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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플립드러닝기반의 직업교육과 MOOC 교육의 통합

저자 : 장위엔 ( Weiyuan Zhang ) , 궝공시 ( Qingsong Xie ) , 기영화 ( Youngwha Kee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7-75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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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 기반의 강좌 개발은 교육의 전영역에서 혁신적이고 전통적인 교실수업을 탈피하는 새로운 방식의 개발을 촉진시켜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직업 교육 분야에서 대학의 강의실 교육과 MOOC의 통합에 대한 경험적 연구는 적용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 남서부의 직업 과정에 플립드러닝 방식을 MOOC에 통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의 효과를 탐색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준 실험 연구, 설문 조사 및 반 구조적 인터뷰 방법이 사용되었다. 대학교 2 학년 대학 수업에서 120명의 학생이 실험 수업 (MOOC를 사용한 수업)과 통제 수업 (대면 교실수업)에 무작위로 배정되었습니다. 이 연구에서 실험 수업의 학생들은 더 나은 학업 성취도를 얻었으며 수업과 교수법에 만족한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사회적 상호 작용, 협력, 컴퓨터 운영 및 인터넷 사용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실험 수업의 학생들은 통제 수업의 학생들보다 훨씬 높은 등급의 학점을 받았다. 실험 수업에서 학생들의 인터뷰 결과는 디지털 시대의 직업교육 및 학습에 디지털 기술의 적용이 높이 평가되었다. 결과는 또한 MOOC를 플립드러닝과 통합하는 학습형태가 실습에 적합하고 확장되어야 하지만 이를 위한 교수자들의 실무 교육 제공이 요구됨을 시사하고 있다.


The rapid development of MOOCs has dramatically stimulated the innovation and creation of teaching and learning modes in educational sector. However, few empirical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integration of MOOCs with flipped classroom teaching in vocational education colleges.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find and explore some effectiveness of the newly-emerged teaching mode which integrated MOOCs with flipped classroom in a vocational course in the southwest of China. The methods of quasi experimental research, questionnaire survey and semi-structured interview were employed. One hundred and two students in the second year of college study were selected and assigned randomly into experimental class (flipped classroom with MOOC) and control class (face-to-face classroom). It was found from this study that the students in experimental class made better academic achievements and were more satisfied with the course and teaching methods to some extent. Furthermore,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aspects of social interaction, cooperation, computer operation, and the use of the Internet, in which the students in experimental class rated much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class. The interview results from the students in the experimental class showed that the application of digital technologies in teaching and learning was appreciated by vocational college students in a digital era. The results also suggest that the teaching mode of integrating MOOCs with flipped classroom is worthy of practice and should be expanded, but provision of teachers’ on-job training aree requ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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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학 관련 진로 및 진로교육에 대한 초등학생과 교사의 인식

저자 : 이현이 ( Hyunyi Lee ) , 임희준 ( Heejun Lim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간행물 : 과학교육연구지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0-60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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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과학과 관련된 진로에 대한 인식과 초등 교사의 과학 진로교육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96명과 교사 100명이었다. 분석 결과, 28.1%의 학생이 과학 관련 진로를 희망하였으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성취도 인지 수준이 높은 학생이 낮은 학생보다 과학 관련 희망 비율이 높았다. 과학 관련 진로를 희망하지 않는 경우 그 이유는 과학에 대해 관심이 없고 과학이 재미없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과학 관련 진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사회문화적 요인을 제외한 나머지 요인들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교사의 경우 42%만이 과학 관련 진로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진로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교사들은 과학 관련 진로교육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과학 관련 진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학생들의 부정적인 인식과 교사의 과학 관련 진로교육에 대한 인식의 부족은 학생들의 과학 진로 선택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파악되며, 학교와 가정에서 이러한 요인들에 대하여 긍정적인 인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elementary students’ perception on science-related career and teachers’ perception on science-related career educati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96 5th and 6th elementary students and 100 elementary teachers. The results show that 28% of the students desire to have science-related career. More Boys desire science-related careers than girls, and more students with higher level of perception in their science achievement also do than lower level students. The reason students did not desired science-related career were that they were not interested in science and did not have fun in science. Students' perceptions in the factors of science-related career choice were mostly negative except socio-cultural factors. The results of teacher’s perception show that 42% of the teachers conducted science-related career education. A lot of teacher did not conduct science-related career education since they perceived the career education were not necessary or important. Students’ negative perception on the factors of science-related career choice and the teachers’ low perception on necessity of science-related career education can negatively influence students’ science-related career choice. The more efforts were required in order to increase positive perception on science-related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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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육원칙 연구 - 한국형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위한 시론적 제안과 적용 -

