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환경생태학회> 한국환경생태학회지

한국환경생태학회지 update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 and Ecology

  • : 한국환경생태학회
  • : 자연과학분야  >  생물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격월
  • : 1229-3857
  • :
  • : 응용생태연구(~1995)→환경생태학회지(1996~)→한국환경생태학회지(1999~)

수록정보
32권4호(2018) |수록논문 수 : 6
간행물 제목
32권4호(2018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 | | |

KCI등재

1DMZ 접경지역 인근 대득봉(철원군, 강원도) 일대의 식물상

저자 : 안종빈 ( Jong Bin An ) , 신현탁 ( Hyun Tak Shin ) , 정수영 ( Su-young Jung ) , 윤정원 ( Jung-won Yoon ) , 허태임 ( Tae-im Heo ) , 이준우 ( Jun Woo Lee ) , 김상준 ( Sang Jun Kim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2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55-372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철원군 대득봉의 관속식물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비무장지대에 인접한 대득봉의 지리적 입지는 DMZ와 그 이남지대를 연결하는 완충지대로 기능하고 있기에 대득봉의 식물자원을 조사하는 것은 DMZ의 식물상을 이해하는 한 방법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대상지역을 2015년 5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 관속식물은 84과 245속 341종 4아종 43변종 5품종으로 총 393분류군이 조사되었다. 그 중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은 삼지구엽초, 땅나리, 천마 등 총 8분류군, 특산식물은 처녀치마, 진범, 외대으아리 등 총 6분류군이 확인되었으며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44분류군이 조사되었다. 귀화식물은 23분류군으로 확인되었으며 귀화율과 도시화지수는 각각 5.8%, 7.1%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stribution of vascular plants in Mt. Daedeukbong. The study is significant because surveying the flora of old-growth forest in Mt. Daedeukbong is a way of understanding what kind of plant species exist in DMZ as the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of Mt. Daedeukbong adjacent to Korean DMZ have the role of a buffer zone connecting the DMZ and its southern region. We collected the vascular plants 7 times from May 2015 to May 2017 and found a total of 393 taxa consisting of 84 families, 245 genera, 341 species, 4 subspecies, 43 varieties and 5 forms. The observed rare plant species as designated by Korea Forest Service were 8 taxa, and the endemic species were 6 taxa. 44 taxa were listed as specific plant species based on phytogeographical in the investigated area. 23 taxa were recorded as naturalized plants, and the naturalized rate and urban index were 5.3% and 8.7%, respectively.

KCI등재

2실내 사육장에서 도마뱀부치(Gekko japonicus) 성체와 유체의 주야간 은신처 선호와 경쟁

저자 : 박일국 ( Il-kook Park ) , 김대인 ( Dae-in Kim ) , 장세윤 ( Se-yoon Jang ) , 김도연 ( Do-yeon Kim ) , 최우진 ( Woo-jin Choi ) , 김종선 ( Jong-sun Kim ) , 구교성 ( Kyo-soung Koo ) , 박대식 ( Daesik Park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2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73-380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도마뱀부치(Gekko japonicus) 성체와 유체의 주야간에 있어 서로 다른 은신처에 대한 선호 및 경쟁 양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내 사육장에서 성체 9개체(암컷 3, 수컷 6), 유체 4개체를 47일간 사육하면서 연구를 수행하였다. 실험결과, 사육장 내에 설치된 은신처 내부의 온도와 내부에서 발견된 도마뱀부치의 체온은 높은 양의 상관을 보였으며, 야간에 은신처 내부보다 외부에서 더 많은 성체와 유체가 관찰되었다. 성체와 유체 모두 특정 은신처에 대한 선호를 보였는데, 특별히 성체는 주간에 온도가 높은 은신처를 더 높은 비율로 선호하였다. 유체가 가장 선호한 은신처는 주야간에 동일한 은신처였다. 최대비율로 이용한 특정 은신처의 이용률은 성체의 경우 주야 간 차이가 유의한 반면, 유체는 차이가 없었다. 체온의 경우 성체와 유생 모두 야간에 은신처 외부에서 발견된 개체가 내부에서 발견된 개체들보다 더 높았다. 성체와 유생 사이의 체온 비교결과, 주간에 성체의 체온이 유체보다 높았으나, 야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도마뱀부치가 야행성으로 나은 온도조건을 가진 은신처를 선호하고 성체와 유체 간에는 은신처 이용경쟁이 있음을 보여주며, 더불어 도마뱀부치의 체온과 활동성에 관한 기초정보를 제공해 준다.


