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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adem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 : 한국국어교육학회
  •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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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6-6736
  • : 258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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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85권0호(2010) |수록논문 수 : 33
간행물 제목
85권0호(2010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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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국어교육 : 2007년 개정 교육과정 관련 교과서 반영 양상에 대한 고찰 -중학교 1학년 「생활국어」, '쓰기 영역'을 중심으로

저자 : 강미영 ( Mi Young Kang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85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5-2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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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2007년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이 실제 '텍스트 생산'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 변화가 교육 현장에서 어느 정도 효율성 있게 정착 가능한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먼저 2007년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의도를 쓰기 영역에 한정하여, '내용 체계'와 '학년별 내용'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그런 다음 개정의 중점 사항을 세 가지로 재설정하여, 이것이 중학교 1학년 「생활국어」의 쓰기 관련 단원에 얼마나,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분석, 평가하였다. 세 가지 기준은 첫째, 성취 기준을 중심으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였는가, 둘째, 한 편의 텍스트 생산하기 활동을 강조하였는가, 셋째, 단원 목표를 중심으로 지식, 기능, 맥락을 구성하였는가이다.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교과서는 성취 기준을 학습 목표로 설정함으로써 2007년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외형적인 면만을 분석했을 경우에만 해당한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실제 설명문 쓰는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설명문을 쓰는 데 필요한 지식이나 기능, 맥락을 습득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는 실제를 중심축으로 지식, 기능, 맥락의 통합을 계획하는 2007년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의도를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교과서 중심의 수업을 하게 된다면 2007년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이 충실하게 실행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Focusing on the fact that the 2007 revised Korean curriculum actually emphasized the production of texts, the paper has examined the degree to which this shift can be effectively set up. To this end, the paper limits the purpose of the 2007 revised Korean curriculum to the writing sphere to examine it on the basis of the structural and school-year contents. The paper thereafter reestablishes the pivotal points of the next curriculum by analyzing and evaluating how and to what degree it was reflected in the Korean writing section for the 7th grader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indicate that the textbook has truly mirrored the goals of the 2007 revised Korean curriculum by setting the lesson goals on the achievement basis. But this applies in case it simply analyzed the external aspects. Going into more detail, there are cases in which there are no actual activities to conduct expository writing or learn knowledge and functions needed for expository writing. This leads to the failure to reflect the purpose of the 2007 revised Korean curriculum which maps out on its central axis the integration of knowledge, functions, and contexts. This means the 2007 revised Korean curriculum is hard to carry out in case textbook-centered lesson is conducted 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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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어교육 : 텍스트 중심 문법교육의 원리

저자 : 김규훈 ( Kyoo Hoon Kim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85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27-4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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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문법교육이 현장에서 외면 받고 있는 현실을 반성하고 실현 가능한 문법교육의 모습을 찾아가기 위한 이론적 논의에 해당한다. 문법교육은 독립적으로 문법 지식만을 교수-학습하기 위한 교육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에 문법교육에서 텍스트의 개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텍스트 중심 문법교육'의 관점을 설정하였다. 텍스트 중심 문법교육에서의 텍스트는 단순한 언어 자료가 아니라 '분석 대상'으로서 다양한 문법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학습자는 다양한 텍스트를 수용하며 텍스트의 의미를 먼저 파악하게 된다. 이때 의미 파악은 '통합적 국어 활동'을 통해서 수행된다. 그리고 텍스트의 의미는 '문법적 의미'를 기저로 정확하게 파악될 수 있다. 요컨대 텍스트를 중심에 두고 문법 요소를 탐구하는 문법교육의 원리는 문법적 의미가 통합적 국어 활동에 의해서 역동적으로 소통되는 것이다.


This study is a theoric discourse that aims at searching for the proper way to apply the Grammar Education in a field of Korean Language learning & teaching. The Grammar Education no longer put objectives on delivering the grammar knowledge. So this study suggests a new perspectives of the grammar education, "The Text-Based Grammar Education", by re-conceptualizing an original concept of the Text. The text on the text-based grammar education is not a simple language material but a target of analyzing, so texts involve various grammar components. Learners get the meanings of text when they first read many texts. At this point, learners understand the meanings by doing integrated language arts,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When learners get the meanings of texts, the Grammatical meanings could help them understand the meanings more precisely. In short, principles of the text-based education have a core element, that is a dynamic "Communication" with the grammatical meanings by the integrated language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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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어교육 : 맥락'의 중학교 개정교과서 수용 양상 연구 -'교학사', '비유와 상징', '미래엔 컬처 그룹' 교과서를 중심으로

