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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미디어연구 updat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for Educational Information and Media

  •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7291
  • :
  • : 교육방송연구(~1999)→교육정보방송연구(2000~)→교육정보미디어연구(2004~)

수록정보
21권4호(2015) |수록논문 수 : 9
간행물 제목
21권4호(2015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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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증강현실 활용 탐구학습의 효과성분석: 중등과학수업을 중심으로

저자 : 정연화 ( Youn Hwa Chung ) , 이정민 ( Jeong Min Lee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21-54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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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등과학수업에서 증강현실 활용 탐구학습을 적용하고, 과학탐구능력, 과학적 태도, 학습 몰입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려고 하였다. 서울의 남자 중학교 2학년 학생 120명을 실험집단과 비교 집단으로 나누고, 16차시의 증강현실 활용 탐구학습과 전통적 탐구학습을 진행하였으며 과학탐구능력, 과학적 태도, 학습몰입을 측정하였다. 연구 분석 방법으로는 SPSS를 이용하여 과학탐구능력과 과학적 태도는 공분산분석(ANCOVA)을, 학습 몰입은 독립표본 t 검정을 통하여 집단 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과학탐구능력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과학적 태도와 학습 몰입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증강현실의 매체적 특성을 활용한 탐구학습이 실제적으로 과학 교과에 적용될 수 있는 콘텐츠 설계와 수행을 통해 학습자의 인지적, 정의적 영역의 학습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inquiry learning using augmented reality on science process skills, scientific attitudes and learning flow of the middle school students. The research participants were 120 8th graders divided into the experimental group(augmented reality-based inquiry learning) and the comparison group(inquiry learning).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ANCOVA and independent t-test. The major finding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in science process skills. However, experiment group has higher scientific attitude, learning flow than comparison group. This study provides practical strategies that inquiry learning using the augmented reality could improve the learning outcomes of cognitive, affective domain of a le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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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기주도학습 기반 창의성,인성 함양과 진로탐색 체험의 장,『플레잉스쿨』시스템 모형 개발

저자 : 최성우 ( Seong Woo Choi ) , 김판수 ( Pan Soo Kim ) , 박주영 ( Joo Young Park ) , 김미연 ( Mi Yeon Kim ) , 강형구 ( Hyoung Gu Kang ) , 김소윤 ( So Yoon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43-57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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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교육현장에서 지향하고 있는 교과교육과 놀이, 활동과 정신적 건강, 감성과 체험, 자연과 하이테크가 조화된 자기주도학습의 장인『플레잉스쿨(Playing School』시스템 모형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 및 사례분석을 통해 시스템 모형을 제시하고, 이를 현장에서 운영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구안하였다. 그리고 이 시스템의 현장 적용가능성과 효용성을 알아보기 위해 대도시의 교육지원청 산하 2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블렌디드러닝을 실시하고 설문조사와 면담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또 다른 대도시의 현직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교사와 더불어 추가로 교육부 실무담당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통하여 실행방안의 타당성과 효용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개발된 모형은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계발하고 향상시키는 전략을 제공하는 SMMIS 모형(최성우, 김판수, 2010)과 직업탐색 및 체험학습을 위한 학습과정, 학습공간, 학습형태, 학습방법, 학습내용을 중심(Singh & Reed, 2001)으로 한 블렌디드러닝 기반 시스템 모형이다. 이 시스템 모형은 동기부여 촉진을 위한 온라인 사전학습과, 학습내용 체화 및 실천을 위한 오프라인 기반 스마트(smart)환경의 체험학습, 그리고 학습내용의 평가 및 성찰을 위한 온라인 사후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develop the『Playing School』system model as a practical field based on self-directed learning which integrates what the Korean domestic education aims; subject education and amusement(play & learning), activity and mental health (art & young dream), emotion and experience (sensitivity & experience), and nature and high-tech (nature & green tech). In order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researchers designed a system model with the results of literature review and cases analyses, and demonstrated operational on-line programs for practical application. The study implemented a blended learning course at 28 schools of an Educational Branch Office in a big city, and conducted a survey and interviews to examine the validity and availability of implementation of the system model. A survey and th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eachers, parents, and government officers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As the result, a revised final system model was suggested. The system is a blended-learning based system model which focuses on both SMMIS model that provides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mprovement strategies along with learning courses for career exploration and experiential learning, learning spaces, learning styles, learning methods, and learning content. The validity and availability of implementation of the system model has been ver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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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 교수자 이러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방안 연구

