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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년학

Journal of the Korea Gerontological Society

  • : 한국노년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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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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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1권4호(2011) |수록논문 수 : 23
간행물 제목
31권4호(2011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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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관적 기대가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자산축적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이윤수 ( Yoon Soo Lee ) , 우석진 ( Seok Jin Woo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855-87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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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미래 사건에 대한 주관적 기대가 자산축적에 미친 효과를 분위회귀분석(quantile regression)을 통해 살펴보았다. 한국고령화패널 1, 2차년도(2006, 2008년) 자료를 이용하여 자산 결정요인을 추정한 결과, 학력, 성별, 자녀수는 어떤 분위에서도 유의한 결정요인이었다. 특히, 학력과 자녀수는 상위 분위로 갈수록 총자산의 격차를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증가하였다. 미래 사건에 대한 주관적 기대의 경우, 증여에 대한 기대가 높을수록, 좀 더 긴 수명을 기대할수록, 베이비붐 세대는 좀 더 많은 자산축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한편 노후 생활에 대한 국가의 보장 정도가 개인의 자산축적을 구축하는 정도는 총자산하위 분위 보다는 상위 분위에서 증가하였으며, 상위 분위의 효과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effect of retirement-related subjective expectations on the capital accumulation of the Korean baby-boom generation. Using the 1st, 2nd waves of the KLoSA (2006, 2008), we estimate the distributional effects with quantile regression. In addition, the endogeneity of the expectation variables is handled using the fixed effect model. The quantile regression results reveal that the schooling, gender and the number of children are important determinants, but their effects are heterogenous across quantiles to a significant margin. The expectations of the stronger bequest motives and longer lifespan turned out to lead to more capital accumulation. The expectation regarding the expanded role of government retirement support seemed to crowd out private savings for the baby boomers with the total assets over 0.7 percen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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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족수발자가 인지하는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질과 만족도, 활용도 간의 관계분석

저자 : 이정석 ( Jung Suk Lee ) , 한은정 ( Eun Jeong Han ) , 권진희 ( Jin Hee Kwon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871-88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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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자와 가족의 급여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일종의 케어플랜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가족수발자가 인지하는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질과 만족도, 활용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자료는 2008년 11월~12월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 1~3등급 판정을 받고 재가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수급자의 가족수발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면접조사를 통해 수집하였고, 총 944명의 가족수발자 가운데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를 읽어본 경험이 있으며 설문을 완성한 351명이 최종분석대상이 되었다. 조사도구는 가족수발자와 수급자의 인구사회학적특성 및 장기요양특성, 질 측정항목(9개), 전반적 만족도 측정항목(1개), 활용도 측정항목(2개) 등을 포함하였고, 질, 만족도 및 활용도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질은 장기요양 욕구평가 영역, 장기요양 이용계획 영역, 월 한도액 관리지원 영역 등 세 개 영역으로 구분되었고, 모든 영역이 만족도 및 활용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다음으로 경로분석 결과, 표준장기요양이 용계획서의 장기요양 욕구평가 영역의 질(간접효과, 경로계수=0.077)과 전반적 만족도(전체효과, 경로계수=0.324)가 활용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결과는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역할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tandard Long-term care(LTC) Utilization Plan is a kind of care plan, which aims to help beneficiaries and their family choose services to meet their care need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s among family caregivers` perceived quality, overall satisfaction and utilization in Standard LTC Utilization Plan. Data were gathered from family caregivers with beneficiaries who have used community service in long-term care insurance system. A national cross-sectional descriptive survey was conducted in December 2008, using proportionate quota sampling. Finally, 351 family caregivers completed questionnaires which include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perceived quality(9 items), overall satisfaction(1 item) and utilization(2 items). Path analysis was conducted to find a causal relationship. This study shows firstly, the quality of Standard LTC Utilization Plan was categorized into three dimensions, that is, assessment of care needs, recommended care plan, and management of monthly benefits. Secondly, reliability and validity of quality items were satisfied. Finally, in the effect of perceived quality and satisfaction for utilization, assessment of care needs(indirect effect, path coefficients=0.077) and overall satisfaction(total effect, path coefficients=0.324)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findings of this study would be helpful in developing the strategies, which is needed to improve the role of Standard LTC Utilization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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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인일자리사업 정책결정,집행과정에서의 "이용자 참여"에 관한 연구