저자 : 김성란 ( Sung Ran Kim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85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49-6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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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2007년 국어과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맥락'이 어떻게 중학교 1학년 개정 교과서에 수용되었는가를 알아보고자 한다. 개정 교과서 중 3종을 선택하여 사회·문화적 맥락과 상황 맥락을 교수-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 “[7-문학-(3)]의 역사적 상황”과 관련된 단원을 파악하여 비교·분석했다. 학습의 흐름을 고려하여 “학습 동기 유발의 상황 - 학습 목표 설정시 - 학습 내용의 진술을 위해 - 학습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통합적 내용 제시”의 순서로 교과서를 비교·분석했다. 개정 교과서 3종은 구성 의도와 편집 체재, 소단원 제재의 선택을 통해 교육과정의 의도를 수용하여 각 교과서별 특성을 드러내고 있다.


This paper is to find how the context suggested in 2007 revised Korean curriculum, is accepted in revised textbook of the 1st grade of middle school. 3 revised textbooks are chosen to find the topics with the social and cultural context as well as the situational context. Considering the flow of learning, I compare and analyze the textbooks in such an order as condition of motivation, set-up of learning purpose, the details of contents of learning course, improvement of learning efficiency and suggestion of integrated contents. 3 revised textbooks show their own characteristics by accepting the intention of the curriculum throughout editing and choosing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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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어교육 : 국어과 교육과정의 통합성 연구

저자 : 김주환 ( Joo Hwan Kim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85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71-9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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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교육과정의 조직 원리로서 통합성의 개념을 활용하여 국어과 교육과정의 통합성 정도를 분석한 것이다. 연구 결과, 영역 내 통합성은 문학 영역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른 영역은 모두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영역 간 통합성은 읽기와 쓰기 영역의 통합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고 다른 영역 간의 통합성은 현저히 낮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볼 때 국어과 교육과정의 내용 선정과 조직 과정에서 통합성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교육 내용의 통합성이 떨어지게 되면 학습의 효율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언어 학습이 단편적인 지식이나 기능 학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어과 교육과정의 통합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음 세 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교육과정 편성에서 교육 내용의 계속성, 계열성, 통합성의 개념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둘째, 국어 교과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학년별로 구체화해야 한다. 셋째, 영역별 전문가에 의존한 교육과정 개발을 지양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pply the concept of integration as a organizational principle for curriculum and to analyze the degree of integration in Korean language arts curriculum. As a result, this study identified the level of integration in a separate content area was high only in Literature among the six areas in Korean language arts curriculum. In addition, the level of inter-integration between Reading and Writing was relatively high than any other pairs of areas that showed remarkably low level of inter-integration. The result of this study represents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limitation to consider integration in the process of content selection and organization in Korean language arts curriculum. Low level of curriculum integration debases learning efficiency and draws language education toward low-level of knowledge or drills. Finally, this study suggests the following as a way to strengthen the curriculum integration: 1) There is a strong need to apply the concept of continuity, sequence, and integration in developing Korean language arts curriculum. 2) The aims and goal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should be refined and specified throughout grade levels. 3) Researchers and professionals with various specialties should participate not only developing but also cross-checking curriculum contents of each area in Korean language arts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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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국어교육 : 토론을 활용한 작문교육의 효율성에 대한 시론