We examined activities of adult (n=9, 3 females and 6 males) and juvenile (n=4) Schlegel's Japanese gecko (Gekko japonicus) in an indoor vivarium for 47 days to study the preference and competition for shelters at day and night. The result showed the strong correlation between the temperature inside the shelter and the body temperature of Schlegel's Japanese gecko and more individuals observed outside the shelters at nighttime than daytime. Both adults and juveniles showed a preference for certain shelters. The adults preferred the warmer shelters in the daytime while the juveniles preferred the same shelter in both daytime and nighttime. Both adults and juveniles observed outside the shelter at the nighttime had higher body temperature than those found inside. In the daytime, the body temperature of adults was higher than that of juveniles,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nighttime. The results imply that G. japonicus, which is the nocturnal lizard, prefers the shelters with higher temperature and that there is the competition for shelters between adults and juveniles. This study provides the reference data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body temperature and the activities of G. japonicus.

KCI등재

3보령댐 도수가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군집구조 변화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안채희 ( Chae-hui An ) , 한중수 ( Jung-soo Han ) , 최준길 ( Jun-kil Choi ) , 이황구 ( Hwang-goo Lee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2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81-391 (1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댐의 도수 전과 후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상을 비교·분석하여 인위적 교란에 대한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조사시기는 2016년 4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조사하였으며, 조사지점은 방류되는 지점부터 총 4개의 지점을 선정하였다.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은 총 4문 7강 19목 70과 125종 13,447개체가 출현하였다. 군집분석 결과 우점도 0.55(±0.07)에서 0.47(±0.08), 다양도 2.06(±0.26)에서 2.23(±0.28), 균등도 0.69(±0.05)에서 0.70(±0.04), 풍부도 3.43(±0.72)에서 4.03(±0.91)으로 나타났다. 도수 이후 우점도는 감소하고 다양도, 균등도, 풍부도는 증가하는 안정적인 군집구조로 나타났다. 기능군 분석 결과 도수 이후 섭식기능군은 긁어먹는 무리, 걸러먹는무리의 비율은 증가하고 썰어먹는무리, 주워먹는무리의 비율은 감소하였으며, 서식기능군은 기어오르는 무리와 붙는무리의 비율은 증가하고 굴파는무리와 기는무리의 비율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집안정성 분석 결과 도수 이후 St. 1과 St. 2는 저항력과 회복력이 감소하여 Ⅲ특성군에 새로운 종이 출현하였으며, St. 3과 St. 4는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다차원척도법 분석 결과 도수 이후 St. 1에서 유사도의 변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St. 4에서 유사도의 변화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artificial disturbances occurring during water conveyance frequency on benthic macro-invertebrate by comparing and analyzing data before and after the construction of Boryeong dam in Boryeong-si, Chungcheongnam-do. We conducted the survey eight times in four points from April 2016 to September 2017. A total of 13,447 individuals from 125 species, 70 families, 19 orders, 7 classes, and 4 phyla were collected. The result of the community analysis showed that the dominant index was 0.55 (±0.07) to 0.47 (±0.08), diversity index was 2.06 (±0.26) to 2.23 (±0.28), evenness index was 0.69 (±0.05) to 0.70 (±0.04), and richness index was 3.43 (±0.72) to 4.03 (±0.91). After conveyance, the dominance decreased while the diversity, evenness, and richness increased. The result of the functional group analysis showed the portion of scrapers, filtering-collectors increased while that of shredders, gatheringcollectors decreased in the functional feeding group and that the proportion of climbers and clingers increased while that of burrowers and sprawlers decreased in the habitat orientation group. The result of analysis of community stability showed that St. 1 and St. 2 decreased resistance and resilience after conveyance and new species appeared in the Ⅲ characteristics group while St. 3 and St. 4 did not show much difference. The result of multidimensional scaling analysis showed that the variation of similarity was the highest at St. 1 after conveyance, and the variation of similarity at St. 4 was the lowest.

