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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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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국내 잠재 관광객의 감정 반응 연구: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의 활용

저자 : 홍민정 ( Hong Minjung ) , 오문향 ( Oh Munhyang (moon)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47-65(1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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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동기의 가장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는 관광욕구이며, 이러한 욕구는 잠재 관광객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측면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억제되어 있는 관광욕구가 어떠한 감정으로 표출될 수 있는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광욕구를 가진 잠재 관광객들의 감정 반응을 파악하기 위해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해 코로나 확산과 관광/여행에 대한 트위터 공유 내용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관광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국내 잠재 관광객들의 코로나와 관광/여행에 대한 감정을 분석하기 위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171개국에서 한국인 입국금지를 시행한 시점인 2020년 3월 9일부터 25일까지 트위터(Twitter)에 공유한 내용을 데이터 수집의 대상으로 삼았다. 한국어 '코로나 관광'과 '코로나 여행'을 키워드로 삼았으며, '코로나 관광'으로 2,126개, '코로나 여행'으로 8,278개의 트윗이 수집되었으며, 트윗을 다시 공유한 리트윗 결과들은 모두 제외하여 총 1,905개 트윗과 멘션을 분석에 활용하였고, 단어 간 연결 관계를 파악해 네트워크화 시키는 분석법인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semantic network analysis, SNA)을 활용하여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네 가지 주요 군집을 도출해냈으며, '군집 1) 놀라움: 여행 후 감염 뉴스,' '군집 2) 억눌림: 강한 여행 욕구,' '군집 3) 불안: 여행 경보와 관광업계 경영난,' 그리고 '군집 4) 분노: 입국금지에 대한 반응'으로 명명했다. 전염병 확산에 대한 잠재 관광객의 감정 반응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으로서, 본 연구는 잠재 관광객들이 공유한 텍스트를 통해 직접적으로 감정적 반응을 읽어내려고 시도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tourism motivation is the desire for tourism, and it is necessary to find out how the COVID-19 spread has an influence on the potential tourists' emotions, especially for the pent-up travel desire. This study wanted to examine the contents of Twitter sharing on the spread of COVID-19(Corona19) and tourism/travel by using semantic network analysis. Also, this study suggested countermeasures for the tourism industry based on the results. In order to analyze the emotional responses of Korean potential tourists on COVID-19 and tourism/travel, the data collection target was tweets and mentions on Twitter from March 9-25, 2020, when the COVID-19 forced the entry bans on Koreans from 171 countries. Keywords were 'Corona Tour' and 'Corona Travel' in Korean, 2,126 tweets were collected as 'Corona Tour' and 8,278 tweets were collected as 'Corona Travel'. In total of 1,905 tweets were used for the data analysis after excluding all retweets. This study used semantics network analysis to identify connection between words. According to the study, four major clusters were derived: Cluster 1) Surprise: Post-Travel Infection News; Cluster 2) Suppression: Strong Travel Needs: Cluster 3) Anxiety: Travel Alerts and Financial Difficulties of Tourism Industry; and Cluster 4) Rage: Reaction to Entry Bans. The study has value because it attempted to read out Korean potential tourists' emotional responses towards the spread of COVID-19 directly through share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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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감염병, 이념, 제노포비아: '코로나19'의 정치화와 반중(反中) 현상

저자 : 김수경 ( Sookyung Kim )

