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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 : 한국유아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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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7권3호(2017) |수록논문 수 : 25
간행물 제목
37권3호(2017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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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의적 사고도구를 활용한 예비 유아교사의 교재교구개발 경험의 의미 탐색

저자 : 황희숙 ( Hwang Hee Sook ) , 박나운 ( Park Na Woon ) , 이새별 ( Lee Sae Byeol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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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Root-Bernstein과 Root-Bernstein(2007)의 창의적 사고도구를 활용한 교재교구 개발 과정에 참여한 예비 유아교사의 경험의 의미를 탐색해보았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소재의 P대학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예비 유아교사들이 창의적 사고도구를 활용하여 교재교구를 개발해보는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 성찰일지 및 교재교구 제작 일지, 2회에 걸쳐 이루어진 집단 면담의 전사 자료를 개방적 코딩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개인 학습자로서의 창의적 사고도구를 활용한 교재교구 개발 경험의 의미는 `나의 잠재된 창의력 들여다보기`, `일상생활에서 관찰하기`, `도전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즐기기`로 나타났다. 그리고 예비 유아교사로서의 창의적 사고도구를 활용한 교재교구 개발 경험의 의미는 `창의적인 교재교구개발은 유아에 대한 사랑이다`, `창의적인 교재교구는 유아 창의성 발달의 촉매이다`, `창의적 교수 역량에 눈을 뜨다`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예비 유아교사들의 창의적 사고도구를 활용한 교재교구 개발 경험은 그들의 창의적인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해 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aning of the experience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who were involved in the development of teaching materials and aids using Root-Bernstein and Root-Bernstein(2007)`s creative thinking tool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25 selected students who were in their third year in the department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a college located in the city of Busan. Their personal retrospective journal and journal for the production of teaching materials and aids were gathered, and the transcribed data of two group interviews were also gather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open coding.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meaning of their experience in the development of teaching materials and aids using creative thinking tools as individual learners was three-fold: "Looking into my potential creativity," "observing in daily life," and "enjoying challenging and critical thinking." And the meaning of their experience in the development of teaching materials and aids using creative thinking tools as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was three-fold as well: "The development of creative teaching materials and aids is the very love for young children," "creative teaching materials and aids serve as a catalyst in fostering the creativity of preschoolers," and "open one`s eyes to creative teaching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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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치원 교원능력개발평가의 현황과 과제

저자 : 김남희 ( Kim Namhee ) , 이정욱 ( Lee Jeongwuk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9-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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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1년부터 시범운영 되어온 유치원 교원능력개발평가 정책의 현황을 살펴보고, 주요 쟁점을 분석하여 유치원 교원능력개발평가 정책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유치원 교원능력개발 평가가 추진되기 시작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유치원 교원능력개발평가와 관련하여 교육부에서 발표·시행한 정책과 보도자료, 각 시·도 교육청에서 발간한 자료집, 국내 학술지, 기사 등을 수집하여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사립유치원의 참여 저조, 평가자와 평가 지표의 객관성 및 공정성 부족, 평가 결과의 활용방안 미비 등이 쟁점으로 도출되었다. 이에 사립유치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평가 결과에 따른 보상과 지원, 평가 참여의 의무를 강조하는 제도적 기준 마련, 과중한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평가 주기와 절차 간소화를 제안하였다. 또한, 평가의 객관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수업 참관의 기회 확대, 평가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보안 시스템 구축, 평가의 목적과 방법에 대한 철저한 교육,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평가 지표 활용 등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평가 결과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우수교원의 수업 능력을 활용한 교사 연수 및 컨설팅 장학 등의 강사 지원,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대상 인원 확대, 지역, 기관 및 교사 개인의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연수 지원, 누적된 교원 평가 결과 활용 등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current status and suggest the tasks of kindergarten teacher evaluation for professional development. Related literatures and documents were examined in depth. This study pointed the three main aspects of the current status of kindergarten teacher evaluation policy: low participation of private kindergarten teaches in the evaluation, a lack of reliability in the evaluation instruments as well as evaluators, and less effective use of evaluation results. Some suggestions for improving teacher evaluation were presented: using incentives to increase participation of private kindergarten teachers in the evaluation, training for evaluator, development of reliable and valid evaluation indicators, and conducting studies on the use of evaluation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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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아 사교육 시작 시점의 결정요인과 시작 시점이 이후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검증: 혼합생존분석의 확장

