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지역언론학회> 언론과학연구

언론과학연구 update

Journal of Communication Science

  • : 한국지역언론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신문방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2653
  • :
  • :

수록정보
11권3호(2011) |수록논문 수 : 14
간행물 제목
11권3호(2011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 | | |

KCI등재

1한국저널리즘의 위기와 대안

저자 : 김승수 ( Seung Soo Kim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1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5-32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저널리즘은 오랫동안 대중적 시사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용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민주주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또한 저널리즘은 소비문화의 형성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하지만 저널리즘은 위기를 맞았다. 저널리즘 기업들은 수용자 이탈과 광고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공론장 기능을 대폭 줄이는 대신 광고 유치와 종합편성채널 사업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이 때문에 저널리즘의 질이 더 추락하게 된다. 이 같은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연구는 저널리즘 위기의 근본을 집어보고, 대안적 정보 질서를 찾아보려 한다. 이 글은 수용자대중이 주체가 되는 정보자주화 전략을 생각해 보았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examine why journalism crisis has started. This paper has a threefold focus. First, it examines a short history of journalism industrialization. Second, this essay traces structural and practical components putting journalism into crisis. Third, I explore an alternative information order. It is evident that the political and economic base of traditional journalism has been undermined, eroding the mass audience market. They have lost popular trust due to market and power driven news business. I found out that audiences looked critically at journalism enterprises, and its products, news. It becomes apparent that traditional journalism has been losing market confidence. I concluded that audiences should look for newly democratic information order, abandoning unequal journalism frame. What I propose is the concept of self-reliant information order. It aims to break information monopoly of journalism business. So I believe that we are moving towards unbridled world of information.

KCI등재

2언론사의 내부자원이 뉴스에서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활용하는 정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정환 ( Jung Hwan Kim ) , 김성철 ( Seong Cheol Kim ) , 윤영민 ( Young Min Yoo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1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33-62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웹 2.0이 등장하면서 저널리즘 영역에서도 사용자 제작 콘텐츠 즉 UGC가 콘텐츠나 정보의 원천으로서 주목받고 있으나 UGC 활용 양상이나 정도는 언론사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자원기반관점(Resource-based view)을 기반으로 하여 우리나라 언론사들이 보유한 내부자원과 UGC 활용 정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탐색해 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기업규모나 지식기반자원은 언론사들의 UGC 활용 정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식기반자원인 뉴미디어종사자 비중이나 시민기자제도 활용의 역할이 기업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자산기반자원인 뉴스룸 통합 변인과 온라인(인터넷) 콘텐츠 가용성 변인의 경우 언론사의 UGC 활용 정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자원기반관점을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사로 확장하였고 뉴스에서 UGC 활용을 시도하는 언론사들에게는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Media companies that produce news have began to recognize and utilize User Generated Contents (UGC) as a news source. They show difference in terms of their utilization of UGC, howev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media companies` resources and their utilization of UGC varies depending on the media company`s resources. Based on literature review, this study analyzed 41 media companies such as broadcasting companies, newspaper companies, and news agencies. Our result shows that firm size, the portion of new media practitioners and the utilization of citizen journalism have positive effects upon the utilization of UGC. It also shows that property-based resources such as newsroom integration and online (Internet) content availability do not have significant impact. By applying the resource-based view to Korean media compani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would give implications to media companies integrating UGC into their newsroom.

KCI등재

3뉴스 미디어별 노출정도가 정치지식과 인지복합성, 개인의 정보처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민정식 ( Jeong Sik Mi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1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63-9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신문 뉴스, TV 뉴스, 인터넷 뉴스의 노출정도가 정치지식과 인지복합성, 스키마 주도적 정보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신문뉴스의 노출정도는 정치지식과 인지복합성 형성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뉴스노출은 인지복합성과 부적인 관계를 가지는 한편, 스키마 주도적 정보처리와는 정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키마 주도적 정보처리가 자의적이고 임의적인 정보처리로 왜곡되고 편향된 판단과 행동을 가져올 수 있고, 인지복합성은 이와 반대로 정보를 다면적이면서도 유연하고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볼 때, 뉴스 매체의 유형에 따라 지식 형성 및 정보처리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성숙한 시민의식 형성과 매체의 활용, 숙의 민주주의 발달과 관련해 큰 함의점을 던져준다. 정치지식과 스키마 주도적 정보처리의 관계는 이 연구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news media exposure to political knowledge, cognitive complexity and schema-driven information process. As a result, newspaper exposure level effects on shaping of political knowledge and cognitive complexity. Internet news exposure level related to cognitive complexity shows negative effect while shows positive effect with schema-driven information process. Schema-driven information process means distorted and stereotyped information process. Cognitive complexity is relates to multi-lateral, integrated, flexible information process. Difference in cognitive information process caused by news media use shows great implication on cultivating matured sense of civilization and deliberating democracy.