발행기관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간행물 : 다문화와 평화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22-43(2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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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코로나19가 국내에 발생한 이래 약 2개월(8주)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정치적 논란에 대한 기록으로, 질병의 확산이 국내의 이념적 갈등과 맞물려 어떻게 제노포비아(xenophobia·외국인 혐오) 현상으로 이어지는지를 다룬다. 한국의 경우 질병으로 인해 제노포비아가 발현되는 사례는 많지 않았으나 코로나19의 경우 반중(反中)을 넘어 혐중(嫌中)에 가까운 외국인 혐오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본 논문은 그 원인의 하나로 현 정부의 외교정책을 둘러싼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간 이념 갈등에 주목한다. 즉, 반중 정서의 부상은 단순히 코로나19의 감염원이 중국에서 유래했기 때문이 아니라, 정부에 대해 기존에 형성되어 있던 친중(親中) 프레임과 이를 공격하는 보수진영의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는 것이다. 본 논문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8주간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에 실린 코로나19 관련 사설을 분석함으로써 코로나19가 이념적으로 정치화(politicize)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Exploring political debates surrounding the novel coronavirus (COVID-19) that heated up the entire South Korean society during the first two months since the first case was reported, this study investigates how the proliferation of a disease, combined with domestic ideological conflicts, can lead to an explosion of xenophobia. In South Korea, there have been few cases where a disease ignited racism but COVID-19 brought about xenophobic sentiment against China and Chinese people. Wondering what makes this difference, this study focuses on South Korean domestic politics severely divided in terms of ideology as one of the causes. I argue that the rise of anti-Chinese sentiment is not just because the virus is believed to originate from China, but because the conservatives try to relate the disease to the government's foreign policy toward China, denouncing it as humiliating. Analyzing editorials from two newspapers, the conservative Chosun-ilbo (The Chosun Daily) and the progressive Hankyoreh-sinmun (The Hankyoreh Daily) for eight weeks from January 20, when the first South Korean case reported, to March 14, 2020, I explore how COVID-19 is being otherized as foreign (in this case, China) and politicized as a political tool to attack or defend the legitimacy of the government and the ruling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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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로나19(COVID-19)와 관련한 보험약관 및 보험법적 쟁점의 검토

저자 : 맹수석 ( Maeng Soo Seok )

발행기관 : 한국금융법학회 간행물 : 금융법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55-190(36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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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대유행을 선언하였다. 그런데 코로나19에 대한 검사와 치료가 광범하게 진행되면서 부담 비용과 관련한 다양한 논란, 특히 사망에 따른 보험금의 지급 문제 등이 첨예한 법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명보험계약에서는 재해사고 뿐만 아니라 감염병예방법에서 규정한 '제1급감염병'도 재해로 보아 처리하고 있는데, 2013. 12. 17. 이후 표준약관에서는 KCD분류에서 U코드에 해당하는 질병은 재해분류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사가 판매하고 있는 보험상품약관에서는 감염병예방법상 '제1급감염병'을 재해로 본다고 하면서 개정 전 감염병예방법상의 '제1종감염병'의 병명을 명시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 재해보장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해석상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는 감염병예방법상 신종감염병증후군에 해당되어 '제1급감염병'에 포함되므로 U코드 재해면책조항이 없던 2013. 12. 17. 이전의 생명보험약관에서는 재해로 보아야 하지만, 현행 KCD상에서는 U07.1로 분류되어 U코드 재해면책조항이 있는 약관상의 재해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약관에도 향후 KCD분류가 변경되어 재해에 해당하는 코드가 추가될 경우에는 그 재해를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현재는 임시코드인 U코드로 분류되는 코로나19가 언젠가 정상코드로 분류되면 다시 재해로 처리할 수밖에 없게 된다. 감염병예방법상의 제1급감염병을 담보하면서 개정 전의 제1군감염병을 예시로 명시하고 있는 현행 생명보험사 판매약관에서는 작성자불이익 원칙에 의해 개정 전·후의 제1군감염병 6종 및 제1급감염병 14종을 모두 담보하여야 한다. 다만, 개정된 이후의 약관상 U코드 면책조항이 있으므로 사스, 메르스, 코로나19는 재해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해석되나, KCD의 U코드가 향후 정상코드로 재분류될 때는 이들 감염병에 대해서도 재해로 처리할 수밖에 없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 치명율이 높지 않아 보험단체성을 해하는 정도는 아니므로, 생명보험에 있어서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을 재해사고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팬데믹과 같은 거대위험을 통상의 보험료 산출기준으로 담보하게 되면 보험단체가 붕괴될 수 있으므로, 새롭게 출현하는 감염병에 대해서는 보험요율 산출기준을 기초로 특정 감염병을 담보하는 방향으로 약관이 개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19와 같은 대형전염병 리스크에 대비하여 보험회사들은 거대위험증권의 활용 등을 검토할 필요도 있다.


