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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5~2016년 페미니즘 출판/독서 양상과 의미

저자 : 정고은 ( Jeong Go-eun )

발행기관 :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간행물 : 사이間SAI 22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7-19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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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5~2016년에 발생한 페미니즘 도서 베스트셀러화의 주된 양상과 그 사회 · 정치적 맥락을 분석했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페미니즘 독서문화의 형성은 한국사회의 여성차별을 타파하기 위한 운동의 전개와 맞물려 있다. 일상에서, 노동의 현장에서, 대중문화에서, 정치의 장에서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 되어 왔던 여성들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페미니즘 이슈들에 응답하면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기 시작했다.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바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운동이었다. 이러한 페미니스트로의 정체화는 출판 시장에서 `페미니스트 되기`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에세이 모음집의 형태를 띤 입문서나 대중서의 인기로 나타났다. 또한 텀블벅과 같은 크라우드 펀딩의 방식으로 출간되는 페미니즘 도서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대중문화와 인터넷 공간을 중심으로 성장한 새로운 페미니즘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페미니즘 도서 베스트셀러화에서 나타나는 또 하나의 특징은 많은 책들이 `언어`의 문제에 천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강남역 살인 사건` 이후 연이어 나온 책들은 추모와 공감, 연대의 실천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사라지기 쉬운 여성의 목소리를 보존하는 중요한 역할의 매체가 되어 주었다. 한편 책에서 실질적으로 무기가 될 수 있는 말을 찾으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글에서는 2015~2016년 페미니즘 도서의 베스트셀러화의 맥락과 핵심적 요소들을 재구성하려고 시도했다. 이 글에서 다루어지지 못한 페미니즘 도서의 다양한 `핑크 스펙트럼`에 대한 접근과 `독서 이후`에 대한 논의는 향후의 과제로 남긴다.


This essay analyzes social and political contexts surrounding the phenomenon of feminist books becoming bestsellers during 2015~2016. The formation of feminist reading culture, mostly made up of the young female generation in their 20s and 30s, intersects with the movement for eliminating the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in Korea. Women who have been discriminated against as hated objects in their daily lives, working places, mass culture, and political society started to identify themselves as feminists while responding to ongoing current feminist issues. The hashtag movement, “#I_am_a_Feminist”, figuratively reveals this change. Identification as the feminist also occurred in the publishing market, where introductory essay books, strongly asserting the importance of “becoming feminists”, became popular. Furthermore, the increasing number of feminist books published by the crowd funding resources such as “tumblbug” shows one aspect of new feminism that has developed in the mass culture and on the Internet. Another feature of the feminist books bestseller phenomenon is that the number of books are inquiring into the problem of “language.” Books published after the incident of “a murder case in Kangnam station” not only showed the practice of remembrance, sympathy and solidarity, but also became a significant medium for preserving female voices that likely to be fade away. Meanwhile, the books provided an activity for people to find practical words from books, which can be used as a weapon to fight against discrimination. This article tried to reconstruct the contexts and its essential elements related to the phenomenon of feminist books` popularity in 2015-2016. Other topics which are not mentioned in this article, such as the various “Pink spectrum” of feminist books and “changes occurring after reading”, are left for future research and will be discussed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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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현대 페미니즘에 나타난 모성에 대한 이론적 고찰 -TV광고의 모성 사례 중심으로-

