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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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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1권4호(2012) |수록논문 수 : 15
간행물 제목
31권4호(2012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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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입학사정관전형 준비 여부에 따른 고등학생의 진로 자아인식과 진로성숙도 및 진로진학결정에 관한 연구

저자 : 조동헌 ( Dong Heon Cho ) , 김혜원 ( Hye Won Kim ) , 박삼철 ( Sam Chul Park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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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에 따라 기존의 대학입학 선발 방식이 성적 중심에서 학생의 적성,특기, 인성, 진로활동 등을 중심으로 입학전형이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현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 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미준비 학생들의 진로 자아인식, 진로성숙도, 진로진학결정수준을 비교해 보고 변인들을 분석하는데 있다. 모집단은 2011년 11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다. 총 3,710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우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자료 중 불성실한 응답과 무응답한 자료를 제외한 3,199부를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첫째, 입학사정관전형 준비 학생이 미준비 학생에 비해 진로자아인식이 높은 수준이었다. 둘째, 입학사정관전형 준비 학생이 미준비 학생에 비해 진로성숙도와 진로진학결정이 높았다. 셋째, 입학사정관전형 준비 학생이 미준비 학생에 비해 진로성숙도와 진로진학결정에 미치는 각변인들과 진로진학탐색프로그램이 미치는 효과가 높았다. 넷째, 회귀분석을 통해 진로성숙도와 진로진학결정에 미치는 영향에서 전공흥미도의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사정관전형 준비 학생이 미준비 학생에 비해 진로 자아인식, 진로성숙도, 진로진학결정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시된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군·구 단위별로 진로체험기간을 설정하고 학생 개인에 맞추어진 개별 맞춤형진로진학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 둘째, 전문가 및 교수 진로 특강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사인력풀을 구성하고 교육의 질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셋째, 학생들의 전공흥미도와 진로진학결정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career self-recognition, career level, career-entrance decision, and the variables about career-entrance exploration of high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admissions officer screening preparation. For this purpose, 3,199 high school students who were 1st and 2nd graders were recruited. The researchers conducted offline written questionnaire survey to the student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students preparing admissions officer screening showed high career self-recognition, high career level, high career-entrance decision level compared with the students not preparing admissions officer screening. Also, the students preparing admissions officer screening were affected more by the individual variables(personal character, physical condition), school variables(type of high school, course contents, club activity), and consulting about entrance program compared with the students not preparing admissions officer screening. The variables affecting the students preparing admissions officer screening were an interest in major, the name value of a university, and employment rate of university graduate. This study implicates that the high school students need more customized career education and guidance program. Also, a instructor pooling system and educational quality management of guidance and career education experts are needed to help high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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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군 조종사의 직업가치관과 직무만족도 관계분석

저자 : 전상국 ( Sang Guk Jeon ) , 이성은 ( Seong Eun Lee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25-4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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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군 조종사 127명을 대상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개발한 직업가치관 검사 도구와 직무만족도 검사도구를 수정·보완하여 그들이 직업과 관련하여 중요시하고 있는 직업가치관과 그에 따른 직무만족도를 조사하였다.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군 조종사들은 직업가치관 요인 중 근무여건, 능력발휘, 보수, 직업의 안정성 및 발전성 등의 순으로 중요하게 인식하는 반면, 지도력 발휘, 자율성, 다양성 등을 상대적으로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군 조종사들은 대인관계와 사회적 평판에 대해서 긍정적인 직무만족도를 나타냈지만, 상대적으로 교육환경과 주거환경, 업무시간, 업무환경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직업가치관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직업가치관 중 능력발휘에 대한 중요도가 높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근무여건에 대한 중요도가 높을수록 직무만족도는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The study examines the Air Force pilots` job satisfaction by work value for 127 pilots. We utilized "Work Values Test" and "Job Satisfaction Test" reformed and supplemented for this study which were developed by KRIVET(Korea Research Institute for Vocational Education & Training).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pilots emphasized their working environment, opportunity to demonstrate their capabilities, wages, job stability and future opportunities as their top valued priorities. On the contrary, demonstrating leadership at work and teamwork, self-regulation, and work diversity were least of their priorities valued. Second, they were relatively satisfied in the areas of social relationship and their reputation. However, they were not satisfied with their educational environment for their children, their residential environment, working hours, and working environment. Third, the result that analyzed the influence of the work value on the job satisfaction is that the more important the opportunity to demonstrate their capabilities is, the higher the job satisfaction is and that the more important the working environment is, the lower the job satisfaction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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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실업자 직업훈련의 비경제적 효과에 대한 내러티브 연구 -실업자 직업능력개발계좌제훈련 이수후 취업자를 중심으로-