저자 : 김은희 ( Eun Hee Kim ) , 변호승 ( Ho Seung Byu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73-59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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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요구분석을 통하여 대학에서 필요한 교수자들의 이러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전국 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수자 중심의 이러닝 지원 프로그램 및 문헌 분석을 통하여 4가지 영역을 도출하였다. 4가지 영역은 교수자의 이러닝 교수-학습 방법, ICT 및 테크놀로지 인식, 교수 철학, 교수 능력이다. 도출된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요구분석 설문문항을 개발하였으며, 요구분석을 통하여 대학 이러닝 역량강화프로그램 개발 시 고려되어야 할 가이드라인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미흡했던 교수자의 요구를 반영한 이러닝 역량강화프로그램 개발 방안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요구도 도출을 위해 보리치(Borich) 공식을 활용하였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교수자를 위한 실질적인 이러닝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이러닝 콘텐츠 개발과 LMS 구축을 위해서 '이러닝 교수-학습 방법'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둘째, 교수매체 제작과 교수-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교수자의 'ICT 및 테크놀로지 인식'을 기반으로 한 요구분석이 선행되어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 셋째, e-티칭포트폴리오와 강의공개 지원을 위해서는 교수자의 '교수 철학'을 배경으로 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넷째, 이러닝 교수법 개발과 교수 워크숍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 교수자들이 향상되기를 원하는 '교수 능력'이 반영되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guidelines to develop training programs to increase university faculty's e-learning competencies through needs assessment. To achieve the goal, e-learning programs in 14 Teaching and Learning Centers (CTLs) as well as literature were analyzed. Four areas were identified; e-learning teaching & learning, ICT & technology perception, teaching philosophy, and teaching ability. Needs assessment questionnaire was developed based on the four areas, thus guidelines to develop training program was suggested. Borich formula was used in extracting improvement needs for the e-learning competencies program. Suggestions for successful management of training program was proposed as following: First, training programs that effectively apply e-learning teaching and learning methodology should be developed. Second, needs assessment based on instructors' 'ICT & technology perception' should be conducted to help instructional media development and construct teaching & learning infrastructure. Third, program development should be based on instructors' 'teaching philosophy' to support e-teaching portfolio and open lecture, Fourth, e-learning instructional methods and instructional workshops should be developed after reflecting instructors' 'teach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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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해외 학습분석학(Learning Analytics) 연구에 대한 동향 분석: 실증 연구 중심으로

저자 : 안미리 ( Mi Lee Ahn ) , 최윤영 ( Youn Young Choi ) , 고윤미 ( Yoon Mi Ko ) , 배윤희 ( Yun Hee Bae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601-643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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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술의 발달은 교육환경에 많은 변화를 시키고 있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VLEs/LMSs. MOOC, 웹과 같은 학습환경은 학습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학습환경에서 수집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학습 유형을 이해하고, 학습성과를 예측하며, 교수전략 개발 등을 가능하게 하는 학습분석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실증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 학습분석학의 연구 목적, 학습분석학이 활용될 수 있는 학습환경과 적용가능한 자료분석방법에 관한 정보가 충분히 정리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학습분석학에 관한 해외 문헌 동향을 정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013년 9월부터 2015년 8월까지 학습분석학이 적용된 해외 실증 연구 총 154편을 리뷰하였으며, Papamitsiou와 Economides(2014)의 학습분석학 문헌연구에서 사용된 연구 목적, 학습환경, 그리고 자료분석방법에 따라 세 분야에 대한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문헌 분석 결과 (1) 연구 목적은 학습성과예측, 교수전략 제안과 학생 행동 모델링, (2) 학습환경은 VLE/LMSs과 웹기반 교육, 그리고 (3) 자료분석방법으로는 통계 기법이 많이 활용되었다. 