There has been an exponential growth of people suffering and dying from COVID-19, and therefor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declared COVID-19 as a pandemic. As inspections and treatments are being conducted at massive scales, various legal issues on cost shouldering and particularly about issues on insurance laws related to payment of insurance benefits due to death are rising as sharp issues to deal with. If COVID-19 is viewed as a disease, it will be deemed not only as a accident according to the life insurance contract, but 'infectious diseases' prescribed by the infection disease prevention law will also deem it as an accident, and thus pay out higher insurance compared to general deaths. But the Korea Classification Disease (KCD) of the life insurance contract excluded COVID-19 from disaster classifications and categorized it as a disease for which disaster insurance is not paid for. Likewise, a single contract is unclear on whether death by COVID-19 is subject to coverage, and therefore, disputes on interpretations of contracts are being pointed out. COVID-19 is not only included in infectious diseases according to the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act, but deaths by COVID-19 also have the conditions for being designated as an accident covered by insurance, while the life insurance standard contract also prescribe regular accidents and 'infectious diseases' as subject to coverage, and thus, COVID-19 should be included for accident coverage. However, it is prescribed that when corresponding to U Code in KCD, it is an accident for which insurance does not have to be paid, and it claims that it will apply enacted/revised infectious law acts at the time the incident occurred, and therefore, the grounds for excluding disaster insurance is unclear. In this case, contra proferentem should be applied and the insurer is obliged to pay disaster insurance. It is necessary to clarify the contract terms in the future, and if insurance companies guarantee mass disasters such as pandemics in its normal insurance premium calculation standards, there is risk of such insurance company to go bankrupt. Therefore, it should be revised in a way to guarantee infectious diseases based on insurance tariff calculation standards. In addition, it is also necessary for insurance companies to utilize CATastrophe Bonds in preparation of large-scale infectious disease risks such as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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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바이러스(SARS-CoV-2) 특징, 전파 및 임상 양상

저자 : 박수은 ( Su Eun Park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10(1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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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 미상 폐렴이 무리 지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환자의 하기도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분리되었으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2 (SARS-CoV-2)로 명명되었다. 세계보건기구는 SARS-CoV-2에 의한 질병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로 명명하였다. 2020년 3월 11일에 COVID-19는 전세계 최소 114국으로 퍼졌으며 약 4,000명이 사망하여 세계보건기구는 COVID-19가 세계적 대유행임을 선언하였다. 지난 20년 동안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두 번의 유행이 있었다. 2002-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 유행 시에는 8,098명의 확진 환자와 77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2012년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주로 아라비아 반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는 2019년까지 총 2,499명의 환자와 858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본 종설의 목적은 2020년 3월 12일까지 알려진 SARS-CoV-2의 특징과 전파 양상 및 COVID-19의 임상 증상을 알아보고 SARS와 MERS와의 유사점 및 차이점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이다.


