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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 GDP디플레이터와 소비자물가 간 격차에 대한 연구

저자 : 신석하 ( Sukha Shi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간행물 : 사회과학연구 43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9-11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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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1990년대 중반 이후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지속적으로 하회한 현상을 분석하였다. 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이러한 현상은 주로 수입 디플레이터보다 수출 디플레이터 상승률이 크게 낮은 데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출디플레이터의 상대적 가격 하락은 우리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정보통신부문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자본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설비투자 디플레이터도 1990년대 중반 이후 소비자물가보다 상승률이 크게 둔화되면서 GDP 디플레이터가 소비자물가 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소비자물가를 상회하는 주택매매가격의 상승세를 반영한 건설투자 디플레이터가 이를 부분적으로 상쇄하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부문간 상대가격 변화 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인구 구조 변화로 순수출 비중이 증가하고 주택가격 상승세가 제한된다면,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이 소비자물가를 하회하는 현상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This study analyzes what causes the GDP deflator to have risen more slowly than the CPI in Korea since the mid-1990s. The gap between the GDP deflator and the CPI was mainly owing to the relative price of export to import which has drastically fallen since the mid-1990s. Also the relative price of capital goods to consumption goods attributes to lower inflation rate of the GDP deflator, while rising house price has pushed up the GDP deflator. In the near future, it is more likely to observe the lower inflation of GDP deflator than the CPI because impending population aging will widen the net export and moderate hous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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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안해운 운임인상에 따른 물가파급효과 분석

저자 : 윤재호 ( Yoon Jae-ho )

발행기관 : 한국물류학회 간행물 : 한국물류학회지 27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9-4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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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해운은 국가교통물류시스템에서 중요한 기간운송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연안해운은 2014년을 기준으로 7억5,600만 인km를 수송하면서 0.4%의 국내 여객운송을 분담하였고 1억1,792만 톤의 화물을 수송하면서 14.5%의 국내 화물운송을 분담하였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연안해운은 영세한 업계, 노후한 선박, 선원과 경영진의 고령화 같은 구조적인 문제들 때문에 심각한 경영압박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항해운이 수출의 첨병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부의 해운정책은 연안해운보다는 주로 외항해운에 치우쳐 있는 편이다. 본 연구는 산업연관분석 방법론을 사용하여 연안해운업의 중요성을 산업경제학(mesoeconomics)적 시각에서 살펴보았다. 심각한 경영압박을 받고 있는 연안해운 업계가 정부의 여타 보조정책이 없이 스스로 적자경영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하여 불가불 급격한 운임 인상을 단행할 경우를 가정하여, 운임을 인상할 경우 그 충격이 국내 여타 산업들과의 산업 연관 관계를 통하여 교통물류산업의 비용 및 전산업의 물가수준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산출하였다. 추계 결과, 연안해운 운임이 5% 증가할 때마다 국내 교통물류산업과 전산업의 산출물가는 0.0042%와 0.0192%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우리나라의 교통물류산업과 전산업의 산출물가는 각각 연평균 -2.07%와 0.88%씩 증가하였다. 그러므로 연안해운 운임이 5% 인상될 때 국내 교통물류산업의 산출물가가 0.0042% 증가하고 전산업의 산출물가가 0.0192% 증가하는 물가 파급효과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물가 충격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연안해운이 국민의 다양한 경제사회적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여타산업을 지원하는 국가 기간물류망으로써 중간재(서비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Recently Korean coastal and inland shipping industry suffers from serious management pressure because of its small scale business on average, old and outdated ships, aging crews and business managers. As a result korean coastal and inland shipping industry as a whole recorded operating deficit at the amount of 29billion won in 2014 year. This study estimated the spillover effects of coastal and inland shipping rate increase on both logistics costs and overall domestic price level, which is caused with an effort to compensate the operating deficit by coastal and inland shipping operators. An inter-industry analysis using 2014 input-output statistics has been conducted under the various level scenarios of coastal and inland shipping rate increases. In the case of 5% increase of Korean coastal and inland shipping rate, the output price level in transportation and logistics sector as a whole was estimated to rise 0.0042% and the overall output price level of Korean industry as a whole to rise 0.0192%. During 2012~16 years, the output price level increased at the rate of -2.07% in transportation and logistics sector and the overall output price level of Korean industry as a whole increased 0.88%. Thus the estimated spillover effects of coastal and inland shipping rate increase of 5% are big enough to take note by Korean government’s policy makers. This result also shows that Korean coastal and inland shipping industry serves well as a intermediary goods for Korean passenger and freight transportation systems.