자료분석 방법은 Text Mining과 Social Network Analysis 방법과 같이 다양한 방법이 고르게 사용되었으며, 더하여 새롭게 Bayesian Inference Network, Machine Learning 등과 같은 자료분석방법이 활용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기반을 두어 국내 학습분석학 연구를 위해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국내 연구에서도 MOOC/사회적 학습, 인지적 튜터 시스템, 모바일과 같은 학습환경에서 학생 및 학생 행동 모델링 등과 같은 연구 목적과 자료분석방법을 포함한 다양한 연구와 함께 학습분석학의 새로운 개념화와 연결되는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교육에서의 데이터 활용은 교육공학 분야에 큰 시사점을 준다. 교수설계, 교수전략, 성취도 평가와 피드백, 시각화 자료 등은 학습과정을 객관화할 수 있어 학습자 중심의 교수설계에 시사점을 준다. 최근 활성화되는 하이브리드 교수법에 대한 효과성과 자기주도성 등 교육공학의 온·오프라인 학습환경 개선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Advances in technology brings mcuh changes in learning environment. Especially, advances in Internet technology have created various learning settings such as LMSs/VLEs, MOOC, and Web-based learning. These newly emerging learning settings have contributed to provide more effective learning environment for learners than ever before. These learning environment enable collection of vast amount of data and analyze such data for meaningful interpretation. Recently, much attention has been paid to Learning Analytics in order to understand different learning types or learners, predict learners' performances, and further to develop various teaching strategies under those learning settings. Although many studies on Learning Analytics have been conducted, we lack information about research objectives, learning settings, and data analysis methods used in Learning Analytic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literature review of international research was to identify trends of current Learning Analytics studies in terms of research objectives, learning settings, and data analysis methods. In this research, we reviewed a total of 154 published in international articles and presentations made between September of 2013 through August of 2015. This literature review applied Papamitsiou & Economides (2014) literature review framework and methods. The research findings showed that (1) prediction of performances, recommendation of resources, and student behavior modeling were prevalent in terms of research objectives, (2) LMSs/VLEs and web-based education were prevalent in terms of learning settings, and (3) statistics was prevalent in terms of data analysis method. Specifically, various data analysis methods have been used such as Text Mining and Social Network Analysis. Interestingly, Bayesian Inference Network or Machine Learning which is not commonly used in Educational Technology was found from this literature review. We suggested several implications to improve Learning Analytics in Korea. It is necessary to conduct studies with various learning objectives, learning settings, and data analysis methods. Finally, it should lead to conceptualize Learning Analytics for Korean researchers. In addition to these conclusion, the use of data for education offer implication for researchers in the field of Korean Educational Technology. The research using Learning Analytics can provide strategies for designing hybrid learning environment, student achievements and feedback, and the visualized data could provide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students' learning process. Further researches in the area of Learning Analytics can provide important implications for those who research to improve online and offline learning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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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마트미디어를 활용한 토론수업의 효과분석 -웹기반 수업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희배 ( Hee Bae Kim ) , 연고운 ( Ko Woon Yeo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645-66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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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마트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토론수업과 컴퓨터를 활용한 웹 기반 온라인 토론수업의 학습효과를 비교·분석함으로써 대학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인 온라인 토론수업을 위한 교수-학습 활동과 방법이 무엇인가를 실증적으로 탐구 제시하는데 그 연구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스마트미디어 기반과 웹 기반 온라인 토론수업의 학습동기, 학습몰입, 학습만족도 측면에서는 어떠한 차이가 있으며, 실시간 운영과 비실시간 운영 온라인 토론수업의 학습동기, 학습몰입, 학습만족도 측면에서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연구문제로 설정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기반 유형별 학습동기, 학습몰입, 학습만족도 차이 분석과 관련하여, 공간의 제약이 없는 스마트미디어를 사용하는 학습자들이 공간의 제약을 받는 웹 기반 학습자들에 비해 학습동기, 학습몰입이 더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운영 유형별 학습동기, 학습만족도 차이 분석과 관련하여, 상호작용이 활발한 실시간 운영의 온라인 토론수업이 비실시간 운영 온라인 토론수업에 비해 학습동기, 학습 몰입이 더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온라인 토론 학습이 학습자의 소극적 학습참여, 피상적 토론 활동으로 인해 깊이 있는 지식 획득과 창의적 사고능력의 개발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미디어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토론수업이 직접적인 면대면 토론이나 웹기반에 비해 부담이 적고 자유로운 소통과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결과를 낳는다고 볼수 있다. 