저자 : 설규주 ( Seol Kyujoo ) , 정원규 ( Jeong Wongyu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9-26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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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나라 상황에 적합한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교육원칙 시안을 마련하고 그 정당 근거와 적용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연구에서 제안한 교육원칙과 그 정당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자의 자율성 제고’ 원칙은 민주시민교육의 최소 목표로서 주권자 교육에 근거를 두고 있다. 둘째, ‘논쟁성 재현’ 원칙은 기계적 중립으로 인한 중요한 쟁점의 학습 공백을 지양해야 한다는 점에 근거하고 있다. 셋째, ‘모든 학습자의 참여 구조화’는 주권자로서의 학생이 학습이나 학교 공동체 문제에 관여하는 기회를 구조적으로 가져야 한다는 점에 근거하고 있다. 넷째, ‘학습자 가치·태도에 대한 평가 최소화’ 원칙은 점수화된 평가로 인해 학습자가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해야 한다는 점에 근거를 두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교육과정, 교과서, 학교 문화 등이 개별적인 수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러한 원칙은 교수학습 상황 너머로까지 확장, 적용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육원칙을 교육과정 총론, 각론, 교과서 검정 기준 등에 명시적으로 반영하거나, 민주적인 학교 문화 형성을 위한 근거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적용해 보았다. 이 시론적인 원칙은 사회적 합의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 이념과 교육적 맥락에 기초한 학술적인 것으로, 향후 더욱 폭넓고 다양한 교육 당사자들의 논의를 통해 한국형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육원칙 합의의 마중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aims to develop a draft of educational principles for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and to show its foundations and potential applications. The principles and their foundations are as follows: first, ‘enhancing students’ autonomy’ is based on sovereign education as the minimal goal of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Second, ‘representing controversial issues’ finds that excluding or omitting important social issues due to technical neutrality must be avoided. Third, ‘structuring every student’s participation’ is grounded on the idea that every student as a sovereign should be involved in learning process and school life systematically. Fourth, ‘minimizing the evaluation of students’ values and attitudes’ is based on the idea that students’ free expression of their own opinions must not be restricted by grading and/or scoring. These four principles should be applied not just to the instructions but to the areas of curriculum, textbook development and school climate because those areas have large influences on the individual being instructed. These principles can be reflected in the next revision of the curriculum and the textbook screening standards, and can be used as a basis to foster a more democratic school climate. The four exploratory principles are not from the social consensus yet but from the academic argument based on democratic ideas and the educational context in Korea. These principles can serve as a starting point of developing a Korean style of Beutelsbach Consensus through broad debates among diverse parties concern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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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모교육기반 가정연계 진로교육활동이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진로인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경민 ( Lee Kyung Min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1-33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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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교육기반 가정연계 진로교육활동이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진로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었다. 이를 위해 사전검사를 통해 두 집단 간 동질성 검증을 한 유치원 5세 자녀를 둔 어머니 140명을 각각 실험집단(70명), 통제집단(70명)으로 구성하여 부모교육 기반 가정연계 진로교육활동을 실험집단에 주 1회씩 총 15회 실시하였다. 실험 후 집단 간 차이검정을 위한 독립표본 t-test를, 실험 전·후 각 집단별 차이검정을 위한 대응표본 t-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부모교육기반 가정연계 진로교육활동은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진로인식을 향상시켰으며 진로인식의 모든 하위영역 즉 진로지향성, 직업의 이해, 진로선택의 합리성, 직업의 성 편견, 자녀이해에 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교육기반 가정연계 진로교육활동이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진로인식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며 부모교육이 자녀의 진로교육활동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 하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 of parent education based family-linked career education program on career awareness of mothers with young children. A total 140 mothers(70 mother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70 mothers in the control group) with 5-year-old children enrolled in two kindergartens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y were homogeneous groups. Experimental treatments were given for 15weeks and it was given 1 time a week. To examine the effect of parent education based family-linked career education program on mothers’ career awareness, post-test was done. The data collected were analyzed by SPSS 25.0. Descriptive statistics, average, percentage, independent sample t-test and paired t-test were conducted. Finally, it was revealed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ost-test score of mothers’ career awareness and sub area(career orientation, understanding of occupation, rational career choice, gender-related bias about occupation, children-understanding) between experimental and comparative group.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parent education based family-linked career education program is effective in promoting career awareness of mothers with young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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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상상력 학습에 기반을 둔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개발 -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시대 관을 중심으로