3물가안정목표와 금융안정목표의 상충과 조화: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성정책의 효과

저자 : 김소영

발행기관 : 한국경제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포럼 8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3-8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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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의 관계분석

저자 : 강명헌 ( Myunghun Kang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제학회 간행물 : 국제경제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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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안정이 물가안정과 더불어 중앙은행의 주요 책무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물가안정목표제(IT)가 오히려 중앙은행의 금융안정 역할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인식에 따라 한국에서 IT가 실제로 금융안정측면에서 제약 혹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금융불안정에 대한 실증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996년 이후 한국에서는 물가안정과 금융안정 간에 상호보완 관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차에 따라 상충별개 관계도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므로 물가안정과 금융안정 간의 관계는 상호보완 또는 상충별개라는 단편적인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다고 결론내릴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중앙은행이 물가안정만을 목표로 삼아서 통화정책을 운영할 경우 금융불안정 발생을 방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금융불안정 발생을 방조하는 등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으로 IT를 채택하고 있을 때에는 금융안정을 별도로 감안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금리조정만으로 물가 및 자산시장 상황에 일일이 대응할 경우 통화정책의 예측가능성과 신뢰성이 저하되고 경제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될 소지가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성정책을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두 정책 간 공조와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


While the financial stability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has been recognized as a primary duty of the central bank along with price stability, on the other hand there are concerns that the inflation targeting (IT) could rather weaken the central bank's financial stability role. The empirical results for Korea since 1996 show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price stability and financial stability was not only the complementary relationship, but also the conflict relationship according to the time lag. Under these circumstances, if the central bank were to operate monetary policy with only the goal of price stability, it would be difficult to prevent financial instability and might have unintended consequences such as assisting financial instability. Thus, it is important to combine monetary policy with macroprudential policy to achieve both goals of price stability and financial stability simultaneously, and to achieve this, collaboration and cooperation between the two policies is cru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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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저물가의 가계 특성별 영향 및 시사점 -가계 맞춤형 물가관리 및 소비진작책 필요

