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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Japanese Journal of Economics & Management Studies

  • : 한일경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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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6-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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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88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5
간행물 제목
88권0호(2020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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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업혁신과 글로벌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 재일동포기업가 김희수(金熙秀)를 중심으로

저자 : 임영언 ( Young-eon Yim ) , 박석강 ( Seok-gang Park ) , 김일태 ( Il-tae Kim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2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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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재일동포기업가 김희수 회장의 창업사례를 통해 그의 창업혁신과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규명하는데 있다. 특히 논문은 창업과정에서 발생하는 혁신의 발전단계를 조합(융합)-분리의 연결-파괴적 기술-연결의 파괴(디커플링)로 연결하여 김희수 회장의 창업혁신의 기업가 정신을 도출한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김희수 회장의 기업성공은 일본 내 주류기업보다는 마이너리티 기업가의 유연성과 탁월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결합과 파괴적 혁신을 통해 고객중심의 혁신적인 제품과 고객서비스를 제공한 가나이 양품점과 부동산임대업 등 시대적 흐름과 자금의 흐름을 간파하여 창업한 사업 분야에서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김희수회장의 기업성공은 일본 내 혹은 한국사회와의 단절된 사회적 관계(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탁월한 기업가적 역량을 통해 가능했다. 셋째, 김희수 회장은 한일양국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고객서비스 제공, 한일 사회적 관계(네트워크)를 통한 교육사업과 사회적 공헌사업에 성공했지만, 이후 연결의 파괴(디커플링)를 통한 신사업의 구축은 지속
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김희수 회장은 일본사회에서 재일동포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심했던 당시 사회적 약자로서 창업혁신을 바탕으로 기업에 성공하여 한일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인재양성과 사회적 공헌을 달성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추후 연구는 이번에 다루지 못한 김희수 회장의 사업 성패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The paper examines the Start-up innovation and global entrepreneurship through the case of CEO Kim Hee-Soo of Korean-Japanese entrepreneurs. In particular, this paper derives the entrepreneurial spirit of start-up innovation by Kim Hee-Soo by classifying the innovation stage that occurs in the founding process into combination-separation-destructive technology-decoupling.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Kim Hee-Soo succeeded in identifying the flow of timing and money, such as the Ganai Boutique and real estate leasing business, which provided innovative products and customer-oriented services based on new combinations and disruptive innovations based on the flexibility and excellence of minority entrepreneurs. Second, Kim Hee-Soo's success was made possible through his outstanding entrepreneurial ability to connect with disconnected social network in Japan and Korean. Third, Kim Hee-soo succeeded in providing innovative products and customer services in Korea and Japan, education and social contribution projects through the Korea-Japan social network, but since then, new projects have not been established through decoupling. In conclusion, Kim Hee-Soo was the owner of global entrepreneurship who succeeded in business based on Start-up innovation and achieved human resource development and social contribution through education business in Korea and Japan. Factors of business success or failure in CEO Kim Hee-Soo entrepreneur will be derived in futur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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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ㆍ일의 혁신관련 규제개혁 비교: 규제 샌드박스를 중심으로

저자 : 김윤경 ( Yun-kyung Kim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4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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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규제개혁으로서 한국과 일본의 규제 샌드박스를 검토하였다. 규제 샌드박스는 제한된 환경에서 자유로운 혁신활동을 허용하는 제도이다. 한국과 일본은 규제 패러다임을 선 허용 후 규제 방식으로 전환하여 기존 규제로 불가능한 혁신활동을 가능하게 하였다. 합리적 규제의 추구와 수요자 친화적 제도로서 의의가 존재한다. 금융산업의 혁신에만 적용한 다른 국가와 달리 전 산업 및 지역혁신으로 확장하여 규제 샌드박스의 의미를 확대한 공통점을 가진다. 동일한 문제의식을 공유한 양국 규제 샌드박스의 비교는 한국 규제개혁의 발전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먼저 산업 대상 규제 샌드박스는 일본에서 하나의 법률로 규율하나 한국은 세 개의 법률로 존재해 각기 다른 부처에서 담당하고 있다. 승인결과의 일관성과 제도의 안정성을 위해 제도의 일원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일본은 실증을 강조한 데 비해 한국은 규제혁신 3종 세트를 제공하였으며 일본에 비해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 이는 성과이기도 하지만 기존 규제의 제약을 반증한다. 지역혁신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의 경우 한국은 비수도권만을 대상으로 하나 일본과 같이 수도권의 혁신 특수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특히 일본은 규제 샌드박스 도입 이전부터 국가전략에 따라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해 규제개혁의 체계를 개선해 왔다. 그러므로 이번 규제혁신을 계기로 한국의 규제개혁 체계를 정립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본과 마찬가지로 규제 샌드박스의 경험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자료로 이용되도록 정보의 활용에 대한 논의가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nalyzes Regulatory sandboxes in Korea and Japan, regulatory reforms in response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Regulatory sandbox allows firms to test innovative products and services in a controlled environment. While a regulatory sandbox was initially introduced to encourage innovation in the FinTech industry, Korea and Japan expanded this reform to cover all sectors and regional innovation. This presents the regulation paradigm shift that attempts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current regulations. However, their regulatory sandboxes differ upon the following factors. First, Japan implements two types, region- and project-based, however, Korea operates in categories with ICT convergence, industry convergence, financial innovation and regional innovation. In addition, Korea offers three regulatory measures while Japan focuses on substantiation. However, Korea excludes metropolitan area in the regional regulatory sandbox unlike Japan. Thirdly, Japan's regulatory reforms are pursued in accordance with the national growth strategies of Abe administration while such growth strategy is absent in Korea. Finally, a direction for accumulated information through regulatory sandbox exists in Japan in terms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se strategies of Japan highlight the importance of establishing regulatory reform structure and long-term vision fo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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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대미 비교우위 변화 분석