KCI등재

4컴퓨터통신언어에 대한 사용자의 지각과 컴퓨터통신언어 사용 실태의 관계

저자 : 박현구 ( Hyun Goo Park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1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91-119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온라인에서 컴퓨터통신언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연구자들은 이를 반사회적이고 일탈적인 현상으로 간주해 왔다. 다양한 컴퓨터통신언어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그것이 온라인에서 사용되는 이유를 심리학적 이론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컴퓨터통신언어 사용실태라는 기준변인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되나 기존 연구들에서 검증되지 않은 선행변인들과 컴퓨터통신언어의 사용실태 사이 관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선행변인들이 컴퓨터통신언어 사용량에 미치는 영향은 그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컴퓨터통신언어 친숙도 변인이 소리나는대로 표기를 제외한 다른 모든 컴퓨터통신언어 사용량을 가장 잘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각 컴퓨터통신언어 표현들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심리적으로 부담 없이 느끼는지의 여부가 언어 사용을 유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컴퓨터통신언어 규범화 지각 또한 종결어미의 생략, 음운탈락 및 첨가, 소리나는대로 표기, 축약 및 음절 줄이기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예측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통신어휘와 이모티콘, 자음표기 등에서는 컴퓨터통신언어 친숙도 요인이 가장 큰 예측력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PC/online languages are easily observed in computer-mediated environments(CMEs) nowadays. Academic research for those peculiar expressions has not been properly conducted, however, because many researchers have considered them as anti-social, deviated language uses. A theoretical approach should be taken to categorize PC/online languages and explain the nature of those expressions. Normative factors and knowledge factors were derived from SIDE model, trying to constructing acceptable research model. According to regression analysis, the degree of intimacy to PC/online languages was the best indicator to predict the amount of PC/online language use regardless of types of language. It was considered that the amount of knowledge of language and psychological accommodation were focal variables which trigger people to use PC/online languages. Perceived norm of PC/online languages in CMEs was another variable to predict the use of languages types such as omissions, phoneme additions, abbreviations. The degree of intimacy to PC/online languages was a main predictor of using emoticons, phonetic vocalizations, PC/online words.

KCI등재

5지역방송의 사투리 사용 내용규제에 대한 연구

저자 : 송종현 ( Chong Hyun Song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1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20-146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지역방송의 핵심가치인 지역성을 지역정체성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 연구는 지역방송의 지역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 지표 중의 하나로 지역언어, 즉 사투리 사용의 실태와 그에 대한 내용규제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지역방송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지역방송에서의 사투리 사용은 현재의 수준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으며, 지역민의 동질감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방송의 사투리 사용에 대한 내용규제는 왜곡된 지역정체성을 고정화하는 자극적이고 지엽적인 영역으로 제한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The studies on locality of broadcasting trying to access in terms of local identity has increased. This study is dealing with regulatory issues about using dialect, which is the major index of local identity, in local broadcasting program. The 75 samples, monitoring local broadcasting, are surveyed. The results shows that the use of dialect in local broadcasting need to be strengthened than the current. Also dialect of local broadcasting has been recognized as a means to determine the local people`s chemistry. So, content regulation on the use of the dialect of local broadcasting needs to be restricted to the area of distorted stereotype of local identity, using sensational and provocative dialect.

KCI등재

6TV가 재현하는 다문화 현실에 대한 결혼이주여성의 재귀적 해독

저자 : 오창우 ( Chang Woo Oh ) , 이현주 ( Hyun Ju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1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47-180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텔레비전이 재현하는 결혼이주여성의 현실에 대하여 실제 수용자인 결혼이주여성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독하는지를 심층인터뷰를 통하여 살펴보았다. 즉, 텔레비전 속에서 보여지는 자신들의 모습이 실제 자신들의 삶을 얼마나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텍스트 속에 나타난 자신들의 모습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결혼이주여성들과 텍스트의 상호작용성은 이들의 정체성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심층인터뷰 결과 결혼이주여성들은 자신들의 사회적 위치에 따라 다양한 해독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학력, 교육수준, 직업에 따라 미디어에서 재현하는 자신들의 모습에 대해 의문점을 제시하거나 수용하는 차이점을 보여주었다. 또 능동적 수용자로서 텍스트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미디어에서 재현되는 객관화된 주체에 대하여 주관적 주체자로서 다양한 의견을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research problem dealt with in-depth interview with migrant marriage women who watch television texts as audience. Through in-depth interview, the research found that the immigrant marriage women tended to interact with and interpret the text in various ways as their social status and backgrounds vary. This illustrates that the immigrant marriage women viewed as subalterns who cannot speak with their own voice are in fact active cultural subjects who can make their own opinions.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media to portray the immigrant marriage women in accordance with diverse ethical and national backgrounds they have. This article also demonstrates that media play a central role in producing stereotyped image of a minority group; therefore, media should play a critical role to convey other minority groups with respect to multiple and equally valid cultural entity and perform its role to overcome our exclusively nationalist-oriented ideology.