저자 : 박인희 ( In Hee Park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85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97-11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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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의 작문교육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으로 바뀌고 있다. 그런데 대학에서의 작문교육은 현실적으로 세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다. 작문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고, 학습자들은 글을 써본 경험이 적거나 작문교육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며, 한 강좌당 학습자의 수가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가르치는 사람이나 학생 모두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작문교육에서 토론을 활용하면 이와 같은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어 수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이론 교육이나 첨삭 지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학습자들에게는 토론을 통한 능동적 참여를 통해 작문의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조별 활동을 통해 수업이 진행되어 학습자의 수가 많더라도 효율적으로 수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토론의 준비를 통해 학습자들은 전략적 사고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실제 토론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깨닫게 된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글을 쓰는 과정을 이해하게 되고, 보다 나은 글을 작성하기 위한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토론이라는 외적인 형식에 연연할 경우 이론 교육이나 표현 교육의 기회를 제한할 수 있어 교육내용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monstrate that in writing instruction, using a debate allows instructors to educate students efficiently. Writing instruction of university has three practical problems. First, in many cases, a person who didn`t specialized in writing teaches students writing. Second, students have little experience of writing and don`t feel the necessity of writing. Finally, as there are too many students in one class, it isn`t effective to teach them. A debate allows instructors to overcome these problems effectively. Recently, writing instruction in university is changing to a communicative approach. Accordingly, the focus is more on mastering processes of thinking than expressing it. A debate, especially an academic debate, is suitable for a thinking-centered education. Using a debate in writing instruction can help to reduce difficulties while instructors who didn`t specialize in writing instruction teach students. It is because the focus should be on the development of logic than grammar or the Korean usage stipulation. And also, a debate is useful motivating students to learn. Unlike writing which is activity of stillness, students become aggressive in the way that a debate is dynamic and there are winners in it. And a debate can make learning by team possible, which to some extent, lightens instructors` burden by the number of students. Nevertheless, there is a things that instructors must keep in mind when they use a debate in writing instruction. It is that a debate is a tool for writing instruction. The purpose of this class isn`t to master the form or the skill of a debate. The purpose of this class is to develop one`s ability for writing through the preparation of a debate.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instructors to remind learners not to for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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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국어교육 : 의사소통 교육의 현황과 과제

저자 : 박재승 ( Jae Se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85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19-13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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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데 의사소통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다. 말 한 마디로 상대의 마음에 고통을 주는가 하면,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의사소통 교육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제안하기 위해, 의사소통 교육의 이론적 고찰과 의사소통 교육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2009학년도 입학자부터 적용되는 교원자격 검정에는 국어과 예비교사들이 [의사소통교육론] 과목을 필수로 이수하게 되어 있다. 외국어 교육의 의사소통과 모국어 교육의 의사소통 교육은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의사소통이라는 공통점도 있겠지만 가르치는 내용의 수준은 마라톤과 걸음마만큼이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언어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알아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외국어를 정확하게 알기란 어려운 것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지시대상, 그리고 언어 기호를 총체적으로 고려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섬세하게 고려되어 쓰여진 것이 문학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명작에는 인생이 무엇이고 우리가 바람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의사소통 교육도 결국은 바람직하게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법이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인간을 기르는 것이 아니듯이 의사소통 교육도 결국은 바람직한 인간으로 성장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문학 작품은 모국어 화자들에게 의사소통 교육을 하는데 매우 적절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This paper looks into the current status of communication education, and entertains one of its implication for Korean language teaching. Starting with the freshmen in 2009, "Communication Education" became a required course for the National Examination for Korean Language Teachers. There ar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differences between Communication Education for native speakers and that for foreign language speakers. They both share the ultimate goal of successful communication, yet they greatly differ from each other in the communicative competencies of the students involved. Communicative competence comprises cultural and sociolinguistic abilities in addition to the basic linguistic competence. Therefore, education of communication in foreign languages faces far more serious challenges than education of native communication. We can carry out communication successfully only when we properly understand the relations between the speaker and the listener on one hand and between the linguistic signs and the referents on the other. Literature provides excellent materials to study such components of communication with. Literature can teach us not only how to speak but also what to speak. Communication education must contribute to better human relations and ultimately better living. Therefore communication education should aim to teach how to advance human relations through communication, rather than to teach mere communication skills. And literature makes excellent teaching materials for communication education, especially for native spe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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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국어교육 : 담화 유형별 위계 설정 -2007 개정 초·중등 국어과 교육과정 듣기·말하기 영역을 중심으로

