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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for the Philosophy of Science

  • : 한국과학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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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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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19권2호(2016) |수록논문 수 : 4
간행물 제목
19권2호(2016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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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주요 원리와 사후 신념도

저자 : 박일호 ( Ll Ho Park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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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확률철학자들은 루이스의 주요 원리가 우리의 사후 신념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즉 주요 원리는 아무런 정보도가지고 있지 않은 초기 신념도에 대한 것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본 논문은 이런 일반적인 생각과 반대로 루이스의 주요 원리 그 자체가 이미 우리의 사후 신념도가 물리적 확률(chance)와 어떻게 결합되어야하는지 말해주고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주요 원리는 제프리 조건화를 통해서 보존되지 않는다는 니산-로젠의 최근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결국, 본 논문을 통해 주요 원리가 제프리 조건화를 통해서 보존된다는 것이 논증될 것이다.


In this paper, I will show that, contrary to what many philosophers of chance have thought, Lewis's original Principal Principle itself does not stay silent on how our posterior credences should be related to chances. Furthermore, I will prove, with the help of this result, that Nissan-Rozen (2013) fails to show that the Principal Principle is not preserved under Jeffrey Conditionalization. Indeed, the Principal Principle is preserved under any coherent belief updating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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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베이즈 인수는 왜 그토록 효과적인가?

저자 : 전영삼 ( Young-sam Chun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9-67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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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가 불확실한 경험을 좀더 적절히 표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이래, 초기의 제프리 조건화가 안고 있던 난점들은 상당히 해소가 되었다. 그제안의 핵심은 오늘날 흔히 '베이즈 인수'라 부르는 것으로 귀결되는데, 그러한 인수의 등장으로 이제는 과연 그것이 조건화와 관련한 여러 문제에 얼마만큼 효과적일 수 있는가가 문제시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불행히도 당장은 베이즈 인수를 동원한다 할지라도 제프리 조건화가 여러 문제에 부딪힐 수 있음이 드러났으나, 좀더 최근에 그와 같은 문제들 역시 새로운 방식으로 재정식화해 베이즈 인수를 적용한다면 여전히 제프리 조건화로써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논문의 과제는 베이즈 인수가 그처럼 여러 도전들을 극복하고 효과적으로 성공적일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밝히는 일이다. 즉 여러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 배후에서 그 형식적 수식 관계를 넘어 베이즈 인수가 과연 우리의 인식에 있어 어떤 의미를 갖는가를 분명히 해명해 보자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베이즈 인수가 여러 성공의 상황에서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중요한 몇몇 인식적 특성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지금까지 베이즈 인수가 성공적으로 효과를 발휘해 온 여러 결과들을 요약적으로 종합하고, 동시에 이후 베이즈 인수를 활용할 후속 연구 작업에서 필요한 모럴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Many of the difficulties which the earlier way of Jeffrey conditioning faced have been resolved since Field proposed a new way to represent uncertain experiences. The point of his proposal is reduced to what we call “Bayes factors”. The question was then, how effective the Bayes factors actually are, for the problems of conditioning in Bayesianism. Though it is recognized that Bayes factors do not solve all the problems of Jeffrey conditioning, recent researches suggest that the remaining problems can be effectively treated by reformulating those factors in some new ways. The aim of this paper is to seek the reasons why Bayes factors are so effective and successful in their roles. In other words, it tries to explicate the epistemological significance of Bayes factors, looking beyond the formal numerical relations, what they are revealing about the process of problem solving. We will grasp some epistemic properties which make Bayes factors so effective in successful cases. This paper will not just summarize the success of the factors until today, but extract some morals for further researches which will be done with Bayes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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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베이즈주의와 IBE

저자 : 여영서 ( Yeong Seo Yeo )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9-9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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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프라센은 베이즈주의와 최선의 설명에로의 추론 즉 IBE의 양립불가능성을 논증하여 IBE가 틀렸음을 주장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IBE 옹호자들과 베이즈주의자들은 두 이론 사이의 양립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최근에 헨더슨은 베이즈주의가 IBE와 양립가능한 이론이 되기 위해 특별히 할 일이 하나도 없다는 입장에서 두 이론의 양립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본 논문은 헨더슨의 시도가 베이즈주의와 IBE가 근본적으로 동일한 인식적 직관을 공유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베이즈주의에서 IBE가 창발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 대신 본 논문은 IBE와 베이즈주의가 서로 다른 수준에서 과학적 추론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 상호 호혜적인 관계에 있다고 결론짓는다.


Van Fraassen argued that Bayesianism and IBE are incompatible and concludes that IBE is wrong. However, there has been various attempts to rebut van Fraassen``s argument and present a way to make them compatible. Recently, Henderson argued that there is nothing Bayesianism has to do in order to make two theories compatible. This paper agrees with Henderson that Bayesianism and IBE shares an epistemic intuition but disagrees with Henderson that IBE emerges from Bayesianism. Instead, this paper claims that the relation between IBE and Bayesianism is not only that they are compatible but also that they are beneficial to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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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공지능 시대의 인식론과 과학철학: 『뇌처럼 현명하게: 신경철학연구』

저자 : 김효은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5-10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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