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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미디어학 update

The Treatise on The Plastic Media

  •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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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5558
  • :
  • : 일러스트레이션학 연구(1997~) → 조형미디어학(2005~)

수록정보
16권1호(2013) |수록논문 수 : 27
간행물 제목
16권1호(2013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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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통합적 디자인 사고와 구조적 시각화

저자 : 강병길 ( Byung Kil Ka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3-1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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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디자인'이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어떤 것의 스타일이 좋거나 혹은 형상이 매력적인 것을 일컫는 표현으로 통용되고 있다. 이렇듯 오늘날 많은 영역에서 디자인의 의미가 미적인 뜻으로 축소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디자이너의 사고범위도 미적인 영역으로 국한되어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고 개선해야 하는 것은 디자이너에게 일차적인 임이 있으나 악순환 구조에서 자유롭지 않다. 본 연구는 대학의 디자인교육 현장에서 이를 개선시키고자 하는 기본 연구의 전제다. 이를 위하여 디자인의 의미를 본질적 개념 분석에 근거하여 새롭게 규정하고 통합적 개념을 전제로 디자이너로써 가져야할 통섭적인 사고방법에 대해 논한다. 그리고 디자이너의 올바른 사고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과정의 의사소통 수단으로써 구적 시각화에 대하여 논의토록 한다.


The expression ``good design`` is generally used when something has a nice style or it`s shape is appealing. These days, the meaning of design is minimized to imply aesthetics, and the situation has made designers to have a scope of thinking limited to aesthetics. The primary responsibility to overcome and improve the state lies with designers, but still they can not be free from a vicious circle. This thesis is a premise of a basic study to improve the phenomenon in university design education field. For this, the thesis is redefining the meaning of design based on fundamental concept analysis, and discussing the way of integrative thinking that designers should carry out on the basis of the integrated concept. Furthermore, it will be also discussed about structural visualization as a communication method on a process to actualize designers` thoughts from right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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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학기반 전시관에 나타난 전시특성에 관한 연구-대덕연구단지 전시관을 중심으로-

저자 : 권순관 ( Soon Kwan Kwon ) , 김미희 ( Mi Hee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5-22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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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과학관은 과학적 원리를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의 모습과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곳이기에 관람자에게 교과서 이외의 다양한 과학내용을 전달하는 것은 중요한 역할이므로 전달적 측면에서의 효과적인 전시전달방법 연구는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제한적과학관의 범주인 과학기반전시관의 전시특성을 현장조사와 전시전달 및 학습적 측면의 전시특성 분석틀을 개발하여 대덕연구단지 내의 5개 연구원전시관의 특징을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사대상관의 주요 설립목적은 연구성과 전시 및 홍보이기에 전체적으로 전시내용이 어렵고, 설명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에 개관된 전시관들은 체험형 인터액티브 매체를 도입하여 관람자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 다음은 분석결과를 토대로 소규모 과학기반 전시관에 필요한 세 가지를 제언한다. 첫째, 과학기반전시관은 체험중심형 전시가 되어야 한다. 둘째, 과학기반전시관은 실험과 이벤트형 전시가 되어야 한다. 셋째, 과학기반전시관은 사전, 사후프로그램을 통해 운영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국내의 제한적과학관인 과학기반전시관들은 소규모라 대형전문과학관보다 운영이나 시스템들이 열악하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연구 성과전시위주로 운영되어진다면, 관람자로부터 외면 받을 것이다. 위의 세 가지 제언에서 큰 과학관보다 작은 과학관들이 최소의 비용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체험(실험)전시 또는 이벤트전시를 제시했다. 이제 과학관은 어려운 과학기술을 접하는 장소가 아니라 쉽고 흥미로운 생활 속의 과학을 접하는 장소이기에 작은 과학관의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Today`s science hall is a place where people can not only experience scientific principles but also see the future outlook and directions of scientific technology, and such roles are important in that they can convey various scientific contents including those shown in textbooks to the audience. Hence, it is necessary to do research on effective exhibition methods, in terms of conveyance. To this end, this study was aimed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five researcher exhibitions in Taedok Science Town, by examining the exhibition characteristics of science-based exhibition halls, one of the categories of limited science hall, through field-studies, the analysis tools for exhibition characteristics, such as exhibition conveyance and learning aspects. The main purposes of establishing the halls under investigation consisted of research accomplishments and advertising; thus, their exhibition contents were described only in an expository manner, thus difficult to understand as a whole. However, the exhibition halls that opened recently introduced experience-type interactive media and attempted to approach the audience. The following suggested three elements necessary for small-scale science-based exhibition halls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First, science-based exhibition halls should be experience-oriented. Second, science-based exhibition halls should have experiment- and event-type exhibitions. Third, science-based exhibition halls should enhance the efficiency of operation through their pre- and post-programs. The science-based exhibition halls, the so-called limited science halls nationwide, were small-scale; thus, their operation and system were poor compared to those of large-scale science halls. Therefore, if they are operated based on the exhibition of research accomplishments as shown in the past, they will be shunned by their audience. In this regard, this study suggested that small-scale science halls should provide experience (experiment) exhibitions or event exhibitions for their audience as ways to improve efficiency with the minimum cost. Now it is time for small-scale science halls to make changes since a science hall should be a place where people can be exposed to easy and interesting scientific concepts in their lives, not a place where people face difficult scientific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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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시환경에서의 방범 및 방재를 적용한 유니버설디자인 연구