저자 : 홍세희 ( Hong Sehee ) , 노언경 ( No Unkyung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3-7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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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입학 전 시기별 사교육을 시작할 가능성의 수준에 따라 하위집단을 구분하고 집단이 분류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검증하고자 하는 것이다. 더불어 각 집단이 입학 후 학업성취의 변화가 어떠한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자료 초1패널의 1-5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생존혼합모형과 잠재성장모형을 결합한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3개의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모두 만 6세 때 사교육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았으나, 각 집단의 수준이 다르게 나타났다. 수준에 따라 `낮은 사교육 집단`, `중간 사교육 집단`, `높은 사교육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집단을 분류하는 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성별, 부모의 학력, 부모의 연령, 모의 근로여부, 부모의 삶의 만족도, 가구 연간소득, 부모와 거주여부, 다문화가정 여부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 후 학업성취는 높은 사교육 집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낮은 사교육 집단, 중간 사교육 집단의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입학 전 사교육 시기의 원인과 결과를 동시에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현실적으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정책적 개입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subgroups based on the onset of preschool children`s private education, to test determinants of the subgroups, and to examine the change of academic achievement across the subgroups in the period of elementary school. To achieve the purposes, we used the Korean Child and Youth Panel Survey to analyze a combined model of survival mixture model and latent growth model. Results showed that three groups were identified. The possibility of the onset of private education was high at the age of 6 years in all the groups but with different level for each group. The subgroups were defined based on the level: the low-level private education group, the intermediate-level private education group, and the high-level private education group. Gender, education level of parents, parental age, mother`s work, parent`s life satisfaction, annual household income, living with parents, and multicultural family were significant determinants. The academic achievement was the highest in the high-level private education group, followed by the low-level private education group and the intermediate-level private education group. This study examined the causes and effects of the onset of preschool children`s private education simultaneously in detail. Therefore,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can be helpful in accurate diagnosis and appropriate policy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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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누리과정 정책 수요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 워드 클라우드와 의미망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박창현 ( Park Changhyu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3-9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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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빅데이터 기법을 활용하여 미디어상에 나타난 여론을 분석하여 누리과정 정책의 수요와 인식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13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누리과정 관련 온라인 뉴스를 추출하였다. 데이터 구성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관이 자체 개발한 Crawler를 통해 분석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네이버 검색 엔진을 통해 `누리과정`, `유아교육`, `보육`, `보육과정`, `유아교육과정`으로 검색된 전체 수집 기사는 총 58,441개 였으며, 17,651건의 유효기사를 중심으로 워드 클라우드 분석과 의미망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워드 클라우드 분석 결과, 누리과정과 관련하여 높은 빈도를 보인 키워드는 누리과정 예산, 정부, 지원, 보육교사, 교육청, 편성, 교육감, 유아, 프로그램 순이었다. 둘째, 의미망 분석 결과 누리과정, 누리과정 예산, 경제부총리가 중심성이 높은 노드로 나타났으며, 예산편성과 시도교육청은 누리과정과 누리과정 예산을 매개하는 문지기(gatekeeper)역할을 하였다. 빅데이터에 나타난 국민들의 요구는 누리과정으로 이미지화 되는 유아교육과 보육 서비스의 전반의 질 관리와 공공성 강화, 누리과정 예산의 안정성으로 파악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demand for the Nuri Curriculum policies with online news from 2013 to 2016 through Big Data analysis. The data included word cloud analysis, keyword transition analysis by year, and semantic analysis by SNA There were total 58,441 articles based on the main key words, `the Nuri Curriculum`, `Early Childhood Education`, `Child Care`, `Child Care Program`, and `ECE curriculum` and the researchers selected 17,651 effective articles.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Word clouds analysis showed that key words showed the highest frequency in relation to the Nuri Curriculum were the Nuri Curriculum budget, central government, support, child care teacher, local education office, organization, superintendent, young children and program, etc. Second, as a result of the semantic network analysis, the Nuri Curriculum, the Nuri Curriculum budget, and the Vice-Minister of Economy were found to be the central nodes. The budgeting and metropolitan and local education offices acted as a gatekeeper that mediates the Nuri Curriculum and the Nuri Curriculum budget. The needs of the people in the Big Data were identified as the quality management of the whole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hild care services, strengthening of publicity, and stability of the Nuri Curriculum bu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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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제극놀이를 통한 유아인성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및 적용 효과

