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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The Korean Journal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 : 의약학분야  >  내과학
  • : KCI등재
  • : SCOPUS
  • : 연속간행물
  • : 월간
  • : 1225-7001
  • :
  •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2011)→Clinical Endoscopy(2012~)

수록정보
34권5호(2007) |수록논문 수 : 10
간행물 제목
34권5호(2007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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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SCOPUS

1Palisading Vessel의 하단과 Z-Line의 불일치 비율 및 검사자 간 일치도

저자 : 정준원 ( Jun Won Chung ) , 이진혁 ( Gin Hyug Lee ) , 최기돈 ( Kee Don Choi ) , 송호준 ( Ho June Song ) , 김병규 ( Benjamin Kim ) , 최귀숙 ( Kwi Sook Choi ) , 정훈용 ( Hwoon Yong Jung ) , 김진호 ( Jin Ho Kim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34권 5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239-243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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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최근 서구에서 바렛식도에서 발생하는 식도 선암이 증가하고 있다. 바렛식도를 진단하기 위한 조직검사는 위식도 접합부와 Z-line이 불일치를 보일 경우 시행한다. 내시경검사에서 위식도의 접합부는 서구에서는 위주름의 최근위부로 정의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palisading vessel의 최하단부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palisading vessel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Z-line과 위식도부 접합부의 내시경검사 불일치비율이 얼마 인지에 대하여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palisading vessel을 기준으로 하여, Z-line과 위식도 접합부의 불일치의 비율과 이에 대한 검사자 간의 일치도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4월부터 6월까지 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111명을 대상으로 Z-line과 palisading vessel의 최하단부의 불일치 여부를 4명의 검사자가 판정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나이는 56.2±11.3세(26~82세)였고, 남녀비는 55:56이었다. 내시경 검사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는 6.3% (7/111명)였다. 각 연구자의 불일치 판정 비율은 각각 25.2%, 33.3%, 35.1%, 43.2%였고 평균값은 34.2±7.3%였다. 이에 대한 kappa 값은 0.698였다. 검사자 사이에서 서로 다른 판정은 주로 위식도 접합부의 점막이 과립상을 보이거나, Z-line 하방의 혈관이 그물상을 보일 때 발생하였다. 결론: Palisading vessel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불일치 판정의 검사자간 일치도는 높았으며, 불일치 비율은 다른 지표를 기준으로 하였던 보고에 비하여 높았다. 우리나라에서 식도 선암의 낮은 유병률과 조직검사의 출혈위험을 고려할 때 고위험군에 좀더 특이적인 지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Background/Aims: The Barrett`s esophagus is confirmed by performing a biopsy when the gastroesophageal junction (GEJ) and Z-line do not coincide. In Japan, the GEJ is at the distal end of the palisading vessel while Western countries define it as the proximal tip of the gastric fold. However, there is little data on the prevalence of an endoscopic Barrett`s esophagus and the inter-observer variation. Methods: Four experienced endoscopists reviewed the endoscopic still images of 111 consecutive patients. The level of inter-observer agreement was expressed as a kappa value. Results: The average percentage of patients with an endoscopically confirmed esophagus was 34.2%. The level of inter-observer agreement was substantial (kappa=0.698). Conclusions: The prevalence of an endoscopic confirmed Barrett`s esophagus was high, and the inter-observer variation was substantial when the GEJ was defined as the distal end of the palisading vessel. Considering the low incidence of esophageal adenocarcinoma and the risk of hemorrhage from a biopsy, a more specific marker is needed in this high-risk group.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4:23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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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막암과 점막하층암 감별에서 내시경 초음파검사의 유용성