저자 : 김상식 ( Sang Si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5-32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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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여러 가지 시설이나 구성요소를 볼 때 심신이 건강한 사람 즉 장애가 없는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행동하고 이용할 때 편리하고 쾌적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정상인(심신장애가 없는 사람)의 활동을 기준으로 시민 대다수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도시계획이 행해져 왔다. 인간은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신체적으로 시설물의 보조나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부자연스러운 시기를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모든 시설물은 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하며 도시기반이나 물리적 시설의 조성과 관련되는 도시계획은 보다 '인간중심적'으로 계획되어야 한다. 인간중심의 도시계획이란 장애의 유무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를 말하는데 그 중심에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위치하고 있다. 선진국은 친환경적이며 인간중심의 도시계획을 지향하여 공공건물과 일상시설물설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안전하며 편리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 전 분야에서 유니버설디자인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사회를 추구하였지만, 최근 도시의 주요한 특징은 우리생활을 윤택하고 편리하게 해주는 반면 한정된 도시 공간에서 과다한 인구의 집중화와 과밀화로 인해 범죄사고와 에너지 사용 및 환경으로부터의 재난사고 등 안전문제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도시환경에서의 유니버설디자인이 범죄와 재난에 대해서는 더욱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는 사소한 위험요소에도 노출되어 있어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에 비추어 볼 때 가장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이다. 도시환경에서의 방범과 방재는 유니버설디자인에서 함께 기본적인 요소로 적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기능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도시환경에서의 방범과 방재를 적용한 유니버설디자인의 설계는 가장 우선적으로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사용자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사회적 환경까지 포함하여 총체적이고 직관적이며 자연스러운 접근방법이 요구되어진다.


The facilities and components of the cities we live in have been built by considering the people who don`t have disability. In other words, the urban planning has been done to satisfy majority of people who do not have physical disability. Everyone has a moment of asking for the help from someone else or needed facility aids in their lives. All facilities should be convenience, safe, and easy to access by the users. It should be ``human centered`` urban planning rather than material centered urban planning. The Universal Design helps the urban planning to be ``human centered,`` which means helping people can live equally regardless of the disorder. Developed countries approaches to the Universal Design by applying eco-friendly and ``human centered`` concept to all the aspects of the urban planning; regardless of the disorder, everyone can use the public facilities easily and safely. The Universal Design has preferred societies of providing convenience and solicitude to everyone. However, now societies need to focus on safety issues of the urban society, such as crimes and natural catastrophes coming from high population density and excessive use of the energy; the Universal Design in the urban society is even harder to be enacted. Especially, second-class citizens are easily exposed to many trivial hazards. This is main aspect that the Universal Design needs to focus on. Even though the prevention of the crime and the disaster in the urban environment need to be applied as a basic factor, it has not fairly treated. The primary consideration of the Universal Design plan should be including everyone, even second-class citizens. The Universal Design is demanded to approach to all different aspects of physical environment and social environment to prevent the crime and the disaster in the urban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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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그림책의 조형적 구성요소로서 타이포그래피 연구: 마이라 칼만(Maira Kalman)의 작품을 중심으로