저자 : 양윤정 ( Yun Jeong Yang ) , 정영순 ( Young Soon Chung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885-90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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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일자리사업 정책과정에서의 이용자 참여에 관한 탐색적 연구로서, 정책 결정 및 집행 과정에서 소위 정책대상자이자 이용자인 노인들의 참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관한 연구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노인일자리사업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서울시 A구 사례를 중심으로 중앙정부에서부터 사업수행기관의 실무선까지 정책과정의 각 단계 담당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한 질적 연구를 바탕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정책결정과정에서의 이용자 직접 참여는 전무(全無)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하향식 정책과정의 구조적 한계와 관료들이 파악하는 현재 노인들의 역량 부족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윗선``의 인식변화와 주요이슈에 관한 ``사회적 합의``는 이러한 경직된 정책과정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정책집행과정에서도 이용자 참여는 근무환경의 개선 등 제한된 범위 내에서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이에는 사업수행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의 적극적 지원이 뒷받침되었을 때 참여노인의 역량 강화에 따라 사업에의 참여도와 만족도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실질적 지원의 강화가 현 시점에서 이용자 참여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관련자들은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 이후, 즉 미래 노인들의 참여 행태는 노인들의 역량 면에서나 사회적인 인식 면에서 기존 노인세대와는 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이는 미래의 활발한 이용자 참여를 위해서는 정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들이 지금부터 정책적인준비와 지원을 해야 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s at examining the extent to which older people participating in the Seniors` Job Programme do involve in policy-making and implementation processes of the programme. The study is based on qualitative interviews with seven experts among those involved in the policy process in District A of Seoul. They include civil servants of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and social workers of implementing bodies such as seniors` welfare centres and job centres. The results show that firstly, practically no direct involvement of participants is being made at the policy-making level, due mainly to the traditional top-down approach of policy process in Korea and also to prejudices of public servants concerned on the current senior citizens` capability as contributor to public policy-making. User-involvement is being made, however, at the implementation level: participants are making, although minor, suggestions for improvements of working conditions and they are being listened to by frontline social workers. Support by the implementing institutions turns out to be necessary for this. Lastly, in contrast with the present, many interview participants are expecting a more active participation from the future generation, i.e. the baby-boom generation when they would have retired. The study concludes by calling for enhancement of institutional and capacity-building support for active user involvemen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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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손자녀 양육 조부모와 자녀와의 갈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조부모의 특성을 중심으로

저자 : 김미혜 ( Mee Hye Kim ) , 성기옥 ( Ki Ok Seong ) , 팽경희 ( Kyoung Hee Paeng ) , 최희진 ( Hee Jin Choi ) , 최소영 ( So Yo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905-92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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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손자녀 양육 조부모와 그들의 자녀 사이에서 손자녀 양육으로부터 비롯되는 갈등 요인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제3차 국민노후보장패널자료를 분석 데이터로 사용하여 손자녀 양육 조부모와 그들의 성인 자녀와의 갈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손자녀 양육 조부모의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경제적 요인, 돌봄 관련 요인, 건강 요인, 가족관계 요인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조부모가 남성일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종교가 없을수록, 비취업자인 경우에 자녀와의 갈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부모의 근로소득과 금융소득이 없는 경우, 사적이전소득이 있을 경우, 즉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에 자녀와의 갈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손자녀의 연령이 낮을수록, 손자녀 양육 대가가 없는 경우, 손자녀 양육으로 인해 근로나 소득활동을 중단 또는 단축한 경우에 자녀와의 갈등이 높았으며, 조부모의 신체적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정신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자녀와의 갈등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조부모의 가족관계만족도와 배우자관계 만족도가 낮을수록,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가 높을수록 자녀와의 갈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식을 위해 대가 없이 희생하는 전통노인과는 다른 양상으로서 손자녀 양육 대가 부재와 갈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factors affecting the conflict between grandparents raising grandchildren and adult children. The data were based on the panel survey to explore 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conducted by National Pension Service in 2009. For this study, 287 parenting grandparents rearing grandchild are selected from the survey. Included variables are a demographic factor, a economic factor, a caregiving-related factor, a health factor, and a family relationship factor.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co-relation and logistic regression, with SPSS WIN 18.0 program.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hen grandparents are male, older, highly educated, having no religion, and unemployed, a conflict with their adult children grows. Second, when grandparents do not have earned income or financial income, but have private income transfers, a conflict with their adult children is high. Third, when grandchildren are younger, there are no caregiving rewards, economic activities suspension or reduction because of caregiving, a conflict with their adult children is strong. Also, when grandparents` physical health is good, but their mental health is poor, a conflict with their adult children increases. Fourth, when grandparents` satisfactions with family relationship and spouse relationship are low, but their satisfaction with adult children relationship is high, a conflict with their adult children rises. This study suggests that unlike in the past, grandparents raising grandchildren can no longer make sacrifice themselves for their adult children, but they expect proper exchange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Therefore, there needs to be understanding of grandparents raising grandchildren and further studies of a conflict between grandparents raising grandchildren their adult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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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인차별경험과 우울과의 관계에서 고독의 매개효과