저자 : 김성철 ( Sung-chul Kim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6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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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국시장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비교우위 변화를 분석하여 정책적인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있다. 실증분석에서는 비교우위지수(RCA, ARCA, NRCA, MCA) 및 EBI·TBI 등을 사용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도 병행하였다. 분석결과 RCA지수(대세계)는 모든 품목이 1보다 작게 나타나 비교열위, NRCA 분석에서는 모든 품목이 (-)로 나타나 비교열위 상태임을 보여주었다. MCA 및 ARCA지수(이하 대미)에서도 모든 품목이 1보다 작게 나타나 비교열위 상태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TBI 분석에서는 HS 2941 및 HS 3003(2012년∼2015년)을 제외하고 모두 수입특화·비교열위 상태를 보여주었다. EBI 분석에서는 HS 3005 및 HS 2936이 1보다 컸으나, 여타품목들은 모두 1보다 작아 시장집중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BI와 RSCA의 결합관계를 보면 비교열위·수출특화 그룹에 HS 3002와 HS 2941(2017년과 2018년)이 포함되었으나, 대부분 비교열위·수입특화 그룹에 포함되었다. 다중회귀분석에서는 RCA에 대해 연구개발집약도(RDS)와 신약허가비율(RND)이 유의성이 높은 정의 영향을 나타내었다. ARCA에 대해서는 연구개발집약도(RDS)와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USGDP)이 유의성이 높은 정의 영향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미국시장에서 제약산업의 비교열위를 개선하려면 R&D 투자확대, 신약개발 촉진, 원료의약품의 신기술 접목 및 비용절감, 의약품의 대외적인 신뢰도 향상, 해외사업 개발 및 사업제휴, 소비자 접근성 강화, 해외 허가절차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오픈이노베이션 효과의 극대화 등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policy implications by analyzing change of comparative advantage of Korean pharmaceutical industry in the U.S. market. Empirical analysis tools are RCA index, ARCA index, NRCA index, and TBI etc. As a result of the empirical analysis, the values of all items are less than 1 in the RCA for the global market, and the values of all items are negative in the NRCA analysis, indicating that they are inferior or under-specialized. ARCA analysis of the US market showed that the values of all items were smaller than 1. The TBI analysis indicated that all items were disadvantage except for HS 2941 and HS 3003 (2012∼2015). In the EBI analysis, HS 3005 and HS 2936 were larger than 1, but the values of rest items were lower than 1, indicating low market concentration. Although the comparative disadvantage and net exporter group included HS 3002 and HS 2941(2017 and 2018), most items were found to belong to the comparative disadvantage and net importer group. In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DS and RND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for RCA, RDS and USGDP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for ARCA. Based on these results, in order to improve the export competitiveness of the pharmaceutical industry in the U.S. market, it is necessary to focus on promoting new drug development and clinical trial management, combining new technology of raw material drugs and reducing costs, improving external reliability, developing overseas business alliance, strengthening consumer accessibility, monitoring overseas licensing procedures, and maximizing the effect of open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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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제조기업 측면에서의 스마트팩토리 운영전략이 기업생산성 증대에 미치는 영향: 내부 통합화를 조절 변수로

