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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Medical Ethics

  • : 한국의료윤리학회
  • : 의약학분야  >  기타(의약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05-82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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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1권1호(2018) |수록논문 수 : 4
간행물 제목
21권1호(2018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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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개정된 의사윤리지침과 의학전문직업성에 기반한 자율규제

저자 : 박석건 ( Park Seokgun ) , 정유석 ( Cheong Yooseok )

발행기관 : 한국의료윤리학회 간행물 :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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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의 자율규제 권한에 대한 열망과 의학교육학계의 꾸준한 개정 요구를 받아들여 2017년 대한의사협회의 윤리지침이 개정되었다. 새 지침은 그동안 논의되어 왔던 의학전문직업성의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자율규제권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자율규제가 가지는 여러 가지 의미를 살펴보고, 의학직업전문성을 구성하는 요소들 중에서 자율규제가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를 탐색하였다. 그리고 의학의 수월성 유지와 이해상충의 관리를 중심으로, 의사단체의 자율규제는 그 목표를 의학전문직업성의 성취에 두어야 한다는 논의를 하였다. 또한 의학직업전문성의 성취는 의사개인이나 의사단체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으므로, 적극적으로 사회를 설득하는 일이 의료계의 과제라고 주장하였다.


In 2017,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KMA) revised its Code of Ethics at the request of the Korean Society for Medical Education. Through this revised Code, which incorporates the concept of medical professionalism, the KMA hopes to strengthen and improve its self-regulatory powers. This article examines different aspects of self-regulation and explores the connection between self-regulation and medical professionalism. Using the examples of maintenance of competency and the management of conflict of interests, it is argued that medical professionalism is the goal of self-regulation. Additionally, since medical professionalism cannot be implemented through the efforts of individual doctors or even medical institutions without broader social support, it is suggested that society as a whole should be fully informed of the importance of self-regulation and medical professionalism.

KCI등재

2변화된 연구 환경에 적합한 연구윤리 제도로서 연구윤리자문 서비스의 제안

저자 : 이은영 ( Lee Eun-young ) , 장승경 ( Jang Seung-gyeong ) , 이일학 ( Lee Il-hak )

발행기관 : 한국의료윤리학회 간행물 :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3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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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연구 프로그램의 수행과정에서 연구자 개인이 지켜야 하는 윤리적 책임이 점점 복잡해지고 그 기준도 강화되고 있다. 오늘날 연구윤리는 개인의 윤리적 감수성과 실천의지를 강조하고 있을 뿐 실천의 차원에서 개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개인은 윤리적 결정과 실천 과정에서 상담, 자문뿐 아니라 위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중재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고, 이러한 도움을 기관 차원에서 제공해야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저자들은 이와 같이 연구윤리가 개인의 차원을 넘어 조직의 차원에서 이해되고 실천되는 조직윤리(organizational ethics)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연구윤리가 연구의 형식적인 측면을 감독하는 것을 넘어서야 조직구성원의 윤리적 결정과 실천 과정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이르러야 한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조직윤리의 구성요소를 조율하고 실천으로 옮기도록 하는 방식을 고안하는 것을 목표하는 “연구윤리자문(research ethics consultation)”에 주목한다. 연구윤리자문은 연구의 이익을 최대화하고 연구에 대한 잠재적인 위해를 최소화하려는 전반적인 목표를 갖고 기관에서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된다. 이러한 연구 윤리자문 서비스에 참여하는 전문가의 독립적이고 투명한 공유된 의사결정(shared decision making) 과정을 통해 해당 사건에 적시에 개입하고, 축적된 자료는 교육 자료로 활용가능하다.


As biomedical research becomes more interdisciplinary and subjects more diversified, an increasing emphasis is being placed on the ethics of biomedical research. Conventional research ethics is based on the oversight of institutional review boards (IRBs), which are commonly criticized for being ineffective in today's changing research environment. Although various suggestions have been made concerning how to improve IRB-based research ethics, relatively little attention has been given to the perspective of organizational ethics. Yet in order to improve the decision-making of individual researchers it is crucial to understand the structure of the organizations in which those decisions are made. Research ethics consultation (REC) takes a systemic approach to organizational ethics and assists the decisions and practices of both individuals as well as organizations. This article argues for the necessity of REC and describes how REC services should be struc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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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병원에서 교수에 의한 전공의 성희롱

