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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Play Therapy

  • : 한국놀이치료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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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0858
  • : 2384-0153
  • : 놀이치료연구(~2009) → 놀이치료연구, 한국놀이치료학회지(2009~) → 한국놀이치료학회지(2010~)

수록정보
23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4
간행물 제목
23권4호(2020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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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상담자의 재판상이혼 상담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허주연 ( Heo Ju-yeon ) , 유미숙 ( Yoo Mee-sook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7-35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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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판상이혼 상담에서 상담자는 어떠한 경험을 하였으며 그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알고자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재판상이혼 상담경험이 있는 3명의 상담자와 2019년 4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3∼5회의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3명의 연구 참여자가 재판상이혼 상담에서 경험한 의미는 '낯선 곳에서 상담자 자리 찾기', '책임에 따른 부담감', '안타까움과 아픔', '한계를 겪으며 나아가는 상담자'이다. 참여자들은 재판상이혼 상담에서 '상담', '치료' 뿐 아니라 갈등해결을 돕기 위해 '중재'가 필요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 '교육' 등 다양한 모습의 유연한 상담자역할이 필요한 상담임을 알아가고 있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재판상 이혼 상담의 한계 및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였으며 그러한 인식은 상담자로서 더 나아가는 동기부여가 되어 상담자로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본 연구는 재판상이혼 상담과 재판상 이혼 상담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관련 상담과 연구 분야에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hrough a narrative inquiry to investigate the experiences of counselors during the course of their work in judicial divorce counseling and what meaning these experiences held for the counselors involved. The current researcher collected data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three participants over the course of three to five sessions, from April, 2019 through September 2019. The following meanings of their experience were identified: 'finding a position as a counselor in a unfamiliar place', 'the pressure of responsibility', 'pitifulness and pain' and 'becoming a counselor through experiencing limitations'. In judicial divorce counseling, the subjects realized that counselors need to engage in active 'arbitration' to help resolve conflicts, in addition to 'counseling' and 'treatment'; and such duties required flexibility in a various ways, (such as in terms of 'strategy' and 'education') in order to resolve problems and overcome obstacles as they arose. The participants recognized both the limitations of judicial divorce counseling as well as their own limitations, which motivated them as counselors to go further, creating a momentum in which they were able to grow professionally as counselors. A dual sense of both accomplishment and duty became the primary motivation to do a good job. This study revealed both the nature and meaning of counselors' experiences in judicial divorce counseling. These findings are significant in that they have broadened our understanding of counselors and thei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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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육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초보 놀이치료자 인턴십 프로그램의 효과 - 놀이치료자, 유아, 부모의 변화를 중심으로 -

저자 : 정솜이 ( Jeong Som-yi ) , 한유진 ( Han You-ji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9-37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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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육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초보 놀이치료자 인턴십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실시되었으며 놀이치료자, 유아, 부모의 변화를 중심으로 그 효과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실험집단에 해당하는 놀이치료자는 대학과 연계된 보육 기관으로 파견되어 놀이치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놀이치료자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 사전 동질성을 측정하기 위해 맨 휘트니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놀이치료자, 유아, 부모 각각의 사전-사후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윌콕슨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초보 놀이치료자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후 실험집단의 상담자 활동 자기효능감 전체 평균 점수 및 하위영역 점수에서 유의한 수준의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둘째, 프로그램 실시 이후 유아의 기관 생활 적응 전체 평균 점수에서 유의한 수준의 긍정적 변화가 확인되었다. 셋째, 프로그램 실시 이후 유아-부모의 조화 적합성 전체 평균 점수에서 유의한 수준의 긍정적 변화가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과 보육기관의 연계를 통해 초보 놀이치료자의 효능감 증진을 돕는 임상 경험 및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동시에 내담 유아의 기관적응 및 부모-자녀 간 조화 적합성 증진을 도모하였다는 의의를 지닌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effectiveness of an internship program for novice play therapists in connection with child care centers. To this end, relevant changes which had occurred were examined, centering on the play therapists, infants, and parents involved. The Mann Whitney and Wilcoxon tests were conducted in order to verify both the pre-identities and changes by group.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change in the average score and sub-domain score of the counselor's activity self-efficacy in terms of the novice play therapist.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change in the average score of the preschool Adjustment of infants. Third, a significant change was verified in the average score of parent-child goodness of fit.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has provided an opportunity for better understanding the kind of training which can best help novice play therapists improve their 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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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DHD, ADHD 및 정서장애 공존집단, 정서장애 집단 간 인지기능과 문제행동의 차이: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자 : 김혜진 ( Kim Hye-jin ) , 하은혜 ( Ha Eun-hy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9-39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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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ADHD, ADHD 및 정서장애 공존집단, 정서장애 집단 간 인지기능과 문제행동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2013년-2018년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ADHD, ADHD 및 정서장애 공존, 정서장애를 진단 받은 아동·청소년 116명이다. 이 중 ADHD는 54명, ADHD 및 정서장애 공존집단은 20명 그리고 정서장애 집단은 42명이었다. 연구도구는 K-WISC-Ⅳ, K-CBCL 6-18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 집단 간 K-WISC-Ⅳ 차이를 검증한 결과 ADHD 집단의 작업기억지표, 숫자 및 순차연결 소검사 점수가 공존장애집단 및 정서장애 집단보다 낮았고, ADHD 집단과 공존장애 집단의 전체지능 점수가 정서장애 집단보다 낮았다. 둘째, 세 집단을 대상으로 K-CBCL 6-18 차이를 검증한 결과 공존장애 집단과 정서장애 집단의 위축/우울 점수가 ADHD 집단보다 높았고, 정서장애 집단의 내재화 문제행동 총점이 공존장애 집단보다 높았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ADHD 집단과 공존장애 집단의 전체지능 점수가 정서장애 집단보다 낮고, ADHD 집단의 작업기억 결함이 공존장애 집단 및 정서장애 집단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공존장애 집단의 위축/우울 문제가 ADHD 집단보다 심각하고, 정서장애 집단의 내재화 문제행동 수준이 ADHD 집단보다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differences in intelligence levels and behavioral problems among children with ADHD, ADHD with emotional disorders, and emotional disorders in child foster care. The subjects comprised 116 children and adolescents who had been diagnosed with ADHD, comorbid ADHD with emotional disorders, and emotional disorders. K-WISC-IV and K-CBCL 6-18 were used for this study.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three groups based on K-WISC-IV, ADHD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comorbidity group and the emotional disorders group in WMI, Digit Span, and Letter-Number Sequencing. The ADHD and the comorbidity groups scored lower than the emotional disorders group in full scale IQ. Second, comparing K-CBCL 6-18 scores among these three groups, the comorbidity group and the emotional disorders gtoup scored higher than the ADHD group in exhibition of signs of being withdrawn/depressed. The emotional disorders group was found to be higher than the ADHD and the comorbidity group in terms of the Internalizing scale. Thu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the ADHD and comorbid ADHD with emotional disorders group scored lower than the emotional disorders group in full scale IQ. In particular, the ADHD group had difficulty in terms of working memory. Additionally, the comorbid ADHD with emotional disorder group exhibited a higher degree of severity in terms of being withdrawn/depressed and the emotional disorders group had more severe internalizing problems than the ADHD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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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DHD의 K-CBCL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 군집분석: 아동복지시설 아동ㆍ청소년 대상으로

