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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 : 인도철학회
  • : 인문과학분야  >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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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3회
  • : 122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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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47권0호(2016) |수록논문 수 : 8
간행물 제목
47권0호(2016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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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교와 미맘사 사이에 끼인 상캬의 정체성 __Samkhya-karika 제1~2송에 대한 Yuktidipika 주석에 등장하는 불교도·미맘사학파와의 논쟁 분석__

저자 : 함형석 ( Hyoung Seok Ham )

발행기관 : 인도철학회 간행물 : 인도철학 4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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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띠디삐까』(Yuktidipika)는 상캬학파의 고전적인 저작인 『상캬까리까』(Samkhyakarika)에 대한 가장 중요한 주석서이다. 『육띠디삐까』의 저자는 『상캬까리까』1-2송을 주석하며 이와 관련된 불교도 및 미맘사학파와의 논쟁을 소개하고 있다. 본고는 이 논쟁과 관련하여 『육띠디삐까』의 저자가 불교와 미맘사 사이에서 취하고 있는 태도를 분석하였다. 이 논쟁 속에서 『육띠디삐까』의 저자는 불교도와 미맘사학파의 비판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반론을 펼치고 있지만 흥미롭게도 내용적으로는 그것을 수용하고 있다. 이는 그가 논적들 각각에 대항하며 『상캬까리까』제 2송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을 감행하는 것에 잘 드러나 있다. 이러한 『육띠디삐까』의 저자의 태도는 불교의 출세간적인 성격과 미맘사학파가 내세우는 인도 사회 속에서의 정통성 양자를 모두 상캬학파의 것으로 수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육띠디삐까』서두에 소개된 이 두 논쟁은 이른바 ``베다 제식에 비판적인 바라문들``로 규정되는 상캬학파의 독특한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The The Yuktidipika is the "most significant commentary" on the Samkhyakarika which ushered in the classical period of the Samkhya system. The author of the Yuktidipika, as he comments on the first two verses of the Samkhyakarika, introduces two critiques of the Samkhyas by Buddhists and the Mimamsakas, respectively. This paper analyses the stance that the author of the Yuktidipika takes between Buddhists and the Mimamsakas. In those two debates, although the author of the Yuktidipika puts forward counter-arguments against the critiques on the surface, interestingly, he acknowledges and accepts the contents of them. In so doing, he presents two forced inter pretations of the first half of the second verse of the Samkhyakarika to meet the need of confronting his two opponents. The stance that the author of the Yuktidipika takes shows his intention to embrace the trans-mundane characteristic of Buddhists and the social legitimacy governed by the Vedic values and advocated by the Mimamsakas. The two debates introduced in the beginning of the Yuktidipika concretely reveal the unique identity of the Samkhyas as the "brahmins critical to Vedic sacrif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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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가수뜨라에서 옴(om)의 의미와 자재신과의 관계

저자 : 황유원 ( Yu Won Hwang ) , 정승석 ( Seung Suk Jung )

발행기관 : 인도철학회 간행물 : 인도철학 4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5-7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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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1.27에서는 지칭 대상(vacya)으로서의 자재신을 의미하는 데 있어서 자재신이라는 말 이외의 특별한 vacaka(지칭하는 말)를 상정한다. 이에 가장 적합한 말은 ``옴``보다 더 적절한 진언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재신을 가리킨다고 하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동시에, 자음 없이 모음과 비음으로 이루어진 순수한 진동으로서 어떤 구체적인 대상을 즉각적으로 떠올리게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옴``이라는 진언이 자재신을 가리킨다고 하는 덧씌워진 관념을 배제하고 나면, 옴은 사실상 일상의 경험으로 떠올릴 수 있는 어떤 유형의 대상을 결여하고 있다. 따라서 YS 1.28에서는 옴의 음송과 함께 굳이 그것의 의미인 자재신을 함께 명상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자재신에 대한 경건한 명상``이라는 수단은 ``옴`` 음송으로써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순수하고 신성한 경외의 대상이라면 무엇이든 명상 대상으로서의 자재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요가철학의 이론적 관점에서 그것은 ``특수한 순수정신``으로 제시되었다. 이 경우, 설혹 조물주와 같은 창조신일지라도 이것을 ``특수한 순수정신``으로 간주한다면, 그러한 신도 명상 대상으로서의 자재신일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자재신의 정체는 ``순질만을 속성으로 가진 원질``이며, 이것을 ``특수한 순수정신``으로 일컫는다.


