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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update

The Korean Journal for the Philosophy of Science

  • : 한국과학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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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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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2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4
간행물 제목
22권3호(2019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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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관찰의 이론적재성과 과학적 합리성: 조인래교수의 논의를 중심으로

저자 : 윤보석 ( Bosuk Yoon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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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의 과학관에 부합하는 합리성 개념을 찾는 문제에 대한 조인래교수의 제안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이 논문의 관심사이다. 이를 위해, (i) 국소적 공약불가능성에 기반을 둔 맥락상대적 비교가능성의 내용과 한계를 소개하고, (ii) 맥락상대적 비교를 구체화시키기 위하여 경험의 정당화 역할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함을 보이며, (iii) 경험의 정당화 역할에 대한 새로운 접근의 윤곽을 제시 한 후, (iv) 그러한 새로운 접근에 따라 맥락상대적 비교가능성의 한계로 지적된 비전이성과 쿤 손실을 재조명할 것이다.


In this paper, I try to critically review and further develop some of Prof. In-Rae Cho's proposals about how to rebuild scientific rationality in light of Kuhn's view of science. I start by summarizing Cho's proposals, especially the proposal that the idea of local incommensurability helps to circumvent the challenge to the empirical comparison of theories. Second, I argue that a new account of the rational role of experience is needed for an adequate defense of the context-relative foundationalism that seems to lie behind Cho's proposal. Third, I provide a sketch of the account in which the rational role of experience lies in justifying the transition from a background conception to particular judgments. Finally, with the new account, I try to explain why non-transitivity and Kuhn loss, contra Cho, do not threaten the empirical rationality of theory r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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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학 혁명과 입증의 측도

저자 : 전영삼 ( Young-sam Chun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75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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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과학 혁명에 대한 쿤의 견해에 베이즈주의적 접근은 쉽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자 사이의 간격을 좁힐 수 있는 시도들이 없지 않았다. 본 논문에서는 그러한 성과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그를 바탕으로 과학 혁명에 대한 쿤의 견해를 베이즈주의의 입증 측도 중 하나인 우도비 측도를 이용해 새로이 해명해 보고자 한다.


Until now, it has been thought not to be easy to take a Bayesian approach to Kuhn's view of scientific revolutions. However, it is not true that there have been no attempts to narrow the gaps between both of them.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some such main attempts critically, and consequently, to add a new one to them by means of the likelihood ratio measure of confirmation which is one of Bayesian measures of confi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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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비정밀 믿음 상태의 비정합성: 정확성 기반 인식론은 비정밀 확률주의를 정당화할 수 있는가?

저자 : 박일호 ( Ilho Park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7-11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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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확성 기반 인식론은 다양한 논의를 통해서 정밀 믿음 상태가 정합적인 믿음 함수, 즉 확률 함수에 의해서 표상되어야 한다는 것을 정당화해왔다. 그럼, 그 정당화 방식이 비정밀 믿음 상태 역시 정합적인 믿음 집합에 의해서 표상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적용될 수 있을까? 본 논문의 목표는 이 질문에 대한 가능한 답을 제시하고 그 답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이런 목표를 위해서, 논문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나는 우선 2절에서 정확성이라는 개념을 이용해서 정밀 확률주의가 어떻게 정당화되는지 설명할 것이다. 3절은 '인식적 동등성(epistemic parity)'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그 방법을 비정밀 확률주의에 적용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정확성에 기반을 둔 비정밀 확률주의 정당화는 쉽지 않다고 논증할 것이다. 그 후 4절에서 가능한 대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확인해 볼 것이며, 각 대안의 문제점을 지적할 것이다.


As is well known, Accuracy-based Epistemology has justified that our precise belief state should be represented by a single coherent belief function that is, a single probability function. Can such epistemology justify, by the same token, that our imprecise belief state should be represented by a set of coherent belief functions that is, a set of probability functions? In this paper, I will attempt to respond to this question. In particular, I will show that the way of justifying Precise Probabilism can scarcely apply to justifying Imprecise Probabilism.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paper is structured as follows: Section 2 will be devoted to explaining the way of justifying Precise Probabilism by means of the concept 'accuracy'. In Section 3, I will formulate what I will call 'the Principle of Epistemic Parity', which will play a central role in attempting to justify the coherence of imprecise belief sets. Moreover, I will show in this section that we cannot justify the coherence of imprecise belief sets even if we appeal to the principle and the concept of accuracy. Then, I will critically examine two possible ways that rescue imprecise probabilism in Secti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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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론 구축에 대한 수용량 기반 설명: 경제학의 사례로 본 두 단계의 이론 테스트 과정

저자 : 첸슈팅 ( Szu-ting Chen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5-158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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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이론 구축이 실제로 규칙주의 방법론을 따른다고 주장하는 몇몇 유명한 방법론자들이 있지만, 본 논문은 경제학의 이론 구축이 소위 인과 구조주의 접근법의 수용량 기반 분석이미지를 옹호한다. 이런 이미지는 경제학의 이론적 모형을 재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제학의 이론화 방식을 반영하고 있음을 말한다. 그것은 특히 두 단계의 이론 테스트 과정에서 얻어진 실패한 예측이 경제학자들로 하여금 그 이론적 모형을 재배열하도록 조종하게 한다는 점에서 밝혀진다. 그와 같은 모형 재배열을 수행함으로써, 경제학자들은 다양한 구체적 사례들에 대한 이론 구축 과정에서 자신들의 모형들이 경험적 내용을 지니도록 한다. 이러한 접근법의 특징은 경제학자들이 경제현상의 인과 구조에 대해서는 전체론적 관점을 가지지만 그와 같은 인과 구조를 얻기 위해서 전체론적 접근법을 취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따라서 경제학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수용량 기반분석 방법을 이용해서 경제현상의 인과 구조를 사례별로 그리고 단계별로 밝혀내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In contrast to some prominent methodologists maintain that the practice of economic theory-building follows a regularist methodology, this paper defends a capacity-based analytic piecemeal image of the so-called causal structuralist approach of theory-building in economics. This piecemeal image indicates that the process of restructuring the theoretical model in economics reflects a general picture of economic theorizing by showing that the failed predictions obtained from a two-stage-theory-test process constitute a piece of information that is fed back to the theoretical model as a clue to help economists manipulate a rearrangement of the model. By conducting such a model-rearrangement, economists can thus provide empirical content to their models in the process of theory-building with respect to various concrete cases; and this piecemeal characterization of the approach should be regarded as arising from the fact that although economists have a holistic view of the causal structure of an economic phenomenon, they do not have a holistic approach to obtain the causal structure, what they can do is to try their very best to use the capacity-based analytic piecemeal method to uncover the causal structure case by case and step by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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