KCI등재

4임도개설 전·후 식물상 및 식생변화 비교 연구 - 민주지산을 중심으로 -

저자 : 한승우 ( Seung Woo Han ) , 권형근 ( Hyeong Keun Kweon ) , 이상명 ( Sang Myong Lee ) , 김현숙 ( Hyoun Sook Kim ) , 이준우 ( Joon Woo Lee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2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92-412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임도개설 전·후 년차별로 식물상 및 식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식생의 변화 및 관리 방안을 제공하기 위하여 민주지산 조사구간을 대상으로 임도개설 전년도인 2012년부터 임도 개설 2015년까지 4년에 걸쳐 수행되었다. 임도개설 조사구간 내의 식물군락은 북서사면에서 신갈나무군락, 남서사면에서 굴참나무군락과 일본잎갈나무군락으로 구분되어 남서사면과 북서사면에서 군락의 차이를 보였다. 임도개설 전·후 년차별로 식물상의 변화는 임도 개설 전인 2012년도 총 66분류군(44과 59속 51종 13변종 2품종)에서 2015년도에는 209분류군(71과 153속 178종 27변종 4품종)으로 143분류군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2013년도에 개설된 임도 근접 사면부의 조사구에서는 차후 년차적으로 높은 식피율과 새로운 분류군의 증가를 보였는데 이는 임도 개설 후 광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일어난 현상으로 사료된다. 임도 개설 마지막 년도인 2015년 식생조사 결과를 보면 임도 개발 다음연도는 초본층의 피도가 증가하다가 그 후에는 관목층의 피도가 현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2013년과 2014년에 비해 임도 개설 지역 근접사면의 식피율이 많은 증가를 보였는 바 지속적인 보완 조사가 수행된다면 향후 임도개설 전·후 식물상 및 식생 변화에 있어서 면밀히 분석된 매뉴얼이 완성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2012, which was a year before forest road construction in Minjujisan, to 2015 to verify effects on flora and vegetation change annually before and after the construction, and to provide strategies to examine and manage flora changes. The plant communities in the investigated area around the forest road is separated by the slopes into Quercus mongolica community is on the northwestern slope and Quercus variabilis and Larix kaempferi communities is on the southwestern slope. The annual investigation of flora change before and after the construction showed that there were 209 taxa that had 71 families, 153 genera, 178 species, 27 varieties, and 4 forma in 2015 while there were 66 taxa that had 44 families, 59 genera, 51 species, 13 varieties, and 2 forma in 2012 before the construction, indicating an increase of 143 texa before and after the construction. The investigation of the slope area adjacent to the forest road constructed in 2013, in particular, showed increasing coverage and taxa each year after the construction. This was caused by significantly increased light transmittance after the construction. The investigation in 2015 showed increased coverage of herbaceous layer the year after development of the forest road and the remarkable increase of the coverage of shrub layer in 2015. Further, the coverage on the slope adjacent to the forest road increased more in 2015 than in 2013 and 2014. Therefore, we expect supplementary studies will help to generate a detail manual on flora and vegetation change before and after forest road construction.

KCI등재

5경주 남산 소나무림의 가을철 해발고도별 음이온 발생지수

저자 : 김정호 ( Jeong Ho Kim ) , 윤지훈 ( Ji Hun Yoon ) , 이상훈 ( Sang Hoon Lee ) , 최원준 ( Won Jun Choi ) , 윤용한 ( Yong Han Yoon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2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13-424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경주 남산을 대상으로 지형구조 및 해발고도가 음이온 발생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기온은 능선부(9.82℃) > 계곡부(8.44℃), 상대습도는 계곡부(59.01%) > 능선부(58.64%), 풍속은 능선부(0.63m/s) > 계곡부(0.37m/s), 일사량은 능선부(34.40W/㎡) > 계곡부(14.69W/㎡)로 나타났다. 음이온의 경우 계곡부(636.81ea/㎤) > 능선부(580.04ea/㎤)로 계곡부가 더 높은 음이온 발생량을 보였다. 해발고도와의 상관성 분석 결과, 계곡부에서는 기온, 상대습도, 일사량, 음이온 발생량과의 상관성이 검증되었으며, 상대습도, 일사량, 음이온 발생량과 는 정의 상관관계, 기온과 부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능선부에서는 기온, 상대습도, 풍속, 일사량, 음이온 발생량과의 상관성이 검증되었으며, 상대습도, 일사량, 음이온 발생량과는 정의 상관관계, 기온, 풍속과는 부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기온의 경우 계곡부는 y= -0.006x+9.663 (x=해발고도, y=기온), 능선부의 경우 y= -0.009x+11.595(x=해발고도, y=기온)의 예측식을 얻었다. 상대습도의 경우 계곡부는 y= 0.027x+53.561 (x=해발고도, y=상대습도), 능선부의 경우 y= 0.008x+56.646 (x=해발고도, y=상대습도)의 예측식을 얻었다. 음이온 발생량의 경우 계곡부는 y= 0.577x+521.508 (x=해발고도, y=음이온 발생량), 능선부의 경우 y= 0.605x+549.068 (x=해발고도, y=음이온 발생량)의 예측식을 얻었다.