저자 : 김영수 ( Young Su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35-40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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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글텍스트와 이미지텍스트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만나서 상호 유기적인 관계성을 가지고 하나의 상징 또는 서술을 완성해 나가는 예술형식이다. 그램책의 글텍스트를 일러스트레이션을 위한 구성요소로,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인 마이라 칼만의 작품을 시각형태의 기초구성요소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시각형태의 구성요소를 점·선·면으로 정의고, 칼만의 작품 속 타이포그래피를 이 세 가지 기본요소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칼만의 작품을 분석하는데 점의 경우 시각표현 요소, 선과 방향, 면, 형태, 패턴, 깊이와 착시, 질감으로 세분화 했으며, 선은 구체적으로 방향, 형태, 질감, 패턴, 시각적 표현, 깊이와 운동감, 명암으로 나누었다. 면은 점과 선의 쓰임새와 중복되는 요소들은 생략하고 대분류로 구상과 추상적 형태로 나누어 타이포그래피의 조형적 활용성을 분석하였다. 세분화된 기준에 의해 칼만의 타이포그래피 표현기법은 매우 다양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의 그림책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일러스트레이션의 표현 방법들 중의 하나로 조형적인 점, 선, 면처럼 내용에 따른 형태를 표현하거나 질감, 명암, 방향성 등을 나타내는 요소로 사용하여 전체적인 조형성을 완성하였다. 마이라 칼만의 작품에 나타난 타이포그래피는 타이포그래피가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니라 시각적 기호로 해석이 가능하며 조형을 이용한 구성은 화면을 생동감 있게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글텍스트가 이야기를 서술하는 글의 언어적 기능뿐 아니라 시각적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표현요소로 활발히 사용되어 화면의 조형성과 서술성을 풍성하게 하였으며, 문학과 미술의 독특한 결합체인 그림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Picture books to meet the article text and pictures completes an art form with symbol of mutual organic relationship or narration. For the article text as a component of picture book illustration representative picture book author Maira Kalman`s work were analyzed in terms of the basic components of the visual form. Components of visual form defined as points, lines, planes, and typography in Kalman`s work examined these three basic elements. Kalman`s work to analyze the points of the visual representation of the elements, line and direction, surface, shape, pattern, depth and illusion, texture segmentation, and specifically the line direction, form, texture, pattern, and a visual representation, depth and sense of movement, tone to the split. Omitted the dots and lines that are versatile and redundant elements main category conception and divided into abstract shapes and typography of a formative usability is analyzed. Kalman`s typography expressed by a wide variety of techniques has the features granular criteria. Typography in his picture book illustrations of representation is one of these elements as representing the figurative representation of the form, such as shape, according to the contents of the line, or texture, contrast, and directionality are. Appeared in the work of Maira Kalman typography, the typography is simply information transfer using visual symbols and can be interpreted as a formative rather than make the composition come alive. Know that Visually compose the image as a representation of the elements that are actively used to describe the story of linguistic features, as well as the article text enriches the narration and visual composition, and enhance the value of picture books, literature and art of the unique conjugate g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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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遊) 』개념을 통한 민화의 자유분방성 연구