저자 : 류하영 ( Ryu Ha-young ) , 김형숙 ( Kim Hyung-soo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5-22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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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영상 미디어 및 컴퓨터 그래픽(CG)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은 더 이상 알지 못하는 현상을 상상할 필요가 없어졌다. 텍스트와 예술작품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학생들은 주체적인 감상자가 아닌 방관자적 관찰자가 되어가고 있다. 한편, 박물관은 학생들의 상상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학습교재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으로 학생들은 유물을 관람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시대 관을 중심으로 상상력 학습에 바탕을 둔 박물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총 120분(4차시) 분량의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질적 분석을 통해 살펴본 결과 학생들은 상상력이 신장하였으며 학습 흥미도 및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관심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With the adven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development of visual media and computer graphics (CG), people no longer have to imagine phenomena that they don't know. Students who passively appreciate texts and works of art are becoming bystanders rather than subjective viewers. On the other hand, the museum is an institution that holds various learning materials that can enhance the imagination of students. Students can develop their imagination through the process of observing artifacts and expressing them creatively. Therefore, this study developed and applied a museum program based on imagination learning centering on the Prehistoric Museum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A total of 120 minutes (4 hours) of program was applied to 51 primary school students in the 5th grade and the results of qualitative analysis showed that the students' imagination was increased and their interest in learning and museum education programs im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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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창업체험교육에 참여한 중·고등학생의 함께 배우는 경험과 과정에 대한 탐색 : 청소년 기업가 체험 프로그램(YEEP)을 중심으로

저자 : 장경진 ( Jang Kyoungjin ) , 이호진 ( Lee Hojin ) , 장원섭 ( Chang Wonsup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5-54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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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창업체험교육에 참여한 중·고등학생이 경험한 함께 배우기의 과정과 내용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창업체험교육을 경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 내용과 창업체험교육 참가자 수기 및 사례집을 분석하였다. 연구자는 질적 자료의 분석을 통해 함께 배우기의 과정과 내용에 대하여 총 3개의 주제군과 8개의 세부주제를 도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체험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공동의 목표를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다른 이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협의를 이루는 법을 연습하고 배우게 된다. 둘째, 창업체험교육제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구성한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협동의 규칙을 정하고, 도전과제를 극복해내며, 몰입하는 과정을 통해 협업에 대해 배우고, 일의 즐거움을 인식하게 된다. 학생들은 창업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접하게 되면서 생소함과 막막함에 부딪히고,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소진을 겪기도 하지만, 교사와 창업 멘토의 지원을 바탕으로 도전과제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배움의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비판적, 창의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학생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일을 통해 이러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음을 학습한다. 이 연구는 창업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험과 배움의 과정을 포착함으로써 창업체험교육 및 창의적 체험활동 과정이 학생들에게 유익한 학습 경험으로 기능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원 요소들에 대해 시사점을 제시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rocess and contents of the collaborative learning experienced b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an entrepreneurship experience program. We conducted a focus group interview and analyzed the contents of essays written by program participants. Three subject groups and eight themes were extracted through the qualitative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entrepreneurship education program learned how to express their opinions and how to develop individuals' ideas with discussion and negotiation. Second, the participants learned about collaboration and recognized the joy of working together to overcome challenges. The experience of immersion during the process of collaboration facilitated their learning. Students faced new and unfamiliar problems during the virtual startup program and often suffered exhaustion. However, they were able to overcome challenges with the support of teachers and program mentors. Finally, through this learning process, students obtained critical perspectives on how to view the world and unleashed their creativity. In addition, students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social values and understood that social values can be realized through work. This study captured the experience and learning process of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entrepreneurship program, and has implications for the organizing and conducting of creative experience activities as beneficial learning experiences for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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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등학교 어린이를 위한 성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사례와 수업안: ‘마이팝스튜디오 모델’의 평가기준을 중심으로

