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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동신문』에 나타난 대남보도 논조 분석 -2008년 이후를 중심으로

저자 : 김영주 ( Young Ju Kim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80-121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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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남북관계의 진전이나 남북의 현안에 따라 남한에 대한 북한언론의 논조가 변할 것이라는 가정아래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로 선출된 직후인 2008월 1월초부터 임기 중반을 넘긴 2010년 1월말까지 5단계로 시기(①정권 인수기<2008. 1. 1~1. 30> ②이명박 대통령 취임초기<2008. 2. 25~3. 25> ③촛불집회기<2008. 7. 13~8. 11> ④북한 미사일 발사·핵실험기<2009. 4. 29~5. 28> ⑤이명박 정부 중반기<2010. 1. 1~1. 30>)를 구분하여 로동신문에 나타난 남한 관련기사(이른바 남한정세자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해 보았다. 연구문제는 4가지 즉, ①로동신문의 남한정세자료는 누가 취재하고 어떻게 편집되는가? ②로동신문의 남한정세자료는 시기별로 어떤 내용을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가? ③로동신문의 남한정세자료에 등장하는 인물과 단체는 무엇이며 시기별로 달라지는가? ④로동신문의 남한정세 자료에 등장하는 인물과 단체를 어떻게 기술하고 있는가? 등이며, 연구방법은 내용 분석 방법과 텍스트분석 방법을 병행하였다. 로동신문은 ``예리하고 전투적이며 강력한 사상적 무기``의 핵심으로서 조선로동당의 노선·정책을 해설·논평하는 주의주장적 저널리즘을 주도하기 때문에, 김정일이 주창한 이른바 ``주체적 출판보도사상``을 북한당국이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남한에 대한 로동신문의 논조는 오랫동안 크게 바뀔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This research assum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outh-North Korea influenced the tone of North press` news reports on South. According to the changes in relationship, I divided the time period of South`s Lee government (Jan. 1, 2008~Jan. 1, 2010) into 5 stages; 1) transition period of Roh government to Lee government (Jan. 1~30, 2008), 2) inaugural period (Feb. 25~March 25, 2008), 3) candlelight rally period (July 13~Aug. 11, 2008), 4) North missile·nuclear test period (April 29~May 28, 2009), 5) midterm period of Lee government (Jan. 1~30, 2010). Based on the time period, I analyzed Rodong Shinmun`s news items regarding South focusing on the changes of the tone and manner. The paper proposed four research questions, 1) who does the news cover and how edit the news materials regarding South, 2) what are the contents and how are they treated 3) which figures and organizations appear on the materials, 4) how does the newspaper describe the figures and organizations. I utilized both content and test analysis. It is held that Rodong Shinmun is the central means for North powerful propaganda and the key journalism medium through which People`s party explains and remarks its line and policy. Hence, unless Kim Jeong Il`s policy so called ``Juche`` (self-reliance) press idea basically changes, the voice of Workers` Paper will keep its tone and manner as it has been for the time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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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정은 시대 북한 방송언론의 변화: 조선중앙TV를 중심으로

저자 : 이주철 ( Ju Cheol Lee )

