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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update

THE JOURNAL OF THE KOREAN PUBLIC HEALTH ASSOCIATION

  • : 대한보건협회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897
  • :
  • : 대한보건협회지(~1997)→대한보건협회학술지(1998~)→대한보건연구(2004~)

수록정보
41권1호(2015) |수록논문 수 : 9
간행물 제목
41권1호(2015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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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국내 성인 여성의 경구피임제 사용현황 및 안전성에 대한 설문조사

저자 : 엄혜연 ( Hye Yeon Um ) , 정선영 ( Sun Young Jung ) , 김현정 ( Hyun Jung Kim ) , 정현주 ( Hyun Joo Jung ) , 박병주 ( Byung Joo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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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경구피임제에 대한 안전성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우리나라 여성에서 피임제 사용 및 부작용 발생현황에 대한 대표성 있는 연구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연구방법 : 이에, 국내 사전 또는 사후 경구피임제 복용경험이 있는 20세에서 49세 사이의 성인여성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우리나라 전체 여성인구의 지역별, 연령별 분포를 고려한 비례할당 추출방법을 통하여 선정하였다. 설문문항은 경구피임제의 사용양상, 유해사례 경험 여부 및 내용,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 사전피임제를 복용한 1,412명 중 60.8%가 월경주기조절, 47.1%가 피임을 목적으로 복용하였고, 평생 복용횟수는 8.2회 이고 28.3%가 1회, 38.4%가 2~5회 복용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사전피임제 복용자 중 26.3%가 유해사례를 경험하였고, 오심, 구역이 183건(32.9%)로 가장 많았다. 사후피임제를 복용한 361명은 모두 적절한 시간 내에 복용한 것으로 응답하였고, 유해사례를 경험한 대상자는 18.6% 이었다. 다빈도 유해사례는 오심, 구역 35건(36.1%), 월경장애 16건(16.5%), 어지러움 13건(13.4%) 순이었고, 유해사례를 경험한 후 85.6%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답하였다. 결론 : 향후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국내 여성의 사전 및 사후피임제 사용양상과 부작용 경험, 부작용에 대한 대응 등 실태를 반영한 피임제 안전관리방안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 Safety issues of contraceptives have been raised consistently. However, only few studies analyzed utilization patterns and safety of contraceptive pills among Korean women. Methods: We conducted telephone interviews in 1,500 Korean women aged 20-49 and have ever used oral contraceptive pills (OCPs) or emergency contraceptive pills (ECPs). The participants were selected with a proportional allocation stratified sampling procedure according to age and geographic region. The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three part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drug usage patterns and experience of adverse events (AEs). We classified study subjects into three groups as OCPs only users, ECPs only users and both users to analyze data. Results: Of 1,500, 1,139 respondents (75.9%) were only OCPs user, 88 respondents (5.9%) were ECPs only users and 273(18.2%) were both users. Overall, 416 respondents (27.7%) have had adverse events whichoccurred after taking OCPs or ECPs. 293(25.7%) of only OCPs user, 13(14.8%) of only ECPs user and 110(40.3%) of both user, have experienced adverse events more than once. The most commonly reported adverse event was nausea and only one respondent reported serious event requiring hospitalization due to vaginal bleeding. Conclusion: Appropriate strategic plan for safe use of these medications among Korean women should be established based on the results of utilization patterns and adverse events of OCPs and EC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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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년 환자조사자료를 사용한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이용병원 소재지역 사례연구