저자 : 임세영 ( Se Yung Lim ) , 신효섭 ( Hyo Seob Shin ) , 권호안 ( Ho Ahn Kwon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43-7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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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업자직업훈련의 비경제적 효과를 기술하기 위한 연구로서 실업자 직업능력개발계좌제 훈련을 이수한후 취업에 성공한 연구참여자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경험하였는지, 그것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비경제적인 측면에서 얻은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면담한 것을 분석, 네러티브로 재구성하였다. 연구참여자는 20대에서 50대까지 분포되었고 남성 6명, 여성 6명이었다. 연구참여자들이 실업자직업훈련을 통해 얻게 되는 비경제적 효과의 경험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들은 직업훈련을 통해 도태되지 않고 계속 달려가고 있다는 심리적 지지를 받고 있었다. 둘째, 실업으로 인해 축소되었거나 단절된 인적네트워크를 다시 회복하고 이전에 비해 실업에서 벗어나기에 필요 것을 중심으로 관계가 다양하게 맺어지고 있었다. 셋째, 새로 배우는 직업에 대한 학습과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 직업 경험을 하고 있었다. 넷째, 훈련 수료후 자신감을 얻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며 삶을 개척하는 경험을 하였다. 능력개발에서의 성취는 가족, 친지에 대한 영향력의 증진으로 연결되었다.


This study tried to find out what has the participants of vocational training program experienced in the Individual Training Account System for Unemployed. One of Researchers has interviewed 12 people who were issued Individual Training Account System Card, participated in a training program and succeeded to get a job. This research followed a narrative research method among quantitative research approaches, in order to gain informations through interviews and to analyze the interviews. As a result, the participants as unemployed trainees have experienced following things in Individual Training Account System. First, trainees were psychologically supported only by participating the vocational training by feeling that they were not retarded and keep running. Second, the human networks that were minimized or disconnected because of unemployment were recovered and varied way better than before through vocational training. Third, vocational training gave chances to participants the career exploration and job experience that could be connected to meaningful experiences or next job that they were going to get. Forth, trainees experienced employment-supporting program such as group counseling during the participation in vocational training. Those experiences were precious evidences for the participants there were many things what cannot be calculated by economical values in vocational training for unemplo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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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군 복무경험의 평가인정 방안

저자 : 박효선 ( Hyo Sun Park ) , 김미숙 ( Mee Souk Kim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73-8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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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현행 징병제 체제에서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군 장병들의 복무 경험을 학점 또는 기타경력 등으로 인정함으로써, 군 복무경험이 사회와의 단절이 아닌 삶의 연속선상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학습 과정이 될 수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육군에서 복무하고 있는 장병 550명을 대상으로 군 복무경험의 사회적 인정방안을 위한 요구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국내외 사례를 조사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군 복무경험은 비형식 무형식 학습인 경험학습의 일부로 평가인정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여야 한다. 첫째, 군복무 경험을 지나치게 학점에만 연계할 필요없이 제대후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군 복무자에게 경력증명이나 추천서 발급 등을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둘째, 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투병과에 대한 복무경험 인정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전투병과에 대한 직무분석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이를 교육훈련과 연계시키고 질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여야 한다. 셋째, 군복무 경험에 대한 사회적 인정은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점진적 접근법도 있지만 보다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 접근법이 고려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making the military service experience not be disconnection from the social life but be one of the learning processes on a continuum of life by recognizing the mandatory military service that a group of soldiers are serving under the current conscription as credits or other career experience. In this study, after 550 soldiers serving in the army were responded for planning for social recognition of military service experiences, data were analyzed by investigating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cas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military service experience must be recognized as a part of experiential educations that is informal education. The following issues should be considered. First, the government should seek more flexible ways to be applied primarily in the military such as a career certificate or a letter of recommendation for military service members without the need to link the military service experience to credits too much. Second, it was most important to look for ways to recognize the service experience to the combat arms that command most of the military. For this, the job analysis about combatant branches should be carried out in a systematic way, and be linked with educational training, and the government has to seek the ways to manage it well. Third, there was the gradual approach that is a method of the phased application for the social recognition to the military service experience, but the innovative approach that can be applied broadly should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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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IPP 평가모형에 기반한 마이스터고 평가준거 개발