저자 : 현대경제연구원

발행기관 : 현대경제연구원 간행물 : VIP Report 64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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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최근 저물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느끼는 물가는 소비자들의 가계 특성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2015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0·7%로 통계 집계 상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품목별 물가 움직임이 상이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느끼는 물가는 소득, 가구원수, 연령 등 가계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처럼 최근 저물가 현상이 가계별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것으로 생각됨에 따라 이를 분석해보고 시사점을 도출해보고자 한다. 이에 가계를 소득분위별, 가구원수별, 가구주 연령별로 구분하고 해당 가구들이 직면하는 물가상승률 및 기여도를 추정하였다. 저물가의 가계 특성별 영향: 첫째, (소득분위별 영향) 소득이 많을수록 저물가의 수혜를 크게 받았으며, 반면 저소 득층의 물가상승률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비지출비중) 소득이 적은 가구일수록 식료 품·주거·보건·통신에, 소득이 많은 가구일수록 교통·오락문화·교육에 더 많이 지출했다. 2015년 가계동향조사 결과, 1분위 가구는 식료품, 주거, 보건, 통신 지출 비중이 높았고, 교육, 교통 지출 비중이 낮았다. 반면 5분위 가구는 교통, 오락·문화, 교육 지출 비중이 높고, 식료품, 주거, 보건, 통신 지출 비중은 낮았다. (물가상승률) 2015년 소득분위별 물가상승률을 추정한 결과, 1분위 1·1%, 2분위 0·9%, 3분위 0·9%, 4분위 0·7%, 5분위 0·4%로 전체 물가상승률 0·7%와 차이가 났다. 즉, 소득이 높을수록 직면하는 물가상승률이 낮았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근 4개년 추이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1분위 계층이 직면하는 물가상 승률이 5분위 대비 높은 가운데, 1분위와 5분위간 물가상승률 격차가 2014년 0·0%p에서 2015년 0·7%p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여도) 소득이 적은 가구일수록 주류·담배와 식료품 물가 상승 영향을, 소득이 많은 가구일수록 교통 물가 하락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았다. 주류·담배의 물가 기여도는 1분위 0·8%p, 5분위 0·4%p, 식료품의 물가 기여도는 1분위 0·3%p, 5분위 0·2%p, 교통의 물가 기여도는 1분위 -0·6%p, 5분위 -1·0%p로 소득분위별 기여도 차이가 컸다. 둘째, (가구원수별 영향) 가구원수가 많을수록 저물가의 수혜를 크게 받았으며, 반면 1인 가구의 물가상승률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비지출비중) 가구원수가 적은 가구일수록 식료품·주거·보건에, 가구원수가 많은 가구일수록 통신·교육에 더 많이 지출했다. 2015년 가계동향조사 결과, 1~2인 가구는 식료품, 주거, 보건 지출 비중이 높고, 교육, 통신지출 비중이 낮았다. 반면 4인 및 5인 이상 가구는 통신, 교육 지출 비중이 높고, 식료품, 주거, 보건 지출 비중은 낮았다. (물가상승률) 가구원수별 물가상승률을 추정한 결과, 1인가구 0·9%, 2~4인 가구 0·7%, 5인 이상 가구는 0·6%로 전체 소비자물가상승률 0·7%와 차이가 났다. 즉, 가구원수가 많을수록 직면하는 물가상승률이 낮았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근 4개년 추이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1인 가구가 직면하는 물가상승률이 5인 이상 가구 대비 높았으며, 1인 가구와 5인 이상 가구간 물가상승률 격차는 0·2~0·3%p 수준을 유지했다. (기여도) 가구원수가 적은 가구는 주류·담배, 가구원수가 많은 가구는 교육 물가상승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았으며, 교통 물가 하락 영향은 유사했다. 주류·담배의 물가 기여도는 1인 가구 0·8%p, 4인 및 5인 이상 가구 0·5%p, 교육의 물가 기여도는 1인가구 0·0%p, 4인 및 5인 이상 가구 0·3%p로 가구원수별 기여도 차이가 컸다. 교통의 물가 기여도는 1인가구 -0·7%p, 4인 및 5인이상가구 -0·8%p로 유사했다. 셋째, (가구주 연령별 영향) 40대 중년 가구는 교육비 물가, 60대 이상 고령 가구는 식료품 및 주류·담배 물가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소비지출비중) 가구주연령 39세이하 청년 가구는 교통·주거·오락문화, 40대 중년 가구는 교육, 50대 장년 가구는 음식숙박·통신, 60대 이상 고령 가구는 식료품·주거·보건 지출이 컸다. (물가상승률) 2015년 가구주 연령별 물가상승률을 추정한 결과, 39세 이하 및 40~49세 가구가 0·7%, 50~59세 가구가 0·6%, 60세 이상 가구는 0·8%로 분석되었다. 즉, 60세 이상 고령 가구의 물가상승률이 평균 대비 소폭 높았으나, 전반적으로 가구주연령별 물가상승률 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최근 4개년 추이를 살펴보아도 전반적으로 60세 이상 가구가 직면하는 물가상승률이 평균 대비 높지만 그 차이는 0·1~0·2%p로 크지 않았다. (기여도) 40대 가구는 교육 물가, 60세 이상 가구는 식료품과 주류·담배 물가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았다. 식료품·비주류음료의 물가 기여도는 전체 0·2%p, 60세 이상 이상 가구 0·3%p, 주류·담배의 물가 기여도는 전체 0·6%p, 60세 이상 이상 가구 0·8%p로 분석되었다. 교통의 물가 기여도는 가구주 연령별 격차가 0·1%p 내외로 크지 않았다. 한편, 교육의 물가 기여도는 40~49세가구는 0·3%p인 반면, 여타 가구는 0·0~0·1%p에 불과해 가구주 연령별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정리 및 시사점: 최근 저물가 현상은 소득이 많을수록, 가구원수가 많을수록 더 큰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들이 저물가를 체감하고 소비 심리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첫째, 저물가로 인한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저소득층, 소형 가구 등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식료품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교육비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중년및 다인 가구에 대해 사교육비 책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과 시행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셋째, 공식 물가와 체감 물가 간 차이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한국 가계의 소비 특성이 반영된 보다 다양한 소비자물가지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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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자율이 물가상승율과 산출량에 미치는 비선형적 효과의 측정에 관한 연구