저자 : 손소영 ( So Young S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7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37-14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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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페미니즘은 1970년대 들어 모성을 페미니즘 시각에서 보려하였고, 이 시기 모성에 대한 재인식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페미니즘에 나타난 모성은 여성의 생물학적 기능인 임신·출산·양육의 모성으로부터 비롯되어, 자녀양육, 가사노동을 담당하는 가정의 사적영역으로 여성을 제한하게 되었다. 또한, 사회적으로 남성은 공적영역, 여성은 사적영역으로 분리되어져 자녀양육, 가사노동, 가족을 위한 재생산활동을 요구받게 되었고, 여성들은 더 사적영역으로 제한되고 고립되어졌다.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와 성별분업의 근원은 여성의 생물학적 기능인 모성으로부터 비롯되어, 사회구조적 측면인 자본주의 체제, 가부장제, 남성우월성, 남성의 공적영역 강화, 남성의 지배 영속화 등과 결합되고 맞물리면서 성불평등과 성억압 이론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여성의 자유를 존중하고, 균등한 기회를 주장하였고, 자녀양육, 가사노동, 부모역할 에서도 동등한 역할과 권리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은 자본주의의 경제구조와 관련되어져, 자본가와 노동자,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계급간 모순으로 불평등이 나타나며, 남성에게 종속되어 가사노동과 생산노동의 이중노동으로 여성 노동력이 착취되고 있다고 하였다. 성억압 이론으로서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결합,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가부장제와 권력구조의 결합에서 비롯되는 사회구조적 모순으로부터 성억압이 심화된다고 보았다.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모성을 여성억압의 근원으로 보았고, 정신분석학 페미니즘은 유아기 시절 어머니와의 관계와 경험으로부터 심리적 기제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모성은 대중매체인 TV광고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고, 광고 속 모성은 이상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있어, 이를 페미니즘 시각의 바판적 견해로 살펴볼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광고 속 모성은 가부장제, 남성에 종속된 삶, 사적영역 제한, 자녀양육자, 가사노동자 둥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페미니즘 시각의 비판적 견해로 살펴보면, 광고 속 모성은 남성중심의 가부장제에서 여성의 삶이 미덕인 것처럼, 사적영역에 제한된 삶을 미화하여 당연한 것처럼 여성 스스로 수용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사회구조적 모순들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In the 1970s, the modern feminism attempted to take into account maternal instinct from a feministic perspective, leading to form a new understanding of the existing concept. The motherhood that we can observe in modern feminism started from a female`s biological roles such as pregnancy, childbirth and upbringing, and came to limit women to the domestic part of roles including rearing children and doing housework. Moreover, as the social structure was divided into the public sphere for males and the private one for females, women were required to raise children, do housework labor and carry out various activities regarded as reproduction for their families, resulting in driving them into a more isolated private realm. Such dichotomous thinking and gender division basically derived from maternal instinct, and in terms of a social structure, they combined and engaged with a capitalist system, patriarchy, male chauvinism, males` strengthening the public sphere and seeking the perpetuity of male dominance, which has generated a gender inequality theory and a gender oppression theory. Liberal feminism, a gender inequality theory, made an argument of respect to the freedom and equal opportunities of women, as well as raised the need of the equal roles and rights when bringing up children in a family. According to Marxist feminism connecting to capitalism and economic structure, a severe disparity appears due to the inequality between the ranks of the capitalist and laborer and the ruler and subject, and in the end, women who subordinate to men end up being exploited by being asked for what we call a double labor, domestic labor and production labor. When it comes to the cause of gender oppression, socialist feminism, which is considered as a gender oppression theory, pointed out the social structural contradiction stemming from a combination of capitalism and patriarchic system, while radical feminism sought the source of female oppression in a combination of patriarchic system and power structure. In the meanwhile, radical feminism saw maternal instinct as the source of female oppression, while psychoanalytic feminism understood that the relationship and experiences with mother during childhood have an influence on psychological mechanism. Such mother`s affection towards children can be seen on TV commercials very often, where we only witness the ideal type of mother, so triggering the need of looking into the critical opinions from a feministic perspective. If we look at the mother appearing on TV advertisements, which depict that the life of mother is ruled by the patriarchic system, subordinate to men, has a limited private area, and is supposed to take care of children and manage the household, these aspects of women as mother, when dealing with them from the critical viewpoint of feminism, can be interpreted as the products of a social structural contradiction playing a significant role in the process where the life of women under the patriarchy is adored, and their restricted life is beautified, inducing women into receiving and accepting those ideas naturally on their own ac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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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현대 프랑스 페미니즘이 직면한 현실 (1) -미국산 프랑스 페미니즘의 탄생과 확산을 중심으로