저자 : 김용선 ( Yong Su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43-5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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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莊子 사상의 핵심인「유(遊)」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민화에 나타난 자유분방성의 특성과 연관하여 상통하는 의미를 분석한 연구이다. 『莊子』에는 자유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逍遙와 遊라는 두 개념이 제시되었다. 특히 遊개념을 장자의 주제를 드러내는 핵심개념으로 보았다. 장자 생존 당시 현실이 혼란한 것은 현실을 지배하는 사유가 고정된 체계로 만물의 의미를 규정하고 시비를 가리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이분법적 사유의 병폐는 어떤 개념이나 가치를 제시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시비와 선악을 나누는 것은 모두 체계 안에 갇힌 인간의 인위적인 작용이며 이런 인위적인 작용은 세상의 본래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병폐를 갖게 된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제시된 개념이 遊(노닒)이며 遊는 장자의 사유체계를 설명하는 구심점이다. 첫째, 장자의 遊개념을 관통하는 예술철학 즉, 소요(逍遙)로부터 자유, 지미(至美)로부터 지악(至樂), 변(變)으로부터 화(化)에 이르는 사유를 분석하고 이론적 근거를 확보하고자한다. 둘째, 『장자(莊子)』의 遊 개념을 관통하는 구속함이 없는 자유사상, 무위(無爲)로부터의 지극한 즐거움, 세속에 구속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變과 化의 실천적 사례가 한국 민화에 나타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에 근거한 민화 작품을 제시하고 분방자재(奔放自在)한 조형성과 정신을 살펴보고 분석 하였다. 회화장르 중에서도 민화를 주목한 이유는 자유분방한 현대미술가의 작품제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을 뿐 아니라 창작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영감의 근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민화의 대표적 특성인?탈 형식적?표현 속에서 소요의 정신을, 해학적표현 속에서는 지악(至樂)의 경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동시적 표현과 통합적?표현 속에서는?변화(變化)?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었다. 결국 變化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것에서 저것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다. 모든 사물은 계속 변화되고 상대적인 관계를 유지해나간다.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의 동시적 표현과 가변적 형태의 변화는 결국?물화(物化)?의 경지에 이르게 하고 망아(忘我)의 경지에 들어가서야 그 어떤 구속에도 머물지 않는 놀이(遊)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This study reinterpreted the concept of 「play」, the core of Zhuangzi`s thought, from a modern viewpoint and analzed the underlying meaning in relation to the characteristics of freewheelingness shown in folk paintings. Two concepts including 'stroll' and 'play' were presented to indicate freedom in 『Zhuangzi』 and the latter was considered to be the core of concept showing the subject of Zhuangzi. Zhuangzi thought that the chaos of reality in those days was because a way of thinking dominating reality defined the meaning of everything in a fixed system and distinguished between right and wrong. For the malady of a dichotomous way of thinking, he thought that to suggest some concept or value and distinguish between right and wrong based on such a concept or value was an artificial action confined in a system, and such an artificial action brought about ills which could not see the true color of the world. The concept of ``play`` was suggested from this point of view and is the pivot based on which Zhuangzi`s way of thinking can be explained. First, this study aims to analyze Zhuangzi`s way of thinking covering freedom from stroll, beatific joy from beatific beauty and change from transformation in art philosophies penetrating his concept of play and secure theoretical grounds. Second, it is undeniable that practical cases of unconstrained liberal ideas, beatific joy from doing nothing, and transformation and change which creating a new life without being confined by the world, all of which underlie his concept of play, are observed in Korean folk paintings, and this study also aims to suggest some relevant works of folk paintings and look into freewheeling formativeness and spirit. The reason why this study paid attention to folk painting among the genre of painting is because folk painting has not only directly influenced on freewheeling modern artists` production, but also continuously served as the source of inspiration in their creative process. The spirit of stroll and the stage of beatific joy could be experienced from the formless expression and the humorous expression, respectively, both the representative characteristics of folk painting. The concurrent expression and the integrated expression lea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change. In turn, change does not vanish but moves from this thing to that thing. Everything keeps changing and maintaining its relative relationship. The concurrent expression of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and the change of variable form, finally, lead to attain the stage of reification and are engaged in play which does not languish in any confinement at the stage of self-effa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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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실버세대 사회구조 변화와 광고 니즈

저자 : 김일석 ( Il Suk Kim ) , 전양덕 ( Yang Deok Ch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53-58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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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회를 흔히 디지털을 바탕으로 하는 정보화 시대라고 표현한다. 더불어 '다문화'와 '실버세대'라는 말이 자주 논의된다. 이는 시대상의 반영이기도 하다. 다문화와 고령화는 단순히 국내의 문제뿐이 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특히 고령화는 세계적인 저(底)출산률에도 불구하고 생명연장의 기술발달로 인해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1년 통계청 자료를 보면 40대의 인구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앞으로의 인구분포도에 대한 상황을 예견하게 한다. 이는 사회 구조의 변화와 더불어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령화 사회로 인한 실버세대의 증가는 정보화 사회와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관점에도 영향을 미치게 하였다. 우리보다 노령화 사회가 먼저 시작된 서구(西歐)에서는 고객지향 (Customer Orientation)적인 관점뿐만이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반하는 마케팅으로서의 사회당위적 마케팅(Societal Marketing)을 추구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하는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을 포함하여 이를 둘러싼 사회와 주변 환경, 문화적 속성까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빠른 고령화와 함께 사회보장 지출 확대, 잠재성장률 하락, 재정의 승수효과 하락 등 우려와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경제 및 산업 전반에 걸친 변화에 대비해 각 분야에서는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본 논문은 정보화 시대의 사회구조의 변화요인과 고령화 사회로 인한 실버산업과 다가올 실버세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선행연구 조사를 바탕으로 고령화가 사회 및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떠한 변화를 줄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실버시대의 디자인에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실버세대를 위한 광고의 사례연구와 더불어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고령화 사회에서 광고디자인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서 논의 하고자 한다.


