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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update

The Education Journal for Physical and Multiple Disabilities

  •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SCOPUS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288-3843
  • :
  • : 중복·지체부자유연구(~2012)→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2012~)

수록정보
57권2호(2014) |수록논문 수 : 14
간행물 제목
57권2호(2014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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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SCOPUS

1뇌성마비 아동의 대동작 운동 기능 분석

저자 : 박은영 ( Eun 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57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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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뇌성마비 아동의 치료 및 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뇌성마비 아동의 대동작 운동 기능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 3~1818세 아동 272명을 대상으로 대동작 운동 기능 분류체계와 대동작 운동 기능을 측정하고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뇌성마비 아동의 대동작 운동 기능은 대동작 운동 기능 분류 체계에 따른 변화가 있었으며, 대동작 운동 분류 체계 각각이 수준에서 연령에 따른 변화를 보였다. 마비부위에 따른 대동작 운동 기능은 사지마비 아동의 대동작 운동 기능 수준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편마비 아동의 기능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비 유형에 따른 유의한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GLM 분석 결과 연령과 대동작 운동 기능 분류 체계 간의 상호작용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대동작 운동 기능 분류 체계는 대동작운동 기능의 49.6%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동작 운동 기능 분류 체계별로 연령에 따른 대동작 운동 기능의 변화를 알아본 결과, 1수준 뇌성마비 아동의 경우 S-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5-17세 집단은 6-8세나 9-11세 집단보다 유의하게 대동작 운동 기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동작 운동 기능 분류 체계에 따른 대동작 운동 기능의 차이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뇌성마비 아동의 대동작 운동 기능 발달과 중재에 따른 변화를 예측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gross motor function of children with cererbal palsy (CP) to provide fundamental data for therapy and intervention. 272 children (155 boys, 1170 girls) with CP participated in this cross-sectional study. Their age range was 3~18 years. The Gross Motor Function Measure and gross motor classification system was measured and analyzed. The analysis results according to distribution of CP showed that the gross motor function of quadriplegia was the lowest, and followed by triplegia, diplegia and hemiplegia. The function level of hemiplegia was the highest. The gross motor function according to type of CP was not significant. The interaction effect of age and the level of gross motor classification system was not showed by analysis of GLM. The results of regression analysis supported that the level of gross motor classification system was significant predictor of gross motor function and it showed 49.6% explained variation of gross motor function. The change of gross motor function according to age in each level of gross motor function classification system presented that the S-model was adequate for the level one. The age group of 15-17 showed significant lower gross motor function than age group of 6-8 and 9-11. The gross motor classification system have signficant effect on gross motor function of children with CP. This results would have value for development of gross motor function and prediction of change of intervention for children with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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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 적응력 및 결속력 평가 척도 IV(Family Adaptability and Cohesion Evaluation Scale IV: FACES IV)를 국내 장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적용하기 위해 척도 번역을 체계적인 절차로 수행하고, 번역된 한국어 척도가 타당성을 가진 척도인지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FACES IV 번역을 위해 기존에 번역된 한국어 척도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FACES IV 척도개발회사인 Life Innovations를 통해 번역 허락 및 번역 유의사항을 확인하였다. 척도 번역을 위해 구성된 번역팀은 오리지널 영어버전을 한글로 번역, 번역된 한글버전을 다시 영어로 후진 번역(back-translation), 오리지널 영어버전과 후진 번역된 영어버전의 동일성을 평가하는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FACES IV 한국어 척도의 초안을 완성한 뒤, 예비조사와 사전조사를 실시하였다. 사전조사를 위해 장애아동을 둔 부모158명이 참여하였으며,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FACES IV 한국어 척도의 적절성을 고찰하고, 보다 타당도 있고 신뢰도 있는 척도를 구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construct a validated and reliable Korean FACES IV to apply on the studies of familie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by implementing systematic translation process. Prior to translate the FACES IV, it was checked whether the translated Korean scales existed or not, and the researcher reviewed the guidelines of translation and had consent from the Life Innovations about the Korean translation. For translating the scales, the team of translation was consisted of 6 peoples. They translated the original English version to Korean, back-translated the Korean version to English. Then, they compared the original English version to back-translated English version to evaluate the consistency. After the draft of Korean FACES IV version was developed, the preliminary study and the pilot study were implemented. For the pilot study, 158 parent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participated for the study. Based on the results of the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on the scales, the ways to raise the validity of the Korean scale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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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액션러닝을 활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장애아 부모의 양육 역량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박수홍 ( Su Hong Park ) , 김은라 ( Eun Ra Kim ) , 박재국 ( Jae Kook Park ) , 정계숙 ( Gye Sook Jung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57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45-7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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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액션러닝을 활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장애아 부모의 양육 역량 증진에의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B시 소재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도움을 얻어 장애자녀를 둔 부모 20인을 대상으로 7주간 액션러닝을 활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실제 적용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을 위하여 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행 전, 후로 나누어 어머니용 부모 역량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변화추이를 비교 검증하였으며, 더불어 전체 과정에 대한 참여자의 흥미도, 실제 문제해결 및 양육 역량 증진에 대한 성찰일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프로그램의 적용을 통해 장애아 부모의 양육 역량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양육 역량의 하위요소에 대해서도 그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참여자가 작성한 성찰일지 분석을 통해 참여자가 액션러닝 기법을 활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에 만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적용한 액션러닝을 통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아 부모의 양육 역량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on the effectiveness of parents education program using action learning on parenting competence of parent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To this end, 20 subjects who are mother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participated on this program for 7 weeks. In order to verify effectiveness of program, questionnaire which was completed by subjects before and after participating on program and self-reflection diary about participants` interest in the program and level of improvement on their competence were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parenting competence was improved significantly and so were subfactors of parenting competence. Second, subjects were satisfied with the effectiveness of parents education program applied action learning method. Based on these findings, it could be concluded that parents education program was useful in enhancing the parenting competence of parent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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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산재근로자 원직복귀의무제도 도입논의와 과제