저자 : 이승현 ( Seung Hyun Lee ) , 장용석 ( Yong Seok Jang ) , 전상훈 ( Sang Hoon Jeon ) , 김성열 ( Seong Yeol Kim ) , 장병국 ( Byoung Kuk Jang ) , 정우진 ( Woo Jin Chung ) , 조광범 ( Kwang Bum Cho ) , 박경식 ( Kyung Sik Park ) , 황재석 ( Jae Seok Hwang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34권 5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244-250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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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최근 위암의 조기 발견이 비교적 흔하며, 점막에 국한된 경우 내시경적 근치도 가능한데, 점막암(T1m)과 점막하층암(T1sm)의 감별을 위해 내시경 초음파검사(endoscopic ultrasonography, EUS)가 흔히 이용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의 감별에 있어 EUS의 정확도를 평가하고 육안적 내시경 소견의 정확도와 비교함으로써 EUS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11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조기위암으로 수술 또는 내시경 절제를 경험한 77명을 후향 분석하였다. 먼저 1인의 시술자가 EUS로 침윤 깊이를 판정하고, 또한 1년(reviewer 1), 3년(reviewer 2), 5년(reviewer 3)의 내시경 시술 경력을 가진 3인 의사들이 육안적인 내시경 영상(conventional endoscopic image)에 의해 침윤 깊이를 재판정하였으며 이를 병리 결과와 비교하여 정확도를 평가하였다. 또한 EUS 시술자의 경력에 따른 정확도를 분석하기 위해 동일 의사의 EUS 경력 1년째와 2년째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남자 50명, 여자 27명이었으며 연령은 61.3±10.3세였다. 52명(67.5%)이 T1m이었으며, 25명(32.5%)이 T1sm이었다. EUS 검사자, reviewer 1, reviewer 2, reviewer 3의 일치율은 κ값이 각각 0.421, 0.134, 0.359, 0.307이었으며 정확도는 각각 68.8%, 45.5%, 67.5%, 62.3%였다. EUS에서 52명의 T1m환자 중 23명(44.2%)이 T1sm으로 과대 진단되었으며, 25명의 T1sm 환자 중 1명(4.0%)이 T1m으로 과소진단되었다. EUS 경력에 따른 정확도 및 일치율은 1년째에 60.6% (κ값 0.316)였고, 2년째 75.0% (κ값 0.508)이었다. 결론: 조기위암 중 점막암과 점막하층암의 감별에 있어 EUS는 육안적 내시경 검사를 보완하는데 유용하나 과대진단의 경향이 있다. 이러한 단점은 시술 경험의 축적으로 극복이 가능하리라 여겨진다.


Background/Aims: Endoscopic ultrasonography (EUS) has been used to discriminate gastric mucosal cancer (T1m) from submucosal invasion (T1sm). Thus the aims of this study are 1) to determine the accuracy of EUS for diagnosing tumor depth, 2) to compare the accuracy of EUS with the endoscopic impressions of variously experienced endoscopists and 3) to compare the accuracy of performing EUS by one doctor according to the experience. Methods: The EUS and pathologic reports of early gastric cancer patients were analyzed. The same endoscopic images were reviewed again by 3 endoscopists, who had one-, three- and five-years experience, respectively. The accuracies of EUS and conventional endoscopy were analyzed. Results: 77 patients were included from November 2003 to October 2005. The κ of the EUS for actual examiner and conventional endoscopy for reviewer 1, reviewer 2 and reviewer 3 were 0.421, 0.134, 0.359 and 0.307, respectively and accuracies were 68.8%, 45.5%, 67.5% and 62.3%, respectively. Of the 52 T1m patients, 23 (44.2%) were overstaged as T1sm with performing EUS. But of 25 T1sm patients, only 1 (4.0%) was understaged as T1m with performing EUS. The accuracy and κ of the EUS for one doctor during the first-year experience were 60.6% and 0.316, respectively, and they were 75.0% and 0.508, respectively during the second-year experience. Conclusions: EUS is useful for complementing the conventional endoscopic discrimination of gastric mucosal cancer from submucosal invasion. Yet physician should keep in mind the relatively common overstaging.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4:2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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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메치콘 대장 전처치가 거품 감소에 미치는 영향 및 적정 용량에 관한 연구

