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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Northeast Asian Economic Studies

  •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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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5-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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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1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4
간행물 제목
31권3호(2019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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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한국과 일본의 경제성장요인 비교 분석

저자 : 성명기 ( Myung-kee Sung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간행물 : 동북아경제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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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구구조 고령화는 일본의 이전 경로를 답습하고 있으나 그 속도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고령화는 공통적으로 성장잠재력을 저하시키지만 내용은 경제구조에 따라서 상이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성장회계식으로 한국과 일본의 성장률에 대한 요인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한국과 일본 모두 노동과 자본 투입의 둔화에 따라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나, 한국은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노동보다 자본투입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일본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한국은 둔화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절대 수준이 최근 비슷해지고 있다. 성장률 기여율에서 일본은 거의 요소생산성에 의하여 성장이 주도되는 반면 한국은 자본주도에서 요소생산성 주도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구조 고령화로 인하여 물적 생산요소인 노동공급과 자본축적이 저하되므로 성장잠재력의 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총요소생산성이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므로 생산성의 제고가 보다 중요하게 될 것이다.


Our demographic aging follows Japan's previous path, but at a relatively fast pace. Aging commonly reduces growth potential, but the content may vary depending on economic structure.
As a growth accounting model, factor analysis on the economic growth rate of Korea and Japan was conducted. As a result, both Korea and Japan are slowing down due to slow labor and capital input, but Korea is more dependent on capital than labor comparing to Japan. In addition, the growth rate of total factor productivity has been stable in Japan, while Korea has been slowing down, and its absolute level has recently become similar. In terms of the contribution, Japan is led by TFPG, while Korea is changing from capital led to TFPG.
The decline in growth potential is inevitable because the aging of the demographic structure reduces labor supply and capital accumulation, which are physical production factors. Ultimately, TFP will become more important as it will drive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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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국 다국적기업의 해외인수합병 사례 연구 -지리의 볼보 인수-

저자 : 왕혁진 ( Yichen Wang ) , 백서윤 ( Seoyun Paik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간행물 : 동북아경제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5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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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 다국적기업의 해외인수합병이 성공적인 혁신성과를 가져오는 요인에 관한 사례연구를 통하여 실증모델을 설계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통상적으로 실패율이 70%로 알려진 해외인수합병 시장에서 핵심역량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신흥개도국 다국적기업들이 긍정적인 해외인수합병 성과를 창출하는데 창의적 기업문화가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고 중국자리자동차의 볼보 인수사례를 통하여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자동차산업에 진입한 지 약 13년 만에 지리자동차는 선진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볼보를 인수하였으며, 인수 후 3년 만에 미래 지향적인 신규 차종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한편 재무적 성과도 중국의 경쟁사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인수 후 볼보와의 R&D 협력네트워크가 공고히 구축되고, 지리자동차가 발전시킨 팀워크와 학습을 중시하는 조직의 창의적 기업문화가 성공적인 인수후통합(PMI)을 이끌면서 볼보→지리자동차로 역지식이전을 촉진시킴에 따라 가능하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피인수기업인 볼보도 중국 시장에서 성장엔진을 구축함에 따라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은 물론 모기업인 지리와의 자동차 모델 플랫폼 공유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차 시장에 대비하는 혁신을 가동하고 있다.
본 연구는 신흥개도국 다국적기업인 중국의 지리자동차가 볼보 자동차를 인수한 사례를 통해서 해외인수합병의 혁신성과 및 재무적 성과창출에는 조직의 창의적 기업문화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designs an empirical model through a case study regarding the critical factors that could generate successful innovation outcomes of cross-border M&As by emerging countries' firms. It has been recognized that organizational creativity, the creative organizational culture, can play a role in developing successful innovation performance from cross-border M&As. Hence, this article investigates the role of creative organizational culture as the catalyst or promotor for the cross-border M&A performance through the case of Geely's acquisition of Volvo.
Just after thirteen years from entering the automobile manufacturing industry, Geely succeeds in acquiring Volvo for $ 1.8 billion. Moreover, three years after the Volvo acquisition, Geely has not only actively responded to the forward-looking innovation of the future automobile industry but also much improved financial performance than its competitors. These performances might be based on the global R&D network with Volvo successfully operated within the Geely's creative organizational culture, which consequently leads to lucrative reverse knowledge transfer and post-merger integration.
This study could provide a marginal contribution to explaining how cross-border M&A by emerging countries' firms could achieve successful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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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의 지역혁신역량의 비교 -30개 지역을 대상으로-