A cluster of severe pneumonia of unknown etiology in Wuhan City, Hubei province in China emerged in December 2019. A novel coronavirus named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SARS-CoV-2) was isolated from lower respiratory tract sample as the causative agent. The current outbreak of infections with SARS-CoV-2 is termed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COVID-19 rapidly spread into at least 114 countries and killed more than 4,000 people by March 11, 2020. WHO officially declared COVID-19 a pandemic on March 11, 2020. There have been 2 novel coronavirus outbreaks in the past 2 decades. The outbreak of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 in 2002-2003 caused by SARS-CoV had a case fatality rate of around 10% (8,098 confirmed cases and 774 deaths), while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caused by MERS-CoV killed 858 people out of a total 2,499 confirmed cases between 2012 and 2019. The purpose of this review is to summarize known-to-date information about SARS-CoV-2, transmission of SARS-CoV-2, and clinical features of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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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같은 긴급한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청각장애인은 재난 지리정보 취득과 접근이 제한되고 있어 이동권 뿐 아니라 안전권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청각장애인에게 필요한 지리정보를 적절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장애 특성과 의사소통 수단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본 연구는 지리학적인 관점에서 청각장애인의 주된 의사소통 방법인 수어의 공간성을 탐색하였다. 수어의 공간성은 수화 표현의 공간성, 수화 대화의 공간성, 지리적 요인에 의한 수화 변화로 나누어 진다. 본 연구는 농 문화에 공간적인 요소를 융합한 농 지리학 연구로서 청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In an social disaster situation such as Corona 19, it is becoming difficult for the deaf to secure safety rights as well as mobility rights, as access to and access to disaster geographic information is limited. In order to properly provide the geographic information necessary for the deaf,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ir disability characteristics and means of communication. In this background, this study explored the spatiality of sign language from the geographical point of view. The spatiality of sign language is divided into the spatiality of sign language expression, the spatiality of sign language discourse and sign language change due to geographical factors. This study is Deaf geography that fuses spatial elements with Deaf culture.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contribute to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for deaf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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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로나 방전 플라즈마를 이용한 화산암재 분말 살균

저자 : 조진오 ( Jin Oh Jo ) , 이호원 ( Ho Won Lee ) , 목영선 ( Young Sun Mok )

발행기관 : 한국공업화학회 간행물 : 공업화학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386-391(6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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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압 저온 코로나 방전 플라즈마를 화산암재(스코리아) 분말의 살균에 적용하였다. 스코리아 분말에Escherichia coli (E. coli) 배양액을 살포하여 균일하게 혼합한 후, 코로나 방전 플라즈마 특성 인자인 방전전력, 방전시간, 주입기체, 전극간격 등의 조건을 변화시키며 E. coli 살균효율을 조사하였다. 실험 결과 상압 저온 코로나 방전 플라즈마는 분말상의 스코리아 살균에 아주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전전력 15 W에서 5 min 동안 살균한 결과 E. coli가 99.9% 이상 사멸하였다. 방전전력, 방전시간, 인가전압이 증가할수록 사멸율이 향상되었다. 반응기에 주입되는기체의 종류에 따른 살균력 실험 결과, 산소 > 모사공기(산소 20%) > 질소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방전 플라즈마에의한 E. coli 살균은 자외선과 활성산화종(산소라디칼, OH라디칼, 오존 등)에 의한 세포막 침식 및 에칭, 그리고 플라즈마 방전 스트리머에 의한 대장균 세포막 파괴로 설명할 수 있다.


Atmospheric-pressure nonthermal corona discharge plasma was applied to the sterilization of biologically contaminated scoriapowder. Escherichia coli (E. coli) culture solution was uniformly sprayed throughout the scoria powder for artificial inoculation,which was well mixed to ensure uniformity of the batch. The effect of the key parameters such as discharge power,treatment time, type of gas and electrode distance on the sterilization efficiency was examined and discussed. The experimentalresults revealed that the plasma treatment was very effective for the sterilization of scoria powder; 5-min treatment at 15 Wcould sterilize more than 99.9% of E. coli inoculated into the scoria powder. Increasing the discharge power, treatment timeor applied voltage led to an improvement in the sterilization efficiency. The effect of type of gas on the sterilization efficiencywas in order of oxygen, synthetic air (20% oxygen) and nitrogen from high to low. The inactivation of E. coli under theinfluence of corona discharge plasma can be explained by cell membrane erosion or etching resulting from UV and reactiveoxidizing species (oxygen radical, OH radical, ozone, etc.), and the destruction of E. coli cell membrane by the physical actionof numerous corona streamers.