Representation of current society on the basis of the common digital Information Age. Along ``Multi-cultural`` and ``silver generation`` that is often discussed. This zeitgeist is also reflected. Multi-cultural and aging is simply a domestic problem as well as a global phenomenon is Global low birthrate, despite the aging due to the development of life-prolonging technology continuously increasing population. If the 2011 data from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of Korea, 40s shows the highest percentage of the population. Predict the situation on the demography of the future. Of the system need to change with the change of the social structure. Due to the aging society, the information society with the increase of the silver generation of corporate social perspective, it also affects. In the West, as well as a customer-oriented perspective, the aging society than we first started, and began to pursue marketing involving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s a Societal Marketing. Also based advertising began to emerge. This company`s business activities, including the marketing of consumer-oriented by its surrounding community and the surrounding environment, cultural property, consider that until. Currently in our country with a rapidly aging, there is a growing voice concerns and warnings, such as Social Security spending, the multiplier effect of the potential growth rate to fall, fiscal decline. Against changes in the economy and across industries in each sector and are seeking to change.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the factors and changes in the structure of the society of the information age, due to the aging society and Silver industry to come for the silver generation. Based on prior research, learn about how an aging society and industry across any changes in the future to evaluate the better way to go in the design of the Silver Age. About the direction and role of advertising design in an aging society with case studies of advertising for the silver generation based on this upcoming to disc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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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그림책 언어로서의 프레임: 데이비드 위즈너의 그림책 텍스트를 중심으로

저자 : 김정선 ( Jung Su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61-66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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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영화만의 독자적 언어가 있듯이 그림책에서도 그림책만의 독자적인 언어가 있다. 프레임이라는 용어가 그림책 언어로 사용될 때 다른 매체에서와는 다른 독자적 형식과 의미를 갖게 된다. 그림책에서 프레임은 정적인 이미지들의 시퀀스라는 물리적 구조에 의해 그 특성을 나타내며,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유동적이다. 유동적인 프레임은 글 텍스트, 그림 텍스트와 더불어 의미를 생성하며, 그 크기와 형태의 변화에 따라 그림책에 리듬감을 형성하기도 하고 정지된 그림 텍스트에 시간성을 부여하기도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서술의 역할까지 하는 그림책에서의 프레임을 그림책 언어의 하나로 보는 것에 지나침이 없을 것이며 이에 대한 사례 역시 많은 그림책 텍스트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글 텍스트 없이 그림 텍스트만으로 서술하기를 즐겨하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작품 속에서 그림책의 프레임이 어떻게 그림책 언어로써 작용하는지 찾아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그림책에서 프레임은 글 텍스트, 그림 텍스트처럼 잠재성이 뛰어난 그림책 언어라 할 수 있다.