저자 : 박현아 ( Hyun Ah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2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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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를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서 거주지역과 실제 이용한 병원의 소재지역의 차이를 파악하고 타지역 병원 이용과 관련된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방법 : 2012년 환자조사자료는 당해 1월, 5월, 7월, 11월에 퇴원한 주 진단명(ICD-10 I21, I22)이 급성심근경색증인 퇴원환자의 전수조사가 포함되어 있다. 이 중 40세 이상이면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였고 재원일수가 90일 이내인 1582명을 본 연구의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환자거주지역과 병원소재지역을 서울, 광역시, 도지역으로 나누고, 환자가 거주 지역 시도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경우를 해당지역 진료, 그렇지 않는 경우는 타지역 진료로 구분하였다. 환자의 중증도는 부진단 코드를 사용하여 Charlson Comorbidity Index (CCI)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19.2%가 타시도 소재 의료기관을 사용하였다. 환자관련요인인 연령이나 성별,CCI는 환자의 병원소재지역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서울지역보다 도지역 거주자가 타 지역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하였지만(OR, 17.414, 95% CI, 8.936~33.935), 광역시 거주자는 타 지역보다 거주지역병원을 이용하는 경향을 보였다(0.317, 0.136~0.738). 타 지역 의료기관 이용자가 선택하는 병원의 특성은 종합병원급보다는 3차병원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경향을 보였으며(P=0.052), 서울지역 병원보다는 광역시소재 병원을 더 많이 이용하였다(2.515, 1.246~5.077). 결론 : 서울과 광역시 거주자는 급성심근경색증 치료를 위해 대부분 거주지 병원을 선택하는 반면, 도지역 거주자는 1/4정도가 가까운 광역시나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는다. 중증도가 높은 응급질환의 경우는 의료기관의 규모뿐만 아니라 질병의 응급도가 병원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Objective: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difference in area of patients`` residence and the location of hospital admitted for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 patients and to delineate the factors related to using hospitals in different areas. Methods: We used the 2012 Patient Investigation Data. The study subjects were patients whose primary diagnosis were AMI (ICD-10 I21, I22), admitted through the emergency department, aged above 40, and whose admission duration was less than 90 days. According to whether the patients chose hospitals in the same city or province(do) where they resided or different city or province(do), patient-related factors (age, sex, Charlson comorbidity index(CCI), area of residence) and hospital-related factors (hospital classification, number of beds, founder, hospital location,) were evaluated. Results: 19.2% of AMI patients were admitted to hospitals in different city or province(do). Age, sex, or CCI were not related to using hospitals in different area. The use of hospitals in different area was more frequent in patients residing in province(do) than Seoul (OR, 17.414, 95% CI, 8.936~33.935). However, residing in metropolitan area was rather related to using hospitals in same area (0.317, 0.136~0.738). When moving to different area for medical care, there was a tendency to choose territory hospitals than general hospitals P=0.052), and the metropolitan cities`` hospitals than Seoul``s (2.515, 1.246~5.077).Conclusion: Whereas residents of Seoul and Metropolitan city area mostly chose hospitals in the area of their residence for acute myocardial infarction treatment, 25% of residents of Province (do) area visited near-by larger hospitals in metropolitan city areas or Seoul for treatments. In case of emergency diseases, the urgency of the disease, as well as hospital-related factors, contributes to the choice of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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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체활동 특성이 노인 만성질환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재우 ( Jae Woo Park ) , 황병덕 ( Byung Deog Hw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5-3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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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노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신체활동 특성을 파악하여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노인 만성질환자의 정신건강상태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상관관계 분석연구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 자료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한국의료패널(2011)"의 원시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의사진단을 받은 55세 이상의 만성질환자로 총 4,118명 이였다. 본 연구 자료의 통계분석을 위해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분석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신체활동 특성, 정신건강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대상자의 신체활동 특성에 따른 각 변수들 간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여 그 교차비를 보았다. 연구결과 :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체활동 특성에 따른 정신건강 요인의 변이는 스트레스정도, 우울감 경험, 자살충동 경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신체활동 특성이 양호할수록 정신건강 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의 결과는 주관적 건강상태, 건강신체활동 도달 여부 두 변수와 인구사회학적 요인의 성별, 경제활동 유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 본 연구 결과, 노인 만성질환자의 신체활동 특성이 양호할수록 정신건강 상태가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노인만성질환자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일상생활 상태 개선으로 신체적 기능을 높여 노년기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 사료된다.


Objective: This study is a correlation analysis study to identify characteristics of physical activities of the aged with chronic diseases, analyze the relationship with mental health and to provide basic data to improve mental health of the aged with chronic diseases. Methods: Data used in this study include "Korea Health Panel(2011)" conducted by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and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and study subjects were total of 4,118 people over the age of 55 who were diagnosed with chronic diseases. SPSS 21.0 program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of the data. Frequency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sociology of population, physical activity and mental health of the subjects; and cross-tabu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differences among the variables depending on characteristics of physical activit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draw odds ratio of factors that affect mental health. Resul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modification of mental health factors according to physical activity characteristic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stress level, history of depression and history of suicidal impulse. And good physical activity characteristics have more positive effect on mental health factors. Second, major factors that affect mental health showed statistical significance in two variables-subjective health conditions, capability of healthy physical activity-and factors of sociology of population such as gender and economic activity.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 that better physical activity characteristics of the aged with chronic diseases affect improvement of mental health. It will be effective to make positive effect on quality of life in senescence for better mental health of the aged with chronic diseases by physical activity on a regular basis and improvement of daily activities and physical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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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암 환자와 건강인의 생활습관 요인 비교