결론적으로 스마트미디어 기반의 온라인 토론학습을 활성화 시켜나감으로써 학습동기, 학습몰입, 학습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학습매체로서의 스마트미디어의 활용 가능성을 신장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학습자의 참여를 중시하는 현대 교육패러다임에서 스마트미디어, 태블릿 PC와 같은 스마트 기기의 활용은 학습자들 간의 상호작용 효과 증진 보조는 물론 학습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ive teaching and learning activities and methods in terms of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he teaching effects of online debate instruction based on the conventional personal computers and those of online debate instruction based on smart phones. We have reach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with regard to the analysis of the difference in learner``s motivation, learning flow, and learning satisfaction between App-based learners and Web-based learners, we discovered that the former showed higher learner``s motivation, learning flow, and learning satisfaction than the latter restricted by space. Second, with regard to the analysis of the difference in learner``s motivation, and learning satisfaction, between synchronous online debate instruction and asynchronous online debate instruction, the former tending toward active interaction displayed higher learner``s motivation, and learning flow than the latter. This is possibly because, compared to face-to-face debate instruction, App-based synchronous online debate instruction gives less burden to the participants, and accordingly results in free communication and interaction, thus creating high learning effect. Indeed, there is some truth in the argument that since learners are reluctant to participate in the discussion itself, superficial online debate instruction is not suitable for acquiring profound knowledge and developing creative thinking. In conclusion, we believe that the activation of App-based online debate instruction will help not only improve learner``s motivation, learning flow, and learning satisfaction but also stretch out the feasibility of a smart phone as a learning medium. Furthermore, we expect that in the current educational paradigm of emphasizing learners`` participation, the employment of such mobile tools as smart phone and tablet PC will be of service to reinforce educational competitiveness as well as to increase the interaction between lea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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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소셜 큐레이션 서비스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연구

저자 : 오미자 ( Mi Ja Oh ) , 김미량 ( Mi Ryang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667-68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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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교육에 활용함에 있어 학습자의 인식을 탐색 하고자 하였다. 학습자 특성을 고려하고자 학습자 혁신성을 독립변수로 하여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의 속성(개인적, 기능적, 사회적 가치)과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해당 서비스가 가진 속성이 학습 수월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혁신성은 개인적, 사회적 가치에만 유의하였으며,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가 가진 속성(개인적, 기능적, 사회적 가치)은 학습 수월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가 친숙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면 해당 서비스를 통해 타인과의 정보 공유나 상호 작용을 하려는 의지를 가진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는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 간차이는 혁신성이 낮은 집단에서는 개인적 가치 속성만 유의하였으며, 높은 집단에서는 모든 속성이 유의하였다. 이는 혁신성이 낮은 학습자는 신속성, 접근성 등의 기능적 가치나 타인과의 상호 작용 등의 사회적 가치보다는 서비스의 친숙성과 신뢰성 등의 개인적 가치를 중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서비스가 정보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정보 평가 등의 시스템적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perceptions of learners in using the new service called social curation service for education. To consider learner traits, the study attempted to identify the relations between learner innovativeness and properties of social curation service (personal, functional, social values), with learner innovativeness as an independent variable. It also attempted to see what impact the properties of the service have on learning excellence. As a result, innovativeness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personal and social values, and properties of social curation service (personal, functional, social values) had all positive impact on learning excellence. This means that if social curation service provides familiar and reliable information, the service will enhance the will to share information or to interact with others. Also, it was found that social curation service was believed to be useful for learning. Differences between groups showed that only personal valu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group with low innovativeness, but all personal, functional, and social values were significant in the group with high learner innovativeness. This means that learners with low innovativeness attach more importance to personal value, including familiarity and reliability, than to functional value, including speediness and accessibility, or social value, including interaction with others. Therefore, it is believed that systemic devices, including information assessment, are needed to raise the reliability of servic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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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온라인 수업환경에서 이러닝 준비도, 교수실재감, 학습자 참여 및 인지된 학업성취도에 대한 구조적 관계 분석