KCI등재

7사례분석을 통한 국내 TV 드라마의 수익 구조

저자 : 이문행 ( Moon Haeng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1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81-20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TV 드라마의 다양한 부가수익 창출 사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국내 TV 드라마의 수익 모델은 ``창구 다각화모델(전통 창구 추구형)``, ``시장창조모델(블루오션 추구형) 등의 유형으로 구분되었으며, 점차 블루오션 추구형의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채널 간 경쟁 심화로 그동안 프로그램의 주 수입원이었던 광고수익의 지속적인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부가 수익 창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revenues of Korean TV dramas which have been varied recently. As a result, the types of revenues have been classified in two models : type 1. searching for multi windows i.e. multi-use model ; type 2. searching for new market i.e. blue ocean model. Additional revenues of the TV programs is becoming more important because of continuously decreasing in advertising revenues which is caused by economic recession and intense competition between media platforms.

KCI등재

8지상파 리얼 버라이어티의 한국 지역적 특징과 수용의 쾌락

저자 : 이희승 ( Hee Se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1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07-237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서구에서 시작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현재 전지구적으로 확산되어 다시 지역화된 프로그램으로 전이되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지상파의 리얼 버라이어티에 대한 텍스트 분석과 수용 분석을 진행하여 프로그램이 생산하는 오락성의 한국 지역적 특징과 수용의 쾌락에 대해 살펴보았다. 먼저 수용 분석을 위해 리얼 버라이어티를 즐겨 시청하는 남성과 여성 11명을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수용자들은 주로 오락적 동기로 시청하고 있었고, 스포츠 장르와 로맨스 장르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른 선호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수용자들은 프로그램의 현실감을 증폭하는 요소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와 배경을 꼽았으며, 출연진의 행위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프로그램의 재미 요소로는 출연진인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과 독특하고 일관된 캐릭터의 유지, 그들 간의 끈끈한 유대관계, 게임과 미션이 언급되었다. 수용자들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프로그램의 장단점과 특성을 충분히 인식하면서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있었으며, 프로그램의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적용하기도 했다. 한편, 텍스트 분석에서는 서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타자로의 차이를 생산하는데 반해, 국내 리얼 버라이어티에는 동일자의 정치학이 작동함을 밝혔다. 프로그램은 출연진인 스타의 친근하고 진솔한 모습에 수용자가 동일시하게 유도하면서 둘 간의 간격을 좁히고 동일자로 수렴시킨다. 그리고 출연진 각자에게 부여된 캐릭터와 미션 수행의 과정을 통해 연대를 형성하는 서사를 구축한다. 한편, 출연진은 게임이라는 놀이를 매개로 상상계로 역진입하여 나르시시즘적 행위를 즐기면서 집단적 동질성을 확인한다.


Reality programs born in the western world have spread globally and then transferred into diverse localized programs.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Korean local characteristics of enjoyment produced by programs and the pleasure of audience by carrying out textual analysis and reception analysis about the real variety of terrestrial TV channels. First, for the reception analysis,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with eleven male and female participants who have been interested in watching real varieties. The analysis revealed that the audiences were watching the programs with amusement motivation and that they showed different preferences for sports and romance genres by gender. They identified familiar topic and background as factors to enhance the reality of a program and felt vicarious satisfaction from cast`s action. Truthful attitude, cast`s unique and consistent character, the bond among the cast, and game and mission were mentioned as amusing factors of a program. Acknowledging strengths and weaknesses of the programs while watching, the audiences were receiving the programs autonomously and applying the content of the program to their daily life. On the other hand, the text analysis revealed that the western reality programs produce differences as ``the other``, while the politics of ``the same`` was activated in the domestic real varieties. The domestic programs induce identification of the audience into an cast`s familiar and truthful attitude, leading to reducing the gap between the two and converging them to ``the same``. And cast construct the narrative forming a bond by carrying out their mission and acting out a character assigned to them. Further, cast confirm group homogeneity in the course of enjoying narcistic action by counter-entering ``imaginaire`` in the medium of the play of game.

