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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 : 한국유아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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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9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8
간행물 제목
39권3호(2019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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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아교사의 놀이중심교육과정 실천에 대한 어려움과 현장 지원 요구

저자 : 윤민아 ( Yun Min-a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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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공사립유치원에 근무 중인 10명의 유아교사를 대상으로 놀이중심교육과정 실천에 대한 어려움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현장 지원 요구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유아교사가 교실에서 경험하는 놀이중심교육과정 실천에 관한 어려움은 '놀이, 놀이중심교육의 모호함 그리고 불안감', '놀이와 배움, 그 아름답지만 어려운 조화', '다양한 내부적 저해 요인의 산재'로 나타났다. 이러한 어려움을 바탕으로 유아교사들은 정책적, 사회적, 행정적, 자구적 측면에서의 실제적인 현장 지원 요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놀이중심교육과정 실천에 대해 유아교사들이 경험한 어려움과 요구를 파악할 수 있고, 놀이중심교육과정 개정과 현장 지원 방안 모색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iculties in the practice of play-centered curriculum and the needs for on-site support of 10 early childhood teachers. As a results, the difficulties in practice of play centered curriculum that the early childhood teachers experienced in the classroom were 'the ambiguity and anxiety of play, play-centered curriculum', 'play and learning, beautiful harmony but difficult task. Based on these difficulties, it was found that the early childhood teachers needed on-site support in terms of policy, social, administrative, and self-help.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help others understand the difficulties and the needs that early childhood teachers had when they implement play-centered curriculum. In addition, this study provide a basis for revising the play-centered curriculum and finding ways to support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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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현직 남자 유치원 교사와 예비 남자 유치원 교사의 멘토링 과정 이야기* -예비 남자 유치원 교사의 인식 및 학과적응 변화를 중심으로-

저자 : 노효준 ( Roh Hyo-jun ) , 김경철 ( Kim Kyung-chul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6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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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멘토링을 통하여 예비 남자 유치원 교사가 자기를 이해하고 남자 유치원 교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여 유치원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돕는데 의의가 있다. 연구자는 멘토링의 멘토의 역할을 하였고, 참여자는 6명의 예비 남자 유치원 교사이다. 본 연구는 4개월간 실시되었는데, 구체적인 주제에 따라 토론하고 이야기하고, 예비 남자유치원교사들이 직면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멘토링 경험에 대한 이해를 위해 온오프라인 이야기 자료와 저널링 자료, 멘토링 전후 질문지, 연구자 약기를 활용하여, 수집된 자료의 통합, 영역, 분석, 자료 분류 및 분석, 분류된 내용의 해석 단계를 거쳤다.
연구결과 멘티는 멘토의 학부시절 유아교육과에서 느꼈던 학과 적응 및 사회적 편견, 군입대 시기에 어려움을 똑같이 겪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장래희망이 불확실했던 멘티들은 유치원 교사로 꿈을 정하고, 현장 교사의 이야기를 듣고 정신적인 위로를 받고 지지를 받는 모습이 나타났다. 멘토에게는 자기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욱 열심히 남자 유치원 교사의 길을 잘 닦아나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elp pre-service male kindergarten teachers to understand themselves and to build a positive image through a mentoring program. The researchers played a mentoring role and six pre-service male kindergarten teachers had participated in the present study.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about 4 months, and the mentoring process began with talking and discussing session, followed by finding solutions to their own problems. In order to understand the mentoring experiences, data-on and offline stories, journals, questionnaires before and after mentoring were collected, integrated, analyzed, classified, and interprete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all mentee students were having the difficulty adapting to their major, social prejudice, and entering military service. Additionally, students who were facing uncertain future began to dream about becoming kindergarten teachers, and they seemed to be comforted by the emotional support when they heard stories from their mentor. Furthermore, not only the mentee, but also mentor had a great opportunity to take time for self-reflection and increased 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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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입체 조형활동이 유아의 창의적 미술표현력과 공간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정애 ( Lee Jeong Ae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3-8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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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입체 조형활동이 유아의 창의적 미술표현력과 공간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G시에 소재한 만 5세 유아 46명으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유아를 각각 23명씩 선정하였다. 선행연구 및 문헌 분석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입체 조형활동을 구성한 후 실험집단에서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입체 조형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비교집단에서는 일반적인 미술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두 집단간 사전 검사점수를 공변인으로 한 공변량 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입체 조형활동은 유아의 창의적 미술표현력과 공간능력 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입체 조형활동이 유아의 창의적 미술표현력과 공간능력을 증진시키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유아의 창의적 미술표현력 및 공간능력향상을 돕기 위한 교수·학습 방법으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입체 조형활동이 교육적 가치가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hree-dimensional formative activities using storytelling on young children's creative art expression ability and spatial ability. The subjects were 46 children aged 5 attending B kindergarten located in G city.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an experimental group of 23 and a comparison group of 23. Three-dimensional formative activities using storytelling were based on previous research and literature review. The experimental group carried out three-dimensional formative activities using storytelling, whereas the comparison group carried out general art activities. Pre-and post-test data between the two groups were analyzed with ANCOVA using the SPSS WIN 23.0 program.