저자 : 고동연 ( Koh Dong-ye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5-20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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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연령대 어린이를 위한 성평등 관련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성평등과 연관된 미디어 리터러시 국내의 연구가 주로 청소년에 한정되거나, 국어의 쓰기, 사회과학의 분석적인 태도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에 연구자는 문화예술교육, 특히 미술실습을 접목한 초등학교 연령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업계획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일차적으로 최근 미디어 리터러시에서 강조하고 있는 ① 즐거움, 놀이, ② 창조기술, ③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참여’ 등의 교육 효과 및 전략의 관점에서, 디즈니 영화, 국내 텔레비전 드라마, 이모티콘에 나타난 고정적인 성 관념을 다룬 세 가지 국내외 수업 사례들을 다루고자 한다. 위의 평가 기준은 미국의 템플대학 미디어교육랩(the Media Education Lab)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마이팝스튜디오(My Pop Studio)’의 교육 효과에 대한 도표로부터 추출되었다. 이어서 최종적으로 사례 연구로부터 도출된 장단점을 반영한 7주차 수업계획안 ‘성평등 텔레비전 드라마’를 제안해보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gender-equity media literacy class for elementary school age children. The research on rmedia literacy education of gender equity has been usually limited to adolescents, with special emphasis on writing in English and analytical skills in social science. I hereby intend to suggest a seven week lesson plan for elementary school age students to combines arts education and artistic practice. The study first compares and analyzes three domestic and foreign lesson plans of sexual media literacy programs for elementary school children drawn upon Disney movies, domestic TV dramas, and emoticonssuch. The comparative analysis will be conducted in light of educational effects and strategies such as ①) enjoyment, play, ② creative technique, and ③ 'the participation on the onlie community,' the theoretical underpinning that have been recently emphasized in critical media literacy. The criteria have been also inspired by the program 'My Pop Studio,' which has been established in the Media Education Lab at Temple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Subsequently, the study also propose a 7 week lesson plan of “The Television Drama for Gender Equity” to reflect the result of the analysis on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three media literacy educational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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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놀이와 법의식의 관계에 관한 연구 - 법교육에의 시사점을 중심으로 -

저자 : 곽한영 ( Kwak Han Young )

발행기관 : 한국법교육학회 간행물 : 법교육연구 15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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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놀이가 법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시론적 차원에서 탐색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문화인류학적 차원과 유아교육의 차원에서 전개 되어온 놀이 교육에 관한 기존의 연구 성과들을 법의식의 문제와 접목시켜 다양한 쟁점들을 드러내려 시도했다. 놀이가 초기 사회화 과정에서 유용한 교육적 수단이라는 점은 오래 전부터 주목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엔 놀이 자체가 삶의 한 측면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주장들이 힘을 얻고 있다. 법교육의 차원에서 놀이는 규범을 학습하는 훌륭한 매개체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지만 동시에 놀이와 현실의 차이점, 놀이가 규범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부정적인 효과에도 충분한 주의가 기울여질 필요가 있다.