저자 : 강초롱 ( Cho Rong Kang )

발행기관 : 국제비교한국학회 간행물 :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2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11-355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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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프랑스 페미니즘은 거의 언제나 중요한 위상을 차지해 왔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프랑스 페미니즘 이론이 현대 페미니즘 비평계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을, 프랑스 페미니즘계가 결코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들은 현대 페미니즘 담론에 등장하고 있는 프랑스 페미니즘은 진정한 프랑스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이들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페미니즘은 프랑스 내에서 발전해 온 페미니즘의 본질과는 무관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영미권 여성학 학자들에 의해 새롭게 ‘가공’된 인위적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들은 프랑스 페미니스트들이 실제로 발전시켜 온 ‘프랑스 페미니즘’과, 미국 여성학계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프렌치 페미니즘’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프랑스 페미니스트들의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한 동의로부터 시작된 본 연구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프랑스 페미니즘이 ‘프렌치 페미니즘’으로 왜곡되기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그러한 왜곡이 이루어지게 된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현대 프랑스 페미니즘이 직면하고 있는 외적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도모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필자는 특히 프랑스 페미니즘에 대한 미국 여성학계의 ‘접근 및 재현 방식’상에서 드러난 문제를 중심으로 우리의 논의를 전개하고자 했다. 프랑스 페미니즘이 왜곡되기에 이른 최초의 계기는 바로 70년대 프랑스 사회를 강타했던 여성해방 운동, 일명 MLF의 내적 갈등으로부터 비롯되었다. 68혁명을 기점으로 1970년대를 수놓았던 MLF는 이전부터 계속되어 왔던 프랑스 여성운동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그것이 지닌 한계를 인식하고 그것을 뛰어넘고자 했던 집단적 흐름이었다. 우선 MLF에 참여했던 여성들은 프랑스 여성운동의 계보를 잇는 차원에서 여성의 남성과 동등한 공적 영역에 대한 참여권을 요구하며 선배들이 전개해 왔던 투쟁을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하지만 동시에 이들은 선배들이 취했던 주체 및 사회를 바라보는 기존의 관점이 지닌 한계를 비판하면서 가부장제의 근본적인 해체로 요약될 수 있는, 보다 급진적인 투쟁을 전개해 나가기도 했다. MLF가 선택한 급진적인 투쟁 방식의 면모를 보여주는 특징들로는 남성들과의 분리주의 노선을 채택했다는 점을 비롯하여, 집단 혹은 체제 중심이 아닌 개개인이 주도하는 정치를 추구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그런데 가부장제의 철폐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연대 투쟁을 중시했던 70년대 초반과 달리 7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는, MLF 내에 점차 분열과 갈등의 분위기가 강하게 자리 잡기 시작한다. 이들 가운데에서도 사회 체제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실천 투쟁을 우선시했던 이들과, 가부장적 상징 체계의 구조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해체할 수 있는 이론적 도구의 정립을 우선시했던 이들 간의 대립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 MLF에 참여했던 대다수의 여성들이 전자의 입장을 취했던 반면, 후자의 입장은 ≪정신분석과 정치≫라는 하나의 집단에 의해만 적극적으로 옹호되었다. 이 두 가지 입장 사이의 충돌이 가시화된 시점은 1974년으로, 이 시기를 기점으로 MLF는 본격적으로 분열의 시기에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이들 간의 분열은 앙투와네트 푸크라는 강력한 리더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조직력을 갖추었던 ≪정신분석과 정치≫가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출판 시장을 장악하고 그와 동시에 MLF의 발언권 역시 독점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이 단체의 승리로 막을 내리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내적 사태가 미국 여성학계의 필요와 맞물리면서 프랑스 페미니즘의 왜곡 및 그것의 왜곡된 버전의 국제적 확산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는 점이다. 197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약 10년 동안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미국 여성학계에 의한 프랑스 페미니즘에 대한 왜곡 내용은 이론보다는 행동을 중시하는 동시에, 라캉 및 후기구조주의를 여성 조건의 유물론적 탐구보다 우선하고, 문학과 철학적 담론을 사회 및 역사적 담론보다 중요하게 간주하는 경향의 페미니즘이라는 틀 속에 프랑스 페미니즘을 가두는 과정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태의 발생 원인의 일부를 미국 여성학계의 무지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상당히 정형화된 방식으로 현대 프랑스 페미니즘에 왜곡을 가해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왜곡 사태는 의도적 결과물로 간주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미국 여성학계의 의도로 우리는 우선 크게 두 가지에 주목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학제간 연구가 80년대의 미국 내에서 자리 잡지 못했었다는 점, 둘째, 미국 학계가 외국 학문을 대할 때마다 일관되게 제국주의적 태도를 견지해왔다는 점, 이 두 지점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세 번째 원인으로 우리는 현대 페미니즘이 직면할 수밖에 없었던 역설 앞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택한 일종의 자기방어적 전략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즉 미국 여성학계는 단순한 무지의 차원에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택한 페미니즘 노선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프랑스 페미니즘의 실체와 너무나 다른 ‘프렌치 페미니즘’이라는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 냈던 것이다.