저자 : 정진철 ( Jin Chul Jeong ) , 지준오 ( Jun Oh Jee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91-11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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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CIPP 평가모형에 기반한 마이스터고 평가준거를 개발하고, 개발된 준거의 가중치를 산정하는데 있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관련 문헌과 선행연구들을 고찰하여 마이스터고 평가준거초안을 구안하였고, 델파이 조사를 통하여 구안된 평가준거에 대한 타당성을 확보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확정된 평가준거의 가중치를 산정하였다. 마이스터고 평가준거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교수 및 연구원, 교원, 산업계 인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1, 2차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정된 평가준거의 가중치를 산정하기 위해 3차 계층화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마이스터고 평가준거로써 11개의 평가영역, 24개 평가항목, 59개 평가지표를 확정하였고, 이에 대한 가중치를 산정하였다. 또한, 마이스터고 평가체제 구축, 교육의 질 관리 등에 대한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criteria for evaluation of Meister High School and estimate weight of each evaluation criteria based on CIPP evaluation model. A first draft of evaluation criteria was developed based on the result of reviewing related documents, previous research. The validity and weight of evaluation criteria was confirmed from delphi survey, analytic hierarchy process(AHP). In order to confirm validity, delphi survey were carried out with 15 expert panels consisting of five persons from each group of professors, teachers, and industrial engineer. The finally developed evaluation criteria consisted of 11 evaluation areas, 24 evaluation items and 59 evaluation indicators and weight of each evaluation criteria was estimated. And recommendations were proposed about evaluation system construction and management of education quality of Meister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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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지각된 진로장벽의 관계: 사회비교 경향성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김나래 ( Na Rae Kim ) , 이기학 ( Ki Hak Lee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11-13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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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비교 경향성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매개로 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지각된 진로장벽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사회비교 경향성,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지각된 진로장벽의 관계를 살펴보았고, 구조모형을 설정하여그 적합도와 개별 변수의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4년제 대학생 200명(남 68명, 여132명)을 대상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사회비교 경향성,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지각된 진로장벽을 측정하였고, SPSS 18.0과 AMOS 18.0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부정적 평가에 대한두려움을 매개로 지각된 진로장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불확실한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견디기 어려워할수록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높고 진로장벽을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지각된 진로장벽에 직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사회비교 경향성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비교 경향성은 부정적평가에 대한 두려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사회비교 경향성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매개로 지각된 진로장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 사회비교 경향성 →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 지각된 진로장벽 경로가 유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사회비교 경향성은 지각된 진로장벽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s of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a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perceived career barriers. A total of 200 university students(men=68, women=132) responded to the survey packet including measures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perceived career barriers scales. The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18.0 and AMOS 18.0.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correlation analysis revealed that intolerance of uncertainty,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perceived career barriers have correlations. Second, The measurement model yielded evidence of good fit. Third, the analyses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upported the indirect pathways of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a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which plays the mediating role of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a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perceived career barriers. High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high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lso led to greater perceived career barriers. High intolerance of uncertainty led to high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Also, High social comparison led to high fear of negative evaluation. So, High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high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then led to greater perceived career barriers. However, the analyses of the structural model did not support the direct pathways form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to perceived career barriers. Implication and limitation of the study were discussed along with some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es and psychotherapy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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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북한이탈여성의 직업교육훈련 경험과 개선 과제