저자 : 조연경 ( Cho Yeon-kyoung ) , 배지희 ( Bae Ji-hi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3-11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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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제극놀이를 통한 유아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만 5세 유아들의 공감능력과 배려적 사고능력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유아인성교육과 주제극놀이에 대한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의 요구를 분석하여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였고, 인성교육 내용과 교수학습방법, 평가방법을 선정하여 프로그램 시안을 구성하였으며, 전문가 협의와 예비연구를 통해 최종 프로그램을 확정하였다.
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S시에 소재한 E공립유치원(실험집단 25명)과 Y공립유치원(비교집단 25명)의 만 5세반 유아 50명을 대상으로 2015년 8월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16주에 걸쳐 총 38회 활동을 적용하였으며, SPSS(20.0) 통계 프로그램으로 집단별 공감능력과 배려적 사고능력의 사전, 사후 평균점수에 대해 t-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주제극놀이를 통한 유아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유아의 공감능력과 배려적 사고능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character education program based on thematic dramatic play for young children and examine the effects of the program on children`s empathy competency and caring thinking. The goal and objectives of the program were set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and need assessment. The contents, teaching strategies, and evaluation methods were incorporated into the program and were confirmed through consultation and preliminary research. The program was implemented in a kindergarten class of 25 5-year-old children from August 20 to December 24, 2015. The children in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a total of 38 activities during the 16-week period. T-test was conducted using the SPSS (20.0) statistical program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program on children`s empathy competency and caring thinking.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character education program based on thematic dramatic play enhanced children`s empathy competency and caring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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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의미와 유아교육의 과제

저자 : 박은혜 ( Park Eunhye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9-13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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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전 국제사회는 두 가지 축의 교육의제를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2001~2015년까지 15년간 지속된 새천년개발목표(Millenium Developmental Goals: 이하 MDGS)에 포함된 `보편적인 초등교육의 달성`이고 다른 하나는 1990년에 시작된 `모두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 이하 EFA)이다. 이 두 가지 의제는 2015년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로 통합되었다. SDGs는 교육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흩어져 있었던 많은 국제의제를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2015년 9월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는 채택되어 향후 15년간 국제사회의 중요한 정책의 기초가 된다. SDGs는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목표로 구성되어 있는데 교육은 4번째 목표에 해당하며 7개의 세부목표 가운데 유아교육이 처음으로 포함되었다. 교육의 다른 분야에서는 이미 SDGs가 가지는 의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이행 방안까지 연구되었으나 유아교육에서는 아직까지 개념조차 소개되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SDGs의 수립 과정 및 내용, 이전 국제사회의 교육의제와의 비교를 통해 유아교육에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Prior to 2015,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d two agendas for ducation. One is the achievement of `universal primary education` included in the Millennium Developmental Goals (MDGS), which lasted 15 years from 2001 to 2015 and the other was the `Education for All`: EFA below). These two agendas are integrated into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adopted by the United Nations in 2015. In addition to education, the SDGs incorporate many of the international missions that have been scattered so far and have been adopted by the United Nations Development Summit in September 2015, laying the foundation for an important policy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for the next 15 years. The SDGs consist of 17 goals and 169 targets. Education is the fourth goal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is included among the seven goals. In other areas of education, discussions on the meaning of SDGs have already been carried out and the implementation plan has been studied. However, concepts have not yet been introduced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e implications of SDGs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through comparison with the process of establishing SDGs, content, and education of internation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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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새로운 시대 인재상의 유아교육적 함의: 4차 산업혁명시대와 행복교육에서 추구하는 역량의 담론을 중심으로