저자 : 서영진 ( Young Jin Seo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85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41-16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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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07 개정 초·중등 국어과 교육과정 중 듣기·말하기 영역에 제시된 담화 유형이 학년별로 위계적으로 조직되어 있는지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담화 유형 중심의 교육 내용을 구성함에 있어 위계를 설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를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에 제시된 담화 유형의 학년별 배열을 분석한 결과, 위계성을 충분하게 고려하지 못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본고에서는 담화 유형별 위계를 설정할 때는 교과의 논리적 구조와 학습자의 발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학습자 측면에 보다 무게를 두어 위계성을 설정할 것을 제안하였다. 국어과는 타교과에 비해 교과의 논리적 구조가 분명하지 못한 반면, 교육 내용에 대한 학습자의 수용 가능 정도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교과이므로 학습자의 인지 발달, 정의 발달, 언어 생활 실태, 담화에 대한 친숙도, 활용도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review whether a discourse pattern shown in the listening·speaking section of the 2007`s Revised Korean Language Education Curriculum is organized in sequence by grade level and suggest factors to be accounted for when setting a sequence in constructing educational content for discourse pattern. Having analyzed the sequence of discourse pattern by grade level contained in the curriculum, it is identified that there is no sufficient consideration given to it. Hence this paper suggests that, in setting a sequence for discourse pattern, more emphasis to be put on a learner`s aspect taking a logical constitution of curriculum and a learner`s level of development into consideration in general. Although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is considered to have a less logical constitution of subject matter than other subjects, it is the subject that a degree of acceptance of educational content by a learner plays a great role. Thus it is necessary to take into account of levels of cognitive development, emotional development, actual condition of linguistic life, familiarity of discourse, usefulness of discourse and so f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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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어교육 : 문단 중심의 의미연결 지도 방안 연구

저자 : 서종훈 ( Jong Hoon Seo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85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67-18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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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은 읽기와 쓰기, 문법에 모두 응용 가능한 단위이다. 본고에서는 이런 문단의 속성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읽기와 문법 영역에 모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본고는 교육과정상에서 읽기, 쓰기, 문법의 모든 영역에 제시되고 있는 응집성과 통일성의 문제를 문단 중심으로 다루었다. 응집성과 통일성이라는 용어는 국어교육의 틀 안에서만 사용될 수 있는 용어도 아니며, 아울러 용어 자체가 지니는 의미도 의미연결의 문제를 다루기에는 부적절하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인지심리학에서 제안된 용어인 지엽적 의미연결과, 총체적 의미연결을 사용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들 용어도 언어 단위가 지칭하는 범위로 가늠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문단을 중심으로 문단 내 결속은 지엽적 의미연결로, 문단 간 결속은 총체적 의미연결로 다루었다. 전자와 후자에 따른 지도 방안으로 전자에는 어휘 결속 지도와 중심화 이론을 적용한 문장 연결 지도로, 후자에는 시각적 표지를 활용한 의미구조 도식화하기와 논거의 발견과 배열을 통한 의미구조 형성하기를 설정하였다.