저자 : 전상남 ( Sang Nam Jeon ) , 신학진 ( Hakgene Shin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925-93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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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산업화와 정보화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현상인 노인차별경험이 고독과 우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을 검증했다. 연구를 위해서 전주시에 소재한 무작위로 선정된 16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응답자를 편의 추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309사례 중에 분석요건을 갖추지 못한 응답을 제외하고 291사례가 분석대상이 되었다. 분석은 신뢰도분석, 확인요인분석, 요인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로 첫째, 노인차별경험이 많을수록 우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차별경험이 많을수록 고독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노인의 고독이 클수록 노인의 우울은 높아지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넷째, 노인의 노인차별경험은 우울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칠 뿐 아니라 고독을 매개로 우울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를 통해서 가해자 차원의 노인차별에 대응하는 교육프로 그램 및 제도적 장치 등이 필요하며, 피해자 차원의 차별, 고독, 우울을 감소시킬 수 있는 노인차별상담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시했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ageism experience of the elderly on depression, where the loneliness was mediated between ageism experience and depression. To investigate the cause and effect of factors, we purposively collected 309 samples from 16 Gyungrodangs evenly located in Jeonju and 291 samples, survived the data screening such as missing values, outliers, normality and covariance conditions, were analyzed by frequenc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As the results, first, we confirmed ageism experience positively affected depression of the elderly. Second, ageism experience of the elderly also positively affected loneliness. Third, loneliness positively influenced depression. Fourth, ageism experience had effects directly as well as indirectly on depression medicated by loneliness. Based on the results, in the aged society, combating law, policy, and propaganda against ageism would be helpful to the elderly and individually customized program for ageism victim`s mental health would be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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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농촌여성노인의 배우자 사별 적응과정

저자 : 장희선 ( Hee Sun Jang ) , 김윤정 ( Yun Jeong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939-96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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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근거 이론적 접근을 통하여 농촌지역에 살고 있는 여성 노인의 사별적응을 살펴보고 확인하여 그에 대한 실체이론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참여자는 농촌노인의 배우자를 사별한 여성으로 배우자상실 후 단독거주자로서 홀로 살고 있으며 배우자를 사별한지 12개월 미만이 되는 14명이었다. 수집기간은 2010년 1월부터 8개월간의 기간이 소요되었고, 인터뷰는 1회기 당 40분-90분까지 소요되었으며 현장메모를 동시에 기록하였고 녹음된 내용은 본 연구자가 직접 필사하였다. 연구 자료는 심층면담과 참여관찰 및 참여자를 돌보는 지역사회 담당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trauss & Corbin(1998)의 근거이론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개방코딩 과정에서 80개의 개념과 28개의 하위범주, 12개의 범주가 도출되었으며, 배우자 사별 적응과정은 ``울타리가 무너져 내림``의 인과적 조건과 ``살아생전부부의 금실정도``, ``살아생전 부부의 주도권``의 맥락적 조건에 영향을 받아 나타나는 ``홀로 여생을 감당해 나감``의 중심현상에 대한 ``지원체계``, ``건강상태가 달라짐``, ``경제상황 정도``의 중재적 조건에 영향을 받으면서 ``상황 끌어안기``, ``생활의 변화를 시도함``의 전략을 사용하여 ``홀로 살아갈 길을 찾음``의 과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적응과정은 충격과 감정분출 단계, 그리움과 원망단계, 체념과 수용단계, 삶의 재구성단계의 4단계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농촌여성의 배우자를 사별하고 살아가야하는 참여자들이 여러 맥락요인들의 영향을 조절하면서 중재전략을 적정하게 사용하여 삶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홀로 살아갈 길을 찾음``의 과정 및 유형에 노인복지중재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실천적 복지중재를 개발하고 적응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