저자 : 김현규 ( Hyun-gyu Kim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9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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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제조기업측면에의 스마트팩토리 운영전략이 기업 생산성 증대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독립변수인 스마트팩토리 운영전략의 하위요인으로 기업 생산프로세스 개선, 설비자동화, 업무효율화, 그리고 기업 내부통합화를 조절변수로서 본 연구모델을 구축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고자 경상도 지역을 거점으로 스마트팩토리를 도입·운영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면설문방식 형태의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총 212중 불성실하게 답변한 1부를 제외한 211부를 유효한 설문지로 인정하고 다중회귀분석을 활용한 실증을 진행하였다. 실증결과 설비자동화, 업무효율화, 생산프로세스의 독립변수의 하위 요인 중 설비자동화는 종속변수인 생산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 내부통합과의 조절변수적용을 통한 실증결과의 경우에는 업무효율화가 생산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부통합부분에 있어 조절효과가 있었다. 다만 그 결과에 대한 해석에는 한계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an effect of the smart factory operating strategy on the increase in Korean manufacturing companies' productivity. It built the study model with the improvement of companies' production processes and work approach, and the automation of facilities as the sub-factors of the smart factory operational strategy, an independent variable, and companies' internal integration as a moderating variable. It administered face-to-face questionnaires to workers in companies introducing and operating smart factories at Gyeongsang-do areas and accepted 211 copies as effective questionnaires, except for one copy containing insincere responses, among a total of 212 copies, and then an empirical analysis on the data was conducted by using SPSS 26. The findings show that the automation of facilities, among sub-factors of independent variables such as the automation of facilities, task optimization and the production process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production performance, a dependent variable, while an empirical analysis on the moderating effect of internal integration exhibits that the internal integration has a moderating effect on the effect of task optimization on production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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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구 및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성장과의 관계: 한국과 일본의 인구 및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성장 간 선형·비선형 관계 분석

저자 : 이순호 ( Soon-ho Lee )

발행기관 : 한일경상학회 간행물 : 한일경상논집 8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1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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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제는 인구 및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성장과의 관계이며 연구 목적은 인구증가세 둔화와 고령화ㆍ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일본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있다. 인구증가 및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성장 간 분석은 OLS를 이용한다. 먼저 인구증가와 경제성장 간 선형관계 분석을 통해 인구증가가 한국과 일본의 경제성장에 미친 영향 및 크기를 비교하며 비선형 관계(Non-Linear Relationship) 분석에서는 경제성장을 극대화하는 최적 인구증가율(Optimal Population Growth Rate)을 추정해 본다. 실증분석 결과 첫째, 인구증가가 경제성장에 미친 영향은 한국보다 일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국은 일본과 달리 인구증가와 경제성장간 비선형관계가 나타났으며 경제성장을 극대화하는 최적 인구증가율은 1.89∼2.03% 수준으로 추정되었다. 셋째, 한국은 고령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출산율의 긍정적 영향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증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구 및 인구구조 변화가 경제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제시해 본다. 첫째, 인구증가율을 경제성장률을 극대화시키는 최적 수준으로 추정된 2%대까지 높여야 된다. 둘째, 고령인구가 경제성장의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정부, 기업 등이 고령인구의 근로의욕 향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우리보다 앞서 인구감소, 인구구조 변화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찾아보았다. 특히 선행연구에서 많이 시도되지 않았던 인구와 경제성장 간 비선형 관계를 분석하고 경제성장을 극대화하는 최적 인구증가율을 추정해 보았으며 고령화ㆍ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와 관련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해 보았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 차별화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how overall changes in population affects economic growth. The analysis is followed by thorough comparison with Japan especially on how demographic changes(decline in population growth, aging, and low fertility rate) influence economic growth. Finally, policy implications are deduced based on the observations. First, we compare the impact and magnitude of population growth on economic growth in Korea and Japan. OLS is used in the analysis. Analysis is made on both linear and non-linear relationships. By linear analysis, we compare the impact and magnitude of population growth on economic growth in each of the two countries, while by non-linear analysis, we estimate the optimal population growth rate that maximizes economic growth.
The following are conclusions derived by empirical analysis. First, the impact of population growth on economic growth was greater in Japan than in Korea. Second, unlike Japan, non-linear relationship between population growth and economic growth was observed in Korea, and the optimal population growth rate for maximizing economic growth was estimated at 1.89 to 2.03%. Third, the negative impact of aging on economic growth in Korea outweighed the positive impact of the fertility rate.
The policy implications for population and demographic changes to contribute to economic growth are as follows: First, the population growth rate should be raised to the 2% range estimated at the optimum level of maximizing economic growth. Second, the government and businesses need to step up efforts to improve the aging population's willingness to work and create quality jobs so that the aging population does not act as a negative factor for economic growth.
This study is differentiated from preceding research in that it analyzed the non-linear relationship between the population and economic growth, estimated the optimal population growth rate, and presented policy implications related to changes in the population structure, such as aging and low fertility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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