저자 : 박성정 ( Sung Jung Park ) , 오은진 ( Eun Jin Oh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35-15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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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북한이탈주민들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그 가운데 여성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북한이탈여성들은 탈북과정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어 정서적, 신체적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여성들의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실태와 문제를 분석하여 이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북한이탈여성과 지원기관 관계자들을 면담하여 그 자료를 질적으로 내용분석하였다. 북한이탈여성들은 취업취약계층인 경력단절여성이나 다문화여성들과 일정 부분 어려움이 공통되지만, 일면으로는 더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에서의 경력이 남한으로 오면서 단절되었고, 자본주의사회로 오면서 문화단절도 겪게 된다. 직무수행 능력부족, 정서적 불안과 자신감 부족, 일과 가정 양립 문제, 보육문제, 연령 제약 등은 여성들이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에 해당한다. 정서 불안과 자신감 부족은 전혀 다른 사회체제에 적응해야 하는 북한이탈여성들의 경우 훨씬 심각한 문제이다. 남한에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북한이탈여성들의 경우 보육의 어려움은 더 크며, 취업시장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이 겪는 성차별, 연령차별 외에 북한사람에 대한 차별까지 삼중고를 겪게 된다. 자립을 위해 훈련을 받아야 하지만 언어이해력 부족, 훈련과 생계 병행의 어려움, 훈련기관과 훈련과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훈련을 받기 어렵고, 취업에 있어서는 직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 및 기본지식 부족, 숙련도 부족, 취업 가능 직종의 제약, 편견으로 인한 취업과 직장 적응의 어려움 등을 겪는다. 훈련기관들이 북한이탈여성들을 위해 훈련과정을 개설하고자 해도 수강생 모집의 어려움으로 훈련과정을 폐강하는 경우가 많다. 북한이탈여성들은 폐쇄적이고 사적인 경로를 통해 얻는 정보를 신뢰하여, 그들에게 잘 알려진 소수 훈련기관들 외에 다양한 훈련기관과 과정을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결국 현재 북한이탈여성들에게는 훈련과 취업에 관한 정보와 기회가 효율적으로 전달되고 지원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의 사회적, 경제적 적응과 자립을 위해서는 교육, 훈련, 노동, 여성정책의 경험과 전략이 통합적으로 투입되어야 할 것이다. 향후 본 연구에서 포함하지 못한 연령별, 학력별, 경력별 심층 분석과 지원과제 개발이 요구된다.


Currently, the number of North Korean refugees has increased, more than 70% of whom are females. The number of North Korean refugees is expected to rise, and majority of them are forecasted to be women. As a result, in order to stabilize the livelihood of female refugees and promote their self-reliance, their vocational capability should be further developed.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training and employment of North Korean female refugees and present improvement policies. North Korean female refugees have some difficulties in common with career-discontinued women or those from multicultural families but are faced with more serious hardships. As they move to South Korea, they lost their careers in the North, even experiencing cultural gap. Also they have experienced emotional instability, lack of job skills and confidence, and difficulties in communication, etc. Those who don`t have families in the South have gone through more hardships in childcare. In the labor market, female refugees have experienced discrimination against North Koreans, as well as discrimination in gender and age. In order to efficiently deal with such issues, education, vocational training, employment and gender policies should cooperate with one another. Comprehensive services such as helping home affairs and providing information they need as well as job training and employment support should be effectively offered. Also, education for communicating and cultural understanding abilities, prerequisites for successful adaptation in work place and society, should be provided as a long-term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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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회적기업가의 지향 가치와 가치 형성 동인에 관한 연구

