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update

Philosophy of Movement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 Martial

  •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5663
  • :
  • : 움직임의철학 : 한국스포츠. 무용철학회지(~1999)→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2000~)

수록정보
23권3호(2015) |수록논문 수 : 10
간행물 제목
23권3호(2015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 | | |

KCI등재

1공수도에서“오쓰”의 정신세계

저자 : 진민규 ( Min Kyu Jin ) , 이동건 ( Dong Gun L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3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공수도에 내재되어 있는 오쓰의 정신세계를 언어분석학적 방법과공수도의 대가라 알려져 있는 船越義珍(후나고시 기친)의「空手道二十訓, 공수도이십훈」을 중심으로 문헌연구방법을 선택하여 경기 전과 경기 시 그리고 경기후 세부분으로 구분하여 예시예종(禮始禮終)과 불요불굴(不撓不屈) 그리고 겸양지덕(謙讓之德)의 정신으로 체계화를 시도해보고자 하였다. 먼저 공수도에서 오쓰의 정신세계는'예시예종의 정신'이 내재되어 있다. 이는 도장에 들어오면서 수련자들 간의 인사말에서부터 경기 시작 전 상대 선수에 대한 인사 시 예의(禮儀)의 표시로'오쓰'라고 한다. 두 번째 공수도에서 오쓰의 정신세계는'불요불굴의 정신'이 내재한다. 예를 들면 격파나 경기 시 임하는 선수의 파이팅 넘치는 기운으로 공수의 진퇴를 결정하는 판단력과 결단력 그리고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추진력에서 품어 나오는 용기(勇氣)의 정신력으로'오쓰'라는 강력한언어를 구사한다. 마지막으로 공수도에서 오쓰의 정신세계는'겸양지덕의 정신'이다. 이 정신은 공수도 경기 후 승자나 패자가 가지는 겸손(謙遜)의 마음가짐의 표현으로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주는 마음가짐이다. 공수도에서의 교만은 공수도에서 오쓰의 정신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어긋남의 기질로 인하여 개인은 물론 주위 동료 그리고 나아가 사회를 어지럽힐 수 있기 때문에 수련과정에서 철저한 겸양지덕의 수련이 필요하다. 따라서 공수도에서 오쓰의 정신세계는 공수도인으로서 수련 시 지켜야 할 도리의 구현으로 예의를 가지고 용기 있는 자세로 겸손히 수련한다는 의미의 핵심어로'오쓰'를 연호한다.


This study has been carried out to help Karate learners figure out the duty of Karate people by understanding the spirit of Oss, which is inherent in Karate, and to systematize the spiritual value of Karate. First of all, the spirit of Oss of Karate is underlined by the spirit that starts with manner and ends with manner (禮始禮終). The trainees of Karate chant Oss as greeting to the other trainees at training center and as the courtesy(禮儀) for the other player at match. Secondly, Oss of Karate is underlined also by an indomitable spirit (不撓不屈). For instance, the Karate players at tile breaking demonstration or match use the powerful word ``Oss`` with strong energy as the sign of judgement or determination on advance and retreat for attack and defense as well as the spirit of courage (勇氣) generated from driving force as strong as that of bulldozer. Finally, the sprit of Oss of Karate is based on the spirit of the virtue of modesty (謙讓之德). This spirit lets the winner of Karate match to figure out dignity, respect on the loser and the value of life. For instance, some players of UFC or other matches chant ``Oss`` sitting up straight and dropping head for the loser as expression of modesty (謙遜). For Karate, arrogance violates the spirit of Oss as well as dislocated tendency can disturb him/herself, colleagues and the entire society. Therefore, the training of Karate should be based on the spirit of virtue of modesty. Accordingly, the learners of Karate chant Oss as an expression of taking the training with manner and courage to realize the ways of Karate people for training.