In the Yogasutra 1.27, Om (pranava) is introduced as a special vacaka (designation) referring to Isvara. If Isvara as ``a verbal object``vacya) is referred by the word Isvara, the confusion (sankara) due to the correlation between word (sabda), meaning (artha), and idea (pratyaya) is inevitable, as is stated in YS 3.17. Om, which has a long history of representing Isvara and supreme reality, consists of only vowels and a nasal. For this reason, it can be regarded as more of a pure vibration than of a designating word. Om appears to be a sign in the sense that the signified is highly abstract in the form of Isvara in some cases, and in others a sound but not a sign in others. Upon hearing it, one cannot spontaneously bring to mind a specific image that corresponds to the sound, thus Om is the most suitable mantra referring to Isvara. When the traditional notion that the mantra called Om is the designator of Isvara is excluded, Om naturally loses its effect as a designator. Thus in case of Om, there are no places for a verbal object which normally exists in our everyday life, and the idea associated with it that normally exists in our mind. This is the reason why YS 1.28 states that the repetition (japa) of Om always has to be performed with the contemplation (bhavana) of its meaning, which is Isvara. In this regard, ``devotional contemplation (pranidhana) to Isvara`` as a means for attaining samadhi can be effectively practiced through the repetition of the syllable Om. Furthermore, any object that is pure, sacred, and awesome can be put in the place of Isvara as an object of contemplation. It is only in the theoretical perspective of Yoga philosophy that Isvara is presented as ``a special Soul``(purusa-visesa). In this case, even a god who has the creatorship over the universe-a concept that is impossible to be postulated in the metaphysical system of Yoga philosophy-can take the place of Isvara as an object of contemplation as long as it is regarded as ``a special Soul``. The true identity of Isvara is, of course, ``the primordial matter``(prakrti) which has ``the quality of purity``(sattva) as its only attribute (guna), and this is what is meant by the term ``a pur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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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전기 이전 상키야 철학에 대한 Yuktidipika 저자의 역사 인식

저자 : 강형철 ( Hyong Chol Kang )

발행기관 : 인도철학회 간행물 : 인도철학 4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3-10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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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Samkhyakarika의 주석서인 Yuktidipika의 서두 게송에 담긴 고전기 이전 상키야 철학의 역사적 기록에 관한 분석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헌인 Samkhyakarika가 이전의 역사에 대해서 거의 전하고 있지 않은 반면에, Yuktidipika는 수많은 선대 논사들의 단편들을 인용한다. 그 중에서 Yuktidipika의 서두 게송(arambhasloka)에 나타난 내용에 주목하여, 거기서 확인되는 저자의 역사 의식을 살펴볼것이다. 서두 게송에서는 4가지 문헌을 구분하여 서술한다. (1) 상키야의 개조인 Kapila가 Asuri에게 전한 교의서(tantra), (2) 그것을 성인들이 제자들을 위해서 요약한 소책자(alpagrantha), (3) 스승들이 반론자들에 대항하여 조성한 사유의 밀림인 Sastitantra, 그리고 (4) 그것을 압축한 Samkhyakarika이다. YD의 저자는 다른 주석가들과는 달리, Kapila가 저술한 tantra가 있었다고 파악하며, ST의 저자가 Pancasikha가 아니라 다수의 저자에 의해서 형성된 문헌으로 본다. 또한 Samkhyakarika의 권위를 Sastitantra와의 연관성에서 확보하고자 했던 Isvarakrsna의 의도를 넘어서서, Kapila의 교의서의 내용을 온전히 담은 논서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했다. 상키야의 초기 역사에 관한 한, YD의 저자는 SK의 다른 주석가들과 궤를 달리한다고 할 수 있다.