KCI등재

9관여도가 메시지 측면성 효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임동진 ( Dong Jin Lim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1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38-260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관여도와 메시지 측면성은 사회심리학에서 오래 동안 다루어져 온 주제들이다. 각각의 개별적인 연구는 많았으나, 상호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특별히 밝혀진 바가 없다. 이점에 유의하여, 본 연구는 관여도가 양면 메시지의 설득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실험참가자들(N = 270)은 여섯 개의 실험그룹에 할당되었다: 2 (관여도: 고 vs. 저) x 3 (메시지 측면성: 단면 메시지 vs. ``장점과 단점의 상호관련성이 낮은 양면 메시지`` vs. ``장점과 단점의 상호관련성이 높은 양면 메시지``). 고관여 상황에서만, 1) 양면 메시지가 단면 메시지보다 호의적인 태도형성에 더 효과적일 것이고, 2) ``장점과 단점의 상호관련성이 높은 양면 메시지``에 노출된 사람들이 ``장점과 단점의 상호관련성이 낮은 양면 메시지``에 노출된 사람들보다 주요 장점(음식의 맛)에 대해 더 긍정적인 예상평가를 할 것이고, 3) 양면 메시지에 노출된 사람들이 단면 메시지에 노출된 사람들보다 ``정보원의 신뢰도(Source Credibility)``를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의 가설들은 모두 지지되었고, 마지막으로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Both message sidedness (one vs. two-sided message) and involvement have a long history in social psychology. While a vast amount of research exists on message sidedness and involvement, no known research has studied the effect of involvement on message sidedness.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 of involvement on message sidedness. Participants (N=270) were split up into six groups: 2(involvement: high or low) X 3(message sidedness: one-sided or two-sided unrelated or two-sided related). The researcher predicted that under a high involvement situation only, 1) two-sided (vs. one-sided) advertisements lead to more favorable attitudes, 2) the logical relation between negative and positive attributes mentioned in the two-sided ad (pricy, tasty food) facilitates favorable inferences about the positive attribute, and 3) two-sided (vs. one-sided) advertisements increase source credibility. Results supported these predictions, and recommendations were offered for the future research.

KCI등재

10방송 프로그램 제작 PD의 "방송 공익성" 인식에 관한 연구: 지상파 방송 3사를 중심으로

저자 : 장하용 ( Ha Yong Jang ) , 조명희 ( Myung Hee Jo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1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61-293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방송환경이 다매체 다채널 시대로 변화하면서 방송의 공익성 개념도 변하고 있다. 그러나 방송 공익성에 관한 기존의 논의에는 프로그램 제작자의 입장에서 공익성을 탐색하는 연구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이 연구는 지상파 방송 3사의 제작 PD들이 방송의 공익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구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제작 PD들에 대한 심층인터뷰를 실시했으며, 제작 PD로서 방송의 공익성을 무엇으로 생각하고 어떻게 구현하고자 노력하는지, 걸림돌은 무엇인지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들은 소수자 보호가 공익성의 기본이며, 오락 PD들을 중심으로 공익 프로그램의 범위가 확장되었고, 프로그램 소재로 보편적 가치보다는 사적 가치를 중요시하고 있다. 또한 PD들은 공익성 구현 방법의 일환으로 장르의 융합 및 구성의 연성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시청률과 공익성을 대립이 아닌 조화의 관계로 인식하고 있었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 연구는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공익성의 실현을 위해 제작과 편성의 자율성 보장, 편성 철학과 방송사의 정체성 확립 등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방송환경의 변화에 적합한 방송 공익성 개념을 정립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As the broadcasting industries are shifting to the multi-media and channels situation, the definition of ``public interest`` in broadcasting is also changing.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interview data from 19 producers of various genres in KBS, MBC, SBS, this study tried to find the unique(if any) perceptions of ``public interest`` of producers in Korean network broadcasting companies, and their efforts to embody them in the program production. The result showed, the producers pointed out the protection of minorities as the most important element of public interest. They also indicated that the boundaries of program genres are becoming to be blurred, in result the ``public interest`` in broadcasting can be now achieved in all programs genres(especially entertainment). The producers thought that audience rating can be standing together with the public interest, if the programs are able to provide the valuable information and entertainment to audiences. This study proposed that broadcasting companies need to extend the scope of producers` self-regulation both in the production and the programing in order to realize the public interest which fits in with the current changing situation in broadcasting industry. It is emphasized that the social consensus about the proper concept of public interest is important as well.

12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