저자 : 문형호 ( Hyeong Ho Mun ) , 김태환 ( Tae Hwan Kim ) , 나승호 ( Seung Ho Nah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57-8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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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들은 일반적으로 물가의 변동에 따른 이자율의 반응에 관심이 많은 반면, 중앙은 행은 그것의 역관계 (즉, 이자율의 변동에 따른 물가의 반응)에 더욱 큰 관심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중앙은행의 관점에서 후자의 문제를 LSTVAR(Logistic Smooth Transition Vector AutoRegression) 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한다. 한국 데이터에 이 모형이 적용된 사례는 본 논문이 최초이며 매우 흥미로운 실증분석 결과들을 도출하였다. 가장 기본적인 결과는 이자율이 변동할 때 물가의 반응이 매우 비선형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비선형적 반응의 함의는 중요하다. 왜냐하면, 한국은행이 시장이 기대하지 못한 이자율의 인상폭을 0.25%p로 하지 않고 그 것의 두 배인 0.50%p로 결정할 때 물가가 단순히 두 배로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두 배 이상으로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은행이 이자율을 0.25%p 인상하는 방안과 0.25%p인하하는 방안을 생각할 때, 물가의 반응이 대칭적이지 않다. 즉, 0.25%p 인상할 때 물가가 하락하는 정도가 0.25%p 인하할 때 물가가 상승하는 정도보다 더욱 크다는 함의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에서 발견된 실증적 결과들은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이자율결정을 할 때 유용한 정보로 사용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While economists are interested in the reaction of the interest rate to changes in the inflation rate, central bankers are usually more interested in the reverse causal relationship, i.e., the response of inflation (and output) to a change in the official interest rate as administrated by the central bank. We investigate the reverse causal relationship in Korea by employing the LSTVAR model proposed by Weise (1999). We have found strong evidence in favor of nonlinearity. As a result, we discovered various types of asymmetric effects of the interest rate on inflation and output. An asymmetric effect of monetary shocks of different sizes was uncovered, which implies that when the unexpected change in the official rate is doubled (i.e. from 0.25%p to 0.5%p), its effect on inflation and output is likely to be more than doubled. However, this finding is upheld only when the economy is in recession. The opposite result, in which the effect is smaller, is supported when the economy is expanding. Regarding the other asymmetric effect of monetary shocks with different signs, we found that central banks can expect that increasing the official rate by some certain amount (e.g. 0.25%p) is likely to have much larger effect on inflation and output than decreasing the rate by the same amount (e.g. -0.25%p) regardless of the state of the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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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터넷쇼핑의 성장이 소비자 물가에 미친 영향