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 미국이 발휘하고 있는 커다란 영향력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국제 여성학 연구자들 중 상당수가 미국 여성학계가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자의적으로 탄생시킨 ‘프렌치 페미니즘’을 프랑스 페미니즘의 전부로 인식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In the history of feminism, french feminism takes an important status. What is interesting however is that, for most french feminists, this reality can not be accepted uncritically. Moreover, they do not hesitate to affirm that the french feminism, which deals with importance in the feminist discourse today is not their own feminism. According to them, the concept of french feminism, which is recognized everywhere in the world, is only a result produced by the anglophone feminists, which does not take at all into account the full context of feminism in France. In this context, they claim forcefully the need to distinguish the french feminism developed by themselves of the feminism invented by the anglophone feminist, that is to say, of the ``french feminism``. Our study, based on the basic agreement with questioning of this reality of french feminists, is primarily to examine the process in which the french feminism came to deform, revive and spread by anglophone feminists, and, moreover, to understand the reasons for this situation. It is for us to question how they ``represent`` the french feminism; well, we will suspend the judgment on the rightness of their perspective on feminism or concrete context of their discourse. The first occasion of this situation is given by an internal crisis of the french feminist society: the conflict between the participants in the MLF, which refers to the collective political struggle of french women in 1970 whose claim is truly to deconstruct the patriarchal system. The conflict stemmed from the fundamental difference in the positions about the priority to lead the struggle, between a group called ≪Psych and Po≫ and other participants of MLF. ≪Psych and Po≫ differs mainly clear from other participants in his major way to struggle against patriarchal system : for the latter, the women`s movement must concentrate in a struggle against the social system, because the subordination of women is essentially the result of social condition. On the other side, ≪Psych and Po≫ claimed that the symbolic system must be subverted first, since it is the most responsible for the oppression of woman. In this position, the group developed the necessary theories for discourses on the subversion of symbolic system of patriarchy. However, it is not this difference itself that caused the conflict in MLF; one can find the determining factor in the mistaken ambition of this group, who wanted to present itself as the political and intellectual center of the MLF by appropriating the history and struggles of MLF. Indeed, he put this ambition into practice by appropriating the right to speak of MLF through his organizational strength and influence on publishing market. Finally, this attempt has arrived with the result that the groupe has succeeded to legally gain the exclusive property on the name MLF in 1979. The alteration of french feminism, started by this inner conflict, arrives to worsen in the process where it was introduced in the United States. The american feminist academy, interested in the new french feminism since 1968, began to introduce it to american readers, but under the perspective of ≪Psych and Po≫. Therefore, in the United States, the prospect that the new french feminism is not anything other than the idea of ?this group was installed. It was defined as an idea that prefers the theory to practice, the Lacan`s psychoanalysis to materialism, literary and philosophical discourses to the social and historical. And in this context, they confered the title of representative of the french feminism on ≪Psych et Po≫ and the trio, Julia Kristeva, Helene Cixous and Luce Irigaray, who in that time in France, were not even considered as feminist. When we consider that they knew already the conflict between french feminists and that a certain regularity was revealed in their way to deform the french feminism, this situation must be considered as a result produced by their intention to remake the french feminism according their own need. If it was, why did they invent the french feminism? We can answer this question according to three factors. First, the hegemony of literature who took the lead in american women`s studies, second, the imperialism of american feminists who wanted to appropriate a part of french culture for their purpose, and, finally, their desire to escape criticism on their choice for a return to essentialism by using the french feminism. And today, through this process, the diversity of discourses developed by french feminist happens to hardly be noticed in the international intellectu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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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미니즘과 노년차별: 페미니즘 안팎의 타자, 노년여성

