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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북관계의 국내정치적 제약요인에 관한 연구: 2007 남북정상회담을 중심으로

저자 : 이규정 ( Gyu Jeong Yee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국제정치(KWP) 30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39-16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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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남북관계에서 국내정치적 제약요인이 갖는 영향력의 정도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남북관계에 관한 기존 연구는 국제정치 현실이라는 구조적 제약조건에 주목하여 국내정치 행위자들의 역할과 영향력을 간과했다. 그러나 남북한의 정치 발전과 변화를 고려하면, 남북관계의 동학에서 국내정치적 제약요인은 매우 강화되었다. 이 연구는 양면게임이론을 이론적 자원으로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협상과정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쟁점은 경제협력 강화와 군사적 긴장 완화를 추구한 남한의 입장과 서해 해상경계선을 재설정하려는 북한의 입장 차이에서 비롯되었다. 남한의 경우 안보문제를 중시하는 보수세력의 격렬한 반대로 협상의 자율성이 상당히 위축되었으며, 북한의 경우는 유일지배방식에 의한 반대 의견의 부재 또는 통제 가능성으로 인해 자율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즉 국내정치적 제약요인이 강하게 작용한 남한의 윈셋은 축소되었고, 국내정치적 제약요인에서 자유로운 북한의 윈셋은 확대되었다. NLL 문제나 경제협력 강화와 같은 이슈에서 남한은 자승자박 전략과 사안의 연계 전략을 적절히 사용했으며, 북한은 고삐늦추기 전략으로 대응했다. 결론적으로 남북한 간 군사적 긴장의 주요 원인인 NLL 문제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남북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에 남북이 합의하였다.


This study explores how the constraints of domestic politics influence inter-Korean relations. The existing research studies about inter-Korean relations ignored roles and influences of domestic actors being weighted toward the structural constraints of international politics. However, as politics of North Korea and South Korea change and develop, the constraints of domestic politics become increasingly important in dynamics of inter-Korean relations.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process of the 2007 inter-Korean summit using the two-level game theory. The main issue of the 2007 inter-Korean summit was the difference between South Korea which seeks to economic cooperation and relaxation of military conflict and North Korea which is willing to reset the NLL(Northern Limit Line). In the process of negotiation, South Korea was given limited autonomy due to the strong opposition of the conservatives. In contrast, North Korea had a relatively high autonomy due to absence or control possibility of opposition forces under the Juche ideology. Therefore winset of South Korea was diminished, whereas one of North Korea was expanded. South Korea effectively used tying-hands and issue linkage tactics in the issue of NLL and economic cooperation, and North Korea responded to it with cutting slack tactic. In conclusion, North and South Korea reached an agreement of ``the Special Zone for the Economic Cooperation in West Sea`` without any changes of NLL issue which had been a major cause of military conflict between the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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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통상협상 : 한 협상모델 분석을 통한 경제협력 실천방안 연구-남북 군사협상 및 개성공단 실무회담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이성춘 ( Sung Choon Lee )