This paper deals with the establishment background of Pre-classical Samkhya literature portrayed by Yuktidipika-kara, the unknown author of the Yuktidipika. The Yuktidipika opens with Arambhasloka(beginning stanza, introductory verses) that narrates the formation process of Samkhya literatures from the Kapila``s tantra to the Samkhyakarika of Isvara-krsna.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veal Yuktidipika-kara``s perspective about early history of Samkhya and his underlying motive to describe genealogy of Samkhya literature. At the outset, in the present paper, it is imperative to perform textual observations on Arambhasloka of the Yuktidipika. Chakravarti(1951/1975), the first editor of the Yuktidipika(published in 1938) reports that Kapila is credited with authorship of Sastitantra(『六十科論』, System of Sixty Categories), according to the author of the Yuktidipika in Arambhasloka. But I think it should be viewed with reservation, and this point is worth considering for the sake of historical perspective of Yuktidipika-kara. Consequently, Yuktidipika-kara looks at three topics dif-ferently from other commentators on the Samkhyakarika. Firstly, Yuktidipika-kara believes that Kapila wrote the great textbook(mahat tantram) for Asuri, the first and only disciple of this sage. So that he thinks that "tantra", a tech-nical term in the Samkhykarika(70d) and Arambhasloka of the Yuktidipika means "textbook" or "treatise", equal to "sastra". This is opposite opinion about views of other commentaries. As for most of commentators, this term means "philosophical system[of Kapila]". Secondly, Yuktidipika-kara thinks of the Sastitantra as a text was written by several authors, so-called acaryas. In Samkhya tradition, it was the generally accepted fact that the philosophical system of Samkhya was expanded by Pancasikha. And furthermore, a number of commentaries on the Samkhyakarika regards Pancasikha as the author of the Sastitantra. Finally, Yuktidipika-kara explains that the Samkhyakarika is, like an image of mirror, possessed of all the characteristics of the Kapila``s great textbook, not of the Sastitantra.  More to the immediate point, he intends to organize authori-ty of the Samkhyakarika, or to create new authority type by means of finding a connection between Kapila``s text and the Samkhyaka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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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요가경』의 수행 체계로서 대치 명상의 범위와 효과

저자 : 안필섭 ( Pilseop Ahn )

발행기관 : 인도철학회 간행물 : 인도철학 4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05-13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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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경』에서는 8지 요가의 지분 중 금계와 권계의 실천 원리로써 대치 명상(pratipaksa-bhavana)을 언급하고 있다. 대치 명상은 금계와 권계의 각 항목에 해당하는 거친 생각(vitarka)이 마음에 일어날 경우 그 정도를 분석하고 그와 대치되는 내용을 상정하여 비유 표현을 통한 방법이나 분석적 방법을 통해 명상을 실행함으로써 이를 제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대치 명상의 범위는 금계와 권계에 해당하지만 복주의 해석을 근거로 그 가능성을 좌법, 조식, 제감에까지도 확장할 수 있다. 대치 명상은 집중 명상을 행하기에 앞서 이루어지는 예비적 단계의 명상으로, 본격적인 수행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 본론에서 고찰한 대치 명상의 가치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첫째, 대치 명상은 요가 수행의 과정에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구체적인 실천 수행 방법이다. 둘째, 좌법과 조식, 제감의 실행에 있어서도 대치 명상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셋째, 대치 명상은 집중 명상을 행하기에 앞서 이루어지는 예비적 단계의 명상이다.이와 같은 대치 명상의 결과 요가행자는 다양한 효과를 과보로 획득할 수 있는데, 금계와 권계의 각 지분별로 해당하는 성취가 달리 나타난다. 예를 들어, 범행과 관련된 대치 명상이 이루어질 경우 힘의 획득이, 청정과 관련된 대치 명상이 이루어질 경우 감관의 정복이나 집중 등의 성취가 일어난다.