As a result, three-dimensional formative activities using storytelling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young children's creative art expression ability and spatial ability. This can be explained that the activities using storytelling had a positive effects on promoting children's creative and artistic expression and spatial ability. Therefore,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s that three-dimensional formative activities using storytelling has educational value as a teaching and learning method to help young children improve their creative art expression ability and spatial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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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보육교사의 교직인성, 교수효능감, 교직윤리의식, 교사역할수행 간의 구조분석

저자 : 김희정 ( Kim Hee-jung ) , 서현아 ( Seo Hyun-ah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9-11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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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교사역할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교직인성 및 교수효능감의 상대적 영향력을 밝히고, 교직인성과 교수효능감이 교사역할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교직윤리의식이 어떠한 매개적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한 구조관계 분석을 위해 수행되었다. 보육교사 6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한 뒤, SPSS Statics 23.0과 Amo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첫째, 측정 자료의 점검을 위해 측정변수의 결측치와 이상치를 알아보았다. 둘째, 정규성 검증을 위해 각각의 변수의 왜도와 첨도를 통해 일변량 정규성과 다변량정규성 점검하였다. 셋째, 신뢰도와 타당도를 살펴봄으로써 측정변수의 적절성을 알아보았다. 넷째, 관련된 변인들 간의 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살펴보았다. 다섯째, 부트스트레핑을 이용하여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 검증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째, 교직인성은 교사역할수행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교수효능감과 교직윤리의식은 직접 영향을 미쳤다. 교직인성은 교직윤리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교수효능감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교직인성은 교직윤리의식을 매개로 하여 교사역할수행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었으나 교수효능감은 교직윤리의식을 매개하지 않았다. 이는 유아교사의 역할수행 증진을 위해서는 바른 교직인성을 바탕으로 교직윤리의식을 철저히 고취하고 높은 교수효능감을 지닌 보육교사를 많이 양성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ve influence of teaching profession and teaching efficacy on role performance of child care teachers, and to investigate the role of professional ethics as a mediating variable in interpreting the impact of teaching profession and teaching efficacy on role performance. 