The paragraph is applicable in a reading, writing, and grammar. The paper can be applied in a reading and grammar with proper use of paragraph property. Especially in a curriculum the paper treated cohesion and coherence in a reading, writing and grammar with the middle of paragraph. The cohesion and coherence are not used only in the korean education, and the meaning of term is not adequate. Therefore the paper use the term of local coherence and global coherence which have been suggested in cognition psychology. But these terms are not aimed at accurately an extent of language unit. Hence the paper treated as local coherence in a paragraph binding and global coherence between paragraphs in the center of paragraph. In a teaching method, the latter is considered with lexical chain and centering theory. The other is established with a graph of meaning structure and meaning structure formation with discovery, arragment of arg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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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어교육 : 텍스트 중심 교육과정의 의의와 한계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저자 : 이경화 ( Kyeung Hwa Lee ) , 안부영 ( Bu Young An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85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89-21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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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텍스트 즉 `담화, 글, 언어자료, 작품`을 비판적으로 점검하여 문제점을 인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텍스트 중심 교육과정`의 적합성을 확보하는 방향을 마련하여, 앞으로 시행될 2009 국어과 교육과정의 시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이 `텍스트 중심 교육과정`으로서 갖는 의의를 개괄적으로 살피면서, `텍스트`는 맥락과 함께 학습자에게 수용되기 때문에 `텍스트 중심 교육과정`은 실제적인 언어 사용 능력을 길러주며, 또한 자신의 언어 생활을 반추하고 이를 반성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였다.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이 텍스트 중심 교육과정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텍스트`에 대한 면밀한 검토는 필요한데, 본고에서는 텍스트 선정, 텍스트 조직의 두 방향적 측면에서 교육과정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의 교육 내용과 매체 언어 교육의 내용이 내용적 타당성과 합리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텍스트 중심 교육과정과 접합되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고 보았다.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은 대표성이나 전형성을 가진 텍스트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텍스트 유형과 종류가 혼재되어 나타난다는 점, 텍스트 유형이나 종류를 알기 어려운 텍스트가 제시되어 있다는 점 등의 텍스트 선정에서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텍스트 조직에서도 같은 종류의 텍스트가 학년별 위계 없이 나타난다는 점, 언어 사용 목적에 따라 텍스트가 조직되지 않았다는 점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기초 문식성 교육`이 강조되어야 함에도 텍스트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기초 문식성을 가르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다거나 통합적 언어 활동을 수행해야 하는 매체 언어 교육 활동이 특정 한 영역에서만 이루어져 매체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교육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 또한 문제점으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본고는 성취 기준과 텍스트의 1:1 대응에서 벗어나 언어 기능 영역을 통합시켜 텍스트를 선정하고, 텍스트의 구체성 및 추상성,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텍스트를 조직하면 텍스트 선정과 조직의 합리성과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은 `기초 문식성`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매체 언어 교육 내용은 매체 영역을 신설하여 통합적 언어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효과적인 국어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핵심적인 국어 교육 내용이 선정되고 이를 논리적으로 잘 구조화하여 계열화해야 함을 인식하면서 본고의 논의가 새로운 교육과정의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The 2007 korean language put great emphasis on actual text production and acceptance activity, so it advocates text based curriculum. In this study, I am going to grasp the limit of text based curriculum which is well reflected in 2007 korean language curriculum, and suggest the new direction of text based curriculum. I checked critically 2007 korean language curriculum by the stand of text selection validation, text alignment sequence, the degree of difficulty of lower grade elementary student`s education content, the validity of media literacy education content. In terms of text selection, I found some problems below. The texts which were suggested in the curriculum are vague in representativeness and dominant pattern character. The types and species of text are shown simultaneously and there are texts which are difficult to guess the types and species. And also in terms of text alignment, in case of same text are used in the curriculum, the achievement level of the difficulty are similar or the difficulty level are get lower as the grade get higher and there is also the case that sames text are used in other grades or other language spheres, so the not continues study is occurred. And the lower grade elementary students who should be cultivated the beginning literacy at their period, confront the situation to study the text based language curriculum, so they have no opportunity to study such as `character, `word`, and `sentence`. And there is no media literacy education sphere in the curriculum, so the education contents which well reflected the traits of the media literacy could not be constructed. To solve such problems I suggest answers below. First, we should be get rid of the achievement level which is focused solely on the text. Secondly the text should be suggested not with education sphere sectors, but with education sphere as a whole. Thirdly, in text alignment the core content should be well constructed logically and categorized systemat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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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국어교육 : 초등 국어 교과서에 나타난 다문화 교육적 요소 분석과 방향 연구 -미국 교과서와의 비교를 바탕으로

저자 : 이윤정 ( Youn Jeong Lee )

발행기관 : 한국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새국어교육 85권 0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213-24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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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다문화 사회로의 진행을 보이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실제적인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과 개선 방향을 제안하기 위한 연구에 목적이 있다. 먼저 다문화 교육의 개념과 다문화 교육의 현황을 살피고, 초등 국어 교과서의 다문화적 요소를 단원 구성, 소재 및 주제, 작가, 삽화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미국 교과서와의 비교를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향후 교과서 개정 시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다문화 교육적 요소의 반영 방향에 대해 제안하였다.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은 한국 사회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변화 현상이다. 이를 해결해야 할 문제나 극복해야 할 과제로 안으려 하지 말고, 한국 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으로 인식한다면, 미래 사회에 대한 적극적 대비는 물론 한국 사회의 다양성 제고에 바탕이 될 것이다. 한국이 다문화 사회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긍정적 가치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교육이 담당해야 할 방향은 분명해 보인다. 그 교육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위해 교과서가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인지 또한 분명하게 보이므로, 교육의 기초가 되는 교과서의 개선 작업에 작은 일조라도 하고 싶은 마음으로 진행한 연구이다.


This is a study to propose the necessity of multi-cultural education and its direction for improvement in Korean society as we proceed to a multi-cultural one rapidly. First, I have researched the concept and reality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and analysized them by comparison with the US textbooks in the categories of chapter construction, content and theme, editorial staff, and illustration. Based on this, I have made proposals for the direc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for the revision of textbook in the future. Entering a multi-cultural society is an ongoing phenomenon in Korea. It will the active preparation for the future and diversity in Korean society if we take it as a benefactor for healthy development, not as a barrier to overcome or a problem to solve. It is obvious what education has to do for the society to take this phenomenon in grant and appreciate its positive value. It is also very clear what the role of textbook to show the direction for education. The aim of my study is to help improvement of textbook as a the foundation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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