저자 : 이승욱 ( Seung Wook Lee ) , 김선규 ( Sun Kyoo Kim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57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71-9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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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산재근로자 원직복귀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원직복귀지원 제도에 대한 필요성과 더불어 외국의 원직복귀의무제도 및 지원제도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원직복귀의무제도 도입을 위한 논의점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산재근로자 원직복귀 의무제도 도입을 위한 다음과 같은 제도적 논의점들을 발견하였다. 첫째, 원직복귀 주치의 소견제도 도입을 통해 산재근로자 직무능력에 대한 객관적 정보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 둘째, 원직복귀 시 사업주 욕구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이 제공되어야 한다. 셋째, 산재근로자를 원직복귀시킨 사업주의 해당 산재근로자에 대한 민사상책임면제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사업주부담과 산재근로자 복귀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넷째, 산재보험법 내산재근로자 원직복귀의무조항을 도입하고, 사업주와 산재근로자, 고용노동부 3자의 협력의무를 통해 제도를 운영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사업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원직복귀이후 해당 산재근로자가 2차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개별실적요율에 반영하지 않도록 제도화시키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This review paper attempted to discuss what measures need to be taken in order to introduce and implement a mandatory return-to-work provision among industrially injured workers as a viable option to tackle a problem of re-entry to the labor force by presenting return to work practice and policies of other countries. Based on this review, authors were able to come up with following suggestions in order to fully and effectively implement a mandatory return-to-work practice for workers with industrial injury. First, an objective way to collect information regarding residual work capability by requiring employers to get a doctor`s opinion. Second, measures to provide realistic and meaningful incentives and supports to meet employers` desires and needs are to be taken into consideration. Third, liability without fault policy needs to be introduce in order to protect employer, who hired an industrially injured worker, from potential lawsuits. Fourth, it is recommended to amend the Workers` compensation law in order to include a provision of mandatory return-to-work practice and to operate this newly implemented provision based on the mutual cooperation among employers, workers, and the government. Finally, in order to relieve employers` concerns about rise of insurance rate in case an industrial injury reoccurs to the worker who got back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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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체장애인의 자립생활에 대한 인식 및 경험 고찰: 주거서비스를 중심으로