저자 : 유양경 ( Yang Gyeong Y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9-5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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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에서는 위암 환자들의 암으로 진단받은 당시의 생활습관 실태를 암 진단을 받지 않은 일반 성인과 비교 해봄으로써 위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12년 1월부터 2012년 8월까지 위암으로 진단된지 1년 이내로 일 대학교병원에 내원한 위암 환자 103명과 암 진단을 받지 않은 일반성인 141명을 대상으로 한 후향적 비교 조사연구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χ2 검정, t-test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 위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살펴보면, 인스턴트식품 섭취여부, 스트레스 해소정도, 규칙적인 운동여부 및 월 음주횟수가 유의한 영향을 주는 변수로 나타났다. 결론 : 위암 환자군과 일반 성인을 비교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위암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인스턴트식품의 섭취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한 신체활동을 증가시키고, 음주횟수를 줄이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 This study explored possible risk factors which influence the development of gastric cancer by comparing life habits of gastric cancer patients and healthy adults. Methods: The study was designed as a retrospective comparison survey study of gastric cancer patient group and healthy adult group. 103 gastric cancer patients in a university hospital and 141 healthy adults were recruited from January 2012 to August 2012.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χ2-test/t-test and logistic regression with SPSS program. Results: Instant food product consumption, lower stress management, lower weekly exercise and higher frequency of drinking were shown to be risk factors in the development of gastric cancer.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omparing gastric cancer patients and healthy adults, it is recommended to minimize instant food product consumption, effectively manage stress levels, enlarge the regular exercise and reduce the frequency of dr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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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국외 약물감시기관의 시판 후 약물유해사례 보고자료 공개 현황

저자 : 김수진 ( Su Jin Kim ) , 김민선 ( Min Sun Kim ) , 우연주 ( Yeon Ju Woo ) , 김예지 ( Ye Jee Kim ) , 정수연 ( Soo Youn Chung ) , 박병주 ( Byung Joo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3-6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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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효율적인 약물감시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약물 부작용에 대한 탐지 및 평가 활동뿐만 아니라, 보고자들과 약물부작용 정보를 교류하고, 안전성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본 고에서는 국외 관련 기관의 약물 부작용에 대한 정보 공개현황을 파악하여 국내 적용방안의 근거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세계보건기구,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약물감시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시판 후 약물유해사례 보고자료에 대한 공개 현황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 국외 약물감시 관련 기관의 시판 후 약물유해사례 보고자료에 대한 공개 현황 조사결과, 연보 등 통계 분석, 약물유해사례 보고자료로부터 실마리정보 검색과 개별 약물유해사례 보고자료 제공의 3가지 형태로 확인되었다. 각 국가별상황에 따라 공개항목과 자료 공개범위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시판 후 약물유해사례 보고자료와 자료에 대한 활용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었다. 결론 : 국외 약물감시 관련 기관의 유해사례 보고자료에 대한 공개 현황은 국내 의약품유해사례보고시스템(KAERS) 자료공개 시 적절한 방법과 공개 수준을 결정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Objective: For establishing effective pharmacovigilance (PV) system, it is important to not only detect signal and assess adverse drug reactions (ADRs), but also communicate with ADR reporters and provide safety information to the public. We identified the situation of foreign PV-related organizations in public access to post-marketing adverse event (AE) reporting data. And we would provide valuable resources in determining the public access policy for AE report data. Methods: We investigated the current status of public access to AE reporting data in foreign PV-related organizations; WHO-Uppsala Monitoring Center (Sweden),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US), 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 (UK), Health Canada (Canad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Australia),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 (Japan), and Chin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China). Results: Among the foreign PV-related organizations, we identified there were three types of public access to AE reporting data; providing statistical analysis like annual reports, detected signals from AE reports, and individual case safety reports. Conclusion: Public access policy concerning AE reporting data in foreign PV-related organizations can be used as a good reference in developing the appropriate method and accessing levels in disclosing Korea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KAERS)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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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사바늘 자상에 의한 의료종사자의 혈액매개 HIV감염 예방행동에 미치는 영향 -EPPM 모델을 기반으로-