There is a certain language system in picturebook as well as in movie. This means that picturebook has its own way to tell the stories distinguished from other media. The term of Frame has taken its unique form and content when it works in picturebook. The character of picturebook frame can be found in physical structure called sequence made up still image-texts and is not fixed but fluid. Frame in floating creates meanings with literal-text and image-text, rhythm with changing size and shape and allows image-text to show time. Further more frame in picturebook works in narration so there is no hesitation to call frame a picturebook language and it can be found picturebook texts easily. Especially, we notice how frame works as a picturebook language in David Wiesner`s who`d like to narrating with image-text only. There is no doubt to say frame is a latent picturebook language as well as literal, image-text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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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담양군 죽순공동브랜드 “황금순” 이미지 통합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제중 ( Je Joong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69-7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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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공동브랜드의 도입은 지역민의 자긍심뿐 만아니라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매출증대 및 애향심을 고취하여 향토산업 및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지역고유의 아이템을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시키거나 새로운 이미지로 만들기 위해 공동브랜드를 경쟁적으로 내놓으면서 공동브랜드 하나로 수백억원을 벌어들이는 자치체도 등장하고 있다. 이에 지역 특색에 맞는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미지통합프로세스를 통한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여 진다. 이는 이미지통합의 정확한 적용은 빠른 시간에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틀이 마련되며 또한 민, 관의 아이덴티티 형성이 용이하여 모든 사업의 극대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지방화 시대의 공동브랜드 이미지통합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이며, 이미지통합 작업은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이미지통합 도입후의 체계적인 관리는 개발 작업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본 논문은 전라남도 담양군의 죽순공동브랜드'황금순'의 이미지 통합을 위해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를 기초로 공동브랜드 런칭의 배경 및 디자인개발 과정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또 적 아이템을 제시하였고 공동브랜드를 관리를 위한 메뉴얼을 개발하여 임기응변식의 매체적용에서 오는 예산을 절감할 구체적인 방법을 5가지로 요약하여 제시 하였다. 또한 본 공동브랜드 이미지 통합사업이 적용됨으로서 지자체의 경쟁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각 영농법인의 매출증대와 지역브랜드 하나가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The introduction of a local administration co-brand inspired not only the local resident`s elf-esteem, but also increase the competitive quality of local special product revenue, and the local patriotism to the people which ripple effect on the local industries and the related industries. And there are many local administrations create lots of co-brands which combines the unique ideas or makes new image for the brand competitive and it makes more than billons of revenue. The properly applies of the “brand identity” increase perception of the brand and it will be the groundwork for the activation of the business externally, and also makes maximize the every business because of identity creation between the private and administration Therefore, the co-brand brand identity is the most important subjects in the era of localization and it must proceed on the professionals. Systematic development undoubtedly necessary step of the prosper brand identity. This paper is based on the launching background design development process on new brand identity project of Damyang-Gun Jeollanam-Do bamboo shoots co-brand , “Hwang Geum Soon”. And create the manuals of the brand identity management which can reduce the budget in 5 summarized ways. To apply the brand identity to the bamboo shoots which represents the Damyang-Gun, will become a co-brands that raise the competitiveness of the local administrations as well as increase sales of each farming corporation and show the possibilities of leading regional economy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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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복쇼핑성향에 따른 아웃도어 재킷 색채 선호도