발행기관 : 북한연구학회 간행물 : 북한연구학회보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03-23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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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정권이 체제 유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방력, 경제력과 함께 선전 기능이 중요하다. 특히 지금은 경제상황의 변화로 북한 주민의 외부 접촉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기술적인 변화로 인해 다양한 외부 정보가 북한에 유입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정일 사망 전부터 조선중앙TV는 부분적으로 변화를 해왔는데, 이 글은 조선중앙TV의 최근 10년 사이의 구체적 변화 실태를 정리한 것이다. 국내외의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김정은정권은 내부 선전수단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기본적인 시스템은 김정일시기의 방송 상황을 대부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 편성은 김정일 시기와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김정은 우상화를 위한 프로그램은 김정일시기보다 강화되는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조선중앙TV는 북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외국 축구 등 스포츠의 소개, 중국 드라마의 방영, ‘선정적’인 공연 등 오락의 확대와 증산을 위한 경제 선동 프로그램 확대, 외부 세계와 첨단 과학기술을 소개하는 등의 변화도 나타내고 있다. 국내외적 어려움에 봉착한 북한 상황에서 김정은정권이 안정되고, 경제적 성과 등을 통해서 인민들의 호응을 끌어내는 상황이 전개되기 전까지는 현재와 같은 방송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For Kim Jong-un`s regime to achieve its goal to maintain the system, propaganda as well as national defense power and economic power is of great importance. Particularly today, contacts with the outside among North Koreans are rapidly increasing as economic situations change, and various types of information is flowing into North Korea as technology advances. Against this background, Korean Central TV has partially changed even before the death of Kim Jong-il, and this article summarizes specific changes in Korean Central TV for the last 10 years. Facing various difficulties, home and abroad, Kim Jong-un`s regime is putting forth a lot of efforts into strengthening the means for internal propaganda. The current broadcasting system adopts the most of the former one in the times of Kim Jong-il. Most programs are little different except that programs to idolize the head of the state, Kim Jong-un, have been strengthened than before. In addition, Korean Central TV has attempted changes to attract North Korean viewers: foreign sports such as soccer games are introduced, Chinese soap operas are televised, entertainment programs including "sensational" performances are included, economy-boosting programs for production increase are added, and global news and cutting-edge technologies are also introduced. As North Korea is confronted with challenges in and out of the country, it is expected that the current broadcasting organization will continue until Kim Jong-un`s regime is firmly established and economic conditions become stable enough to receive favorable responses from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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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북한 언론과 대외정책 6자회담 보도를 통해서 본 북한 엘리트의 프로파간다 전략

저자 : 선상신 ( Sang Shin Sun ) , 김성해 ( Sung Hae Kim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구 동국대학교 안보연구소) 간행물 : 북한학연구 7권 1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55-296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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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권력층의 언론을 통한 프로파간다 전략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있을까? 이 연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2003년 시작되어 2008년 이후 중단되고 있는 북핵관련 6자회담을 분석사례로 선정했다. 프로파간다의 효과를 위해서는 목표공략 층에 따라 차별화된 전략이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 분석 대상으로 ``조선중앙통신``, ``조선신보``와 ``노동신문``을 선택했고, 북한 엘리트가 판단하는 국내 정세와 대외 정세의 변화가 관련보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6자회담과 관련해 모두 235개의 기사를 분석했으며, 담론 전략을 파악하기 위해 정보원 활용, 6자회담의 성공조건, 미국에 대한 묘사, 핵 개발에 대한 인식틀, 회담 전망 등을 분석항목으로 설정했다. 분석결과, 북한의 프로파간다 전략은 수용자는 물론 대외적 자신감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용인 노동신문에서는 ``외부적 위협``을 강조함으로써 ``내부적 단결``이 강조되었다.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신보에서는 논리적인 근거를 동원해 북한의 입장을 전달하고, 대화의 가능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였다. 그러나 6자회담 보도에 있어서 대내 상황의 변화는 정보원에서 북한 당국이 차지하는 비중과 핵 개발 프레임의 다양성 측면에서만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담론 전략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것은 북한의 핵실험 성공과 이에 따른 자신감 회복인 것으로 드러났다. 즉 북한 당국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고, 미국을 중립적으로 묘사하며, 6자회담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등의 변화를 보였다. 이 연구를 계기로 향후 북한의 프로파간다에 대한 대항 담론을 형성하고, 북한 엘리트의 상황과 인식을 유추해 협상 전략에 참고하며, 북한의 프로파간다 전략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There is consistent curiosity about North Korea`s media propaganda. Accordingly, this study attempted to understand possible strategies by analyzing news coverage over the Six-party talks happened from 2003 to 2008. Given the assumption that propaganda strategies would be flexible in accordance with target audience, such media as Chosun Joongang Tongshin, Chosun Sinbo and Rhodong Sinmun have been selected. For this purpose, the total number of 235 news articles have been analyzed in such terms as cue-givers, description of the United States, frame about development of nuclear program and prospect of the Six-party talks. Research results showed solid evidence of North Korean power elite`s capability of adapting not only to environmental changes but targeted audience. The authors hope this study would contribute to inviting additional attention to North Korea`s propaganda as well as to generate alternative discourses in way of winning international hearts and m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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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북한의 국가 이데올로기와 언어정책: 북한신문매체에 관한 비판적 담화분석