This study observed elderly women`s adaptation process on separation by death in rural areas through grounded theory approach and developed its entity theory. Participants for this study were 14 elderly women who have lost their husbands in the last 12 months. The study was conducted for 8 months starting January 2010. Each interview per session took 40 to 90 minutes, study notes were taken on site, and recorded contents were transcribed by the researcher which was myself. The research data were collected by in-depth interview and with help of local community`s nurses who were in charge of taking care of the participan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applying Strauss & Corbin`s grounded theory (1998). As a result of study, 80 concepts, 28 subcategories, and 12 categories were deducted during open coding process. Adaptation process on separation by death was process of ``finding a way to live alone`` which used strategy of ``attempting a make changes in life``, and ``embracing the situation`` which were influenced by conciliatory conditions of ``degree on economic condition``, ``change in health``, and ``supporting system`` which focuses on phenomenon of ``bearing life alone`` which is influenced by context condition of ``marital chemistry of couples during lifetime``, and ``the couple`s leadership during lifetime`` together with casual conditions of ``the fall of wall``. The adaptation process accordance to time flow were divided into 4 steps which were step of ``shock and release of emotions``, step of ``longing and resentment``, step of ``resignation and acceptance``, and step of ``life`s restructure``. Above results suggest right directions for welfare for the aged and process of ``finding a way to live alone`` for participants by controlling several factors and using intervention strategy, and provided basic data required for developing and applying practical welfare med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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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혈압노인의 식사시간 별 식후저혈압 발생실태

저자 : 손정태 ( Jung Tae Son ) , 이은주 ( Eun Joo Lee ) , 김현미 ( Hyeon Mi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969-98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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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혈압노인의 식사시간 별 혈압변화와 식후저혈압(PPH: Postprandial hypotension) 발생을 파악하기 위해 아침, 점심, 저녁 세 끼 식사 전후의 혈압을 측정하였다. 노인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고혈압노인 187명으로부터 서면동의를 받은 후 시행되었다. 혈압측정 도구는 휴대용 혈압모니터(ABPM)를 사용하여 아침, 점심, 저녁의 식전 30분부터 식후 2시간까지 15분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4.0 program으로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ANOVA와 Scheffe 사후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의 하강 정도는 아침 식후가 점심이나 저녁 식후 보다 유의하게 더 많았다. · PPH 발생률은 아침 식후에는 73.4%, 점심 식후에는 54.2%, 저녁에는 50.2%이었다. · PPH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점은 아침과 점심 저녁 모두 식사 시작 후 90분이었다. · 식후 혈압을 8회 측정한 것을 기준했을 때, 평균 PPH 발생 횟수는 아침 식후가 평균 3.0±2.7회로 점심평균 2.1±2.5회와 저녁 평균 1.9±2.4회 보다 더 많았다. 고혈압노인의 간호에서는 점심이나 저녁 식사에서보다는 아침식사 후에 PPH 발생이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식사 시작 후 1시간에서 2시간 동안은 PPH로 인한 건강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관찰과 간호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아울러 고혈압노인의 PPH를 조절할 수 있는 간호중재를 개발하기 위한 추후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the degree of postprandial blood pressure reduction and the prevalence of postprandial hypotension by 3 different mealtimes of elderly people diagnosed with hypertension in nursing homes. After the informed and written consent, a total of 187 elderly people were recruited in the study. Systolic BP, diastolic BP were measured with ambulatory BP monitor every 15 minutes interval from 30 minutes before a meal until 120 minutes after each meal. The maximum SBP reduction was significantly bigger at breakfast than lunchtime or dinnertime. Among 187 elders, 137(73.4%) showed PPH at breakfast, 103(54.2%) at lunchtime, and 96(50.2%) at dinnertime. The most prevalent time point of PPH was 90 minutes after the initiation of a meal in all of 3 mealtimes. Among 8 measurement times, the prevalence of PPH was significantly higher in breakfast (3.0±2.7 times) than both lunchtime (2.1±2.5 times) and dinnertime (1.9±2.4 times). Although the occurrence of PPH by every mealtime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in caring for the elderly, postprandial BP measurements need more attention after breakfast. Nurses should develop appropriate nursing interventions that can prevent postprandial blood pressure reduction in elderly people with hyper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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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주야간보호사업소의 운영현황