After conducting a survey of 614 child care teachers,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the use of SPSS Statistics 23.0 and Amos 23.0 in the following way. First, they were used to identify missing values and outlier in data. Second, they were used to assess univariate and multivariate normality for verifying the uniformity by analyzing the skewness and kurtosis of a given data. Third, they were used to test reliability and validity in order to determine the appropriateness of the measurement variables. Fourth, they were used to verify the model of the variables by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Fifth, they were used to examine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s by applying bootstrapping method.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eaching profession did not directly affect role performance of teachers, but teaching efficacy and professional ethics in teaching had a direct influence on that. Teaching profession showed a direct influence on professional ethics, but teaching efficacy did not. Second, teaching profession had an indirect effect on role performance of teachers through the medium of professional ethics, but teaching efficacy was not carried by professional ethics. Thus, in order to promote the role performance of early childhood teachers, it is suggested that they should be encouraged to have a thorough understanding of ethical issues in teaching based on the right profession, and it is important to nurture a number of child care teachers having high teaching 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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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누리과정 유아교육평가 비평연구

저자 : 제희선 ( Je Hui-seon ) , 황해익 ( Hwang Hae-ik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5-14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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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누리과정에 명시된 평가영역을 근대 담론에 기초하여 비평하고, 탈근대시대의 유아교육평가의 담론을 제언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누리과정에 나타난 평가 영역의 근대 담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누리과정의 평가 담론은 각 영역별 세부내용을 기준으로 유아 및 운영평가를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교육현장을 실증적인 언어의 틀 안에 고착화시키고 있었다. 둘째, 교육 현장의 시간과 공간을 분절화 시키는 무수한 평가 영역으로 인해 교육현장의 복잡한 경험들은 파편화되었으며 교사는 평가 영역에 따라 훈육화 되었다. 셋째, '무엇'을 평가할 지 나열할 뿐 '왜' 평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가 부재되어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탈근대사회에서 유아교육평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평가의 목적에 관해서는 재인과 재현에서 생성을 위한 평가로, 평가의 내용에 관해서는 배치와 관계를 위한 평가로, 평가의 방법을 위해서는 다양한 언어를 통해 평가하기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ize the assessment areas specified in the Nuri curriculum based on modern discourse and to bring up for discussion about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ssessment in the post-modern era. The modern discourse of evaluation contexts in the Nuri curriculum are as follows. First, the evaluation contexts in Nuri curriculum was designed to assess young children and educational operation based on the detailed contents of each curriculum area, thereby holding the field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within the framework of empirical language. Second, because of the myriad evaluation contexts in Nuri curriculum divided the time and space of educational field, complex experiences were fragmented and teachers were disciplined in accordance with assessment area. Third, there were only the lists of what to evaluate, but no value for the reason why it should be evaluated. As a result, it is suggested that the purpose of evaluating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post-modern society should be directed toward creation rather than recognition and reappearance, evaluation contents should be made in terms of placement and relationship, and lastly, evaluation methods should be done in many other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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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머니의 가족상호작용이 유아의 외현화 문제에 미치는 영향;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내재화 문제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경숙 ( Kim Kyung-sook ) , 김은향 ( Kim Eun-hyang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1-15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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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가족 상호작용이 유아의 외현화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이에 대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내재화 문제행동이 매개효과를 갖는지 알아보는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육아정책연구소(KICCE)의 한국아동패널연구(PSKC) 자료 중 만 6세 시점에 해당하는 7차년도(2014)에 수집된 총 1,357명의 유아와 그들의 어머니의 응답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SEM)을 통하여 연구모형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가족상호작용은 유아의 외현화 문제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및 내재화 문제행동의 매개를 통한 간접 효과를 보였다. 둘째,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은 어머니 가족상호작용의 외현화 문제행동에 대한 영향력을 매개하였으며, 내재화 문제행동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보였다. 셋째, 유아의 내재화 문제행동은 어머니 가족상호작용과 유아의 외현화 문제행동과의 관계를 매개하였으며, 외현화 문제행동에 대해 매우 큰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어머니 가족 상호작용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및 유아의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mother's family interaction on children's externalizing problematic behavior and the mediating effects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internalizing problematic behavior. For this purpose, the responses of 1,357 children aged 6 and their mothers were collected from the 2014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PSKC) done by 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KICCE). The results were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they were as follows. First, mother's family interaction didn't have direct effect on child's externalizing problematic behavior and showed indirect effects in mediation of child's social competence and internalizing problematic behavior. Second, child's social competence seemed to mediate the effect of mother's family interaction on externalizing problematic behavior and directly influence internalizing problematic behavior. Third, child's internalizing problematic behavior seemed to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family interaction and child's externalizing problematic behavior and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externalizing problematic behavior. These results therefore has implications for mother's family interaction, child's social competence, and child's externalizing and internalizing problematic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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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5세 유아의 자유선택 미술활동에 관한 사례연구