저자 : 황성혁 ( Seong Hyuk Hwang ) , 이정희 ( Jung Hee Lee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기업가정신과 벤처연구(JSBI)(구 벤처경영연구) 17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9-3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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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은 탈중간상화로 상품거래 비용을 감소시키고, IT 기술을 매개로 한 정보의 확산과 획득이 빨라 판매업자들 간의 가격 경쟁을 촉발시키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형성되는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이 인터넷쇼핑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본 연구는 인터넷쇼핑의 성장이 소비자 물가 하락에 영향을 준다는 가설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통계청에서 제공한 사이버쇼핑의 월별 판매액 자료, 소비자물가지수, 지출목적별로 분류한 51개 품목군별 소비자 물가지수, 월별 국제 유가 자료를 가지고 단위근 검정, 공적분 검정을 거쳐 벡터자귀회귀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인터넷쇼핑의 성장이 소비자 물가 하락에 일정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쇼핑 판매액이 연간 10% 증가하면 소비자물가는 연간 0.0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인터넷쇼핑의 거래 비중이 높은 상품군(여자의류, 신발, 가정용 섬유제품, 가정용기구, 항공 및 수상여객, 전화 및 팩스 장비, 서적, 단체 여행 등)의 물가는 인터넷쇼핑판매액 증가에 음(陰)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쇼핑이 소비자 물가 하락에 부분적이지만 기여하고 있는 만큼 인터넷쇼핑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Generally, internet shopping is known to provide lower prices compared to offline stores because of the reduction of transaction costs by disintermediation and competition of price among online-retailers by rapid spread and acquisition of information. S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ositively prove the hypothesis that the growth of internet shopping affects a drop in consumer prices. This study has been used data provided by National Statistical Office: monthly sales data of internet shopping, monthly consumer price index(CPI) and CPIs for 51 commodities which are categorized by the purpose of expenditure, and monthly price data of Dubai crude oil. And this study has been employed the Vector Autoregression model(VAR) with these data guaranteed stationary by unit root tests in order to prove above-mentioned hypothesi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nalysis, the growth of internet shopping has contributed to decline the consumer price. If sales of internet shopping increase by 10% in a year, then consumer prices will decrease by 0.08% in a year. Also, the prices related commodities having high trading proportions by internet shopping channel have been negatively affected by the growth of internet shopping.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various policy efforts to develop the industry of internet shopping based on the fact that internet shopping has partially contributed to drop in consumer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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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원/달러환율이 수출물가와 수입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주일 ( Joo Il Kim ) , 김성태 ( Sung Tael Kim )

발행기관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간행물 : 전문경영인연구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5-6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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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1990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26년 8개월 동안 320개 월별 표본에 대한 원/달러환율, 수출물가지수와 수입물가지수에 대한 수준변수와 차분 변수를 각각 사용하여 원/달러환율이 수출물가와 수입물가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분석하는데 있다. 통계분석은 VAR모형을 이용한 그랜저 인과관계분석, 충격반응함수 분석과 분산분해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원/달러환율이 수출물가와 수입 물가에 대한 예측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 원/달러환율이 수출물가와 수입물가에 대하여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원/달러환율이 수출물가 및 수입물가에 일정시차까지 영향을 미치다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출물가 및 수입물가가 원/달러환율의 변화량에 의하여 일정부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원/달러환율이 무역업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지수로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수출과 수입을 주업무로 하고 있는 전문경영인들은 원/달러환율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분석하여야 하며, 무역대금의 안전한 결제뿐만 아니라 가격움직임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원/달러선물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used level and difference variables for KRW exchange rate, export price index and import price index for 320 monthly samples for 26 years and 8 months from March 1990 to October 2016 announced by the Bank of Korea This study is to analyze whether the dollar rate affects export prices and import prices. The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by Granger causality analysis, impulse response function analysis and Variance Decomposition analysis using VAR model. The results show that the won dollar exchange rate has a predictive power on the export price and the import price, so that the won dollar exchange rate has an effect on the export price and import price. In addition, the KRW/USD exchange rate is affected by the export price and import price, and the export price and import price are affected by the change of KRW exchange rate. As a result, the KRW/USD rate can be used as a typical index used by traders. Therefore, professional managers who are mainly engaged in exports and imports should predict and analyze the movement of the won dollar exchange rate, and should be able to use the won dollar futures as a hedge against price movements as well as secure payment of trade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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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금리, 환율, 물가간의 동태적 인과관계

저자 : 이근영 ( Keun Yeong Lee )