저자 : 남대익 ( Dae Ik Nahm ) , 김진배 ( Jin Bae Kim ) , 정성원 ( Sung Won Jung ) , 장윤정 ( Yun Jung Chang ) , 백일현 ( Il Hyun Baek ) , 김주리 ( Joo Ree Kim ) , 이명석 ( Myung Seok Lee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34권 5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251-255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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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시메치콘(Simethicone)은 장내 가스의 생성을 억제하여 대장내시경 검사의 전 처치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 연구는 없다. 본 연구는 sodium phosphate를 전처치제로 사용한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시메치콘이 거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지와 대장내시경 삽관시간 및 관찰시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이에 따른 시메치콘의 적정 용량 및 적절한 투여 시간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5월 1일부터 5개월간 소화기내과 외래를 내원하여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받은 14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위장관암으로 진단된 환자, 치료내시경술을 시행받은 환자, 대장 용종이 3개 이상인 환자, 장 정결이 불량한 환자 등 48명은 제외하여 총 101명이 연구대상에 포함되었다. 환자는 시메치콘을 복용하지 않은 대조군, 검사 전날 오후 7시에 200 mg 복용한 군과 다음날 오전 7시에 추가로 200 mg을 복용한 세 군으로 나누었다. 검사자는 한 명이었고 무작위할당 이중맹검연구였다. 거품의 정도는 거품지수로 표기하였다. 거품이 없거나 있더라도 점막 관찰에 방해가 되지 않는 경우를 ``0``, 거품이 장 분절에 국소적으로 분포하여 두세 번의 세척으로 점막 관찰이 용이한 경우를 ``1``, 거품이 장 분절에 광범위하게 분포하여 관찰을 위해 반복된 세척이 불가피한 경우를 ``2``로 표기 하였다. 결과: 시메치콘을 복용하지 않은 대조군이 38명, 200 mg군이 35명, 400 mg군이 28명으로 세 군 간에 내시경 삽관시간 및 총 관찰시간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반면에 거품지수가 2인 경우는 각각 21.1%, 2.9%, 3.6% (p=0.014)이고, 거품지수가 1이상인 경우는 각각 52.6% (20/38명), 8.8% (3/35명), 7.1% (2/28명) (p=0.000)로 세 군 간에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200 mg 군과 400 mg군, 두 군만 비교 시 시메치콘의 용량 증가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거품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분석하였을 때 시메치콘의 사용 유무만이 의미가 있었다. 결론: 시메치콘의 사용은 대장 삽관시간 및 관찰시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진 않았으나 거품의 발생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며 200 mg의 용량을 전날 저녁에 투여할 것을 추천한다.


Background/Aims: Simethicone has been effectively used as a preprocedure drink during colonoscopy because it causes bubbles in the lumen to coalesce. We tried to confirm whether simethicone could effectively lessen the bubble formation and shorten the procedure time. In addition, we tried to determine the proper dose of this medication. Methods: Patients were randomized to receive 0 mg as a control group (group I), 200 mg of simethicone at 7 PM in the evening before the procedure (group II), or 200 mg at 7 PM in the evening and 200 mg at 7 AM in the next morning (group III). The bubbles were scored as follows: 0, none or small amounts of bubbles that don`t require any jet of water; 1, moderate amounts of bubbles any jet of water; 1, moderate amounts of bubbles that require two or three jets of water due to the focal distribution; And 2, large amounts of bubbles that require repeated jets (≥4) of water due to the extensive distribution. Results: 101 patient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The number of patients in groups I, II and III were 38, 35 and 28, respectively. The procedure time was statistically similar among the three groups. Severe bubbles (score 2) we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occur in group I than in groups II and III (p=0.014). On the other hand, the presence of significant bubbles (≥1) was not different between groups II and III. Conclusions: Simethicone significantly diminished the presence of bubbles. We recommend using 200 mg of simethicone in the evening before the colonoscopy.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4:2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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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내시경 유두괄약근절개술에서 자동조절절개장치(Endocut)와 기존 혼합 절개파의 합병증 비교