저자 : 김상욱 ( Sangwook Kim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간행물 : 동북아경제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7-7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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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의 30개 지역을 대상으로 생산효율성과 기술혁신효율성을 분석하고 이를 이용하여 지역혁신역량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 생산효율성의 투입변수는 취업자 수와 고정자산투자를 이용하고 산출변수는 지역별 1인당 GDP를 이용한다. 그리고 기술혁신효율성의 투입변수는 R&D 지출과 R&D 전문 인력 투입량을 이용하고 산출변수는 유효발명특허 수를 이용한다. 분석결과는 세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첫째는 기존의 지역경제발전 수준에 따른 분류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스타그룹에 포함되는 8개 지역 중 3개 지역은 지역경제발전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지만 5개 지역은 상대적으로 지역경제발전수준이 낮은 지역이다. 둘째는 4개 그룹별로 지역혁신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차별적인 전략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특히 문제아그룹은 기술혁신효율성은 높지만 생산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서는 생산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적인 고려가 필요하다. 셋째는 분석기간을 2008-2012년과 2012-2016년으로 구분해 보면 전반적인 지역혁신역량이 높아지고 있다. 2008-2012년 기간에서는 스타그룹에 포함되는 지역이 9개인데 2012-2016년 기간에서는 11개로 증가하였다. 특히 문제아그룹의 지역이 5개에서 15개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개 그룹에 포함되는 지역이 10개 지역에서 3개 지역으로 크게 감소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지역별 지역혁신역량이 점차적으로 수렴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This paper analyzes the production efficiency and the technology innovation efficiency to the Chinese 30 regions, and using BCG matrix, analyzes the regional innovation capability. The input variables of the production efficiency include the employes and the fixed asset investment, the output variable use the regional per capita GDP. The input variables of the technology innovation efficiency include the R&D expenditure and the full time equivalent of R&D, and the output variables is the number of effective invention patent. The result of BCG matrix as follows. First, the group mapping is not match the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level. In the star group, the three regions are relatively high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level, but the five regions are relatively low level. Second, the result finds that the four group need the different strategy to improve the regional innovation capability. Third, the two period, 2008-2012 and 2012-2016, finds different matrix structure. In 2012-2016, the numbers of star group increased from 9 to 11, and the number of problem child group also increased from 5 to 15, but the number of dog group decreased from 10 to 3, it means that the regional innovation capability gradually appears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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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국 지린성 도농 소득격차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조현준 ( Hyun-jun Cho ) , Haoyu Wang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간행물 : 동북아경제연구 31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9-10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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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의 뉴노멀화 속에서 중국경제가 중속 성장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내 도농간 소득격차 문제의 심각성은 좀처럼 완화되지 않고 있다. 2010년대 중반에 중국의 도농간 소득격차는 3배를 초과했다. 이는 국제적으로 비교할 때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선행연구들이 중국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2010년 이전의 데이터를 위주로 하고 있으나, 본 연구는 지린성을 대상으로 1979년부터 2016년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실증분석 결과, 도농 소득격차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 요인은 GDP 성장률, 대외무역의존도, 금융발전규모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도시화수준의 요인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회귀분석 결과, 도농간 소득격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GDP 성장률이고, 그 다음으로 대외무역의존도, 금융발전규모의 순으로 나타났다. 도시화수준의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은, 중국정부가 전략적이고도 대대적으로 추진중인 도시화 확대 정책이 도농 소득격차의 축소에 별 효과를 낳지 못할 수도 있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즉 다른 영향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도시화 정책만으로는 도농 소득격차 축소를 이끌어내기 어려울 수 있다.


As China's economy is growing at a moderate speed in the midst of the new normalization of the global economy, the seriousness of the problem of income disparity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in China has not been eased quite a bit. China's income gap between rural and urban areas was over three times in the mid-2010s. This is a very serious level when compared internationally. Most of preceding studies covers the entire China with using data before 2010, whereas this study analyzes data from 1979 to 2016 for Jilin Provinc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GDP growth rate, foreign trade dependence, and finance development scale are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influence on income disparity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On the other hand, the level of urbanization is found to be statistically insignificant. Regression analysis shows that GDP growth rate is the factor that has the greatest influence on the income disparity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the second most influential one is the foreign trade dependence, and then being followed by the finance development scale. The finding that the influence of the level of urbanization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s suggesting that the Chinese government's policy of expanding urbanization, which is being pursued strategically and largely, may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reduction of the income gap. In other words, it is difficult to bring down the income gap only with urbanization policies that do not comprehensively consider other influencing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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