저자 : 이재선 ( Jae Sun Lee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구 연세대학교 언어정보개발원) 간행물 : 언어사실과 관점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23-166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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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언어정책은 김일성의 주도로 60년 넘게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진행돼 왔다. 언어정책의 통일성과 그 규모로 볼 때 북한은 세계 언어정책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우다. 이 연구는 북한 언어정책의 이런 성공에 북한 언론의 역할이 크다고 보고, 특히 북한 신문이 언어 정책 및 언어에 관한 사상을 지면을 통해 어떤 내용과 방법으로 전달했는지를 비판적 담화분석과 코퍼스를 이용해 분석했다. 연구방법으로는 1998년부터 2004년 사이에 발간된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의 네 가지 신문으로부터 구축된 코퍼스 자료에서 ``언어``라는 단어를 검색했을 때 신문기사가 어떤 주제를 전달하는 지를 범주화했다. 분석 결과, 검색어 ‘언어’와 관련해서 ‘단일민족-단일언어 사상’이 가장 빈번하게 나타났으며, 외래어 대신 고유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언어 순수주의’가 그 뒤를 따랐다. 이런 언어사상은 2014년에 발간된 노동신문을 같은 방법으로 분석했을 때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 연구는 북한 언론이 ‘단일민족-단일언어 사상’과 ‘언어 순수주의’를 주요 언어정책과 사상으로 전달하는 이유가 사회주의 및 주체사상 고취 등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며 언어 사용을 통한 인민들의 사상통제를 목적으로 한다고 진단했다. 북한 신문의 언어정책 및 언어사상의 전파 방법으로는 신문기사의 단어 선택과 인용방법 등 비판적 담화분석에서 사용하는 기법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를 통해 북한의 언어정책과 언어사상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북한의 언어사용 및 탈북자들의 언어생활과 사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회언어학적 토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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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북한언론 연구의 반성 - 북한언론사 시대구분 문제와 관련하여 -

저자 : 목정균 (Chung Kyun Mock)

발행기관 : 북한연구학회 간행물 : 북한연구학회보 2권 1호 발행 연도 : 1998 페이지 : pp. 61-8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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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선중앙TV 2000년대 프로그램 변화 연구

저자 : 이주철 ( Ju Cheol Lee )