KCI등재

2보디빌딩 하는 몸의 의미와 주체성 정초

저자 : 최순태 ( Soon Tae Choi ) , 김동규 ( Dong Kyu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5-38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 몸은 다양한 지적 논의를 통해 새로운 관심사이자 중요한 연구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몸에 관한 담론 중 보디빌딩은 몸 단련을 통하여 사회적인 미(美)의 인식과 척도에 부합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주체성과 정체성 실현을 위한 몸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보디빌딩 하는 몸의 철학적 의미와 가치를 규명하고, 보디빌딩 하는 몸의 의미와 주체성 문제를 다루었다. 이는 보디빌딩이라는 신체문화에 대한 의미의 변화를 촉구하려는 것이며, 그 중심에는 상실되어 가는 인간의 주체성 회복을 관건으로 한다. 따라서 보디빌딩하는 몸의 새로운 주체성을 정초하기 위한 과제로 타자지향적 주체로의 회귀, 자아-타자의 경계 허물기, 신체자본의 획득에서 체험으로의 전환 등이 제시되었다. 이는 보디빌딩 하는 몸의 자율성 확보, 현대사회에서의 담론지향적 의미발견, 보디빌딩이 인간과 세상'전체'의 유기적 신체문화의 하나로 정립될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


Recently, body is emerging as a new interest and an important research topic through various intellectual discussions. Among the discourses on body, while bodybuilding is to meet the aesthetic awareness and criterion of society through body training, it can also be a body strategy to realize one's independence and identity. This research inquired into the philosophical meaning and value of bodybuilding and the meaning, and addressed the question of independence for body in bodybuilding. This is to urge to change the meaning of physical culture called bodybuilding, and has the restoration of human independence, which is being lost, as a crucial factor in its center. Therefore, as an assignment to lay the cornerstone for the new independence of body that goes through bodybuilding, regression to other-oriented being, blurring the distinction between self and others, and transition from the acquisition to the experience of physical capital were suggested. This will become a clue for securing the autonomy of body in bodybuilding, discovering the discourse-oriented meaning in modern society, and establishing bodybuilding as one of the organic physical cultures of humanity and the'entire'world.

KCI등재

3삶의 형태 그리고 스포츠의 의미와 실천: 개념적 시론

저자 : 김홍식 ( Hong Sik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9-53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스포츠의 정의'문제는 개별 논의에서 중심 논제가 아니다 하더라도 스포츠를 주제로 삼는 이상 그 문제와 관련을 맺게 마련이다. 스포츠 전면의 혹은 부분의 사태를 논의할 때 스포츠의 정의 즉 의미를 다양한 방식, 다양한 수준에서 반영하게 된다. 이 글은 스포츠의 의미 문제를 보다 정치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비트겐슈타인의'삶의 형태'에서 출발하여 후설의 현상학, 푸코의 후기구조주의를 통해 스포츠 사용에 관한 미시적 측면과 거시적 측면을 고려해야 함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게임이론의 견해에서 보면 대한바둑협회를 대한체육회의 가맹단체로 인준하거나 그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스포츠의 의미를 그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사용하는 스포츠의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삶의 형태에 주목해야 한다. 이 때 삶의 형태에 대한 이해에 있어 후설의 생활세계 현상학에만 근거하는 태도는 제한적이다. 왜냐하면 그 태도는 스포츠 언어게임에 참가하는 사람이 놓여있는 역사, 사회적 지평을 과도하게 간소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푸코와 같은 후기구조주의자의 견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is aimed to show that we need the multiple and linked approaches for understanding of meaning of sport. That approaches should based on Wittgenstein``s form of life, Husserl``s living world, and poststructuralism``s discourse analysis. Three main conceptual approaches applied to Korea Sports Council``s resolution for join of Korea Baduk Association(“Baduk case”) as an exemplary case. The“Baduk case”have various important implications to discourse analysis on sport topically and methodologically. First,“form of life”of the board members of KSC related to focus on th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sport, and medals in international sport events, which are reflected the personal interest, and socio-historical power. Second, when we try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sport, or rule of langage game of sport, to analysis of discourse on sport, we consider the living world of language participants (phenomenological perspective), effects of socio-historial power to language participants (poststructural perspective), based on “linguistic turn”(Wittgensteinian perspective).