This study tries to searching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play' and 'law-related education' on conceptualizing level. Anthropological and Early-childhood Educational approaches are adopted to the matter of legal mind to reveal the various issues. Play has been considered as useful educational method to early socialization. But some scholars insist recently that play should be valued as itself. In the view of Law-related Education, Play could be a effective tool for rule learning. On the other hand, difference between play and real life, and negative effect of blind belief for law should also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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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토끼 돌보기 활동에 기반한 동물교감교육이 초등학생의 인성 및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유지현 ( Yoo¸ Ji-hyun ) , 이시종 ( Lee¸ Si-jong ) , 김수미 ( Kim¸ Su-mi ) , 김옥진 ( Kim¸ Ok-ji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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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토끼 돌보기 활동에 기반한 동물교감교육이 초등학생의 인성 및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으로 토끼 돌보기 활동과 동물교감교육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초등학생 39명을 선정하고, 학교에서 6개월간 토끼를 돌보면서 주 1회 40분씩 총 14회 동물교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실험집단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인성과 사회성 척도를 사용하여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고, 수집된 자료는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토끼 돌보기 활동에 기반한 동물교감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인성과 사회성이 향상되었으며, 참여 자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참여자의 토끼 돌보기 활동과 토끼와 함께하는 동물 교감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다. 본 연구결과는 토끼 돌보기 활동에 기반한 동물교감교육이 초등학생의 인성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써 활용 가치가 있음을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향후 학교 현장에 인성과 사회성 교육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effect of animal-assisted education based on rabbit-rearing activity on student character and sociability at an elementary school. We selected a group of 39 students from grades 3-6 that wanted to participate in the rabbit-rearing activity and animal-assisted education program. It was conducted to take care of rabbits for six months and take a class with animal-assisted education, with 14 session for 40min once per week. We examined results from pre- and post-test differences to confirm changes in student the character and sociability. Research data was analyzed by a paired t-test. As a result, animal-assisted education based on rabbit-rearing activity were effective in the character and sociability of participants and positive changes of participants were confirmed. Furthermore, the participants were satisfied with this program.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animal-assisted education based rabbit-rearing activity proved to be of value as an education for improving the character and sociability of students at a elementary school. In the future, it will be used as a new educational program of character and sociability education 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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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한 사회과 교육과정 시기별 학술 담론의 특징 분석 - 7차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 시기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재우 ( Kim Jaewoo )

발행기관 : 한국사회과교육학회 간행물 : 시민교육연구 5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90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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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과 교육과정을 주제로 한 학술 담론들이 7차 이후의 교육과정 개정 시기별로 어떤 특징을 나타내고 있는가를 비교·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1,471편의 학술지 논문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잠재 디리클레 할당과 의미 연결망 분석을 활용하여 학술 담론의 주제와 의미 구조를 파악하였다. 분석 결과, 총 18개의 잠재 토픽을 발견하였고, 각 토픽이 교육과정 시기에 따라 어떤 변화 양상을 보이는가를 파악하였다. 그리고 각 교육과정 시기별 핵심 키워드들의 연결망 구조도 파악하였다. 특히, 각 교육과정 시기마다 높은 출현비중을 나타내면서 꾸준하게 논의되는 담론 주제들을 발견하였으며, 동시에 특정 교육과정 시기에 두드러지는 담론 주제들을 확인하였다. 또한 핵심 키워드들이 형성하고 있는 담론의 의미 구조도 각 교육과정 시기별로 차이가 발생하였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여기서 발견된 18개의 토픽과 핵심 키워드들을 토대로 사회과 교육과정의 학술 공론장에서 논의가 부족했던 담론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향후 이에 대한 학술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둘째, 사회과 교육과정의 학술 담론들이 각 시기별 국가·사회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은 연구자들이 보다 균형잡힌 시각으로 교육과정과 관련된 정책적, 학문적 쟁점들을 다룰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사회과 교육과정의 개정 또는 정책 입안 시에 학술적 쟁점 사항들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관련된 의견들을 다각도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use text mining techniques to perform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features that appear in academic discourse regarding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during each National curriculum revision period, starting from the 7th revision. In total, 1,471 papers were selected as samples for analysis. In the analysis results, 18 latent topics were discovered through latent Dirichlet allocation, and the changes in each topic according to the curriculum period were identified. Semantic network analysis was used to find the network structure of core keywords for each curriculum period. In particular, while finding the topics of discussion that were consistently discussesd in each curriculum period, they also found prominent discourse topics in specific curriculum periods. Also, it was confirmed that the meaning structure of the discourse formed by the core keywords is different during each curriculum period.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and discussion,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based on the 18 topics and core keywords that were discovered in this study, we find that discussions have been lacking in the academic debate regarding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and academic interest must be shown toward these discussions in the future. Second, the academic discourse on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reacted sensitively to national and societal issues during each period. This suggests that there is a need for researchers to discuss the political and academic issues regarding the curriculum from a more balanced perspective. Third, it is necessary to collect in-depth arguments and opinions on relevant academic issues when revising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or creating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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