The fundamental practice system of YS consists in eight-steps, or astanga-yoga, and it begins with restraint(yama) and observances(niyama). It is the step of restraint and observances required to set up specific action that laid the foundation of yoga performed in a yogi; however, yogi is not required simply through the act of keeping a restraint & observances. It is because the actions required prior to each element of restraint & observances appear as perverse thoughts (vitarka) is blocked prior to the execution phase. Since, The goal of yoga is the restriction of the meditations of the mind (cittavrtti-nirodhah), and perverse thoughts, belonging to a restraint & observances, is just a process of mind. Therefore, in order to practice the restriction of the meditations of the mind by one-pointedness meditation, yogi must first remove the perverse thoughts through meditation on opposite thoughts(pratipaksa-bhavana).Such perverse thoughts vary enough to be divided into 81 types depending on the degree. And if it applies to each of restraint & observances, the number will be increased multiple times. Depending on the degree and condition of such perverse thoughts, there are two ways through meditation on opposite thoughts of the method of the relative expression and the analytical method which were confirmed by a review of the YBh. In addition, the two methods can practiced appropriately modified according to the perverse thoughts again. And the range of meditation on opposite thoughts extended from the region of restraint & observances to beyond following steps which are posture (asana), regulation of breath (pranayama), withdrawal of the senses (pratyahara) to be able with the possibility to verify it. And so with a discussion organized by several things about the values that have a meditation on opposite thoughts. First, meditation on opposite thoughts is a specific action must be done in the course of performing yoga. We need to adjust by using the two specific methodology that is presented in YBh to suit their circumstances yogi practice the meditation on opposite thoughts. Second, the use of meditation on opposite thoughts in the implementation of the posture, regulation of breath and withdrawal of the senses should be positively encouraged. If we supposed of such perverse thoughts in advanced of posture, regulation of breath etc. and configured to analyze the details of meditation on opposite thoughts that would be an effective training. Third, meditation on opposite thoughts is the preliminary stage of meditation made prior to performing the one-pointedness meditation. Because if perverse thoughts of the restraint & observances never stop in the mind, the meditation on opposite thoughts to b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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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독자부 및 정량부의 유위상(有爲相) 체계에 관하여 __『중론』 제7장을 중심으로__

저자 : 정상교 ( Sangkyo Jeong )