7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 및 정책대응 방향

저자 : 박성욱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주간금융브리프 29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3-10(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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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세계적 유행병(pandemic)化하고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 공급 측면에서는 생산차질과 글로벌 가치사슬 훼손을 야기하여 공급을 둔화시키고 수요 측면에서는 전염에 대한 우려로 여행, 오락 등의 서비스 소비를 축소시키고 내구재 소비나 설비투자를 지연시켜 수요를 위축시키며 금융불안을 가중시킴. □ 이에 따라 평상시 경제정책의 목표가 안정적 '성장'과 공정한 '분배'라면 코로나19 기간의 목표는 가계와 기업의 '생존'과 '건강'이며, 전례 없는 비상상황에 전례 없는 대책이 필요한 시점임. □ 현 상황에서 최우선 과제는 전염병 확산을 최소화하는 것이며 경제정책도 이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야 함. 다만, 국경 간 이동 제한이 국제교역을 과도하게 제약하지 않도록 기업인 출입국 절차 예외인정 등에 대한 국제적 논의가 필요함. □ 둘째로 전염병 방역은 불가피하게 경제활동 둔화를 동반하므로 가계와 기업 및 자영업자가 경기침체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경제대책이 필요함. □ 또한, 기업은 수입이 감소해도 임차료, 이자, 세금 등 고정비용 지출 때문에 현금흐름에 애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금상환 유예, 운전자금 신규 대출, 고정비용 경감 및 고용유지를 위한 지원이 필요함. 소득이 감소한 가계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직접 소득이전이 신속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인 전달체계 강구가 필요함. □ 셋째로 전염병 진정 이후 빠른 경기회복을 돕도록 확장적 재정정책을 준비하되 전염병 대응 물자 비축을 비롯한 인프라 확충 등 필요성이 부각된 과제를 포함할 필요가 있음. 또한 0% 대의 금리정책을 보완할 추가적인 통화완화 수단을 준비할 필요가 있음. □ 마지막으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현상과 신흥국 자금유출 압력 속에서 외환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시장 모니터링과 함께 무역과 투자를 위해 필요한 외화자금의 안정적 공급 방안을 강구해야 함.

8코로나19 사태와 헬리콥터머니

저자 : 한국금융연구원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주간금융브리프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8-19(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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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생계는 물론 생명이 위협받는 가운데 전시 상황에 준하는 대규모 공적자금의 동원 방안으로 헬리콥터머니 시행 여부에 상당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헬리콥터머니의 필요성은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몰고 올 수 있는 예상하기 힘든 경제적 훼손에 있는 만큼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하고 창조적인 정책조합(policy mix)을 고려해볼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

9코로나19 확산이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저자 : 장민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주간금융브리프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4-15(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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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된 데다 일부 품목의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이들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있음. 국내외 코로나19 확산세, 경기심리 등을 고려할 때 소비감소 품목을 중심으로 한 물가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되겠으나 코로나19 종식 시에는 이들 품목의 물가가 소비 회복에 힘입어 빠르게 상승하면서 소비자물가 변동폭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음에 따라 정책당국은 품목별 소비 및 물가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소비자물가의 안정적 흐름 유지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10코로나19 재확산 및 경제 붕괴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 조절 필요성

저자 : 송민기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주간금융브리프 29권 8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0-13(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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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모범 사례로 평가받던 싱가포르에서조차 최근 코로나19가 급격하게 재확산되고 있음.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할 경우 전면적 봉쇄조치(lockdown)가 불가피하며, 이에 따른 경제 붕괴는 천문학적 비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확인됨. 이는 코로나19의 억제가 가능할 만큼 충분히 높은 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는 편익이 그에 수반되는 비용을 현저하게 상회함을 시사함. 따라서 필요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충분히 강화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음. 또한, 사회적 비용 분담이 전제되지 않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성공할 수 없으므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상응하는 적극적인 경제지원 정책을 폭넓게 검토하고 신속히 집행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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