저자 : 김세련 ( Se Ryon Kim ) , 문은경 ( Eun Kyung Moon ) , 박인우 ( Inn Woo Park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687-71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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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육이 학습과 수업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라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에 이러닝 환경에서도 학습자와 교수자 변인에 대한 통합적 관점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러닝 준비도와 교수 실재감의 관계 및 이들이 수업참여도와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의 구조적 관계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에 이러닝 준비도가 학습자 참여에 영향을 미치고 이가 인지된 학업성취에 영향을 주는 기본 경로에서 교수실재감이 이러닝 준비도와 학습자 참여를 매개하며, 교수실재감이 인지된 성취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가정 하에 모형을 설정하였다. 연구대상은 방송고에 재학 중인 2학년과 3학년을 대상으로 총 287명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응답자 전원이 여성으로 50세 이상 응답자가 약 80%를 차지하였다. 교수실재감의 매개효과 분석 및 연구모형의 적합도 검증을 위해 AMOS롤 통해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이론모형의 적합도 검증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여, 모형수정 과정을 통해 수정모형을 도출 및 적합도를 검증하여 최종모형을 제시하였다. 최종모형을 통해 교수실재감이 이러닝 준비도와 수업참여도를 매개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러닝 준비도와 교수실재감은 수업참여도와 인지된 학업성취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닝 준비도가 수업참여도에 주는 직접효과보다 교수실재감을 매개로 주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learning is a common delivery medium for education within many organizations. However, while both the supply and demand for elearning opportunities has risen in recent years, many professionals are beginning to question whether elearners are prepared to be successful in an online learning environment. Elearning courses should offer learners both the opportunities and resources that are necessary to build useful learning strategies, skills, and techniques for adapting to the online classroom. Also, elearning courses should offer learners to teaching presence which means the level of students' meaningful perception of education about instructor.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tudents' elearning readiness and teaching presence variables influencing to learning effects (learner participation, learning satisfaction, perceived achievement). The research was conducted to 287 students in K cyber highschool located in Seoul area. Amos 21.0 was used for data analysi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analyze the data being collecte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First, the elearning readiness predicted the learner participation in a positive way and teaching presence influenced positively on learners' elearning readiness through learner participation as a mediator. Secondly, the elearning readiness predicted the learning satisfaction in a positive way. Also teaching presence influenced positively on learners' elearning readiness through learning satisfaction as a mediator. Thirdly, the elearning readiness predicted the perceived achievement in a positive way. Also teaching presence influenced positively on learners' elearning readiness through perceived achievement as a med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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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목표기반 시나리오(Goal-based Scenario)를 활용한 의료윤리 e-러닝 콘텐츠의 개발과 적용

저자 : 천경희 ( Kyung Hee Chun ) , 김재범 ( Kae Bum Kim ) , 박준철 ( Joon Cheol Park ) , 이영환 ( Young Hwan Lee ) , 박남희 ( Nam Hee Park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11-73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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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목표기반 시나리오에 따라 의과대학생을 위한 의료윤리 e-러닝 콘텐츠를 개발하고, 개발된 e-러닝 모듈에 대한 학습자 만족도를 탐색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콘텐츠들은 경험학습 원리에 기반하여 의과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와 자기주도 학습 및 높은 동기와 적극적인 학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5명의 내용 전문가와 2명의 교수설계자들이 교육과정을 위한 요구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임상시험에서의 연구자윤리', '연명치료중단', '장기기증과 매매', '인공유산'의 4개 주제를 선정하였다. 