KCI등재

4스포츠산업과 스포츠의 규범적 가치

저자 : 박병진 ( Byung Jin Park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5-79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스포츠산업의 발전으로 나타난 스포츠 상품화의 문제점을 스포츠의 규범적 가치를 통해 해석하고 그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규범적 접근으로서 도구주의와 성과이론, 성과자 이론을 살펴보았다. 도구주의는 스포츠를 수단으로 또는 외부 목표를 위한 도구로서 고려하였으며 성과이론에서는 스포츠를 진보, 합리성 등의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패러다임적 표현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성과자이론은 스포츠의 가치를 광범위하게 해석하며 특별하게 인간 발달에서 나타난 도덕적 이상과 스포츠를 연결하고 있다. 스포츠 상품화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정책전략은 특정 재화의 시장교환 금지 등의규제를 통한 방법과 스포츠 관련 대상자들에 대한 도덕적 권고를 들 수 있다. 다음으로 스포츠 지배구조와 관련해서 스포츠클럽의 소유권을 지역사회 공동체와 상호 주의적 소유형태를 구축하는 것과 소유권의 특권을 제한하는 방식을 통해 스포츠의 일반적 가치를 추구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스포츠 공동체문화의 형성을 통해 스포츠의 중심 가치를 형성해 간다면 스포츠가 외부적인 요인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시장가치가 아닌 스포츠 가치를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issue of commercialization of sport appears to the development of the sports industry through the normative values of the sport. View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sport and value take many forms. Instrumentalist views are externalist views in the sense that sport is considered to have no particular value by itself but is attributed value from interests on the outside. The moral relevance of sport has to be judged on the basis of the goals it is supposed to serve. Performance theories see the core values of sport as being the demonstration and constant improvement of performance. Performer theories in the sense that sport is considered to have a source of value from within. These theories link sport to moral ideals of human development. Sport cultures might lose their human touch and their attractiveness to the general public. Interestingly, new sports in which the focus is on the particular qualities of the individual performer are appearing on the scene. The most common policy strategy for the commercialization of sport can be a moral recommendation and regulate sport related subjects through the limitation of market exchange. Finally, there may be mentioned the formation of a sports community culture as the most important things to be considered. If the sportcommunity perform the core value, sport value rather than market value could build right away.

KCI등재

5의무론적 관점에서의 도핑검사 비판론과 개선방안

저자 : 이승훈 ( Seung Hoon L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1-10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도핑검사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대 그리스 올림픽에서부터 이어진 선수들의 도핑은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현대에 이르러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도핑검사라는 수단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며 제도이지만, 검사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된다. 도핑검사에 대해서 규범윤리학 이론을 적용해보았을 때, 목적론적 관점에서는 도핑검사의 찬성론으로 직결될 수 있으며, 의무론적 관점에서는 비판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도핑검사를 목적론과 의무론이라는 두 관점에서 해석한 후, 의무론적 관점인 비판론에 초점을 맞추면서 향후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개선방안으로는 도핑검사 절차의 변화와 더불어 선수개인의 의식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결론은 도핑검사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도핑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절차상의 문제를 비판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방안으로의 변화를 제기하는 논변이다.


This study questions the ethical problem behind the doping control, and aims to improve it. The doping that existed ever since the ancient Olympics in Greece are prevailing over super competitive athletes of today. Doping control is a must-need procedure and device to prevent abuse of performance enhancing drugs, but is questionable in terms of its procedure. Applying normative ethics, a doping control can be praised in utilitarian point of view whereas the test can be criticized in deontological point of view. In this study the doping control is analyzed in both utilitarian and deontological perspective, but it focuses more on criticizing and improving the test based on deontological point of view. In order to improve the test the procedure of the test needs to be transformed as well as the awareness of each individual athlete. Such conclusion is not to criticize the doping control, but to criticize its procedure while highlighting its importance in order to call for more scientific and ethical method of the test.