저자 : 이영선 ( Young Sun Lee ) , 박은혜 ( Eun Hye Park ) , 구정아 ( Jeong Ah Ku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57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93-11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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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는 장애인당사자를 중심으로 자립생활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자립생활센터를 중심으로 지체장애인의 주거환경에서의 자립에 대한 노력과 시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제로 자립생활을 하고 있는 지체장애인의 경험과 요구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자립생활의 경험이 있는 지체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 면담과 개별면담을 실시하여 당사자 관점에서 자립생활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 수집된 면담자료는 질적 분석되었으며, 그 결과 3개의 주제와 9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3개의 주제와 하위주제는 다음과 같다. (1) 자립생활을 이끄는 동인-자립생활에 대한인식, 자립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 자립생활을 위한 준비과정, (2) 자립생활에 대한 실제 경험 및 접근 장벽-자립생활의 실제, 자립생활에 대한 개인의 만족, 자립생활시 경험하는 어려움, (3) 자립생활을 위한 지원요구-정책적 지원의 필요성, 개인의 역량 강화, 가족 및 학교, 지역사회의 준비.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주거서비스 측면에서 요구되는 자립생활에 대한 정책적, 교육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persons with physical disabilities regarding independent living(IL), especially focusing on residential service, and to provide the suggestions for independent living. To serve this purpose, focus group interviews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8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The result showed 3 main themes with 9 sub-categories. Main themes and sub-themes were as follows: (1) momentum to the independent living - perception on IL, the reason to start living independently, preparation for IL, (2) experiences of IL and barriers to accessing independent living - the reality of IL, one`s satisfaction for IL, the challenges of living independently, (3) support needs of independent living - the need for policy supports to practice, strengthening the capacity of individuals, preparation of family, school and community for IL. Based on the findings, practical and educational implications for independent living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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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 적용으로 특화된 미국 캘리포니아 힐스버로우시에 위치한 지체장애 특수학교인 브릿지 스쿨의 초등학급에서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 적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적 연구를 수행한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 연구자는 1년간 브릿지 스쿨에서 관찰자와 보조교사로 직접 학교 활동에 참여하면서 관찰한 내용과 교사 면담자료, 보완·대체 의사소통 중재 관련 자료 등의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브릿지 스쿨의 초등학급에서는 첫째,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를 모든 교과 수업시간에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둘째,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 중재는 다중양식체계와 No-Tech 도구에서 High-Tech 도구에 이르는 다양한 AAC 도구와 선택 기법을 활용하고 있었다. 셋째,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는 단지 의사소통 기능 향상만이 아닌 방향정위나 음악활동, 또래와 가정과의 정보교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This study is to analyze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AAC) intervention at the elementary class of Bridge School by qualitative study. Bridge school is a famous special school using assistive technology and AAC for the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This research was performed through participation observation for one year. Conclusion based on thos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t the elementary class of Bridge School, AAC was used for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on all of subject classes. This trend provides the chance to rethink on the role of special education teacher and the possibilities of the subject class for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Second, multi-model communication through various AAC aids including unaided AAC, No-Tech, Low-Tech and High-Tech AAC and various scanning and vocabularies display strategies were used for AAC intervention at the elementary class of Bridge School Third, in the elementary class of Bridge School, AAC intervention was used for communicative function enhancement as well as self-determination of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AAC was used for sharing news among peers and information exchange between school and home,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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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CF 및 ICF-CY의 특수교육 활용 가능성 탐색을 위한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이미경 ( Mi Kyung Lee ) , 김주홍 ( Joo Hong Kim ) , 박재국 ( Jae Kook Park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57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39-17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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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개발한 국제기능·장애·건강분류 ICF(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와 아동-청소년 버전인 ICF-CY(Children & Youth version)를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와 연구가 여러 학문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ICF 및 ICF-CY를 주제로 한 해외 학술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고 그 시사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특수교육현장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해외학술데이터베이스 검색을 통하여 최근 11년간(2002-2012)의 ICF 및 ICF-CY를 주제로 발표된 문헌 중 본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 총 72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ICF 및 ICF-CY 관련 연구의 일반적인 동향을 살펴본 결과 ICF 구성요소 중 ``활동과 참여`` 및 ``환경요소``와 관련된 연구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연구대상에 있어서는 장애인, 전문가 집단, 부모, ICF 모델 등으로 다양했으며, 장애영역은 지체장애와 의사소통장애를 많이 다루고 있었다. 둘째, ICF 및 ICF-CY 관련 연구의 실제 적용 실태동향을 살펴본 결과 ICF 모델의 효율성과 유용성을 다룬 연구와 실제 ICF 분류체계나 코드를 적용한 연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특히, ICF 및 ICF-CY 분류체계는 장애와 관련된 정보를 분류하고 관리 및 평가에 이르기까지 문서화 작업에 용이하며, 재활 및 교육적 목표 수립의 기준을 제시해 주는 등 관련 전문가들 간의 공통 언어로서 활용되고 있었다. 셋째, ICF 및 ICF-CY 분류체계는 광범위하면서도 보편적인 특성으로 인해 건강과 장애를 평가하는 척도로 활용될 수 있으며 기존 표준화된 검사도구와도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하여 ICF 모델은 장애학생을 이해하는 다면적이고 종합적인 분류체계이자 개념적 틀로써 교육계획 수립 및 평가를 비롯하여 각계 전문가들 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 도구로써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특수교육 분야에서 실제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연구들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aim of the research was to synthesis of an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 an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 for Children and Youth(ICF-CY) research to find out efficiency and validity in special education. This study synthesized the 72 articles published from 2002 to 2012 in ICF and ICF-CY related on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high portion of research participants were experts and people with disabilities. The most popular ICF and ICF-CY components were activities and participation. Second, the major trend in ICF and ICF-CY was the proof of efficacy of them in multi-dimensional areas. The ICF was found out to be useful to classify information, manage and conduct assessment on disabilities. It is provided a rationale for establishing rehabilitation and education goals, and also utilize as a common language among experts. The ICF was used as a comprehensive frame for covering all of items which wers needs to evaluate disabilities and also utilized to understand for special teachers what areas need to be taught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education activities. We expect the ICF and ICF-CY would be used efficiently as an efficient communication device for experts and utilized as a multi-dimensional and a comprehensive classification frame like setting IEP goals. Therefore, more researches will be needed to conduct in future which are helpful for education activities in special education field by us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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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도(中途) 지체장애인의 장애수용과 자립과정에 대한 생애사적 연구