발행기관 : 한국통상정보학회 간행물 : 통상정보연구 15권 3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353-38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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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북관계는 그동안의 교착상태에서 벗어나 교류협력의 핵심적인 실무 협상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남북한 당국간 회담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상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회과학의 목적이 사회현상의 설명과 예측에 있다고 본다면 현 시점에서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 한국의 군사대표단으로 구성된 인원들이 북한 군부 대표들과 군사문제를 논의한 군사협상의 대표적인 남북국방장관회담,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남북군사실무회담을 분석해보면 향후 협상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사항이다. 본 연구는 김정일 시대 북한의 대남 군사협상행태에 대해 총체적 차원에서 분석, 평가하였다. 북한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제시된 항일유격대 시절 각종 협상을 분석하여 군사협상에 대한 “항일유격대식 협상모델”의 분석틀을 제시하여 김정일시대 군사협상의 행태가 협상모델의 틀속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하고자 하였다. 증명 결과를 바탕으로 항일유격대식 협상모델의 특성을 활용하여 향후 예상되는 각종 남북회담, 특히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평화를 제고 시킬 수 있는 남북 군사회담에 대한 효율적인 대책과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결과를 근거로 2013년 김정은시대에 실시되었던 경제분야의 개성공단 실무협상에서도 항일유격대식 협상모델의 적용 여부를 분석해 보았다. 이것은 군사협상의 모델인 항일유격대식 협상모델이 일반협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음을 증명하여 북한과의 제반 협상에 대비하고자 함이다. 즉 북한과의 각종 경제협상에 대비한 통상정보의 활용측면과 개성공단 실무협상 분석을 통하여 경제협력 실천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When it comes to the current inter-Korean relationship, the two Koreas are in the step of core practical negotiation on exchanges and cooperation away from deadlock so far. It is expected that they will have more and frequent meetings in the future. Therefore, now is the time the South Korea needed to come up with systematic countermeasures because there is nothing more important and giving more impact on our society than the matter of North Korea. As the purpose of social science lies with the explanation and prediction of the social phenomena in the society, it is considered to be meaningful to analyze the representative military negotiations such as the defense ministry-level talks, general-level talks, and working-level talks between the two Koreas where the participants from South Korea consisting of the military representatives discussed with their counterparts of North Korea since the signing of the armistice in Korea on July 27, 1953. This study analyzes and evaluates the behaviors of North Korea`s military negotiations with the South Korea in the Kim Jong-il era on the overall basis. In particular, the research tries to prove that the behaviors of military negotiations under Kim Jeong-il regime were made in the frame of the negotiation model by analyzing many negotiations presented in ‘With Century’, Kim Il Sung`s Memoirs under his anti-Japan-guerilla era and suggesting the analysis frame of anti-Japan-guerilla style negotiation model.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proof, the study looks at carefully the specific characteristics of anti-Japan guerrilla-type negot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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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반논문 : 남북한 대화에서 남북한의 상호인식 변화 -노태우 정부 시기 남북고위급회담을 중심으로

저자 : 윤철기 ( Cheol Gee Yoon ) , 구갑우 ( Gap Woo Gu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구 동국대학교 안보연구소) 간행물 : 북한학연구 9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5-3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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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대화’이다. 현재 북핵문제와 다양한 현안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지 못하다. 역설적으로 이러한 상황에서 남북한 대화는 더욱 더 중요하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한반도의 긴장을 남북한이 직접 대화를 통해서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시켰던 역사적 경험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이 논문은 남북한의 고위당국자들이 직접 만나 외교적 현안을 협상하고 타결에 이른 노태우 정부 시기의 8차례의 남북고위급 회담에 주목하고자 한다. 남북고위급 회담은 양측의 고위당국자들이 각각 자기 체제를 대표하여 체제의 정당성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기 위해서 때로 경쟁하고 갈등하며 때로 대화하고 타협하는 ‘접촉지대(contact zone)’이다. 남북고위급 회담은 ‘남북한 기본합의서’와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합의에 도달하지만, 그 실행에는 실패했다. 협상의 시작, 난항과 결렬, 그리고 타결과 이행의 실패에 이르는 과정에서 남북한 양측은 서로의 열망과 인식은 변화하게 된다. 본 연구는 노태우 정부 시기 남북고위급 회담이라는 접촉지대에서 남북국의 상호 인식변화를 두텁게 기술하고, 이를 통해서 현재 남북대화에 주는 시사점을 알아 보고자 한다.


The dialogue is the only peaceful method to defuse the tension between Inter-Koreas. There is no clue to solve The North-Korean nuclear issue and the various pending problems now. Paradoxically, the dialogue between Inter-Koreas becomes more important in these contexts. Accordingly, we need to look back upon the historical experiences which the South and the North Korea had directly met and defused the tensions in the Korean Peninsula by themselves. This paper is concerned with eight rounds of the South-North high-level talks in Roh Tae-Woo Government`s Era. The South-North high-ranking talks is a ‘contact zone’ which both of the diplomatic elites, who represent each of their systems, compete or talk and compromise each other in order to show off the legitimacy of their own system. These Talks reached the ‘Inter-Korean Basic Agreement’ and ‘the Inter-Korean denuclearization pact’, but failed to implement them. Two Koreas`s desires and cognitions for each other changed in the process - The first talks, the difficulty and the breakdown, settlement execution. This paper gives a thick descriptions for mutual cognition, and researches lessons for the current Inter-Korea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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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서울올림픽경기대회 관련 남북체육회담에 관한 연구: 제1차 로잔회의를 중심으로