저자 : 정우진 ( Woo Jin Jeong ) , 이상수 ( Sang Soo Lee ) , 이태윤 ( Tae Yoon Lee ) , 오형철 ( Hyoung Chul Oh ) , 서동완 ( Dong Wan Seo ) , 이성구 ( Sung Koo Lee ) , 김명환 ( Myung Hwan Kim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34권 5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256-262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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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내시경 유두괄약근절개술 (endoscopic sphincterotomy, EST)은 췌장과 담도 질환에서 흔히 사용하는 내시경적 치료 방법이나 출혈, 췌장염, 천공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 괄약근절개술을 위한 전류에 자동조절절개장치 (automatically controlled cut system, Endocut)가 출혈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EST 시 Endocut과 기존 혼합 절개파(conventional blended cut current)를 사용하였을 때 발생한 합병증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9월부터 2006년 7월까지 EST를 받은 519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144명이 Endocut (ERBE VIO 300D)으로, 375명이 기존 혼합 절개파(Olympus UES-30)로 EST를 각각 받았다. 각 그룹 간 발생한 EST의 합병증을 후향적으로 비교하였다. 결과: Endocut군과 기존 혼합 절개파군 간에 나이, 성별, EST 적응증에 통계학적 차이가 없었다. 내시경적 출혈은 Endocut군에서 6.9% (10예/144예), 혼합 절개파군에서 8.5% (31예/375예)가 관찰되었다(p=0.62). 임상적 출혈은 Endocut군에서 1.4% (2예/144예)였고 혼합 절개파군에서는 2.2% (8예/375예)였다(p=0.58). Endocut군은 모두 경도의 출혈이었고 혼합 절개파군에서는 경도의 출혈이 3예, 중등도 출혈이 4예, 중증 출혈이 1예 발생하였다. 췌장염은 Endocut군에서 6.0% (8예/134예), 혼합 절개파군에서 5.7% (21예/352예) 발생하였다(p=0.83). 천공은 혼합 절개파군에서만 2예 발생하였다. 결론: EST 시 Endocut과 기존 혼합 절개파 간에 출혈, 췌장염, 천공 등의 합병증에 있어 두 군 간에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Background/Aims: Endoscopic sphincterotomy (EST) is a common therapeutic technique for biliary and pancreatic common therapeutic technique for biliary and pancreatic diseases. However, it is associated with complications such as bleeding, pancreatitis, and perforation. Automatically controlled cut system (Endocut) is known to reduce the level of hemorrhage but lead to pancreatitis. This study examined whether or not the Endocut can reduce the rate of complications of EST compared with that of the conventional blended cut current. Methods: From September 2005 to July 2006, 519 patients were treated with EST using either Endocut (ERBE VIO 300D, 144 patients) or the conventional blended cut current (Olympus UES-30, 375 patients). Two groups were compared retrospectively for the complications of EST. Resul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gender, and the indications for EST between the two groups. Endoscopically observed bleeding and clinically evident bleeding occurred in 6.9% (10/144), 1.4% (2/144) in the Endocut group and 8.5% (31/375), 2.2% (8/375) in the conventional blended cut current group, respectively (p=0.62 and 0.58, respectively). Clinical bleeding occurred in 2 patients in the Endocut group but it was mild and easily controlled by endoscopic treatment. Mild, moderate, and severe clinical bleeding occurred in 3, 4, and 1 patient in the blended group, respectively. Pancreatitis was encountered in 6.0% (8/134) of the Endocut group and in 5.7% (21/352) of the blended group (p=0.83). Perforation only occurred in 2 patients in the blended group. Conclusions: There were a similar number of complications from EST in the Endocut and conventional blended cut current groups.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4:25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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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상부 위장관 출혈로 발현된 다발성 골수종에 병발한 식도와 위의 유전분증 1예