KCI등재

6의료화 사회에서 운동중독에 관한 해석

저자 : 황정현 ( Jung Hyun Hwa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01-12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의료화라는 사회적 특징을 통해 운동행위가 지닌 의미와 그것이 지닌 중독적 경향성에 관해 분석하였다. 의료화 사회에서 인간의 경험은 의학적 기술문제로 변형되어 정립된다. 스포츠행위도 이러한 의학적 기반 위에서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목적에 부응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고 있다. 의사들에 의해 운동의 효과가 제시되고, 그 가치가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더욱더 운동에 흥미를 보이고 집중하게 되었다. 자신의 건강과 외모를 가꾸기 위해 수술이나 약물요법 대신 운동을 선택한 사람들은 의학적으로 밝혀진 운동 효과를 지나치게 신뢰함과 동시에 운동중독과 같은 부작용을 경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중독자들은 운동중독 현상을 오히려 긍정적인 것으로 내면화 하는 경향이있다. 여기에는 땀 흘리며 노력하는 운동행위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사회적분위기와 더불어 의학적 처치와는 다르게 개인의 의지를 통해 몸소 실천하는 운동행위에 대한 강한 자긍심이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처럼 운동이 바람직하고 건전한 방법으로 인식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운동중독은 의료화를 부정하고, 보다 더 안전한 방법으로 자신의 노력에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경험으로서 그 의미를 지닌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exercise addiction as a method to pursue the goals for health and beauty in the medicalization which is the distinctive characteristic of the modern society. The experience of human is defined as change of medical technology in the medicalization. The activity of sport is understood in the medicine. It is a means to achieve the goals required of the background of modern society, healthism and lookism. People have more interesting in exercise through the exercise effectiveness and value presented by doctors. The people, however, who choose exercise for own health and beauty instead of plastic surgery and medication have intend to experience the side effect of exercise. They, nevertheless, firmly accept that the exercise addiction is not negative but positive one. It means the value of exercise as a meritorious human behavior by doing with strong own will and energetic effort. Accordingly, the exercise addiction implies denying the medicalization and the experience as a safe way to value one``s effort.

KCI등재

7프로스포츠에서 경제적 자본의 환경변화 양상과 작동원리 탐색

저자 : 구강본 ( Kang Bon Goo ) , 최윤석 ( Yun Seok Choi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21-139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프로스포츠에서 표출되는 경제적 자본의 환경변화 양상과 작동원리를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즉 현대사회에서 프로스포츠와 경제적 자본이 어떠한 상호작용을 하면서 작동되는가를 밝히는 것이다. 작동원리를 파악하기 위해서 프로스포츠에서 표출되는 자본의 형태를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구분하여 이론적 배경으로 제시하였다. 결과에는 프로스포츠와 직접적 관계를 형성하는 경제적 자본의 환경변화 양상을 제시하였다. 세부적인 환경변화 요인으로는 독점적 지위에서 개방적 지위로의 전환, 정치적 관점에서 경제적인 관점으로의 전환, 소비에서 생산적으로의 전환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환경 변화 요인을바탕으로 프로스포츠에서 경제적 자본의 작동원리를 고찰한 결론은 첫째, 간접적 작동원리로 지역연고와 정치적 견해, 문화와 미디어를 제시하였으며 둘째, 직접적 작동원리로 투자와 관중 수를 제시하였다. 이와 같이 작동원리에 대한 이해는 스포츠산업화에 대한 부정적 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프로스 포츠에서 상업적 가치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경제적 자본에 대한관심은 지속되어야 한다. 즉 경제적 자본이 불공정하게 작용하는 것에 대한 기본원리의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oles of economic capital in operating professional sports leagues. Specifically, the study attempted to clarify how the interaction between economic capital and professional sport leagues work out in the modern society. To better understand of that interaction, the types of economic capital seen in professional sports have been categorized in three ways such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The study also provides a way to interpret the environmental change of economic capital seen in professional sport leagues. This environment factors includes the following three changes; the first change from monopoly position to opened position, the second change from political standpoint to economic point of view and the third change from consumption to production change.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The indirect impact of economic resource on the professional sport leagues includes culture and media power. The direct impact of economic resource on the professional sport leagues includes investment and the numbers of spectators. The commercial value of the professional sport leagues cannot be ignored. Thus, there should e a balanced attention paid on culture, social interest and economic resource in the professional sport leagues in order to successfully generate its better future.