저자 : 오헌석 ( Hun Seok Oh ) , 류혜현 ( Hyue Hyun Ryu ) , 이상훈 ( Sang Hun Lee ) , 최윤미 ( Yoon Mi Choi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53-1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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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사회적기업가들이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탐색하고, 그러한 가치를 형성하게 한 동인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 사회적기업가 중에서 역사가 5년 이상 되고, 연간 매출액이 상위 50위 내에 있는 사회적기업 중 이 연구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사회적기업가를 선정하고, 눈덩이표집을 통해연구 참여자를 추가하였다. 이상의 절차를 거쳐 총 12명의 사회적기업가가 연구에 참여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사회적기업가의 가치에 대한 인식과 가치 형성의 동인에 관련된 경험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적기업가가 지향하는 가치는 경영관, 인재관, 인생관의 측면에서 부각되었다. 사회적기업가는 사회적 목적과 경제적 목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조직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적기업 운영을 계기로 ``우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자본주의를 지향하며, 성장과 환원의 선순환적 사고 체계를 갖게 되었다. 사회적기업가는 또한 조직구성원들과의 상호보완적인 관계 속에서 그들의 협업, 성장, 그리고 자립을 도모하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었다. 사회적기업가는 타인의 성장과 변화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었고, 사적 목적과 경제적 이윤을 동시에 추구하는 과정에서 비록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으나 삶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회적기업가가 이러한 가치를 지향하게 된 데에는 그들의 경험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사회문제를 경험하게 한 결정경험, 문제의 본질로의 접근, 집단기획의 경험, 그리고 관계를 통한 성장, 역경과 실패를 통한 학습은 사회적기업가들이 가치 체계를 형성하는데 영향인 준 중요한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사회적기업가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시키고,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자질과 잠재력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사회적기업가 발굴, 육성 정책 수립 및 사회적기업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how social entrepreneurs established their value through their experiences, and what factors affected their value. This study tried to provide a detailed description on the value system of social entrepreneurs from their actual experiences, difficulties, and even accomplishments. In order to answer the research questions, twelve social entrepreneurs in Korea were individually interviewed. Findings showed that social entrepreneurs` value were three-fold: their view of business management, talent management, and life. Social entrepreneurs needed to balance between social value and economic value, which eventually made them consider the company`s identity. They emphasized that the growth of the company and the responsibility to return some of his profits to society were the virtuous circle at which they aimed. Social entrepreneurs, by adopting mutually reinforcing measures of their own in terms of the relationship among their employees, encouraged their cooperation, development and independence. Even if the social entrepreneurs were not well off, they showed high level of satisfaction toward their lives. The major factors that drove the social entrepreneurs to build up these value system were their criticism toward the society, collective planning with their stakeholder, and learning from their mentors, difficulties and failure. Based on the findings, educational implications in developing and nurturing social entrepreneurs and future research agenda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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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용가능성과 고등교육과정: 영국의 파운데이션 +1 학위과정 사례 연구를 통해 고찰한 고등직업교육과정의 발전 방향

저자 : 신동은 ( Dong Eun Shin ) , 이로미 ( Ro Mee Lee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79-19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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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교육의 고용가능성 신장이라는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있는 영국의 파운데이션 +1 학위과정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선정하고 각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학습성과가 학습자의 어떤 고용가능성 요소의 신장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첫째, 고등교육에서 강조되어야 하는 고용가능성의 특성은 무엇인가, 둘째, 고용가능성은 파운데이션 +1 학위과정이 제시한 학습성과 속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으며, 두 과정의 학습성과의 수준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셋째, 영국의 사례가 우리나라 직업고등교육과정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의 세 가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고용가능성의 요소를 이해력, 기술, 자기효능감 및 상위인지력의 네 가지 요소로 정리하고, 그 구체적인 내용을 교육과정이 의도하고 있는 학습성과의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고용가능성 요소를 바탕으로 파운데이션 +1 학위과정의 학습성과 기술을 비교한 결과, 고용가능성 요소들이 학위 수준에 따라 차등적으로 두 학위과정에 적용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졸업자에게 필요한 고용가능성 요소를 정의하고, 이를 구체적인 학습성과로 정의하여 학위과정에 차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영국의 사례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문대학의 전공심화과정 뿐 아니라 우리나라 고등교육 전반의 발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This study investigates two cases of Foundation Degree +1 programs in England to find what should be done to accommodate the elements of employability in higher education system - its degree structure and curriculum. Research questions were threefold: first, what are the characteristics of employability that need to be emphasized throughout higher education period?; second, how employability is reflected in the learning outcomes of these two cases of successive programs?; third, what implications can be drawn from the cases of higher education in England? This study conceptualizes understanding, skills, self-efficacy, and metacognition as the main elements of employability that needs be achieved through higher education and draw an analytic framework to investigate higher education program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wo actual Foundation Degree +1 programs in England show that the elements of employability are closely related to learning outcomes in each curriculum, which are differently defined and applied to the curricula. Also, teaching in both cases of the Foundation +1 programs commonly emphasizes constructive teaching methods and low-stake assessments. These methodological approaches enhance the elements of employability such as self-efficacy and metacognition, which develop the lifelong learning abilities of the learners. This investigation implies that Korea`s higher education should be more based on the concept of employability and its elements when curricula are developed to meet the societal needs of work-based higher education and lifelong learning society. Junior colleges, particularly, need to reorganize their system and curricula to provide quality vocational education.