저자 : 김재우 ( Kim Jae-w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사학회 간행물 : 체육사학회지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5-7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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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IOC 중재 하에 이루어진 88서울올림픽 관련 제1차 로잔 회의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회담의 성사 과정, 양국의 회담 방침, 협의 내용 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제24회 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하고 있던 IOC는 남북체육회담을 제안하였다. 한국은 회담에 임하는 것이 자국에게 도움이 된다는 판단 하에, 그리고 북한은 올림픽경기대회를 준비하는 한국에게 혼란을 야기할 목적으로 IOC의 제안을 수락하였다. 한국은 올림픽 공동 주최 반대를 회담의 기본 입장으로 세웠고, 일부 종목 예선 분산 개최와 경기코스 북한 지역 통과, 개·폐회식 입장 방식에 대한 세부 방침을 마련하였다. 이에 반해 북한의 기본 입장은 올림픽경기대회의 공동 주최와 남북 단일팀 구성 참가에 있었다. 이틀간에 걸쳐 개최된 제1차 로잔회의는 올림픽 개최에 대한 IOC와 남북 양측의 진의를 파악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되었다.


The IOC, which was hoping successful hosting of the 24th Olympic Games, proposed a South-North Sport Talk. South Korea accepted the IOC's proposal under the judgment that participating in the meeting would be helpful for it and North Korea accepted the proposal with a view to causing confusion to South Korea, which was preparing to host the Olympic Games. South Korea has set the objection against co-hosting of the Olympic Games as a basic position for the talks and has laid out detailed policies on the distribution of hosting of preliminary rounds of some events, the passage of the competition courses through North Korea regions, and procedures for the opening and closing ceremonies. On the contrary, North Korea's basic position was for co-hosting of the Olympic Games and the organization of single teams of South Korea and North Korea for participation in the Olympic Games. The first Lausanne meeting, which was held over two days, was concluded at the level of understanding the real intentions of the IOC, South Korea, and North Koreas on the hosting of the Olympic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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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반논문 : 북한 제13기 최고인민회의 출범과 남북 국회회담 전망

저자 : 김종수 ( Jong Su Kim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구 동국대학교 안보연구소) 간행물 : 북한학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01-139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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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최고인민회의는 조선로동당의 노선과 정책을 집행하는 조선로동당의 ‘인전대’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2014년 3월 9일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있었다. 이 선거는 북한의 최고지도자였던 김정일이 사망한 후 처음으로 우리의 국회의원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선출하여 명실상부한 김정은의 ‘간부’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를 지닌다. 북한은 2014년 4월 9일 제13기 제1차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하여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재추대하는 등 김정은 체제의 공고함을 보여주었다. 이 회의의 가장 큰 특징은 당국가체제의 정상화이다. 최고인민회의 개최 전날 조선노동당은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어서 국가지도기관 구성안 등을 확정한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구성에서 대외·대남관계 인사가 상당수 진입하여 향후 최고인민회의가 국제교류와 남북관계에 공세적으로 나올 것이란 분석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 또한 2014년 신년 구상에서 ‘통일대박’을 언급하고 구체적 준비에 들어갔으며, 국회차원에서는 여야 대표들이 통일준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남북 국회회담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남북 정치체제 특성상 남한의 대통령과 북한의 수령이 남북관계를 주도하는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의 궁극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남북 국회회담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남북관계 상황은 남북 당국 간의 대화가 교착 상태에 있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다.