저자 : 연점숙 ( Jeom Suk Yeon )

발행기관 :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간행물 : 영미문학페미니즘 17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107-12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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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dominant cultural ideology indoctrinates people to believe that age-related changes can be avoided. Hence one who displays visible signs of aging is stigmatized and excluded as a result of ageism, but the ultimate truth of the human condition is that we cannot stop aging unless we die. In a sexist society, aging women suffer more from age issues and oppression because "youthfulness" in women is especially valuable symbolic capital. Feminism, like other social movements, has undertaken numerous strategies to reach its fundamental goal of a better life for women. Aging or older women, however, have been a largely ignored group. They have been the "Other" within feminism, not to mention outside of it. The gerontophobic nature of modern society provides one explanation for this exclusion. Another is the fact that many feminists themselves were young in the 1970s, a fact that is reflected in their emphasis upon their young age and social location at that time, since, "after all, the personal is political." In order to uncover the relationship between aging and feminism, this study explores three representative works on aging/ageism: The Coming of Age by Simone de Beauvoir, The Fountain of Age by Betty Friedan, and The Change: Women, Ageing and the Menopause by Germaine Greer. Though each work reveals some problems and limitations in regard to the complex interrelatedness of all forms of domination, these books nonetheless help to lay the foundations for feminist studies of ageism. They compel us to examine how to make the later years of life worthwhile and successful for today`s and tomorrow`s older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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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리 시대 페미니즘의 곤경과 페미니즘 페다고지의 비전

저자 : 이영옥 ( Young Ok Kim )

발행기관 :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간행물 : 영미문학페미니즘 16권 1호 발행 연도 : 2008 페이지 : pp. 5-2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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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focuses on the discourse of the crisis of feminism and feminist pedagogy. It asks what should he on the agenda of contemporary feminism, so that proper strategies and visions of feminist pedagogy can be invented. Based on the awareness of positioned and situated knowledges, feminism goes against mainstream schemes of thinking and evaluating on the one hand, and makes efforts to transform the experiences of women into knowledge on the other, If feminism and feminist pedagogy have recently fallen into crisis, it can he a good opportunity for feminists to re-think the goals and methods of feminism and feminist pedagogy. The classroom is a battlefield of diverse ideologies and experiences, and a place not only for transmission hut also production of knowledge. From this perspective, feminist pedagogy should allow for diverse voices and not he afraid of being partial. What students need in a society of greater risk and competition is nut a compromised feminist theory, which adapts itself to the so-called post-feminist era, hut a sharpened. and more elaborated feminist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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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페미니즘과 새로운 노동이념

저자 : 금인숙 ( In Sook Kum )