저자 : 이나리 ( Lee Na-ri ) , 하은혜 ( Ha Eun-hy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7-41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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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복지시설 ADHD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K-CBCL 6-18 문제행동 증후군 척도를 군집분석하여 군집별 특성을 확인하였다. 연구 대상은 아동복지시설 ADHD 초중학생이며 154명이다. 연구도구는 K-CBCL 6-18 아동ㆍ청소년 행동평가척도, 한국판 ADHD 평가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복지시설 ADHD 아동ㆍ청소년 대상으로 CBCL 문제행동 소척도를 군집 분석한 결과, '낮은 문제 행동 군집', '외현화 문제 군집', '품행 문제 군집', '혼합형 문제 군집'으로 산출되었다. 둘째, 각 군집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하위 군집에 따른 CBCL의 DSM 진단척도, 문제행동 특수 척도, 적응척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로 DSM 품행문제와 DSM 반항행동문제 척도는 '품행 문제 군집'에서 점수가 가장 높았고, 적응 척도에서 '낮은 문제 행동 군집'과 '외현화 문제 군집'이 높은 적응 척도 점수를 보였다. 셋째, 하위 군집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다양한 심리 척도를 비교한 결과, K-ARS 하위 척도 모두 군집 간 차이가 유의하였고, '품행 문제 군집'이 가장 높은 점수였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복지시설 ADHD 아동ㆍ청소년의 K-CBCL 6-18 프로파일 하위 군집을 산출하고 하위군집별 특성을 규명하는데 의의가 있다.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K-CBCL 6-18 problem behavior syndrome scale using cluster analysi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ADHD in child foster care centers. The study subjects comprised 154 students with ADHD. The research instruments used were the K-CBCL 6-18, and the K-AR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CBCL problem behaviors subscale of the ADHD observed in child foster care centers was classified in the following clusters: a 'low problem behavior cluster(1)', an 'externalization problem cluster(2)', a 'conduct problem cluster(3)' and a 'mixed problem cluster(4)'. Second, in order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luster, we analyzed the differences of the CBCL DSM diagnostic scale, the problem behavior special scale, and the adaptation scale. As a result, the DSM behavior problem and the DSM rebellion behavior of behavior problem cluster(3) were the highest in the clusters. Moreover, the 'low problem behavior cluster(1)' and the 'externalization problem cluster(2)' in the adaptation scale showed a high adaptation scale score. Third, in order to understand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se clusters, we compared a number of different psychological scales. The K-ARS subscal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of the other psychological scales and the 'behavior problem cluster(3)' scored the highest score in the K-ARS. Thus, through this study, we were able to classify the CBCL sub-cluster profile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in child foster care centers and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each sub-cl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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