발행기관 : 북한연구학회 간행물 : 북한연구학회보 15권 2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65-28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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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는 북한을 대표하는 TV방송으로서 북한 국내와 국외에서 모두 수신이 가능하다. 조선중앙TV의 핵심적 기능은 체제선전이고, 그 중에서도 김정일에 대한 선전을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한다. 이처럼 조선중앙TV가 김정일을 위한 선전매체로 기능하는 것은 조선중앙TV가 김정일의 강력한 권력에 장악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치적 환경 속에서 조선중앙TV는 김정일을 위한 선전을 반복하였지만, 북한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외부 정보와 영상물 등이 유입되면서 주민들의 의식은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조선중앙TV는 일방적 체제선전방송과 드라마의 재방송 등으로 인해 북한 주민들의 관심이 약해지는 것에 대한 대응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2004년에 조선중앙TV는 북한 주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중국 드라마를 5개월이나 방영한바 있었는데, 2010년에는 중국에서 크게 히트한 드라마를 방영하는 등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국제체육 소식을 편성하여 유럽의 프로축구와 같은 국제 스포츠 소식을 전달하기도 하고, 2010년 월드컵 경기를 예전보다 빠르게 중계하는 등 변화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러한 조선중앙TV의 변화는 체제선전을 위해 방송의 영향력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는데, 앞으로도 조선중앙TV는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들일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기술적인 변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Chosun Central TV is North Korea`s leading TV broadcasting system. All reception is possible from North Korea domestically and overseas. The core function of Chosun Central TV is for propaganda and above all to promote Kim JongIl. In the year 2000, Chosun Central TV concentrated on the propaganda of Kim JongIl. The organization of Chosun Central TV has been under both supervision and instruction for a long time, and all of the organization and program production are strongly inspected. In these political circumstances, Chosun Central TV repeated the propaganda for Kim JongIl, but North Koreans had different thoughts while suffering from financial hardship. With North Koreans` weak trust for their government, the circulation of external information was magnified. Chosun Central TV had to come up with an effective counterplan in respect to the weak interest in their programs. It broadcasted Chinese drama for five months to have North Korea residents` interests in 2004, and it also broadcasted a popular drama called ``Jam-Bok`` (``潛伏``: ``hiding``) in 2010. In addition, it organized an international sports game news and delivered the professional football news of Europe. The 2010 World Cup was relayed to residents all over the North Korea faster than the past, which was a big change. The change of Chosun Central TV is for maintaining the influence of broadcasting for the propaganda and even these small changes are followed by the decisions of the North Korea regime. Even though the interest for Chosun Central TV is getting weaker, it is difficult to expect quick change of Chosun Centra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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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북한언론의 본질에 관한 고찰

저자 : 유재천(Jae Chon Yu)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간행물 : 동아연구 20권 0호 발행 연도 : 1990 페이지 : pp. 167-18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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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북한 언론의 성격과 현실 재구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유재천(Jae Chun Yu)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간행물 : 동아연구 29권 0호 발행 연도 : 1995 페이지 : pp. 3-54 (5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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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북한의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한 지상파 방송보도 프레임 분석 : 2013년 장성택 처형 사건을 중심으로

저자 : 설진아 ( Seol Jin-ah ) , 조아라 ( Cho Ah-ra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9-16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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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13년 북한의 정치적 실세였던 장성택 처형이라는 북한 내 큰 정치사회적 사건과 그 이후 동향에 대해 지상파 프라임 타임 뉴스 프로그램들이 어떠한 구성 방식을 사용하여 국민들에게 전달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분단국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언론에 의해 재생산되는 북한에 대한 시각과 남북 관계를 바라보는 태도를 평가하고자 수행되었다. 분석 기간 동안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의 저녁 뉴스에서 보도된 북한 관련 뉴스들을 내용 분석한 결과, 장성택 처형 사건 및 그 이후 북한 동향에 대한 보도들은 대부분 심층적인 취재와 분석보다는 단편적이고 일화중심적이며, 인간적 흥미에 중점을 둔 프레임으로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송사들은 안보 위협 프레임과 갈등 프레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북한의 정치 현실을 구성함으로써, 김정은의 공포 정치, 폭력적 리더십, 남북 간 대치, 한반도 긴장, 불안정한 북한 사회 등 통제불가능한 북한의 이미지와 함께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야기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공통점 외에 방송사별 프레임 사용의 차이도 나타났는데, KBS는 안보위협 프레임을, MBC 갈등 프레임을, SBS는 인간적 흥미 프레임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This study attempted to gauge the reality-shaping effects of South Korean broadcasters by analyzing the news framing with regards to its divided neighbor, North Korea, in the aftermath of Jang Song-thaek`s execution. During the study period, “KBS 9 o`clock News”, “MBC News Desk”, and “SBS 8 o`clock News” aired an aggregate 483 North Korea-related news. Majority of the re-ported news were based on anecdotal sources and framed toward the human interest angle. A big chunk of North Korea`s reality was also framed from the perspective of security/threat posed by Kim Jong-un`s regime and general political hostility deemed from the North, such framing serving to explain the military standoff between the countries. It is true that the three terrestrial net-works reported more minutely on the mood and happening of North Korea following Jang`s death, but overall frame they used were toward vilification of Kim Jong-un and his rule of terror and the threat to South`s security that he and the instability in the North caused. Individually, KBS news most often utilized the se-curity/threat framing, MBC resorted most often to conflict fram-ing, and the only truly commercial network SBS concentrated on human-drama angle fr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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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동아일보』, 『경향신문』과 『로동신문』으로 바라보는 남북한 DMZ 군사충돌