저자 : 전소연 ( So Yeun Ju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65-7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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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감염예방 표준주의지침에 주사 자상에 의한 혈액에 의해 HIV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한 주사바늘은 바늘덮개를 되덮지 않도록 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EPPM(병행과정확장) 모델을 기반으로 주사바늘을 많이 사용하는 의료종사자에게 사용한 주사바늘을 되덮지 않기(not recapping used needle)의 HIV감염 예방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의료종사자의 HIV감염에 대한 예방행동의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설명적 관계연구이다. 대상자는 서울시의 일개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00명과 임상병리기사 20명의 의료종사자 총 220명이었다. 자료수집은2013년 5월 1일부터 동년 5월 31일까지이었고, 자료분석은 SPSS 18.0프로그램으로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s test, 상관관계, 다중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대상자의 최근 6개월간 주사바늘 자상 경험률은 32.5%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HIV감염 예방행동은 연령, 현부서 경력, 주사바늘이나 날카로운 기구의 사용경험, 주사바늘 손상의 실제 경험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대상자의 HIV감염 예방행동과 지각된 심각성(r=.21)과 지각된 민감성(r=.45), 자기효능감(r=.35), 반응효능감(r=.59), 행동의 도(r=.37) 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대상자의 HIV감염 예방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설명력이 높은 요인은 HIV감염에 대한 반응효능감으로 설명력이 35.6%(β=.47)이었고, 그 다음으로 HIV감염에 대한 지각된 민감성, 두려움, 자기효능이 HIV감염에 대한 예방행동을 전체 50.3% 설명하였다. 결론 : 대상자의 HIV감염에 대한 지각된 심각성과 민감성의 위협이 자기효능감과 반응효능감의 효능에 비해 아주 낮게 나타났다. EPPM 모델을 기반으로 한 지각된 위협감과 효능감의 수준이 높을수록 예방행동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의료종사자가 사용한 주사바늘을 되덮지 않기의 HIV감염 예방행동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며, HIV감염에 대한 지각된 위협감과 효능감을 높힐 수 있는 표준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개입전략을 수행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후속연구를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factors affecting HIV infection preventive behavior of medical service providers who routinely needle and sharps. Methods: Participants were 200 medical service providers in university hospital of Seoul.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1st to 31th, 2013 using the scales of measurements of fear, threat, efficacy and preventive behavior for HIV infection. Results: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 in age, carrier of current division, a needle stick injury by others. There was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severity and perceived susceptability of threat on preventive behavior for HIV(r=.21, r=.45), between self efficacy and response efficacy(r=.35, r=.59), and between behavioral intention(r=.37). Of factors affecting on preventive behavior for HIV, response efficacy for HIV was the best explanation power(β=.45) which was the most and it combined with perceived susceptability of threat, fear for HIV, and experience of heard needle injury has 51.7% of explanation power. Conclusion: Response efficacy for HIV was the most affecting actor to preventive behavior for HIV. It is assumed that intervention program to improve response efficacy and to increase preventive behavior for HIV infection of medical service providers who routinely needle and sharps in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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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 구강건강수준의 관계에서 구강건강행태의 조절효과

저자 : 박희정 ( Hee Jung Park ) , 김현우 ( Hyun Woo Kim ) , 고수영 ( Su Yeong Ko ) , 이준협 ( Jun Hyup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1-9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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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일상적 스트레스와 구강건강행태가 구강건강수준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력을 파악하고, 이들 관계에서 구강건강행태의 조절효과를 규명하고자 한 것이다. 연구방법 : 2010 한국청소년건강실태조사 원자료를 활용하여 중·고등학생 3,9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 구강건강수준 간의 관계에서 구강건강행태 지표인 구강진료경험과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구강진료경험과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은 구강건강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간 치과방문경험과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은 스트레스가 구강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켜줄 수 있는 조절변수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공통적으로 겪고 있더라도 구강건강행태의 실천정도에 따라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절하기 때문에 구강건강문제를 표출할 가능성이 다를 수 있고, 바람직한 구강건강행동의 실천은 과중한 스트레스가 구강질병으로 악화되는 상황을 완충할 수 있는 조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oderating effects of oral health behaviors between daily stress and oral health status among Korean adolescents. Methods: A total of 3,900 adolescent data from ``Korean Survey on the Health of Youth and Children in 2010`` were used in this study. The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as use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between daily stress and oral health status adjusting for control variables. Results: We found that adolescents who less daily stress, had experience dental clinic, and higher frequency of brushing their teeth after lunch were good in their oral health status. Adolescents``s oral health behaviors(experience of visiting dental clinic and frequency of brushing teeth after lunch) moderated negative effects of daily stress on oral health statu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implications for practical intervention on oral health and psychological stress, confirming that oral health behaviors are a component that maintains and boost the oral health among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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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역사회 건강증진인력 직급별 핵심역량에 관한 질적연구