The supreme people`s assembly (thereafter SPA) have played that it followed and enforced the party line and policy and enforced to people as so called ‘transmission belt’. An North Korea`s Parliament election was held in 9th of March in 2014. The election was estimated that it was the first election after Kim Jung Il and they were chosen at Kim Jung Eun`s caucus. North Korean government was held the first committee in 9th of April and they announced the legitimacy of Kim Jung Eun`s regime to decided that they re-selected Kim Jung Eun as chairman of National Defense Commission. We evaluate how well the Korea workers party (thereafter KWP) is working and the conclusion is well running it because the KWP was held the meeting of politiburo of the KWp. And analysts say that North Korea adopt an aggressive attitude toward South Korea and world as a especially USA. Because of the members of standing committee of SPA was changed that they have experienced of the business of South Korea and international issues. Some people have raised the possibility of the summit of national assembly as the President of Park take the New Year`s Address to refer to people that the unification is bonanza. InterKorean Parliament Talks is urgently needed to develop of the fundamental of inter-korean relationship, even though the president and chairman of National Defense Commission take the lead in inter korean relations. Moreover, past session have failed to break deadlock between Seoul and Pyongyang, therefore the talks needed in the current session. InterKorean Parliament Talks would like to included the comprehensive agenda of the vision and process of reunification. In additional, the talks conduces to official meeting of two Koreans as discusses of the denuclearization and mutual nonaggression in Korean Peninsular.

6주제발표 : 3차 남북 정상회담의 필요성과 가능성

저자 : 김연철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간행물 : 통일전략포럼 보고서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7-1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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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토론요지문 : 발리 회담의 의미와 향후 남북대화 및 한반도 문제의 전망

저자 : 김석환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간행물 : 통일전략포럼 보고서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1-15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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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제1차 남북정상회담, 2000: 장기갈등론적 분석

저자 : 장경룡 ( Chang Keung Ryo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7권 6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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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갈등을 설명하는 이론적 시도는 진행되어 왔으나 장기갈등에서 발생하는 화해의 실패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남북한 장기갈등 또한 많은 화해의 실패를 겪었다. 장기갈등은 왜 성공적인 화해를 이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가? 이 논문의 목적은 위의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2000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을 사례로 분석한다. 본 연구는 남북한 화해의 실패가 국가이익과 국가정체성에 대한 남북한의 충돌, 남한에 대한 북한의 부정적 인식, 그리고 남한에 대한 북한의 제도화된 의지에 기인함을 확인하였다.


Although theoretical endeavors to explain long-term conflict have developed, not much effort was made on the aspect of accommodation failures in a long-term conflict. The inter-Korean long-term conflict also had numerous accommodation failures. Why does a long term conflict experience difficulties in making a successful accommod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swer this question. The first inter-Korea Summit Meeting in 2000 is studied as a case. From this study, we have learned that the inter-Korea accommodation failed due to both Koreas` conflict over not only national interest but national identity, to North Korea`s negative perception of South Korea, and to North Korea`s institutionalized commitments against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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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제1,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중국동북3성 지역 동포신문의 보도프레임 연구: 연변일보, 길림신문, 흑룡강신문을 중심으로

저자 : 전일욱 ( Il Wook Jeon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학회 간행물 : 한국동북아논총 73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51-26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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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제1·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중국동북3성 지역 동포신문의 보도프레임 연구이다. 연구목적은 첫째, 제1·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중국동포신문의 보도 프레임유형을 분석하는 것이다. 둘째, 중국동포신문들의 보도프레임 차이점이 무엇인지 비교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국동포신문의 보도프레임 유형분석을 통해 중국의 제1·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구명해 보는 것이다. 연구결과 중국동포신문의 제1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보도프레임은 차이가 있었다. 연변일보와 흑룡강신문은 평화프레임(50%, 50%)과 경제적 결과프레임(25%, 30%)에 중점을 둔 보도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반면 길림신문은 인간흥미프레임과 평화프레임(38%, 31%)을 중심으로 보도를 하고 있었다.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보도프레임은 제1차 남북정상회담 때와는 또 다르게 나타났다. 즉 연변일보는 평화프레임(57%)과 동북아질서와 대국역할프레임(29%)을 중심으로 보도를 하고 있고, 길림신문은 평화프레임(100%)으로만 보도를 하고 있었다. 흑룡강신문은 제1차 남북정상회담 때와 같이 평화프레임(67%)과 경제적 결과프레임(33%)을 중심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다만, 보도비중은 상당히 평화프레임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중국의 입장이 ‘환영과 긍정’의 태도로 볼 수 있겠다. 즉, 한반도의 평화가 중국의 안보 위협을 감소시키고,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가 중국의 경제이익을 증대시킨다고 보는 태도로 볼 수 있다.