The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topographic structures and altitude in mountainous parks in Mt. Namsan in Gyeongju on the generation of anions. The temperature was at ridge (9.82 ℃) > valley (8.44 ℃), the relative humidity valley (59.01 %) > ridge (58.64 %), the solar radiation ridge (34.40W/㎡) > valley(14.69W/㎡), the wind speed ridge (0.63m/s) > valley(0.37m/s), and the negative ion valley(636.81ea/㎤) > ridge(580.04ea/㎤). In the valley, the correlation with altitude was verified for the 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solar radiation, and negative ion generation in the valley. The relative humidity, solar radiation, and negative ion indicated a positive correlation while the temperature had a negative correlation. In the ridge, the correlation with altitude was verified for the 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wind speed, solar radiation, and negative ion generation. The relative humidity, solar radiation, and negative ion generation indicated a positive correlation while the temperature and wind speed had a negative correlation. Th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e prediction equation of y=-0.006x+9.663 (x=altitude, y=temperature) in the valley and y=-0.009x+11.595 (x=altitude, y= temperature) in the ridge for the temperature, y=0.027x+53.561 (x=altitude, y=relative humidity) in the valley and y=0.008x+56.646 (x=altitude, y=relative humidity) in the ridges for the relative humidity, and y=0.027x+53.561 (x=altitude, y=negative Ion generation) in the valley and y= 0.008x+56.646 (x=altitude, y=negative Ion generation) in the ridge for the negative ion generation.

KCI등재

6제주도 내 점개구리밥(Landoltia punctate) 분포와 생태계 위해성 평가

저자 : 최종윤 ( Jong-yun Choi ) , 김남영 ( Nam-young Kim ) , 류태복 ( Tae-bok Ryu ) , 최동희 ( Dong-hee Choi ) , 김덕기 ( Deokki-kim ) , 김성기 ( Seong-ki Kim )

발행기관 : 한국환경생태학회 간행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32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25-439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제주도 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점개구리밥의 분포와 서식생물상에 대한 점개구리밥의 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해, 제주도 내 43개 습지 및 하천에서 환경요인과 서식생물상을 조사하였다. 점개구리밥은 43개 중 총 18개 조사 지역에서 출현이 확인되었으며, 이들 지역에서는 점개구리밥 외 수생식물의 생물량은 낮은 편이었다. 점개구리밥 등 수생식물과 환경요인에 대한 서식생물상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SOM(Self-Organizing Map)을 활용한 패턴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동물플랑크톤 등 서식생물상은 환경요인보다는 수생식물의 생물량에 대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점개구리밥의 생물량은 부착성 종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제주도 내 하천 및 습지는 수원이 일정하지 않고 수위변화가 급격하여 수생식물의 현존량이 적은 점을 감안하면, 제주도 지역의 교란 특성에 비교적 강한 점개구리밥은 서식생물상(동물플랑크톤 등)에게 서식처로서 중요하게 적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더욱이, 점개구리밥의 점유 공간 내 유기물이 서식동물상의 먹이원으로 활용되는 점 등을 볼 때 점개구리밥은 서식처인 동시에 먹이터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록 점개구리밥의 밀생이 그늘 효과 등으로 일부 수생식물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지만, 이것은 부유식물이 수표면에 우점하는 특성 때문이며, 점개구리밥의 위해성이라 판단하기는 어렵다. 결론적으로 점개구리밥은 제주도 지역 내 대부분의 수계에서 확산 및 정착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서식생물상 및 수중 환경 내 미치는 영향은 적은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제주도 지역 외 내륙에서의 점개구리밥 분포 및 확산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W investigated the environmental factors and inhabiting biota such as macrophytes and zooplankton in 43 sites located on Jeju Island from May and June 2017 to evaluate the spread and ecosystem risk of dotted duckweed (landoltia punctata) which was recently found for the first time in Jeju Island. Dotted duckweeds were found in a total of 18 sites which tended to show low biomass of aquatic macrophyte species other than the dotted duckweed. We conducted a pattern analysis using SOM (Self-Organizing Map), which extracts information through competitive and adaptive properties, to analyze the effect of inhabiting biota on aquatic macrophytes such as the dotted duckweed and environmental factors. The SOM analysis showed that the inhabiting biota such as the zooplankton affected the biomass of aquatic macrophytes than they did the environmental factors. In particular, the biomass of dotted duckweed was positively related to plant-attached species (Alona, Chydorus, and Pleuroxus). Considering that low density of aquatic macrophytes covers the streams and wetlands on Jeju Island because of irregular water source and sharp change of water depth, the dotted duckweeds are likely to play an essential role as the vital habitat for micro-biota including zooplankton in wetlands and streams on Jeju Island.
Furthermore, considering that organic matters are utilized as the primary food source in the areas occupied by dotted duckweed, dotted duckweeds have the role of being both habitat and food source. Although the dense growth of dotted duckweed adversely affects growth and development of some aquatic plants due to the shadow effect, it is due to the dominance of floating plants on the water surface should not be regarded as the risk of the dotted duckweed. In conclusion, the dotted duckweeds have spread and settled in most of the water systems on Jeju Island, their impact on inhabiting biota and the aquatic environment was minor. It is necessary to monitor the distribution and spread of dotted duckweeds in the inland areas outside of Jeju Island in the future.

1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