저자 : 이경민 ( Lee Kyungmi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7-15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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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과 행복교육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담론을 토대로 유아교육적 함의를 탐구하고자 하였다.연구수행을 위해 온라인 자료검색 사이트(riss.kr, scholar. google.co.kr)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과 `행복교육에서 추구하는 인간상`에 대한 연구물을 검색하여 담론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첫째,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역량은 새로운 지식과 소양을 갖춘 창의적이며 합리적인 문제해결 역량,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을 갖춘 사회적 역량, 자신과 타인의 고유특성을 알고 존중할 수 있는 인성역량 등에 대한 담론이 형성되어 있었다. 둘째, 행복교육에서 추구하는 인재상과 역량은 존재와 관계의 가치를 고양하는 인성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는 자기관리역량에 집중되어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유아교육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대안적 인재상과 역량을 탐구하기 위해 행복교육과 행복교육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에 주목할 만한 충분한 교육적 가치가 있으며, 이제 탐구가 시작된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유아교육의 방향 모색을 위해 유아상에 대한 담론이 활성화 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the desirable education revolution based on the core competencies required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ra and the happiness education. In order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research, this study analyed the discourse about the core competencie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hich has been publicized at the level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countries, and analyzed the theoretical discourse on the competencies in happiness education. As a result, the core competencies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re creative and reasonable problem solving ability with new knowledge and skills, social capacity with leadership of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personality ability to respect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oneself and oth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happiness education is worth for exploring the alternative core competencies required by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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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어린이집 원장의 직무역량 교육요구에 따른 현직교육과정 분석

저자 : 고은미 ( Ko Eun-mi ) , 조혜진 ( Cho Hyea-ji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7-18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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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집 원장대상 현직교육과정의 운영현황을 분석하고 원장들의 직무역량 교육요구도가 높은 직무역량에 따른 현직교육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어린이집 원장대상 현직교육과정의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이해 2013년~2016년까지 전국 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18개소에서 실시되었던 어린이집 원장대상 현직교육과정 총 345개 과정, 481개 교과목을 분석하였고, 전국 어린이집 원장 72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요구를 설문조사하였다. 교육요구도가 높은 최우선 순위 직무역량을 도출하기 위해 대응표본 t-검증과 The Locus for Focus 모델 분석을 하였으며 최우선 순위 직무역량에 따른 현직교육과정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어린이집 원장대상 현직교육과정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보육교직원 대상 교육 2,640개 과정 중 원장대상 교육은 345개 과정(13.0%)이었다. 그 중 `재무회계교육`이 가장 많이 편성되어 있었으며, 현직교육과정의 평균 교과목 수는 1.4개, 평균 시수는 2.9시간이었다. 둘째, 어린이집 원장들의 교육요구도가 높은 최우선 순위에 도출된 직무역량에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신장`, `의사소통 및 문제해결`, `보육과정 운영`, `비전 및 목표관리`, `영유아관리`, `행·재정 및 시설관리` 등 6개 직무역량의 11개 역량지표가 도출되었다. 셋째, 교육요구도가 가장 높았던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신장`, `의사소통 및 문제해결` 역량지표와 관련 있는 원장 교육과정은 매우 부족하게 편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어린이집 원장의 직무역량 교육요구에 따른 현직교육과정의 교과목 및 시수 등을 확대·보완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se the status of current job training curriculum for childcare center directors and to examine the job training curriculum according to the directors` job competency with the high educational needs. To do this, it analyzed 481 subjects of totally 345 courses for job training curriculum targeting childcare center directors carried out in 18 Child Care Support Centers of the country from 2013 to 2016. The educational needs of the job competency were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targeting 720 directors in the whole country. Paired sample t-test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analysis method were applied. The contents of the current job training curriculum depending on job competency in top priority were analyzed.
As a result, first, the analysis of job training course indicated that of 2,640 job training courses for three years, only 345 director courses(13.0%) were conducted. Mean numbers of subjects in job training courses were 1.4 with mean time of 2.9 hours. Second, 6 kinds of job competency and 11 indicators of subordinate job competency were revealed as a priority list of job competency that childcare center directors wanted to improve the most through job training. Third, it was indicated to have been organized very insufficiently the curriculum relevant to the job competencies such as `strengthening in professionalism of child-care teachers` and `communication & problem-solving,` which had been the highest in the educational needs. These results suggest that director`s job training courses and requirement time should be designed based on director`s educational dem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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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모의 우울 및 온정결여가 유아의 공격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유아 자기통제의 조절효과