발행기관 : 한국사회역사학회 간행물 : 담론201 14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89-11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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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모순인 대량실업과 고용불안의 해소책을 찾아내려는 목적에서 급진주의 페미니즘과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노동개념을 고찰했다. 그 결과 경쟁의 소외노동에서 상생의 자유노동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었다. 두 페미니즘 모두 성성(sexuality)의 생명에너지와 영성(spirituality)의 창조에너지를 온전히 회복하는 의식혁명과 정치혁명을 통해 인간의 모든 노동이 자타(自他)와 자연에 대한 배려와 보살핌의 생명활동으로, 자기표현과 자기실현의 창조활동으로, 그리고 자유의 영역이 우주로 확대되는 정치활동으로 전환되는 세계를 꿈꾼다. 그런데도 페미니즘이 사회변혁의 정치력을 상실하고 분리주의와 엘리트주의로 빠져든 것은 영성에 주목하기는 했으나 그에 대한 이해가 미흡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본고는 가사노동 속에서 어느 정도 구현되어온 사랑과 배려, 생명과 창조의 여성주의 영성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전제되어야만 비로소 노예노동에서 자기와 하나 되는 기예노동, 타자와 하나 되는 통합노동, 자연과 하나 되는 자기완성의 자유노동으로의 구조변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This paper reviewed the concept of labor proposed by radical feminism and socialist feminism in order to find out a clue about how to dissolve the most serious labor contradictions of mass unemployment and job insecurity. As a result, it figured out that both radical feminism and socialist feminism have the same vision for the structural shift of labor from slaving to freedom. The two of them dream of the world in which all labor of the human is transformed into the vital activity of caring, the creative work of self-realization, and the political action of expanding their sphere of freedom to the cosmos. In spite of that, they failed in gaining the political hegemony for social change, because their lack of awareness of spirituality entrapped them into separatism and elitism. When all of us anchor off our innermost spirituality, through which any ruling powers can hold out no longer, then and only then, will we have the ability to see and actualize such a new feminist vision of craft labor, of holistic labor, and of free labor, thus reducing the working hours, overturning the set of labor value, and narrowing the wage 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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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포스트페미니즘 드라마에 대한 수용자의 선호연구

저자 : 이화정 ( Hwa Jeong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433-44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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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에 대한 수용자의 선호요인을 살펴보고자 하는 연구문제를 가지고 2008년에 방영된 SBS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2008>의 시청자 게시판의 선호요인을 정리한 논문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대중문화 영역에서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들을 둘러싼 담론 역시 양적으로 팽배해지고 있다. 외모 지향성과 물질주의를 조장하며 상품논리에 편승하는 상업적인 장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지만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를 즐기는 수용자들의 욕망은 훨씬 다원적이고 새로운 시대의 여성상에 대한 선호를 반영한다. 수용자의 선호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문학계에서 대표적인 포스트페미니즘 소설로 소개되었던 <달콤한 나의 도시>를 원작으로 SBS에서 2008년에 방송된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의 시청자 게시판을 분석대상으로 조사하였다. 3487건의 전체 게시판 글 중 1209건의 시청자 소감을 인터넷 민속 지학적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를 선호하는 수용자들의 선호 이유와 그 의미는 첫째 현실적인 스토리에 대한 현대 수용자의 호응이다. 그동안 기존에 드라마들이 남성중심의 시각으로 여성 주인공을 신비화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여성상은 성적인 욕망과 사회적 욕망을 가진 존재로 묘사되며 보다 현실적인 현대의 여성상을 반영하고 있다. 둘째 그동안 가족중심과 가부장적 관계에 의해 다소 비중이 적었던 여성간의 연대에 대한 수용자의 선호를 반영한 점이다. 셋째 미적행위에 대한 수용자들의 선호의 반영이다. 포스트페미니즘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소비행위는 가부장적 젠더 규범을 흔들 수 있는 권력으로 상징화되고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figure out why the consumers watching SBS drama, of post-feminism text like it and what implied meaning it has. For the recent few years, people have keen interest in post-feminism text in the area of public culture, and discourse around it also has surged quantitatively. Although some view it negatively saying that it is a commercial genre that gets on product logic raising lookism and materialism, the needs of the consumers enjoying post-feminism text are highly diverse and reflect a new image of women in this new era. Thereupon, this study takes as its subject for analysis the viewers` board of SBS drama broadcast in 2008 having as its original work which is induced as one of the representative post-feminism novels in the literary circle. According to the result of analyzing 1209 viewers` reviews among total 3487 on the board with the internet ethnographic method, the first meaning and reason of the viewers` preference for post-feminism text is the reflection of modern consumers` preference for realistic stories. Although previous dramas tended to make a mystery of female characters from the male-oriented view, this drama reflects women`s sexual needs and modern women`s passion for social life. Second, it reflects the consumers` preference for women`s ties which has so far taken a smaller portion than family-centered or patriarchal relationships. Third, it reflects consumers` preference for aesthetic behavior. The consumption to adorn the body in this post-feminism era is not the behavior of purchasing items but ``aesthetic behavior`` to create and transform oneself newly and also is the power for women to shake the patriarchal gender norms. The fragmentary view to derogate women`s consuming culture discusses modern women that will actually practice the agenda of new feminism and also hinders the exploration of their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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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포스트페미니즘 시대의 여성상에 대한 기호학적 연구 - 한국과 미국의 동시개봉 영화포스터를 중심으로 -