목표기반 시나리오의 7개 요소인 학습목표, 미션, 커버스토리, 역할, 시나리오 활동, 학습자원 및 피드백 요소들을 개발하였으며, 한국의과대학 e-러닝 컨소시움의 홈페이지에 탑재하였다. 2014년, 대구소재 Y의과대학에서 의예과 학생들을 위한 의학개론 교육과정에서 이들 콘텐츠를 활용하였다. 53명의 학생들이 학기말에 e-러닝 모듈에 대하여 평가하였으며, e-러닝 모듈과 기존의 디베이트 모듈에 대한 만족도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이해하기 쉬운 용어의 사용' 항목을 제외하고 모든 항목에서 e-러닝 긍정집단과 부정집단 간 유의한 만족도의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에 근거하여 목표기반 시나리오에 따라 개발된 e-러닝 콘텐츠들은 의료윤리 교육에서 사전학습에 적합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추후 의료윤리 교육에서의 경험학습 적용을 위한 장기적이면서도 통합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develop e-learning contents of Medical Ethics for students based on 'Goal-based Scenario'(GBS) and to explore learners' satisfaction in the e-learning modules. It was designed to improve the critical thinking, self-directed learning and high motivated and active learning of medical students based on 'learning by doing'. Five content experts and two instructional designers conducted a need assessment for the curriculum and decided to develop four contents, namely, 'research ethics', 'withdrawing life sustaining treatment', 'organ donation', and 'induced abortion'. We developed seven components of GBS: learning goal, mission, cover story, role, scenario operation, resource, and feedback, and up-loaded the contents onto the homepage of the e-learning consortium of Korean medical schools. In 2014, Y medical school in Daegu employed the contents as part of the introductory curriculum for pre-medical students. Fifty-three students evaluated the e-learning modules in the end of the semest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atisfactions of e-learning modules and debate modules. Except of 'understandable term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atisfaction levels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groups of e-learning. GBS based e-learning contents could be compatible resources for pre-learning in medial ethics. The results suggest that longitudinal and integrated studies for applying 'learning by doing' in medical ethics need to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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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융합적 미디어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사례 연구: 대학 교직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은진 ( Eun Jin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구 한국교육정보방송학회) 간행물 : 교육정보미디어연구 21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33-75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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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다양한 미디어를 융합적으로 활용한 것에 대한 좋은 점과 어려운점 그리고 다양한 미디어를 융합적으로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16주간의 수업 후 반 구조화된 개방형 설문과 개인 면담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분석은 다음과 같다. 융합적 미디어 활용의 좋은 점은 다양한 미디어의 활용으로 수업에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며, 소셜미디어를 개별학습 및 팀 학습의 상호작용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또한 주도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었으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을 배울 수 있는 것을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장점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새로운 미디어의 활용 방법과 이를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 것을 어려운점으로 나타내었으며, 프로젝트 활동을 위한 팀 활동 시간과 새로운 아이디어 생성이 힘들었다는 의견을 보였다. 본 연구 분석을 통해 후속으로는 학습에 쉽게 적용될 수 있는 융합적 미디어의 개발과 학습자들이 학습에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관한 연구가 요구된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benefits and difficulties involved with a convergent use of different types of media in project-based learning, and learners' perception of it. After a 16-week course, the participants completed an open-ended survey, and participated in individual interviews. The results of analysis are as follows. Benefits of using media convergence included it created fun in class and elicited students`` interest in using social media as a way of interaction and communication tool in individual and team learning. In addition, results showed that the participants considered project-based learning as self-directed learning and the opportunity to learn concerns for others and cooperation with others. However, they found some difficulties in learning how to use the new media requiring certain amount of time, while some challenges with the amount of time for team activities required for the project and generating new ideas. Future directions based on these study results include developing ways to converge different kinds of media which can be easily applicable to learning, and further studies on project-based learning that allows a smooth operation of team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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