저자 : 박창범 ( Park Chang-bum )

발행기관 : 한국의료윤리학회 간행물 :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2-53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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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은 의과대학/대학원생 교육뿐 아니라 전공의들을 전문의로 양성시키는 교육기관이면서 동시에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직장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대학병원에서 교수에 의해 발생하는 성희롱은 일반적인 직장 내 성희롱 및 대학의 교수에 의한 성희롱의 복합적인 양상을 가진다. 대학병원에서 발생하는 교수에 의한 전공의 성희롱의 주 원인으로는 대학병원 교수들의 권위주의, 전공의-임상강사-교수로 이어지는 위계적 질서 및 반말문화, 회식 및 접대문화, 교수들 사이의 패거리주의, 전공의 수련의 구조적 문제점 등을 들 수 있다. 대학병원에서 교수에 의한 전공의 성희롱을 예방하기 위한 제안으로 교수들의 권위주의 청산하고 교수와 전공의 사이에 서로 존댓말을 사용할 것을 교육하며, 만약 성희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경고, 견책, 감봉, 3개월 이하 정직과 같은 경징계보다는 1년이상의 정직, 해임이나 파면과 같은 중징계를 하여야 한다. 또한 취할 때까지 마시는 현재의 회식문화는 근절되어야 한다. 동시에 교수들의 패거리문화로 인한 피해자 전공의의 성희롱 2차 피해 예방을 위하여 교수들의 패거리 문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전공의 수련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하여 피해자 전공의의 타병원으로의 수련병원 이동을 현재보다 쉽게 만들어야 한다. 정부나 국회에서도 대학병원 교수에 의한 전공의 성희롱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예방교육에 있어서 현재 주가 되고 있는 성희롱에 대한 법령소개 및 처벌사례에 그치지 않고 교수와 전공의 모두 성적 자기결정권, 인격권, 평등권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하는 가치교육 및 윤리교육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 sexual harassment of residents by professors in university hospitals has recently received significant public attention. Causal factors contributing to this form of sexual harassment include the hierarchical and authoritarian working culture in university hospitals, the tradition of semi-coercive social gatherings, the sense of tribalism among professors, and the structure of resident training programs. This article makes several policy proposals for eliminating or reducing instances of sexual harassment of residents by university professors, including the implementation of practical education programs for professors and strong punishment for offenders, such as salary reductions, short-term suspensions, and even dismissal. The culture of drinking in semi-coercive social gatherings must also be eradicated, and residents must be able to move easily to other training hospitals to protect themselves from sexual harassment. However, in order for such changes to take place, government action in the form of new legislation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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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간중심 간호에 대한 간호사의 인식: Q방법론적 접근

저자 : 이진주 ( Lee Jin-ju ) , 조계화 ( Jo Kae-hwa )

발행기관 : 한국의료윤리학회 간행물 : 한국의료윤리학회지 21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4-71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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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에 대한 인식 양상을 파악하고, 유형별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 탐색적 연구이다. Q방법론을 적용하여 실시되었으며, 대구 및 경북 소재의 임상간호사 42명을 대상으로 P표본을 편의표집하고, Q표본 37개를 정규 분포에 따라 배치하도록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C-QUANL 프로그램(ver. 0.74; DOSBox)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임상간호사의 인간중심 간호에 대한 태도 양상 유형은 제1유형은 '총체적 돌봄 추구형', 제2유형은 '돌봄 환경 중시형', 제3유형은 '관계 지향형'으로 분류되었으며, 설명된 전체 변량은 55.9%였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고 개별적 돌봄을 근거로 하는 인간중심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각 유형별 중재방안을 수립하고 적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This article describes an exploratory study undertaken to identify the types of attitudes clinical nurses have toward person-centered nursing and to explain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In this study, 42 clinical nurses working at hospitals in Daegu and Kyungbuk were selected as a P sample through convenience sampling, and 37 Q samples were allocated according to a normal distribut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a PC-QUANL program (ver. 0.74; DOSBox). Three types of attitudes toward personcentered care were identified: Type I (a 'Holistic care pursuit type'), Type II (a 'care environment support type'), and Type III (a 'relation oriented type'). The total variance explained by these types was 55.9%.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intervention strategies corresponding to all three attitude types should be implemented in person-centered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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