발행기관 : 인도철학회 간행물 : 인도철학 4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33-15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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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주이멸(生住異滅)로 특징되는 유위상(有爲相, samskrta-laksana)은 주로 『아비달마구사론』을 통해 설일체유부(이하, 유부)의 교리를 중심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매우 흥미롭게도 『중론』 제7장 「유위(有爲)에 관한 고찰」에 대한 『중론』 주석서들은, 이와 같은 유위상을 주장한 부파를 유부가 아닌 푸드갈라론자(pudgalavadin)인 독자부(犢子部, Vatsiputriya) 및 정량부(正量部, Sammitiya)로 주석하고 있다. 푸드갈라론자들의 교리는, 그들 자체의 문헌이 거의 소실되어 그들을 비판한 문헌들을 통해 단편적으로 알 수 있고, 특히 그들이 구축한 유위상의 체계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또한, 비판적 문헌들은 비판자들의 곡해도 있을 수 있으므로 푸드갈라론에 관한 내용 자체의 신빙성에도 항상 의문은 제기되었다. 『중론』의 본 게송과 『청목석』에는 아직 푸드갈라론자의 교리로 볼 근거를 찾아볼 수 없었으나 『무외론』부터는 유부 이론과는 다른 ``십오법 생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그 이후의 『반야등론』, 『대승중관석론』, Prasannapada와 같은 주석서들은 이러한 『무외론』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인용하면서, 십오법 생기는 푸드갈라론자의 교리임을 명시하고 있었다. 따라서 『무외론』 이후 『중론』 주석서들이 전해 주는 십오법 생기는 푸드갈라론자들의 유위상 체계에 관한 매우 귀중한 기록으로 보이고, 이를 통해 푸드갈라론자의 유위상 체계의 일단면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A samskrta-laksana, charicterized arising, remaining, changing, disappear has been commonly known as theory of the Sarvastivadin through the Abhidharmakosabhasya. However, interestingly, some Madhyamikas commentaries about Madhyamakakarika chp. 7, samskrta-pariksa, present that those kinds of samskrta-laksana theory are insisted by not Sarvastivadin but some major branches of the Pudgalavadin, Vatsiputriya and Sammitiya. However, it``s realy difficult to describe a whole doctrine of the Pudgalavada exactly. Because, almost of the literature of the Pudgalavada has been lost, so wee can search just a scrappy knowledge about their doctrine through some critical texts written by oppenents of the Pudgalavada. Furthermore, these critical texts almost don``t give us any detail informations about samskrta theory of the Pudgalavada. In addition to that, in many cases of the Pudgalavada, we have to consider that there are some possibilities of distorting, because those of critical texts were written by oppenents, so some records regarded as very dubious statements. This thesis, in the first, reserched representative six kinds of Madhyamikas commentaries, chronologically, Pingala``s Commentary, Akutobhaya, Buddhapalita-mula-madhyamaka-vrtti, Ta ch``eng chung kuan shih lun, Prajnapradipa, Prasannapada about Madhyamakakarika chp. 7, which ciriticized samskrta theory. And then, reviewed the records in Madhyamikas commentaries is Pudgalavadin``s or not. We don``t have any evident to conclude that there are some traces of Pudgalavada in the Madhyamakakarika itself and the time of Pingala``s Commentary yet, but from Akutobhaya, we can find very special conception of samskrta theory, so call, ``Fifteen arising system`` which differ from ``Nine arising system`` insisted by Sarvastivadin in a concrete way relatively. After Akutobhaya, another Madhyamikas commentaries followed the contents of Akutobhaya faithfully with recording that ``Fifteen arising system`` is Pudgalavadin``s. Therefore, ``Fifteen arising system`` which is recorded in Madhyamikas commentaries, following Akutobhaya seems rare and valuable textual evident about Pudgalavada. Through those of Madhyamikas commentaries, we could have one more way to understand samskrta theory of Pudgalav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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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쉬바계 뿌라나(Saiva Purana)의 링가 숭배 양상 __링가(linga)의 의미와 기원을 중심으로__

저자 : 김현덕 ( Hyeon-deog Kim )

발행기관 : 인도철학회 간행물 : 인도철학 4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55-18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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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종교에 있어, 쉬바(Siva)신과 링가(linga)는 불가분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링가``가 쉬바(Siva) 숭배, 즉 샤이비즘(Saivism)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는 사실은 쉬바계 뿌라나(Saiva Purana)를 통해 뒷받침된다. 예를 들어 쿠르마 뿌라나(Kurma-Purana)나 쉬바 뿌라나(Siva-Purana)는 링가 숭배가 쉬바에 대한 다른 어떠한 숭배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마하바라타(Mahabharata)나 라마야나(Ramayana)와 같은 서사시에서도 쉬바신의 상징으로서 숭배되는 링가가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링가와 또한 그것의 기원에 관한 논의는 샤이비즘은 물론 힌두이즘을 이해하는데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요소라고 하겠다. 링가가 주는 에로틱한 인상은 쉬 지워지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오래전부터 링가의 기원을 남근(男根)으로 볼 것인지의 여부를 두고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본 논문은 이러한 논란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샤이비즘의 근본 경전이라고 평할 수 있는 쉬바계 뿌라나 속에서 언급되는 링가 관련 기술에 대한 검토를 그 목적으로 한다. 즉 쉬바계 뿌라나에 한정하여 링가의 의미와 링가 숭배의 기원, 수용상을 되새기고자 한다. 이를 위해 뿌라나에 편입되어 있는 ``링가 출현담(lingodbhava)``과 ``링가 제거담(lingapatana)``이라 칭할 수 있는 이야기의 내용을 개관하면서 그것들이 링가 숭배를 어떻게 풀어가는지 살펴볼 것이다.