발행기관 : 한국금융학회 간행물 : 금융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29-15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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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월별 자료를 이용해 금리와 환율, 그리고 물가간의 인과관계를 동태적으로 살펴보았다. 먼저 소규모 개방경제를 반영해 해외변수를 외생적으로 가정한 8변수VAR 모형을 통해 충격반응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자율평가 가정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콜금리인상 충격은 원/달러 환율을 상승시키는 반면 연방자금금리 인상 충격은 원/달러 환율을 하락시킨다. 또한 구매력평가 가정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원/달러 환율과 미국 소비자 물가의 상승충격은 국내 소비자 물가를 상승시킨다. 뿐만 아니라 분석대상기간을 10년씩 이동시키면서 이동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으로 올수록 금리, 환율, 물가간의 동태적 인과관계가 이들 가정과 부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경제이론에 근거한 부호제약조건을 사용한 VAR이나 베이지언VAR 모형의 추정결과도 위에서의 충격반응결과를 지지한다.


The study examines the dynamic causal relationship between interest rates, exchange rates, and prices, using the monthly data from January 1991 to February 2015. The data considered in the paper are U.S. federal funds rates, U.S. industrial production, U.S. consumer prices, Korean call rates, KOSPI, won/dollar exchange rates, Korean industrial production, and Korean consumer prices. In particular, since the Korean economy is a small open economy in which goods and capital markets completely open, it intensively focuses on whether or not call rate changes move won/dollar exchange rates and consumer prices in the direction which interest rate parity and relative purchasing power parity, the key concepts in international finance field, suggest. According to the empirical results from impulse response analysis based on eight variable VAR models with exogenous foreign variables, positive shocks to Korean call rates increase won/dollar exchange rates, while positive shocks to federal funds rates decrease won/dollar exchange rates, as the interest rate parity assumption shows. Positive shocks to won/dollar exchange rates and U.S. consumer prices also raise domestic consumer prices, as shown in purchasing power parity assumption. In addition, positive shocks to call rates increase domestic consumer prices. According to interest rate parity and purchasing power parity assumptions, it is possible that the rise in domestic interest rates increase won/dollar exchange rates and then leads to the rise in consumer prices. On the other hand, positive shocks to call rates bring down stock price and industrial production. The paper carries out the rolling regression analysis in which the estimation period is recursively moved one hundred sixty nine times with keeping the ten year sample period intact, in order to investigate whether or not the estimation results are distorted and the impulse response is time-varying.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initial responses of won/dollar exchange rates to call rate shocks change over time. The initial responses of won/dollar exchange rates have negative values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2000s. These periods coincide with the comovement periods in which the value of won to yen is not largely deviated from 0.1. The responses of won/dollar exchange rates to positive federal funds rate shocks decrease after the mid 2000s, as interest rate parity implies. The responses of consumer prices to positive won/dollar exchange rate shocks become weak over time. It means that the shifting effect from exchange rates to consumer prices is reduced. Positive shocks to U.S. consumer prices also raise domestic consumer prices larger in recent years than before. In summary, the dynamic causal relationship between interest rates, exchange rates, and prices moves to the direction coincided with interest rate parity and purchasing power parity assumptions over recent years. Lastly, the paper verifies confidence of the empirical results discussed until now, by restricting the range of impulse response function with sign restrictions based on economic theory. The responses of won/dollar exchange rates to positive call rate shocks generally rise rather than fall. On the other hand, the responses of consumer prices to positive call rate shocks are uncertain, even though the case of rise seems to happen more often than the case of drop. It confirms that the impulse response results discussed above are not wrong. The estimation results of Bayesian VAR models are also similar. These empirical results suggest that the casual relationship between interest rates, exchange rates, and prices come into line with interest rate parity and purchasing power parity assumptions in case of small open economy like Korea. In policy aspect, it proposes that both monetary policy and exchange rate policy must be carried out independently and that it is not ease for the monetary policy making authority to control domestic consumer prices with only policy interest rates. Futhermore, this phenomenon becomes stronger over recent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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