저자 : 진영란 ( Young Ran Chin ) , 전경숙 ( Gyeong Suk Jeon ) , 이효영 ( Hyo Young Lee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985-99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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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이후 주야간보호사업소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가동률 관련 요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전국 주야간보호사업소에 2010년 7월 14일에서 7월 28일까지 설문지를 우편 발송하여 설문에 성실히 응답한 277개소의 조사지를 분석하였다(응답률 24.5%). 사업소의 운영주체는 법인이 219개소 (79.1%), 개인이 48개소(17.8%), 국공립 등이 10개소(3.6%)이었으며, 평균 가동률은 국공립 등은 79.08%, 법인은 72.49%인 반면, 개인운영 사업소는 57.58%로 낮았다. 사업소 운영주체별로 전체 인력 수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국공립 사업소는 간호사 수가 1.07명인데 비해 개인 사업소는 0.08명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법인 및 국공립사업소가 개인사업소보다 프로그램 실시율이 높았고, 신체활동, 음악활동, 물리치료, 레크레이션, 작업치료 등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에 기초할 때, 개인운영 사업소와 2008년 이후에 설립된 사업소에 대해 대상자 평가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 실시에 대한 교육훈련 및 서비스 질 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주야간보호서비스 이용자의 가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여 주야간보호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확대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understand current management status of ``day and night care`` facilities and to explore the related factors with rates of operation of them. The nationwide mailing survey was conducted with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July, 14, 2010 to July, 28, 2010. The subjects were 277 facilities (response rate 24.5%). Regarding the types of operating, 79.1% of faculties was run by cooperation, and 17.8% and 3.6% for individuals and national/public institutes respectively. The average of operation rate was 70.15%. National/public institutes showed higher in the rate of operation(79.08%) than 72.49% of cooperations and 57.78% of individuals. The number of manpower was not nearly different by the types of operating bodies, but the number of nurs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m. The national/public institutions had 1.07 nurses while individual institutions have only 0.08. We found that facilities run by national/public institutes and founded before 2008 years showed higher rate of operation. In case of providing regular monitoring and evaluation services, and music program for patients showed higher rate of operation. In addition, the number of managers, social workers, and nurses increase the rate of operation. We suggest that quality management and monitoring program for the facilities which run by individuals or established after 2008 years would be developed. We also call for development of programs for facilitating utilization of ``day and night care`` facilities such as expanding the family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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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가족관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중차이모델 분석

저자 : 민기채 ( Ki Chae Min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999-101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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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생태체계이론을 적용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라는 거시체계가 가족관계라는 미시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KWPS: Korean Welfare Panel Study) 2차년도 (2007년)와 4차년도(2009년)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이용자 및 그 가구원(실험집단)과 비이용자 및 그 가구원(통제집단)으로 구분한 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이용 전후의 가족관계의 변화를 살펴보 았다. 이중차이모델(difference-in-difference model) 분석결과, 생태체계이론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가족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주목할만하며 새로운 발견은 우리나라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소득효과(income effect)가 아닌 독립효과(independent effect)를 갖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무엇보다도 점점더 가족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족관계가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사회보험으로서의 특징을 온전히 갖추지 못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제도의 포괄성, 급여대상의 보편성, 급여의 적절성, 서비스 접근성 측면에서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며, 가족친화적 사회복지제도로의 변모가 절실히 요청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long-term care insurance(macro-system) on family relationship(micro-system)s` change based on ecosystems theory. Data come from the second(2007) and the fourth(2009) Korean Welfare Panel Study(KWPS). Experimental group is the beneficiary using long-term care insurance and the member of household in their households, and control group is the non-beneficiary not using long-term care insurance and the member of household in their households. The main findings of difference-in-difference model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ecosystems theory is a theory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long-term care insurance and family relationship. Second, the effects of long-term care insurance is not income effect but independent effect. This result shows that the meaning of family has faded away and family relationship has been weaken and that long-term care insurance has not complete characteristics as a social insurance. Thus, system reforms of long-term care insurance is highly needed for system comprehensiveness, coverage, adequacy, and service accessibility and is changed into family-friendly social policy.

KCI등재

10한국남성노인의 화병에 대한 주관적 원인지각

저자 : 정미경 ( Mi Kyung Jung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015-102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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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Q-방법론을 적용하여 한국남성노인의 화병에 대한 주관적인 원인지각의 유형을 확인하고 그 유형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만 65세 이상 25명의 한국남성노인을 대상으로 31개의 Q-표본 진술문을 9점 척도로 하여 분석한 결과 한국남성노인의 화병에 대한 주관적인 원인지각의 유형은 4개의 유형 즉, 공감적관계의 부재, 자신의 무능함과 박복함, 노화로 인한 무력감, 과거 삶에 대한 후회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한국여성노인과는 차별적으로 한국남성노인들의 심리적 부적응에 대처할 수 있는 개인적 사회적 지원의 개입내용을 구체화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노인상담에서의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types of subjective causal perception of Hwa-byung among the Korean elderly men and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Q-methodology was used to analyze each individual participant`s subjectivity on Hwa-byung. A total of 25 Korean elderly men arranger 31 pre-selected Q-statement cards on a 9-point scale, shaping the cards` pile into a normal distribution. Then, the data from the arranged cards were analyzed using the QUANL PC Program. Data analysis showed that participants perceived four situation to cause Hwa-byung: Lack of sympathetic relationships, Incompetence and misfortune of their own, Weakness due to aging, and Regrets about the past to life. The analysis of the different types will be able to provide material on how to specifically offer psychological support to the Korean elderly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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