The most important aspect of the Siva-cult is the wor-ship of the Linga. It is supported through the Saiva Purana that the Linga occupies an important position in Siva wor-ship, Saivism. For example, Kurma Purana and Siva Purana emphasize that the Linga-cult is the most important than any other cult. In addition, The Linga worshiped as a symbol of Siva, has been mentioned in epics such as the Mahabharata or the Ramayana. Hence the discussion of the Linga and its origin are the element cannot be ignored. An erotic impression which the Linga is having is not easily erased one. So for a long time, there has been so much debates about the origin of the Linga was the phallus or not. This paper is not intended to continue these discussions. It is intended to review of the related statements to the Linga mentioned in the Saiva Purana, the fundamental scripts of the Saivism. In other words, it looks the meaning of the Linga and the origin of the Linga-cult, and its acceptance confined to the Saiva Purana. For this, I``ll overview the contents of the story inserted in the Puranas, lingodbhava and lingapatana. These stories are designed by puranakaras to give a philosophical appear-ance to the phallus-cult. And it also plays a role to give some legitimacy of The Linga-cult. The stories about the Linga are very diverse. Because the Siva-cult is intricately connected with the Linga as a symbol and as a phallus, the Linga-cult that has two mean-ings and phallus-cult. And these features can be found only in the Siva-cult. So the Linga should have a meaning in relationship with Siva. According to the Saiva Purana, the Linga is a visible symbol but it has the character of the Absolute being, Siva, who is invisible. Siva has a shape of Brahma(Brahmarupi), and has no part(niskala) and no sign(alinga). He is the source of the unmanifested linga and the owner of the Linga(lingi). That is why the Linga has no shape and there is no deeds bigger than its worship. As a result Siva should have worshipped in the form of the Li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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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현대요가는 하타요가와 같은 것인가?

저자 : 심준보 ( Jun-bo Sim )

발행기관 : 인도철학회 간행물 : 인도철학 4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87-22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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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요가와 현대요가라는 용어는 그 개념의 외연이 다른 것이지만 현대요가가 마치 하타요가의 직접적 계승이나 발전의 형태인 것처럼 용어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본 연구는 현재 서구학계의 하타요가와 현대요가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이용하여, 하타요가와 현대요가의 개념을 규명하고 이 두 용어의 정확한 사용을 주장하였다. 먼저 현재 서구의 하타요가 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이용해 하타요가의 성립과 발전, 그 개념을 고찰하였다. 다음으로 현대요가의 발전과 현대요가의 개념에 대한 최근 학자들의 논의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본 연구는 현대요가에 내포된 네 가지의 개념(현대 하타요가, 현대의 전통적 하타요가, 현대 명상요가, 대중적 현대요가)을 제시하고 하타요가와 대중적 현대요가의 가장 큰 차이점을 사마디의 추구라는 수행의 목표에 있다고 주장했다. 동일한 점은 대중적 현대요가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아사나(asana, 體位)가 하타요가, 혹은 하타요가와 서구 체조가 결합된 형태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대중적 현대요가의 아사나마저 그 태생의 근원에서 분리된다면 이것은 새로운 체조일 뿐이지 더 이상 요가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Although Hatha yoga and Modern yoga have different conceptions from each other, They have been used as if the latter is a direct development of the former. So this paper considered the conceptions of two terms and suggested proper use of them, using present outcomes of the Western scholars on Hatha yoga and Modern yoga. This paper firstly introduced the present state of Hatha yoga study in the West, and investigated into the formation, development and conception of Hatha yoga using the latest studies. And then this paper considered the recent discussions on the development and conception of Modern yoga. This paper suggested that the four smaller conceptions be included under the concept of Modern yoga: Modern Hatha Yoga, Modern Traditional Hatha Yoga, Modern Meditation Yoga, Popular Modern Yoga, and that the most important difference between Hatha yoga and Popular Modern Yoga is concerning the aim of its practice. The common factor shared between Hatha yoga and Popular Modern Yoga is that various techniques of asana which are the most important in Popular Modern Yoga, have been come from Hatha yoga, or from the fusions of Hatha yoga and western gymnastics in the very least. So if even the postural techniques of Popular Modern Yoga leaves Hatha Yoga as it``s original home, it will then be just only a sort of gymnastics and cease to be a yoga an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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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켄 윌버 통합철학의 베단따 철학의 수용