저자 : 정진나 ( Chung Jinna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83-20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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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후반에 나타나는 높은 수준의 공격행동은 이후 심각한 부적응 문제의 발달을 예고하는 경고신호로 간주된다. 본 연구는 한국아동패널 7차년도 자료(N=1,086)를 분석하여 6세 유아의 공격행동에 미치는 부모요인(어머니와 아버지의 우울 및 온정결여)과 유아 자기통제의 영향을 살펴보고, 부모요인이 공격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자기통제가 조절하는지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어머니 요인(우울, 온정결여)과 유아 자기통제가 독립적으로도, 그리고 서로 상호작용 해서도 공격행동을 예측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상호작용을 살펴본 결과는 자기통제가 낮은 유아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유아들에 비해 어머니의 높은 우울 및 온정결여가 공격행동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가 훨씬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자기통제의 조절효과는 유아의 자기통제가 부정적 양육환경으로부터 야기될 수 있는 공격행동의 발달 위험을 낮추는 보호요인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유아기 후반 공격행동의 발달에서 부모요인과 자기통제의 상호작용을 지지하는 실증적 증거를 제공했다는 의의를 지닌다. 본 연구결과가 주는 시사점이 공격행동 발달에 대한 예방적 중재관점에서 논의되었다.


High levels of aggressive behavior in kindergarten-aged children are considered warning signs for future severe problems. Using data (N=1,086) from the 7th wave of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dditive and interactive effects of parental factors (i.e., maternal/paternal depression and low warmth) and self-control on aggressive behavior in 6-years old children. Maternal factors and child`s self-control predicted aggressive behavior both additively and interactively. Significant interactions indicated that maternal risk factors (i.e., high depression, low warmth) were more strongly related to aggressive behavior for children low in self-control. This moderating effect of self-control suggested that young children`s self-control might operate as a protective factor, decreasing the adverse effects of parental risk factors. This study offered the empirical support for the interactions between parental factors and self-control as significant predictors of young children`s aggressive behavior. Implic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from an intervention perspective on preventing the development of aggressive behavior in early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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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영아의 정서조절 유형과 영아-어머니 정서적 가용성의 양상 및 관계

저자 : 한영미 ( Han Young Mi ) , 유주연 ( Ryu Joo Yeon ) , 이승연 ( Lee Seung Yeo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03-22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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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아의 정서조절 유형과 영아-어머니 정서적 가용성의 양상 및 관계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었다. 연구대상은 S시와 A시에 거주하는 생후 11-13개월의 영아 30명과 그들의 어머니 30명이었다. 연구도구로는 영아의 정서조절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Martins, Soares, Martins, Tereno와 Osorio(2012)가 사용한 `모양 맞추기 과제(the Shape Sorter Task)`를 변형하여 사용하고, 영아-어머니의 정서적 가용성을 측정하기 위해 Biringen(2008)이 개발한 Emotional Availability Scale(EAS) 4판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영아의 정서조절 유형의 양상은 과소 정서조절, 적응 정서조절, 과잉 정서조절 순으로, 과소나 적응 정서조절 유형에 비해 과잉 정서조절 유형에 해당하는 영아의 비율이 낮았다. 둘째, 영아-어머니 정서적 가용성은 보통 이상의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어머니의 학력과 영아의 성별 및 출생순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영아의 정서조절 유형에 따라 영아-어머니 정서적 가용성 중 비방해, 참여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영아의 정서조절 유형에 특별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영아와 그들의 상호작용을 지원하기 위한 성인의 반응적 역할이 필수적임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aspects of infants` emotion regulation styles and infant-mother emotional availability 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two.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30 infants (between 11 and 13 month olds) and their mothers living in S and A cities. As research instruments, a revised version of the Shape Sorter Task developed by Martins, Soares, Martins, Tereno, and Osorio (2012) was utilized in order to identify infants` styles of emotion regulation, and the Emotional Availability Scale (EAS, 4th ed.) developed by Biringen (2008) was used in order to measure emotional availability between infant and mother.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the number of infants in each style of emotion regulation, there were under-regulation, adaptive style, and over-regulation in descending order; that is, the ratio of infants in over-regulation was lower than the ratio of those in under-regulation or adaptive style. Second, the level of infant-mother emotional availability was above average, and significant deferences were found depending on mothers` education level and infants` gender and birth order. Third, infants` styles of emotion regulation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maternal nonintrusiveness and infant involvement among the subordinate factors of emotional availability. These results imply that special attention is needed to infants` emotion over-regulation, and adults` responsive role is essential for infants and their inte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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