저자 : 윤혜진 ( Yoon Hye-jean )

발행기관 :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간행물 : 한국디자인포럼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01-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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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으로 시작된 여성 해방 이데올로기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면서 오늘날 페미니즘의 종언이라는 포스트페미니즘 시대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한 시대의 대중적 정서를 반영하는 대중매체에서도 그려지는데, 과거 몇 년 전 몇 개의 역할에 규정되었던 영화 속 여성의 역할은 이제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이미지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가부장제`와`여성`사이에 존재하는`차별과 억압`이 완전히 해소되었는지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고찰되어야 할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포스트페미니즘 시대에 한국과 미국의 영화포스터에서 여성을 어떻게 표현하고, 함의하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영화포스터에 담긴 여성의 기호를 비판적 시각으로 평가하여 시대의 여성상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1990년대 후반 한국과 미국에서 제작하고 동시 상영한 여성주연의 영화 2편의 포스터 4점을 선정하고, 롤랑바르트의 기호학으로 기표와 기의, 신화를 분석하고 그레마스의 기호학적 사각형으로 한국과 미국 포스터의 여성상에 이항대립구조와 상관관계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같은 내용의 영화라 할지라도 한국과 미국포스터의 기표와 기의는 정반대의 대립구조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한국의 가부장제 체제는 포스트페미니즘 시대에도 뿌리 깊게 잔존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자유주의를 바탕으로 한 개인주의 의식이 깊이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While changes in various forms, ideology of liberation of women was launched in feminism has led to the era of post-feminism that end of feminism today. This phenomenon is reflected in the age of mass media, popular sentiment making drawn in the past few years several regulatory roles, women`s roles was in the movie, regardless of genre and now being expanded into a variety of images. But in Korea in society`patriarchal system` and`female` that exists between `discrimination and oppression` has been completely resolved for a discussion of this study still needs to be pointed out as being the problem.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started in the late 1990s, post-feminist era, women in Korea and the U.S. How would you describe the movie poster and to study the implications and make it objective. In particular, the movie poster criticism contained in the evaluation of women with signs of the times is done so that the women of appreciation for the study. Method of study in Korea and the U.S. in the late 1990s production and the simultaneous screening of two films starring women lead movie poster convenience to select four piece, and analysis of vessel and registration table, the mythology in the semiotics of Roland Barthes, were analyzed qualitatively the correlation between the dichotomous structure of the female image posters of South Korea and the U.S. in the semiotics of Greimas square basis. As a result, even in the film, such as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is the opposite of a poster of the signifier and the opposition groups to form the structure was patriarchal system in Korea is deeply rooted in the post-feminist era, while remaining in the United States is based on liberal individualism notice that consciousness was reflected in the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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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계화의 여성주의적 전유: 린 노티지의 『폐허』에 나타난 코스모페미니즘 연구