KCI등재

8한국 골프선수 교육의 문제점과 방향에 대한 고찰

저자 : 박찬희 ( Chan Hee Park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41-159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한국 골프선수 교육의 문제점을 인격의 불균형 교육, 골프비용의 과다지출, 획일적 골프환경의 문제로 구분하여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골프가 대학에서 하나의 독립된'學'으로서의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여 미래에 한국 골프교육이 건전하고 학생을 위한 교육으로 거듭날 수있도록 그 해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첫째, 대학의 골프전공에 대한 정립이다. 대학에서 골프가 하나의'學'으로자리잡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골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이론과목에 비하여 실기과목의 비중이 높아 결국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골프학 이론과목보다 실기과목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졸업 후 진로의 다양성이 부족하다. 둘째, 골프 교육현장의 지나친 실기 연습으로 인한 학교 교육의 불균형, 승리에 집착하는 결과위주의 가치형성 등 인격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우리나라 학생골프선수들은 과다한 골프훈련으로 인하여 학업상의 문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셋째, 획일적 골프환경이다. 골프교육의 문제 중 과다한 교육비용의 지출은 선수개인별로도 개인차가 심화되어 교육현장을 더욱 획일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지나치게 화려한 클럽하우스, 캐디의무사용, 주니어 선수를 배려하지 않는 정책, 골프장 이용료의 과다한 세금부여 등의 획일적 골프환경은 한국골프교육의 중요한 문제점이다. 따라서, 골프에 참여하는 학생과 지원의 주체인 학부모는 인성교육을 위하여 학교수업에도 충실해야 하며, 다양한 목표를 설정하여 운동에 몰입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어야 된다. 지자체와, 골프장협회, 대중화협회 등 골프계의 공동 노력으로 주니어를 위한 획일적인 골프환경의 개선은 우리나라 골프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 궁극적으로는 교육을 정상적으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요인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대학도 골프에 대한'學'으로서의 정체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목표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체계를 정립하고 전공별 심화학습을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This study states the problem and finds solution for Korean golf education by assorting them into imbalanced personality education, excessive expense of golf education, bad golf environment and suggests solutions for golf itself as an independent'school'at the university so that in future, the korean golf education will be suitable for students. First, the correction of golf major in university. Being golf to be as a 'school'requires researches in various fields of golf. This diversity of career after graduation is not enough because of the high proportion of practical subjects compared to the theoretical subjects. Furthermore, witch naturally imprinting the importance of practical exercises and leads to shortage of the variety of career. Second, biased school education such as excessive golf practice, obsession on victory and result-oriented value formation leads to unbalanced personality. Korean students golfer are stressed on school work problems caused by excessive practice time in golf which needs to be avoided. Requires effective training, improvement of practicing environment, adjusting player's training and condition, increase concentration on training, gain confidence from mental training, and prevent golf player to fall into slump. Scientific method considering efficiency and system will be the way to improve. Third, bad golf environment. Excessive consumption on golf education is widening the gap between players and making the education environment. Also, obligatory use of caddies, absences of discount system for juniors, excessive tax on green fee and so on, are major problems of causing bad golf environment. Ultimately golf training shall be converted into the process of creating a positive self seeking pleasure rather than material rewards both golf players and participants. Through the strengthening of the human self will never forget that experience,'the process to happiness'repeated through the process of expanding opportunities for self-realization.