KCI등재

10산림분야 유망직업 선정 연구

저자 : 신윤호 ( Yun Ho Shinn ) , 이건남 ( Gun Nam Lee ) , 주홍석 ( Hong Seok Joo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99-22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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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자원 활용가능성의 증가와 산림을 활용한 서비스업의 확대, 산림에 대한 국제적 관심증대 등 산림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활용 가능성의 증대로 이와 관련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산림분야 일자리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산림분야 유망직업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 현황과 정책과 신림분야 유망직업 도출을 위한 환경분석을 하고 유망직업 초안을 도출하고 델파이조사를 통해 산림 및 직업연구 전문가들 등 10인으로부터 산림분야 유망직업의 타당성을 검증받았다. 이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산림분야 유망직업으로 산림테라피스트 및 가이드, 산림바이오매스연구원, 산림생물자원 연구원, 산림병충해방제연구원, 산림자원 육종 연구원, 산림생태복원기술자, 산림보호 기술자, 산림방재전문가, 해외수종검사원, 산림치료사(나무의사), 산림생태 어메니티 연구원이 산림분야 유망직업으로 선정되었다. 둘째, 유망직업선정 기준으로 취업기회가 높은 직업 또는 향후 종사자 수의 증가가 예상되는 직업, 소득이 높은 직업, 전문지식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 산림청의 정책적 방향을 고려하였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계절에 따라 고용이 단절되고 낮은 수익의 직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고용이 보장되고,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는 직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유망직업은 시대, 시기에 따라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향후 산림과 관련된 산업들이 어떻게 발전해 갈 지를 주시하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일자리의 발생과 인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산림분야 전문 인력의 수급과 양성과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Recently according to the increased utilization possibility, expansion of service sector utilizing forest, and international attention on the forest resource, environment changes surrounding forest have led to rising the demand for professionals associated with forest field. In this study, potential future occupations were selected in order to increase the interest in jobs of the forestry sector. To pursue this goal, the environment analysis was carried out for finding out the current status of forest sector jobs, and potential future occupations in forest fields were driven. And the Delphi survey with 10 experts of forest and vocational studies were conducted to validate the draf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forest therapists and guides, forest biomass researchers, forest researchers of biological resources, researchers of forest pest control, researchers of forest resource breeding, forest ecological restoration technicians, forest protection technicians, forest disaster experts, foreign species surveyors, forest therapists(doctors), and amenity researchers of forest ecology, were selected as potential future occupations in forest fields. Second, the criteria for selecting potential future occupations were higher vocational employment opportunities, expected increases in the number of workers for the future profession, high-income profession, taking advantage of the specialized knowledge and skills, and policy direction of Korea Forest Service. For this reason, selected future occupations in forest fields can be positioned as a profession which are not seasonal employment/lower revenues but guaranteed continued employment/regular incomes. Third, since potential future occupations depend on the era, it is necessary to focus on future forestry and related industries. Plus a system associated with developing professionals in the forest sector should be established to meet the demands of new jobs and manpower fo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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