저자 : 선미니 ( Seon Mi-ni ) , 이정욱 ( Lee Jeong-wuk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9-19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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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치원 만 5세 두 학급의 자유선택 미술활동에서 나타나는 계획의 주도성과 성별에 따른 미술활동 양상을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료 수집을 위해 2018년 9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자유선택활동을 참여관찰 하였으며, 면담, 문서, 사진자료 등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유아의 자유선택 미술활동은 활동 계획의 주도성과 성별에 따라 성차가 두드러진 유아자율적 미술활동과 성차를 완화하려는 교사 제시 미술활동으로 나뉘었다. 성차가 두드러진 유아 자율적 미술활동은 미술활동 참여방식, 활동의 주제, 활동 중 내러티브, 활동에 대한 의미부여에 있어 성별에 차이가 나타났다. 성차를 완화하려는 교사 제시 미술활동은 의도적 교육과정과 잠재적 교육과정이 공존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유아의 성차와 잠재적 교육과정의 영향을 반영한 교사 제시 미술활동 계획을 위한 실천적인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case study investigates who takes initiative in free choice art activity and whether there are gender differences in the activities in 5-year-old kindergarten classrooms. For these purposes, free choice activities were observed from early September to late November, and interviews, documentation, and photographic materials were used. As a result, children's free choice art activities were divided into autonomous art activities which children took initiative and have prominent gender difference, and activities provided by teachers to reduce the gender differences. Autonomous art activities showed gender differences in the way of participating in activities, topics of activities, the narratives and the meaning of activities. The manifest curriculum and the latent curriculum were coexisting in art activities presented by teach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give practical implications for teachers who plan art activities reflecting children's gender differences and the influence of the latent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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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동의 초등학교 전이시기 학업수행능력의 종단적 발달경로: 가정환경자극과 학교준비도의 이중매개효과

저자 : 김윤희 ( Kim Yunhee ) , 구자연 ( Koo Ja Yeun ) , 김현경 ( Kim Hyoun K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9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1-21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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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만 4세 때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만 7세 때 초등학교 1학년 시기 아동의 학업수행능력 간의 관계에서 만 5세 때 가정환경자극과 만 6세 때 학교준비도의 순차적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아동 2,128명(여아 1,046명)과 아동의 어머니로 육아정책연구소의 한국아동패널(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PSKC) 중 어머니 및 교사에 의해 평정된 만 0세부터 만 7세까지의 1-8차년도(2008-2015년) 자료를 사용하였고, 연구모형은 경로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만 5세 때 가정환경자극과 만 6세 때 학교준비도는 만 7세 때 학업수행능력에 직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만 4세 때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만 5세 때 가정환경자극은 만 6세 때 아동의 학교준비도에 직접적으로 각각 부정적인 영향과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만 4세 때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만 5세 때 가정환경자극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만 4세 때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만 7세 때 아동의 학업수행능력간의 관계에서 만 5세 때 가정환경자극과 만 6세 때 아동의 학교준비도가 순차적으로 이중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아동의 긍정적인 초등학교 전이를 돕는 프로그램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examined the extent to which mothers' parenting stress in early childhood (age 4) influenced children's academic achievement during the transition to elementary school (age 7) through home environment (age 5) and school readiness (age 6). Data for the present study were taken from the Panel Study of Korean Children (PSKC) across Waves 1 through 8 (from 2008 to 2015).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mothers' reports on parenting stress and home environment and teachers' reports on 2,128 children's (girls, n=1,046) school readiness and academic achievement were used. Results from the path analysis indicated that the direct effects of children's positive home environment at age 5 and school readiness at age 6 on their academic achievement at age 7 were significant, although mothers' parenting stress at age 4 did not show significant direct effects on children's academic achievement. However, mothers' parenting stress at age 4 was negatively and home environment at age 5 was positively influenced children's school readiness at age 6. Additionally, mothers' parenting stress negatively influenced home environment. Further, mothers' parenting stress significantly influenced children's academic achievement through positive home environment and high levels of school readiness. These findings support the hypothesized dual mediation model, highlighting the significance of positive home environment and school readiness for children's adjustment during the transition to elementary school. Findings from the present study also suggest that targeting to reduce mothers' parenting stress and subsequently to promote positive home environment and school readiness in children via intervention programs can be an effective way to facilitate children's academic achievement during this transitional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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