저자 : 이순자 ( Soon Ja Lee ) , 이은성 ( Eun Seong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57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73-20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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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도 지체장애인의 삶 자체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그의 장애수용과 자립과정을 생애사적 맥락에서 재구성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잠재력을 재발견하고 다른 중도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39세 한 중도 지체장애인인 연구 참여자와의 10차례 심층면담, 참여관찰, 연구 보조참여자 4명과의 면담 등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연구 참여자인 박대성은 다른 중도 지체장애인들처럼 장애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충격과 부정, 무기력감으로 인한 우울의 단계를 거쳤다. 그러나 심리적 적응단계가 변천해 가면서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여 자립을 이루었다. 둘째, 연구참여자는 자립 이후 자립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장애인 권인 운동도 전개하며 자신의 자립뿐만 아니라 다른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조력자로서 다시 사는 삶``을 보여 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사례를 통해 장애수용과 자립과정에 영향을 준 요인 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The aims of this study are to understand the life of a person with acquired physical disability synthetically, to rediscover disabled people`s potentials and to present a role model for other physically disabled people. For these purposes, data were collected by ten times in-depth interviews with a thirty-nine years old man with acquired physical disability, participant observations, and face-to-face interviews with four assistant participants. Two main results were drawn through the analyses. First, like other people with disabilities, this participant also underwent the stages of depression due to shock, denial, and torpor. Going through adaptation stages, he has succeeded in standing on his own feet, admitting his disabilities positively and challenging himself with new goals beyond his limitations. Second, operating a center for self-reliance and campaigning for disability rights, the participant showed "a reborn life" as a mentor supporting severely handicapped people`s independence as well as his. Based on this case, factors were discussed which influenced disabilities acceptance and Independent Liv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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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재택순회교육 대상 학생의 성인기로의 전환에 대한 어머니의 기대