저자 : 이상옥 ( Sang Ok Lee ) , 이영숙 ( Young Sook Lee ) , 정성희 ( Sung Hee Jung ) , 이윤정 ( Yun Jung Lee ) , 고훈 ( Hoon Go ) , 최기영 ( Gi Young Choi ) , 김안나 ( An Na Kim ) , 양현웅 ( Hyeon Woong Yang ) , 차상우 ( Sang Woo Cha ) , 김성호 ( Seong Ho Kim ) , 장성수 ( Sung Soo Chang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34권 5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263-268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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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분증은 동질성이고 무정형의 호산성 섬유성 단백이 여러 장기에 침착하여 일어나는 질환으로, 침범 정도에 따라 전신성, 국소성으로 분류되고 연관된 질환에 따라 원발성 및 다발성 골수종과 동반형, 속발성, 가족성으로 나뉜다. 다발성 골수종에서 유전분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 다발성 골수종과 동반하여 위장관에 발생한 유전분증은 그 보고가 드물다. 유전분증은 주로 신장, 심장, 간, 피부, 위장관, 신경계 등 다양한 장기를 침범하며 이 중 위장관을 침범하는 경우는 소장, 십이지장, 위, 대장과 직장, 식도 등에 발생한다. 위장관 유전분증은 임상 양상과 경과가 다양해서 증상이 경미하거나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을 때 간과 될 수 있다.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복통, 설사, 구토, 천공 등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초기 증상으로 위장관 출혈을 동반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에 저자들은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서 마비성 장폐색, 상부 위장관 출혈로 발현된 식도와 위의 유전분증 1예를 경험하여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Amyloidoses are disorders for which homogeneous amorphous fibrillar proteins accumulate in multiple organs. These diseases are classified into systemic and localized disease by their extent, the primary disease and their association with multiple myeloma, and the secondary and familial disease are classified by their association with the underlying diseases. Amyloidoses can develop in association with multiple myeloma, but only rare cases have been reported on that involve the gastroesophageal tract. Amyloidosis can involve the kidney, heart, liver, skin, gastrointestinal tract and nervous system, and they can involve the small intestine, duodenum, stomach, colon, rectum and esophagus when there is disease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We may overlook gastrointestinal involvement of amyloidoses if there are few symptoms and laboratory abnormalities because of the diverse clinical courses and features. Amyloidoses can manifest abdominal pain, diarrhea, vomiting and perforation, but gastrointestinal hemorrhages are rare. We report here on a case of gastroesophageal amyloidosis with upper gastrointestinal hemorrhage and paralytic ileus due to multiple myeloma.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4:26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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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신부전 환자에서 치료 내시경술 후 발생한 십이지장 벽내 혈종과 혈복강 1예

저자 : 박동선 ( Dong Seon Park ) , 신운건 ( Woon Geon Shin ) , 김민관 ( Min Kwan Kim ) , 이정아 ( Jeang A Lee ) , 허경미 ( Gyeong Mi Heo ) , 김학양 ( Hak Yang Kim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34권 5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269-273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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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장 벽내 혈종의 원인은 복부에 외상이 가해졌을 때 가장 흔하며 혈액 응고 장애 환자나 항응고제 사용 환자 그리고 내시경적 치료 후에 드물게 발생할 수 있다. 십이지장 벽내 혈종의 증상은 복통, 구토, 발열, 혈변 등이 있고 장폐색이나 복막염, 췌장염 등의 합병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진단은 전산화 단층 촬영 및 복부 초음파 등으로 하며 장폐색이나 복막염의 합병증이 없고 환자의 전신 상태가 양호한 경우 보존적 치료만으로 대부분 회복된다. 저자들은 토혈을 주소로 내원한 말기 신부전 환자에서 십이지장 궤양의 내시경적 지혈술 후 발생한 십이지장 벽내 혈종과 혈복강이 보존적 치료로 호전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Duodenal intramural hematoma is mostly caused by blunt abdominal trauma. It is also less commonly reported as a complication of anticoagulation therapy or as a blood dyscrasia, and as a complication of diagnostic/ therapeutic endoscopy. The presentation of these patients is abdominal pain, vomiting, fever and hematochezia, and this is rarely accompanied with intestinal obstruction, severe pancreatitis and acute peritonitis as its complications. The diagnosis is made clear by performing abdominal ultrasonography and abdominal computed tomography. We reported here on one case of intramural duodenal hematoma and hemoperitoneum after performing endoscopic hemostasis in a chronic renal failure patient who was on maintenance hemodialysis.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4:26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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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성충수돌기염으로 발견된 위선암에서 전이된 충수돌기 선암 1예