저자 : 주명철 ( Myung Chul Joo )

발행기관 : 인도철학회 간행물 : 인도철학 4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29-25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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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윌버 철학의 핵심인 의식의 스펙트럼 이론과 베단따 철학의 오장설과 세 가지 신체 이론을 대비하여, 윌버의 통합철학이 베단따 철학을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먼저 의식의 스펙트럼 이론은 의식의 구조를 물질에서 몸 · 마음 · 영혼 · 영에 이르는 인간이 본유하는 광대한 의식의 전개를 보여준다. 이것은 베단따 철학의 무지(avidya)로 인한 이원성, 분별의 의식 상태들과 실재차원의 순수의식을 결합한 의식의 체계 분석과 동일하다. 윌버는 경계의 세계에서 무경계의 세계로의 이행을 자신의 철학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역시 베단따 철학이 무지의 세계를 벗어나 아뜨만을 각성할 것을 추구하는것과 다르지 않다. 이러한 양자 간의 동일성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윌버의 의식의 스펙트럼의 다섯 가지 심리적 유형과 베단따의 오장설을 비교 검토함으로써 더욱 분명해 진다. ① 페르소나와 그림자의 수준에서부터 ~ ⑤ 합일의식(unity, 우주) 수준까지의 인간 의식의 계층적 분석에 베단따의 오장설의 방법론을 대입 적용해 봄으로써 가능하다. 의식의 계층적 분석이 주는 메시지는 베단따가 다섯 가지 몸 각각은 그들의 본성인 아뜨만과 다르다는 점진적 단계적 각성을 요구하는 방법과 같다. 한편 의식의 스펙트럼 이론을 보강한 의식의 계층적 발달 이론은 베단따의 세 가지 신체 이론과 네 가지 의식 상태 이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윌버는 의식의 9 단계의 발달 과정에 세 가지 신체 이론을 적용했다. 특히 네 가지 영역으로 분류하는 의식의 발달 과정은 베단따의 전통설인 세 가지 신체설과 네 가지 의식 상태 이론과 대응된다. 결론적으로 윌버의 통합철학은 베단따의 철학적 체계에 그 배경을 두고 성립된 것이 분명하다.


This peper is Ken Willber``s integral philosophy tells how it housed a Vedanta philosophy. Discussed method compares the theory of spectrum of consciousness of Ken Wilber and theories of panca kosa and three kinds of the body in Advaita Vedanta, there is a look at how a link between the two theories. First, the theory of the evolution of human consciousness shows up in the structure of consciousness, body, mind, soul, spirit vast consciousness that has inherently. This is a system that combines the reality of pure consciousness and the consciousness of the sensible state due to ignorance(avidya) in Advaita Vedanta. Ken Willber``s purpose is the journey from the world of boundary to the world of no boundary. This is out of the world of ignorance and It``s like seeing a Atman. The theories of the spectrum of consciousness and panca kosa Let``s try to compare. In conclusion, Two Theories are the same purpose. Methods is gradually to get to know Atman each step along the way. On the other hand, Ken Wilber``s theory of development of consciousness is based on theories of three kinds of the body and four states of consciousness in Advaita Vedanta. In conclusion, Ken Willber``s integral philosophy is based on the philosophy of Advaita Vedanta and apparently has been b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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