KCI등재

9『화랑세기』에 보이는 무도의 해석학적 함의

저자 : 이상호 ( Sang Ho L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61-18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무도 개념의 많은 부분을 화랑도(花郞徒)의 활동이나 움직임에서 찾는다면 그 근거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하는 일련의 의문들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찾으려는데 있다. 일반적으로 화랑도(花郞徒)가 지향한 활동과 가치에 근거하여 무도의 근원을 설명하고는 있지만,『화랑세기』라는 텍스트(Text)에서 보여주는 화랑도(花郞徒)의 구체적인 행위를 근거로 한 설명은 부족하다. 『화랑세기』텍스트에는“선도는 보종을 따르고 무도는 유신을 따른다”(仙道從保宗, 武道從庾信)라는 문장 이외에도 화랑도(花郞徒)의 구체적인 실천적 행위들, 즉선도(仙道), 도의(道義), 무사(武事) 등을 보여준다. 기존 무도의 해석은 시대적 상황에 따른 요구와 연구자의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서술되어 왔다. 하지만 본 연구는『화랑세기』텍스트에 근거한 화랑도(花郞徒)의 움직임과 관련된 무도의 해석학적 의미를 찾는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는 다르다. 이에 따라『화랑세기』텍스트에 근거한 무도의 해석적 논의와 검토는 충분히 연구할 가치가 있다. 결론적으로『화랑세기』텍스트에 근거한 무도의 해석학 연구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무도란 무엇인가에 대한 유익한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더나아가 무도가 갖는 해석학적 이해의 과정 속에서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무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자기반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This paper is to seek out where the concrete foundation is if we get the grounds explaining the concept of Moodo(武道) in the activity and movement of Hwarangdo(花郞徒). Generally when we explain the origin of Moodo(武道), we are derived from the Hwarangdo(花郞徒) based on activities and values that Hwa-rang group seeks. But, that presents a lack of explaining their concrete activities of Hwarangdo(花郞徒) based on 『Hwarangsegi』 itself . In which, there is a sentence "Seondo follows the Bojong, Moodo follows the Yooshin"(仙道從保宗 武道從庾信). And, there explain the diverse and practical activities of Hwa-rang group including Seondo(仙道), Doyee(道義) Musa(武事) and so on. The established analysis of Moodo(武道) focus on description of having the teleological meaning and researcher's perspective. But this paper is hermeneutical implications of Moodo (武道) related the movement and activity of Hwarangdo(花郞徒) showing in text of 『Hwarangsegi』 itself. So, I think that 『Hwarangsegi』is an useful text to study about answer of what Moodo(武道) is. On conclusion, Moodo(武道)'s hermeneutic study based on text of 『Hwarangsegi』 will provide the profitable clue what Moodo(武道) is. And then, taking the hermeneutical process, we will get the chance of the self-reflection of what the Moodo(武道) really is.

KCI등재

10평양검무의 무용사적 가치

저자 : 임영순 ( Young Soon Lim ) , 정은영 ( Eun Young Ju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83-199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이 연구는 평양검무가 지니고 있는 전승양상과 춤의 구성과 형식, 특성 등을 살펴보고 평양검무의 무용사적 가치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평양검무는 평양지역에서 연행되었던 검무이다. 평양검무는 북한에서 사라진지 오래이다. 북한에서도 전승이 단절된 평양검무는 이봉애 보유자의 열정과 진면으로 2001년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받게 된 것이다. 평양검무에는 고구려인들의 상무적 기풍과 낙천성 및 창조적 재능이 담겨져 있다. 다른 지역검무와 비교하면 대륙적인 개성을 지니고 있어 춤사위가 동적이고 힘과 절도가있다. 평안도식 피리가락을 주조로 한 춤의 구성방식이 다양하고 규칙적이다. 단아한 멋의 방석돌이나 숙임사위도 좋지만 연풍대, 까치걸음, 번개사위가 다른 지역의 검무에서 볼 수 없는 활달한 춤사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칼사위 중 양손에 든 칼을 밖으로 돌리다가 무대 바닥을 콕콕 찍는 동작이 매우 이색적이다. 이러한 평양검무의 무용사적 가치는 문화적 고유성과 역사성의 가치, 보존과 전승의 가치, 제의성과 축제성의 가치,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가능한 현대적 가치, 남북 무용교류의 미래적 가치가 있다.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transmission aspects, dance composition and type and characteristics in Pyongyang sword dance and clarify its historical dance values. Pyongyang sword dance is a sword dance which was played in Pyongyang area. It's been a long time that Pyongyang sword dance disappeared in North Korea. Pyongyang sword dance whose transmission was disconnected also in North Korea was appointed as Pyeongannam-do, Intangible Cultural Asset No. 1 in 2001 through the enthusiasm and real worth of owner, Lee bong ae. Pyongyang sword dance shows martial and patriotic spirit, optimism and creative talents of Goguryeo people. Comparing with the sword dances in other areas, it has continental personality and therefore, its dancing step is dynamic with power and discipline. Dance composition with the main trend of Pyongan-do style pipe melody is diversified and regular. Even though Bang-seok-dol-i or Sook-im-sa-wi with elegant beauty are great, it shows cheerful dancing steps like Yeon-poong-dae, tiptoeing and lightening dancing step which cannot be seen from the sword dance in other areas. Especially, the motion to turn the sword outside with both hands and poke the stage floor is very unique in sword dancing step motions. There are various historical values in these Pyongyang sword dances like cultural uniqueness and historical value, conservation and transmission value, rituality and festivity value, modern values which could be extended with various contents, and future value in dancing exchange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1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