저자 : 나경준 ( Gyoung Jun Na ) , 이재영 ( Chae Yong Yi ) , 백현철 ( Hyun Choul Baek ) , 김정훈 ( Jeong Hoon Kim ) , 배상훈 ( Sang Hoon Bae ) , 김동현 ( Dong Hyun Kim ) , 제인수 ( In Soo Je ) , 권병표 ( Byung Pyo Kwon ) , 이태영 ( Tae Yeong Lee ) , 김상현 ( Sang Hyun Kim ) , 송철수 ( Chul Soo S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34권 5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274-277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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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충수돌기의 원발성 선암은 드문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충수돌기의 선암도 드물게 보고되는 희귀 질환이다. 저자 등은 급성 충수돌기염으로 진단된 72세 남자의 수술적 방법을 통해 발견된 원발성 위선암에서 전이된 충수돌기 선암의 1예를 경험하여 드문 증례이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Adenocarcinoma of the appendix is a rare neoplasm. Metastatic adenocarcinoma of the appendix from stomach adenocarcinoma is also a very rare finding. A 72-year-old man complained of right lower quadrant abdominal pain for 10 days, and he was diagnosed with acute appendicitis. Appendectomy was performed by a general surgeon. Adenocarcinoma was found on the postoperative biopsy. Subsequently, gastric adenocarcinoma was diagnosed on the gastroscopy with biopsy, and this was proven to be the original site of the appendiceal adenocarcinoma.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4:27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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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담관-십이지장-대장루 1예

저자 : 서정숙 ( Jeong Sook Seo ) , 양성연 ( Sung Yeun Yang ) , 김재환 ( Jae Hwan Kim ) , 권수경 ( Su Kyoung Kwon ) , 최상분 ( Sang Bun Choi ) , 조수경 ( Su Kyoung Jo ) , 한양천 ( Yang Cheon Han ) , 이은주 ( Eun Ju Lee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34권 5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278-281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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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 누공은 담도 주위 장기와의 비정상적인 통로가 형성되는 질환이다. 증상이 경미하거나 특징적이지 않아 진단이 어렵거나 늦어질 수 있다. 담도 누공은 대개 담낭 십이지장 누공의 형태로 나타나며 담관-십이지장-대장 누공은 매우 드물다. 저자들은 우상복부 동통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한 78세 여자 환자에서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된 비정상적인 개구부 소견으로 복부 초음파, 상부 위장관 조영술, 대장 내시경검사를 시행한 결과 담관과 십이지장 및 대장사이에 누공을 확인하여 담관-십이지장-대장루로 진단되었던 1예를 보고하는 바이다.


Biliary-enteric fistula is a rare disease, and the common causes of biliary-enteric fistula are gallstone, peptic ulcer, malignancy and trauma. It is known that the most common type of biliary-enteric fistula is the cholecystoduodenal fistula, yet the combination of choledochoduodeno-colonic fistula is a rare finding. A 78-year-old woman was admitted because she had suffered with right upper quadrant pain, a febrile sense and chills for 2 days. We confirmed the choledocho-duodeno-colonic fistula by performing gastroduodenoscopy, abdominal CT and an upper GI series. So, we report here on an usual case of choledocho-duodeno-colonic fistula, along with a review of the relevant literatures.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4:27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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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내시경역행성담췌관조영술 후 십이지장 미세천공에 합병된 긴장성 기흉 1예

