학생들은 학습정리를 하는데, 글쓰기 외에도 문화 예술적 기능을 활용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도 되도록 허용했다. 쓰기, 그리기, 붙이기 등 학생 개인마다 자신의 취향대로 독창적인 노트를 만드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통합예술교육 매트릭스로 분석했을 때 5가지의 행동목표와 7가지의 내용요소에 해당되는 많은 활동들이 실현되었다. 향후 이 매트릭스로 정교한 수업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면 사회과를 비롯하여 어떤 교과에서든지 더욱 통합예술교육의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case study was to examine the significance of the integrated instruction: Social Studies and Arts and Culture by Curriculum Reconstruction, focused on the Art Plus(Arts-integrated curriculum for children: Social Studies) Project (APP). APP was designed to teach Social Studies using Arts and Culture materials at the third grade social studies class in elementary school by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The method of this study was class observation using video camera. One elementary social studies class in Seoul, participated in the Art Plus(Arts-integrated curriculum for children: Social Studies) Project, was collected. The second and seventh phase classes of the program were observed and analysed.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the following: First, there was high task engagement of students over 90% in a class according to Seating Chart Observation Records(SCORE). Lecturers, experts in Arts and Culture, used many Arts and Culture materials and gave a good demonstration to students. These drew students` attention and lead them to engage in the work actively. Second, there were so many various and active group works especially using full body because of using Art and Culture and Social Studies integrated curriculum. It gave so many choices, alternative ideas, materials, activities using in class activities, to lecturers and students. Third, students were interested in making notes of the instruction at the closing time in class by themselves, because they were allowed to write, draw, stick and so on. Therefore they could make various unique note-books as they please.

KCI등재

9공공쟁점 토론학습에서 논쟁성의 실천적 의미: 쟁점의 논쟁성과 사회과 교사의 역할 지향성 관계

저자 : 오연주 ( Yeon Ju Oh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46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01-327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쟁점 중심 교육에서 논쟁성은 쟁점의 정의에 내포된 핵심 속성으로 언급되거나, 내용선정 준거로서 강조된다. 논쟁성이 사회적으로 구성되며 상대적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공공쟁점 중심 교육의 실천과 관련하여 쟁점의 논쟁성의 정도, 즉 논쟁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쟁점 중심 토론수업 실천에서 공공쟁점의 논쟁도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탐구하고자, 사회과 교사 집단에 나타난 공공쟁점의 논쟁도와 이들의 역할 지향성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총 89개교에 재직하는 201명의 중등 사회과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자료 수집을 하였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쟁점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학습자들에게 소개하고 공정하게 다루려는 이른바 '균형' 역할 지향성 사회과 교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나, 사회과 교사의 역할 지향성은 각 쟁점에 따라 유연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공공쟁점에 대한 논쟁성을 수용하지 않는 '거부' 역할 지향성 교사의 비중이 높은 쟁점일수록 '균형' 역할 지향성 교사가 낮은 비중으로 나타났다. 둘째, 논쟁도가 낮은 쟁점을 다루는 사회과 수업일수록 왜곡된 토론학습 실천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논쟁도가 낮은 쟁점에 대하여 사회과 교사는 자신이 선호하는 입장과 관점을 학습자에게 수용하도록 하는 이른바, '특권' 역할 지향성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사회과 교사 집단에서 나타난 공공쟁점의 논쟁도와 각 쟁점을 다루는 토론수업에서 사회과 교사의 '특권' 역할 지향성 간에 높은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따라서, 논쟁도가 높은 공공쟁점으로 내용선정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반대가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쟁도 높은 공공쟁점을 중심으로 한 토론수업일수록 진정성 있는 공공쟁점 중심 교육을 실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It has been emphasized that controversy is critical attribute in definition of issues and a important criteria for selection of contents on issue-centered education. Considering that controversy is build up in social context, We should explore the degree of controversy of public issues. This study tries to comprehend about a practical meaning of controversy on public issues-centered classroom discussion. In order to comprehend about a practical meaning of controversy, this study analyze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degree of controversy on public issues and the orientation of social studies teacher`s role. It was made an analysis data of questionnaire of 201 Korean social studies teachers` in 89 middle or high school. The following is the conclusions.   The first, while the highest rate of social studies teachers` role type of 'Balance' about given all issues, it is revealed that Korean social studies teachers have the flexible orientation of role type in issues-centered discussion. The teacher`s 'Balance' role try to openly introduce all perspectives on the issues. But the more 'Denial' role type social studies teacher come out, the less 'Balance' role type social studies teachers exist. There is negative correlation the 'Denial' role type social studies teacher between 'Balance' role type social studies teachers. The second, the more controversial issues are discussed, the less distorted practice of public issues-centered classroom discussion is done. Because the higher rate of 'Privilege' teacher`s role reveal when the lower controversial issues are discussed in the classroom. There is high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degree of controversy and rate of 'Privilege' teacher`s role type social studies teacher. Even though there are some opposite position or anxiety on higher controversial issues-centered classroom discussion, this study come to conclusion. The higher degree of controversial public issue were discussed, the more authentic classroom discussion.

KCI등재

10독일 통일 이후 신연방주에서의 사회과 도입에 대한 연구

저자 : 차조일 ( Joil Cha ) , 원준호 ( Jun Ho Won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46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07-334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세기 초반 미국을 배경으로 등장한 새로운 교과목인 사회과는 민주 시민 양성을 위한 교과목이라는 위상과 교육 원리 또는 교수학습방법으로서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과는 전체주의를 청산하고 민주주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독일, 일본, 한국 등 여러 나라에 도입되었다. 전후 독일의 구동독지역에서는 소련의 영향 하에서 맑스-레닌주의를 토대로 한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핵심 교과로서 국가시민과를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이후 독일 통일 과정에서 신연방주들은 전체주의 교육을 청산하고 민주주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국가시민과를 폐지하고 사회과를 도입하였다. 신연방주들은 교육과 문화적인 측면에 있어 각 주의 자치를 인정하는 연방주의 전통에 근거하여 각 주별로 자유민주주의 원리 및 제도의 교육을 위한 독자적인 사회과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시행하였다. 이처럼 사회과는 독일 통일과정에서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고 나아가 신연방주들에서 민주주의를 제도화하는 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에서는 이처럼 신연방주들의 사회과 도입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민주주의 교육을 위한 핵심 교과라는 사회과의 위상이 여전히 유효다는 점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통해 독일 통일 과정에서와 유사하게 남북한의 분단 극복 과정에서도 사회과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German social studies in the five new state(Lander) after reunification. For this purpose, the documents related to the early stage of the social studies in five new states have been collected and analyzed. In DDR. the purpose of education had been based on Marx-Leninism. Especially, Staatsburgerkunde as a school subject was the core program for teaching Marx-Leninism. In the process of German Reunification,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have been put forward in the five new states, thus leading to the introduction of the social studies as a school subject. The in-depth analysis of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in the five new states enabled us to reach a conclusion that social studies is a core program for democratic education in these days. Moreover it can be emphasized that the status and role of social studies as a school subject for democratic education have some implications for the preparation of the Korean Reunification.

1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