저자 : 이창희 ( Lee Chang Hi ) , 김용현 ( Kim Yong Hyun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구 동국대학교 안보연구소) 간행물 : 북한학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1-8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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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이상 지속되어온 한반도 분단 갈등은 숙적관계의 장기갈등 성격을 지닌다. 최고지도자들의 `상대방에 대한 적대적 인식`에 의한 제도화된 대결의지로 고착된 숙적관계로 인해 장기갈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는 최고지도자들의 인식에서 나아가, 장기갈등의 구조 속에서 언론의 보도를 통해 형성되는 대중들의 `상대방에 대한 적대적 인식`에 주목한다. 따라서 한국전쟁기를 제외한 1945년 분단 이후 2015년까지 남북 군사충돌에 대한 동아일보, 경향신문과 노동신문 등 남과 북의 언론 보도를 분석한다. 남한의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은 남북한 군사충돌에 대해서 `간첩`사건으로 많이 보도하면서 외부의 적과 연결된 내부의 적을 솎아내는 방식으로 국가정체성을 형성하려 하였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남북한 군사충돌에 대해 `침략`사건으로 보도하면서 내부의 단결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국가적 정체성을 도모하였다. 1990년대 남북한 군사충돌이 현저히 감소됨에도 남과 북의 언론보도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북한은 위기 속에서 체제유지를 위해 남북한 군사충돌 관련 보도를 늘렸고, 남한은 체제우월성을 선전하기 위해서 남북한 군사충돌 관련 보도를 증가시켰다. 이러한 남과 북의 언론보도가 대중들의 `상대방에 적대적 인식`을 고취시키고, 선거 등에서 보여지듯이 최고지도자들의 남북 경쟁전략 변화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메랑` 효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한반도 장기갈등의 해결에 있어 언론의 보도를 평화적 입장으로 전환시키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illustrates the South-North Korea`s mutual atmosphere of hostility and aggression, despite the best efforts called hostile-dependent relationship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military clashes and hostile view and sentiment to both Koreas through the South-North Korea`s media such as the Nodong Shinmun, the Dong-A Daily News and the Kyunghyang Shinmun from 1945 to 2015. The South Korean media, the Dong-A Daily News and the Kyunghyang Shinmun, have been mainly focused on spy cases, which means that South Korea regards military clashes as spy cases that help South Korea reinforce a strong sense of national identity. One crucial factor is to define who is our main enemy in order to create a cohesive nation. On the contrary to this, the North Korean media, the Nodong Shinmun that is the daily of Korean Worker`s Party(KWP), has been mainly focused on invasion cases, which means that North Korea regards military cases as military invasion for internal unity. What we would like to point out is that even though the military clashes were decreased in the 1990`s, the reports on military disputes were not decreased for the reasons that North Korea tried to use military clashes for the regime maintenance and South Korea tried to use them to show the superiority of its political and economic system. We strongly believe that both Korea`s media helps their people to reinforce a sense of hostility, but it is undeniable that it could cause serious damages to the normalization of relationships between the North and South called Boomerang Effect. Therefore, it is very important for both Koreas to report on the issues of military disputes accurately and responsibly for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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