저자 : 오영아 ( Young A Oh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95-10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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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정책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한 보건소 건강증진인력이 직급별로 갖추어야 할 역량을 도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여, 이들 인력의 역량강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마련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 : 지역사회 건강증진인력의 직급별 핵심역량을 도출하기 위해 질적 연구방법을 실시하였다. 우선 국내외 문헌고찰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인력의 핵심역량을 조사하였다. 다음으로 현장전문가인 보건소 건강증진인력을 대상으로 초점집단 토의를 실시하여 직급별 역량을 도출하였다. 또한 도출된 역량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건강증진 학계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보건소장에게는 보건소 내·외부를 소통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한 리더십 관련 역량으로 조직관리와 리더십,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로 나타났으며, 과장은 보건소장과 실무자 간의 역할과 보건소 사업 간의 의사소통 및 갈등관리 역량이 필요하였으며, 이를 위해 의사소통, 기획 및 조정, 조직 및 업무관리가 필요한 핵심역량이었다. 계장은 지역주민에게 요구되는 사업을 진단하고 기획하는 역량으로 기획력, 사업추진 및 수행능력, 사업모니터링 및 평가역량이 주요한 역량으로 분석되었으며, 실무자는 직접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역량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력 및 수행능력, 의사소통, 기획능력으로 나타났다. 결론 : 지역사회 건강증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직급별 역량에 기반한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단계별로 역량강화 교육체계를 수립해야 한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ommunity health promotion workforce corecompetencies by position. Methods: To accomplish the purposes, first of all, we conducted the literature review. Second, we sought advices about the ideal qualified workforce and the common capability to perform the work from 517 persons in charge of health program and 13 heads of health work support groups. Finally based on aforementioned results, we suggested competency-focused education contents. Results: The result shows that the ideal qualified workforce should have a communication ability since the connection between internal and external resources became more important. Also creative, active and integrated ability are needed. The essential competencies are different as positions. The heads of public health center``s essential competencies are organization management, leadership and building networks. They were asked to have leadership-related competencies as a head. The administrators``s essential competencies are communication, planningand coordination and organization or task management and they are asked to perform as a intermediate staff. The managers`` essential competencies are planning, performing and monitoring. They need actual performing-related competencies. Conclusion: Based on the above results, we will suggest the education system and also by positions. And the common core competency education is for all workforce and consists of basic education and position-specific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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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홍콩 이주 한인의 미충족 의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저자 : 손창우 ( Chang Woo Shon ) , 이선주 ( Seon Ju Yi ) , 황종남 ( Jong Nam Hw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07-12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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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홍콩 현지 이주 한인을 대상으로 미충족 의료 경험 여부 및 원인을 파악하고,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이주 한인, 또는 국내 거주 해외 이민자를 위한 정책적 제안을 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홍콩 현지 이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만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112명 중 신뢰성이 떨어지는 15명의 설문지를 제외한 97명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미충족 의료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STATA 11을 활용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홍콩 이주 한인의 미충족 의료 경험률을 약 51.5%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여성일수록(남자에 비해), 홍콩의사를 신뢰하지 않을수록, 한국 의사를 신뢰할수록 홍콩 현지에서의 미충족 의료 경험 확률이 높았으며, 특히 영어를 잘한다고 느끼는 이주민의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마지막으로 이주후 거주기간의 경우, 이민 1년 미만에 비해 1-5년 사이의 사람들이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고, 그 이후에는 이러한 영향이 사라졌다. 결론 : 이러한 연구결과는 그동안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 아시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양상을 다룬 실증적 연구라는 점에서 기여하는 바가 있다. 또한 한국 이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정책의 수립 시, 경제적 접근성향상 뿐 아니라, 의료에 대한 신뢰도 및 의사-환자 사이의 언어적 장벽을 낮추려는 노력을 동시에 기울일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Objective: Despite numerous studies addressed health and health care issues among migrant populations, a majority of studies focused on migrants with lower socioeconomic status living in North America or Europ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factors associated with unmet healthcare needs among Korean migrants in Hong Kong, Asia``s popular destination of immigration. Methods: The information on unmet healthcare needs among Korean immigrants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A total of 112 individuals responded the survey and 97 respondents were included in our analysis after excluding missing values. Results: Our results indicated that approximately 50% of Korean migrants have experienced unmet healthcare needs and the proportion of unmet healthcare needs was evenly spilt between male and female. In light of thefactors associated with unmet healthcare needs, we found that individuals who expressed trust in Korean physicians and those who do not have trust in Hong Kong-Chinese physicians were more likely to report unmet healthcare needs. In addition,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duration of immigration and total number of inmates were associated with unmet healthcare needs. Conclusion: Our findings provide empirical evidence regarding unmet healthcare needs among Korean migrant populations in Hong Kong. Thus, our study also suggests that the identified factors need to be considered for new comers to Korea in order to provide appropriate health car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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