This study deals with news reporting frame of Korean-Chinese newspapers in China`s three northeastern provinces on the 1st and the2nd Inter-Korean Summit. The first research objective is to analyze the reporting frame type of the Korean-Chinese newspapers on the 1st and the 2nd Inter-Korean Summit. The second objective is to compare the difference of the reporting frames between the Korean-Chinese newspapers. The last objective is to investigate the position of China on the 1st and the 2nd Inter-Korean Summit.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reporting frames of Korean-Chinese newspapers on the 1st Inter-Korean Summit. The news reports of YanbianDaily and Heilongjiang Newspaper were focused on peace frame (50%, 50%) and economic consequences frame (25%, 30%). On the other hand, Jilin Newspaper was mainly focused on peace frame and human interest frame (38%, 31%). However, the reporting frames on the 2nd Inter-Korean Summit were different. Yanbian Daily was focused on peace frame (57%) and Northeast order and superpower role frame (29%). Jilin Newspaper reported only with peace-frame (100%). Heilongjiang Newspaper reported with peace frame (67%) and economic consequences frame (33%) as it did for the 1stinter-Korean summit, but the reporting coverage appeared to place more importance on peace frame. These results indicate that China`s position on the summit is on welcome and affirmation. In other words, China seems to think that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can reduce the security threat to China, and furthermore enhance the economic benefits of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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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차 남북정상회담과 국내정치 변화

저자 : 김병로 ( Phi Lo Kim )

발행기관 : 북한연구학회 간행물 : 북한연구학회보 15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59-8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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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이명박 정부 하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될 경우 그로 인한 국내정치적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를 예상함으로써 남북정상회담이 국내 정치지형에 미칠 영향을 평가한다. 이를 위해 지난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살펴보고 3차 남북정상회담이 이명박 정부의 지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분석한다. 특히 정상회담 관련 이슈들이 지역과 이념, 세대 간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검토하고 국제환경과 언론, 시민사회, 정치권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한다. 본 논문은 3차 남북정상회담이 국민들의 안보불안 및 중국의 북한흡수 우려 불식, 중부·수도권의 정책불만 해소를 유인함으로써 집권층의 지지를 확대하겠지만, 비판적 대북인식과 보수화된 이념의 기조 속에 ``퍼주기`` 논란을 재현할 우려가 크며 보수 언론과 NGO의 내부 분화로 남남갈등을 확대할 것으로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각 정당은 대북이슈에 대한 정치적 차별화 경쟁을 시작할 것이며, 현 정부의 정책선택의 방향에 따라 민주당은 물론 한나라당 친박계와 자유선진당도 현 정부의 정책과 거리를 두는 역차별화 방향으로 대북정책을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This paper attempts to forecast possible changes in domestic politics in case of third inter- Korean summit being held under current Lee Myung-bak administration, and to evaluate the influences of inter-Korean summit on the topography of domestic politics in Korea. For this purpose, it reviews first of all the past two inter-Korean summits, and then, based upon the past experiences it analyzes how the third summit will have an influence on the supporting base of Lee Myung-bak administration. Focusing on the variables of region, ideology, generation, in particular, it examines how the summit-related issues are inter-woven with international environment, civil society, and political community in general, so as to evaluate the overall impact of the summit on political changes under current administration. This paper argues the third inter-Korean summit will expand the base of support for the ruling party by relieving the security nervousness and the concern over China`s absorption of North Korea among the people, particularly those in central and metropolitan area. It argues, however, that it might heat the "pouring" debate again in the euphoria of the rising critical perception on North Korea and so as to expand so-called South-South conflict due to growing internal diversification among media and NGOs. It is expected that each party begins policy competition over North Korean issue, so that even the pro-Park in Grand National Party as well as Democratic Party and Liberty Forward Party will start to launch policy competition by differentiating from that of the current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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