저자 : 김지원 ( Ji Won Kim ) , 오희선 ( Hee Sun Oh ) , 전민지 ( Min Ji Je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81-8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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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의복쇼핑성향에 따른 아웃도어 재킷 색채 선호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부산시내에 거주하는 남녀대학생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214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방법으로는 SPSS 17.0 for window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군집분석, 일원분산분석(ANOVA), Duncan-test, t-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복쇼핑성향은 쾌락적, 상표지향적, 유행지향적, 경제지향적, 편의추구적의 5개 차원으로 밝혔으며, 쾌락적, 쇼핑저관여, 쇼핑고관여의 3집단으로 유형화되었다. 둘째, 의복쇼핑성향에 따른 아웃도어 재킷 색채 선호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색상은 주황, 보라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쾌락적 집단과 쇼핑고관여 집단이 쇼핑저관여 집단 보다 주황을, 쾌락적 집단이 쇼핑저관여 집단, 쇼핑고관여 집단보다 보라를 더 선호하였다. 색조는 Vivid, Strong, Bright 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쾌락적 집단과 쇼핑고관여 집단이 쇼핑저관여 집단 보다 Vivid, 쇼핑고관여 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Strong, Bright를 더 선호하였다. 셋째, 일상복과 아웃도어 재킷에 따른 색채 선호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를 실시한 결과 색상은 주황과 노랑, 연두, 남색, 보라, 흰색, 회색, 검정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아웃도어 재킷으로 주황과 노랑, 연두, 보라를 더 선호하였고, 일상복으로 남색과 흰색, 회색, 검정을 더 선호하였다. 색조는 모든 색조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아웃도어 재킷으로 Vivid, Strong, Bright를, 일상복으로 Pale과 Very Pale, Light Grayish, Light, Grayish, Dull, Deep, Dark를 더 선호하였다. 넷째, 성별에 따른 아웃도어 재킷 색채 선호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를 실시한 결과, 색상은 노랑과 파랑, 검정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노랑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선호하였고, 파랑과 검정은 남자가 여자보다 더 선호하였다. 색조는 Vivid, Pale, Very Pale, Light Grayish, Dark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Vivid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선호하였고, Pale, Very Pale, Light Grayish, Dark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ims to look into consumers` preference for colors of outdoor jacket according to the clothing shopping orientation, using 214 of questionnaires distributed to male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 living in Busa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frequency factor analysis using SPSS 17.0 for Windows, the factor analysis using Varimax, reliability analysis, cluster analysis, ANOVA, Duncan-test, and t-test. The result is following: First, the clothing shopping orientation can be divided into five different categories: pleasure-oriented, brand-oriented, fashion-oriented, economy-oriented, and convenience-oriented, classified by three different groups of consumers: pleasure-oriented, low-involved, and high-involved. Second, the result shows that different groups of consumers prefer different colors from orange to purple hue. The pleasure-oriented group and the high-involved group preferred it to be orange hue, while the high-involved group preferred it to be purple hue. Preferred tones were also differentㅡvivid, strong, and bright. The pleasure-oriented group and the high-involved group preferred it to be vivid, while the low-involved group preferred it to be strong and bright. Third, t-test for matching samples conducted to examine differences in consumers` preference for colors of outdoor jacket and for everyday clothes showed the differences in orange, yellow, yellow-green, dark blue, purple, white, gray, and black hue. Orange, yellow, yellow-green, and dark blue hue were preferred for outdoor jacket, and dark blue, white, gray, and black hue were preferred for everyday cloths. Preferred tones were different for all colors. Vivid, strong, and bright tones were preferred for outdoor jacket, and pale, very pale, light grayish, light, grayish, dull, deep, and dark were preferred for everyday cloths. Fourth, t-test conducted to analyze differences in colors of outdoor jacket according to gender showed differences found in yellow, blue, and black hue. Females preferred yellow hue and males blue and black hue. Differences were also shown in different tonesㅡvivid, pale, very pale, light grayish, and dark. Females preferred vivid tones, and males pale, very pale, light grayish, dark 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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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서양(西洋)의 천사론 궤적(軌跡) 탐구

저자 : 노이균 ( Yi Kyun No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91-10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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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사에 있어, 심지어는 가장 실증적인 면을 강조했던 시기에도 인간과 그 주위의 사물에 작용하는 어떤 힘이 있다고 생각 하였는데, 이를 사람들은 '귀신'이 들었다는 말로 표현하였다. 대부분의 종교에서뿐만 아니라, 심지어 철학에서 조차도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러한 인간의 영적인 힘을 거의 용인하지 않고 있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서도, 독일의 히틀러나 중동의 사담후세인과 같은 독재자를 통해 귀신 - 사탄 -의 존재를 생각해본다든가 또는 인간이 만들어 낸 핵무기가 마치 하나님의 분노를 대신해주는 천사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사에 관한 연구는 18세기에 있어 관심 밖의 분야였지만, 종교인들에게 있어서는 더 많은 발판을 구축할 수 있었다. 18세기 당시에 천사에 관한 이야기를 논한다는 것은 바보 같은 소리로 들렸지만, 19세기 와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꺼리로 간주되었다. 이러한 19세기의 경향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까지 계속 연장되고 있다.


In every period of history, even the most positivistic, probably some at least among thinking men have sustained an unabashed conviction that forces which may broadly be called demonic are active in men and things. In our own time when the idea of invisible personal forces - spirits - has been scarcely an accepted part of most religion, much less of philosophy, the sudden suspicion that a demon - Satan - screeched through Adolf Hitler`s and Saddam Hussein`s throat and that the wrath of God is in his angel of the Bomb, may have a very powerful effect. In the eighteenth century the attitude toward angelology was that it was an exploded study which might well be dropped from sight. Among men of religion, of course, angels kept more footing. Part of the typical eighteenth-century attitude toward angels was that to speak much of them was to speak barbarously. By the nineteenth century distance had turned such barbarity to quaintness. Much of this general view has persisted into the twenty-fir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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