저자 : 박희찬 ( Hee Chan Park ) , 송여미 ( Yeo Mi Song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57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1-2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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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고등학교 재택순회교육 대상 학생의 성인기로의 전환에 대한 어머니의 기대를 알아보고자 서울특별시 소재 특수학교 2개교의 고등학교 재택순회학급에 재학 중인 학생의 어머니 5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반 구조화된 면담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자녀의 성인기 삶의 모습과 관련하여 어머니들은 주로 행동문제 소거 및 감소, 건강한 삶, 부모와 계속 함께 살기, 성인기에도 계속 치료 받기, 산책 등의 지역사회 생활 참여, 의미 있는 여가활동 참여 등을 기대하였다. 재택순회교사에게 기대하는 지원으로는 자녀 교육과 관련하여 행동 수정, 자녀의 능력에 맞는 의사소통 교육, 생명·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프로그램 제공, 치료교육, 산책 등의 지역사회 경험 제공, 여가 생활을 위한 흥미 발견 등이었다. 또, 부모교육 및 정보제공과 관련하여 자녀의 행동문제 수정과 관련된 부모교육과 성인기 시설 및 주간 보호 센터, 자녀의 진로 및 경제적 지원에 대한 정보제공을 기대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와의 관련성과 이 연구가 재택순회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mothers` expectations for the transition to adulthood among the high school students receiving itinerant special education. The subjects were five mothers with a high school child attending the itinerant special education class at two special schools in Seoul. Data were collected with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based on semi-structured interviews. As a result, mothers usually expected elimination or reduction of problematic behavior, healthy life, continuance of living with the parents, continuance of treatment in adulthood, participation in community life such as taking a walk, and participation in meaningful leisure activities in relation to the aspects of adult life for their children. They expected behavior correction, communication education fit for children`s abilities, exercise programs for life and health maintenance, treatment education, community experiences such as taking a walk, and discovery of interest in leisure activities with regard to child education for supports from itinerant special education teachers. They expected parent education related to the revision of children`s problematic behavior, adult welfare facilities and adult daycare centers, and information about children`s careers and economic supports with regard to parent education and information provision. The findings will provide basic information and implications for high quality fruitful itinerant special education so that the students receiving the education can prepare themselves for adult life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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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중학교 특수학급교사의 보조공학 활용 실태와 인식에 관한 연구 -부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서주영 ( Ju Young Seo ) , 김자경 ( Ja Kyoung Kim ) , 천봉기 ( Bong Gi Cheon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57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23-24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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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교 특수학급 교사의 보조공학 활용 실태와 인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부산, 경남 중학교 특수학급 교사 20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147부가 회수되었고(회수율 73.5%), 불성실한 응답을 한 11부를 제외한 총 136부로 빈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보조공학 예산 및 주요사항의 주결정자로는 주로 특수학급 담당교사로 나타났고, 보조공학 예산은 학교의 기본 예산안에서 50만원 미만으로 설정하거나 따로 설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며, 예산편성은 주로 전년도 예산을 참고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조공학 관련정보는 주로 인터넷과 서적을 통하여 얻었으며, 만족도는 평균정도였다. 둘째,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보조공학 지원에 관한 정보 소지에 대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지원 활동에 대한 불만족 이유 역시 정보제공의 부족이 가장 많았다. 셋째,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시 절반 이상의 교사들이 보조공학에 대한 요구를 반영한다고 하였으나, 보조공학에 관한 지원계획은 따로 수립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넷째, 보조공학을 활용해본 교사보다 활용경험이 없는 교사가 더 많았다. 또한 보조공학 활용 시 학생의 의견이나 관찰을 통하여 중간평가과정을 가진다는 답변이 많았으며, 이를 통해 보조공학기기를 수정, 변경하여 제공하거나 다음 년도의 보조공학 예산에 반영한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다섯째, 보조공학 활용을 위한 담당자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업무 담당자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았고, 보조공학 관련 기초정보나 보조공학기기 선정 및 활용을 위한 정보의 제공 역할을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보조공학의 활용을 위한 연수내용으로 보조공학 요구 판단을 위한 장애학생진단평가와 학습 장면에의 활용사례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usage and demands of assistive technology of special education teacher in general middle schools. For the purpo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middle school in the region of Busan and Gyeongnam were surveyed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main decision makers of assistive technology budget and essential particulars are the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the compilation of the budget is determined in reference to the budget in the previous year. Information related to assistive technology is gained through online or books usually, and assistive technology devices are mostly purchased directly by themselves or rented. As for the application experience of assistive technology in each area, more than half of teachers apply assistive technology. However, the satisfaction on applying assistive technology is an average level. As for the problem to be improved to apply assistive technology, lack of information on assistive technology was selected most. Special education teachers wanted to get fundamental information of assistive technology and assistive technology device from the person in charge the relevant works in Special Education Support Center. As for the contents of teacher training courses on assistive technology, application cases in learning scene and diagnostic evalu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to judge demand of assistive technology were selected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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