저자 : 이호학 ( Ho Hak Lee ) , 이상협 ( Sang Hyub Lee ) , 우상명 ( Sang Myung Woo ) , 유지원 ( Ji Won Yoo ) , 박주경 ( Joo Kyoung Park ) , 류지곤 ( Ji Kon Ryu ) , 김용태 ( Yong Tae Kim ) , 윤용범 ( Yong Bum Yoon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34권 5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282-285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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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역행성담췌관조영술과 내시경 유두괄약근 절개술은 췌장, 담도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술기이며, 비교적 안전하다고 인식되어 있지만 시술과 관련된 췌장염, 출혈, 감염, 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내시경역행성담췌관조영술과 연관되어 발생하는 십이지장 천공은 다른 합병증에 비해 드물지만 0.3~1.1% 정도의 빈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여러원인에 의해 발생 가능하며 치료와 임상경과도 다양하다. 하지만, 이러한 ERCP와 연관된 장천공에서 긴장성 기흉이 합병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국내에서는 보고된 바가 없다. 저자들은 유두 괄약근 기능장애가 의심되는 77세 여자환자에서 내시경역행성담췌관조영술 후 합병된 십이지장 미세천공에 의해 긴장성 기흉이 발생하여 보존 치료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ERCP) has become a commonly performed endoscopic procedure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pancreatobiliary disease. ERCP is a relatively safe procedure. However, there are chances of potentially severe complications such as pancreatitis, hemorrhage, infection and perforation. Duodenal perforation is an uncommon, but serious complication of ERCP, and this has occurred in 0.3 to 1.1% of most of the previous series. There are various clinical course and treatments depending on the cause of perforation. However, the development of pneumothorax in patients undergoing ERCP is rare. There are no reports of tension pneumothorax complicating ERCP in Korea. We experienced a case of tension pneumothorax with complicating duodenal microperforation following ERCP, and the patient (a 77 year old female with suspicious dysfunction of the sphincter of Oddi) was treated with conservative treatment.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4:28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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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할췌 환자에서 췌관 내에 감돈된 절단 바스켓의 내시경적 제거

저자 : 박수정 ( Soo Jung Park ) , 이성구 ( Sung Koo Lee ) , 한정혜 ( Jeung Hye Han ) , 조경욱 ( Kyung Uk Jo ) , 이상수 ( Sang Soo Lee ) , 서동완 ( Dong Wan Seo ) , 김명환 ( Myung Hwan Kim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34권 5호 발행 연도 : 2007 페이지 : pp. 286-290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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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췌 환자에서 반복되는 췌장염, 췌관 결석을 동반한 만성 췌장염, 만성 복통 증후군 등이 발생할 경우에 부췌관의 괄약근 절개술, 스텐트 삽입, 또는 괄약근 성형술을 시행함으로써 췌관의 압력을 완화시키려는 다양한 치료가 시도되고 있다. 췌관 결석을 동반한 만성 췌장염 환자에서 거대 결석이 감돈된 경우 응급 기계 쇄석술을 사용하여 풍선이나 바스켓으로 분쇄된 결석을 제거하는 것이 유용한 내시경 치료 방법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기계 쇄석술을 시행하는 과정에 결석을 파지한 채 바스켓이 감돈되거나 견인 철선이 끊어지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하며, 이런 경우 먼저 비수술적인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게 되고 실패를 반복하면 시술자는 개복 수술까지 고려하게 된다. 이에 저자들은 분할췌로 인하여 만성 췌장염과 췌장 결석이 발생한 환자에서, 견인 철선이 아닌 중심부가 절단된 채로 췌관에 감돈된 바스켓과 결석을 개복 수술 없이 내시경을 이용하여 성공적으로 제거한 첫 번째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Therapeutic endoscopy in patients with pancreas divisum has continued to evolve with the availability of minor papilla endoscopic sphincterotomy, stenting, or sphinteroplasty. A combination of a sphincterotomy followed by balloon/basket deployment and emergency mechanical lithotripsy had facilitated the removal of impacted or large stones in the pancreatic and biliary ducts. The impaction of the basket with captured stones or rupture of the basket traction-wire during mechanical lithotripsy are rare complications. We report the successful retrieval of a center-severed and impacted lithotomy basket in the duct of Santorini in a 47-year-old patient with pancreas divisum. Endobiliary biopsy forceps were introduced into minor papilla, the basket was drawn and the stone was removed successfully after 2 months.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is a first report of the removal of a center-severed and impacted lithotomy basket in the pancreatic duct.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4:28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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