저자 : 최성희 ( Sung Hee Choi )

발행기관 :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간행물 : 영미문학페미니즘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97-32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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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ght of recent theoretical discussions on cosmopolitanism and cosmofeminism, this article sets out to find a new feminist vision and aesthetic in Lynn Nottage’s 2009 Pulitzer Prize winning play Ruined(2009) that can counteract both nationalism and globalization. First, problematizing both the patriarchal ideology of nationalism and its counterforce globalization, which is easily coopted by neoliberalist global capitalism, I suggest cosmopolitanism as an alternative ethical/aesthetic project determined to conceptualize and develop communities across cultural borders. Second, I trace the genealogy of cosmofeminist discourses that combine cosmopolitanism and feminism from Virginia Woolf’s Three Guineas and Robin M org an’s “ Global Sisterhood” to t he most recent addition of Susan Stanford Friedman’s thesis on “cosmofeminism from the side.” Thirdly, drawing on Friedman’s delineation of “cosmofeminism from the side,” I analyze how Ruined challenges not only patriarchal nationalism and global capitalism but also the binary rhetorics of cosmopolitanism of “above” and “below,” “old” and “new,” “elite” and “vulgar,” and thereby creates a space for “horizontal cosmopoetics.” The essay particularly delves into how the play conceives ‘home’ as a part of the cosmopolitan that is itself a vital interlocutor in public laws and ethics and how Nottage’s dramaturgy achieves “gentle balance” and “fragile hope” by valorizing affective emotions and popular culture that had been ostracized by second-wave feminism. Finally, in the conclusion, I discuss three choices given to millenium feminist drama-postfeminism, postmodernism, cosmofeminism-of which I turn to the last as the most viable direction we should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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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에코페미니즘과 조선시대페미니즘 비교

저자 : 김보희(Bo Hee Kim)

발행기관 : 국제비교한국학회 간행물 :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5권 0호 발행 연도 : 1999 페이지 : pp. 145-16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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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ssay is a comparative study of French feminism and Ecofeminism with Yimyunzydang`s thought from the Yi dynasty in Korea. First, I will survey feminist theories from postmodern feminism (or French feminism) to Ecofeminism and compare them with Yimyunzydang`s philosophy. In France, during the 1960s and 1970s, some French feminists, such as H??l??ne Cixous, Julia Kristeva and Luce Irigaray, developed a system of analysis which was radically different to that which had been practiced in the UK and USA. For Kristeva, the suppressed feminine emerges in both men`s and women`s writings of the modernist avant-garde, which by concentrating on language shows subjectivity in the process of construction. For Irigaray and Cixous, writing `woman` is a more utopian quest which has not yet been written. These women use the sophisticated verbal and philosophical deconstructions of Lacan and Derrida in order to destabilise the notion of gender positions within texts. In the 1990s Ecofeminism or genoecology has come out with Deep Ecology. Ecofeminism regards nature as mother/woman which should be taken care of and also maintains that every living thing is equal to one another in their Nature. Men and women have no difference in quality but only difference in their role in society. So human beings should take care of and be reconciled with everything in the world. The Korean woman Yimyunzydang in the Yi dynasty also claimed that men and women have the same quality in original nature and they are a part of the nature. So humans should follow the rule of nature like the other things in the nature and should live according to the order of the nature. She also persists everything in the world should interact peacefully together. The maintaing of Ecofeminism presents similaries to Yimyunzydang`s philosophy written 200 years ago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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